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10909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1화 보고 오시면 감사합니다.

'저기 죄송하지만 오늘 하루만 신세 좀 질 수 없을까요?'

 

 

'하루 만이요. 하루만 있으면 될 것 같아요.'

 

 

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근데 지금 다음날인데.

 

 

왜 너네 안 가고 버티는 건데.

 

 

장난해, 어?

 

 

만만해, 어?

 

 

날 갖고 놀아?

 

 

한겨울인데 얇은 옷만 걸치고 있는 두 인간들에게

 

 

(어제저녁에 스파게티 먹으면서 한 얘기에 감동을 받고 안쓰러움을 느껴 인간이라고 말하기로 함)

 

 

정성스럽게 옷장에서 이불 꺼내주고 배게 꺼내주고 보일러 온도도 높여주고 별 짓을 다했는데, 안가?

 

 

아, 내가 너무 잘해줘서 밖으로 가기 싫다 이 말인가, 어?

 

 

장난해, 어?

 


"탄소야~ 밖에 나가면 너무 추워서 나가기 시루~"

 

 

어쭈?

 

 

김태형은 이제 말을 놓기 시작했다.

 

 

"그게 저랑 무슨 상관이에요.

 

 

하루만 잔다고 했잖아요.

 

 

나가"

 

 

이불로 몸을 둘둘 말아 무장을 한 김태형을 발로 건드렸다.

 

 

 "헐...탄소 어제는 착하더니 지금은 완전 무뚝뚝해! 흥!"

 

 

흥!이라는 추임새와 함께 몸을 이불안으로 쏙 집어넣는 김태형.

 

 

음... 저 이불을 들어 올려서 창문 밖으로 던지고 싶네, 젠장.

 

 

벌컥-

 

 

"야 김태형 왜 이렇게 시끄러ㅇ..."

 

 

얼씨구나?

 

 

박지민은 벌써 머리까지 시원하게 감고 왔다.

 

 

얼마나 시~원하게 감고 나왔는지 박지민이 화장실에서 방까지 걸어온 바닥에 물이 흥건하다.

 

 

진짜... 씨...이...발!!!!!!!!!!!!!!!!!!!!!!!!!!!!!!!

 

 

"...바닥에...ㅁ...물...하...(현기증)"

 

 

"아...미안..."

 

 

그리고 이제 박지민도 김태형과 같이 나한테 말을 놓기 시작했다.

 

 

아마 두 인간을 우리 집에서 쫓아내라는 듯한 하늘의 계시인가 보다.

 

 

어휴 시발.

 

 

"지민아, 어서 바닥을 안 닦고 뭐 하는 거야. 탄소 화났잖아."

 

 

머리만 빼꼼 이불 밖으로 뺀 김태형이 박지민에게 말했다.

 

 

 

-

"악!!! 탄소야, 미안해!!! 아악!!!"

 

 

"아!!!내가 물 닦을게!!! 물!!!닦는다고!!!"

 

 

지금 우리 집구석을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북새통이다.

 

 

김태형이 들어가 있는 이불을 엄청난 힘으로 들어 올려 창문 밖으로 밀어내는 거친 나,

 

 

그런 나를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는 김태형

 

 

그리고 그걸 지켜보며 바닥에 흥건한 물을 자기가 닦는다는 박지민까지.

 

 

내가 어제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면 아마 지금쯤 퍼질러 자고 있겠지.

 

 

이런 난리는 일어나지 않은 채로.

 

 

시발.

 

 

그리고 이 북적북적한 난리는 김태형의 외침으로 인해 끝이 났다.

 

 

"나갈게!!! 나가면 되잖아!!!"

 

 

아, 그래^^! 얼른 썩 꺼져^^!

 

 

 

-

"싫어, 김태형 혼자 나가."

 

 

이건 또 무슨 개소리람.

 

 

"ㅇ..야 박지민... 지미나아... "

 

 

당당하게 나간다는 김태형의 말을 흔쾌히 수락하고 김태형을 보낼 준비를 하는데, 박지민은 안 나간단다.

 

 

"김태형이 나간다고 했지, 내가 나간다고 한 적은 없어. 그치 탄소야?"

 

 

호호 그래.

 

 

지민아 넌 참 맞는 말만 골라서 하는구나.

 

 

처맞는 말.

 

 

"뭐래, 둘이 같이 들어왔으니까 같이 나가는 게 정상이지.

 

 

그리고, 너희가 먼저 오늘 하루만 신세 진다고 했어 안 했어.

 

 

그리고 너희까지 같이 살면 아무리 큰 집이라도 겁나 좁아질걸?

 

 

그리고 박지민 너는 우리 집을 아주 한강으로 만들어 놓을 작정인가 봐?

 

 

김태형 너는 우리 집을 아주 찜질방 불가마로 만들 작정이고?

 

 

나도 너희가 불쌍하고 같이 살고는 싶지.

 

 

근데 어쩔 수가 없잖아.

 

 

그렇지?"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는 김태형과 박지민에게 승리의 미소를 보냈다.

 

 

...

 

 

아무리 그래도 배고플 텐데 아침은 먹이려고 외출 준비를 했다.

 

 

"너희 진짜 내가 사주는 밥 먹고 나가는 거야.

 

 

그냥 백화점 갔다가 헤어지자, 알겠지?"

 

 

시무룩하게 있는 김태형과 박지민을 억지로 끌고 백화점으로 향했다.

 

 

정 없어 보이긴 한데 이럴 수밖에 없어.

 

 

겉으로 보기에는 남자 2명에 여자 1명일 텐데 같이 산다는 말을 주변 사람들이 들으면 어떻게 생각할지 알기는 너희가 더 잘 알잖아.

 

 

백화점에 처음 온 것 같이 행동하는 김태형을 보고 박지민이 어깨를 툭 쳤다.

 

 

"야 누가 보면 백화점 처음 온 줄 알겠네."

 

 

"응 나 처음 왔는데?"

 

 

김태형이 당연하다는 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다.

 

 

박지민이 웃었다.

 

 

"뭐래, 우리 어렸을 때 겁나 많이 왔잖아."

 

 

"아 그래? 기억이 잘 안 나서..."

 

 

생각에 빠진 것인지 입을 꾹 닫고 있는 김태형이 약간은 안쓰러워 보였다.

 

 

그래도 사람인데, 그 남자는 도대체 얘네한테 무슨 짓을 해놓은 걸까.

 

 

"탄소야, 나 화장실 좀 갔다 올게! 화장실이 어디 있지?"

 

 

김태형이 화장실을 찾으려고 두리번두리번했다.

 

 

"아, 저기 있어. 너 혼자 갈 수는 있어?"

 

 

"당연하지^ㅁ^"

 

 

같이 가주겠다는 박지민의 말에 걱정하지 말라며 혼자 가겠다는 김태형이었다.

 

 

"탄소야"

 

 

"응"

 

 

"태형이 보기보다 상처 잘 받고, 여린 애야."

 

 

"...?"

 

 

뜬금없는 박지민의 말에 얘기의 주제를 찾느라 헤맸다.

 

 

"아까 니가 한 말 듣고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을걸.

 

 

쟤 아마도 화장실 가서 울고 올 수도 있어."

 

 

...뭐라고?

 

 

울고 온다고?

 

 

아니... 내가 무슨 말을 했는...

 

 

'나도 너희가 불쌍하고 같이 살고는 싶지.

 

 

근데 어쩔 수가 없잖아.

 

 

그렇지?'

 

 

...아.

 

 

"지금쯤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다시 애견 카페로 돌아가야 하나 걱정하고 있을 거야.

 

 

그래서 내가 같이 가주겠다고 했는데.

 

 

말 안 듣네, 김태형."

 

 

땅바닥을 쳐다보고 괜히 운동화 코를 툭툭 치는 박지민을 슬쩍 쳐다봤다.

 

 

박지민도 안 그런척했지만 속으로는 꽤나 고민했겠지.

 

 

마음이 약해졌다.

 

 

아,  난 너무 착해서 탈이야.

 

 

화장실 앞 휴게실에서 5분을 기다렸나, 곧 화장실에서 김태형이 나왔다.

 

 

근데...

 

 

"...김남준?"

 

 

"김탄소? 니가 여기 왜 있어?"

 

 

왜 김태형이 김남준이랑 같이 나와?

 

 

아니... 것보다 김태형 눈을 보니 약간 발개진 게... 태형이 울었구나.

 

 

-

"언제부터 아는 사이였어?"

 

 

"뭐가?"

 

 

"김태형이랑 너"

 

 

"아-"

 

 

박지민에게 김태형하고 먼저 식당에 가 있으라고 전하고, 다짜고짜 김남준을 데리고 분수대 옆으로 왔다.

 

 

아니, 김남준이 김태형하고 무슨 사이길래 같이 나와?

 

 

"아까 처음 본 사이야."

 

 

엥???

 

 

뭐라고???

 

 

"뭐라고? 그럼 왜 같이 나왔어?"

 

 

김남준이 특유의 너털웃음을 짓더니 나에게 말했다.

 

 

"아니, 화장실 들어오자마자 울더라고."

 

 

"..."

 

 

"손만 씻고 나가려고 했는데, 내가 또 마음이 약해서 우는 사람은 보고 못 지나치잖아.

 

 

그래서 물어봤지.

 

 

왜 우냐고."

 

 

"...그래서...왜 울었대?"

 

 

김남준이 나를 한번 보더니 픽 웃었다.

 

 

그러고는.

 

 

"비밀"

 

 

 ...이게 미쳤나.

 

 

"야 미쳤어? 그게 왜 비밀이야! 왜 울었는데!"

 

 

"아! 비밀이라고! 너한텐 안 말해준다고!"

 

 

두 손 가득 힘을 실어 김남준을 사정없이 때리니 김남준이 긴 다리로 나에게서 도망쳤다.

 

 

"...저게 진짜."

 

 

"궁금해?"

 

 

 "그러면 안 궁금해?"

 

 

"알고 싶으면 밥 사던가."

 

 

...ㅋ 저 새끼...

 

 

 

-

"와-그럼 탄소랑 남준이랑 대학 동기야? 겁나 신기해"

 

 

김태형이 눈을 반짝거리며 물었다.

 

 

"그렇지.

 

 

근데 김탄소 소문 진짜 안 좋아.

 

 

성격 더럽다고."

 

 

"...하긴"

 

 

"박지민, 김남준. 밥 먹기 싫어?"

 

 

금세 조용해지는 둘이다.

 

 

그래.

 

 

처음부터 이래야지.

 

 

치즈돈까스 2개와 철판 볶음밥 1개 그리고 오므라이스 1개를 주문하고는 자리에 앉았는데, 대화 내용이 왜 이딴 식이야.

 

 

다 취소해버리고 치즈돈가스 2개만 시켜버릴라.

 

 

"탄소 착한데? 겁나 예쁘고"

 

 

"..."

 

 

"..."

 

 

"...허"

 

 

김태형이 갑자기 왜 저런대.

 

 

궁금해죽겠네.

 

 

왜 그랬대.

 

 

아.

 

 

아분가.

 

 

지이잉-

 

 

"아, 나 가지고 올게."

 

 

"나도."

 

 

김남준과 박지민이 의자에서 튕겨나가듯 일어서서 음식을 가지러 갔다.

 

 

"김태형"

 

 

"응?"

 

 

"...너 울었어?"

 

 

"..."

 

 

"...?"

 

 

"...아니^ㅁ^"

 

 

헤- 하며 웃는 김태형이다.

 

 

울었잖아, 바보 자식아.

 

 

 

-

"와~ 김탄소한테 밥도 얻어먹고, 김남준 계탔네."

 

 

"넌 밥 다 먹고 나한테 말해줘야 돼.

 

 

안 말하면 죽인다."

 

 

"네네~"

 

 

"치킨"

 

 

"박지민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김남준 니가 더."

 

 

어쭈?

 

 

김남준이랑 박지만 나보다 서로 더 친해진 것 같다?

 

 

이런저런 도란도란 쿵짝쿵짝 얘기를 하고 식사를 마쳤다.

 

 

누가 보면 4명 다 소꿉친구들인 줄.

 

 

뭐, 김태형이랑 박지민은 맞겠지만.

 

 

"김탄소, 잘 먹었다."

 

 

"응, 김남준 넌 잠깐 나한테 와. 박지민!"

 

 

"어?"

 

 

"김태형이랑 아이스크림 사 먹어, 저기 배스킨 라빈스 보이지?"

 

 

"오~김탄소."

 

 

김남준이 내 어깨를 툭 치며 감탄사를 보냈다.

 

 

"김탄소"

 

 

"왜"

 

 

"돈 줘."

 

 

...ㅇㅇ.

 

 

지갑을 뒤적거려 박지민에게 초록 잎 두 장을 손에 쥐여주고 김남준과 아까 있었던 분수대 앞으로 갔다.

 

 

다 밥 먹으러 간 것인지 한산한 분수대 앞에 있던 의자에 김남준이 먼저 걸터앉았다.

 

 

"야 김남준."

 

 

"어 그래 김탄소."

 

 

"빨리 지껄여."

 


"탄소야"

 

 

"왜"

 

 

"오빠 목이 좀 마른데"

 

 

"뭐라고? 목 졸리고 싶다고?"

 

 

"저기 앞에 버블티가 있네."

 

 

"너 시발 거지 새끼지?"

 

 

"씁-오빠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

 

 

참 뻔뻔하고 거지 같은 김남준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초록 잎 한 장을 지갑에서 또 꺼냈다.

 

 

"시원하네."

 

 

"미적지근한 버블티 마시고 싶으면 계속 버블티만 처마셔"

 

 

"김태형이랑 박지민."

 

 

"..."

 

 

"같이 살아."

 

 

"...김태형이 그거까지 말했어?"

 

 

"뭐가? 걔네 집 파산됐다고?"

 

 

...파산은 무슨 말이야.

 

 

"걔네 미국에서 있다가 한국으로 넘어왔다면서. 아니야?"

 

 

"...맞아"

 

 

김태형 짧은 시간에 머리 잘 굴렸네.

 

 

"그래서 부모님은 와보니 없고, 둘은 서로 의지해서 한국에 왔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니가 보여서 하룻밤만 재워달라고.

 

 

근데 아침까지 안 가고 버티길래 니가 밥 주고 보낸다고 했다며."

 

 

"김태형 많이도 말했네."

 

 

"웬만하면 같이 살지?"

 

 

"내가 걔네 먹여살릴 돈이 어딨어."

 

 

"걔네가 집에서 쉬기만 하는 건 아닐 텐데."

 

 

"무슨 말이야."

 

 

"얼굴 되잖아, 뭐 피팅모델이라도 시키지? 그리고, 여자 혼자는 위험하잖아."

 

 

"너 김태형한테 세뇌당했어?"

 

 

"글쎄, 당한 것 같기도."

 

 

김남준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나 이제 집에 갈게."

 

 

"니가 김태형한테 들은 말이 그게 다야?"

 

 

"응, 아 그리고."

 

 

"..."

 

 

"...피팅모델 할 때 귀나 꼬리는 좀 신경 쓰라고 해."

 

 

... 하. 김남준 이런 미친...

 

 

"...김남준 너 진ㅉ..."

 

 

"오늘 잘 먹었다."

 

 

 

 


더보기

 

안녕하세요.

 

방탄 반수단입니다.


남준이 자식.

 

김탄소를 엿 먹이려고 작정을 했네요.

 


참고로 김남준은 김태형에게 모든 사실을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살았다더니, 와보니까 부모님이 없었다더니.

 


다 김남준 조크에요.

 

조크.

 


남준이의 재치에 한바탕 웃고 가세요.

 

여러분 호호

 


아 그리고 제가 글을 처음 올렸는데

 


저는 솔직히 암호닉 안 받을 줄 알았거든요.

 


암호닉 신청해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들,

 

신알신 하고 가신다는 분들.

 


제가 모두 사랑해요.

 


댓글 다 보고 느끼고 있어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다 사랑한다는 것?

 


여러분.

 

우리 모두 골든디스크 봅시다.


암호닉

반수단여친

민트빛

르래

선풍기

미니미니

둥둥이

 

다들 사랑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둥둥이에요!!!!! 워... 김남준 말빨봨ㅋㅋㅋㅋ 난 진짜 김태형이 저리 말한줄 알았죠ㅋㅋㅋㅋㅋ 하긴 말을 저렇게 잘 할리가...응.... 그래서 결국 둘은 여주랑 같이 살게 되는군뇨!!!!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둥둥이 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태형이가 짧은 시간에 저렇게 완벽하게
말 할 리가 없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르래입니다...짐니...물기...그러는거아냐.. 태형이 울었다니 맴찢...^__ㅠ 남준이의 재치에 감탄하고갑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르래님 안녕하세요♥
바닥에 물 뚝뚝 떨어뜨리는 건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습관이죠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민트빛님 안녕하세요♥
여주는 부자였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다 먹여살리고도 남을 정도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어머어머 냄주니 다 알면서 탄소 농락한거네요 저런 농락쟁이 제가 가져갈게요ㅎ.ㅎ정주행 잘 했습니댜...♥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Q.혹시 취미가 영창 가는 것은 아니신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작가님!!!!남주니도 반인반수인가요?!?!??!ㅠㅠㅠㅠㅠ그와중에 태형이 커여워요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아뇨 남준이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에요.
공부를 정말 잘하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남준이 정말 여기서도 머리가 잘 돌아가네요 와우..놀랐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남준-머리=0이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반수단여친]우와!!!!! 진짜ㅠㅠㅠㅠㅠㅠ 바로 오시네요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그나저나... 와.... 진짜 남준이 너 그렇게 나오면 앙대지!!!! 같은 편이여야지!!!! 어!? 내가 물론 저 얘들을 밖으로 내 쫒을리가 없을텐데!!!!! 그넝 사실대로 말하지!!!(실몽)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반수단여친님 안녕하세요♥
남준이의 말은 여주에게
독이 됐을까요 이득이 됐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 1 ]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김남준 능글 능글미 폭발... 넘나 좋은 것... ♥ 남준이가 반인 반수 아니어도 탄소 집엘 같이 사는 게 어떠렵니까, 비글미 폭발하는 다마나꼬즈를 감당하려면 그나마 이성적인 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는 사실 저의 사심ㅎㅎ 태형이ㅠㅠㅠㅠ거짓말도 안 하고 처음 본 남준이에게 다 말해버리는 이런 태태미ㅠㅠㅠㅠ 그냥 전 세계 사방 곳곳 말해도 될 것 같은 ㅠㅠㅠ 그럼 설마 화장실에서 귀하고 꼬리 튀어나온 채로 울었다는 건가요... 설마... 에이.... 진짜요??? 언제 고리가 나온 건가요..? 다른 사람들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네 암호닉 신청하셔도 됩니다♥
태형이는 순진하니까요
태형:독자님 저는 물어본 것에 대해서 사실대로 알려준 것 밖에 없습니다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흡 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태태도 그렇게 귀여우면 ㅠㅠㅠㅠㅠ제 심장이 아픕니다ㅜㅜㅜㅜㅜㅜ치명적이에요ㅜㅜㅜ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미니미니에요!와 진짜김남준 말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태랑 지민이는어떻ㄹ게될까여 같이살아라!!!!! 잘읽고갑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미니미니님 안녕하세요♥
아마도 같이 살 수 있겠죠?
3편 쓰러 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남준이 조크 수준이 아주... 역시 문학소년... 아주 깜빡 속았네요 ㅎ 아 여주가 그냥 수긍하고 얼른 아가들을 받아줬으면 ㅠㅠㅠㅠ너무 안쓰러워요ㅜㅜㅜㅜ담편 기다릴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다음 편 나왔습니다
여기서 스포 하면 안 되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와 김남준 머리하고 말빨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남준-머리=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네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태태태탯]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죠?ㅎㅎㅎㅎ 태형이 너무귀여워요ㅠㅠㅠ뭐만하면 꼬리랑귀가툭튀어나온다니ㅠㅜㅜㅜ8ㅅ8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네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태형:독자님 제 꼬리랑 귀는
아무에게나 보여주는 게 아니에요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앜ㅋㅋㅋㅋㅋㅋㅋㅋ김남준ㅋㅋㅋㅋㅋㅋ왤케 귀야웤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울었어ㅠㅠㅜ힝ㅜㅜ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원래 우는 남자 별로인데
우는 태형이라니
아주 좋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선풍기님 안녕하세요♥
여기서 말하면 스포니까 안 되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워 김남준 말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소는 오늘도 탈탈 털리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쨩해라....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탄소는 아마 탈탈 털려서
탄소인가봐요
호호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와 남주니 머리... 말빨... 대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태혀이 귀엽닼ㅋㅋㅋㅋㅋㅋ [토끼]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네 암호닉 받았습니다~
남준이 사기캐인듯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김남준ㅠㅠㅠㅠㅠ말빠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래서 제가 남준이 참 좋아합니다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김남준은 여기서 사기캐로 나오네요
저도 저런 남준이 참 좋아하는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헐헐....!다말해줬는데 헐....남준아 조크라니 장난치다가 말이야?!어?!내가 널 말이야?!좋아하겠지...?ㅎㅎ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남준:하하 좋아해주다니 감사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워 ㅋㅋㅋㅋ 태태대박이다 ㅋㅋㅋ남준이도대빅이고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태형:^ㅁ^
남준:^_^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ㅋㅋㅋㅋㅋㅋㅋㅋ
텍스트로도 느껴지는 만다꼬즈의 기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헐 낮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소름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남준:하하 제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김남준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깜박 속았네요ㅋㅋㅋㅋ여주야 이왕이면 같이 살아주라....ㅎ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여주가 같이 살까요?
다음 편 읽으러 가주세요 고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남준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같이 사는건가요...? ㅎㅎ
다음화 바로 갈게요!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아이고 뭐가 감사한가요
제가 더 감사하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남준이진짜 현실 남사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물론 내겐 없는.....'-') 아구 우리 태형이 울엇어요.,..?ㅠㅠ 태형아 울지마...으그으그 빨리 다음편 보러 가야지!!!!!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물론 제게도 없죠8-8
태형:나 안 울었거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올...역시 김남준..대단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남준이까지 같이해서 살면... ㅎ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좋은 생각인데요?
여주는 싫을 지 몰라도
작가는 참 좋네요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워김남준....난진쩌태태가 그렇게말한줄...ㅈ와김남준 너의 뇌 진심 부럽다ㅜㅠㅜㅠ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태형이가 그렇게 말했을리가요^_^*
저도 남준이 뇌 부럽습니다...매니매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왓따!)암호닉여기선청맞죠???껌처럼들러붙을라고왓따입니다
아 ㅠㅠㅠㅠㅠㅠㅠ소재너무좋아요 한마리
도아닌 여러마리가나올예정인거같으니까더기대하고볼게요 ㅎ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왓따! 님 안녕하세요~
잘 오셨어요 껌처럼 막 붙어주세요
여러명...이제는 방탄이 더 많이 나왔으니
어여어여 보러가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항상응원할게요!!!!!암호닉 ★껌★우로 바꿔도되나요 기억하기쉽게하고싶어서욯ㅎㅎㅎㅎ글 여러번읽고있어요 감사해요 ㅎㅎ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방탄 반수단
이제 같이 살죠!
정말 행복하겠어요 여주^^(빈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앜.. 이게모람ㅠㅠ 남준아ㅠㅠㅠㅠㅜ 이 속깊은남자야ㅠㅠㅠ 김태형은 와중에 꼬리 방정ㅠㅠ 귀여워죽겠다 진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와 김남준 역시 머리가 좋아서 그런가 그 짧은 시간사이에 지어낸거봐 진짠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와 남준이ㅋㅋㅋ 남준이도 그렇고 태형이도 그렇고 지민이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헐.... 그럼 혹시 낮누도 반인반수에요?? 막 늑대나 대형견같거 넘청 잘어울릴거같은데...ㅎ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