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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주인한테 말버릇 보소, 확 내쫓아 버릴까보다"

 

 

 

 

 

 

 

[방탄소년단] 반인반수 방탄 04 | 인스티즈



[반인반수 방탄 04]


w. 뿡짱


 

 

 

 

 

 

1. 가난한 대딩이 반협박(?)으로 강아지에다가 고양이까지 키우게 됬슴돠. 집안 거덜날 것 같은데 이거 레드라이트 맞죠?

 

 

"네?"

 

 

아, 진심 상황파악 안된다. 이상한 소리만 해대는 저 민트머리 민윤기 때문에 제대로 멘붕이 와버렸다. 도대체 지민이를 어떻게 알고 있는걸까? 남은 삼각김밥을 들고 얼이 빠져 멍때리고 있는 나를 민윤기는 잠시 쳐다보다  미소를 거두고 나를 향해 천천히 다가왔다. 뭐야 왜이러는겨;; 자리에서 일어나 계속 뒷걸음질 치다가 뭐가 막혀 되돌아보니 벽까지 닿아버렸다. 벽과 등을 딱 붙힌 채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는데 이 새끼는 어느새 빠져나갈 틈도 없이 내 앞에 떡하니 있었다.




코가 닿을락 말락 할 거리가 되자 진심 당황했다. 뭐지 이자식(땀땀) 혹시 손님이 오지 않을까 힐끔힐끔 문쪽을 쳐다봤지만 야속하게도 오지 않았다. 그러다 어쩌다 눈이 마주쳤다. 말도 없이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눈빛에 쫄려 사망할 뻔했다. (좋은 뜻이 아니라 진심 무서워서 죽을뻔;) 그렇게 조금 있다 말을 먼저 꺼낸 민윤기였다.

 

 

"내가 박지민 찾느라 엄청 돌아다녔거든. 걔 뿐만 아니라 다른애들도... 뭐 어쩌다 알바까지 하게 됬는데  한 명은 찾았네. 너 박지민한테 허튼 짓 한 건 아니지?"

 

하며 나를 넘나 무섭게 노려(?)보는것이었다.

 

 

 "ㅇ엑? 허튼 짓이라뇨; 제가 길가에 있던 지민이 데리고 와서 같이 지내고 있는 거에여....ㅈ..저 아무짓도 안했어요..(쭈굴)"

 

나는 또 기가 눌려 눈을 피하며 기어가듯 말했다.


 

"네 말을 내가 어떻게 믿어?"



"..?"



"너가 박지민한테 해서는 안될 짓 했을 수도 있잖아. 계획적으로 데려갔을 수도 있는 거고. 그건  모르는 거지."



아니 시방 그럼 나보고 어쩌라는 거시여???!! 갑자기 또 열이 뻗쳤다. 아니 나를 무슨 유괴범으로 보는건가?? 계획적???? 헐 지 친구 구해주고 잘 보호해주고 있으면 고맙다고 답례나 해줄 것이지(예를들면 칰흰이라던가 치킨이라던가 췩힌이라던가...) 진짜 화나게 하네 이사람...^^



"아니 저기요 듣다보니 맷돌 손잡이가 없네요^^ 그 쪽 동료 제가 잘 데리고 있다고 하면 일단 고맙다고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무슨 사람 의심부터 하세요? 제가 그렇게 이상해 보여요? 그럼 지민이 한테 전화라도 해서 안부라도 물어보셔야 의심 푸실래요?"




"그거 괜찮네 당장 전화해봐"



ㅇ..엑? 뭐지..이런 반응일 줄이야.. 뭔가 저 민트머리한테 농락당하고 있는 것 같은 이 기분..★ 난 뭔가 찜찜한 기분으로 지민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도 내가 지금 이 사람 말을 듣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허허



[여보세요? 아미주인? 왜?]


"으응 지미..ㄴ..."


"야, 박지민 너 거기 어디야 너 괜찮은 거 맞아? 아무 일도 없는 거 맞지?! 그 여자가 뭔 짓 안했지? 밥은 잘먹고 다니고 있는거냐? 너 진짜 괜찮은거야?"


[........누구세......슈가형?]



엑.... 지민이 이름을 부르려는 찰나 어느새 내 손에 핸드폰은 없었다.  내 폰을 홱 가져간 민윤기는 정신없이 지민이에게 안부를 물었다. 그 여자가 허튼 짓 안했냐는 물음에 폰을 뺏으려고 하다 낯선 모습에 멈추었다. 아까 나를 대하는 모습과 매우 달랐다. 자세히 보니민윤기는 곧 울 것 같은 표정이었다. 폰을 쥐고 있는 손은 덜덜 떨리고 있었다. 걱정스런 표정으로 계속 똑같은 질문만 해댔다. 너 정말 괜찮냐고. 내가 그를 안 건 몇 분정도 밖에 되진 않았지만 확연히 다른 말투와 모습에 놀랐다. 그가 몇분동안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를 할 동안 난 그를 빤히 쳐다보았다. 많이 걱정하는 것 같았다. 지민이와 무슨 사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소식을 알지 못했던 것처럼 보였다.  몇 분 후 민윤기는 전화를 끊고 다시 차가운 표정으로  말없이 나에게 폰을 내밀었다. 뭔가 알 수없는 동정심이 들었다.




"저기요 민윤기씨, 지민이랑 어떤 사이에요. "



"...말하면 뭐 소원이라도 들어주게?"




피식 웃는 민윤기였다.



"뭐 도와드릴 순 있어요. "




"그냥 같은 처지야.

너 앞에 내가 한 말 아직 이해 못했나 본데, 내가 하나하나 알려줘야돼? 나도 반인반수라고."




".........네? "

???????????????


무슨 박지민 키커지는 소리냐... 그럴리가. 저 싸가지가 반인반수라니? 이게 진짜 일어날수 있는 일인가? 딴 사람들도 막 동물로 변신하는 사람 자주 보이고 그르나? 제대로 멘붕이 와버렸다. 반인반수가 아무 편의점에 들어가면 있는 알바생인 것처럼 흔한 존재인건가.. 난 좀처럼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런 나를 본 민윤기는 킥킥댔다.



"이래도 안믿기냐?"


순간 민윤기 머리에서 고양이 귀로 추정되는 것이 튀어나왔다. 그리고 뒤에는 고양이 꼬리가 살랑대고 있었다. 아니 이게 뭐람^^......



"ㅁ...뭐야 진짜야....."



"ㅇㅇ 진짜임 나 반인반수 고양이라니까"



"아니..이게 대체 무슨일이야.."



"나도 참 놀랍다. 진상 손님이 내 동료 데리고 있을 줄이야."



그러고는 혀를 끌끌 차는 민윤기였다.



"그럼 소원 들어주기로 약속한거다. 나 소원 말한다?"



"? 아, ㅈ, 잠깐만요 도와드린다고 했지 들어드린다고는..."



"그래 도와줘, 너가 내 소원 들어주는 거 도와주면 되겠네"



아니 무슨 말빨이 이렇게 세담? 할 말이 없었다. 이 사람 좀 애같은 면도 있는 거 같다.



"허참 그래요 그래요 소원이 뭔데요? 들어나 봅시다."







"나도 니 집에 살래."







????????????????????????????????????



시발 동정심은 개뿔? ^^



BEHIND

(1) 물론 이아미는 처음엔 딱 잘라 거절했다. 하지만 민윤기의 꼬드김+말빨에 넘어갔ㄷ...(는 필력 딸리는 작가 설정)

(2) 윤기는 자기가 여태동안 얼마나 불쌍하게(?) 살았는지, 짐니 얘기, 얹혀사는 조건..등등을 말하며 열심히 꼬드겼다.  

(3) 윤기가 자취방에 들어가는 이유는 지민이 보호(?), 뒹굴댈수 있는 따뜻한 방, 이아미에 대한 호기심(?).

(4) 지민이는 윤기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서 엄청 뛰어다녔다는.. 그래서 털이 무수히 떨어졌다는..(주인 애도)




2. 원래 강아지와 고양이는 천적 아닌가요? 上 (부제: 박지민 쟁탈전)



"아 왜이렇게 멀어. 아직이야?"



"시끄러워 남자가 저질 체력이구만."



"어쭈, 이제 막 반말한다 진상?"



"진상? 참나, 이제 내가 갑이거든? 주인님한테 대드는거 아니다. 얹혀사는 주제에"




"허 어이 없네.."





골목길을 올라가는 중인데 옆에서 민윤기가 투덜투덜댄다. 이까짓게 뭐가 힘들다고. 저거 저질체력이라서 어디다 쓰겠나 쯧. 계속 구시렁대길래 내가 쏘아붙혔더니 어이없다는 듯이 웃더니 잠시후 조용해지는 민윤기다. 돈도 없대서 교통비까지 대줬구만. 아 내 돈.... 그렇게 말없이 올라가다 도착했다.



"......돈 없게 생겼는데 복층사네."




"적어도 너보단 많거든."



문을 열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계단에 앉아있던 지민이가 보였다. 지민아! 하고 부르고 팔을 벌려 달려가서 안으려는 데 지민이가 내 옆을 스쳐지나가는게 느껴졌다. Aㅏ... 그리고는 그대로 내 뒤쪽에 있던 민윤기에게 안겼다. 아니 이건 뭔 상황? 민망하지 않은 척 셀프허그를 하고 둘을 쳐다보았다. 뭔가 끼어들면 안될것 같은..하하;


"슈가형 보고싶었어요!.." 


"나도. 잘지냈어?"


"응"


지민이를 다정하게 쳐다보는 민윤기를 보고 토가 쏠릴 뻔했다. 헐. 무슨 브로맨스 인줄. 나를 반겨주지 않는 지민이도 뭔가 서운했지만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넘기기로 했다. 그렇게 옆에서 쳐다보는데 당최 들어갈 생각을 안한다; 둘만의 대화는 계속 되고 몇 분동안 나는 덩그러니 서있었다. 아니 저기요들 둘만 얘기하지 말고 좀 들어가서 얘기합시다;


"...저기 이제 좀 들어가지?"



내 말에 대화를 멈추고 민윤기는 유유히 안으로 들어갔다. 뒤따라 들어가던 지민이 아! 하더니 걸음을 되돌려 내앞으로 왔다. 



"아미주인도 반겨줘야지! 기다렸어요. 학교 잘 다녀 왔어?"



하며 배시시 웃으며 안아주는데 서운함은 눈녹듯이 사라졌다. 내가 너한테 서운한게 뭐가 있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 잘다녀왔어. 나도 지민이 보고싶엇어!!ㅠㅠㅠㅠ 주인이 너가 좋아하는 거 많이 사왔다!"



"우와! 고마워요, 밖에 춥지? 빨리 들어가자."




들어가니 민윤기가 소파에 앉아 무심하게 거실을 둘러보고 있었다. 누가보면 집주인인줄^^!.. 나는 짐들을 풀고 민윤기가 앉은 반댓쪽에 앉아 폰을 했다. 그때 지민이가 방에서 나왔다. 나와 민윤기의 눈이 동시에 지민이를 쳐다봤다. 뭐지 이 묘한기류...?


.



.



.



.



"ㅈ..지ㅁ"

" 박지민."




"..네?"



"여기 앉아."




" ? 네.."



아 ㅆ..ㅣ 놓침^^.....



민윤기는 자기 옆 쪽을 톡톡치며 말했다. 선수치기라니..저 자식 나와 해보자는 것인가?ㅇㅅㅇ 지민이는 영문 모르는 표정으로 민윤기 옆에 앉았다. ㅂㄷㅂㄷ.. 눈치 더럽게 빠른 자식.. 더 열이 뻗쳤던 건 순간 민윤기와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는 씨익 웃는 것이었다.


 



하하하 이 자식,








전쟁이다.





**그리하여 본격 민윤기와 이아미의 박지민 쟁탈전(박지민 본인만 왜그러는지 모르는)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경쟁자 더 생길수도..?





3. 특별편 크리스마스 ver.

 

 

 

"오오오! 주인 눈온다 >< 나가자! 

 

 

 

"그럴까?"

 

 

 

 

 

 

"눈 처음봐? 나가긴 뭘 나가."

 





1. 눈에 대한 반응 차이

 

(1) 강아지

 

 

"주인 일어나 일어나!!!"

 

아침부터 뭐가 그리 신났는지 꼬리까지 격하게 흔들며 이불을 끌어당기는 지민이다. 주인 좀 자자.. 겨울 방학을 전처럼 또다시 무료하게 지내거나 알바에 찌들려 보내고 싶지 않아 어제 밤 늦게까지 계획을 짜느라  휴일인 오늘 아침은 늦잠자기에 딱 좋은 시간이었다. 크리스마스는 개뿔, 오늘은 그냥 빨간 날이다. 12시까지 잠을 자고 하루종일 뒹굴데려던 계획은 아침부터 신나서 뛰댕기는 지민이 때문에 다 틀어져 버렸다. 뭐 때문에 난리를 치는지 힘겹게 일어나보니 창 밖으로 눈으로 가득 쌓인 하얀 풍경이 보였다. 아.. 고작 이것 때문에..^^;

 

 

"....."

 

 

 

 

"눈 쌓였다 이쁘지 이쁘지!?"

 

 

 

;;;

 

 

 

아무말도 안하는 내 모습에 눈웃음으로 가득한 얼굴이 금세 시무룩해졌다.

 

 

 

"아미주인은 안 신나?"

 

 

"아니야 신나^^... 우와 신난다;;;;;; 허허..."

 

 

 

"그치 그치? 지민이도 너무너무 신나!"

 

 

 

졸린 표정을 감추며 애써 미소를 지어보였다. 고작 눈 때문에 신나다니 이미 동심따윈 없는 나로선 이해할 수 없었지만  지민이 너라면 이해할 수 있어..☆ 나란 주인 짐니 덕후^^.. 넘나 사랑스러운것.... 다시 해맑아진 미소를 보고 쌍코피가 터질 뻔 했지만 참아냈다. 장하다, 이아미! 게다가 3인칭이라니! 이런 씹덕 생명체 엉엉ㅠㅠ..너는 뭘 먹고 이렇게 귀여운거니ㅠㅠ 신고해버릴까보다. 나랑 혼인신고...♥

 

 

그렇게 이아미는 한동안 꼬리를 흔들며 팔랑팔랑 뛰어다니는 지민이를 보며 황홀하게 아침 힐링을 했다 한다..★

 

 

(2) 고양이

 

그딴거 없다. 애완동물 주제에 주인보다 더 무기력한 민윤기... 뒤늦게 밍기적거리며 일어나 정신차리기까지 그 자리에서 한참 잠에 덜 깬 눈으로 멍을 때렸다고 한다. 근데 일어난 것도 하도 안 일어나서 죽었나 살았나 궁금해서 주인이 깨운거임;

 

 

 

 

 

2. 데이트(?)

 

 

"아미주인, 우리 나가면 안대? 지미니 나가고 싶어.."

 

 

밥을 먹다말고 내 눈치를 보며 웅얼웅얼 말을 꺼내는 지민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민윤기 눈치...; 우리 집의 실세는 민윤기였으므로.) 세상에 귀여워큐ㅠㅠ 말투까지 씹덕이다. 어차피 잠도 다 깨고 나도 나가고 싶었던 참이었다. 나는 힐끔 민윤기를 쳐다보았다. 

 

"그럴까? 우리 놀러갈까? 지민아?"

 

 

 

"응응!"

 

 

 

"너도 갈래? 다 같이 노는거 처음인데 같이 나가자"

 

 

 

 

 

"....."

 

 

 

시선의 느껴짐이 분명할텐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무표정으로 느릿하게 밥을 씹는 새침한 냥이였다. 그뒤로도 몇번 물었지만 씹는 민윤기였다. 아놔 이자식이 또^^... 나는 뭔가 약이 올라 쳐다보면서 일부러 더 밝게 얘기했다.

 

 

"지민아 고양이가 말이 없네, 우리 둘이 나가서 늦게까지 신나게 놀고오자!"

 

 

 

 

"진짜요? 우와 놀러간다!"

 

 

 

 

그런데도 아무 반응이 없자 나는 제대로 짜증이 났다. 아니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을 하던가 =_=

 

 

 

 

to be continued...

 

 

 


<반인반수 목록>

순둥한 얼굴인데 치명적 매력을 질질 흘리고 다니는 집지킴이, 강아지 박지민.

개싸가지 알바생이자, 앙숙 관계인 존나 까칠한 고양이 민윤기.

?

?

?

?


ㅇㅅㅇ
 

안녕하세엽..... 이제야 나타난 작가입니다...죄송함다ㅠㅠㅠ  그동안 사정으로 인티를 잘 못들어왔어여 돌던지시지는 마시고.. 제가 잘못햇슴돠... 앞으로 열심히 쓸게요... 크리스마스는 지낫지만 걍 특별 에피 써봣으요..// 앞으로 열심히 쓸게여..흙흙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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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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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지미니ㅠㅠㅠㅠㅠ너뮤 귀엽잖아ㅠㅠㅠㅠㅠ아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예쁜 것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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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짱
일빠시네여ㅜㅜㅜ 댓글 진짜 감사합니다ㅠ 봐주셔서 감사해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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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이닌이에요ㅠㅠㅜㅠㅠ흐어유ㅠㅠㅠ지민이 상상되서 귀여워요ㅠㅠㅠㅠ아가야ㅠㅠㅠㅠㅠ
윤기고양이는 너무 챠갸워...흥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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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짱
아이닌님 올만이에유ㅠ 댓글 감사합니다♡ 윤기도 점점 달라지겟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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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저도저도 [둥둥이]로 신청할래요!!!!!ㅠㅠㅠㅠ 지민이 너무 구요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규오규 귀여워라ㅠㅠㅠㅠ 늉기도 언젠간 ... 한번쯤은 이쁜짓을 해주게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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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짱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짐니 귀엽죠ㅜㅜ 저도 쓰면서 끙끙 앓았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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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뿡빵이애여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작가님....♥카와이한 지미니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끙끙....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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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짱
뿡빵님 오랜만입니다ㅜㅠ 지민이 카와이 엉엉♡♡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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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망고빙수
엥...신알신안해놔서ㅠㅠㅠㅠ
이제봤네요ㅠㅠㅠㅠㅠ
제암호닉이일빠로있어서1차당황...
신알신했으니까앞으로빨리찾아뵐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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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짱
망고빙수님 오랜만이에여ㅜ 님이 암호닉 신청 처음이셔서 일빠세옄ㅋㅋ 신알신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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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자까님...작까님 사랑해오 재미써오 개속 만나오 빠리와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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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짱
댓글 감사해오 봐주셔서 감사해오 빨리 올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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