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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소년단 01
: 조금 소란스러운 신고식
**






아이는 후드를 쓴 채 잔뜩 웅크리고 있었다. 



“애기야.”



태형이 아이에게로 걸음을 옮기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흠칫 놀란 아이가 천천히 고개를 든다. 불빛에 비친 아이는 겁먹은 얼굴이었고, 몸집과 얼굴로 봐서는 유치원에 들어갈 나이도 채 되지 않은 것 같았다.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 일그러지는 아이의 얼굴에, 태형이 황급히 가까이 다가가 아이를 번쩍 안아들었다.



“괜찮아, 애기야. 우리 나쁜 사람 아니야.”



아이가 불편하지 않도록 엉덩이를 단단히 받쳐 든 태형이 ‘많이 무서웠지, 이제 괜찮아. 괜찮아.’ 하고 아이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아이는 뭐라고 칭얼대며 약간의 반항을 하려는 듯 했지만, 얼어버린 다리가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듯 했다. 내여놔요.. 시러요.. 하얗게 튼 작은 입술이 끊임없이 울먹임을 토했다.

태형은 아이의 등을 토닥이고, 귀에 ‘괜찮다’는 말을 속삭이며 아이를 안심시키려 노력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일정한 토닥임에, 아이의 울먹임이 잦아들었고 곧 태형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었다. 그리고, 아이의 작은 팔과 다리가 축 늘어졌다. 그 모습을 지켜본 지민의 눈이 댕그랗게 커졌다. 

지민이 주춤거리며 가까이 다가와서는 망설이다, 아이의 손을 살짝 쥐어 보았다.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야, 태형아. 일단 들어가자. 얘 기절한 것 같아.” 



심각성을 느낀 지민이 태형의 팔 부근을 잡아당기며 빌라 안으로 이끌었다. 애기 좀 덮어 봐, 하는 지민의 말에 태형이 야상 안으로 아이를 꼭 감싸 안았다. 

빌라 안으로 향하는 두 사람의 걸음이 점점 급해졌다.





**





띡, 띡, 띡, 띡. 띠리링-

경쾌하게 울려퍼지는 도어락 해제 소리에 남준의 눈이 번쩍 뜨였다. 어떤 새끼야. 남준은 몸을 뒤척이며 생각했다. 

그 ‘어떤 새끼’는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요란하게 쿵쿵거리며 어딘지 모를 방문을 벌컥벌컥 열었다. ‘없어!!’ 하고 소리치는 목소리로 보아 박지민이 분명했다. 그 옆에서 ‘잘 좀 찾아봐. 거기 놨단 말이야.’ 하는 목소리는 김태형. 그러게 내가 물건 좀 제때제때 치우라고 했지, 아니 거기다 놨다고 나는, 하고 투닥거리는 목소리가 어지럽게 들려온다. 

미친 새끼들이 잠도 없나. 이제는 화장실에서 뭘 하는지 샤워기 소리까지 시끄럽게 들려온다. 아무래도 못참겠다 싶어 벌떡 일어난 남준이 방문을 벌컥 열었다. 문 손잡이가 부서졌다. 신경적으로 손잡이를 방 아무데나 던져 버린 뒤, 거실로 나가 스위치를 탁 쳐서 불을 밝혔다. 스위치가 부서졌다.

(((((손잡이, 스위치)))))


에이 썅.. 남준은 잠시동안 부서진 스위치를 망연자실하게 내려다보다가 본분을 자각하고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소리를 지르려고, 목끝까지 올라온 욕설을 뱉으려고, 했는데,



“아...”



남준의 눈에 보인 건 조그만 아이를 품에 꼭 안고 있는 태형이었다. 남준을 보고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남준의 눈 또한 평소의 배로 커졌다.  

그리고 한동안 두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멍하니 굳어있을 뿐.

그 뒤로 김이 펄펄 나는 물수건을 짜지도 않고 들고 오면서 온 거실을 물바다로 만드는 박지민이 있었다. 질척거리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뒤돌아 본 태형이 물수건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뿌연 김을 보고 경악을 했다. 



“야, 미쳤냐!”

“왜, 손이나 줘. 빨리. 핫팩 없으니까 이걸로라도 녹여야지.”

“아니 미친놈아, 그게 아니라 너무 뜨겁다고 그거. 애 죽일 일 있냐.”

“안 뜨거워, 빨리 손이나 줘. 애 얼어 죽일 일 있냐.”



여전히 물수건에서는 엄청난 김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던 남준은 머릿속으로 상황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왜인진 모르겠지만 김태형의 품속에 애가 있다. 상황 상 둘이 같이 나가서 주워온 것 같다. 하는 말을 들어봐서는 애가 추워하고 있고, 그리고, 저 미친 놈들이 추워하는 애를 눈앞에 두고 싸우고 있다. 상황 정리 끝. 

남준이 터벅터벅 걸어가서 물수건을 뺏어들었다. 투닥투닥 싸우던 구오즈가 싸움을 뚝 멈추고 남준의 손에 들린 물수건에 시선을 고정했다.



“김태형, 소파에 애 눕혀. 박지민 너는 옷방에 가서 그, 털 달린 담요좀 가져와.” 



멍...



“얼른!”



남준의 호통에 화들짝 놀란 태형과 지민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태형은 조심스럽게 소파에 아이를 눕혔고, 지민은 허둥지둥 옷방으로 달려갔다. 퍽, 하는 소리와 ‘헉, 쩡구가, 미아내! ㅠㅅㅠ’ 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밝은 불 아래서 본 아이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차가운 날씨에 오래 방치된 탓에 벌겋게 달아올라 피부는 잔뜩 터 있었고, 조그만 입술은 파랗게 질려 있었다. 그 중 태형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한 것은 아이의 부은 눈과 통통한 양 볼에 가득한 눈물자국이었다. 그래도 숨은 잘 쉬고 있구나. 오르락내리락하는 아이의 작은 가슴을 바라보던 태형은 차가운 기운이 남아있는 야상 대신에, 제 잠옷을 벗어 아이에게 덮어 주었다. 


남준은 물수건을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들어가는 도중에 살짝 휘청해서 수건걸이를 잡았다. 수건걸이가 부서졌다. 

(((((수건걸이)))))

남준은 한숨을 내쉬었지만 곧바로 세면대로 향했다. 엄청 추운 밖에서 지금 막 들어왔으니까 너무 따뜻한 것도 안 좋을 것 같은데. 고민하던 남준은 일단 무식하게 왼쪽으로 돌아가있는 수도꼭지(박지민의 작품이다.)를 신중하게 가운데에 맞춘 뒤 물을 틀었다. 그런 뒤 오른쪽으로 살살 밀어 미지근한 물을 만들어서는 수건을 적셨다. 

쏟아지는 물소리 사이로 김태형과 박지민의 목소리가 들렸다. 또 싸우고 있는 것 같았다.

내용은  ‘찾았다, 어, 김태형! 그 냄새나는 옷 빨리 치워 인마!’ ‘따뜻한거야, 인마! 그 먼지 가득한 담요보단 낫겠다.’ ‘야, 내 팬이 준거거든! 애 죽어, 빨리 치워!’ 등등.

저러다 다 깨우지, 라고, 물수건을 꼭꼭 짜서 들고 나가던 남준이 생각했다. 그 기대에 부응하여 숙소의 모든 구성원(정국 제외)이 깨어났다. 닫혀있던 방문들이 열리고, 아직 잠들지 못했던 호석, 마찬가지로 잠들지 못하고 이어폰을 내팽개친 윤기와 그냥 방금 일어난 석진이 눈을 비비며 밝은 불 아래로 나왔다.
 
그리고 모두 하나같이 거실에 펼쳐진 풍경을 보고는 경악하여 입을 다물지 못했다. 



거실에 펼쳐진 풍경이라 함은,

화장실에서부터 쭉 펼쳐진 물길. 데코레이션처럼 나뒹구는 거실 스위치. 런닝차림으로 소파에 몸을 기대고 있는 김태형. 그런 김태형과 싸우고 있는 파카차림의 박지민. 그런 박지민의 등을 물수건으로 후려치는 김남준. (((((박지민)))))) 이하 생략.


그리고,
거실 소파에서 세상 모르고 새근새근 잠들어있는, 처음 보는 아기. 



바야흐로, 육아소년단의 시작이 될 새벽이었다. 








-

첫 화부터 암호닉을 8ㅅ8 넘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동상이몽 / 미니미니 / 화양연화 / 침침참참 / boice1004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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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어ㅜㅋㅋㅋㅋㅋㅋㅋㅋ누갘ㅋㅋㅋㅋ파괴몬아니랄까봐 이것저것 다부시고다니네진짴ㅋㅋㅋㅋㅋ어이고...애기가 저렇기 아파선 왜밖에ㅠㅜㅜㅜ우짜면좋ㄷ아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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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으어신알신울리자마자왔아요ㅋㅋㅋㅋㅋ진짜딱제가원하던스타일이라너무좋아요...헬로베이비방탄ㅠㅠㅠㅠㅠㅠㅠ기대할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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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5.178
낮누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 것을 파괴한다..☆
아기는 어떡하죠 아프지마 끙끙
[챠밍] 으로 암호닉 신청할 수 있을까요?♡♡잘 읽고 가요 작가님♡♡하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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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7.2
김남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뿌시네요.. 읽다가 피식피식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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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앜ㅋㅋㅋㅋ남준이ㅋㅋㅋㅋ사스가 파괴몬스터ㅋㅋㅋㅋㅋㅋ 읽는 내내 남준이때문에 웃겨죽는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안깨고 자는 정국이도 깨알웃음ㅋㅋㅋㅋ 진짜 방탄이들이랑 아기의 조화 꿈꾸던 그런 조화였는데 이렇게 보다니 넘나 좋아요ㅠㅠㅠㅠ 저 [코코팜]으로 암호닉신청이요!!!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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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 대바구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주니 뭐만 만지면 다 부서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악 너무 재밌어요 [아슈머겅] 신청 가능하다면..하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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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육아물이라니ㅠㅠㅠㅠㅠㅠ 은혜롭다ㅠㅠㅠㅠ[섬섬옥수]로 암호닉 신청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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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미니미니에요! 아니 김남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파괴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끄러워서 다깨는 와중에 안깨는 전정국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는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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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앜ㅋㅋㅋㅋ 재미있을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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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불쌍해서 안타깝게 읽다각도 ㅋㅋㅋㅋ김남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웃네욬ㅋㅋㅋㅋ애들 진짜 숙서에서 저럴거 같아요 ㅋㅋㅋㅋ[정국맘]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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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닠ㅋㅋㅋㅋㅋㅋㅋ사스가 파괴몬스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부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러진 스위치와 손잡이와 수건걸이에 애도를 표합니다...★암호닉 [두둠칫]으로 신청하고 갈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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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오!!! 작가님 찾았어요!!!! 꺄>ㅁ< 그래도 다시 한번 암호닉 신청해야겠죠?? (눈치를 본다) 암호닉 [베네]로 신청하겠습니다!!!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사스가 파괴 몬스터ㅋㅋㅋㅋㅋㅋ 애기야... 힘^^ 지금 0편 보러 출발합니다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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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기댇되요!작가님!재밌게 보구갈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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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동상이몽입니다!
심각한상황이고한편으로는다정한애들모습에,분명당황스러울수도있는상화에애부터챙기고보는모습인데틈틈히이것저것부시고보는남준이에모습에웃음부터나오네요ㅎㅎㅎㅎㅎ
아기가깨어난뒤에모습이더궁금해지네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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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첨부 사진침침참참이애오! 아 쓰차 풀려서 드디어 댓글달아요 글 올라오자마자 읽었는데 댓글을 못 써가지고 답답해죽는줄아라써오...으어 애기 아카쨩...❤️ 낮누는 역시 파괴의 신....대체 몇개를 파괴한 거죠...또르르...다음편으로 빨리 오시요 작가님 애기 부둥부둥 하고 싶어요 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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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역시 명불허전 파괴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융기 열일해야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쪼꼬미즈]로 암호닉 신청해요!
다음편 넘나 기대되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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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공지 보고 찾아왔습니다 촤하 암호닉 [#방치킨] 신청할게요 하읏 육아물이라니 ㅠㅠㅠ 얼마나 애기들이 아 물론 여기서 애기들은 방탄애기들^.~ 이 저 애기를 둥둥 해줄까 기대되요 ㅠㅠㅠㅠㅠㅠ 곧 내 망태기목록에 들아가겠죠?? 다음펴 기다릴게여 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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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183
아.... 아니 사람이 뭔 손만 대면 다 부순대요........ (((((((물건)))))))) 아니 이건 좀 심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부숴 그냥 ㅋㅋㅋ 이러다간 집을 다 가루 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액희의 정체가 매우 궁금하군뇨.....! 암호닉 [까까뭇까] 로 신청하고 도망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호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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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헐? 재밋겠다!!!! [모찌모찌해]로 암호닉 신청이요! 현실 방탄 돋는다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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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헐 완전 재밌을거가타여....진짜 대박......취향저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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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호석이두마리치킨으로 암호닉 신청한 호석이두마리치킨 입니당! 남준아ㅎㅎㅎ 물건을 부시는게 참 익숙하구나?.. 자비 없이 웃겠습니닼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 지민이 금세 애 이름을 지었네요? 정국이!! 드디어 진짜 정국맘 박☆지☆민 탄생?! 크으~ 후에 일어난 애들 표정은 아마 상상도 안될만큼 웃길거같아욬ㅋㅋㅋㄱ 이제 애들이 다 정국이 육아일지를 시작하겠죠?(자꾸만 심쿵해) 흫 찻만남 까지 됐으니 이제 본격 육아죠? 그럼 저는 이만 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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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ㅣ와 육아물 진짜 좋아하는데... 겁나 재밌어요 신알신하고 갑니당 아 너무 좋다 하트하트♥ [샤셔]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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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남준ㅋㅋㅋㅋㅋ사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짱짱!! 잘 보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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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3.104
[민슈프림]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역시 사스가 파괴몬..다부시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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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닠ㅋㅋㅋㅋ다부시고다녘ㅋㅋㅋ 디부서졌다로 끝나 남준이 행동은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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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김남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부셬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갈매기 꾸기 공지보고 달려왔어요!!!역시 믿고보는ㅠㅠㅠㅠㅜ앞으로 육아소년단으로 오래봅시다 자까님 제가 많이 싸라해요 넘나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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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5.152
밥 먹다가 김남준 때문에 뿜었어욬ㄲㅋㅋㅋㄱㅋㅋ 처음 자까님 글 읽는거라 잘읽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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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낮눜ㅋㅋㅋㅋㅋ누가 파괴몬아니랄까봨ㅋㅋㅋㅋㅋㅋ암호닉 [마망]으로신청하겟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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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 내 취향ㅇ저격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중에 남준아^^.....명불허전 파괴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 [찰나]로 신청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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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남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부셔라 아줔ㅋㅋㅋㅋㅋㅋ집안 살림 거덜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마트만듀]로 신청할게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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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ㅈㄱ] 신청할게요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부시고 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재밌는 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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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사스가 파괴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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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파괴몬스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태형이 지민이 너무 착하고 ㅠㅠㅠㅠ 애기 너무 예쁘고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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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오오 다음편 기대하고 갑니다 태형이가 애기 생각해주는 마음이 참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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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1
우와...방탄소년단이 육아를....이런거 너무 좋아요ㅜㅜ 남준오빠 다 파괴하고 다니네욬ㅋㅋㅋ애기는 누구일까요 왜 그곳에 혼자 있었던걸까요ㅜㅜ잘 읽었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아! 저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암호닉 [거창왕자]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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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6.171
앜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남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남는 살림은 이... 있능 거죠...??ㅋㅋㅋㅋㅋㅋㅌ아 넘 재밌어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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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화양연화예요
와 오랜만.. 진짜 언니가 폰을 망가뜨려서.. 아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너무 맴찢
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저 아기가 여잔가요 남잔가요..(동공지진)
뭐.. 애기니깐 아니 근데 ㅠㅠㅠㅠ 아가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 제가 대신가서 부둥부둥 해주고 싶은 마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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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 육아물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김남준ㅋㅋㅋㅋㅋㅋ아 애기한테 하는 것도 설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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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건걸이는 무슨좌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들자마자 부서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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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왘ㅋㅋㅋ그와중에파괴몬스텈ㅋㅋㅋ그나저나아기아파서어째ㅠㅠㅠ아프지말길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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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김남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괴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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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파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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