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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ZICO) - Boys And Girls (Feat. Babylon)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새해 특집 | 인스티즈



~?만 13명이라고?

★병신년에는 행운이 가득하길☆




"카운트다운 시작하겠습니다."


"하지마!!!!!!!"


"5"


"오 지져스!!"


"4"


"세상에!!!"


"3"


"싫어..!!!!!!"


"2"


"1이라는 숫자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1"




댕- 댕-

야속하게도 제야의 종소리는 오늘도 청아하게 울려주더라..

1살 더 먹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다.. 내가 22살이라니..!!!




"고등학교 꺼져! 19살 꺼져! 난 이제 성인이야!!!"




빠르게 냉장고로 달려간 김민규는 술을 가져와 97라인들에게 한잔씩 따라주더니 지도 따라서 원샷을 하더라..;;

명호는 조심조심 마시기라도 하지 석민이는 안 마시고 쳐다보고만 있더라고.

어머..착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주 없어?"




그럴 줄 알았다 시새발끼..

석민이는 날 한숨제조기로 만들어.. 그냥 명호빼고 97라인들은 날 힘들게해..




"안주가 뭐야?"


"안주는 술 마실 때 같이 먹는 거."


"아.. 안주.. 업써?"




나를 보며 묻는 명호탓에 난 과자를 가져와 명호에게 던져줄 수는 없어서 석민이에게 던져줬어.

그렇게 97라인들의 술파티가 시작됐고 96과 95에게도 번져 술파티를 벌였지.




"내 주사가 폭력적인 거면 어떡해?"


"그러면 내가 기절시켜줄게."


"니는 주사가 좀 착해지는 거였으면 좋겠다"


"마자."




석민이의 말에 민규가 말했고 그 말에 잠시 깊은빡침에 잠겨있던 석민이는 바램을 털어놨어.

뒤이어 들리는 명호의 마자에는 내 심장을 불타오르게했지. 귀여워..




"여러분~ 이거보세요~ 제가 이제 실습을 나가는데요~ 머리를 호구같이 깎아놔서 아이들에게 안좋은 기억을 심어줄 것 같아요~! 정말 개같죠~?"




한참 가요대제전을 보고있는데 애들이 술에 쩔을 때까지 말리지 못한 내가 한심했어..

최승철은 머리를 매만지며 말했고 난 그런 승철이에게 멋있다고 엄지까지 치켜올려주며 말하자 나에게 다가와 꽉 껴안은 승철이가 말했어.




"우리 예쁜 세봉이! 말도 예쁘게 하지요!"




무슨 동요 부르는 줄.. 안아서 가만히 있으면 승철이가 무안할 것 같아서 등을 토닥여주니 저 멀리서 지훈이가 아기같이 다가와서 말했어.

지훈이는 술 마시면 더 날카로워지네..





"누나 숨막혀. 놔."




그 말에 승철이는 나를 놓아주고 지훈이게게 다가가 안았어.

그래 니들끼리 한참을 안고있어라. 어머! 게이뭐야~ㅎ




"우와 세상이 삥삥..돌아.. 카만히 있쒀! 카만!"




준휘는 누워서 세상이 돈다며 난리를 치다가 강아지 훈련시키듯 말했다.

저 단호한 손짓 좀 봐..(절레절레)





"세봉아 너는 안 마셔?"


"맞아 너도 좀 마셔라."




지수와 정한이는 신기하게도 전혀 마신 것 같지 않더랔ㅋㅋㅋㅋㅋ

태평하게 말해서 순간 안 마신줄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술주정 알면서... 안 마실래.."


"누나! 이리와아아!!"




세상에.. 2016년 병신년 존나 고마워요..

순영이의 애교를 볼 수 있다니.. 아주 1월 1일부터 행복한 기운이 몰려오다못해 쏟아질 것 같다..




"내 심장.. 마실게.. 누나.. 마셔볼게.."




순영이 옆에 앉아있는 원우의 어깨를 조심스럽게 낰낰하자 나를 가르키며 개소리를 하더라?

내가 원우한테서 들은 말 중 가장 개소리였어.




"이거 뭐야?"


"응..?"


"뭐야?"


"누나 화내지 마. 원우형 술버릇이 저거야."


"알려줘서 고마워 석민아.. 순간 죽일뻔했지 뭐야!ㅎ"




원우에게 말하니 거북이처럼 엉금엉금 기어가 화분을 가르키며 이게뭐야? 또 이지랄을 했어.

자연스레 순영이 옆자리 독점! 순영마크 건설!♥




"많이 마셔라."


"그래! 죽도록 마셔볼게!"


"누나 죽으면 안돼.. 마시고 죽으면 안돼ㅠㅠㅠㅠㅠ 먹지마아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 나 2016년의 바깥공기도 못 마셔보고 죽으라는 거니..?

엄마미소로 순영이를 보다가 난 순영이에게 물었어.




"누나 그럼 마시지 마?"


"아니! 마셔야지!! 근데 죽지는 마ㅠㅠㅠㅠㅠㅠ 누나 없으면 나 어떻게 살아ㅠㅠㅠㅠㅠ"





하.. 나 없이 어떻게 사녜..? 어떡해..?

마시기도 전에 취한 것 같은 기분이야.. 분위기에 취해 우리 뽀뽀 한 번?ㅎㅎ




"여러분~ 지훈이가 저를 밀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정말 대박이죠~?"




맴찢.. 누가 승철이 좀 안아주세요...

못 안아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봐..




"얼굴이 빨게져써.."


"빨게졌어? 얼음 가져다줄까?"




명호의 말에 그쪽을 쳐다보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

김민규는 다정한 얼굴로 명호를 보며 물었고 난 당황함에 입이 절로 벌어지더라..

어떻게 저래..? 김민규 술버릇이 저거야..?




"얼음 챠가워어.."


"내 손은 들 차갑네. 이거 대줄게."




민규는 명호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줬고 난 동공지진이 일어났어.

여러분 대피하세요! 강진이에요!!!!


이제부터 맨날 술을 먹여야겠어. 우리 순영이의 애교를 보려면 먹여야한다고.

그리고 민규의 다정함을 느끼려면 술을 먹여야돼.




"우리 세봉이 술 마셨써요!? 그랬어요!? 오구오구~"




지훈이에게 버림받아 맛이 간 건지 나에게 다가와 머리를 쓰다듬는 승철이의 팔을 누가 거칠게 내쳤어.

놀라 옆을 보자 민규가 서있었어.. 이건 또 무슨 일이지..?




"우리 누나한테 왜 그래? 누나 내꺼야."




응..? 너꺼야..? 나 너꺼니..?

민규의 말에 잔잔한 파도가 갑자기 쓰나미가 일어나듯이 난리가 났어.

내꺼전쟁이 시작됐어.




"왜 누나가 니꺼야!? 순영이꺼야!!!"


"너네 세봉이 크리스마스 선물 안 줬지? 난 줬는데. 그니까 내꺼지."


"여러분~? 애들이 술을 코로 마셨는지 코먹는 소리나 하고 있네요~ 세봉이는 당연히 내꺼인데 말이죠!"


"누나 이리와. 누나가 이쁘니까 다들 이러는 거 아니야."




민규는 나의 팔을 잡고 방에 데려다줬고 내 갈라진 앞머리를 정리해주고 문을 살짝 닫아주고 내려갔어.

새해 복 많이 받겠다 나..






bonus



"아 가기시러!!! 싫다고!!!"


"내 말에 안 일어나면 권순영 데려온다."


"응 정한아? 뭐라구? 일출을 보러간다고~?"


"대충 아무거나 껴입고 나와. 뒷산 갈 거야."


"응"




씻고 옷장을 열어 야상패딩을 꺼내 입고 방밖으로 나왔다가

앞방 문이 열리는 것을 보고 빠르게 다시 들어와 지수가 준 립스틱도 바르고 머리도 빗고 최대한 예쁘게 하고 나왔어.

빠르게 내려와 순영이를 찾는데 없는 거야.. 어딨어..?





"나가자."


"응..!"




지수의 말에 대답을 하고 신발을 신는데 얼굴을 가까이 들이미는 거야.

숨을 훅 들이마쉬다가 사례가 걸려 기침을 하는데 지수가 빠르게 물을 떠왔어.

물을 마셔도 소용없나 봐.. 좀 진정되서 지수를 보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날 보고 있었어.




"미안.. 많이 놀랐지?"


"아니야! 난 괜찮아!"


"내가 준 거 바른지 확인해보려고 한 건데.. 너무 가까웠지?"


"아냐! 이거 색 엄청 예쁘다! 다들 색 예쁘다고 난리야ㅎㅎ"


"세봉 이즈 뭔들이지."


"누가 알려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한솔이가 알려줬어."


"ㅋㅋㅋㅋㅋㅋ한솔이가 좋은 말 알려ㅈ"



현관문을 열며 말했는데 바로 앞에 순영이가 있더라.

저 뒷태는 순영이가 확실해. 저 모델 뺨 칠 뒤태를 봐..




"아.."


"안 갈 거야?"


"가야지..!"




뒤를 돈 순영이는 멈춰 서 있는 날 보며 의아하다는 듯이 물었고 난 조심스럽게 순영이 옆에 섰어.

하.. 순영이 옆이라니..



"소원 뭐 빌 거야?"




지훈이가 옆에 서서 춥다며 어깨동무를 하더니 물었고 난 대답해줬어.




"음.. 2016년에는 행운 가득하게 해달라고?"


"그게 끝?"




순영이는 갑자기 나를 자기쪽으로 당겼고 난 놀라 순영이를 쳐다봤어.

뭔데!? 뭐야!?  설마.. 저 골목으로 사라지는 오토바이가 이쪽으로 올 줄 알고 보호본능이 생긴거니..?




"이쪽으로 오는 게 아니였네."


"야 저 멀리있는 게 이쪽으로 온다는 생각을 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니냐?"


"난 이쪽으로 올 줄 알았지."


"존나 어이없는 새끼;"




지훈이의 팔이 있던 자리가 휑해지자 춥더라고.. 그 때 순영이가 헛기침을 하며 나에게 어깨동무를 해왔고 난 굳어 걸음을 멈췄어.

하.. 뭐라도 말해.. 제발..!





"마, 맞다! 지훈아 너 소원은 뭐야?"


"난 간절한 소원 하나 있어."


"그게 뭔데?"


"누나가 행운 가득하게 해달라고 하면 내 소원이 이뤄질 만한 소원."


"응? 그게 무슨 뜻이야?"


"누나가 알아봐. 죽어도 모르겠지만."




나 놀리는 거지? 저거 놀리는 거 맞지?

지훈이를 보자 웃으며 딴곳을 보더라고.


도착한 뒷산에서 해가 뜨기를 기다렸어.

점점 떠오르는 해에 난 손을 모으고 소원을 빌었어.

2016년까지 행운까지 속으로 말하다가 고개를 저으며 다시 소원을 빌었지.

순영이와 사귀게 해주세요.




"다들 뭔 소원을 이렇게 하루종일 빌어..?"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자 엄마아빠까지 오래도록 소원을 빌고 있더라고.

순영이의 옆모습을 보자 입모양으로 말하고 있더라고.

입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집중하니까 멘붕이 오더라.




이어지게 해주세요




시발!!! 여자한테 관심 없다면서!!!!!!!!!!!

표정이 굳어서 순영이를 보고있는데 다 빌었는지 손을 내리고 눈을 뜨더라.

그 순간까지 난 순영이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나와 눈이 마주칠때까지 계속됐어.

심장이 뛰자 정신 차리고 다른 곳으로 시선을 옮겼지.




"춥다 들어가자."




쿨내진동하는 아빠의 말씀에 우리는 집으로 다시 돌아왔어,

우울하다.. 우울해.. 진심 우울하다..

새해에 행운이 가득하긴 개뿔;;; 걍 새벽에 운이 좋았던 거야...






암호닉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

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

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

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

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

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

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

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

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

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 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



죄송해요.. 질투.. Hㅏ..

원래 일찍 와서 질투를 쓰고 새해에 또 올릴려고했지만 급한 일이 생겨 못 올렸어요..

최대한 빨리 질투하는 순영이와 지훈이를 볼 수 있게 돌아오겠씁니다!!!!


삼각관계 참 좋아하는데요ㅎ

저번에도 말씀스렸다시피 순영이와 이어지기까지는 오래걸릴거예요..

다른 아이들과도 로맨스도 좋잖아요?(흐뭇)


2016년에는 안 풀리던 것도 잘 풀리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힘들 일도 다 해결될 거고 앞으로 행운만 가득 하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편에서 봅시다! 뿅!!♥




첫글/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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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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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저 암호닉 [코드네임] 신청이요! 넘나잘보고있늡니다ㅜㅜㅜㅜ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2
부리풀입니다!!!!! 엎어!!!!!!!!!!!!! 뭘 이어져!!!!!!!!! 안돼 권순영 소원 엎어!!!!!!!!!!!!!!! 애들 술버릇 넘나 귀엽네요.. 아 사랑스럽다 민규 ♡......
8년 전
독자3
속상해입니다!!
8년 전
독자8
결국 순영이인가요 ㅠㅠㅠㅠ지훈이는여... 저도 삼각관계 좋습니다! 아주좋아여! 순영이의 애교라니 ㅠㅠㅠㅠ윽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밤에 심장에 무리가오면 잠을 자지 못합니다 ㅠㅜㅜㅠ아이고 ㅠㅠㅠㅠ실제로 순영이의 술버릇이 애교였으면 좋겠네요 ㅠㅠㅠ오늘도 승행설등장..☆ 작가님워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비회원100.233
와...민규한테 심장폭행 당했네요 캄사해요 정말... 민규야...
8년 전
독자4
엌...수녕아ㅠㅠㅠㅠㅠ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명히 여주하고 이어달라했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세하에요!!! 권순영 소원 이어지게해주세요~? 당연히 여주랑 이겠지? 어흐규ㅠㅠㅠㅠㅠㅠ 저 하숙집에서 살면 하루라도 심장이 남아날일이 없을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일공공사 / 민규 술버릇 설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민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넘나 좋아요 작가님 짱짱!
8년 전
독자7
세라★입니다! 권순영 이제 그만 밀당하고 이렇게 니금처럼 미음을 깨닫고 행동하란말이야!! 그래 옳지 착해 아주아주착해! 작가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도 행운이 가득하기를!!
8년 전
독자9
아 너무 좋아 저 암호닉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자까님
8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암호닉은 언제나 사랑이죠~♥
8년 전
독자11
음 그럼 열두시니까 열두시라고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받아줘서ㅎㅎ
8년 전
독자10
작가님 지훈이랑 이어지면 순영이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순영이랑 이어지면 지훈이 때문에 마음이 아프니까 권순영이랑 이지훈이랑 이어주는 건 어때여 !!!!!!!!!!! 2016년인데 아주 그냥 파티를 벌입시다 !!!!! ㅜㅜㅜㅜㅜ 애들 술버릇이 넘나 설레는 것 ㅜㅜㅜㅜ 승행설은 또 등장이시구 ㅜㅜㅜ 김민규는 너무 설레고 ㅜㅜ 권순영 .. 귀여워 .. !!!!!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새오 자까님 !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2
저 [둥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ㅜㅜ볼 때마다 설레서 녹을 것 같아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누나 내꺼야하는 민규에게 죽었고요ㅠㅠㅠㅠ어깨동무하는 순영이한테 또 죽었어요ㅠㅠㅠㅠ항상 재밌는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14
[투덥이]로 암ㅁ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으아 애교부리는 순영이라녀ㅠㅠㅠㅠㅜㅠㅜㅠㅜ 애들 술버릇 다 너무 설레네요.. 현실에서도 저랬으면 좋겠다..헿

8년 전
독자15
맞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바랄게요!
8년 전
독자16
계지계맞이에요!!!! 아이들의 귀여운 술주정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밍구는 다정해지는게 술버릇이구나 ㅠㅠㅠㅠㅠ스릉흔두....삼각관계러니 !!!작가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글 재밋게읽을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7
끄앙 8ㅅ8 술버릇 귀여워 김밍규 술버릇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원우도 귀여우어 ㅠㅠ 얼른 순영이랑 지훈이 질투하는거 보고시퍼여...
8년 전
독자18
이어지게 해주세요 후우우우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19
민규야
8년 전
독자21
사랑해 순영아 나랑 ㄱ사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술주정넘나사랑스러운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애들 술버릇 다 귀여워오 ㅠㅠ 97 식구들 봉인 해제되는거 왤캐 귀엽져... 헿.. 그나저나 저도 하숙집 식구들 따라서 소원 빌래요 ㅠㅠ 순영이랑 여주랑 이어지게 해주세요 ㅠㅠ 아니 지훈이도 좋은데... 아무튼 여주가 상처받지 않고 하숙집 식구들이랑 오손도손 살다가 누구든지 착한 하숙집 식구한테 시집갔으면 ㅠㅠ 규칙도 그냥 쿨하게 부수는겁니다...*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뿌라스] 로 신청 가능할까요?
8년 전
독자22
ㅎㅏ.......이렇게 제 심장 부숴놓기 있나요...이 밤에 ㅠㅠㅠㅠ수녕아 이리와ㅠㅅㅠ앓다쥬글 수녕이.....넘나 설레는것
8년 전
독자23
작가님..!혹시 암호닉 신청 될까요??되면 저[부가이드]로 신청이여!!오늘도 역시 순영이의 설렘은 폭발했네요ㅠㅠㅠ작가님 일케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4
전 믿어요 수녕이가 저랑 이어지게 해달라한것을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
짐잼쿠입니다!! 순영이의 소원이 '누나랑 이어지게 해주세요' 이길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늘은 순영이의 애교도보고 순영이랑 어깨동무도 했으니 난 만족해..(심쿵사)
8년 전
독자26
달마시안이에요 역시 순영이랑 이어지는건가요ㅠㅜ지후니 질투도 많이보고싶다ㅠㅠ그나저나 애들 술버릇 진짜 궁금한데 저럴까요 실제로도?ㅎㅎ 민규 다정해진거 너무 귀엽구요ㅠㅜ명호가 미자탈출이라니...ㅠㅜㅜ맙소사
8년 전
독자27
암호닉 [이과민규]신청해여ㅜㅠㅠㅠ지후니순영이둘다 질투퍽ㅎ팔ㅠㅠㅠ
8년 전
독자28
굴렁입니다 김민규.... 동공지진.... 아니 그것보다 저 원우 술버릇에서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보는데 으ㅓㄴ우가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너의 걸 뿌렌드^^ 하 몸을 12개 더 만들까요 난 모두의 것^^ 모두 날 가져라~♥♥ 순영이랑 민규 술 좀 많이 먹여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ㅜㅜ 하항 순영이가 이어지게 해주세요 한 사람이 남자이기를 빌어요.... 또르르.....☆★
8년 전
독자29
세븐판다에요! 제가 png로 보내서 저따구로 보이네요ㅠㅠㅠㅠㅠㅠ jpg로 다시 보낼게요!! 하 그나저나 승철이 안는게 주ㅅ... 하.... 승철이를 매일마다 술맥입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안아줄게 승철아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우리 승철이 삼각관계 안바라니까 스킨십많고 다정보스에 심쿵하는거 많이 넣어주세요 (퍽
민규 주사 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꿀이드.. 저런 동생.... (아련) 순영이 성격 나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김민규 진짜 친동생인데 다정하고볼일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승철이 왤케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순영이도그렇곸ㅋㅋㅋㅋㅋ
아 저 [안농밍구]로 암호닉 신청이용..ㅎ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31
삼각관계라니ㅠㅠㅠㅠ넘나조흔것ㅠㅠㅠ감사해요 자까님ㅁㅠㅠ
8년 전
독자32
수녕아 일루와ㅠㅠㅠㅠ 아이 귀여워ㅠㅜ
8년 전
독자33
하.... 그래서 순영이랑 언제 사귄다구요...? 우리 애기 술좀 맥여주세요 현기증나네요... 제발 순영아 애교..하...
8년 전
독자34
어웈허우끄읔 민규 매일매일 술 마셔야겠네요,,,,, 담날 이불킥할st,,,, 순영이랑 지훈이 넘나 귀여운 것....... 지훈 승철,,, 나쁘지 않아요,,, 좋아요...아,,~주,,,,
8년 전
독자35
아이닌이에요ㅠㅠㅠㅠ
흐어유ㅠㅠㅠ애들 술버릇ㅜㅠㅠㅠㅠ물론 세봉이들보단 제가 더 어리지만....ㅠㅠㅠㅠㅠㅠ저 나중에 술먹고 술버릇 심하먼 어쩌죠...☆하핳하하ㅏㅎㅎ

8년 전
독자36
암호닉 신청해도 되는 건지 모르고 암호닉없이 댓글만 달았는데... 저는 바보였어요 흑 [문홀리]로 신청할게요! 두번째로 보는 순영이의 술버릇은 심장에 아주 유익하네요. 민규는 정말 예상치 못 한ㅋㅋㅋ 그래도 좋네요 좋아요 코피 팡
8년 전
독자37
[닭키우는순영]으로 암호닉 신청해요......저 첫화부터 다봤는데 비회원이라서ㅠㅠㅠㅠ댓글못단적도있고 으아악억울하다아아암호닉조차 신청을 안했었다니ㅠㅠ한줄알았어요 챙겨보니깤ㅋㅋㅋㅋㅋ 회원되서 댓글다니까 참좋네요 네 햄찌같은 순영이랑 삘리이어주세요 현기증나니까요ㅠㅠㅠㅠ신알신도하구가요!!헷
8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랑 행쇼해랏.....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호시십분이예요!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ㅎㅎ
8년 전
독자40
누구?누구랑 이어지라고 했을까???ㅠㅠㅠㅠ혹시 여주???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1
안녕하세영 작가님 호우쉬입니다 민규 술버릇... 제가 알던 민규 맞나염...? 적응이 안 돼옄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순영이의 애교를 보다니... 전 이제 죽어도 소원이...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얍☆ (부활) 아직 소원이 있습니다 여주랑 순영이랑 이어지는 거 보고 죽을게염☆ 새해 소원 빌러 갔을 때 순영이가 이어지게 해달라는 거 분명 여주겠져??? 그쳐?? 아니라고 해도 전 그렇게 믿을 겁니다. 막무가내 ㅋㅋㅋㅋ 그리고 승철아 그 술버릇 나한테 하렴 날 안아달라! 까칠한 지훈이는 제 눈에는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정한이랑 지수는 멀쩡하네요... 아쉽 ㅎㅎㅎ 암튼 아직 우리 미자들은 마시지는 못하지만... 애들 술버릇 이렇게 귀여워도 됩니까? 카와이 ㅠ 작가님 이번 편도 너무 잘 보고 가고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영 작가님 항상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당 사랑해요 작가님 하투 ♡
8년 전
비회원117.89
와 드디어 비회원도 달수있네요ㅠㅠㅠㅠ왜때문인지 댓글 막혀있엇는뎅ㅠㅠ
애들 술주정 왤케 귀여운거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질투하는거도 귀엽고 민규는 왤케 다정해ㅠㅠㅠ아아 저 [레몬수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여ㅎㅎ

8년 전
독자42
누가 김민규한태 맨날 술 먹여주세요 김민규는 물 대신 술 먹어주세요 순영이 지훈이 서로 질투심 엄청 불타오르게 해주세뇨...!
8년 전
독자43
으헝헝헝 맨날 티격태격하던 민규한테서다정함을 보니 쥬글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순영이와 지훈이의 여주쟁탈전도 애들은 서로 질투날지 모르지만 읽는 입장에선 넘나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 넘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그리고 암호닉 [투녕]으로 신청하고 갈게요! 올해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44
어휴ㅠㅠㅠ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블리]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김민규 술주정 뭔데 귀여워ㅜㅜㅜㅜ 저도 이어지기를 참 바래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순영이 애교가 여주한테..!!! 술버릇 좋구뇨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7
남주는 순영이고 애들이랑 조금조금씯 썸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런거 너무 설레요...
8년 전
비회원89.220
저[도메인]으로 신청이요!!! 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어요!! 매일 눈팅만 해서 양심에 찔렸는데ㅠㅠㅠ순영이는 오늘도 설레네요(인공호흡)
8년 전
독자48
밍구리입니다 와우 현기증납니다... 순영아 어떻게 그럴수있어 그게 여주라고 말해!!! 말하란말이야!!!!
8년 전
독자49
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말하는거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헑ㄱ세상에 순영아ㅠㅠㅠㅠㅠㅠ 너무귀여운거아닌가요ㅠㅠㅠ 그리ㅣ구 암호닉받으시면 [일칠]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51
엄훠 누구랑 이어질까요??
8년 전
독자52
부뿌뿌에요... 아..순영아....님은 또 이러케 내 마음을 조지셨읍니다.. 이어지게 해주세요라니...ㅜㅜㅠㅠㅠ 그리구 지훈이 질투봐ㅠㅠ퓨ㅠ어이없대ㅠㅠㅠㅜㅜㅠㅠ민규 술버릇 감동이구요... 누나가 예쁘니까 그렇대...맙소사 밍구야...
8년 전
독자54
여주 계탔네욯ㅎㅎㅎ새해도 되었으니 하숙집아이들 모두 다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55
아.....이런 술버릇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철아 나도 안아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워.... 이어지게해주세요라니!!!!!!!! 핵설레자나...
8년 전
독자58
흐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ㅓㅓㅓ수녕아ㅜㅠㅠㅜㅠㅠㅜㅠㅠ질투하는거냐ㅜㅜㅠㅠㅜㅜㅜㅜ마음껏해 이미 난 니꺼니까^^^
8년 전
독자59
순영이 설레미ㅠㅠㅠㅠㅠㅠㅠㅜㅠ 저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너누야사랑해]로 해주세요!!♡♡
8년 전
독자60
순영이구나ㅠㅠㅠㅠㅜㅠ근데 우리 민규 의외의 시스콤이 있구나?ㅡㅜㅜㅜㅡ
8년 전
비회원135.9
애들 술버릇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붐바스틱]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ㅎㅎ
8년 전
독자61
쿱스쿱스에여!!!새해에 술파티라니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애들귀엽네여ㅋㅋㅋㅋㅋㅋㄱ그리고 소원비는 순영이를 보다니 전 코피쏟으면서 두손모아 쓰러지겠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62
J 으ㅏ이ㅔ에에엑 이렇게 설렐 수가... 그동안 봤던 글 중에 제일 설레요... 제일 커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질투해요ㅜㅜㅜㅜ 오구오구 우리 순영이 질투해쪄요ㅠㅠㅠㅠ 아 지훈이 자꾸 추파 던지는 것도 귀여워... ㅠㅠㅠㅠㅠ 흐유ㅠㅠㅠ 삼각관계는 옳은 것... 넘나 좋은 것... 갈수록 더 질투하고 더 들이대겠져 아하하하하ㅏ핳하 겁나 기대돼요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3
여주랑 이어지게 해달라고 하는거아니야 ~? 부끄럽게
8년 전
독자64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암호닉 [알라비] 신청할게요!!! 잘 보고 있습니당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6
[순수녕]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새로 쓰시는 글보구 혹시나해서 신청하러 와써요ㅎㅎㅎㅎㅎ 1편부터 잘보구있어요!! 그동안 신청하지 못했던 이유는... 저래기가 감히 작가님께 다가가도 괜찮을지...ㅎㅎㅎ 하지만 확 다가갈렵니다(단호)헤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67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구 넘나 귀여운 세봉이들ㅠㅠㅠㅠㅠㅠ 민규는 앞으로 술 마시면 안될 것 같네요ㅋㅋㅋ 여러사람 심장에 해롭다는ㅠㅠ
8년 전
독자68
세봉이랑 이어지게 해달라는거겠죠?ㅠㅠㅠㅠㅠㅠ아니면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뭐야 순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잖아 ㅠㅠㅠㅠ 나란 사귀게해달라고 빌었구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와!!!!!!!!헐!@!!!!!!!!!작가님!!!!!!!!!!!!!!!!!이어지게 해주세여!!!!!!!!!!!!제 소원입니다!!!!!!!!!!!!!!!!!!!!!올해는 꼭 순영이와!!!!!!!!!!!!!!!!!!!
8년 전
독자71
지유에요!! 아 진짜 애들 술버릇 진짜 귀엽네요ㅠㅠㅠㅠㅠ아 진짜 평소에도 김밍구나 순영이 저랬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3
예에에입니다! 순영이 술버릇 너무 귀엽잖아여... 순영이가 애교를ㅠㅠㅠ 순영이 소원이 여주랑 이어지는거였으면 좋겠네요ㅎㅎ
8년 전
독자74
나랑 이어지게 하ㅐ주세오'ㅜㅜㅜㅜ!!!! 신알신할게용
8년 전
독자75
[꽃님]으로 암호닉 신청 될까요??어흐규ㅠㅠㅠㅠㅠㅠㅠ민규야ㅜㅠㅠㅠ정한이가 보스이고 지수가 다정보스라면 우리민규는 설렘보스하세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이어지게해주세여누나랑 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여ㅜㅜㅜㅜㅜㅜㅜ이어지는거에여ㅜㅜㅜㅜㅜㅜㅜ워ㅜㅜ후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7
민규오ㅓ 수녕이는 술을 먹어야겠군요 오랜만에 다정민규...애교순영은 넘나 바람직한것 ^^,,~ ㅠㅠㅠㅠ수녕이랑 이어지게해주세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78
홉푸에요! 와...권순영애교라니...너무 귀여운것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게다가 김밍구 주사는 어찌이리 설레죠ㅜㅠㅠㅠㅠㅠ이런밍구가 이제진짜 성인이라니...믿겨지지않아요...ㅎ!
8년 전
독자79
밍구가 성인이라니.... 성이...ㄴ...미자가 아니라니...눈물...
8년 전
독자80
아냐아냐....밍규가.....성인...아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수녕이의 애교에 이번 편도 설렘사..
8년 전
독자81
민규한테 심장 맞았습니다 민규야 평생 그렇게 착하게 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맘 때리는 김민규 ~!~!~!
8년 전
독자82
권순영애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떨리게ㅜㅠㅠ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후니에요!
아진짜ㅋㅋㅋ애들 술버릇이 다들 왜케 귀엽고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ㅠㅠ
수녕이진짜 애교 진짜ㅠㅠㅠ 민규의 댜정함ㅠㅠㅠ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84
조쿠나....얘들아 새해복 많이 받아ㅜㅜㅜㅜㅜ건강하구ㅠㅠㅠㅠ작가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85
수녕이 귀여운 것 ㅠㅠㅠ 얘들 술버릇이 넘나 귀여워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ㅜㅜㅜㅜㅜㅜ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 좋은 작품감사해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86
김민규 권순영 술버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여주랑 이어지게 해달라고 빌었네
8년 전
독자87
애들 술버릇 다들 다양하고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아 이어지게 해달라는거 여주맞지?ㅠㅠㅠㅠㅠ (행복)
8년 전
독자88
와.... 매일매일 술 먹입시다ㅠㅠㅠㅠ 우리 밍구ㅠㅠㅠㅠ 승철아 일루와 안아줄게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 애교에 죽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누구랑 이어지는지..참..
8년 전
독자90
수녕이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 다 넘나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지훈아ㅠㅠㅠㅠㅠ내가 많이 사랑해줄게ㅠㅠㅠㅠ그리고 맨날 애들이 술 취해서 출현했으면 좋겠네여.,,,
8년 전
독자92
순영아..? 여주랑 이어달라한거지..?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와 순영이 사이에 여주..바람직해여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93
여주가 행운가득하게해달라고 안했으니깐 지훈이의 소원은 안 이루..ㅇ..ㅓ......(눙물)
8년 전
독자94
순영이랑지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에게하는거지?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95
순영이가 이어지게 해달라는 건 여주겠죠? 허허 그래야만 해!! 지훈이는 진짜 막 대놓고 티 내네요 진짜 멋있는 것들 치열하군..!!
8년 전
독자96
허....행쇼가 보이는건가요 윽...내 심댱....☆★
8년 전
독자97
아이구 여주가 참 오해를..ㅎ 그게 넌데말이지...ㅎ 순영이랑이어지면 지훈이는..지훈아 그냥 넌 내꺼><
8년 전
독자99
지훈이랑 순영이 티격태격하는거ㅠ넘나좋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모두다 길을 비켜라ㅓ 정주행러가 길을 ㅣ나간다 나는 다 볼 것이다 뛰뛰ㅏ빵빵!!!!!!!!!!!!!!!!!!!!!!!!!!!!!!!!!!!!!!!!!!!!!!!!!!!!!!!!!!!!!!!!!!!!!!!!!! 정주행 하면 자까님 포인트 빵빵!!!!!!!!!!!!!!!!!!!!!!!!!!!
8년 전
독자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술 맨날 마시게 하면 안될까요 제발.....
8년 전
독자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권순영 술버릇 좋구여.........한번..뽀뽀....ㄱ......
8년 전
독자103
술주정 너무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4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5
민규야... 갑자기 이러면 심쿵... 심장이 또 남아 돌지가ㅠㅠㅠㅠㅠㅠㅠㅠ넌 맨날 술 먹어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1.108
아... 이걸 지금 발견하다니... 내일이 시험인데... 저 독서실에서 웃음참느라 죽을 뻔했어요..하라는 공부는 안하고..저 고3인데....제발 그만재밌어요!!!!..ㅠ 이번 편까지만 보고 시험끝나고 돌아올께요... 진짜로 진짜...
8년 전
독자106
헐 순여아아아아아아 지후나아아아아아아ㅜㄷ·
8년 전
독자107
ㅜㅜㅜㅜㅜㅜ맨날역댜급ㅂ으로설레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술마신거넘나귀여운것....질투하는거심장폭행...ㅎㅎ
8년 전
독자108
밍구...민규야...맨날 술먹어죠...맨날 주정부려죠ㅠㅠㅠㅠㅠ그렇게 다정하게ㅠㅠㅠㅠ밍구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삼각관계 바람직합니다 ㅠㅠㅠㅠ 다른애들과의 로맨스도 좋아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순영이 술버릇...ㅠㅠㅠㅠ 민규 술버릇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엉엉 2016년 안에 이어지겠죠ㅜㅜㅠ 행복하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술버릇이 참 바람직하네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13
헐....이어진다니.....여주랑..(음ㅎ)ㅋㅋㄲㄱㄲㅋ
7년 전
독자114
순영아ㅜㅠㅜㅜ밍구야ㅜㅠㅜㅠㅜㅜㅜ진짜츤데레봐ㅜㅜㅠ너진짜ㅜㅠ밍구진짜장난기많은누나바보야ㅜㅜㅠㅠ
7년 전
독자115
무슨 술버릇이 저ㅎ렇게 좋져ㅠㅠㅠㅠㅠㅠㅠㅠ허어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ㄹ설렌다
7년 전
독자116
순영아 너는 무조건 여주여야해 여주랑 이어져야한다고!! 다른 여자는 안된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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