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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 야심한 새벽에 또 공지를 올리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공지 쓰는거 좋아하는 작까아님니닷!ㅋㅋ쓸일이 있어서 쓴거에용ㅎㅎ
아까 밤에 안좋은일 겪은건 이미 잊었어요ㅋㅋ
사실 자꾸 생각나고 아쉽긴 한데 어쩔수 없는거니깐요ㅠㅠ또 괜히 감정 상해서 글 제대로 못쓰면 안되는거니깐요^^*
무튼 공지를 쓴건 오늘,그니까 목요일날 소설 연재는 못할것 같아요ㅠㅠ
학교5시에 끝나면 바로 영어학원 갔다가 끝나면 8신데 또 바로 수학학원 갔다가 오면 10시 넘거든요ㅠㅠ.
언니도 고3이라 강의 들어서 비켜줄리 없고 저도 좀 쉬고ㅠㅠ
그래서 금요일날 갔다와서 독자님들이 제일 보고 싶어 하시는 기성용대 첫만남 그리고 새로운 소설인 성용자철의 첫만남 마지막으로 모얼스윗 연재할게용!
물론 밤12시안에 두소설?아님 한 소설밖에 못 올라올 가능성이 많지만 불금인만큼 밤 새며 세 소설을 쓸거에용ㅎㅎ
이제 제대로 쉴수있는 마지막 토,일인 만큼 폭연할거구용 진짜 꼭꼭 번외 드릴거구요♡
맨날 미뤄서 죄송해요ㅠㅠ제글 봐주시는 독자님들께 실망 드리면 안되는데 ㅠㅠ 오늘도 글 하나 날라갔다고 너무 책임감 없는 모습을
보인것 같아 죄송하네요ㅠㅠ러브 올 프랜드쉽은 시험 끝나고 아님,더 빨리,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쓸게요!말그래도 연중이니까 계속 쓰는거에요ㅎㅎ
그리고 기성용대 첫만남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신ㄷㅔ 죄송해요ㅠㅠ
기성용대 첫만남이 저의 주된 소설이 되야 하는데 다른 소설 쓰느라 항상 미뤘네여ㅠㅠ정말 조ㅣ송해요..이제 첫만남을 중점으로 쓸게요ㅎㅎ
금요일날 학교 갔다와서 이 소설부터 쓰고,무조건 먼저 쓸게요!정말 사죄의 말씀 드림니다ㅠㅠ
맨날 쓴다고 해놓고 공지만 쓰는 몬난 작가ㅠㅠ조금만 이해해주세용!ㅠㅠ 독자님들의 넓은 바다같은 아량을 미..믿을게요..☆★
이런 몬난 작가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금요일 저녁에 달달한 첫만남 소설로 뵙길 기약하며 저는 이만 자러 갈게요^^!모두들 굿밤~
* 소설 세,네개 연재한다고 너무 힘들지 않냐고 하시는 독자분들,모두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고,힘들긴 하지만 이렇게 글쓰고 소통하는게 재밌어서 하는거니까 너무 많은 걱정은 안하셔두 되용♡
힘들면 가끔 쉬기도 하고 할테니까 제 걱정보다는 독자님들 걱정 챙기시는게 먼저인거 아시죠?
독자님들이 건강해야 저두 힘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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