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whalien 52 - 14 (짧음 주의)

 

 

 

 

 

 

 

 

 

 

 

 

 

 

 

 

 

 

 

 

 

 

 

도나웨일 - 비 오는 밤

 

 

 

[독자193]

마망입니다 바빠서 지금읽는데 짧아도 좋아요ㅠㅠ

[독자194]

망고에요!! 분량 작지 않아요!!!그리고 오늘도 분위기 진짜 대박이고 취향저격인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제발 윤기랑 국밥집가서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그 와중에 지민이랑 태형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ㅠ

[독자195]

와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ㅠㅠㅠ 작가님 글을 항상 좋아요ㅠㅠㅠ 정말 재미있네요ㅠㅠ 그리고 다음내용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다들 행복했음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그럼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독자197]

레몬입니다!!
지민이 너무 귀엽잖아여ㅠㅠㅠㅠㅠ 윤기는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국밥집에서 무슨일이있을지 궁금해여ㅠㅠㅠ

[독자198]

ㅜㅜㅜㅡ으아ㅡㅜㅜㅜㅡ너무재밋어요ㅜㅜ아자까님미대입시준비하시는구나ㅜㅜㅡ전이번년에미대입시했는데ㅜㅜ힘드실텐데좋은글감사해요♡

[독자199]

이야ㅠㅠ오늘도 분위기 발리네여ㅠㅠ잘 읽고 갑니당!!

[독자200]

뭔가 잔잔한 일상같지만 브금덕분에 속에는 얼마나 클지 가늠할 수 없는 슬픔이 자리잡고 있음을 느껴요 얼른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독자201]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어후 여주가 지민이랑 태형이 사이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가 잘 느껴지네요 ㅠㅠㅠㅠ 국밥집가면 어떤 떡밥이 풀릴지 ㅠㅠㅠㅠ

[독자202]

작가님이 항상 쓰시는 브금 너무좋아여...ㅎ
위에 풍선글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에서 왠지모르게 아련하네요...ㅜㄴㅜ
글 잘보고갑니다!!

[독자203]

라임오렌지예요!!!이번편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독자204]

구독료 지불 해놓고 아껴 보려고 이제서야 봤어요 ㅠㅠ 바로 다음화 보러갑니다 작가님 ㅅ댜랑해요

[독자205]

드디어 국밥집 가네..... 또 그 아이 만날테고 아주머니도 만나겠네..ㅜㅜ

[독자206]

꾸기입니다.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달라붙으면 진짜 저 코피 팡... 드디어 국밥집 아주머니들이랑의 의문이 풀리는 건가요. 궁금하다 ㅠㅠㅠㅠ 다음편 읽으러 가야지. 히챠!!

[독자207]

괜찮아요! 그리고 전혀 짧지 않은 글이니 너무 미안해 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여주는 레알 복 받은 여자네요...어깨는 지민이 다리는 태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드디어 윤기랑 다시 국밥집으로 가네요 언능 다음 화 보러 갑니당! 그리고 공부도 제대로 안 하는 저도 요세 지치는데 미술까지 하시고 대단하세요ㅜㅜ 고생하시는데 연재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해요 애정합니다 작가님♡

[독자208]

내 심장아.....후...나대지마라 진짜ㅠㅜㅜㅜㅜㅠ김슥찌 정말 무섭긍..나머지 세명은 다들 설레게ㅜㅜㅠㅠㅠ빡찌 귀염게 설레고 김태태는 화나게 설레고 굥기는 그냥 누텔라처럼 발린다... 그나저나 국밥집 가면 이제 어떨지..진짜 심장 떨리네..

[독자209]

아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윤기랑 국밥집을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12]

뭔가 윤기가 챙겨주는 만큼 여주는 관심이나 별 생각이 없는 느낌이 드네요..ㅠ 국밥집 약속도 그렇구..제 느낌..☆ 윤기야ㅠㅠㅠㅠㅠ국밥집에서 무슨 떡밥이 풀리려나요

[독자213]

태형이와 지민이에 의해서 피곤해하는 여주의 모습을 보니까 덩달아 저도 피곤해지는 것 같아요ㅋㅋㅋ 여주가 축 처져있는 모습을 보니까 지민이가 잘 달래줬으면 했는데ㅜㅜㅜ 역시 윤기가 오니까 상황이 정리되고... 설레네요ㅎㅎ 국밥집에서 무슨 일이 있을지, 여주가 어떤 감정변화를 겪을지 궁금해지네용 잘 보고 가요!!

[독자214]

전정꾸기꾸깃한 종이에요ㅠㅜㅠㅠ어우 저러면 여주가 힘들 것 같긴하네여 겁나 붙고.... 구세주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독자215]

보는 제가 다 지치네요 하하..지민이 태형이가 참 여주를 좋아해ㅋㅋㅋㅋ그래도 윤기가 도와줘서 다행이에요 넘나 다정한것ㅠㅠㅠㅠㅠ뭐 자기 여자한테만 그렇다 이거야ㅠㅠㅠㅠㅠㅠ

[독자216]

0808 읍 윤기가 머뭇거리는게 넘나 귀여울것...! 무슨일이길래 저렇게 수줍수줍 할까요 궁금하네여 ㅇㅅㅇ...!

[독자217]

오아,,, 박보영 떠난다! 알고있던 노랜데 요렇게 가사만 읽어보니까 묘하게 이야기에 맞는듯하기도하구 음. 머랄까 제가 원래알던 노래가 아닌거같아요 ㅋㅋㅋㅋ 신기해용 !

[독자218]

브금이랑인용글이랑글까지너무좋아여ㅠㅠㅠㅠ 진짜제취향자격입니다ㅠㅠㅠㅠㅠㅠ

[독자219]

새벽입니다ㅠㅠㅠㅠ이제야 댓글을 다네요ㅠㅠ그동안 손이 얼마나 근질거렸는지.. 국밥집과 윤기가 무언가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 저렇게 어두운 얼굴로.. 또, 저번에도 그랬고..ㅠㅠㅠ얼른 다음 편 읽으러 가야겠어요!

[독자220]

퓨ㅠㅠㅠㅠㅠㅠㅠ윤기 완전설레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밥집에 또가다니ㅠㅠㅠㅠ

[독자221]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ㅠㅠㅠㅠㅠㅠ 전 언제라도 기다릴 수 있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화이팅

[독자222]

됴종이에요!! 국밥집에서 또 떡밥이 하나 풀릴거라니.......굉장히 기대가 되요 어떤 떡밥이 풀릴지ㅎㅎㅎ 윤기가 여주를 생각하는 마음이 큰거같아서 너무 고맙고ㅠㅠㅠㅠㅠ브금이 너무 슬퍼서 왠지 마음이 슬퍼지는 기분이랄까ㅠㅠㅠㅠㅠㅠ

[독자223]

우워어어어ㅓ 윤기랑 짐니 둘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예전엔 윤기가 더 좋았는데 지금은 짐니가 더 좋은거 같기도 하고ㅠㅠㅠㅠ 뭔가 설레는 남주감은 윤기? 짐니는 귀여운이미지인거 같은데 암튼 둘다좋슴다 어떤전개가 될지 기대기대

[독자224]

청춘입니다. 지민이랑 태형이가 여주한테 붙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ㅎ 버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집중도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국밥집에서는 어떠한 떡밥이 풀릴지.. 너무 기대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225]

오오 또 어떤 떡밥일지 넘궁금하네여!! 정주행하고갑니다~

[독자226]

국밥집, 그곳이 알고 싶다.

[독자227]

순대곱창이에요 지민이..예뻐..핡 늘 잘보고 있어요 윤기랑 이어지는 건가요 핳

[독자228]

지민이랑 태형이 귀여워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짧은 분량이라고 하셧는데 딱히 짧게 느껴지진 않앗어용

[독자229]

어후. 브금덕분에 여주 감정에 물들어 읽은 것 같아요. 윤기는 정말 여주를 아끼는 것 같아요. 여주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독자230]

지민이 귀여워여ㅠㅠㅠㅜ 윤기도 되게 아껴주는것 같아서 좋아요ㅠ

[독자231]

작가님 브금선택이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브금 덕분에 더 몰입하면서 읽었어요♡짧다고 하시는데 짧아도 좋습니다..!!

[독자232]

우아우아 떡밥 보러 얼른 다음 편으로 가야겠어요

[독자233]

와...궁금해요 무슨 떡밥일까옹.....

[독자234]

ㅠㅠㅠㅠㅠㅠㅠ브금 잔잔한 거 좋아요 정말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재밌어요ㅠㅠㅠㅠㅠ

[독자235]

J 우왕ㅇ 떡밥 하나가 풀린다고여...! 그럼 현수 또 만나요?ㅠㅠㅠㅠ우리 현수ㅜㅜㅜ 잘 지내니ㅜㅜㅜㅠㅠㅠ 저는 이해력고자에 추리력고자라 떡밥을 줘도 못받아 먹기 때문에 빨리 다음 편을 봐야겠어요

[독자236]

풀입니다. 혹시 윤기가 ...8ㅅ8 여주를 보내려고 하는건 아니겠지요...? 이게 무슨.. 무슨일이얌... ㅠㅠㅠㅠ

[독자237]

와ㅜㅠㅠㅠ윤기 진짜 나긋나긋한게 핵설레네요ㅜㅜㅜㅜㅜ진짜 국밥집에서의 일도 기대됩니닺잘보고 가용!

[독자238]

태형이와 지민이가 밝은모습 보기 좋아요! 윤기랑 지민이 여전히 투닥거리는 모습도 귀엽구요 이젠 형이란 소리가 잘도 나온다? 라는 윤기의 말이 현실투과 너무 잘 된 것 같아서 조금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윤기도 윤기지만 석진이와 윤기의 관계도 궁금하네요 저번에 윤기는 석진이가 주워왔다고 했으니까요, 국밥집 이야기를 주인공에게 했을 때 약간 눈치를 보는 듯 한 윤기도 내심 마음에 걸리구요

[독자239]

살구누나입니다 짧지 않았어여... 글에 귀여움과 설렘 포인트가 다 들어 있어서ㅠㅠ 아 국밥집 가면 또 떡밥이 풀린다니 바로 다음편 보러 갑니다ㅠㅠ

[비회원26.77]

❤️슈가형❤️
윤기 넘나자상해..국밥집가면 떡밥이 ㅜㄹ릴거라니..!이득!!!!

[독자240]

뭔가 윤기와 여주를 강력하게 이어주는 떡밥이라면 떡밥이라 할 수 있는 장소가 국밥집이니 국밥집을 간 윤기와 여주를 본다면 뭔가 알아내는게 있겠죠? 작가님의 말을 보고 더욱 확신했어요!

[독자241]

분량이 짧았나요...? 전혀 느끼지못한... 윤기다정해 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네요 ㅠㅠㅠㅠㅠ

[독자242]

후 과연 장아줌마.. 아직 병원에 계시나? 아줌마 떡밥이 풀릴것인가..!

[독자243]

어머어머어쩜좋아

[독자244]

지민이하고 태형이가 귀엽네요!!!

[독자245]

돈까스 입니다!!!!다음편에 떡밥이 풀린다뇨ㅠㅜㅜㅜㅜㅜㅜㅜ빨리 담편보러가야겠어요!!!

[독자246]

다정다정한 윤기ㅠㅠㅠ 윤기는 여주에게 마음이 있는걸까요ㅠㅠㅠ 차가운 남잔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정한면도 있을 줄이야ㅠㅠㅠ 국밥집에가면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ㅠㅠ 떡밥이 하나 풀린다니 두근두근 하네요!!

[독자247]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 너무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밥집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기대되는것!!!!!!!!1

[독자248]

윤기에게도 무언가가 있는 게 분명한데 아마 다음화에 밝혀지겠죠? 윤기도 많이 아팠을 것 같네요

[독자249]

으어우ㅜㅜ머야ㅜㅜㅜ궁금해요ㅜㅜㅜㅜ빨리읽어버려야지원....참...

[독자250]

윤기가 점점 더 다정해지고있다ㅠㅠㅠ

[독자251]

윤기는 대체 뭘까요..무슨 생각일까요ㅠㅠ석진이는 여주가 국밥집에 다시 가는걸 싫어하는 눈치던데..윤기는...

[독자252]

아ㅠㅠㅠㅠ남주지민이에요?윤기에요?지민이일거같다하면윤기나오고.윤기일거같다하면지민이나오고ㅠㅠㅠ이제다음화읽으러가겠습다

[독자253]

뭠가잇능거같애...국밥집이랑...윤기랑...아니...장씨아줌마라고해야하나...뭔가잇다...

[독자254]

아이고 윤기의 다정함에 오늘도 누텔라가 돼버렸네요ㅠㅠㅠㅠ

[독자255]

오오오! 국밥집을 다시 가다니...윤기가 여주를 많이 믿나 봐요!! 여주도 얼른 애들을 믿고 서로 행복해졌으면...ㅜ

[독자256]

분량은 전혀 신경쓰이지않아요ㅠㅠ써주시기만해도 감사할따름입니다❤️이번화도 잘보고가요 작가님!!하트뿅뿅❤️

[독자257]

아..윤기야..왤케 내맘을 아프게해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ㅜ7헐 그러고보니 분량 작다고 해놓으셔ㅛ네...진짜 읽는동안 그마저도 잊어버린..내용 탄탄 ㅠㅠㅠ

[독자258]

브금이아련하고좋아요 항상글읽을때브금다좋더라고요ㅎㅎ 윤기가여주한테다정하고약간어쩔줄몰라하는모습이귀엽게느껴지네요

[비회원135.135]

빗소리가너무아련하게잘맞아떨어져요 마음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259]

윤기는 여주를 배려해주는 것 같아요 머리카락 떼줄 때 설렜어요 ㅎㅎㅎ

[독자260]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아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많이 힘들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 국밥집 가면 또 무슨일이 생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 반 걱정 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62]

하 ㅠㅠㅠㅠ 윤기 ....너무너무달다랗하에에요 ㅠㅠㅠ

[독자263]

으헣허 윤기 쏘 스윗하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오빠라고 할땐 언지고 형이라거 하니까 왜 더 좋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