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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전체글ll조회 590








공과 수는 6년지기 단짝
그런데 공이 수를 좋아하게 되고
공은 아닌척 수의 곁을 맴돌면서 은근히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하지만
한편으론 수와 멀어지게 될까봐 걱정함
그러던 중 수업 시간에 꾸벅꾸벅 조는 너를 보고 카톡을 보냄



그만 좀 졸아
그러다 목 부러지겠다



쓰니가
커플링/공이 수를 좋아하게된 계기/답톡

카톡에서 톡으로 이어져도 좋아
선착 3 + 암호닉 + 불판


이어서 하려면 판 긁어와요


암호닉은 언제나 신청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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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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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축선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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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분 안에 수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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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백/평소에 틱틱대면서 항상 장난치는데 아플 때나 세훈이가 고민 있을 땐 진지하게 이야기 들어주고 걱정해주는 모습에서 ♡/

밤 샜더니 지금 장난아니야
ㅠㅠ
졸려서 쥬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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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독자는 배큥!



쥬거요?
그랬쪄 똥강아지?
앙탈부리지말고
얼른 못일어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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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앉아서도
잘 수 있ㅇ

(고개 숙여서 카톡 치다가 다시 꾸벅꾸벅 졸면서 전송 버튼 누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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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오타 봐라
변백현 정신 못차리지?
너 어제 뭐했는데 밤을 샜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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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뭐했긴 공부했지^ㅅ^
변백현-공부=0
모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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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그게 도대체 무슨 공식이지
난 할 말이 없다 백현아
공부 더 해야하나
저런 공식은 본 적도 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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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ㅡㅡ
공부 더하셔야겠네요
오세훈씨
저런 기본 공식도 모르다니
아ㅏㅏㅏㅏㅏㅏ
잠와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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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똥강아지 새끼 또 까불지
그만 자라고
너 어제 분명히 공부한다고 약속했으면서
이러기 있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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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오늘만 봐주세여 하트
내가 보스까지 간다고 얼마나 많은 밤을
ㅠㅠㅠ
넌 모를거야
ㅠㅠ
지금 내 상태 어떤줄 암?
니 얼굴이 다섯개로 보여 5세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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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아 드립 자제좀여
진짜 니 드립은 똥드립이야
똥도 주인 닮아서 개똥이지 아주
그러니까 게임 끊으라고
내가 몇번을 말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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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내 드립 무시 ㄴㄴ
난 개가 아니라 사람이요 네?ㅜ
니 친구가 개냐ㅡㅡ
그리고 게임은
이걸 어떻게 끊음ㅠㅠ 존잼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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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존잼은 무슨
너 그러다가 수능도 GG친다니까
그리고 너는
개가 맞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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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자꾸 개개 거리면
물어버린다
물리면 약도 없어요^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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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미안해요
니가 개같은걸 어째
아니 개 말고 강아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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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수업 끝나면 보자
물어버릴거
ㅡㅡ
나 잘거야!!!!!
깨우지마!! (버럭)

(세훈이 한번 노려봐주고는 책상에 엎드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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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나도 안깨우고 싶은데
곧 너 종대쌤한테
맞을듯
아 늦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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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선생님한테 등짝 얻어맞고 결국 복도로 쫓겨남)

여긴 춥다
초가을인데 왜 이렇게 춥죠?
와이셔츠 밖에 안 입고 있는데
거긴 따뜻하냐 세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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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어 엄청 따뜻해
와 대다나다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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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친구가 떨고있는데
공부가 돼?ㅠㅠ

(세훈이가 안 읽으니까 창문으로 들여다보고 입 삐죽대면서 카톡테러)

야어ㅑㅇ

뎨후나
심시매
심심해용가리용용
세후니 공부햌?
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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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싫은데
내가 왜?



(그러면서도 일부러 자는척 하다가 결국 등짝 얻어맞고 복도로 쫓겨나는) 아오, 걸렸다. 휴대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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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심심함에 온몸 비틀고 있다가 쫓겨나는 세훈이 보고 엄청나게 비웃으며) 뭐야, 너도 쫓겨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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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일부러 툴툴대며 네게 후드집업 내미는) 어. 핸드폰 하다 걸렸어. 아오 짜증나 변백현 진짜. 이거나 입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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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수업 시간에 카톡 할 때부터 알아봤어 내가. (반색하면 후드집업 가져가서 입으며) 아, 진짜 여기서 동사하는 줄 알았어. 오세훈 완전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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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기분 좋아보이는 너를 보고 웃는) 좋냐? 나보다 그게 더 반갑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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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당연...(당연하지라고 말하려다 말 바꾸고) 아니? 니가 제일 반갑지 나랑 놀아줄 오세훈씨 잘 오셨어요 (세훈이 손 잡고 감격해서 우는 척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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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네 행동에 픽 웃고 손 빼는) 그나저나 여기 진짜 춥다. 교실이 천국이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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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쌤 진짜 너무해 어떻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이 추운 복도에서 떨게 할 수 있지 (벽에 기대서 서 있다가 벽타고 미끄러져서 바닥에 앉고나서) 미친, 아직 졸려 아-- 나 잠 좀 깨워봐 세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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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너를 잡아 일어나게 해 주고 네 어깨에 손 두르는) 어떻게 깨워줄까, 때려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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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어쭈? 때리게? 진짜 물어버린다 (언짢은 표정으로 어깨에 손 툭툭 치며) 내가 손 얹지말랬지 키 크다고 자랑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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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어깨를 더 꽉 붇들고 아예 감싸안아버리는) 자랑 안했는데, 백현아 나 추워 진짜 춥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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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아, 답답해 (짜증내면서 밀어내다가 세훈이 올려다보고) 추워? 이거 벗어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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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밀려났다가 다시 너를 안는) 아니. 니가 더 따뜻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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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고개 끄덕거리며 몸에 힘빼고 세훈이한테 기대며) 그럼 안고있던가. 이러고 있으니까 더 따뜻하긴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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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네 어깨에 턱을 괴는) 아, 편하고 따뜻하다. 변백현 너 내 쿠션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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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쿠션해주면 뭐 해줄래? 내가 오세훈 쿠션 해주기에는 좀 비싼 몸이라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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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쿠션해주면, 소원 하나 들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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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소원? (한참 생각하다가 고개 저으면서) 딱히 생각나는 거 없는데. 보류 해놔도 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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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고민하는듯 눈알을 굴리는) 음, 오늘 종례전까지 보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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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생각 좀 해봐야겠네. 엄청난걸로 생각할거니까 긴장 좀 타야겠다? (턱 괴고 있는 세훈이 머리 톡 치고) 그럼 오늘 하루 니 쿠션이 되주면 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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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눈 찡긋하고 네게 얼굴 들이미는) 응, 내 쿠션 변백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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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얼굴 뒤로 빼며 세훈이 얼굴 손으로 밀어내는) 어딜 들이대, 이렇게 가까이서 니 얼굴보는 내 눈 생각 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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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손 뻗어 네 목 고정시키고 어깨에 다시 턱 괴고 마주보는) 왜, 쿠션 주제에 말이 많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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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알았습니다, 쿠션은 입 다물고 있을게요. (입 삐죽거리다가 시계 보고) 근데 계속 이러고 있을거? 좀 있음 종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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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삐죽거리는 네 입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뭔 상관이야. 계속 이러고 있을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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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입술 누르고 있는 손가락 콱 깨물고) 난 따뜻하고 좋은데 안고있으면 좀 그렇지 않나해서. 너 괜찮은데로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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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손가락 빼고 다시 끌어안는) 조용하하고 소원이나 생각해 쿠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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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작게 하품하고) 음...밥이나 사주던가 영화도 보고싶은거 있었는데 그것도 같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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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너를 더 꽉 안는) 뭐야, 너 소원이 나랑 데이트 하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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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팔꿈치로 배 치고) 데이트는 무슨, 너 뜯어먹는게 소원인데요. 넌 나랑 데이트 하고싶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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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눈 크게 뜨고 고개 끄덕이는) 응, 그게 내 소원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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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웃으며) 우쭈쭈, 우리 세훈이 그랬쪄요? 엉아랑 데이트 하고 싶었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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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고개 끄덕이며 웃는) 응, 그러니까 오늘 하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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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카디 / 종인이가 아팠을때 경수가 하루종일 간호해줬는데 그 때 보고 폴인럽 /

목 부러지면
니가 병원 데려가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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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글쎄 그건 고민좀 해볼게
근데 찬열쌤이 너 엄청 째려보는데
괜찮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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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그 말에 핸드폰 손으로 가린채 허리 살짝 들고 눈치보다가 선생님이 다시 칠판으로 시선 돌리자 카톡하는)

...자기가 수업
지루하게 하면서
왜 조는거가지고
뭐라고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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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글쎄
그건 네가 직접 쌤한테 물어보고
지금은 공부를 하는게 어떨까 경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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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
내가 알아서할게
너 카톡 그만하고 공부해라
안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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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에게

경수 삐짐?
진짜? 경수가 삐졌다고?
야 장난인거 알면서 왜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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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리피에게
아 뭐래
안삐졌거든
내가 초딩이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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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5에게
삐진거 같은데
그나저나 너는 카톡을 하면서도 조냐
근데 오타도 안내고 잘보내내
신기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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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리피에게
안졸아
그냥 고개 숙이고있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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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9에게
거짓말
고개 꾸벅꾸벅
어 또 움직여
경수야 일어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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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리피에게
아니야
자는척하는거라거
씨 너 알림 구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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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에게
헐 귀찮다니
나 상처 받았어
니니 상처바듬 (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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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리피에게
아씨
도랐냨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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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6에게
미안
그렇게 보기 싫었냐
ㅋㅋㅋㅋㅋㅋ'아 민망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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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리피에게
앚짜증나
수업 언제끝나
(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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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1에게
곧 끝나잖아
3분남음
이제 잠깼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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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리피에게
어?
아니
쉬는시간되면
제대로 잘거야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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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5에게
어이구
또 자려고?
이번에도 설마
어깨 빌려달라고 할 건 아니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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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리피에게
아니 몰라
그냥 보건실 갈까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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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9에게
오늘 보건쌤 없어
문까지 잠궈놓고 출장감
아까 방송 자느라 못들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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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리피에게
그냥 가지
문은 왜잠궜대

머리아픈거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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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3에게
머리 아파? 어떡하지
곧 종치니까 보러갈게
기다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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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리피에게
니가 본다고
이게 낫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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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6에게
그래도


(곧 종이치자 네 자리로 달려가는) 어디봐, 열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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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리피에게
(멍하니 앉아있다가 고개 들어올리는) 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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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9에게
(발간 네 얼굴을 보다가 이마에 손 올리는) 뭐야. 열나잖아. 머리 안아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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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리피에게
머리 아팠다니까... (이마에 올라온 손 겹쳐 누르는) 아, 니 손 시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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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3에게
(나른하게 웃는 네 표정보다가 괜히 헛기침하는) 흠, 그래서 어쩌려고. 조퇴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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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리피에게
글쎄... 얼마 안남았는데 좀 버티다가 집에 가지 뭐... (손바닥을 누르고 있다가 놓고 반대쪽 손 잡아들어 제 이마에 갖다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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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5에게
(뜨거운 네 이마에 인상 찌푸리고 너를 일으켜세우는) 가자. 보건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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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리피에게
(손을 떼고 일으켜세우자 인상 찡그리며) 문도 잠겼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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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8에게
(네 어깨에 손 두르는) 열쇠 받아올게. 여분 있을테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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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리피에게
달라고 하면 주는거야? (의아한듯 올려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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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9에게
(너를 보고 웃는) 그럴리가, 아무나 다 주겠어? 나니까 주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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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리피에게
(피식 웃고 어깨에 올라온 손 풀어내는) 빨리 받아와 그럼. 나 미리 가있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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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2에게
(아쉽다는 듯 손을 바라보다 이내 교무실로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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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리피에게
(선생님에게 말해달라 짝에게 부탁하고 보건실로 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 열어보려하는) 아.. 진짜 잠겼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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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6에게
(열쇠를 받아 보건실로 가는) 뭐해? 열쇠 받아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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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리피에게
아... 혹시 열려있나 하고. (문 열기 쉽게 옆으로 비켜서는) 뭐라고 말하고 받아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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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9에게
(문을 열고 너를 밀어넣고 따라 들어가는) 나랑 너 아프니까 좀 쉰다고 했지. 나도 좀 놀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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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리피에게
넌 꾀병이잖아. 난 아닌데... (벽에 붙은 선반을 열어 약을 찾다가 보이지 않는지 그냥 침대로 가서 눕는) 아 모르겠다... 그냥 잘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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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1에게
(누운 너를 보다가 선반에서 약을 찾아 너에게 주는) 으이그, 이것도 못찾아? 얼른 먹고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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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리피에게
어? 내가 볼 땐 없었는데... (약을 받아들고 목구멍 앞에 두고 그냥 삼키고 다시 눕는) 진짜 자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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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4에게
(금세 눈을 감고 잠드는 너를 보다가 네 옆에 의자를 놓고 앉는) 이렇게 아픈걸 어떻게 참았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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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리피에게
(열이 내리며 한기가 드는지 잠결에도 끙끙대며 이불을 찾아 끌어올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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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7에게
(이불을 끌어 덮어주고 네 이마에 손 얹는) 으, 완전 뜨거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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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리피에게
(다시 차가운 손이 닿자 풀린 미소짓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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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9에게
(잠결에 웃는 너를 보다가 입술가에 손가락 대보는) 그때도 이게 그렇게 예뻐보였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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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리피에게
(얼굴에 닿아오는 손가락이 간지러운지 볼을 씰룩이다가 입술 살짝 열어 색색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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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2에게
(살짝 열린 네 입술 보다가 손가락으로 건드려보는)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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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리피에게
(그에 몸을 조금 뒤척이더니 제 손을 올려 입술 건드리는 손을 잡고 제 볼에 가져가더니 웅얼거리는)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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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6에게
(네 손길에 놀랐다가 이내 네 볼 쓰다듬는) 놀래라, 근데 무슨 꿈을 꾸는데 저렇게 행복한 표정이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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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리피에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잠이 조금 깼지만 제가 손에 뭔가를 꽉 붙잡고 있는걸 느끼고 눈을 감은채 한참을 만지작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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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9에게
(꾸벅꾸벅 졸다가 내 손 만지작거리는 네 손에 깨는) 경수야, 일어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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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리피에게
(여전히 손 조물락대다가 들리는 목소리에 눈 살짝 떠 쳐다보고 놀라는) 어.. 너 진짜 여기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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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1에게
(아직 졸린듯 눈을 가늘게 뜬채 웃는) 응, 근데 잠깐 졸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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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리피에게
너도 침대가서 자면되는... 아, (말하다가 제가 꽉 잡고 있는 손을 보고 얼른 놓으며) 미안. 불편했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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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5에게
(네 손 다시 쥐는) 괜찮아. 하나도 안 불편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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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리피에게
키도 큰게... 손 놔두고 옆 침대 가서 좀 자. 아직 종치려면 멀었는데. (벽에 걸린 시계 힐끔 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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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7에게
(네 손 잡고 이불 당겨주는) 됐다니까, 저번에 니가 나 간호해줬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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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리피에게
저번에? ...아! (아픈 일이 거의 없는 너라서 금방 그 때를 기억해내는) 내가 좀 지극정성이긴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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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0에게
(그때 너를 생각해내고 얼굴이 다시 붉어지는) 걱정 많이 했냐, 그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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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리피에게
말이라고하냐? 통 아픈적이 없던 애가 누워서 꼼짝을 못하는데. 겁났지. (조금 달아오른듯한 얼굴에 갸우뚱하며 계속 얼굴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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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2에게
(네 눈 못 마주치고 손만 보는) 지금 내가 딱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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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리피에게
에이, 안그래도 되는데? 열은 아직 있는데 머리는 덜 아프다. (계속 빨개지는 얼굴에 잡히지 않은 손 뻗어 네 볼 만지며) 너도 열나? 옮았나 그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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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5에게
(네 손길에 당황한듯 얼굴이 더 붉어지는) 아, 아냐. 난 열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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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리피에게
있는거같은데? 아씨, 내 손이 뜨거워서 잘 모르겠다. 야, 너 아프면 내가 되게 신경쓰이거든? (인상 찡그리며 침대 옆으로 붙어 눕는) 손을 놓던지, 올라오던지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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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8에게
(네 옆자리를 보고 잠시 고민하는) 아냐 됐어, 좁잖아 너. 근데 나 뭐 하나만 묻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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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리피에게
손 놓고 저 침대가서 누우면 내가 대답해준다. (잡은 손을 들어올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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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9에게
(손만 놓고 여전히 움직이지 않는) 그냥, 그냥 묻는건데 넌 내가 아프면 왜 그렇게 신경쓰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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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리피에게
어? 말했잖아. 너 원래 잘 아프지도 않는거 아는데 아프다고하면 당...연히... (말꼬리 흐리다가 이불을 턱끝까지 끌어올려 덮며)...왜 물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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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3에게
(네 눈을 마주보다가 이내 웃고마는) 그냥, 그냥이라고 했잖아. 갑자기 궁금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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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리피에게
어... 근데, 그날 너 진짜 아파서 막 정신도 없었잖아. (고개 끄덕이는거 보고 말 잇는) ... 아니야. 뭐 생각나는거 있나, 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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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7에게
(우물쭈물 하는 너를 보다가 웃는) 지금 나도 그래서 그런거야. 네가 너무 걱정돼서. (너를 끌어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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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리피에게
(몸 숙여 끌어안는 모습에 잠시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너... 그 날도 이렇게 꽉 안고 안놔줬었는데. 푸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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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0에게
(몸 일으키고 웃는) 그랬지, 그때처럼 지금도 비슷해. 같은 기분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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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리피에게
같아..? (몸 떼어내자 다시 배게에 머리 푹 기대며) 그럼 지금고 나 예쁘겠네. 너 나한테 예쁘다는 말 엄청 했는데, 정신 차리고는 하나도 기억 못하는거같길래 창피해서 아는척 안했는데... (이불을 코끝까지 올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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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2에게
(눈 동그랗게 뜨고 너를 보는) 알고 있었어? (이내 웃는) 음... 응, 맞아. 예쁘다 오늘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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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리피에게
어? 뭐야, (눈 크게 뜨고 급하게 몸 세워 앉다가 인상 찡그리고) 아, 머리... 아니, 너... 그 날 일 다 기억한다고? 내, 내가 한 말도 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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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5에게
(네 어깨 눌러 눕히려는) 그날 일, 자세히 기억은 안나. 다만 매일 생각하고 있었던 것 뿐이지. 너 예쁘다고 한건 그날 생각만이 아니니까. 근데 넌 무슨 말을 했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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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리피에게
아... (그 말에 몸에 힘 풀고 미는대로 눕는) 어? 아니 별로... 말해봤자 들을 상태도 아니었고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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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8에게
(당황하는 너를 보채는) 왜, 무슨 말인데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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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리피에게
뭐... 왜 아프냐, 얼른 나아라... 이런거였겠지? (시선 피하며 아픈척해 넘기려하는) 아이고 머리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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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0에게
...그래, (머리 짚는 너를 보는) 괜찮아? 더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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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백열/ 찬열이가 짝사랑하는사람 생겼는데 그게남자라고 너만 믿고 털어놓는다고 하는 순간부터/,
아 진동
땜에
깜놀했잖아
난 목 길어서 안뿌러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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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목 길어서 좋겠네 도비
기린같아 목만 길어서는
그게 뭐가 좋다고 자랑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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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너처럼 짜리몽땅보단
뭐든 길고보는게 좋지
너나 폰하지말고
공부하지 수업시간이거든
(메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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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너 깨워줄려고 그런건데
이게 은혜를 원수로 갚네
근데 뭐? 짜리몽땅?
야 너 혹시 필통으로 대가리 맞아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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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백혀나
미아내
사랑해
진짜 너 날리면
죽는다ㅡㅡ
지도 안하면서
은혜는 무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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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에게
사랑하긴 개뿔
입에 발린 소리 집어치워 기린
날리면 죽여? 죽여봐 죽여봐 아오
내가 공부 안하고 문제 발로 풀어도
너보다 20등 높음
깝ㄴ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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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리피에게
나보다 20등 높으면 넌
서울대로도
부족해 똥백ㅇ왜 내사랑을 무시해?
열이 삐졌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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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7에게
헐 애교 뭐야
너 쉬는시간에 자리에 딱 붙어있어라
존나 필통으로 사정없이
후려쳐야지
기대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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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리피에게
꺼져 내 애교가
어때서
내가 누구좋으라고
근데 너 필통은 들고다니냐?
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끝나고
경수랑 매점가기로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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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에게
아 왜또 도경수야
걔랑 붙어다니지 말라니까
더럽게 말 안들어
필통은 들고 다니냐고?
아주 튼튼한거 들고 다니니까
니 머리통이나 걱정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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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리피에게
니 곰돌이 필통 아님?ㅋㅋㅋㅋ너랑 완전 잘어울림ㅋㅋㅋ
경수가 어때서
우리 귀여운 경슈
우유사줘야지먹고 키크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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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8에게
아 진짜 박찬열 짜증나네
야 넌 왜 나한테는 우유 안사주고
도경수만 맨날 챙김?
아오 진짜 열받네 갑자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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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리피에게
넌 우유사줘도
기미가 없어보여
그리고 경수는 너보다 더 작잖아
왜 열등감? 우리
뱁혀니 화났어?
우쭈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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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6에게
열등감? 내가 왜?
존나 그딴거 못느끼거든
됐고 도경수랑 잘 놀아라
존나 짜증나 너새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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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리피에게
(뒤로 흘긋보니 진짜 입 쭉 내밀고 째려보는 백현에 손으로 하트하나 날려주고는)
백현아
백현아


똥백
현아
화났어?
화났냐고오오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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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1에게
(네 하트를 보고 잠깐 이성을 놓쳤다 간신히 붙잡는)
아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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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리피에게
화났구만
아니 내가
당연히 우리
백현이는
빵사주려했지
경수랑 가지말고
너랑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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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7에게
화 안났다니까
경수랑 간다며 갔다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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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리피에게
(원래 금방 풀리는 백현인데 기미가 안보이자 종치자마자 백현의 옆자리로 가서 이래저래 별 애교를다떠는)백현아, 변백현, 현아 나랑 같이 매점 가자 아니 가주라 너밖에 없는거 알잖아, 오빠가 피자빵 쏠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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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2에게
(네 애교에 마음이 흔들리는) 오, 오빠는 무슨. 니가 오빠냐? 내가 오빠지. 그럼 같이 가준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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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리피에게
(넘어오는 백현에 웃으며 어깨동무하고는)오빠는 무슨, 니가 그럼 그렇지, 왜 그런걸로 다 삐지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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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4에게
(팔꿈치로 네 배를 툭 치는) 삐진거 아니라고. 이게 아주 나를 기집애취급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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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리피에게
(배치는거에 오버액션하며)가끔보면 우리반 수지보다 니가 더 귀여울때도 있는데,
물론성격은 비글새끼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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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0에게
(너를 노려보는) 기집애랑 비교하지 말랬지. 귀여운걸로 치면 니가 더 귀엽다고 내가 아니라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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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리피에게
(그런 백현이 어깨에 턱 기대올리고는)그래 내가 한 귀여움 하긴 하지, 솔직히 내긴 수지보다 귀엽지? 얼른말해봐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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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7에게
(가까워진 네 얼굴을 보다가 고개 돌려버리는) 어 그래 귀엽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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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리피에게
(고개돌리는 백현의 볼에 장난스레 뽀뽀하고는)인정하질 말든가 반응이 뭐그렇게 싱거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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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1에게
(네 뽀뽀에 놀라 너를 밀치는) 야, 야! 미쳤어? 뽀뽀를 왜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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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리피에게
(과민반응 하는 백현에 놀라 눈 크게 떴다가 이내 다시 웃으며.)뭘 그렇게 놀라, 친구끼린데 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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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4에게
(귀까지 빨개져서 너를 노려보는) 뽀뽀하는게 아무렇지도 않냐? 하여튼 이상한 새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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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리피에게
(그런너를 이상하게 바라보다 더장난스레 웃으며 지나가는 세훈에 붙잡고 죽이 척척 맞게 뽀뽀나누며)어때 , 봐봐 세훈인 좋아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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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8에게
(세훈에게 뽀뽀하는 너를 당기는) 그만해. 존나 쪽팔리지도 않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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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리피에게
세훈이도 좋아하는구만, 뭐가 쪽팔려. 아
. 우리백현이 또 질투하는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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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3에게
질투 아니라고 했다? (너를 다시 당기는) 쪽팔려서 그런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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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리피에게
좀 질투해주면안돼? 치사하게 난 우리 똥백이 날 너무자유분방하게 두는게 아닌가 몰라(심취해 혼자한숨쉬는연기까지하며 말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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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6에게
(한숨쉬는 너를 보고 당황하는) 왜 한숨까지 쉬고 그러냐, 그럼 뭐 질투라도 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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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리피에게
그래, 질투좀 해봐 그래야 뽀뽀해줄맛도 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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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0에게
(은근히 바라는 눈빛을 보내는) 시, 싫어. 존나 오그라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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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리피에게
(그 눈빛을 읽고는)싫음 말고, 세훈이랑이나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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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3에게
(세훈에게 가려는 네 뒷덜미를 잡는) 어딜가, 가지 마. 존나 짜증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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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리피에게
(혀 끌끌 차며)하여튼, 존나데레 새끼
귀여워 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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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5에게
(네 뒷목 그러쥐며) 귀여워하지 말라고 내가 몇번을 말해야되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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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리피에게
(간지러워 항복외치며)아 알았어 알았어 너안귀여워, 됐냐?
내가 다 귀엽고 말지 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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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8에게
(승리의 미소를 짓는) 그래, 진작 그렇게 나왔어야지. 어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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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리피에게
그렇게좋아?
아 내가 좋아하는거 다떨어졌다.안먹을래, 너뭐 먹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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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0에게
(어깨 으쓱해보이는) 나 별로 먹고싶은거 없는데. 그냥 너 따라온거야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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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리피에게
아싸 돈굳었네, 그럼 그냥 올라가자 잠깐 나 그리고 보건실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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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3에게
(의아하게 쳐다보는) 보건실은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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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리피에게
(백현이 눈앞에 얼굴 갖다대며)눈 간지러워서, 자꾸 건조하고 충혈되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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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8에게
(또 흠칫 놀라 고개 뒤로 빼는) 누, 눈병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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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세백 / 딱히 빠진 계기라 할 것보다 서로가 익숙하고 무슨 일 있을 때마다 백현이 걱정이되고 생각나고 이래서 세훈이가 자기가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거!/

졸린걸 어떡해
너야말로
수업시간에
카톡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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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너 깨워주려고 그랬지
왜이래 나 모범세훈이야
날라리 똥강아지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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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모범세훈은 무슨
ㅡㅡ
졸려
피곤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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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어제 뭐했는데 그래?
안봐도 뻔하지만
그냥 한번 물어봐준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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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뭘 뻔해
무슨 생각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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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에게
뭘 무슨 생각해?
너 공부했겠구나 생각했는데
너야말로 무슨생각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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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리피에게


뭐무머뭐무ㅝ
몰라
저리가
오세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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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에게
이상한 생각 했구나?
음란마귀 변백현
역시 변하지 않지 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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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리피에게
ㅡㅡ
괜히
카톡해서 시비야
다 너한테 배운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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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6에게
내가 뭘했다고
또 나한테 뒤집어씌워?
흑흑 나 억울함 (눈물)
괜히 카톡하긴
너 잠깨워준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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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리피에게
억울하긴
피곤해

배고프다
매점가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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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5에게
이번시간 끝나고 가자
나 맛있는거 사주세요
백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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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리피에게
?
뭐래
나 김종인이랑 갈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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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9에게
누가 깜댕이랑 가래
너 나랑 가
어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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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리피에게
김종인이
사준다고했어ㅇㅇ
너랑 달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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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3에게

내가 사줄게
나랑 가자고
깜댕이랑 붙어다니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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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리피에게
뭐야ㅋㅋ
유치하게
가지말라고 하면
더 가고 싶어지잖아
싫은데, 갈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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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7에게
아나 진짜
그럼 가던가
가 가라 아오
깜댕이랑 놀다가 너도 까매져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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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리피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저주하지마라
그럴 일 없으니까
초코빵이나 얻어먹고 올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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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2에게
먹고 오던가
변백현 짜증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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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리피에게
갑자기
왜 짜증이야
?
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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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5에게
맨날 나 버리고
깜댕이랑만 놀러다녀서
삐진거 절대아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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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리피에게
ㅋㅋㅋㅋㅋㅋ
뭐야
기집애도 아니고
그런걸로 삐지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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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8에게
기집애?
아오 진짜 이걸 확
내가 너때문에
늙을거같아 곧 노인될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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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리피에게

이미 팔자주름은
노인이면서
나 졸려
쉬는시간에 깨워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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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3에게
곧 종치거든
그냥 일어나 계세요
깨우기 힘들어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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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리피에게
그럼 김종인한테
깨워달라고 해야지
ㅂㅂ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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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5에게
...
왜 맨날 깜댕이야
내가 친히 깨우러간다
깜종 부르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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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리피에게
니가
안깨워준다며
ㅋㅋㅋㅋㅋ
귀엽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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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7에게
안깨워 줄랬는데
깜종은 아냐
내가 깨운다 차라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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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리피에게
ㅇㅇ
열공하고
필기는 나중에 보여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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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9에게
어 3분뒤에 깨우러 감
기다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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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리피에게
(네 카톡을 보곤 제 뒷두머니에 핸드폰을 집어 넣곤 이내 책상 위에 교과서를 덮은 채로 두 손을 올려 엎드리곤 잠에 빠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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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2에게
(종이 치고 네 자리로 가는) 어이 똥강아지, 이제 그만 일어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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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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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나는 안끝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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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ㅎ헤헤헤헤ㅔ헤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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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오잉? 불판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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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밑에 불판갈았어여! 이거 아닌가?!!!!!!! 혼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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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맞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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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리피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릴 듣고 온거야. (부비적대는 너를 보다가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 웃고 문제집을 보는) 얼른 자, 공부는 이따가 내가 도와줄테니까.



그럼 이따 봐요! 3시간 전 답답글

독자51 l 나
엉... 알았어. (그러고 또 한참을 자다가 제 풀에 찬열이 어깨에서 미끄러져서 깜짝 놀라 깨는) ...아, 깜짝...

/ 넹! S2 2시간 전 답답글 수정 삭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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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우와!



(놀라는 너를 보다가 어이없다는듯 살짝 웃는) 자라고 해도 똑바로 못 자네. 변백현 이러니까 진짜 새끼강아지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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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새끼강아지 아니야... (눈 비비다가 낑낑대며 책상에 엎드리는) 박찬열 나 머리쓰다듬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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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네가 하는 양을 지켜보다가 네 머리에 손 올리는) 강아지 맞는데. 이러면 좋아? 잠 잘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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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어... 나른해. 뭔가 니 손 따뜻하단말이야. (눈 감고 있다가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에 눈 뜨고 고개만 돌려 찬열이 눈 마주치는) 급식실에서 먹을거야? 아니면 매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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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4에게
(네 머리칼에서 손을 떼고 문제집을 내려놓는) 글쎄, 넌 어떻게 하고 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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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리피에게
오늘 급식 맛없대. (팔 뻗어 찬열이 손목 잡고) 나랑 매점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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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0에게
(대롱대롱 매달린 네 손을 고쳐잡는) 가자. 뭐 먹고싶은데? 맛있는거 사주면 다음시간 안잘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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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리피에게
생각해보고? (장난스럽게 웃고는 잡은 손 흔들어보이는) 뻥이야. 안 자. 공부하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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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4에게
(너를 마주보고 웃는) 착하네, 말도 잘듣고. 진짜 공부하는거지? 나 그만 쳐다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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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리피에게
...내가 언제 쳐다봤다고. (얼굴 살짝 발그레해져선 찬열이 시선 피하고) ...매점이나 가자! 나 배고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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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0에게
(시선 피하는 너를 아쉽다는 듯 바라보고 너를 따르는) 천천히 가. 또 넘어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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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리피에게
나 맨날 넘어지고 그러는 애 아니거든? (뒤돌아 따라오는 찬열이 확인하고는 다시 걸어가며 아까 찬열이 말 생각하다가 발 헛디뎌 넘어질 뻔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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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6에게
(넘어질뻔한 네 허리를 잡아 주는) 이것봐, 이래서 내가 널 혼자 못놔두지. 이래도 맨날 넘어지고 그러는 애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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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리피에게
...그럼 가끔 넘어지기도 하는 애야. (설렜으면서 괜히 틱틱대고는 매점에 도착해서 한 눈에 봐도 많아 보이는 사람이 인상 찡그리는) 저길 어떻게 뚫고 들어가지... 오늘 진짜 급식 맛 없나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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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1에게
(급 우울해진 네 표정을 보다가 눈높이 맞추며 묻는) 뭐 먹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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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리피에게
어? (눈 맞추며 말하는 찬열에 눈 땡그랗게 뜨고 우물쭈물하다가) ...삼각김밥. 근데 사람 너무 많아서 못 사먹겠다. 없을 수도 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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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6에게
(웃고 돌아서서 매점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뚫고 들어가 삼각김밥 3개를 계산하는) 와, 3개 남은거 딱 집어왔다. 나 잘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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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리피에게
(멍하니 찬열이 보고 있다가 삼각김밥 건네는 손에 얼떨결에 받아들고 올려다보는) 어? 응, 어, 고, 고마워. (새삼 찬열이가 멋있고 설레게 보여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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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3에게
(멍한 너를 의아하게 보다가 네 어깨에 손을 두르고 교실로 이끄는) 밖은 추우니까 교실가서 먹어. 추운데서 먹으면 체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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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리피에게
어, 응, 그래야지... (찬열은 저한테 친구인데 왜 설레고 이런 감정이 드는지, 자꾸 제 맘을 자책하며 발걸음을 옮기는) 넌 먹고 싶은 거 없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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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7에게
(자꾸만 멍해보이는 너를 보다가 네 질문에 고개젓는) 응, 난 별로 배 안고파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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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리피에게
...그래도 너도 먹지. 많이 먹으면서. (제 손에만 쥐어진 삼각김밥 보고는 하나 건네는) 먹어, 너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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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2에게
(네가 내미는 삼각김밥을 다시 네게 미는) 됐다니까. 난 배 안고파. 너 배고프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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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리피에게
그래도 나 혼자서 세개 먹긴 그렇잖아... 너 먹어. 난 두개면 돼. (괜히 뾰로퉁한 표정으로 찬열이 올려다보는) 나 진짜 두개만 먹어도 배부르니까 너 먹어. 나중에 배고프다? 그럼 너 나한테 공부 못 가르쳐줘. 배고파서. (이상한 말이란 걸 알면서도 밥 안 먹는 찬열이가 왠지 속상해서 우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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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8에게
(우기는 네가 귀여워 그냥 삼각김밥을 받아드는) 알겠어, 먹을게. 너 가르쳐주려면 먹고 힘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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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리피에게
내 말이. 나 머리도 안좋아서 가르쳐주는데 은근 칼로리 많이 소비할걸. (찬열이가 삼각김밥 받아들자 좀 표정이 밝아지며 교실로 들어가는) 우리 학교 매점은 다른 건 다 맛없는데 삼각김밥만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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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4에게
(다시 웃는 너를 보고 따라 웃는) 그건 그냥 네가 좋아해서 그런거 아니고? (자리에 앉는 너를 보고 네 옆에 앉는) 얼른 먹어, 배고프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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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리피에게
(고개 끄덕이고 얼른 포장지 뜯어 입에 넣는) 가끔 생각하는데 난 점심시간때문에 학교에 오는 건 아닐까... (장난스럽게 웃으며 찬열이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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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4에게
(장난스레 꿀밤 먹이는) 으이그, 그건 알고 있었네? 너도 솔직히 좀 찔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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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리피에게
엉, 좀 많이. (우물우물대며 씩 웃는) 그리고 너 때문에. 나 안오면 우리 찬열이 왕따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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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6에게
(네 말에 눈을 크게 뜨는) 어? 아닌데, 내가 놀아주는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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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리피에게
아니거든! 내가 놀아주는거야! (급하게 씹던 거 삼키고 목소리 한 톤 높이며 발끈하듯 말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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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1에게
(덤비는 너를 보고 웃고마는) 그런가, 그래. 네가 나 놀아주는거지. 너 아니면 누구랑 놀까 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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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리피에게
그래, 그러니까 고마워하라고. 응? (다시 씩 웃으며 삼각김밥 한 입 베어무는)

/아 뭔가 빨리 행쇼시켜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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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4에게
(네 입가에 묻는 김을 손가락으로 떼어주는) 바보냐, 묻히고 먹어. 애도 아니고.



/사실저돜ㅋㅋㅋㅋ 어쩌죠 밥먹다 고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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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리피에게
(얼굴 붉어져서는 괜히 헛기침하는) 그, 그럴 수도 있지... 넌 하나도 안 묻히고 먹는 것처럼 얘기한다?
./그래야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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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7에게
(비닐을 정리하는) 응, 난 안묻히고 다 먹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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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리피에게
...뻥 치지마. (비닐 정리하는 찬열이 물끄러미 보다가) 근데 너 왜 안먹어? 얼른 먹어 너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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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0에게
(비닐을 까지 않고 주머니에 넣는) 난, 좀만 이따가. 백현아 우리 산책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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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리피에게
응? 어, 뭐... 그래. (저도 아직 안 먹은 한개 주머니에 넣고 찬열이 따라 쫄래쫄래 걸어가는) 근데 어디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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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2에게
(너를 돌아보지 않고 성큼성큼 걷는) 벤치. 오랜만에 바람 좀 쐬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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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리피에게
(뒤도 안 돌아보고 성큼성큼 걸어가는 찬열에 따라잡으려고 덩달아 빨리빨리 걷는) 아, 그럼, 좀, 천천히 가면 되지, 왜 이렇게 빨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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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4에게
(네 말에 멈춰 돌아서는) 백현아 넌 왜 나랑만 다니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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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리피에게
엉?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말에 당황해서 눈만 굴리다가) 왜 너랑만 다니냐니, 너랑 제일 친하기도 하고, 어... 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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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6에게
(장난스레 웃는) 그럼 왜, 요새 자꾸 나 볼 때마다 멍한 표정 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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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리피에게
아, 요새... (애써 웃는 표정으로 말끝 흐리며 시선 살짝 피하는) 그냥, 좀, 내가 요새 좀 정신을 놓고 살잖아. 오늘도 계속 졸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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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8에게
(모른척하는 너를 보다가 미소짓는) 나도 요새 정신 없는데, 왜 그런줄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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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리피에게
어, 왜, 왜 그런데...? (찬열이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감이 오질 않아 눈을 깜빡거리며 올려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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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1에게
(네 눈 마주보며 네 얼굴 양손으로 감싸는) 변백현이 너무 귀엽고, 네가 좋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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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리피에게
(멍하니 찬열이 올려다보다가 홀린 듯이 중얼거리는) ...내가 좋, 다고...? (그제야 상황 깨닫고 몸 굳어선 어쩔 줄 몰라하는) 아니, 그니까, 그게, 좋다는 게... 친구로써, 맞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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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3에게
(네 얼굴을 여전히 붙잡고 짧게 입 맞추는) 아니. 친구로서가 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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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리피에게
(친구로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고 말한 것도 깜짝 놀랄 일인데 거기다가 입술에 입맞춤까지 하자 그저 멍하니 찬열이만 올려다보다가 중얼거리듯 말하는) ...나, 나도, 친구로서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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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6에게
(대충은 예상했던 반응에 너를 보고 웃는) 다 알고 있었어. 네가 그걸 알아채길 바랐던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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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리피에게
알고 있었어...? (얼굴은 잔뜩 빨개져서는 놀란 눈으로 찬열이 쳐다보는) ...나도 몰랐던 걸 어떻게 알았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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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9에게
(네 볼 찌르는) 네 얼굴이 다 보여주던데. 너무 티냈어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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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리피에게
(부끄러워서 찬열이 시선 피하는) 아무튼 뭐, 그, 그렇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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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2에게
(웃으며 너 안아주는) 나도 좋아해. 많이 좋아해 백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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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리피에게
(찬열이 끌어안음에 발 뒷꿈치 살짝 들고 있다가 저도 찬열이 등 감싸는) ...나두. 그니까 니가 나 책임져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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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3에게
(네 허리 끌어안는) 당연하지. 어디 못 가게 꼭 붙들고 안 놔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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