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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13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채셔



당황해 지민에게 다가가려고 했지만, 지민은 이미 자리를 벗어난지 오래였다.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남준을 밀쳐냈다. 너 때문이야. 너 때문에 다 망했어. 너 때문에, 내 첫사랑도 지금 사랑도 다 망했어. 남준의 표정이 급격하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지민을 당장이라도 따라가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남준의 손이, 지민을 따라가려는 내 손목을 꾹 잡았기 때문이었다. 이거 놔, 하고 말했으나 남준은 놓아주지 않았다. 나는 결국 남준의 작업실로 남준을 끌고 들어왔다. 아직도 그 얼굴에 상처가 가득했다. 내 말이 남준의 마음을 찢고 헤집어도 어쩔 수 없었다. 나는 내 사랑에 충실하기도 바쁘니까, 남준의 상처 따위 봐줄 여력이 되지 않았다.




"그래, 너 내 첫사랑이야."
"……."
"근데 첫사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남준은 고개를 떨궜다. 상처가 벌어지고, 그 안으로 피가 고이는 것이 보인다. 누구보다 남준을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한 적도 있으니, 그것쯤은 아주 쉽게 보이는 것들이었다. 전혀 괜찮지 않으면서도 괜찮으려고 하는 모습도, 보지 않아도 보이는 것 중 하나였다. 상처 줘서 미안해. 나는 끝내 그 말을 하지 못했다. 할 수가 없었다. 내 머릿속에 소용돌이 치는 질문들은 온통 지민을 향해 있었다.




"그래, 그렇구나."
"……."
"모른 척, 해주면 되냐. 그래, 그깟거면 해줄게. 그게 뭐라고."
"…."
"그래, 아니. 그래요, 김여주 씨."




남준의 목소리에는 반항기가 가득했다. 그득 차올라 있는 눈물을 문득 닦아주고 싶었지만, 굳이 그러지 않았다. 미안해, 라는 말을 꿋꿋이 삼켜내고 나는 가만히 남준을 바라보다, 작업실을 나섰다. 왠지 모르게 공기가 바뀐 듯한 기분이었다. 온갖 시선들이, 그리고 온갖 사람들이 내뿜는 공기가 나를 찌르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나는 괜히 두 손으로 소매를 쓸었다. 내가 향한 곳은 바로 옆의 지민과 윤기가 쓰고 있는 작업실이었다. 하지만 지민은 없었다. 윤기 선배만이 나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지민 씨…는요."
"……갔어."
"어딜."
"아프대, 조퇴했어."




나는 입술을 꼭 깨물었다. 이미 늦은 걸까. 사랑에는 골든 타임이 있다던데. 가만히 선 내게 윤기 선배가 천천히 다가왔다. 괜찮냐. 윤기 선배의 짧고 묵직한 한 마디에 나는 주저앉고 말았다. 윤기 선배는 나를 따라 앉아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여기는 회사니까 참으려고 했는데 자꾸 눈물샘이 밀어대는 눈물들을 어떻게 참아낼 수가 없었다. 결국 울음을 토해내는 내 어깨를 윤기 선배는 토닥였다. 랩몬이 네 첫사랑일 줄은 몰랐다, 야. 윤기 선배의 말에 난데없는 헛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래,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나는 입술을 꼭 물었다. 있어 봐. 나를 제 소파에 앉힌 선배는 곧 작업실을 나섰다. 나는 가만히 몸을 둥글게 말았다. 어디에선가 지민의 체취가 난다. 가만히 눈을 감아 거기에 집중해보았다.




"현세 누나한테 말했으니까."
"……."
"너도 조퇴해."




현세 누나도 알았다고 했고. 잠시동안 자리를 비웠던 윤기 선배가 돌아와 내게 일러주었다. 지금 윤기 선배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윤기 선배는 내 옆에 앉아 소파에 제 등을 기댔다. 가만히 앉아 있다 휴지를 건넨 윤기 선배는 이내 다시 자리를 비웠다. 휴지로 눈물과 콧물을 닦아내고 있는 중에 다시 들어온 윤기 선배는 내 자리에 있던 옷과 가방을 들고 온 모양이었다. 대충 챙겼으니까 얼른 집 가서 쉬어. 윤기 선배의 말에 나는 가방을 받아들었다. 고마워요, 선배. 그 말에 다시 울음기가 딸려 들어오자, 선배는 하아, 하고 한숨을 쉬었다. 이런 일 다시는 없어야 해. 여기 회사야. 하나하나 사정 다 봐줄 수도 없는 곳이고, 또 그래서는 안 되는 곳인 거, 너도 알잖아. 윤기 선배는 진심 어린 눈빛으로 말했다. 나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여긴 회산데. 사회도, 연애도 다 서툴기만 한 나를 미워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갑자기 침입한 남준을 미워해야 하는 건지.





나는 윤기 선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후 바로 회사를 나섰다. 아직 낮이었다. 나는 택시를 잡아 타 바로 집으로 향했다. 지민에게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 어느 얘기부터 해야 맞는 걸까. 어제 얘기를 했어야 했다. 그렇다면 오늘 두 명이나 상처 받지 않았을 텐데. 나는 눈을 감았다. 차 특유의 웅웅거리는 엔진 소리가 귀를 가득 채운다. 머릿속이 혼잡해서 아무 것도 담을 수가 없다. 택시 기사에게 대충 현금을 주고, 잔돈도 받지 않은 채로 나는 집으로 뛰었다. 계단을 한 번에 두 칸씩 올라 지민의 집으로 향했다. 다짜고짜 벨을 여러 번 누르기도 하고, 주먹으로 문을 쾅쾅 치기도 했다. 그러나 문을 열고 나온 이는 지민이 아니었다.




"지민 씨는……."
"지민이 회사에 있을 걸? 같이 있는 거 아니었어?"
"아……."
"…울었어?"




태형의 말에 나는 서둘러 지민에게 전화를 했다. 수십 번을 전화해도 '전화기가 꺼져 있어…'라는 문구만이 반복되었다. 어쩔 수 없이 카카오톡으로 지민에게 어디냐는 메시지를 몇 번씩이나 보내었지만 역시나 읽지도, 답을 보내오지도 않았다. 어디 간 거야, 도대체…….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13 | 인스티즈

(번외) 첫사랑은 누구나 그렇듯, 잔인하다


남준은 힘없이 소파에 누웠다.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는 기분이었다. 이제까지 달려온 게 누구 때문이었는데. 머리가 지끈거려서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었다. 이 회사에 왔을 때부터 거슬렸다. 여주의 옆에 붙어 있는 지민이라는 남자가. 그리고 홍보 팀에 제가 소개될 때도 지민은 여주의 옆에 서서 온갖 끼를 다 부리고 있었다. 항상 여주만을 보고 있던 남준에게 여주를 향하고 있는 지민의 애정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상 말도 되지 않는 거였다. 그래서인지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제 팬이었고 친해지고 싶다며 눈을 반짝이는 지민의 얼굴에, 남준은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애초에 친해질 수 있는 사이일까.




남준과 여주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고등학생 때부터였다. 랩 음악을 한다며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었다. 사실 왕따를 당하는 것에 이유는 별 게 없었다. 그저 갖다 붙히면 그것이 이유가 되곤 했다. 뭣도 모르고 일진 놀이를 하던 애들은 남준의 음악을 쓰레기라고 지칭했었다. 그럴 때면 그저 무시하면 됐다. 그러나 그 태도에 더 열이 뻗친 쪽은 남준 쪽이 아니라 일진 애들 쪽이었다. 무표정이 그들을 자극한 건지 무자비한 폭행이 시작되었을 때 남준은, 소세지 빵을 사기 위해 매점으로 가고 있던 여주와 마주쳤다. 처음에는 무서워 그냥 도망 치는 줄 알았더니…. 다시 등장한 여주는 선생님과 함께였다. 결국 아이들은 선생님께 끌려 갔고, 그 이후로 남준과 여주는 그들의 표적이 되었다.




"왜 나 도와줬어?"
"나도 몰라. 그냥 선생님 불러왔어."




여주와 남준은 따돌림을 당해도 상관이 없었다. 서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일면식도 없던 둘이 친해지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아무 감정도, 어떤 생각도 없던 0%의 여자친구가 100%의 여자친구로 변모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었다. 그럴 가능성은 절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가면 갈수록, 남준과 여주를 향한 차가운 시선이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서로에게는 서로 밖에 남지 않아서. 서로가 서로를 담는 것은 아주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렇게 아주 태연하고 천연덕스럽게 서로는 서로의 첫사랑이 되었다.




그러나 첫사랑이 첫사랑으로 남는 것도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남준은 전학을 간다고 말했다. 당연히 여주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겠지만 이미 정해진 일이라 어떻게 해볼 수도 없었다. 음악을 더 배우고 싶었고, 제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다. 그렇기에 제게 찾아온 언더 랩 크루의 제안을 거절할 수가 없다고 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왠지 어떤 기회도 없을 것 같다고. 여주가 눈에 걸렸으나 충분히 이해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게 문제였을까. 제가 가면 여주가 혼자가 될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남준은 제 음악을 버릴 수 없었다.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더 큰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더 멋진 사람이 되어서 나타나겠다고 말했다.




"그래, 가."
"…정말 가도 돼?"
"가지 말라고 해도 갈 거잖아."




서운한 티를 내지 않기에 남준은 제 생각이 맞다고 자위했다. 이해해주는 것이라고. 사실 알면서도 모른 척 했다, 그 말 끝에 묻어나오는 울음기를. 성공해서 네 앞에 나타날게. 진심이었다. 진심으로 성공하고 싶었다. 이렇게 너를 혼자 두는 만큼, 네가 힘든 만큼 성공해서 나타나겠다고 그렇게 다짐했다. 마음대로 해. 여주는 남준에게 그렇게 말한 뒤 미련없이 뒤돌았다. 그때 작게 떨리는 등을 안아줬어야 했다. 이렇게 기약 없이 기다리게 하지 말아야 했다. 제가 제 자신을 성공했다고 생각할 때까지 숨어서 지켜보지 않았어야 했다. 그냥 그 때 안아줄 걸. 그냥 그 때 널 떠나지 말 걸. 후회는 후회의 꼬리를 문다. 꼬리가 잘려도 살아남는 빌어먹을 도마뱀인 양 죄책감과 후회는 그대로 남준의 마음을 세게 파고들었다. 그 때 떠난 결과가 지금의 이 결과라면 남준은 백 번, 천 번 떠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너한테 보여주려고 다 참아냈는데. 남준은 입술을 깨물었다.





그러나 시간은 흘렀고, 여주의 마음은 떠나버렸다. 남준은 그 사실에 절망했다. 아직 성공한 걸 다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첫사랑은 늘 잔인해서. 어쩌면 제가 여주에게 줬을 아득한 상처들이 제가 이제껏 하고 있던 첫사랑을 두 동강 내버려서. 남준 저는 아직 여름에 있는데, 여주는 이미 여름이 한참 지나버린 겨울에 앉아있어서. 그리고 그런 여주를 지민이 안아주고 있어서. 남준은 입술을 꾹 깨물고, 주먹을 꽉 쥐었다. 제 손바닥으로 익숙한 피멍의 느낌이 났다. 참 익숙한 고통이었다. 첫사랑도, 피멍도. 이내 남준은 웃음을 흘렸다. 체념의 웃음이었다.






♥이삐들♥

망개덕후님 / 에뜨왈님 / 윤기꽃님 / 다홍님 / 얄루님 / 미자님 / 홍홍님 / 뀨쓰님 / 봄꽃님 / 너야님 / 댜룽님 / 산들코랄님/슈가슈가윤기룬님/97꾸님/봄나무님/눈부신/따슙님/섭징어님/또르르님/종이심장님/앙기모티님/민윤기님/수저님/조막부리님/주지스님님/낙지님/침을태태님/우리사이고멘나사이님/잔디님/닭키우는순영님/두둠칫님/스물하나님/0221님/정구가님/찐슙홉몬침태꾹님/태정태세님/도손님/시나브로님/현님/윤님/0808님/윤이나님/하얀레몬님/0103님/0523님/민슈팅님/흥설탕님/박지민님/쩡구기윤기님/침침참참님/이즈먼님/나비님/짱구님/뿌뿌님 / 하늘님 / 물만두님 / 봄봄님 / 고무고무열매님 / boice1004님 / 냄주님 / 꾹꾹이님 / 허니귤님 / 꾹몬님 / 박침침님 / 비침님 / 삐리님 / 골드빈님 / 망개구름님 / 낑깡님 / 도레미미님 / 찹쌀떡님 / 이프님 / 밤설렘님 / 별님달이님 / 아침2님 / 감자도리님 / 미니미니님 / 망개야님 / 미키부인님 / 망개님 / 뜌님 / 민빠답없님 / 퉁퉁이님 / 듕듕이님 / 윤기는슙슙님 / 꾹꾹이님 / 모찌님 / 0424님 / 호빗님 / 아슈머겅님 / 상큼자몽티님 / 페이볼님 / 유만이님 / 자몽자몽♥님 / 정꾸0307님 / 짱짱맨뿡뿡님 / 토마토마님 / 도레미미님 / 망개넘나좋은거엇님 / 환타님 / 침침보고눈이침침님 / 열원소님 / 파송송님 / 연꽃님 / 너를위해님 / 냄주님 / 비비빅님 / 민군주♥님 / 윤기안녕님 / 이스트팩님 / 유만이님 / 가비님 / 생활과 윤리님 / 못먹는감님 / 빙구님 / 롱롱롱크롱님 / 피카피카님 / 치민아님 / 빙그레님 / 식염수님 / 슈민트님 / 예화님 / 루이비님 / 쮸뀨님 / 슈가슈가룬님 / 란덕손님 / 분수님 / 지니님 / 뀰님 / 1230님 / 고기만두님 / 미역님 / 밍뿌님 / # 페이퍼님 / 박지민은갓지민님 / 늘지민이편님 / 잇몸 망개님 / 초코파이님 / 용용님 / 새벽님 / 뿌뀨뿌뀨뿌뀨님 / 전정국오빠님! (혹시나 누락되었다면 꼭 말해주세요!)



이삐들 안녕하새오 채셔애오

갑자기 댓글이 늘어서 당황해써오 이렇게 망작을 조아해조서 고마어오ㅠㅠㅠㅠ

얼른 짐니가 풀려야 할 텐데 8ㅅ8 다음 편도 찥통이에오 요즘 찌통 글만 쓰는 것 가타오...

찌찌통통 엉엉... 갑작스러운 찌통 미안해오 사실 찌통도 귀엽게 스려고 했는데8ㅅ8 제 필력의 한계인가봐오

텍본은 더 고급지게 준비할게오ㅠㅠㅠ 그나저나 시즌1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네오 원래 준비했던 시즌1 내용은 20화 정도까지였거든요 엉엉

그래도 시즌2는 더 달달할 거다ㅏ 캬야캬컁캬야ㅑ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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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리사이고멘나사이
8년 전
독자24
와뉴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 마음아픈데 남준이도 저런 과거가ㅠㅠㅠㅠ ㅇ어쩜 좋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두둠칫
8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준이 상처입은 모습 너무 안타까워오ㅠㅠㅠㅠㅠㅠㅠ우래기 아프지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쎄쎄..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 너무 맴찢이고ㅠㅠㅠ사이에 낀 여주도 너무 입장이 난처할 거 같은데ㅠㅠㅠㅠ엉엉 이 아가들 어쩌면 조아요ㅠㅠ
8년 전
독자3
슈가슈가룬ㅠㅠㅠㅠㅠㅠㅠㅠ아 남준이도뭔가 안됏네요ㅠㅠㅠㅠㅠㅠ어떡하냐....여주때문ㄴ에 이렇게열심히해서 딱 똑같은 회사도들어왓는데 여주가저러니까...충분히ㅠㅠㅠㅠ맴찢ㅜㅜㅠㅠㅠ근데 짐나 짐니어딧어 우리지민이ㅜㅜㅠㅠㅠ작가님 잘읽고가요ㅠㅠㅠ흐어아아
8년 전
독자4
아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민슈팅
시즌1이끝나간다니!!!!!!!!!!ㅠㅠㅠㅠㅠ아지민아ㅠㅠㅠㅠㅜㅠ그런게아니야전화좀받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과거를보니정말ㅅ남준이상처도진짜깊어짍ㅅ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회도엄청할거같고..

8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시즌1이 끝나간다뇨ㅠㅠㅠㅠㅠㅠ 짐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ㅠㅠㅠㅠㅠㅠ작가님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
8년 전
채셔
네 매편 받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얼른 자오ㅠㅠㅠ 자야 키커오ㅠㅠ...⭐️
8년 전
독자41
헉 그러면 [란덕손]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비회원207.174
쮸뀨
으어어어엇..벌써 시즌1이 다끝나가는건가요...
그런건가요...시즌1보다 더 달달하면 큰일나요...!!!!!!!!! 슈가오빠처럼 녹아버릴지도 모릅니다..(부들부들)

8년 전
독자8
시나브로입니다 알림 보자마자 달려왔어요 흐흫 얼마만에 바로 읽은 글인지...! 그나저나 오늘 지민이도 그렇고 남준이도 그렇고 진짜 찌통이네요ㅠㅠㅠ 윤기 넘나 듬직하고... 남준이 번외를 통해서 남준이의 심정에 관해서도 알게되니 더욱더 찌통인것... 그리고 우리 망개 지민이와 술떡이 빨리 화해를 했으면 하네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9
미역이에요! 오늘 글은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모두가 상처를 입은 것 같아요ㅠㅠㅠ여주와 남준이 사이에 저런 과거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알고나니 더 마음이 아프고 그렇네요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비회원165.17
노래제목좀알려주세요!
8년 전
독자10
GIF
침침참참

8년 전
독자15
대체 우리 망개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ㅠㅠ 어디가서 거나하게 술 한 잔 걸치고 술떡이 된 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그리고 우리 랩몬이 번외! 과거 여주와 남준이 첫만남이랑 사귀게 되고 왜 헤어지게 된건지까지 나타났네요. 남준이가 어렸기 때문에 사랑을 잘 몰랐던 건지. 성공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당하고 떳떳한 모습 보여주고 싶지만, 시간이 지나버려 여주가 이미 떠나버렸을 땐 아무것도 소용이 없어져 버리죠. 있을 때 잘 해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아 우리 작가님 진짜 글 막 이렇게 잘 쓰고 그러실 거에요? 나 막 진짜 막 이거 시즌1,2로 나누고 나 막 기다리게 하면 나 아파트 뽑으러 갈거에요!!!!!!그리고 자꾸 망작이라고 하면 작가님 집 앞에서 농성 부릴거에요 망작이라 하지마세요ㅇ3ㅇ❤️ 알라뷰 다음 편에서두 봐요 우리
8년 전
비회원71.57
연꽃이예요! ㅠㅠ 지민이 우리 망개 많이 상처받았겠죠? 그렇다고 남준이를 욕할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정말 사랑은 타이밍이라는게 맞는거같아요 모두가 아프지 않을수는 없는거니까요ㅠㅠ 지민이가 많이 화만 안냈으면 좋겠어요ㅠㅠ 내가슴도 찢어진다ㅠ
8년 전
독자11
전정국오빠에요 아니 지민이 어디간거야.. 물론 남준이도 안타깝고 마음아프지만 이미 떠난기차 뒤꽁무니인걸ㅠ 쫓아가봤자 아쉽지만 만차라서 태워줄 수가없다... 지민이가 어서 돌아오길ㅠ
8년 전
독자12
초코파이입니다아. 쪽지 확인하자마자 도키도키했자나여! 반존대 써오신다더니 빨리 오실 줄 몰랐는데 너무 반가워요ㅠㅠ. 첫사랑이라는 말에 멘탈이 흔들렸을 지민이가 안쓰럽네요... 물론 그 첫사랑이라는 이름 하나로 지금까지 달려온 남준이 역시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 느으엉 남준아... 근데 너무 멋있어오... 첫사랑이랑 한 약속 지키려고 여태 꾹 눌러참고 자기 음악으로 성공해서 진짜 멋있는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 게 진짜. 너무 마음 아프지만 너무 머시써여... 오히려 지민이는 그으렇게 유명하고 멋있는 남준이가 첫사랑이라니까 더 불안하고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당.
서로에 대해서 잘모르는 상태잖아요. 그 사람 자체는 너무 좋은데 서로의 과거는 아직 모르니까 이런 일도 일어나고 그런 거 겠죠? 얼른 짐니가 나타나서 여주 말 다 들어주고 또 지난 과거 얘기도 다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그 다음엔 지민이 얘기도 듣고. 어렸을 때 뭘 좋아했는지, 첫사랑은 어땠는지, 학교 다닐 때 재밌었던 게 뭐였는지. 과거 얘기가 끝나면 지금의 우리 얘기도 하고, 그 다음엔 미래 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미래 계획에 서로를 끼워넣는 거죠. 헝 행복. 지금은 비록 지민이랑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곧 나올 거 잖아요! 그쳐!! 금방 다시 나타나 반존대로 우릴 설레게 할 거 다 알고 이씁니다. 지민이 멘탈 내가 보호해주께. 우쭈쭈!
남준이랑도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남주니 너무 부쨩...ㅠㅠㅠㅠㅠㅠ 차마 어떤 말을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굳게 믿고 의지했던 첫사랑에게 받은 상처가 빨리 치유됐으면 좋겠습니당.
그리구 작가님 BGM 센스 좀 ㅠㅠㅠㅠ센스도 적당히 있으셔야지 넘나 몰입이 잘되자나여. 댓글 쓰고있는 지금도 여운이 쭈우욱 지속되는게 참 잘 고르셨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특히 노래가 느려지는 부분에서 남준이ㅠㅠㅠ생각이ㅠㅠㅠㅠㅠㅠ으엉 얼른 이 눙물바다 말려주세요 자까님.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저는 또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총총.

8년 전
독자16
아니 잠깐 시즌2 얘기를 깜빡해써여. 시즌2까지 준비해두고 계셨다니 넘나 사랑스럽자나여ㅠㅠㅠㅠㅠ게다가 더 달다구여...? 저 심정지로 사망핮니다. 이렇게 찌통인 글도 어쩐지 간질간질함이 묻어나는 게 딱 반존대 글 느낌이 가득한데 이 시즌1보다 더...? ㄹ으러ㅓ엉... 사랑해요... 그리구 망작이라뇨! 저 이렇게 앓고 있는 거 보셨으면 그런 말 하심 아니됩니다. 알려져야 할 작품 널리 퍼뜨리는 게 당연한 거슈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작가님다운 글 마니마니 써주새오. 그럼 진짜로 갑니당. 새벽이 깊었는데 작가님두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독자13
고등학교시절을알게됐는데.. 넘나찌통인데 브금진짜잘어울리고너무좋아요ㅠ 저글잡보면서브금얘기한번도한적없는데 이건대박 아근데중요한건 작가님..저기서끊으시면어떡해요 후..넘나다음편궁금한것ㅠㅜㄴ
8년 전
독자14
용용
지민이 어딨어요ㅠㅠㅠ 지민아ㅜㅠㅠㅠ
근데 남준이도 불쌍하다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분수
남준이ㅠㅠ 안타까워요ㅠㅠ 그래도 지민이...망개..우리 말개 어디간거야..ㅜㅠㅠ작가님 잘 보구가요

8년 전
독자18
민군주❤입니다 지민아 어디로 간거야ㅜㅠㅠㅠㅠ다 오해야ㅠㅠㅠ여주 말도 안들어보고 가다니 너무해요ㅠㅠㅠ지민이도 충격이 크겠지만 남준이도 속상할거같아요...ㅠㅠㅠ모두 다 행복해질수있는 방법은 없나여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19
현이에요 ♡ 저만 시즌2 있는 거 몰랐나봐여... 바부팅... (반성) 진짜 첫사랑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거 같아요 누구한테는 간절하지만 또다른 누군가한테는 그냥 스쳐가는 가벼운 순간이니까요! ㅠㅠ 여주도 가볍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지나간 순간이 되어버렸네요 얼른 지민이랑 얘기로 풀었으면... 8ㅅ8 오늘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ㅠㅠ 작가님 글 최고 ♥
8년 전
독자20
조막부리예요 :) 지민아 그렇다구 회사 조퇴까지 하고ㅠㅜ 진짜 충격이었나봐 8ㅅ8 이와중에 전 현실적 조언하는 윤기형에게 발렸네욤 ;ㅅ; 믓찌다 공과사가 뚜렷한 이 남쟈..나중에 번외로 윤기 러브러브일때도 써주시면 안될까요?조심스레 작가님 찔러보기..랩몬이 아픈 첫사랑 얘기보니까 '하루만' 'coffee'가사 떠올라요..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1
앗 까먹고 못 물었는데 브금 알려주세요!! 너무 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22
듕듕이에요!!! 남준이 마음도 알겠지만 이해는 할 수 없어요ㅠㅠㅠㅠ... 너무했는걸요ㅠㅠㅠ 서로밖에 없었는데 자신이 떠나가면 마음도 떠나갈 걸 예상못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 지금은 첫사랑은 첫사랑으로 남기구 지민이와 어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지민이어디가써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집에 안가고 어디 간 거야 ㅠㅠㅠㅠㅠ짐니ㅠㅠㅠㅠㅠ빨리 찾으러거야해ㅠㅠㅠㅠㅠㅎ ㅏㅠㅠ
8년 전
독자25
정주행하고왔어요ㅠㅠㅠ 암호닉 받으시면 [오렌지]로 신청할게요 진짜 글 잘쓰시네요ㅠㅠㅠ 지민이랑 여주때문에 맴이아파요ㅠ 남준이도 불쌍하지만 지민이와여주가 잘 되고있는데ㅠㅠ 잘 해결되겠죠 다음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26
아침2 입니다 ㅠㅠ 마냥 지민ㅇ이랑 얼른 풀리길 바랬는데 남준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8년 전
독자27
새벽이에여! 지민이도 찌통.. 남준이도 찌통.. 여주도 찌통... 이 관계는 어떻게 해야 잘 풀릴까요ㅠㅠㅠ 남준이한테도 나름 사연이 있었지만 걸국...ㅠㅠ 둘이 좋은 친구로 남겠죠...? 지민아 빨리 마음 풀어라ㅠㅠㅠ
8년 전
독자28
토마토마에요~ 남준이가 저런 사연이 있었다니ㅠㅠㅠ 그래두 현재는 지민이니까 지민이가 상처가 더 클거같아요ㅜㅜㅜㅜ더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도 더 크다고 하잖아요ㅠ
8년 전
독자29
으아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이도ㅠㅠㅜㅜ마음이아프고ㅠㅠㅜ남준이도아프고ㅠㅜㅜㅜㅜㅜㅜ허우ㅜㅜㅜㅜㅜ우째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47.203
0103이예요ㅜㅜ
지민이두 여주두 남준이두 다 불쌍해ㅜㅡ

8년 전
독자30
봄봄이예요.! 남준이 마음도이해가지만...ㅈ는 여자의 마음이 더이해가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꾸기꾹]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첫사랑 이 찌통ㅜㅜ 그리고 우리 망개는 또 어디갔을까요ㅠㅠㅠ 작가님 이런 찌통글 저도 좋아해요!!
8년 전
비회원249.65
윤기는슙슙이에요!! 지민이 남준이 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첫사랑에 저런 사연이 있을 줄은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1
민윤기
8년 전
독자32
지민이아딨아..ㄱ어디갔아ㅜㅜㅜㅜㅜㅜ첫사랑일뿐이니까 어해하지마ㅜㅜㅜㅜㅠㅠ근데낮누더블쌍해ㅜㅜㅜㅜ앙대ㅓㅜㅠㅠㅠ남준아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7.236
암호닉[신세계쿠션]으로신청할께요!!!! 이때까지보다가 이런걸작에 안호닉틀신청안한게 생각나ㅓㅠㅠㅠ남준이도찌통인데 여주도찌통이고ㅠㅠㅠㅠ찌미니도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아파요..
8년 전
비회원97.110
정꾸0307입니다ㅠㅠㅠㅠ으엉..어떻게ㅠㅠㅠ 다 불쌍해..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33
못먹는감이에요 남준이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땨문에 이렇게 달려왔응데 이제 옆엔 여주가 엊ㅅ다니... 그래도 빨리 지민이랑 화해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지민아 연락좀받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작가님! 열원소입니다ㅜㅜㅜ 아... 남준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진짜 여주만 보고 달려온것 같은데... 그치만 여주 옆에는 벌써 지민이가 있고..ㅜㅜㅜ 아 지민이도 오해를 해버렸으니ㅜㅜㅜㅜ 서로서로 상처만 남겨버렸네요ㅜㅜㅜㅜ 속상해요ㅜㅜㅜㅜ 잘해결되길...ㅠㅠㅠㅜ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35
지민이는 어딜 간거야 ㅠㅠㅠㅠㅠㅠㅜ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36
골드빈이예요ㅠㅠㅠ 아 넘나 마음아파요ㅠㅠㅠㅠ 낮누 심정도 너무 이해가 잘되는대ㅠㅠㅠ지민이도ㅠㅠㅠㅠ 어디로간걸까요ㅠㅠㅠ 얼른 나타나주면 좋겟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엉엉 지니입니다
독서실에서 공부하기전에 읽는 글잡은 꿀이에요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ㅇ고맙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도 알고보면 찌통이네요..8ㅅ8.. 오늘도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38
윤기꽃이에여 저 지금 우리 망개 어디가써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하다가 시즌2라는 말에 멈칫한 거 아시죠. 시즌2라니!!!!!!!!!(신남) 아 아니 이럴 때가 아니라 망개 어디갔어요 자까님...망개야 어딨니 내 목소리 들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요즘 이상하게 첫사랑 짝사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좀 뭉클한 게 있어서 남준이보면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막상 여주 입장에서 보면 저같아도 맘이 떠났을 것 같고해서 남준이보면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그래도 지금은 지민인데ㅠㅠㅠㅠㅠ다음도 찌통이라니...저 다음엔 휴지들고 올거에여..(울먹)
8년 전
독자39
지민이..... 망개도 힘든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개야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7.211
도손/ 지민이를 찾습니다 혹시 걸어다니는 망개떡을 보신 분은 귀엽다고 망태기로 싸가지고 가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8년 전
독자40
으어ㅠㅠㅠㅠㅠ남준이너무맴찢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호빗
남준아 왜 그랬니ㅠㅠㅠ왜그랬어ㅠㅠㅠ이미 여주한텐 망개가 있단마리야ㅜㅜ그리고 망개야 어디갔니 내목소리들리니~

8년 전
비회원94.30
이즈먼이예오!!!! 아 지민아 망개야 연락바도라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윤기는 참 든든한 선배네요. 남준이도 여주도 지민이도 다 안쓰러운 편이예요ㅠㅠ
8년 전
독자43
치민아에요 아 어떡해요 진짜 지민이남준이둘다 아이고야....내가 보듬어주고싶다 다들 사정이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애들아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0523입니다ㅠㅠㅠㅠ 성공해서 여주를 찾아갈려던 남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여주는 남친이 있으니ㅠㅠㅠ 얼마나 속상할까요ㅠㅠㅠㅠㅠ 지민이도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첫사랑이랑 그러고 있는거 보면서 되게 착잡했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ㅠㅠㅠㅠ남준이진짜슬프다ㅠㅠㅠㅠ지민아어딨어
8년 전
독자46
망개구름이에요! 남준이너무불쌍해요ㅠㅠㅠㅠ
여주랑 망개사이도그렇고ㅠㅠㅠㅜ 망개야돌아와ㅠㅠㅠㅠㅜ망개도우짜니ㅠㅠㅠ

8년 전
독자47
아이고 여주랑 남준이가 저렇게 헤어지게 된 거였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안타깝네요8ㄴ8
8년 전
독자48
남준이도 뭐라고 할수 없는 속사정이였네요 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첫사랑이여서 첫사랑만 바라보고 일을 해왔던건데ㅠㅠ 그나저나 지민이는 더 맘이 아프네요 ..ㅜㅅㅜ 도대체 어디갔을까요 ㅠㅠㅠ 잘 읽고가요 ! 다음편 기대되네욥 >.<
8년 전
독자49
따슙이예요!!!으허헝 찌통...(T^T) 지미니가...ㅠ얼른...돌아오길ㅠ잘 해결되길ㅠㅠ 남준이도...으휴ㅠㅠ맘이아프도닷...ㅠㅠㅠㅠㅠ잘 읽구가용♡ 다음편에 지미니가 돌아오길~!!!
8년 전
독자50
ㅠㅠㅠㅠ글너무좋아여ㅠㅠ 다음화기다리고잇겟습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달달한거보고싶어요!ㅠㅠ
8년 전
비회원101.187
[모찌떡]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ㅠㅠㅠ 지금 정주행 했는데 남준이가 첫사랑이라뇨... 남준이와 여주 사이에는 저런 일들이 있었네요 아마 지민이는 첫사랑이라는 말을 듣고 많이 불안해했을 것 같아요... 남준이는 첫사랑인 여주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랩을 해서 성공했던 건데 첫사랑이 이렇게 끝나서 마음이 많이 아플 것 같아요... 둘 다 너무 안쓰러워요 진짜 얼른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비회원227.176
아직 암호닉 받으시나요 자까님..? 작가님이 이번에 메일링 해주신 걸 받은 비회원 중 한 명인데 암호닉 신청하는 건 잊고 댓글만 달고 있었네요ㅜㅠㅜㅜㅠㅜ 받으신다면 [10시13분]으로 신청해도 될까요ㅜㅠㅠㅜ
저는 달달했던 망개와 술떡의 이야기도 너무너무 좋았지만, 남준이의 감정선이 두드러진 이번화도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작가님 사랑해요..절 받으세요 두번 받으세요 사랑도 받아주세요ㅜ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51
아ㅠㅜㅜㅠ오늘 셋 다 맴찢이네요ㅠㅠㅜㅜ빨리 지민이 찾았으면 좋겠다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52
비비빅이에요! 지민이는 어디에 있는건지ㅠ ㅜ이런 일일수록 얼굴 보고 얘기하고 풀어야하는데 오해만 하지 않았으면 싶네요ㅠㅜ지민이는 아직 모르지만 남준이하고 여주 사정을 알고나니까 안쓰럽지 않은 사람이 없어서 마음 아프기도 하고ㅠㅜㅜ
8년 전
독자53
주지스님이에요!
ㅎ러어ㅓ헝ㅠㅠㅠ앙대여.......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도 찌통이고 지민이도 여주도.........ㅠㅠ에브리바디 찌통...
망개랑 술떡이가 얼른 화해했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8.170
혹시 비회원 암호닉도 받으시나요..?
된다면 [빨간불] 로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독자54
퉁퉁이에요.... 끄억 이렇게 둘모두에게 상처를 주게됐네요.. 뭔가 그랬을것 같았어요 두사람을 다 만족시킬 해결방법은 절대 없을 것 같았거든요 첫사랑과 현재의 사랑이 둘다 상처받았다고 해도 여주는 현재의 사랑에 충실해야되는거 !!!! 제가 지 모르겠네여... 죄송해요 저 말을 잘못해요.. 그냥 지미낭 ㅠㅠㅠㅠㅠ돌아와줘ㅠㅠㅠㅜㅜ
8년 전
비회원168.124
이요니용송
지민이랑 낮누랑 다 내꺼해라...(울컥)
아 오늘 글 넘나 찌통인 것..
작가님 진심 글 잘ㅆㄴ는듯 ㅠㅠㅠ 내꺼해요 !

8년 전
독자55
짐니 이히ㅣ링우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대박인거죠 .......어떡해ㅜㅜ 잘읽고있어요!!!!메로나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독자56
미니미니에요! 아 남준이도 저런 과거가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처받지마ㅠㅠㅠㅠㅠ어떡해 짐니도 맴찢이고 남준이도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57
이스트팩
ㅠㅜㅜㅜ남준이한테여주는 구세주같은존재네여ㅠㅠ
여즈ㅡ와이어지지못하는 남주니가 찌통이긴하지만ㅠ .빨리 짐니랑 여주가만나서 다시 예전으로돌아갔으면ㅠ

8년 전
독자58
정구가
8년 전
독자60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제가 정신을 빼놓고 너무 바빠서 보지도 못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존대 오랜만에 보니까 또 색다르네요! 남준이가 너무 맘아프지만...여주랑 지미니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59
작가님! 뿌뿌입니다 아...남준이하고 여주하고 헤어졌었건 이유가 그것때문이었군요......아진짜 남준이 너무해ㅠㅠ여주 혼자서 얼미나 힘들었을꺼야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1.231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있나요 이런 사연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진짜 망개도 랩몬이도 여주도 모두가 안타까운 것 같아요 망개는 어디로 갔을까 혼자서 술 마시고 있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랩몬이도 훌훌 잘 털고 일어나면 좋겠는데
8년 전
비회원130.42
작가님ㅜㅠㅠ너무 재밌어요ㅜㅠㅜㅠㅜ지민이도 그렇고 남준이도 그렇고 둘다 찌통..ㅜㅜㅠㅠㅠ애정합니다작가님♡아 혹시 암혹닉 신청 가능하다면 [빨주노초파남보]신청합니당!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 . 짐니야 ㅠㅠㅠㅠㅠ 집도 아니고 어디 있는거니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둘이 얼른 화해하고 남준이도 좋은여자 만나서 둘을 응원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얄루에요! ㅠㅠㅠㅠ지민이 상처 많이 받았나봐요....근데 여주 말도 좀 들어보란 말이야ㅠㅠㅠ 첫사랑이란 말만 듣고 사라지지 말란 말이야 이 여린 남자야ㅠㅠㅠ 어휴...근데 남준이랑 여주 사이에 저런 이야기가 있었을 줄은 몰랐네요...여주도 정말 많이 힘들었겠어요 8ㅅ8... 혼자 남겨져서...남준이도 지금은 많이 힘들겠죠..ㅠㅠ 맴찢이네요 여러모로.... 그리고 벌써 시즌1 완결이 다가오고 있다니!!!! 제일 맴찢이네요ㅠㅠㅠㅠ 시즌1 끝나도 시즌2로 빨리 컴백해주실거죠 작가님???? 그러리라 믿어요!!
8년 전
독자62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작가님...지민이.....망개....우리망개 어디로 보낸거에여빨리 데꼬와요ㅠㅠㅠㅠㅠㅠ랩몬아 왜그래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지민이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찹쌀떡이에요! 암호닉 모바일로는 눈아파서 확인을 못하겠네용ㅠㅠ 담에 컴퓨터로 봐야겠어요ㅎㅎ 근데 정말 망개 어디간거에요ㅠㅠ
8년 전
독자66
[호서가] 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ㅠㅠㅠ 세상에.. 찌통인데 다음 편도 찌통 ㅠㅠㅠㅠㅠ 그러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첫사랑은 정말 잊기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마음고생은 늘 하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넘겨야하는 것도 첫사랑이고! 오늘 글에서 막 공감미가.. 감사드려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입니다.
ㅠㅜ확실히 저런과거라면 서로 밖에 의지 할 수 밖에 없었을테니 ㅠㅠ 서로가 첫사랑이 됐겠죠?ㅠㅠ 그래도 역시 사랑은 타이밍이라ㅠㅜ 지민이 꽁기한거 빨리 풀렸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67
뜌입니다ㅠㅠ 으헝ㅠㅠ 너무 슬퍼요ㅠㅠ 여주와 남주니의 과거에 그런일이 있었다니ㅠㅠ 진짜 남주니한테는 딜레마 였겠군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ㅠㅠ 담편도 찌통이라니ㅠㅠ 어서 화해해야하는데ㅠㅠ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
8년 전
독자68
암호닉[진진❤️]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아 진짜 찌통ㅠㅠㅠ 지민아 술떡의 말도 좀 듣고가지ㅠㅠ설렘설렘 하다가 이런 갈등이 생기니까 눈물난다ㅠ뚀륵

8년 전
독자69
자몽자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남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아 진짜 남준이 어떡해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그리고 지민이는ㅠㅠㅠㅠㅠㅠㅠ제발 전화받아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지민이 상처 많이 받았겠죠..?ㅠㅠㅜㅠㅠㅜㅠ 지민아ㅠㅜㅠㅜㅠ 지민아ㅠㅠㅜㅠㅠㅜㅠ
8년 전
독자71
지민아ㅠㅠㅠㅠㅠ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72
끄앙!!!! 정주행하고 왔는데 자까님은 진짜...! 최고세요ㅠㅠㅠㅠ 폭군도 그렇고ㅠㅠㅠㅠㅠ 아ㅠㅜㅠ 지민이 오해해도 단단하게 오해한것같은데ㅠㅠㅠ 어떻게 풀어주죠ㅠㅠㅠㅠㅠ 여주와 남준이 두 사람의 과거도 넘나 맴찢이에요ㅠㅠㅠㅠ 꿈을 위해 여주 옆을 떠났던 남중이의 마음도 아예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너무 본인만 생각했지않나 싶네요ㅠㅠㅠ 여주가 상처받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구요ㅠㅠㅠㅠ 서로에게는 서로밖에 없었던 상황이니 더더욱 그렇고ㅠㅠㅠㅠ 저 [코코팜]으로 암호닉신청하고싶어요!!! 잘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31.170
박지민은갓지민이에여! 여주도 지민이도 그렇지만 오늘은 남준이가 완전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불쌍한 남주니....역시 첫사랑은 실패하는게 맞나봐여....ㅜㅜ그나저나 지민이는 어디갔을까요 빨리 여주랑 만나서 오해 풀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즌1이 곧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아쉬워요ㅠㅠㅠㅠ 그래도 시즌2가 있으니 그걸 기다려야겠어용ㅎㅎㅎ
8년 전
독자73
어떡해 남준이 엄청 상처받았겠어요..ㅠㅠㅠㅠ 암호닉[탱탱] 신청해요ㅎ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에오.... ㅠㅠㅠ 작가님 너무 오랭만에 와서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 지금 정주행 끝내구 왔습니다 ! 이제 꼬박꼬박 들어와서 댓 남기겠어여..ㅠㅠ 신청해놓고 소통도 하지않는 그런 사람이 되버렸어여... ㅠㅠㅠㅠ 남준이에게 여주 그리고 여주에게 남준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였는데... 하지만 여주가 혼자남겨졌는데 많이 상처받았지만 첫사랑으로 잘 남아있었던거 같은데..ㅜㅜ 지금의 상태로는 남준ㅇ는 어떤 첫사랑으로 생각될지... 남준이도 많이 안타깝네여... 그리구 지민이...우리의 망개는 어디있는걸까여...ㅜㅜ 얼른 망개를 만나서 사과도 하고 화해도 하고 그래야할텐데 슬풉니다ㅜㅜㅜ 얼른 망개와의 알콩달콩한 모습리 보고싶어여ㅠㅠ 망개가 끼부리는거 보고싶어여 흡 ㅠㅠㅠ 작가님 글 올리고 제가 읽을 수 닜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8년 전
독자74
쩡구기윤기입니다... 냄준이가 잘못했내오 ㅠㅠㅠㅠㄴ데넘나 찌통인것.... 지민이는 어디있을까요 달려가서 안아두고싶네요ㅠㅠ
8년 전
독자75
남준이도지민이도여주도왜케찌통이죠?ㅜㅜㅜㅜ다음편도찌통이라니ㅜㅜ다음편도기대할게요!!암호닉신청은[뚜르르]로신청해요!
8년 전
비회원159.111
ㅠㅠㅠㅠ작가님 이 명작을 왜 이제야 봤는지...아직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혹시라도 받으시면 [윤기나는 윤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지금 당장 로그인하고 신알신해야겠어요!ㅠㅠㅠ진짜 작가님 아...취향저격 진짜 사랑해요 작가니뮤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1.52
유만이예요ㅠㅜㅜㅠㅜㅠㅜㅠ 남준이랑지미뉴ㅜㅠㅜㅠㅜㅜㅠ 남준이가 진짜 ㅠㅜㅠㅜㅜㅠㅜㅠ 지민아 얼른 돌아와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76
작가님!저 폭군의 연정에 암호닉 신청하고 왔는데 혹시 폭군이랑 별개로 암호닉 받으시나요? 별개라면 [또비또비]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작가님 글들 다 하나하나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ㅜㅜ

8년 전
독자77
허휴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제가 쓰차때문에 이제서야 댓글을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너무 잘쓰세요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가 첫사랑이라니ㅠㅠㅠㅠㅠ우리 망개 우짤꼬ㅠㅠㅠ
8년 전
독자78
꾹꾹이
8년 전
독자79
ㅠㅠㅠㅠ남준이도ㅠㅠ맴찢이네요 진짜ㅠㅠㅠ 여주가 매력이 많나보네요ㅠㅠ
8년 전
독자80
민빠답없입ㄴ다 아 남준이도아픔이있고슬프네요ㅠㅠ남준이도 여주가희망이었네 여기 여주는되게착하네요 그래서 싫어하는사람없이 다좋아하게만들어
8년 전
독자81
망개만걱정햇는데 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남준이도.ㅠㅜ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82
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저렇게 상처받으면 안되는데 ㅠㅠㅠㅠㅠ 여주 복잡하겠다 ㅠㅠㅠ
8년 전
독자83
남준이와 여주 과거의 애틋함이 느껴지는ㅠㅠㅠ 그렇지만 여주는 많이 상처받았을듯한... 결국 혼자 남겨졌으니까요ㅠㅠㅠㅠ 그런 여주는 현재 지민이와 사랑하고 행복하니 남준이도 앞으로 좋은사람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84
이번 편은 왠지 남준이 과거에 더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진짜,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요.
8년 전
독자85
지민이도남준이도다마음아프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지민이도 찌통이고 남준이도 찌통이네요 지민아 어디서 뭐 해... ㅠㅠ 얼른 나타나서 오해도 풀고 사이 좋아져야지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식염스입니더ㅜㅜㅜ흐어..남준이도찌통이지만..짐니..우리짐니ㅠㅜㅜ어떳해요ㅠㅠㅜㅜ그런거아니야ㅜㅜㅜ
8년 전
독자88
흐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음악을 포기하지못하는 남준이도 이해가가고 여주 마음도 이해가 가고ㅜㅜㅜㅜㅜㅜㅜㅜ찌통..그래도 재밌어요ㅜㅜㅜ
8년 전
독자89
아넘나찌통인것ㅠㅠㅠ남준이도그렇고 지민이도그렇고 지민이가얼른제자리로돌아와줬음좋겠어요ㅠㅠㅠㅠㅠㅡ정말여주가 둘다한테 상처안주고 정리하기를바랄께요 (엉엉) 오늘도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90
또르르 입니다! 비지엠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밤에 보니까 감성도 폭발해서 눈가가 촉촉해졌어요.. 진짜 지민이도 남준이도 여주도 불쌍해요.. 옆에 있어주는 윤기도 고맙고.. 너무 좋아여..
8년 전
독자92
할 망개야ㅠㅠㅠㅜ충격이 컷나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예화예요! 와 씨 남준아 그랬구나 허으규규 왕따를 당했는데 여주가 같이 있어줬구나 그럼 네가 떠나면 여주는 왕따...? 으아 머리가 안 돌아가네 짐니랑 싸우게 된 건가... 우리 짐니 어딨니 어딨어 ㅜㅜㅜ
8년 전
독자94
아... 지민이도 안쓰럽고 하지만 이번 편은 남준이가 더 아련하고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낮누가잘못했네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아이고 남준이에게 그런 사정이 ㅠㅠ 남준이 입장 역시 이해가 가네요 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이미 느저써...
8년 전
독자97
아이고 지민아 어디갔니 ㅠㅠㅠㅠ 둘밖에 없던 그런 세계에서 한명이 떠나버렸으면 혼자 남은 여주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8년 전
독자98
허류ㅠㅠㅠㅜㅠㅜ남준이ㅠㅠㅠㅜㅡ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 맴찢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99
남준이 찌통...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사랑은 ㅌrㅇ ㅣ ming,,,,, 힘내요 남준짱☆ 그나저나 망개ㅠㅠㅠ우리망개ㅜㅜㅜㅜ어디가써ㅠㅠㅠ연락두안받구ㅜㅠㅠㅠ
8년 전
독자100
낮누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도남준이만의사정이있었네요
8년 전
독자102
으잉...지민아전화좀받아ㅠㅠㅠ 남준이도너무마음아프지만..그래도...ㅠㅠ
8년 전
독자103
으허어엉 결국 셋다 상처만 남았네요...그나저나 지민이눈 어디에 있길래 걱정되게 시리..지민아!!!어딨니!!!내목소리 들리니!!!대답해봐ㅠㅠ어휴 남준이는 손에 피멍이들고ㅠㅠㅠ셋다 아프게 됐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ㅜㅠ남준이두ㅠㅠㅠㅠ지민이도ㅠㅠㅠㅠㅠ짠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낮누ㅠㅜㅜㅜㅜ피멍ㅠㅜㅜㅜ낮누의 이야기도 슬프네요ㅜㅜ그리고 여주가 빨리 짐니를 찾아야 할텐데ㅜㅡ
8년 전
독자106
둘다 너무 안쓰러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앙
8년 전
독자107
남준이도 안쓰럽고... 여러모로 마음이 아픈 편이네요 ㅠㅠ 남준이에게도 사랑이 왔으면 합ㄴㅣ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남준이 과거 찌통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지민이도 맴아프고 남준이도 아파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109
아 남준이 어쩌면 좋죠 너무 안타까워요 이런 애매한 관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너무 슬픈 거 아니에요? 살짝 눈물이 다 나려고 했어요
8년 전
독자110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먐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셋다ㅠㅠㅠㅠㅠ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랩몬이가 불쌍하지만 지민이가 더 불쌍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ㅡ
지민아 어딨니ㅋㅋㅋㄲㄱㄲ

8년 전
독자112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오해를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도 떠나면 안 됐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여주가 홀로 너무 외롭잖아 바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떠났어..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남준아ㅠㅠㅠㅠㅠㅠㅠ 여주만 보고 참고 버텨왔는데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또 어디 간거니ㅠㅠㅠㅠㅠ 다들 안타깝다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정주행 중인 룬입니다!!!! 으아유ㅠㅠㅠㅠㅠㅠ 남준이 진짜 슬프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대체어디서 뭐하까여 ㅠㅠㅠ
8년 전
독자115
남준이가나빴네... 그래도 또 번외보니가 또 찌통ㅜㅜㅜㅜㅜ 역시첫사랑은슬퍼요
8년 전
독자116
남준이도 찌통이고 여주도 지민이도 찌통이네요ㅠㅜㅠㅠㅜ빨리 지민이가 여주의 진심을 알아줘서 풀렸으면...
8년 전
독자118
아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첫사랑이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서로 상처만 되었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ㅠㅠㅠㅠ 남주니도 너무 아픈기억을 가지고 있었네요ㅠㅠ 그래서더 여주한테 그랬던거군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0
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찌미나ㅠㅠㅠ어디로 간거야ㅠㅠㅠㅠㅠ어디서 울고잇는건 아니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너무나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그치.. 남준이에겐 그랬겠지ㅠㅠㅠ 여주에겐 또 저랬을거고ㅠㅠㅠㅠㅠㅠ 으으 아풎지마라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아ㅠㅠㅠㅠ 셋 다 맴찢 ㅠㅠㅠㅠ 지민이는 어디 간건가여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125
어휴ㅠㅠㅠ짐니도 남주니도 다 씁쓸하나에ㅕ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첫사랑음원래이렇게슬픈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니도남주니도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첫사랑이라고 해서 막 그럴거까지 아니잔항 ㅠㅠㅠㅠㅠ지미니아 ㅠㅠㅠㅠ어디간거야 ㅠㅠㅠㅠ
남준이도 많이 힘들었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상처받은것도 마음아픈데ㅠㅠㅠㅠㅠㅠ몬이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ㅠㅠㅠㅠ남쥬나ㅠㅠㅠ찌통..ㅠㅠ내가 사랑해줄게 그러니 여주는 지민이가..
8년 전
독자130
ㅠㅠㅠ 둘다 너무 안쓰러워요 ㅜ
8년 전
독자131
지미나 어디간고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냄쥬나... 좋은 사람 찾자...^ㅁ^ㅠㅠㅠㅠ 망개랑 술떡이랑도 빨리 화해 해^ㅁ^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아 남준이도 안타깝네요ㅠㅠㅠ그래도 우리 망개ㅠㅠ안타까워요
7년 전
독자135
아ㅠㅠㅠㅠ맴찢이다ㅠㅠㅠ짐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흐어유ㅠㅠ망개어디가써ㅠㅠㅠ남주나ㅠㅠㅠ너도 참 맴찢이네ㅠㅠㅠ어뜩하면 조으니ㅠㅠㅠ
7년 전
독자138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에게ㅜㅠㅠㅠㅠ이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남준이가 더 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115
너무 안쓰럽고 슬픈데 그래도 지민이가 더 신경쓰여요..ㅠ 너무 몰입하게 되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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