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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눈 떠 보니 세븐틴이라니 개이득! 03 | 인스티즈

(차니 머리 자석에 붙은 철가루인줄..★)


떠 보니 세븐틴이라니 개이득


비극적인 결말 암시?






어제 일찍 일어나서 죽 쳐먹고 약을 쳐먹고 잔 게 문제였다.

벌써 하루가 지났잖아ㅠㅠㅠㅠ


저녁도 안 먹고 잔 나에게 박수와 함성을 질러주며 부부젤라로 때려주고 싶을 뿐이다.

일찍 잠에서 깬 나는 승철쨔응을 최대한 조심스럽게 넘어가려고 했으나 갑자기 꿈지럭 거리는 바람에 놀라 내 무릎으로 승철이의 발을 짓눌러버렸다.




"나 까짓 게 감히!!!! 승철님의 발을!!!!"


"뭐해..?"




승철이의 목소리에 놀라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내가 아플 걱정은 안하고 찬이의 꼬리뼈 걱정을 했다.

근데 엄청 낮아서 그런지 쿵도 아닌 콩하고 끝이었다.




"아.. 저.. 그게..!"


"아픈 건 다 나았나 보네?"


"그거 설마 걱정인가요..?"


"새삼스럽게. 너 아플 때 내가 제일 걱정했어 인마."




[세븐틴] 눈 떠 보니 세븐틴이라니 개이득! 03 | 인스티즈

와.. 인마라는 말이 이렇게 발릴일?

입이 떨어지지 않아 어버버 거리다가 크게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알아요.. 난 겁쟁이에요..




"찬아 아침부터 기차화통을 삶아먹었니!? 조용히 좀 하자!"




아 2층침대라는 걸 잊었다.. 위에 누가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민규 고막 고멘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민규가 날 혼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칭찬을 듣는마냥 기분이 좋았다.

이게 바로 세븐틴효과..?


 


"조용히하겠습니다!"



 


내 말에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은 승철이는 다시 자려는 건지 눈을 감았다

그렇게 승철이의 속눈썹 관찰이 시작됐다.

촥 내려간 속눈썹이 내 속눈썹의 두배일 것이라고 장담한다.

 

쓸데없는 생각을 하다가 혹시라도 내 존재가 승철이에게 방해가 될까 밖으로 나왔다. 

 소파로 향하는데 누가 배까지 드러내며 편안하게 자고있었다.

지켜주고자 주변엔 가지도 못하고 방앞에 멍을 때리는데 소파 밑 바닥에서 귀엽게 안고 자고있는 두멤버를 보며 빵터졌다.

살앙스러워.. 제발 숨 좀 쉬게 해달랬잖아!!!!!!!

 

심장을 부여잡으며 아파하고 있는데 누가 방문을 연 건지 내 등이 차였다.

하 비참한 인생..




"뭐, 뭐해..?"


"아.. 멍 때려요."


"때릴 게 없어서 여기서 멍을 때리니?"




민규의 핏살기인 기지배 말투가 튀어나왔다.

웃음을 꾹 참으며 고개를 끄덕이는데 민규가 고개를 저으며 날 지나쳐 화장실로 들어갔다.


심심함에 말동무가 되어줄 민규를 기다렸다. 

눈누난나 민규와 무슨 대화를 나눌까 고민하고 있는데 거실 바닥에 누워있는 생명체가 움직인다.

누굴까..!!?




"아 이석민 제발 이불 너만 덥지 말라고오!"


"그러면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여기는 내구역이야.."




 승관아.. 석민이가 형이란다.. 왜 맨날 석민이라고 하는지 1도 모를일이야..

방금까지 속으로 승관이에게 뭐라고 하던 것도 잠시 너무나도 귀여워서 엄마미소로 보고있는데 짜증이 잔뜩 난 승관이와 눈이 마주쳤다.

(지림)




"어? 찬아! 열은 내렸어?"




승관이의 걱정에 기분이 좋아져 바보같이 웃으니  아직도 내가 아프다고 생각하나보다. 저 측은한 표정을 보니..

잠도 덜 깨서 비틀비틀 부엌까지 걸어와 어제 남은 죽을 꺼내 냄비에 옮겨 데우는 승관이를 보며 눈물을 흘릴뻔했다..

섬세한 남자야..




"저 다 나았는데요!?"


"아플 때는 아프다고 말해야 하는 거야."


"진짜 다 나았는데..?"


"죽 다 먹고 약 꿀꺽해서 코오 자자."




네네 선새미!!!!!!!!!!!!!!!!!!!!!

저 싹 다 먹구 코오 잘께여!!!!!!!!!!



"막내야!!"




민규의 목소리에 승관이의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소리가 난 쪽으로 갔는데 머리감을 때 후드티의 모자가 자꾸 머리쪽으로 온다고 잡고 있으란다.

와 별걸 더 시키는 구나?^^




"이렇게 잡고 있으면 돼요?"


"그렇지! 아주 잘 하고 있어!"




민규라서 참는 거얗ㅎㅎㅎ

우리오빠였으면 벌써 바닥에 널부러지고도 남을 거란다ㅎㅎㅎㅎ




"오늘은 연습 안 해. 하고싶은 거 마음껏 하래."


"헐 왜 하필 오늘이에요?ㅠㅠㅠ 내일은요?ㅠㅠㅠ"


"글쎄? 다들 모이면 물어봐."


"예.."




왜 하필 내가 왔을 때 쉬냐고ㅠㅠㅠ

우리 찬이 휴식을 줘야한다고ㅠㅠㅠㅠ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




"찬아 물이 너무 차가워. 따듯한 쪽으로 돌려봐."




어디로 돌려야하는지 몰라 그냥 확 돌렸는데 민규가 소리를 지르고 난리다.

미안해ㅠㅠㅠㅠㅠㅠ민규야ㅠㅠㅠㅠㅠ내가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미안하다구ㅠㅠㅠㅠㅠ




[세븐틴] 눈 떠 보니 세븐틴이라니 개이득! 03 | 인스티즈

"머리 다 탈 뻔했어."



응 민규야 샴푸들어가니까 앞에 보고 다시 헹구렴!^^

다 한것 같아서 나가려는데 아직 안 끝났다며 잡고있으란다.

또 뭐할 건데?




"남자는 머리가 생명이야. 린스를 해야지."


"머릿결도 중요하긴 한데 그 생명이 아닌데.. 머리스타일이 생명인데.."


"와 이제 내 말에 토다는 거야?"


"아뇨! 아니죠!!"


"찬아!! 죽먹어!!!"




아주 총체적난국이구나..

민규의 눈치를 보는데 민규가 잠시만!!!!이라며 다급하게 소리를 지른다.

그래.. 난 이 숙소의 노예나 마찬가지지..★




"내가 할게. 넌 얼른 죽 먹어."




문이 열리네요. 준휘가 들어오죠.

와.. 어쩜 이렇게 잘생겼을까..?

멍하게 쳐다보는데 화장실 밖으로 내쫒듯 내보내는 준휘의 박력에 소리를 지를뻔했다.

오빠!!!!!!!!! 멋있어요!!!!!!! 사랑해요!!!!!!!!!!!!!!!


눈누난나 식탁에 앉아 죽을 먹고 감사하다고 하려는데 내 손에 쥐어주는 약에 멍을 때렸다.

안 아플 때 약 먹으면 아파지는 거 아님..?




"아뇨! 약 먹으면 내성이 생길 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답니다ㅎㅎ"


"약을 먹어야 낫지."


"저 정말 괜찮아요!"




일어나 춤을 쳐주자 안쓰럽게 보면서 약을 또 내미는 거야.

왜 내 말은 안 믿어주는 건지 물어봐도 될까..?




"얼른 먹어ㅠㅠㅠ 왜 먹질 못하니ㅠㅠㅠㅠ"




내가 여기서 폭풍팝핀을 춰도 안 믿을 게 뻔하니 몰래 약을 주머니에 넣고는 입에 넣는 척을 했다.

물을 넣고 삼키는 것까지 해내고 나서야 승관이는 웃으며 다시 이불로 걸어가 눕더라고..

하.. 마음씨 착한 뜽과니..


오늘은 쉬는 날이라고 했으니 미친듯이 놀아볼까?(해맑)

놀아봤자 할 거라고는 휴대폰 게임밖에 없지만..ㅎ

하지만 게임조차 찬이의 기록을 망치고 싶지 않아 건들지도 않았다.

내 휴대폰이 보고싶달까..?★



[누나 오늘 연습해요?-여주누나]



헐?? 내이름 어떻게 알고 저장해놨지??

혹시 내가 몽유병이 생겨서 자다가 일어나서 저장했나??

아니면 이럴리가 없는데..?



[오늘 쉰다고 하던데? 찬이는 뭐해요?]


[누나친구분께서 전화 안 받으면 집에 찾아오겠다고 해서요ㅠㅠㅠ 살려주세요ㅠㅠㅠ-여주누나]


[내 친구 고무같이 질긴 아이야.. 그냥 집에서 나와!]


[저 어디로 가요..?!-여주누나]


[오늘 우리 만나자! 내가 꽁꽁 무장하고 나갈게!]


[좋아요!!! 그럼 숙소 주변에 카페 하나 있는데 거기서 봬요!-여주누나]


[아냐아냐ㅠㅠㅠ 내가 갈게ㅠㅠㅠ 가뜩이나 너 힘들텐데ㅠㅠㅠ]


[아니요 괜찮아요!! 제가갈게요!-여주누나]


[찬아ㅠㅠㅠ앙대ㅠㅠㅠ난 널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ㅠㅠㅠㅠ]




더이상 문자는 안 오더라..

나갈준비를 하는데 석민이가 졸졸 따라오며 어디가냐고 묻는다. 

제발..저리가..!!!!


 


"저, 저.. 잠시..친구 좀 만나러.."


"친구 누구~?"




눈썹 꿈틀 거리는 거 봐..

왕꿈틀이인줄..




"저.. 그.."


"수상한데? 여자친구야?"


"여자긴 여자인데! 여사친있잖아요!"


"안되겠어. 형이 감시를 하러 같이 가야겠어."




아무래도 여사친이라는 게 언제라도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건지 석민이의 표정이 엄격해 보였다.

같이 가실 필요 없다고 해봤지만 널 못믿는 게 아니라 우리 팀을 위해서 가는거라며 방금보다 더 엄격한 표정을 짓는다.

하.. 표정 존멋.. 존잘.. 하..




"와.. 카메라 앞에서 그런 표정 좀 지어주시지.."


"응?"


"아..ㅎㅎ 멋있다구여 형~"




석민이의 팔뚝을 살살치며 부끄럽다는 듯이 웃자 징그럽다며 날 밀치는 거야.

중심을 못잡은 난 땅으로 곤두박질쳐졌지 뭐~ㅎ




"헐.. 찬아.. 너 다리가 왜 이렇게 부실해..?"


"아.. 전 괜찮으니까 멀리 떨어져주세요.. 민망하니까.."


"혼자있게 해줄게.. 안쓰러워서 못있겠어.."





석민이가 떠나자 급하게 찬이에게 어떡하냐고 문자를 보냈는데 준비를 하는 건지 답이 없다.

근데.. 머리는 감고 나오는 거지??? 화장도 못하겠지..?

하.. 내 얼굴 마주하기 진짜 힘들겠구나ㅠㅠㅠㅠㅠㅠㅠ


거실을 서성이며 답장을 기다리는데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말하는 지훈이 덕에 바닥에 앉아 다리를 떨면서 답장을 기다렸다.

지훈이는 그것도 거슬렸는지 내 허벅지를 찰지게 때렸고 그제야 난 가만히 있었다고 한다.

그 때 울리는 진동에 빠르게 문자를 확인했다.




[오늘 장난 아니네요.. 그냥 데리고 나와요! 아무래도 걱정되서 그럴거예요!-여주누나]



 

근데 우리 둘 사이가 문제라고ㅠㅠ 어떻게 친구인척해..? 나 이제 20살되는데 이제 18살되는 애랑 친구 먹는거야?

꺅! 좋네!!!!!!!!




[누나 나와요! 저 다와가요ㅎㅎ-여주누나]




석민이의 눈치를 보며 신발을 신는데 뒤따라와 신발을 같이 신더라고.

하.. 까마득하다.. 이게 바로 문학책에서만 보던 비극적인 결말 암시?


다음편에 계속..★








[암호닉님들!]


J/안농밍구/너누리/민규야/일칠/짐잼쿠/일공공사/당근/순수녕/닭키우는순영/아이스크림/뷔태넘치게 만쉐를 부르자/

뿌라스/♡피치♡/뿌존뿌존/새벽세시/잠깐소녀야/고양이의보은/아자뿅/52952/흰색/권순둥/도겸둥이/굴렁/유현/권순0/쿱스쿠스

/비슙/비글/웅둥이/부가이드/권순영희/지유/꽃님/레드립/쎄쎄쎄/아이닌/에스판다/남양주꼬꼬/후하/뭉구뭉구/홉푸/비타민/채꾸/알라비

/슈오/아름돌이/순제로/천상소/투녕/워후/최봉구/돌하르방/속상해/이과민규/안농밍구/숨/순낀다/권호시/부승관/담요/모란/짱구/부부승관/칼봉/풀


암호닉 신청은 []안에 해주세용~



[독자님들!]


특별편을 생각해봤는데 많은 아이들이 나왔더라구요!

5편마다 특별편으로 애들을 바꿔보려구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자면!


승철:2

지훈:3

원우:2

순영:3

민규:2

승관:3


이렇게 나왔습니다!

헐.. 소름 돋아요.. 어떻게 232323이 될 수 있죠..? 추천한 순서대로 적어본건데.. 소오름..!!!!!

이번편에도 마음껏 추천해주세요!!!! 많이 나온 순서대로 5편,10편,15편..∞편까지 써드릴게요(찡긋)

독자님과 내 손만 있다면 어느편이든지 갈 수 있어.


+

 참 잘 끊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ㅎ

아니면 말구요! 천일염처럼 짜짐!!!!!!


++


댓글을 읽고있는데 항상 예쁜댓글 많이 달아주시더라고요ㅠㅠㅠ

감기조심하라는 말도 있고, 재밌게 읽고간다는 댓글도 있고, 사랑한다는 말도 있더라구욯ㅎㅎㅎ

 댓글을 일일히 다 못달아드려서 안타까울뿐이에요ㅠㅠㅠ

모두 사랑하는 거 알죠?? 워아이니아이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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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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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8년 전
독자11
우리 찬이는 문자 부터 귀여움이 막,,, 심지어 제가 라니 넘나도 좋은 것; 하 진짜 석민쓰 우리 여주는 하체부실인 걸로,, 아 담편이 너무 시급합니다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살 차이나 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나 먹고 이 또한 발림 포인트인가유? 후우 담편 기대합니다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
찬이가 엉아들한테 사랑받는구나 아주 맘에들어요~울 찬이♥♥
8년 전
독자3
우리 찬이ㅠㅠㅠㅠㅜ 귀여워ㅠㅜ
8년 전
독자4
아악 슈오입니다 선댓1!!!
8년 전
독자15
악 근데 찬이랑 여주 서로 어떻게 꾸미고올지 그게 제일 걱정되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몸에 익은게 있어서 잘 하고 오려나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 스무살이야 배려좀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민규야
8년 전
독자22
누나래...연하에 껌뻑죽는 나란년..
8년 전
독자6
차니ㅠㅜㅠㅜ너무귀어워ㅠㅜㅜ누나하는데 내심장ㅠㅜㅠ찬아ㅠㅜㅠ그래내가누나야ㅠㅜㅠㅠ아 진짜 찬이 너무귀엽다ㅠㅜㅠ 역시막내ㅠㅜㅠ 막내해봤으니까ㅠㅜㅠ 이제 맏형도 해봐야주ㅜㅠㅠㅠ 특별편 승철이 해주세요ㅠㅜㅠ 진짜ㅠㅜㅠ
8년 전
독자7
사랑받는 우리 찬이ㅠㅠㅠㅠ 당근이에요! 작가님 요즘 뭐냐 장염이 유행이래여ㅠㅠ 전 이미 글러먹었지만 작가님은 그런거 걸리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오늘도 넘나 재밌는것.... 여주가 이제 20이라면 석민이랑 동갑일텐데..! 다음화도 기대되네요ㅎㅎ
8년 전
독자8
부승관 너무 사랑 스럽잖ㄴ아이ㅏㅣ나ㅣ암♡
8년 전
독자9
으으아아아아보는내내마음이두근거리는게애들행동이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흐억...!! 으억...!!! 심장 무리데스...!! 우리 찬이 너무 귀여워...!!!!!! 하..!!! 드디어 만나는군요...!! 하 찬이 귀여워...ㅠㅠㅠ 저장한것도 귀여워ㅠㅠㅠ 아무래도 오빠가 이름부른거 듣고 기억해서 저장했겠죠ㅠㅠㅠ 귀여워ㅜㅠㅠㅠ 아 귀여우ㅠㅠㅠ퓨ㅠ
8년 전
독자12
오구오구 우리찬이 귀여우어라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승관아ㅜㅜㅜㅜㅜㅜㅜ 지낮 하 너 왜이렇게 사랑스럽냐 나도 저렇게 채ㅇ겨줘..
8년 전
독자13
아이고ㅠㅜㅜ찬이 너무 귀여워ㅠㅜㅜ순제로입니다! 찬이 아프다니까 멤버들이 걱정해주는 모습 진짜 보기좋네요! 머리감는다구 모자 잡아달라고 하는 민규도 귀엽고ㅠㅜㅜ 약먹으라고 챙겨주는 승관이도 예쁘고ㅠㅜ좋네요!
8년 전
독자14
최봉구에요ㅜㅜㅜㅜㅜ진짜 찬이 그리고 핵꿀재무ㅜㅜ
8년 전
독자16
[쿠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 윽.. 석미나ㅜㅠㅠ 석민..
8년 전
독자17
안농밍구에요!!!!! 세상에ㅜㅜㅜㅜㅜㅜ 드디어 찬이와 만나는군요!!! 그와중에 뜽과니ㅠㅠㅠㅠㅠ 아프니까 걱정해주ㅜ는것좀봐... 잔망...♡
8년 전
독자18
이과민규인데 찬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닭키우는순영임당 ㅈㅓ마지막에 아이러브유를 아이브로우라고 읽었어요.....난독증 다메요글은 제대로 읽었어요 다음편은 마주하고 반해버린 석민이로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
응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 끊으신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궁금궁금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1
레드립이에요! 아 찬이 넘나 귀여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야 모자가 내려가면 벗고 감으렴^^ 그럼 되잖닣ㅎㅎ 아 진짜 너무 좋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를 만난 석민이의 반응도 궁금하곸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너무 잘 끊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해여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작가님 사랑합니다 하트하트!!
8년 전
독자23
석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하니..?
8년 전
독자24
진짜 어떻게 이렇게 딱 궁금하게 끊으세여... 이와중에도 찬이는 귀엽구... 2살 차이 까짓것 친구 먹어버리죠!
8년 전
독자25
ㅇ,ㅇ이이이ㅡ아우ㅜㅇ 찬이 너무 귀여워여......... 흰색이애오.... 사랑할게요... 먀ㅜㅠ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귀...여워... 이 생명체는 사람이 아냐... 승철이는 언제나 승행설... 찬이는 귀요미...
8년 전
독자27
투녕이에요! 으아...찬아ㅠㅠㅠㅠ우리 찬이가 쉬게 해줘야 되는데ㅠㅠㅠㅠ오늘은 승철이도 설레고 승관이도 설레는데 밍규ㅋㅋㅋㅌㅋㅋㅋ저에게 낯설지 않은 일이라서 읽으면서 제대로 빙의했어요!ㅋㅋㅋㅋ아 정말정말 궁금한 부분에서 끊겨서 다음편이 너무나도 기대되네요! 작가님 항상 좋은 넘나 감사드리구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작가님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
8년 전
독자28
돌하르방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부승관ㅜㅜㅜㅜ너진짜사랑스러움그자체구나? 걱정되서따라간다는이석민도카와이하고.. 문자하는이찬도귀엽고그렇네..ㅎ 작가님어늘도잘읽고가여ㅜㅜ!
8년 전
비회원88.38
여주가 찬이 몸일 때 춤을 잘 주는 것처럼 찬이도 여주 몸일 때 화장을 잘 하지 않을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9
J 와 찬이 말 진짜 예쁘게 해요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 여주도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여주 찬이한테 피해안가게 하려고 되게 애쓰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귀여워... 아 진짜 캐릭터가 다들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해롭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적절하게 끊으셨잖아요 기대되게ㅜㅜ 다음 편 제발 빨리 나와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뭉구뭉구에요 승관이 말투 음성지원되서 진짜 한참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먹질못하니= 안드로메다 제주도 놀리지말라고오~~~~~~~~!~!~!~!~!
8년 전
비회원132.52
아이스크림 ㅣ 아 작가님 언제나 항상 작간미은 넘나 좋은 분 ㅠㅠㅠㅠ 찬아 친구말고 오빠해주라 주ㅠㅠㅠ 그와ㅈ중에 부루살이 뜽가니 다정한거 봐ㅠㅠㅠ 우리 민규...ㅎ...ㅎㅎ 형아 아니고 누나네 민규야...ㅎ 후드가 흘러내리면 벗고 하면 되잖아 ㅎ호
8년 전
독자31
권순영희 선댓
8년 전
비회원163.177
비슙이에요!!아 역시 이번편도 빵빵 터지네욬ㅋㅋㅋㅋ거기에 설레는것도 장난아니에여ㅠㅜ여주누나라니..ㅋㅋㅋ짱좋ㅎㅎㅎ찬이챙겨주는 형아들도 너무 귀엽고..아 너무 재밌어요 진짜ㅠ또 마지막에 너무 기대되게 끊으셔섴ㅋㅋㅋ삼자대면(?)인건가요 이겈ㅋㅋㅋ
8년 전
독자32
일공공사 /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 소녀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뜽과니 다정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3
부가이드 예여ㅠㅠㅠㅜㅠㅜ와 승관이 정말 감동이예여ㅠㅜㅠㅠㅠㅠㅠ찬이는 형들에게 사랑받는 막내인가봐여ㅠㅠ그나저나 잘 꾸미고 왔을까..?그게 좀 걱정이긴 하네여ㅎ석민이의 진지한 표정도 보고싶어지고..ㅠㅠ쨌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 합니다!!!!
8년 전
독자34
권순둥이에요! 하 오늘 진짜 아침드라마급으로 잘 끊으셨네요 ㅠㅠㅠ덕분에 제 마음은 녹아내려여...(별) 오늘 준휘 별 말 안했지만 너무 멋있었어요 하.......이게 세븐틴 효과?! 재밌게 보고 가요! 총총
8년 전
독자35
고양이의보은이에요!!!찬이가언제이름을저장했을까!!!이렇게러브라인이되는건ㄱ...는무슨 하하하 절대그런일없겠지..찬이가 ㅁ제일막내이다보니까 우쭈쭈우리찬이!!라고 으쭈쭈하는게보이네요!!!석민잌ㅋㅋㅋ석민이한테뭔가걸릴기분은 기분이아니라기분탓일꺼야!!!
8년 전
독자36
일칠이에요! 아 찬이 역시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이름은 언제 알았을ㄹ까.. 아 몰라 진짜 찬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쎄쎄쎄
흐아우ㅠ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찬이말투귀여워죽게따ㅠㅠㅠㅠㅠㅠ 이거왜케몰입잘돼져?.. 왜막심장이간질간지르..ㅠㅠㅠ

8년 전
독자38
[차나차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 여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마음같아서 애들이 다 알고 여주랑 애들이랑 짝짝꿍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하지만 지금도 너무 재밌고 스릴 넘치는 ㅎㅎ

8년 전
독자39
찬이...배려왕...(울컥) 애기말투 너무귀여워여ㅠㅠ
8년 전
독자40
너누리입니당!!!!! 작가님 대박이셔요................. 찬아..... 이런 긔요뮈
8년 전
독자41
뿌존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작가님 왜 이렇게 글 재밌게 써요??아 진짜 지하실에 가둬놓고 평생 글만 쓰게 하고 싶다아..........
8년 전
독자42
ㅜㅜㅠ아 찬이 너무 귀엽구요 진짜.... [더쿠] 신청해요 ㅜㅜㅜㅠㅠ흐어ㅓ엉 ㅈ차니야 겨론하자!!!!
8년 전
독자43
하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만난다우아어ㅏㄷ어유유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혹시나 하고 왔더니 마상...대박이네요ㅠㅠㅠㅜㅠㅜㅜㅡㅜ진짜 이런거 너무 좋아요!! 앞으류도 계속
8년 전
비회원133.93
제가적은 마상은 마음의 상처가 아니라 세상에 마상에 (입틀막) 이겁니다...ㅎㅅㅎ 오해하실까바 달려왔슴미다
8년 전
독자44
아 너무너무 재밌으니까 다음편!!!!!!! 독자주라줘!!!!!! 잘보고가요작가님......하..
8년 전
독자45
순수녕이에요!! 으아앙ㄱㆍ앙 넘나 적절하게 끊긴 이번화...★☆ 과연 찬이와 여주의 운명은?!?! ㅋㅋㅋ오늘도 재밌게 봐써요 역시 항상 재밌게 써주시는 작가님 덕분에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네요ㅎㅎㅎㅎㅎㅎ다음화 기대할게요!!ㅎㅎㅎ
8년 전
독자46
워후에요! 아어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이아니라는게 더기분조아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언넝오세요..... 드디어 찬이랑 만나자나요!0!
8년 전
독자47
아진짜ㅠㅠㅠㅠㅠ이찬ㅠㅠㅠㅠㅠ겁나 기여워ㅠㅠㅠㅠㅠ넌 존재 자체가 사랑스럽...ㅠㅠㅠㅠ넘나 러블리 한것...ㅠㅠㅠ
8년 전
독자48
속상해입니다! 이렇게 끊으시다니.. 이러면 애가타니깐 애가타니까 이 넓디 넓은 잔디밭의...ㅎ 둘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ㅠㅠㅠㅠㅠㅠ너무 궁금하군요! 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ㅠㅠㅠ 번외로 한솔이도 재미있을꺼 같아요~ 막 영어쓰고ㅋㅋㅋㅋㅋ쨋든 작가님워더♡♡♡♡
8년 전
독자49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찬 아가 ㅠㅠㅠㅠㅠㅜㅜㅜㅜ 김민규 괘 기여워 ㅠㅠㅠㅠㅠㅠ 소녀야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잠깐 민규야ㅠㅜㅜㅜㅜㅜ 다른사람한테 녹지마 ㅜㅠㅜ 밍구야
8년 전
독자50
풀 / 허억... 심장이..심장이 아파요 ㅠㅠㅠㅠ 찬이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민규 기지배말투 넘나 사랑스럽죸ㅋㅋㅋ ㅠㅠㅠㅠㅠ 지훈이로 변한것도 궁금하네요. 우리의 카리쑤마... 프로듀싱 짱먹은 지훈이로 변한 여주가 호들갑떨면 ... 너무 귀엽겠찌요 알맹이는 여주여도 겉은 지훈이니까.. 아마 멤버들이 벙져버릴꺼야.. ㅠㅠㅠ 아 근데 찬이 너무 귀여워여 ㅠㅠㅠㅠㅠㅠㅠ찬아 ㅠㅠㅠㅠ 말투조차 귀여운 막냉이 ㅠㅠㅠ
8년 전
독자51
와세상에어떻게이렇게잘끊어요자까님...? 헉헉 기다릴게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우오아앙 안녕하세요 '순낀다' 이요 작가님..오늘 뭔데 씹더기 ...승관이 씹더기..승철느님은 오늘도 설레이게 해주고..크으으응888 작가님 사랑햐요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53
새벽 세시 에용.
어떡해.....만난다니.....대바규.....헉ㅆ......그와중에 찬이가 예쁨받는모습에서....왜 나는 설레는 것인가.....ㅋㅋㅋ..난 지극히 정상인걸로

8년 전
독자54
찬이가 ㅇㅇ이 누나라고.....(사)
8년 전
독자55
으아끝이라뇨ㅠㅜㅜㅜㅠ너무재밌는데ㅠㅜㅜㅠㅜ
8년 전
독자56
찬이는 문자에서 부터 예절이 배어있는 아이같네요
8년 전
비회원36.121
아 빨리 다음편이..시급해요....
8년 전
독자57
알라비입니다!!! 우오ㅜㅜㅜ만난다니 석민이 왕 설레네여 카메라 앞에서 표정 지어조라!!!!!! 만났다가 챠니가 누나라고 할 것 같은 불안한 이 기분은 뭐죻ㅎㅎ 조심히 넘어갔으면 좋겠네요ㅜㅜ 김밍구 이런 우리 오빠 같은... 막 시켜 먹고ㅋㅋㅋㅋㅋ그래 너니까 인정.. 마음껏 나를 부려먹ㄱ어랏
8년 전
독자58
짐잼쿠입니다!헐 석민아 왜 따라와....설마 들키는 건 아니겠죠???뭔가 다음편 되게 웃길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여주가 되게 매력있는거같애요!!!밍구 머리감을때 후드모자를 잡아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후드를 벗어!!!너의 상체를 보여줘!!!(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잘읽고가여!!!
8년 전
비회원244.216
아 현기증이..! 작가님...다음편이 필요해요
8년 전
독자59
ㅋㅋㅋㅋㅋ아 이거 너무 좋아요 석민이가 이 비밀을 알게됢가요 로맨스가 있을까
8년 전
독자60
으어ㅓㅓㅓ만나여ㅠㅠㅠㅜㅜㅜㅜ좋다ㅠㅠㅜ하ㅜㅜㅜㅜ.....겁나좋어ㅠㅠㅜㅜ우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애드루ㅜㅜ설래뮤ㅠㅠㅠ민규....막냉이ㅜ그렇게써먹지말라곸ㅋㅋ
8년 전
독자61
쿵쾅쿵쾅 문 좀 열어주세여!! 자까님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문..-★(찡긋) 다음편이 너무 궁금하다...너무...찬이는 벌써 익숙해진걸까여!? 지금 방학이죠? 그래서 여주 쉬고있는거죠? 안되겠어여 암호닉을 남겨야게써여!![코피]로 신청할게요 헤헷
8년 전
독자63
늘보예요!!아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말 찬이가 얼굴에 뭐라도 찍어 바르고 올까여..?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70.209
담요에요!! 이번에도 승철이는 어김없이 설레네요... 찬이가 막 어리숙하게 바르고와도 재밌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4
찬이랑 만나게되다니 ㅋㅋㅋ서로의 얼굴을 정면으로 보면 느낌 이상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석민이는 왜 같이 나간다고 해소 ㅠㅠㅠㅠ 20살과 18살의 친궄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5
[천상소] 아낰ㅋㅋㅋㅋㅋㅋㅋ머맄ㅋㅋㅋ탈뻔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심공감ㅋㅋㅋㅋㅌ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진짜현웃이에욬ㅋㅋㅋㅋㅌ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ㅋㅌ
8년 전
독자66
원우야 나랑 살자인데요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세상에 찬이 말투 왜 이렇게 귀욥죠...? ㅋㅋㅋㅋㅋㅋ귀여워 죽을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도 귀엽고ㅠㅜㅜㅜ
8년 전
독자67
끄앙 차니 너무 귀엽네요 10덕사....ㅇ<-<
8년 전
독자68
찬이 너무나 구ㅣ여워여ㅠㅠ
8년 전
독자69
찬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찬이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관이랑 석민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하루가 매일 시트콤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별편 지훈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6.170
아 찬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찬아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승철이랑 승관이ㅠㅠㅠㅠ발린다ㅠㅠㅠ
8년 전
독자71
와 다음편 너무 기대돼욬ㅋㅋㅋㅋㅋㄱ 드디어 찬이와 여주가 만나는군요ㅠㅠ
8년 전
독자72
안녕하세요 작가님 모란입니다 누나라뇨 엉엉 찬아 누나야 누나 하 누나라는 말 넘나 좋은것~! 헤헤 사랑합니다 작가님 좋은글 써주셔서 히!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73
암호닉 [너누야사랑해]로 신청할게요! / 하 차니 너무 귀엽잖아ㅜㅠ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74
권호시예요.....❤️
찬이 넘나 귀여운 것. 누나가 너 데려가도 되니?

8년 전
비회원54.124
비글이요...사랑스러워요ㅠㅠ넘나사랑스러운것ㅠㅠ찬아ㅠㅠㅠㅠㅠ기숙사때문에그동안밀린글이제야다보네요ㅠㅠㅠㅠㅠ진짜진짜좋네유ㅠㅠㅠ찬아..찬아... 근데작가님..글에서몇명을못본지오래된것같아요ㅎ..예를들면 순영이라던가 지수라던가...하긴 멤버가 얼마나 많은데 다나오길바라는건욕심이죠ㅠㅠㅠ전 이만큼 나오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생각합니다♥♥♥
8년 전
독자75
찬이랑 여주가 서로 얼굴을 마주하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기분도 요상할거같곸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6
뿌라스입니당
아 어떡해 ㅠㅠㅠㅠ 소원성취 ㅠㅠㅠㅠ 여주랑 찬이랑 만나는거 진짜 소원이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졌어여ㅠㅠㅠㅠ
석민이도 따라오는데... 이거 뭔가 걸릴것 같은데 그러면 저 두번째 소원도 바로 이루어지는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하숙집님은 글을 이리 찰지게 쓰시는지....ㅎ 읽으면서 엄청 미소지으면서 봤어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읽을게여!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77
암호닉 [차닝꾸]로 신청할게요!/ 찬이랑 여주 만나는거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석민이가 따라올줄은 생각도 못했어욬ㅋㅋㅋㅋㅋ 역시 하숙집님이십니다!! 잙읽었어요~
8년 전
비회원254.103
암호닉[꽃보다감자]로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78
으앙앜ㅋㅋㄲㅋㅋㅋㄱ찬이넘나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래누나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혼또니]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79
지유에요!! 아 찬이는 문자부터가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핵설레겠다.....차나ㅠㅠㅠㅠㅠㅠㅠ나 너랑 동ㅇ갑인대 친ㄴ구하자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찬이는만인의 보호가 필요하네요 후우우우 첩보작전 펼쳐서 잘 만나길
8년 전
독자82
내가 저기 있었다면 나는 아마 일찍이 심쿵사로 사망햤을꺼야....
8년 전
독자83
어휴ㅠ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4
다음편으로 신속히 달려가겠습니다!!! 아 그나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의 덕질은 끝도없곸ㅋㅋ
8년 전
독자85
찬이 귀여운것봐여ㅜㅜㅜㅜㅠㅜ하아규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카와이ㅜㅜㅡㅜㅜㅡㅜㅠㅠㅡㅠㅠㅜㅠ우랴기ㅠㅜㅜㅠ
8년 전
독자86
ㅠㅠㅠㅠ찬이 귀여워 뭘 먹고 그렇게 귀엽나 이찬씨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ㅎ
8년 전
독자87
비타민입니다!!!으아만난다니......제 꼴이 괜찮아야할텐데....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8
코오 자래 ㅠㅠㅠㅠ 엄마 ㅠㅠㅠㅠ 승관이가 코오 자래요 ㅠㅠㅠㅠ 우리 찬이 밍구가 괴롭혀도 승관이랑 승철이랑 준휘 덕에 든든하겠네요 !! 다음편 보러 갑니당 !!!!!!!
8년 전
독자89
잘보고가여ㅎㅎ 찬이 문자에서도 귀여움이 철철 넘치네여ㅎㅎ 어느샌가 둘다 적응한거같아여ㅋㅋ 둘만 만나려는 계획은 어긋났네여ㅋㅋ
8년 전
독자90
찬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찬아 싸랑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해옄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라
8년 전
독자92
삼자대면 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메라 앞에서 그런표정해줘 석민아ㅋㅋㅋㅋ
8년 전
독자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모든 팬이라면 다 저럴 것 같아요... 승철이 발이라니...!! 그런 신성한...ㅠㅠㅠㅠ 게다가 다정한 승관이...
8년 전
독자94
아 자까님 제목 너무 잘지으신거같아욬ㅋㅋㅋㅋ진짜 읽으면서 계속 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5
헐바뀐몸으로 자기자신을 만나로간다니 정말 보기 싫겠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여주는 이쁠테니까..
8년 전
독자96
찬이 문자 너무귀엽다....귀여움이 여기까지....여주얼굴 화장 ...어떡해...지켜주고싶다 여주얼굴
8년 전
독자97
드디어 찬 이랑 만나는군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98
으아ㅠ 드디어 둘이 만나요? 기대기대!!! 찬이 진짜너무귀여워요ㅠㅜㅜ 둘다 심부름꾼이안ㅠ
8년 전
독자99
찬이 귀여워ㅠㅠㅠㅠㅠ카와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ㅋㅋㅋㅋㅋ앜ㅋㅋ다른 멤버로 바껴서 찬이랑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1
셋이 삼자대면!!!
8년 전
독자102
다음 편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꼭 다 읽고 자야겠습니다 형들이 찬이한테 관심이 참 많네요 꿈에서라도 한번만 저런 상황이였으면...★☆
8년 전
독자103
모두다 길을 비켜라ㅓ 정주행러가 길을 ㅣ나간다 나는 다 볼 것이다 뛰뛰ㅏ빵빵!!!!!!!!!!!!!!!!!!!!!!!!!!!!!!!!!!!!!!!!!!!!!!!!!!!!!!!!!!!!!!!!!!!!!!!!!! 정주행 하면 자까님 포인트 빵빵!!!!!!!!!!!!!!!!!!!!!!!!!!!
8년 전
독자104
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파트뿌셔벌고싶ㅍ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ㅜㅠㅠㅠ
8년 전
독자105
화장더 안했을건데ㅠㅠㅠㅠㅠㅠㅠ우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 이상할것 같드...
8년 전
독자106
찬아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7
다음편너무궁금해여ㅜㅜㅜㅜㅜ빨리보러가야징ㅎㅎ
8년 전
독자108
찬이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찬이목소리가 글속에서 들리는것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찬이는진짜뭘하든다귀엽군아....크흡...너무귀엽잖아ㅠㅜㅜㅠ찬아ㅠㅜ심장아파ㅠㅜ자비조무ㅠㅠ
7년 전
독자110
우아우아그으으ㅏ류ㅠㅠㅠㅠ찬아ㅠㅠ 아 진짜 찬이 너무 ㄱ귀여워요ㅠㅠㅠㅠ 마치 나처럼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어뜩해 문자뿐인데도 음성지원돼요ㅠㅠㅠㅠㅠㅠ찬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근데 진짜 저상황이면 엄청 당황+황당+놀람×10000000일꺼같아요ㅋㅌ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3
앟ㅎㅎㅎㅎㅎ 엏ㅎㅎㅎㅎ 누구세욯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14
찬이 말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잠깐 석민아! 따라 가면 안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아ㅠㅠㅠㅠ진짜 오늘도 승과니는 다정하고 찬이는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밍규 너무귀엽고 ㅋㅋㅋㅋㅋ석민이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늘부예여 아 진짜 이찬 해맑어요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박꼬박 누나누나 하는 것도 귀엽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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