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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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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선톡 새댓으로 먼저 해줄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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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오늘 처음 알바를 해 잔뜩 고단한 몸을 두들기며 집하곤 한참 먼 편의점을 나와 터벅터벅 집으로 가려 하는데,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뒤늦게 든 너의 생각에 아차 싶어 너의 전화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하딘 전화벨에 끊어지기 직전에 전화를 받는) ..아저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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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역시 전화를 받자마자 화가 나 딱딱한 말투로 저를 쏘아붙이는 너에 집에 들어가면 엄청 혼날 것을 예상하곤 한숨을 작게 내쉬며 대답하는) ..아니, 그게요.. 어쩌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돼서.. 빨리 들어갈게요, 아저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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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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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네 전화가 끊어지자마자 편의점에서부터 집까지를 계속 달려가 생각했던 것보단 빨리 집에 도착했지만, 집에 도착한 시간은 많이 늦어 입술만 깨물다 너의 앞에 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숨을 헐떡이며 말하는) 아저씨, 죄송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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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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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잔뜩 화나있자 흐르는 땀도 함부로 못 닦고 너의 물음에 뭐라고 대답할지 생각하나 생각나는 곳이 친구 집 밖에 없어서 대충 둘러대는) 그게.. 친구 집에 다녀왔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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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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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졸았어요. 자고ㄴ낼 다시 이을게요. 진짜 미안.

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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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로 쇼파를 치는 소리가 들자, 화들짝 놀라 연신히 고개만 푹 숙이고 있다가 대답을 하는) 그, 그게..친구랑 피씨방 갔다가 왔어요.. 죄송해요.

-
알바얘기는 다 혼나고 나서 얘기하려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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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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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늦었네요, 미안.

아저, 아저씨.. 죄송해요. 다음부턴 절대로, 절대로 안 그럴게요. 잘못 했어요. (잔뜩 울상이 되어 일어나 너의 팔목을 잡고 얘기하는) 한 번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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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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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입술을 꽉 깨물고 천천히 바지를 걷곤 책상 위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곧 울 듯 한 표정으로 널 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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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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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통금시간보다 훨씬 늦게 들어와 몇 대인지 계산조차 안 돼 버벅거리며 대답하는) 모르겠, 아니 10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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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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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가 저의 종아리에 세게 붙이 치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아파 균형을 놓칠 뻔해 휘청거리는데, 단호하게 수를 세라는 너에 아프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해 눈물을 글썽이는) ..응, 하나, 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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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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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대로, 제대로. (최대한 다리에 힘을 주고 주먹을 쥔 손을 부들부들 떨며 네가 때릴 때마다 흔들리는 목소리로 숫자를 세는) 아, 둘.. 셋, 흐, 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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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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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질이 끝나자 참았던 숨을 뱉자 떨어지는 눈물을 긴장이 풀려 덜덜 떨리는 손으로 빠르게 닦고 가만히 탁자에 앉아 너를 쳐다보지도 못한 채 말하는) 잘못 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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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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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러니까.. 알바하고 왔어요.. (너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더 혼날까봐 불안한 마음에 입술만 깨물다 탁자 위에 다시 서는) 거짓말, 해서 죄송해요.다시, 다시 맞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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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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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하나도 안 부족해요. 아저씨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서 받는 돈인데, 그 돈 내가 계속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아저씨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래서 알바 시작했어요. 아저씨 말 안 들어서 죄송해요.. (저를 똑바로 쳐다보는 네가 부담스러워 고개를 숙이고 얘기하다 말이 끝나자 네 눈치를 보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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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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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앞으로 알바 안 할게요.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어주는 너에 기분이 풀려 저도 살포시 웃는) 그래도, 첫 월급 타면 깜짝 선물로 아저씨한테 제일 먼저 주려고 그랬는데, 첫날부터 들켜버렸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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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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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가볍게 입을 맞추는 너에 아이처럼 웃다가 너를 안는, 네가 안긴 건지 저가 안긴 건지 구분은 안 가지만 너를 안고서 얘기하는) 아저씨, 아까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요? 단호하고, 매정해서 눈물이 났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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