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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전체글ll조회 446








공은 수를 마음에 두고 있고 수도 역시 같은 마음
수는 스폰서한테 불려가서 매번 늦게 들어오고 점점 말라가는 중
평소와 다름없이 공이 새벽까지 수를 기다리는데 수는 오늘도 늦는다는 연락뿐
공은 아무것도 모르는 척 수에게 카톡을 보냄


어디야?
오늘도 부모님 뵙고와?
밖에 사생들 있으니까 너무 늦지 마



쓰니가 공
멤버/답톡

카톡에서 톡으로 이어져도 좋아



선착 5 세륜안할사람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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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축선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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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카디
/


이제 지금 들어가고 있어
안 자고 뭐해?
피곤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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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별로
형 얼굴 못보니까
잠이 안와서 기다리는 중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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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피곤할텐데
그러면 얼른 들어갈게
조금만 기다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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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숙소 올거면 미리 연락해요
데리러 나가게
우리 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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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응?
데리러 오게?
사람들 더 몰리면
어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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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에게
후문에서 만나면 되지
형 혼자오다가
저번처럼 사생한테 치여서 오는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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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리피에게
응 그러면
그 쪽으로 갈게
다와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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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5에게
그럼 나 지금 나갈게


(후문으로 나가 기다리다 멀리서 오는 너를 보고 부르는) 경수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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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리피에게
고마워 종인아

(허리를 주물거리며 천천히 걸어오다 널 발견하곤 살짝 걸음을 재촉하는) 어, 조용히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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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에게
(허리에 손을 얹고 있는 너를 보고 가까이 다가가다 퉁퉁 부은 네 눈을 발견하는) 형 울었어? 허리는 또 왜, 다친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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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리피에게
안 울었어, 아까 잠깐 잤는데 그렇게 부었나? 허리는.. (우물쭈물대다 대충 웃어넘기며) 춤 연습하다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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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에게
(애써 웃는 너를 보는) 형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괜찮았잖아. 그리고 눈 지금 빨개요. 운 거 맞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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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찬백


응 오늘도
그래서 조금 늦어
조금 있다가 갈 거야 숙소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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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언제 오는데?
나 너 오기전까지 안잘거야
너 없으니까 잠 안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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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늦었는데 안 자기는
눈 감고 있으면 금방 졸릴걸
자고 있어
나 이제 출발하긴 하는데
멀어서 조금 걸리겠다 아마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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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네가 안보이는데 어떻게 먼저 자
못자는 거 알면서
괜히 그래.
얼마나 걸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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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한 삼십 분?
알잖아 나 원래 걸음 느린 거
기다리지 마 진짜
너 자고 있을 때 들어갈 거야 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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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2에게
삼십 분?
까짓거 기다리지뭐
얼마 안걸리네
아무튼 빨리와 똥강아지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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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리피에게
멍청이
말을 해도 들을 생각을 안 하네
진짜 멍충아
뭐하러 기다려
어차피 나 가도 씻고 바로 잘 건데
내 얼굴이 그렇게 보고 싶으면
네이버에 검색해
다 뜬다 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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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6에게
네이버가 3D냐?
납작한 너 말고 진짜 변백현 보고싶다고
내가 네 팬인줄 아나봐,
니 이름 검색하기 귀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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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리피에게
진짜 변백현 지금 가는 길이야
너 때문에 뛴다 내가
빨리 재우고 나도 쉬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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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2에게
뛰지말고 와
또 엎어지지 말고
데리러 나갈게
후문쪽으로 돌아서 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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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리피에게
택시 잡았어
십 분도 안 걸릴 거야 이제
그리고 나 안 엎어지거든?
쓸 데 없는 걱정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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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3에게
(네 톡을 보고 후문으로 나가 너를 기다리다 택시에서 내리는 너를 보고 다가가는) 날라리네 백현이. 이렇게 늦게까지 돌아다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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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리피에게
(유리창 밖으로 멀리서부터 보이는 네 모습에 괜히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셔츠 단추를 목 끝까지 채우고 택시에서 내려 최대한 괜찮은 척 웃으며 네게로 다가가는) 날라리 아니, 거든. 오늘밖에 시간이.. 안, 나는데 어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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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6에게
(어색하게 말을 더듬는 너를 빤히 보다가 유난히 한쪽만 부어오른 네 얼굴을 발견하는) 너 얼굴 왜이래, 퉁퉁 부었어. 왼쪽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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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리피에게
(아무렇지 않은 듯 걸을 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리는 걸 애써 견디느라 비명을 지르고 싶은 걸 꾹 참고 네가 말해준 왼쪽 뺨을 살짝 만지다 미간을 찌푸리는) 으, 안 부었어. 맛있는 거 잔뜩 먹고 와서 볼살 올랐나봐. 들어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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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2에게
(구겨진 네 표정과 어색한 걸음걸이를 보고 한숨을 쉬는) 백현아. 힘든거 있음 나한테 말해도 돼. 네 입으로 그랬잖아. 내가 네 절친이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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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리피에게
(빤히 너를 바라보다 에이, 하고 장난스럽게 웃으며 조마조마한 마음을 들킬세라 너를 지나쳐 걸어들어가는) 절친이지. 힘든 거 없다니까 그러네. 그거 다 기우야, 기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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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4에게
(너를 따라가 뒤에서 끌어안는) 그래, 그냥 괜히 내가 걱정하는 거 맞지? 네가 너무 힘들어 보이던것도 다 쓸데없는 걱정이었으면 좋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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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리피에게
(가뜩이나 긴장해있던 몸에 네 손이 닿자 순간적으로 다리가 풀려 몸이 앞으로 휘청였다 단단한 네 팔에 잡혀 다시 이를 악 물고 버텨 서는) 안.. 힘들어. 진짜야. 다 쓸 데 없는 걱정이야. 그러니까 들어가서 자자, 응? 너 졸리지,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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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6에게
(휘청거리는 네 몸을 감지하고 더 단단히 붙드는) 졸린가, 아닌가 모르겠어. 그런데 너 지금 불안해 보인다는건 알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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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리피에게
(제 가슴팍에 머무르는 네 손을 천천히 떼어내고 울 것 같은 기분에 뒤를 돌아 널 마주보며 일그러진 표정으로 웃어보이는) 아닌데.. 왜 그러지. 나 지금 진짜 괜찮다니까, 찬열아. 진짜야. 정말로, 정말 괜찮아. 아무 일도.. 없는데, 나.. 오늘도, 괜찮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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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1에게
(마주보는 네 얼굴이 일그러지는 것을 보며 먹먹해지는 마음에 네 어깨를 잡는) 아무 일도 없는거 아니잖아. 오늘도 괜찮았는데 왜 그래, 왜 그렇게 힘들어보여서 내가 널 걱정하게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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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리피에게
왜 걱정해..? 하지 마, 그냥. 다. 다 잘 될 거야. 내가 다 그렇게 해줄 거니까. (고개를 숙이고 눈을 굴리며 눈물을 참다 다시 네 손에서 벗어나 빠른 걸음으로 절뚝이며 돌아서 걷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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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3에게
(너를 따라가 네 팔을 잡는) 걱정 안할수가 없으니까. 내가 오지랖이 넓어서 네 일이라면 내 일같이 힘들어서 그냥은 못 넘겨. (너를 돌려세우는) 네가 그렇게 해준다는게, 무슨 뜻이야. 말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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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리피에게
(고개를 숙인 채 결국엔 터져 뚝뚝 흐르는 눈물을 재빨리 닦아내고 잘근잘근 깨물던 입술을 열어 말을 잇는) 내가, 내가 운이 좋잖아. 너도 늘 그랬잖아, 변백현은, 운이 좋아서 좋겠다고. 그러니까, 내 운으로 너도 나도 우리 멤버들도 다 같이, 잘 되게 만들어줄 거라고. 그거야. 그거밖에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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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5에게
(네 얼굴을 들어 눈물을 닦아주는) 그만해, 그만 힘들어해. 혼자 담아두고 혼자 다 책임지려고 하지 말라고 백현아. 네가 힘들지 않아도 우리가 열심히 하면 잘 될수 있어. 네가 그러지 않아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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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리피에게
(바들바들 떨리는 손으로 네 손을 잡아내리며) 알아. 난 너희를 믿어,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나 더러우니까 만지지 마. 나 잘래. 피곤해, 찬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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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8에게
(더럽다는 네 말에 화가나 내 손을 잡은 네 손을 세게 잡는) 더럽긴 뭐가 더러워, 네가 왜 더러워? 더러운건 그 새끼들이지 네가 왜... 너 아냐, 하나도 안 더러워 백현아. 백현아. (입술 깨물며 눈물 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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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리피에게
(아찔한 정신에 차라리 꿈이었으면, 하고 눈을 감았다 떠도 달라진 게 없는 현실이 까마득해 결국 서럽게 눈물을 터트리는) 내 이름 부르지 마.. 싫어, 나 잘 거야. 이거 놔, 놔! 빨리, 박찬열, 놔.. 응? 이거 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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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1에게
(엉엉 우는 너를 바라보다가 결국 눈물을 흘리는) 싫어, 백현아. 백현아 많이 아팠지, 많이... 힘들었지. 백현아, 변백현.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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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리피에게
(그 자리에서 기절하듯 쓰러져 네 품에 몸을 기댄 채 엉엉 울어대다 솜주먹으로 네 어깨를 팡팡 쳐대는) 왜, 왜 아는 척 해? 끝까지 모르는 척 좀 해주지, 그랬으면 나도 넘어갔을텐데, 왜? 왜 그랬어?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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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4에게
(너를 더 꽉 안아주는) 네가 아픈데 내가 어떻게 그래, 좋아하는 사람이 아프다는데 어떻게 모른척해. 아프고 힘든거 혼자 참는거 보기 싫어서 그랬어. 이제 나한테 말하고 좀 기대달라고, 그러고 싶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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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리피에게
(네가 말하는 그 좋아하는 이라는 감정이 자신과는 다를 거라 생각해 더 서러워지는 마음에 입술을 꾹 깨무는) 너한테 기대고 싶지 않아. 이건 내 일이야. 내가 할 일이고, 내가 해야할 일이야. 나 안 아파. 안 힘들어, 그러니까 나한테 이러지 마. 기대라고, 자꾸 그러지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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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7에게
(네 등을 토닥여주며 달래는) 네가 해야할 일 아닌거, 너도 알잖아. 이러지말라고 하지마. 자꾸 그렇게 선 긋지마. 네가 멀어지면 내가 너무 힘들어. 변백현, 이런 상황에 할 말 아니라는 거 아는데 내가 너를 좋아해. 네가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좋아하고 있어. 너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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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오백
.
늦었는데 먼저 자지
밖에 사생 많아?
오늘도 힘들게 들어가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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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너가 안오는데 어떻게 먼저 자
어딘데?
숙소 근처 오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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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그러다가 사생이라도 만나면
어쩌려고 그래
그리고 밖에 추운데
나 아직 가고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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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후문에서 만나
거긴 그래도 좀 조용할것 같으니까
그나저나 왜 춥대
옷 얇게 입고 나갔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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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응 춥다ㅜㅜ
바람 많이 불 줄 몰랐어
너 추울텐데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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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6에게
응 난 괜찮지
겉옷 들고 나갈게
바보야 옷 껴입고 나가라니까
말 지지리도 안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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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리피에게
알겠어
나오면은 카톡해
나 다와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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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3에게
(후문으로 나와 너를 보고 겉옷을 흔드는) 변백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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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리피에게
어? 경수야! (너를 발견해 손인사를하다가 빠르게 뛰어와서는) …아, 피곤해. 밖에 춥지?(네가 가져온 겉 옷 주섬주섬입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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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8에게
(퉁퉁 부은 네 눈을 보는) 울었나보네. 왜 울었어 오늘은? 1위해도 안울던 애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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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리피에게
(고개 도리질하며 눈 비비는) 어? 아니야. 피곤해서 눈 부은거야. 안 울었어,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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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4에게
(눈 비비는 네 손 잡아 내리는) 그냥 부은게 아니라 빨갛잖아. 어디 봐봐. (네게 가까이 가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은 너를 보는) 울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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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리피에게
보지마. (네 시선 피하며 고개돌리며) 괜찮아, 나. …부모님 오랜만에 만나서 슬퍼서 그런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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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0에게
(시선 피하는 너 보다가 네 어깨를 잡는) 울지마, 그만 들어갈까? 추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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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리피에게
(고개 끄덕이며 너 쳐다보고 웃으며) …야. 그래도 지금 시간에 마중도 나와주고, 나 완전 감동인거 알지? 멤버들은? 다 자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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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3에게
(안잔다고 우기는 세훈을 간신히 재운게 떠올라 고개를 젓다가 이내 끄덕이는) 응, 다 자. 그런데 나까지 자면 너 괜히 기분나쁠까봐. (숙소에 들어와 불을 켜는데 네 목덜미에 있는 붉은 자국을 발견하는) 그런데 이건,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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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리피에게
…아, 이거 어디에 좀 쓸려서 그래. 신경 안 써도 돼. (어색하게 웃어보이며 키스마크가 있는 부분 만지작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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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7에게
(네 손을 치우고 가까이 다가가 선명한 키스마크 확인하는) 이거, 그거잖아. 키스마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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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리피에게
(고개떨구며 한숨 내쉬고는) 아, 응. 키스마크 맞아. 네가 눈으로 보고 있는거 그거 맞아. 그러니까, 그만 자자. (저의 어깨에 있는 네 손을 내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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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0에게
(너를 돌려세우고 가까이 다가가는) 이거 누군데, 이런걸 네가 왜 달고 다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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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리피에게
(입 꽉 다물고 아무 말없이 땅만 보고있다가 천천히 고개를 들어 너 쳐다보며) …경수야, 만약에. 만약에. 내가 어떤 사정때문에 이렇게 된 거면은 어떨 것 같아? 너도 내가 더럽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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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2에게
(천천히 고개를 젓는) 아니. 안더러워. 무슨 사정인지 알아. 네가 요즘 왜 늦게 들어오는지도, 나 알고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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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리피에게
(붉어지는 두 눈가를 저의 손으로 벅벅 비비며) 알고 있었어? 왜 말 안 했어. 나 더 비참해지게… 미안해, 경수야. 이 사람들한테 비위 맞춰주는 것도 너무 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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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6에게
(말 없이 너를 바라보는) 네가 힘들것같아서 일부러 말 안했어. 그리고 믿고 싶지 않았어. 네가 그래야 한다는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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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리피에게
(너 바라보며 푸스스웃으며) 경수야, 난 괜찮아. 고마워. 진짜… 난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니가 아니라고하니까 그래도 좀 낫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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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9에게
(네게 다가가 안아주는) 안 더러워, 네가 왜. (키스마크가 있는 자리를 보다가 입을 대는) 하나도, 안 더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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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리피에게
(네 허리에 손두르며 어깨에 제 얼굴 올려놓고) 정말로? 다른 멤버들은 모르고, 너만 아는거지? …비밀. 지켜줘야돼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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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2에게
(너를 바라보는) 그래. 그런데 안 놀라네? 내가 네 목에 방금 키스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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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리피에게
(저도 따라 지긋히 너 쳐다보다가 네 입술에 뽀뽀를 쪽 하며) 티 안낸거야. 놀랐어. 이것도 놀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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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3에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 너를 바라보는) 알고 있었어? 내가 너 좋아하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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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리피에게
(고개 저으며) 아니. 모르고 있었는데? …나도 너 좋아해. 몰랐지? 알고있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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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5에게
(멍한 표정으로 너를 보는) ...몰랐어. 그런데 안 더러워? 남자가 남자 좋아한다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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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리피에게
뭐가 더러워. 내가 좋다는데 좋으면 된거지. (베시시 웃으며 네 머리칼 정리해주는) 우리 경수, 얼빠졌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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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9에게
(네 손길에 정신차리고 너를 마주보는) 말도 안돼, 진짜야? 거짓말 아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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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리피에게
(두 손으로 네 볼 감싸쥐고 진하게 뽀뽀하고 떨어지며) 대답은 이걸로. 그럼 이제 된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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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1에게
(픽 웃고 네 목을 끌어당기는) 되긴, 아직 한참 멀었어 변백현. (깊게 입 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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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리피에게
(깊게 입 맞춰오는 너때문에 한동안 굳어있다가 이내 목에 손 두르며 쪽쪽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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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2에게
(입술을 떼고 너를 보고 웃는) 변백현, 이쯤하면 소독 다 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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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리피에게
(제 입술 만지작거리며) 응! 도경수 소독제. 완전 달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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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3에게
(네 엉덩이 토닥여주며 웃는) 그럼 얼른 씻고 나와, 피곤할텐데 얼른 자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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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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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싫은데
너 기다릴거야
나 잠 안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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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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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민석 보고싶어서
못 잔다니까
얼른 와
나 안보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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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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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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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 얼굴은 보고 자야지
내 절친이 안들어오는데
내가 잠이 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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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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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삭제한 댓글에게
..싫어
너 어딘데?
집 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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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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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삭제한 댓글에게
그럼 나 통화 한번만 하게 해줘
네 목소리라도 듣고 자게


(스폰서와 같이 있는걸 대충 눈치채고 일부러 부탁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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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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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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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할까?
민석 나 지금 불안해서 그러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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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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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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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전화를 거는데 몇번을 해도 받지 않자 카톡을 보내는)
민석 무슨 일 있으면
말해줘
네가 이러는거 나 힘들게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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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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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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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 다 이해해
네가 뭘 한대도 너 믿고 따라줄거야
이대로만 지내자는 말 하지마
민석, 그러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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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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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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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건,
네가 숨기는거 없이
나한테 네가 힘든걸 털어놓는거
그거면 돼 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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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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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삭제한 댓글에게
..다 알고 있었어
너 매일 늦게 들어오는거 보고
아니겠지 하면서도 예상했어
그래도 좋아
그런다고 네가 달라진건 아니잖아 민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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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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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삭제한 댓글에게
그런 말 하지마
네가 가수하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민석 네가 힘들면
이제 내가 할게 너 대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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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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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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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판 갈았으니까 긁어서 다시와요!



난 다행 아니야
네가 왜 그런걸 겪어야하는지
난 이해 못하겠어
차라리 내가 하고 싶어
너 아픈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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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오백/
응..금방 갈께 먼저 자고 있어
이불 덮고 자구..오늘 추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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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잠 안오는데,
너 많이 늦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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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음 좀 늦을 것 같아..
아부지가 좀 늦으신다네! 얼굴은 뵙고 가려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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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그래?
그럼 어쩔수 없지
기다릴게
너 들어오는 건 보고 자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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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니야 뭘 기다려..
그냥 먼저 자
제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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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9에게
제발은,
싫다 변백현아
얼른 오기나 해
오빠 심심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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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리피에게
나 1시나 되서야 갈 것 같은데..
미련 떨지 말고 그냥 자 바보야
내일 아침에 보는 걸로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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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5에게
1시면 곧 되네
미련떠는거 아니고
너 보고싶어서 그러는거니까
알았으면 얼른 기어들어와
쓸모없는 똥강아지 변백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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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리피에게
알았어 그럼..
오늘따라 왜 이런데?
이 형아가 그렇게 보고싶어?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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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0에게
형아는 무슨
보고싶다기보다
너 사고치고 올까봐 무서워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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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리피에게
무슨 사고야 사고는ㅋㅋㅋ
걱정 마..
나 이제 집에서 출발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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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7에게
그럼 얼마 안걸리겠네?
후문으로 오면서 톡해
데리러 나가 줄테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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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리피에게
나 거의 다 왔어
늦었는데 왜 차가 막히는건지ㅎㅎ
진짜 나올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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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5에게
응 나 지금 후문 앞이야
넌 어디쯤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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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리피에게
응 나 후문보다 조금 밖에서 내려서 걸어가고 있어
형이 태워다 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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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8에게
(걸어오는 너를 보며 손 흔드는) 똥강아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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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리피에게
(눈치보며 걷다가 손 흔드는 너보고는 살짝 웃고는 손 흔들고 약간 걸음 빨리해 다가가는)많이 기다렸어? 그러게 먼저 자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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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9에게
(어색한 네 걸음을 보다가 아무렇지 않은척 장난치는) 많이 안 기다렸어. 근데 왜 그렇게 걸어? 다리 다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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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리피에게
(약간 놀란 표정 지으며)으응? 아니..
아무렇지 않은데?(장난스레 다리 흔들어보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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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4에게
(네게 다가가는) 근데 왜그러지. 걷는게 이상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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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리피에게
뭐야..오지마 바보야.얼른 들어가자 나 추워(네 얼굴 밀어내며 팔짱 끼고 걸음을 빨리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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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7에게
(숙소에 들어가 환한 조명아래 드러난 네 빨간 눈을 보는) 울었어? 뭐야, 눈 빨간것 좀 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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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리피에게
아,아니야 오늘따라 얘가 왜이래(눈 비비며 고개 떨구고는)밤이라 그래 아니 새벽이라 그래 원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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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0에게
(네 팔을 끌어당기는) 원래는 무슨. 내가 널 1, 2년 봐? 왜그러는데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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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리피에게
(계속 얼굴 보려는 너 피하며)아 정말 왜이래..피곤해 잘래 경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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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6에게
(네 어깨 붙잡고 다그치는) 왜 이러냐고 묻고싶은건 나야, 변백현. 네 목에 있는 그거. 그리고 이상하게 걷는거, 눈 부은거 다. 너 도대체 뭘 하고 다니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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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리피에게
(흠칫 떨고는 네 눈치 한번 보고 네가 못보게 아예 안기며) 뭘 하긴 뭘 해...경수야 나 피곤해 우리 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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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8에게
(너를 품에서 떼고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내 입으로 말해야해? 네가 왜 그런 꼴을 하고 있는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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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리피에게
(눈 계속 피하며)무슨 소리야 그게...
경수야 왜그래 응? 진짜 아무 일 없어 나 멀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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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0에게
(네 허리를 끌어당겨 누르는) 멀쩡하지 않잖아. 아프잖아 너. 우리때문에 네가... 스폰서 접대하는거 맞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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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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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허르 맨날늦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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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ㅠㅠ안타깝다.. 할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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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진짜 그래도 돼요?ㅠㅠ
카찬 괜찮으시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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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괜찮아요 답톡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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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고마워요!

아직안잤어?
아니,오늘은 예전 친구들 좀 잠깐
만나느라
조심할께 피곤할텐데 먼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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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0에게
잠 안와요 형 없어서
친구들 만나는데 왜이리 늦어?
형 그러다 사생한테 들키면
진짜 끝장인거 알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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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리피에게
오랜만에 만나서 다들 반가워서,
응 미안해 조심할께
그렇게 잠이많으면서 안오긴
얼른자 나 이제 갈꺼니깐 걱정하지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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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4에게
이제 올거면 얼른 와요
나 진짜 형 없으니까 안졸려서 그래
내가 데리러 갈까? 어디쯤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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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리피에게
응 근데 좀 걸릴꺼야,진짜 안나와도 되,오지마안졸려도 자야지 내일아침 일찍 스케줄이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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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7에게
나보다도 형이 더 힘들것같은데
맨날 방송에서 분위기살리느라 고생하면서
밤에 늦게까지 놀러다니면
안피곤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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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리피에게
피곤해죽겠어
그니까 이제 진짜 가고 있어
피곤해서 얼굴도 못생겨졌는데 그냥 내일 보고
얼른자세요 종인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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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5에게
싫은데요
걱정돼서 그냥은 못자
내가 데리러갈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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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리피에게
알겠어 그럼
말은 드럽게 안듣지.
십분뒤면 내릴꺼야 그때 쯤 나와 그러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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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7에게
(미리 후문으로 나와 너를 기다리는) 으, 언제오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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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리피에게
(천천히 걸어가는데 저멀리 종인이 보여 걸음 빨리해서 가서는)춥게 왜 미리 나와있었어, 옷이라도 제대로 걸치고 나오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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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8에게
(마찬가지로 얇게 옷입은 너 보고 인상 찌푸리는) 형도 춥게 입고 나갔으면서, 안추워요? 눈도 빨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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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리피에게
조금 추운데 괜찮아 이정돈, 나원래 쫌만 피곤하면 눈 잘 충혈되잖아,얼른 들어가자(종인이 뒤에서서 어깨잡고 살살 밀어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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