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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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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리피 전체글ll조회 371











오랜만에 만나게 된 공과 수
학창시절 흔히 말하는 썸타는 관계였다가
대학이 갈리면서 연락도 끊김
그런데 어쩌다가
시간이 흐른 후에 우연히 카페에서 재회를 하게된 둘




(조심스럽게 네 어깨를 톡톡치고 돌아보는 너를 보고 웃는) 오랜만이네. 아닌 줄 알았어, 너 많이 변했다.



쓰니가
커플링/마음이있는지없는지(+애인여부)/답톡


선착 2 + 암호닉 2 + 불판



암호닉은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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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모델/축구선수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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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백미 콩이 리피꺼 사과꽃 마이리 오세훈 반지 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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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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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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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웃으며 너 보는) 어떻게 지냈어? 연락도 한번 안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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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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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네 어깨 툭 치는) 에이, 너 연락도 안되고 그래서 보고싶었는데. 넌 아닌가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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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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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으며 너 흘겨보는) 그건 너무했다. 알고 지낸게 몇 년인데. 너는 일행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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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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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끄덕이는) 나야 잘 지내긴 했지. 근데 누구 만나는데? 여자친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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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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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웃는) 인기는 무슨, 나 인기 없어. 완전 쭈구린데. 근데 넌 인기 많나보네? 벌써 썸녀 생긴거야? 하긴 너야 고등학교때부터 인기 많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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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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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이라는 말에 괜히 뜨끔해져 고개 돌리는) 철벽은, 내가 언제 그랬다고 그러냐? 너 춤 잘춘다고 여자애들이 다 너 좋아했는데 네가 눈치 없어서 몰랐던것 뿐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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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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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입꼬리 올려 웃으며 이를 가는) 정수정, 하여튼 걔는 입때문에 망할거야. 분명히. (너를 보는) 시기한거 아니거든, 니가 뭐가 부럽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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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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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매력은 내가 더 쩔지. 근데 어딜 가봐? 벌써 나 쫓아내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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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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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팔 잡아 앉히는) 그럼 나랑 있으면 되지 뭐가 그렇게 급한데? 혹시 불편하냐, 나랑 있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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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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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고 웃는) 그치? 그럼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저녁 같이 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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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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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고민하는) 음, 오랜만이니까 내가 쏜다. 뭐 먹고 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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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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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끄덕이는) 그래, 순서가 좀 이상하긴한데. 일단 나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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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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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너 흘겨보는) 같이 다녔으면서 너는 왜 빼? 나만 나쁜놈이지,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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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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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깨에 팔 두르는) 위험한데는 안오는게 좋지. 와서 좋을게 없으니까 안부른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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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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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매달리는) 싫은데, 동생 맞잖아. 키도 나보다 작은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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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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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고개돌리다 가게 발견하고 인상 찌푸리는) 여긴 안돼. 다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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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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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다른쪽으로 이끄는) 저기 가게 주인 남자 좋아하잖아. 취향도 딱 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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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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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걸음 멈추고 너를 보는) 그런말 쉽게 하지, 지금 공짜 안주가 중요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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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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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팔 잡아 돌리는) 다신 저기 안가겠다고 약속해. 그리고 정말 다시는 가지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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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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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네 눈 마주보는) 고등학교때가 갑자기 왜 나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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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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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피하고 앞서 걷는) 화낸건 맞는데, 챙겨준건 아니거든. 오해하지마 괜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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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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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졸졸 쫓아오는 너 돌아보고 손짓하는) 왜 그렇게 떨어져서 와. 얼른 옆으로 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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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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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팔 잡아 끄는) 화 안났으니까 와. 괜히 예민하게 굴어서 미안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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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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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아는 식당이 보이자 그곳을 가리키는) 저기 갈래? 너 돈부리 좋아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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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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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 웃는) 내가 좀 하지. 너 뭐 좋아하는지도 기억 못할까봐? 넌 설마 잊어버렸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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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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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케 기억하네. 버블티하니까 김루한 생각난다. 걘 잘 지내나? (괜히 너를 보다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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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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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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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셋이 진짜 잘다녔는데. 왜 나만 학교가 갈린거야. (툴툴대며 자리를 잡고 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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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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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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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취한다는 말에 너를 보다가 시선 돌리는) 그렇구나, 그럼 둘이는 같이 사는거지?




내일봐요ㅠㅠ 졸려졸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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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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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수정해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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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찬백/마음 있고 애인도 있는걸로

(친구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건드려 쳐다보는데 너가 서있자 놀라 눈 크게 뜨고)아, 찬열아.. 오랜만이네.너도 많이 변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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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웃으며 너 내려보는) 반갑다. 그때보고 처음 보는거지? 어떻게 지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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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자세히 쳐다보자 예전보다 더 크고 남자다워진 모습에 설레는 감정 느끼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같이 웃으며)뭐,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지. 넌 뭐하고 지냈어? 학교 다니고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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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고개 끄덕이고 눈 마주치는) 학교 잘 다니고 있지. 나도 평범하게 지냈고. 그런데 여기서 뭐해? 누구 기다리는 것 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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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리피에게
(오기로 했던게 애인이였다는 생각에 아차싶어 급히 테이블 아래로 손내려 나중에 보자고 톡내곤 고개저으며)아니야. 갑자기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혼자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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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5에게
(네 말에 고개 갸웃하는) 그런데 왜 멀뚱히 앉아있어, 시간 있으면 같이 커피나 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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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리피에게
(당황해서 말더듬는)그,그냥..뭐..응. 앉아. 같이 마셔. 너는 왜 온건데? 같이 온사람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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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에게
(앞에 앉아 웃는) 응, 난 원래 혼자 여기 자주 와. 같이 오고싶은 사람도 없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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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리피에게
(의아한듯 널 바라보며) 애인없어? 너 인기 많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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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4에게
(턱 괴고 너를 보는) 애인... 별로 사귀고 싶지가 않아서. 그리고 인기는 나보다야 네가 더 많을것 같은데. 너야말로 애인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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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리피에게
(작은 목소리로) 있긴한데...그냥 그래. 어쩌다보니 사귀게된건데 둘다 막 좋아하고 그러진 않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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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7에게
(멍한듯 보다가 이내 고개 끄덕이는) 역시, 애인 있을것 같긴 했어. 근데 왜 그냥 그래. 있을때 잘해줘라. 놓치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씩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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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리피에게
이제 곧 헤어질거 같은데 뭘... 너는 후회해본것처럼 말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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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0에게
(시선 살짝 피하는) ...후회 해본적 있지. 살면서 한번도 없었겠냐. 후회해봐서 아니까 너는 하지말고 잡으란 거였는데, 헤어지겠다면 내가 해줄말이 없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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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리피에게
(어깨 으쓱이며) 별로 후회할일은 없을거같네. 너같은 애도 그런걸 하는구나... 그 사람 되게 대단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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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3에게
(다시 너를 보는) 별로 대단하진 않았어. 눈치도 없고 그닥 다정하지도 않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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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리피에게
(괜히 질투나서 입술내밀고) 뭐, 얼마나 사귄건데? 왜 헤어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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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5에게
(턱 괸거 풀며 웃는) 안 사귀었어. 고백도 못해봤거든. 용기가 없어서 그렇게 놓쳐버렸어. 존나 바보같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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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리피에게
(제 얘기일거라곤 상상도 못하고 질투때문에 틱틱거리는) 응 바보같아. 인연이 아니였나보지. 그냥잊어버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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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9에게
(틱틱대는 너를 빤히 보는) 인연이 아닌 줄 알았는데. 어떻게 다시 만날 기회가 되더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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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리피에게
다시 만났다고? 그래서...아직도 좋아? 다시 만날꺼야?.....그때고 잘 안됐는데 그냥 인연이 아닌거 아닐까? 더 괜찮은 사람도 많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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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2에게
(웃는) 다시 만나고는 싶어. 그런데 걔가 날 만나줄까 모르겠다. 더 괜찮은사람을 아직까지도 못봐서, 난 걔 잡고 싶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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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리피에게
(진짜 좋아하는구나 싶어 어깨 늘어뜨리고) 그정도..야? 그럼 그냥 잡아...계속 후회하는거 보단 낫겠지. 안잡아도 앞으로 못보겠지만 잡으면 볼수도 있는거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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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5에게
(왠지 기운 없어보이는 네 어깨를 잡는) 그런데 넌 왜 그렇게 울상이야. 나 속상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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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리피에게
(어깨 잡는 니손에도 설레는데 그런 너는 다른사람을 좋아한다는 생각에 눈물날것갘아서 고개 푹숙이고 무릎바라보며) 아니야.....아, 나 야속있던거 이제야 생각났다... 이만 일어나야 될꺼같은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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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8에게
(아쉬운듯 어깨에서 손을 떼는) 벌써? 아쉬운데. (일어나는 너를 급히 부르는) 백현아. 나 그애 정말로 잡아도 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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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리피에게
(짐 챙겨 일어나는데 저 잡고 그사람을 잡아도 되냐며 묻는 너에 입술 꾹 깨물었다 떼곤) 응. 잡아. 아마 잘될꺼야. 내가 응,원 해줄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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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0에게
(너를 따라 일어나는) 같이 나가자. 할 얘기 있어.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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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귤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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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안녕! 어제하던거 이어서 할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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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그래도되요? 그럼 이어가져올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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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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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귤!

(너 가만히 보다가 손 뻗어 네손 잡는) 잡아줘야지, 나 아니면 누가 이렇게 해주는데 모바일  23시간 전    답답글

독자97  l  나(순간 놀라 목소리 떨을뻔 했지만 침착하고는 다른손도 마주잡으며)이쪽손도 잡을꺼야, 그래 너밖에 없어, 너가 잡아준다 했으니까 안놓을꺼야. 모바일  23시간 전    답답글 수정 삭제

리피(네 말에 웃으며 손 잡아주는) 놓지마. 힘들게 만났으니까 더더욱, 모바일  22시간 전    답답글

독자104  l  나(손에 한번 힘줬다 다른사람 시선 의식해 풀면서 )안놓을거야,아, 저기 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보는것 같다, 엄청 보고싶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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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풀리려는 네 손 잡는) 어딜 빼? 놓지 말라고 했잖아. (깍지끼는) 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면 어때서, 내 눈엔 안 이상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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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조금 눈치보다 그래도 깍지유지하고는 조금상기된 얼굴로 안경 벗어놓고는)하여튼 김종인, 그러다 너 학교에 이상한소문 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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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얼굴 빨개진 너 보고 픽 웃는) 이상한 소문이 뭔데, 내가 학교 근처 카페에서 웬 남자랑 손깍지 끼고 있었다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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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웃는 너에 비웃는줄 알고 버럭 큰소리치다가 몰린 시선에 당황해 얼른 손 풀고 커피컵 잡으며)왜, 왜웃어, 아..다 쳐다봤어..응 그런소문.피곤해진다 그러다, 여자도 안생길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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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7에게
(빠져나간 손을 보다가 손 내리는) 소문 나면 어때서. 나 여자 필요 없어, 너만 있으면 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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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리피에게
(머쓱한듯 머리 살짝 긁적이고는)고딩때 한소리를 또하고있어, 그러면서 또 연락도 없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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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2에게
(턱 괴고 너를 보는) 먼저 번호 바꾼게 누구셨더라, 그것만 아니었으면 안끊겼을 것 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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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리피에게
(그건 정말 오해라며 손 사레치는)바꾸고 번호날라가서 그래도 너번혼 아니까 연락 하려했는데,그때쯤 너도 바꿨잖아,..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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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5에게
(너를 빤히 보다가 웃는) 번호 바뀌었다고 문자 보냈는데 너 번호도 바뀌어서 안간거야. 오해금지. 됐고 지난일인데 미안할게 뭐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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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리피에게
(심각한 표정으로 있다가 웃으며 한숨쉬는)그래도, 진짜 보고싶었단 말이야, 힉교가도 니생각나고, 술먹어노 니생각나고,하도 보고싶어서 너자주가는 클럽도 가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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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8에게
(네 볼 잡아늘리는) 어구, 그랬어? 그런데 클럽은 왜 간거야. 나 클럽 안갔는데. 누가 혼자 클럽 들락날락거리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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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리피에게
(볼이 늘어나 발음 새며 종인이 손 찰싹찰싹 때리는)아으, 우아으 깅조닌 아바,아브다고, 왜닐로 크러블 안갓대? 난 너차즈러 다녓는데 이상한 느끼한 놈들만 다라붙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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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2에게
(네 말에 눈썹 치켜뜨고 더욱 늘리는) 어쭈, 또 어떻게 하고 다녔길래 클럽에서 남자가 꼬여? 문란해 박찬열, 박문란이 여기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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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리피에게
(더 늘리른 너에약올라 더 과장해서 말하며)사란들 시선끌면 너도 바줄까해스 세시하게 입고 다녔지, 니가 어울린다 했던 니트도 자주입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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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7에게
(이제 반대로 꾹 누르는) 섹시? 그 니트가 섹시냐? 야한거잖아 병신아. 누굴 꼬시려고 그러고 다닌거야 진짜. 그러다 험한일 당했으면 어쩔뻔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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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리피에게
(붕어 입술 되서 뻐끔대며)김종인! 꼬시려 그러고 다녔지, 아님 더 잘생긴으남자 있나 찾기도 하고,언제는 또 니가 섹시하다며, 아무리그래도 나 186 성인 남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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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0에게
(키 얘기를 하는 너를 보다가 답지않게 귀엽다는 생각에 웃는) 186짜리가 어깨 다 드러낸 니트 입으니까 더 야하잖아. 안 섹시해. 야해 그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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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리피에게
김종인 야한거 좋아하니까 이제 추워지니까 그거 많이 입어줘야지(말하면서도 놓지않는손에 살짝 혀내고는 손가래 하나 야아프게 입술로 깨물며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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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4에게
(손가락을 무는 너를 보는) 추워지면 꽁꽁 여미고 다녀야지 어딜 벗고 다닌다그래? 너 뭘해도 다 괜찮으니까 그거 입고 돌아다닐 생각만 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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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리피에게
(더 좋아하는모습으로 보이고 싶었던 것인데 입지말라는 소리에 이로 살짝 앙 깨물며)항상 말만 잘하지, 다 너한테 잘보이려 그런건데, 미를 위해서 그정돈 참을수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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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7에게
(다른 손가락으로 네 입술 누르는) 더럽게 뭐하는거야. 그리고 그거 안입어도 괜찮으니까 입지 말라는거야. 다른 남자들이 너 보는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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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리피에게
(손 떼라는 의미로 장난스럽게 손가락에 뽀뽀하고는) 김종인 손가락이 뭐가더러워, 누가보면 애인인줄 알겠다, 알겠어 너랑 집에서 놀때만 입어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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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1에게
(웃으며 네 머리 헝클이는) 애인인줄 알았으면 좋겠는데, 아니 이참에 그냥 애인 해도 좋고. 그리고 너 그거 어디 입고 나가기만해봐, 가만 안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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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리피에게
(같이 웃으며 떨려 살짝 말 더듬고는)그럼,그럼 나 그거 할래, 가만 안둔다니 김종인 말안들을때 입고나가려했는데, 와 근데 진짜 나 해도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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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3에게
(네 손 잡는) 응, 해도 돼. 내 애인 해줘. 대신 그거 입고 나가면 너 다신 안볼거니까 각오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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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리피에게
(이번엔 놓지않으려 깍지스스로 끼고는)와, 진짜 떨려,나지금고딩때는 이말 그렇게 기다려도 안해주더니, 김종인 기다리면서애인 안만들기 잘했다,그정도야? 진짜 나안볼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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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6에게
(고개 끄덕이는) 정말, 다신 안봐 너. 내가 너 잡은거니까 놓기는 싫은데 그 옷입고 어디가서 남자 꼬시고 다니면 못참는다. 미리 경고하는거야. 그리고 기다렸으면 그냥 너가 먼저 하지그랬냐. 나도 기다렸는데, 너가 고백해주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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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리피에게
(다른손으로 종인이 앞머리 넘겨주며)알겠어, 무서워서 입겠나, 김종인 두고 꼬실사람이 어딨어, 난 그냥 행여 니가 그냥 나한테 다른사람대하는것처럼 잘해주는 걸까봐 무서워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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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9에게
(앞머리 넘겨주는 네 손 잡아 입맞추는) 아무한테나 이렇게 안하는거 알잖아. 고등학교때도, 그리고 지금도 너한테한 이런다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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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리피에게
(주먹으로 장난스럽게 입술에 갔다대며)간접뽀뽀, 지금생각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백현이 아프다 그랬을때랑 내가 감기걸렸을때랑좀 달랐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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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2에게
(네 행동에 웃는) 뭐야, 귀여운짓 해. 변백현이랑 너랑은 당연히 달랐지. 똥강아지 아픈거랑 너가 아픈거랑 어떻게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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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리피에게
나야 뭐 항상 귀엽지(자기가 말하고 민망해 웃으며 핸드폰 만지며 연락할기세로)뭐가 다른데?, 똥강아지? 너 백현이한테 이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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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4에게
(네 핸드폰 뺏어드는) 어딜, 너가 더 좋대도 그래. 근데 도대체 언제부터 네가 귀여웠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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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리피에게
(만족한다는 웃음으로 씨익웃으며)내가더 좋아서 그런거면 용서, (브이하면서 눈가에 갖다대고), 나? 난항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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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6에게
(미간 살짝 찌푸리는) 으, 그거 하지마. 너도 어색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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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리피에게
(바로 손 내리고는 입 비죽이며)나도 어색한건 아는데, 그렇게 찌푸릴정도야? 너무해 김종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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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7에게
(삐죽 나온 네 입술 손가락으로 집는) 농담이다 농담. 귀여운데 남 보여주기 싫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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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리피에게
(또 깨물려는 제스쳐 취하며)다 보여주기 싫대 완전욕심쟁이, 그럼 나도 너가 나한테만 보이는 투명망토 쓰고다님 좋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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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9에게
몰랐어? 나 완전 질투대마왕인거. (웃는) 나도 그런거 있었음 좋겠다. 너 씌우게,



졸려서 그런데 내일 불판긁어와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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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리피에게
응! 내일 와서 이을께요 잘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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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콩이 출첵 :D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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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안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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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내일도 이주제로 올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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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아마도요! 적어도 3번씩은 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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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그럼 내일은 꼭 순위권에 들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 톡을 끝내야겠어여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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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에게
으아유ㅠㅠㅠㅠ 꼭 그래요! 내일도 이시간쯤 올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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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리피에게
대기타구 있을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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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0에게
앜ㅋㅋㅋㅋ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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