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약 100년 전,
고드릭 그리핀도르와 헬가 후플푸프, 로웨나 레번클로 그리고 살라자르 슬리데린까지.
4명의 위대한 마법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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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들과 1도 관련없어보이는.
4명의 아이가 호그와트 급행열차에 올라타며 이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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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봉
-그리핀도르, 현재 5학년
"나는 누가 뭐라해도 빨간색이 제일 좋아.
노란색은 너무 구리고, 초록색은 더 구리고, 파란색은 존나 구리잖아."
"야 니 그 분홍머리 좀 어떻게 할 수 없냐? 지나가는 뚱보여인이 맨날 너 뒷담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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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후플푸프, 현재 5학년
"그래도, 나는 정의를 위해 싸울거야"
"씨, 너 맨드레이크로 맞아본적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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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레번클로, 현재 5학년
"닥쳐. 스네이프 교수님한테 또 쪽 당하고 싶으면 계속 지껄여보던가"
"공기 없이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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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슬리데린, 현재 5학년
"아 씨, 내가 그 새끼 죽여줄게. 감히 우리 세봉이한테 욕을 해?"
"야, 어디서 오소리 방구냄새 안나냐?"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해리포터 사후 30년의 호그와트.
그리고 네명의 주인공
기대해주세요 (뿌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