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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위층은 소아과 04

 

 

 

[방탄소년단] 빅히트 위층은 소아과 04 | 인스티즈

 

 

 

.

 

 

아아, 오늘도 무사히 끝났다!

 

드디어 진료를 끝내고, 기분좋게 병원을 정리하고 문도 꼭꼭 잠그고 엘레베이터에 타려 했으나, 오늘은 계단으로 향했다.

요즘 진료하느라 의자에만 앉아있었더니, 운동이 필요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 민국이를 데리고 조심조심 계단을 내려갔다.

 

 

이모 손 꼭 붙들고, 민국이 특유의 집중할때 나오는 입과 빵빵한 볼이 너무 귀여웠다.

어떤 사랑스러운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했다.

어차피 조금있으면 재잘재잘 늘어놓을 민국이였지만.

 

 

 

" 으응...? 아래층 아자씨! "

 

 

민국이를 보고 엄마미소를 지으면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한마디도 안하던 민국이가 뭔가를 발견했는지 손가락으로 앞을 가리키며 얘기했다.

그 손가락을 따라 자연스럽게 시선이 향하는데, 거기엔 몇번 마주친 얼굴이 있었다.

 

 

 

 

[방탄소년단] 빅히트 위층은 소아과 04 | 인스티즈

 

 

 

쪼그려 앉아서는 두 팔을 무릎위에 걸쳐놓고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더니,

민국이의 목소리를 듣고는 고개를 들어 나와 민국이를 바라보고는 말을 걸어왔다.

 

 

[방탄소년단] 빅히트 위층은 소아과 04 | 인스티즈

" 안녕, 아가. 안녕하세요, ㅇㅇ씨. "

 

 

저 힘없는 미소. 많이 본 사이는 아니었지만, 만날때마다 환하고 밝게 웃어왔었는데.

오늘 아침에 잠깐 마주쳤을 때도, 다들 떠들때 이상하리만치 조용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렇게 보니까 많이 아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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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씨, 아야해요? "

 

" 아니, 형아 아야하지 않아요. "

 

민국이도 똑같은 걸 느꼈는지 아프냐고 물었고, 저 분은 여전히 힘없는 미소를 보이고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민국이는 심각하게 쳐다보더니, 이내 내 손을 놓고는 그쪽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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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뜨, 아뜨! "

 

 

저 분의 이마위에 조그마한 손을 올려보고는, 열이 나는지 바로 아뜨! 하면서 손을 떼오는 민국이였다.

 

 

" 아자씨, 아자씨 아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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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형아 아야해요. "

 

 

순순히 불으라는 듯이 두 손을 허리춤에 올리고 무서운 표정을 해오는 민국이에, 저 분은 순순히 웃으며 인정해왔다.

그걸 보던 민국이는 나에게 쫄래쫄래 오더니, 이모, 아자씨 안아프게 해줘여! 하면서 내 손을 잡고는 나를 끌어왔고,

나도 조금 걱정이 됐던 터라 가까이 가보았다.

 

 

가까이 다가가니 뺨이 붉어져있었고, 땀도 조금 흘리고있었다. 이거, 생각보다 증상이 심한것 같다.

 

 

" 이마 한번만 만져볼게요. "

 

 

작게 끄덕이는 고개에, 이마에 조심스레 손을 올렸더니 이런, 완전 불덩이였다.

놀라서 뺨도 만져보고, 내 이마랑 비교도 해봤는데 열이 한 39도는 될 것 같았다.

 

 

" 이렇게 열이 많이 나는데 왜 이러고 있어요! "

 

" 시간이 없어서... "

 

" 건강보다 중요한 게 어디있어요, 적당히 쉬어가면서 해야지. "

 


 

 

의사라서 그런가, 병원은 안가고 병을 키우는 사람들만 보면 잔소리를 하게된다. 일종의 직업병같은 거였다.

한숨을 쉬면서 얘기하다가 아, 이럴때가 아니지. 상황판단을 하고는 잔소리가 더 나오려는 것을 꾹 참고는 손목을 잡고 성큼성큼 위층으로 향했다.

 

 

 

" 따라와요. "

 

" ㄴ,네? "

 

" 밍꾸, 이모 따라와. "

 

" 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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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가 아야해서 와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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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구선생님, 저 여기가 너무 아파요. "

 

" 으응, 한번 봅씨다. "

 

" 저... 많이 심각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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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늦어써요... 미아내요. "

" 으아아 안돼요 선생님... 방법이 없나요...? "

 

 

 

허이고. 둘이 아주 잘논다, 잘놀아.

불키고 세팅하고 뭐하고 나만 바쁜 와중에, 저 둘은 의사와 환자놀이에 푹 빠져있다.

송민국 저거, 요즘 아침드라마를 그렇게 애청하시더니 누가 보면 진짜 의사인 줄 알겠네.

땀흘리고 아픈와중에도 민국이랑 놀아주는 저 분도 참, 애기많이 좋아하나보다.

둘이 노는 거 보니까 흐뭇하네.

 

아, 이렇게 감상하고 있을때가 아니지.

 

 

" 자자, 그만 놀고 이리 오세요. "

 

 

손목을 잡고 끌고오는데, 손목까지 뜨겁다.

빨리 더 악화되기 전에 진료해야되겠다는 생각에, 일단 자리에 앉히고 체온계를 집어들었다.

 

 

" 열부터 잴게요. "

 

 

귀에 넣었다가 뺐는데, 생각했던 것 만큼 심하지는 않은 38.5도 였다. 그나마 다행인가.

 

 

" 지금 으슬으슬 춥고, 어지럽고 그러죠? "

 

" 네. "

 

" 잠깐 옷 좀 올려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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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

 

 

아우, 깜짝이야. 뭘 그렇게 놀랐는지, 쩌어기 있는 민국이까지 깜짝 놀랐다.

 

 

" 깜짝이야, 왜 이렇게 놀라요. "

 

" 아니, 옷을 왜... "

 

" 청진기 대봐야죠. 혹시 다른 이상이 있는 건 아닌가 "

 

" 매...맨살을요? "

 

" 에? "

 

 

자기가 입은 티를 아래로 잡아 끌어 배를 아주 원천봉쇄하고는, 맨살을요...? 하면서 초조한 표정으로 물어보는데,

이 순수한 생명체는 뭐지.

그 초조함이 여기까지 느껴와서 너무 귀여워, 작게 웃음을 터뜨리면서 얘기했다.

 

 

" 안에 나시 안입었어요? "

" 예? 아, 입었어요. "

" 티만 위로 올리고, 나시는 그대로 두면 돼요. 아가들은 맨살에 하는데, 그쪽은 아가는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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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의사선생님. "

 

 

아직 일어서있는 나를 올려다보며 얘기하는데, 아가가 아니기는 무슨.

이 사람은 민국이랑 동갑이 틀림없다. 순간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서, 멋대로 움직이려는 내 손을 제지하는데 큰 힘이 들었다.

 

 

" 음, 다행히 다른 건 없고 그냥 몸살감기인것 같아요. 해열제 처방해줄테니까 꼭 나가서 약국 들리고요,

왠만하면 내일모레까지는 푹 쉬세요. 알았죠? "

" 네. "

" 아, 잠깐만 있어보세요. "

 

 

그래, 아래층 이웃인데.

앞으로도 많이 볼 사람인것 같은데, 이 정도는 해줘야겠다 싶어서 곧장 주사실로 향해서 주사를 들고 나왔다.

 

 

" 왼쪽 팔 걷어보세요. "

" 그게...뭐에요? "

" 주사잖아요. 빨리 한대 맞고 약지으러 가요. "

 

" 아, 잠깐만요! "

 

 

왼쪽 소매를 내가 걷어올려주는데, 다급한 목소리를 내며 자신의 손으로 내 손을 저지해왔다.

나랑 손이 닿자 당황해서 손을 떼고 어쩔 줄 몰라하면서, 잠깐, 잠깐만요! 하는데,

영문을 모르겠어서 그냥 쳐다보고 있다가 왜 이러는지 금방 눈치를 챘다.

 

 

" 설마... 주사가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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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아니, 그게 아니고... "

 

 

맞구만. 딱 봐도 주사가 무서워서 이것저것 둘러대면서 어떻게든 피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아가들이 하는 행동중에 하나인데.

이분은 진짜 유치원생인가.

 

 

" 그러면, 엉덩이에 맞을래요? "

" 네에?! "

 

" 선택해요. 팔에 맞을래요, 엉덩이에 맞을래요. "

 

 

엉덩이라니, 아까 맨살얘기할때보다 더 초조한 표정이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큰아가를 앞에 두고, 혼자 놀고있는 민국이를 불렀다.

 

 

" 밍꾸! "

 

" 네에? "

 

 

쪼르르 달려온 민국이에게 주사를 보여주고는, 밍꾸는 주사 안무서워하지요? 하고 물었더니, 보란듯이 예쁘게 대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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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녜에! 주사 하나도 안무서어요 "

 

" 이거봐요, 민국이도 안무서워하잖아요. 근데 다 큰 어른이 무서워하면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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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요오... "

 

" 그러면 얼른 왼쪽팔 걷으세요. "

 

 

내 말에 아주 천천히 왼쪽팔을 걷던 큰아가옆에서 민국이가 형아, 괘아나 눈깜꼬이쓰면 금방 끈나! 하며 위로를 해왔고,

그에 살짝 찡그리고 웃으며 큰아가가 민국이를 무릎에 앉혔다.

 

 

" 으으...! "

 

눈을 꼭 감고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빨리 주사를 맞히고 뽀로로스티커를 붙여줬다.

어른한테 뽀로로스티커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뭐 대단한걸 했다고, 스스로를 뿌듯해하는 큰아가에게 잘했다며 엄지를 올려보이는 작은 아가였다.

 

 

 

.

 

 

뒷정리를 마치고 병원을 나왔고, 먼저 약국으로 가라고 그렇게 말해도

주사맞았다며 괜찮다며, 나와 민국이를 기다려주어서 너무 미안했다.

아픈데 먼저가지.

 

 

" 꼭 약국 들려야해요. 그리고 꼭 하루종일 쉬시고요. 밥도 거르면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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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무슨 애에요? "

 

 

네. 그쪽 애 맞아요.

우리 소아과 단골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데요.

 

 

" 박지민이요. "

" 네? "

" 박지민이요, 제 이름. 모르고 있었죠? "

 

 

지민이라. 이름도 완전 아가같잖아.

큰아가, 라는 호칭이 입에 너무 붙어버렸다.

물론 입밖으로 내지는 않지만.

 

 

" 아, 저는 김ㅇㅇ가에요. "

" 알고있었죠. 근데 ㅇㅇ씨는 제 이름 물어보지도 않고... 제가 먼저 말하고... "

 

 

저 표정, 저거저거 민국이가 삐질때 하는건데.

볼도 빵빵해지고 눈꼬리도 축 늘여뜨리고.

남준씨와는 다른 귀여움이었다, 지민씨는.

남준씨는 아기를 부서뜨릴까봐 무서워 서툴러서 귀여웠다면, 지민씨는 그냥 아가였다. 민국이 친구, 라고나 할까.

 

어느덧 엘레베이터는 1층에 도착했고,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민국이와 지민씨가 인사를 나눴다.

 

 

" 찌미니형아! "

 

" 응, 아가 안녕. 다음에 봐 "

 

" 형아! "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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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맨날맨날 먹구, 또 잠도 코 자야돼요! "

 

 

 나랑 눈이 마주친 지민씨와 동시에 웃음이 터졌다.

내가 속으로 민국이 친구라고 한걸 듣기라도 한걸까, 정말 친구를 챙기듯이 말하는 민국이었다.

아니, 민국이는 자기 동생으로 생각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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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았어요. 꼭 그렇게 할게요. "

 

 

지민씨는 웃으며 민국이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는, ㅇㅇ씨, 나중에 뵈요. 하고는 약국으로 향했다.

나도 민국이 손을 잡고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갑자기 의문점이 생겼다.

 

 

" 근데 민국아, 지민이 형아 이제 아저씨 아냐? 왜 형아야? "

 

 

분명히 아아까 까지만 해도 아저씨라고 했던 것 같은데.

상큼한 목소리로 대답해오는 민국이에, 엄마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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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응, 밍꾸의 첫번째 환자니까! "

 

 

 

 

 

 


 

 

 

.

 

 

 

 

 

 

죄송합니다. 오늘 분량이 굉장히... 짧죠. 하하. 작가가 분량조절을 실패했슴다ㅠㅠ 엉엉 ㅠㅠ

 

 아, 그리고 나중에 꼭 독자님들께서 참여해주셔야 할 중대한 투표가 있습니다!

 

 

※이 글의 남자주인공은 여러분의 투표에 달려있습니다!

일단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7명모두 한명씩 보여드릴 생각이고,

7명 다 제대로 나왔을때 투표를 할 생각입니다.

모두들 그때 참여해주실거죠? ^*^ ※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이번해에 방탄 실물 영접하실거에요. 훠우!

덕계못따위!

그리고 제 답글이 늦어지더라도 노여워 마세요. 늦더라도 댓글에 대한 답글은 꼭꼭 달테니까요!

그리고 암호닉은 언제나 환영입니다.격하게요. 조금씩 암호닉이 늘어나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사랑합니다 암호닉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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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5.111
허허... 이런 넘나 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와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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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ㅈㄱ 아 너무 귀엽다ㅠㅠㅠㅠ박지민도 귀엽고 밍꾸도 ㄱ엽고 여주인공 귀여워요 취저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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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후.. 민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도 귀여운데 민국이가 자꾸 제 심장을 챱챱 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고 아가들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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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넌 내거야ㅠㅠ너때문에 심장이아파 의사쌤을 불러조ㅜ밍꾸는 오늘도 귀여우ㅓㅠㅠㅠ 나도 당연히 귀엽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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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으아ㅠㅠㅠ막회에요ㅠㅠㅠㅠ으아닛이거슨힐링물아닙니까?로맨스를느끼려고왔건만밍꾸덕에심장이벌렁벌렁거려요ㅠㅠㅠ우리귀여운밍꾸!지민이가첫환자라고인정해주는것도크어아이합디다.
짐니아푸지말고~여주가의사라는게좋은점이여기에있네요ㅠㅠㅠㅠ막막아가짐니토닥하는느낌조아요ㅠㅠㅠ으아7명에피소드다빨리보고싶어요ㅠㅠㅠㅠ선택장애있는저지만그때만큼은결단력을키워야겄어요으아ㅠㅠㅠ작가님알럽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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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2.122
치명Y에요!!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밍꾸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이오 밤이라 크게 웃지도 못하곸ㅋㅋㅋㅋㅋ귀여워거지고는 지밍이랑 밍꾸랑아쥬 쌍밍이네 쌍밍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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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미름달입니다!!ㅜㅠㅠㅜㅠㅠㅠㅠ짐나ㅜㅠㅜ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ㅠㅠ 지민이는 현실에서두 여기서두 귀여워서 미칠거같아여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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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호시기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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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허억 드디어 호석이와 민꾸 를...!!!볼수있는건가요(안경닦 ㅎㅎㅎㅎㅎㅎ그보다 오늘 지미니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로ㅠㅠㅠㅠㅠㅠ우리애기ㅜㅠㅜ(??? 형등득한 아이가 이제 두명인거죠 빨리 남준이도 형으로 등극해야할텐데....안쓰럽 남주나힘내.!!! 여기선 너가나의 최애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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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7.178
[수야]로 암호닉 신청가능할까요? 밍꾸도 지민이도 귀여워 미치겠어요큐큐ㅠㅠㅠㅋ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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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ㅠㅠㅠ지민이 너무 귀여워여ㅠㅠ아가아가해ㅠㅠㅠ오구오구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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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미니미니에요! 와 진짜 짐니나 밍꾸 둘다 진짜 너무 터지는거아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둘다 아가들ㅜㅜㅜㅜㅜㅜ오늘도 잘읽고갑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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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와 다 귀여워여 ㅠㅠㅠㅠ[만두짱]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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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 너무 귀여워 심쿵....심장이 너무 아파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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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뾰로롱❤️입니다ㅠㅠ밍꾸넘나긔여운것ㅠㅠㅠ소아과라는소재도나무좋아여ㅠㅠㅠ주사무사워하는지미니도귀엽고ㅠㅠ잘보고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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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밍꾸느느 커서 의사하며 되겠네ㅜㅜㅠㅠㅠㅠ아궁아궁 예뻐ㅜㅠㅜㅜㅜㅜㅜㅜ저도 지민이 마리 쓰담아고 싶네요ㅠㅠ그냥 아가잖아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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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5.120
흥흥이요!!귀엽다는말을 안쓸수가없어요 진짜..오늘은 지민이진짜귀엽스..♡근디 왜 하필나시를입었지..아깝당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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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탱탱이에요!!! 핳 지민이 에피소드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 밍꾸기도 너무 귀여워유ㅠㅠㅠ 저런 동생있으 얼마나 좋을꼬..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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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앙아앙 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자노아 큰아가 퓨ㅠㅠㅠㅠ 주사를 무서워하다니 나같네...ㅎ박지민진심 민국이 친구 ㅋㅋ 귀여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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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103
심장폭격 윽악! 밍꾸와 침침이의 케미는 아주 그냥 눙물이 절로 나네요 카와이ㅜㅜㅜ♡♡너무 재미써오
[챠밍]으로 신청가능할까요??♡사랑합니당 자까니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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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비비빅]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밍꾸도 너무 귀엽고ㅠㅜㅜㅜㅠ짐니도 귀엽고ㅠㅜㅜㅜㅜㅠㅜ다 좋네요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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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암호닉 받으시냐여..? 받으시면 [딜라잇5]로 신청할게요! 지민이 진짜 큰애기... 완전 딱맞는 애칭인거 같애여.... 귀엽슴니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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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 밍꾸랑 짐니 둘다 넘나 좋은 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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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115
도손입니다 요 새벽에 자까님 글 보려고! 타자도 잘 안쳐지네여ㅎ 밍꾸의 귀여움은 나날이 늘어가고 큰애기 박지민씨는 사실 22개월 애기였다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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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짐ㄴㅇ도 귀엽고..밍꾸ㅠㅜㅜㅜㅜ밍꾸는 누나 쥬기네여..잘보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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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101
꾸기꾸기입니다!! 하....아기같은 지민이랑 아가밍꾸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너무귀여운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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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그엉어ㅓㅓ 내 심장...!!! 후드리챱챱 맞은거같ㅇ아ㅠㅠㅠ 지민나ㅠㅠㅠㅠ 너왜그러니ㅠㅠ 마쳣어ㅠㅠ왜귀여워ㅠㅠ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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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71
[다우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짐니랑 밍꾸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큰아가ㅠㅠㅠ나머지 멤버들 에피소드도 너무 기대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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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낮누의개에요 ㅋㅋㅋㅋㅋㅋ저지금 학원에서 몰래보다가 광대폭발할뻔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왜맨날..늦게오는건가.. (침울)어쨌든 지민이의 귀여움에 쳐맞구갑니다^^~~ 작가님은 역시 내껀가봐요.. 어떻게 내취향을..! (자지러짐)(털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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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토토네 당근가게] 신청합니다 아 사란해요 샂ㅈ각가님 사랑해요 정말 아 너무 재밌어요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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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둘다 진짜 아가들ㅜㅠㅜ 왤케 귀여워요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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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밍꾸 짐니 ㅠㅠㅜㅜㅜ넘나 잘어울려여ㅜㅠㅜㅜㅜ 애기애기해ㅜㅠㅠ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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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6.225
민설탕입니다 ㅠㅠㅠㅠㅠㅠ으헝 애들 아픈거 너무 안쓰러운데 이편에서 아픈 지민이를 보니까 너무 찌통인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아파보여서 이마에 손 올리는 밍꾸랑 아픈와중에 밍꾸랑 짝짝꿍 해주는 짐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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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메로나입니다.밍꾸와 침침이가 내심장을 마구때렸다.............ㅎ ㅏ....ㄴ ㅏㄴ 오늘도 눈뮬을 흘.린.다....★ ㅠㅠㅠㅠㅠㅠ아너무귀여운거아니에요ㅋㅋㅋㅋ박지민 ㅋㅋㅋㅋㅋ옹구오규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밍꾸친군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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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석민시대]예요 이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밍구기랑 지미니 왜 이렇게 캐미가 미친거죠?ㅠㅠㅠㅠㅠㅠ 아무도 몰래 지미니랑 밍국이를 챙긴다 주섬주섬 오늘도 귀엽다니...흑흑 너무 잘 봣ㅇ오ㅛ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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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밍꾸가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꾸가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밍꾸짱짱맨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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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3.147
[달빵독쟈] 로 신청할수 있을까요??
소아과가 정말 새롭게 느껴지네욯ㅎ새로운 타입의 컨셉이라 더욱 재미있어요^^
연재 응원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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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로브]로 암호닉 신청할께요!아 지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반칙입니다ㅠㅠ진짜 아기같고ㅠㅜ으헝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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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이거 혹시 민국이 빙의글인가요? 왜 난 저 아가한테 설렘을 느끼고 있는 것인가........... (철컹철컹)
물론 박지민 또한.........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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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마망입니다!!아이구...우리 침침이 아파서어떠케ㅠㅠㅠㅠ엉엉 침치미도귀엽구...밍꾸도귀엽고 여주도귀엽고ㅠㅠㅠ작가님도 구ㅡ여워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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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안녕재화나입니다!!!!!
이번화는 짐니라뇨.... ㄱ넘나 설레는일..
거기다 아픈지민이에 설레는 지민이....
자까님 취저하는법을 아시는듯..^^
다음편 기대할게여....♡
얼른..주라줘!!!!! 죄송해여 나댔네여..
구롬 이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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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민군주입니당!이번엔 짐니네용!!지민이 최소 민꾹이 친궄ㅋㅋㅋㅋ주사무서워하는거 왜이렇게 귀얍죠...심쿵....다음편은 누굴ㄲ염...기대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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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작가님 화양연화예요..
와 대박 진짜 브금 너무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ㅎ 아니 그것보다 와 진짜 민국이랑 지민이 둘 다 귀여워서 여주 빙의하고 엄마 미소 계속 짓고있었어요.. 몰폰 하길 잘했네.. 작가님 글 올라와도 못 뵐 수 있어요.. (울먹) 흑흑 사랑합니다 민국인 제가 데려갈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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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으앙 암호닉 [설탕형]으로 신청할게요! 으엉엉 너무 귀여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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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2.178
슬비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아 심쿵... 밍꾸랑 짐니 넘넘 귀엽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장난이 아니라 막 보면서 엄마미소 짓고 ㅠㅠㅠ 아구 귀여워 ㅠㅠ 아구아구 이러면서 읽었네요...♥ 흐엉 사 당했어요 ㅠㅠㅠㅠㅠ 뿡링레엘우레울ㅇ 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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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우유ㅜㅜㅠㅠㅠㅠㅠ지민이와 밍꾸의 케미란....크..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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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0.13
지민이 주사 무서워해ㅋㅋㅋㅋㅋㅋ큰아가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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