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도 그렇고 외국사이트(영어...)를 제외하곤 은근히 팬픽이 별로 없더라구요.....ㅎ...........ㅎㅏ......
해리포터는 이미 몇년전에 끝났지만 저는 해리포터를 최근에 다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마법이 뭐야 시시해 이러면서 있다가 고등학생인 이 시점에..ㅎ... 정주행다했네요
그래서 그런데 결국 이루어지지 못한 이 컾링을 제가 자급자족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좀 변태적이어서 엄청 애절한 느낌 아시죠 슬리데린과 그뤼핀도ㄹㄹ르의 장벽에 가로막혀서 절대 닿을 수 없는 그런 느낌으로 찌려고 하는데
어때요 찬성하시나요
어.. 컨셉은 전반적인 영화 느낌이랑 비슷할거에요 다만 해리와 론과 헤르미온느는 그냥 우정의 관계에요 사랑의 감정 같은건 없을무
이외 짜잘한 설정같은건 바뀔수도있는데 이야기 전체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팬픽의 최대 목적이 망상인 만큼 영화 장면들이 떠오르도록 전체적인 스토리랑 맞게 가려고 해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