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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예고* 1시!
받은 분들도 있으실지도 몰라요... 엉엉☆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18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채셔



회사에 도착해서 무의식적으로 사람들 시선 탓에 손을 뗐는데, 지민이 다시 잡아왔다. 우리 애기, 오빠 손 놓치면 안 돼요. 갑작스러운 설렘 가득한 말에 눈을 크게 뜨고 지민을 바라보자, 지민은 그야말로 광대 승천의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달다, 웃음이. 지민을 따라 웃자 지민은 내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로 탑승했다. 마침 엘리베이터에 아무도 없어서, 지민은 재빠르게 내 볼에 뽀뽀를 하고 떨어졌다. 히익, 하고 숨을 들이키자 지민이 아이처럼 청량감 있는 웃음 소리를 냈다. 띵동하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지민은 맞잡은 손을 흔들며 내 자리까지 데려다주었다. 아직 아무도 오지 않은 건지, 자리에 아무도 앉아 있지 않아 지민이 다시 내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기. 지민의 당부에 나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지랄하네."




부스럭하고 인기척이 들려 바로 고개를 돌려 바라보자, 회사에서 밤샘 작업을 했는지 피곤에 쩔어 보이는 윤기 선배였다. 다크서클이 턱밑까지 내려온 게…. 나는 혀를 쯔쯔 차며 윤기 선배에게 내 자리에 있던 비타민 하나를 건넸다.




"선배, 왜 집에서 안 자고…."
"아, 몰라. 꼬맹이 때문에 미치겠어."
"헐, 그 꼬맹이? 내가 아는 꼬맹이?"




윤기 선배가 고개를 끄덕였다. 비타민을 주욱 찢어 제 입에다 다 털어넣곤 시다며 미간을 찌푸렸다. 아, 셔. 셔! 쓰읍…. 저 선배는 왜 저런 표정을 짓는디야. 누가 보면 내가 이상한 짓 한 줄 알겠네!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18 | 인스티즈


그나저나 지민이 한 마디도 없기에 지민을 바라보자 시무룩한 표정으로 비타민을 바라보고 있다. 그게 귀여워서 고개를 까딱 내리며 지민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오구오구. 재밌는 아이디어가 나서 비타민을 주지 않고 윤기 선배 쪽으로 고개를 휙 돌렸다. 옆 시야로 지민의 입술이 툭 튀어 오르는 게 다 보인다. 선배, 힘내요. 윤기 선배에게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자 윤기 선배는 영혼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나저나 요즘 꼬맹이가 다시 돌아온 모양이다. 나와 동갑, 혹은 아래 쯤으로 보이던 여자가 윤기 선배를 졸졸 따라 다녔었는데. 이상한 건 누구에게나 냉랭하고 매정한 윤기 선배에게 유일한 예외가 그 꼬맹이였다. 윤기 선배에게서 꼬맹이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저렇게 멍하게 영혼이 가출한 표정을 짓고 있고는 했다. 아, 좀 자야겠다. 푸우, 하고 한숨을 내뱉은 윤기 선배는 잠이 필요하다 중얼거리며 이내 제 작업실로 다시 들어갔다. 다시 둘이 되자 나는 슬쩍 일어나서, 발꿈치를 조금 들고, 지민의 볼록 튀어나온 입술에 입을 맞췄다. 조금씩 지민의 입 꼬리가 올라가는 게 보인다.




"우리 지민 씨 비타민은 여기."




헤헤, 하고 지민 씨가 눈을 꼭 감으며 웃는다. 천사 같아. 나는 지민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며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어쩜 저렇게 예쁘게 웃지.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18 | 인스티즈



지민 씨가 '으유, 이 끼쟁이!'하고 내 코를 튕겼다. 스멀스멀 하나씩 사원들이 들어오자 지민 씨는 '나 갈게요.'하고 작게 속삭이며 제 작업실로 총총 뛰어갔다. 발걸음이 가벼운 걸 보니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다. 나는 이메일로 보내져 있던, 수정해야 할 자료들을 화면에다 켰다. 며칠을 일하니 마니 했으니, 오늘부터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막상 일을 해야 하니까 우울해지려는데, 핸드폰에 작게 진동이 울렸다. 확인하니 지민이었다.



망개♥:
[너무 행복해요] 08:56 AM
[오늘도 내 생각만 하기 ㅎㅎ] 08:56 AM
[랩몬인가 렘수면인가 그 남자 생각하면] 08:57 AM
[호온나요] 08:57 AM




나는 사원들 몰래 무음으로 뽀뽀 사진 하나를 찍어 열심히 보정한 뒤에 전송을 눌렀다. 답장이 없는 걸 보니 아마 지민은 심장을 부여잡고 끙끙거리고 있을지도. 헤헤, 하고 웃자 한참 뒤에야 답이 왔다. 예상과 같이 [으으 ㅠㅠ] [심쿵] [이런건바로저장해야지] 와 같은 메세지들이 줄지어 도착했다. 하루를 이렇게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니. 이런 시작이라면 언제든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참을 수 없는 미소를 지어보이며 한 번 더 다짐한다. 지민에게도, 나에게도 하루를 시작하는 해가 되어 서로를 따뜻하게 비춰줘야지. 참, 연애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 덕분에 힘이 난다는 말이 헛말이 아닌가 보다. 지민을 생각하며 나는 기분 좋게 노트북 위에 손가락들을 올렸다.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18 | 인스티즈

12. 어쩌면 하나보다 둘이 편한 아침 下


원래의 퇴근 시간보다 훨씬 늦게 퇴근했다. 지민과 같이 집까지 도착하고보니 벌써 9시였다. 잉. 혹시 몰라 저녁에 먹을 죽까지 도시락으로 준비해뒀는데, 그게 아니었다면 큰일 날 뻔 했다. 난 아마 배고파 죽었을 거야. 지민과 함께 내 집 앞에 도착했는데, 웬일인지 지민이 집에 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머뭇거리다 지민은 이내 결심한듯 내 집 비밀번호를 꾹꾹 눌렀다.




"으응? 지민 씨, 집에 안 가요?"
"으이, 진짜 못 가게써요."




울먹이는 표정으로 신발을 벗던 지민은 행여 내가 태형의 집에 보내기라도 할까 얼른 집으로 들어갔다. 어어, 지민 씨! 하고 불렀지만 대답은 없었다. 결국은 나도 체념한 채 신발을 벗었다. 태형 씨가 뭐라고 생각하겠어, 엉엉. 어쨌든 저렇게까지 집에 안 가려고 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 애원하는 표정만 봐도 녹아 내릴 테니까. 집으로 들어가자 지민은 소파에 가지런히 앉아 있었다. 꿀꺽하고 침을 삼킨 지민은 내가 소파에 앉자마자 나를 확 눕혀 제꼈다.




"으응…?"
"아, 아니. 나, 나도 이런 거 할 수 있다구요."




놀란 눈으로 지민을 바라보자 내 위에서 지민은, 내가 무거워 하지 않게 힘을 주어 제 몸을 지탱했다. 이런 각도에서 본 적은 처음이라 나는 저절로 긴장해야 했다. 바짝 힘을 주고 있는 내 볼을 쓸어주며 지민은 예쁘게 웃었다. 내가 오늘 회사에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 지민이 작게 속삭이는데, 왠지 귀도 그렇고 배도 간지러운 느낌이었다. 입술을 깨물었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지민의 목 부근 쯤을 바라보자 지민은 이번엔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니, 나 막 고자라고 생각할까 봐. 쩝, 하고 입김을 다시며 입 꼬리를 한참 끌어올린 지민은 살짝 몸을 일으켜 다시 단정하게 앉았다. 나도 민망해져 천천히 일어나 지민의 옆에 다시 앉았다.




"아껴줄 거예요."
"……."
"뭐가 됐든 제일 예쁜 모습으로."




지민의 볼이 서서히 발그레해졌다. 그게 예뻐서 나는 지민을 그대로 끌어안았다. 지민이 낮게 웃는다. 그거 알아요? 그게 더 섹시한 거. 엉엉. 나를 이내 제대로 안아오는 지민에게 차마 말을 하지 못했다. 지민의 체취가 코를 찌른다. 나는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제창해야 했다. 엄마, 난 쓰레기야….







텍본에는 들어가지 않아요
Bonus, 지민 번외

지민은 옆에 누운 술떡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아까도 뭐가 그리 멜랑꼴리했는지. 제 위에 앉은 술떡이 순간 너무 아찔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혹시라도 변화를 알아챌까 얼른 술떡을 제 몸에서 떼어내고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야 했다. 너무 남자답지 못했다. 지금도. 정말, 정말 용기 내서 자고 있는 술떡을 끌어안았는데. 이렇게 제 허리를 꽉 감아올 줄이야. 입술에서 침이 마른다. 이내 심장이 쿵쿵, 미친듯이 뛰어온다. 다시 변화가 찾아올 것 같은 기분에 지민은 헐레벌떡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다. 방금은 정말 그 입술을 먹어버릴 뻔 했다. 하아, 하아, 짧은 텀으로 숨을 뱉어낸 지민은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 어떡하지. 집에 보내기는 싫고, 같이 자지는 못하겠는데. 이미 변화가 찾아온 제 몸을 어떻게 하지 못하고 지민은 변기 위에 털썩 앉았다. 아직은…. 아직은 안 된다. 그런 소중하고 예쁠 경험을 이렇게 헛되이 흘려보내서야…. 지민은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제창해야 했다. 엄마, 난 쓰레기야….









#이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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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누락되었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바로 넣어드릴게요 T-T

*암호닉은 매화 받습니다! 그치만 빠른 정리를 위해 최근 화에 신청해주신다면 감사하게씁니다 '-'☆

*Ctrl + F 를 누르시면 암호닉이 빨리 찾아진답니다!



오늘 뭔가 달달한 것! 짤을 많이 쓴 것 같아 뿌듯해요! 많이는 아니지만...☆

윤기 스포도 해써요 넘나 뿌듯한 것!

아참, 기차는 사실 작은 선물은 한 번만 보내드려야지! 했는데 뒤늦게 글을 찾아주신 분들이 있어서요

그래서 혹시나 소외감이 들지는 않을까 하고 조바심이 들어서 준비했습니다T-T

이제까지 선물로 올렸던 글과 함께 예전에 썼던 글들도 같이 기차할 테니 놓치지 말아요T-T 알게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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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침침참참
8년 전
독자3
GIF
끼야앗 1등이에요ㅎㅅㅎ

8년 전
채셔
오구오구 첫 댓♥
그나저나 움짤 파쳤네오ㅠㅠㅠ 넘나 귀여운 것

8년 전
독자66
작가님..ㅁ저 봐요오오오...신알신 울리자마자 너무 신나가지고 소리지르면서 창문뿌시고 달려왔는데 초반 읽다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 핸드폰 부여잡고 잠들었ㅇ....ㅓ요..오늘부터 연휴라 어제 회사 업무가 너무 힘들었나봐요오오오오...(지민이 아니쥬엠카1위후 방탄밤 소감 말할때 ver.)
저 1등했다는 답댓 이후로 댓글 없어서 놀라셔쬬...?(안 놀라셨으면 탄무룩..) 죄송해요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ㅠㅠㅠ엉엉엉
나레기 못난 독자야ㅠㅠㅠㅠ엉엉엉
오늘도 역시 달달 터지고 설렘사 심쿵사 사...8ㅅ8
지민이 이 당돌한 남자...참고 있는 게 보여욬ㅋㅋ아껴준대!!!!!하 진짜 멋진 남자..(근데 지민이 너 인마 여주 생각은 다를 수 있어..음흉ㅎㅅㅎ)
어 근데 이제 진짜 시즌1얼마 안 남았어요! 2편 남은 거죠?ㅠㅠ으르먹..나머지 2편은 맨정신에 보고 바로 댓글 달께요오오오...사랑하고 죄송하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녜녜..❤️ 알라부ㅇ3ㅇ❤️

8년 전
독자2
전정꾹이
8년 전
독자9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개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ㅋㅋㅋ잌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ㅜㅜㅠㅠ아껴주곺다니ㅠㅠㅠㅠㅠ아유ㅠㅠ너무 좋아ㅠㅠㅠ
8년 전
독자4
슈가슈가룬이에요 !!!!!!헐 쫌 대박이네요......아니 지민이가 여주 아껴줄라는게너무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도 나중에 크면 꼭 저런ㄴ남자만나야지....아 ㅋㅋㅋㅋㅋ그리고 지민이말하는거너무귀여어여ㅠㅠㅠ이번쳔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5
뾰로롱❤️
8년 전
독자6
앜ㅋㅋ저 저번화에 뾰로롱❤️ 이라고 신청했는뎈ㅋㅋ작가님 뾰로통❤️이라궄ㅋㅋㅋㅋ원하시면뾰로통할게옄ㅋㅋㅋ귀엽닼ㅋㅋ작가님도 지민이도ㅋㅋ오늘도 잘보고가여
8년 전
채셔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미안해오....☆ 다음 편은 뾰로롱으로 수정해서 데리고 올게오ㅠㅠㅠ
8년 전
독자29
괜찮아요.귀여우니까 봐줄게요ㅋㅋ
8년 전
독자7
민슈팅
윤기꼬맹이라니!!!!!!!!!!!지민이도여주도서롴ㅋㅋㅋㄱ하지는못하고ㅠㅠㅠㅜ구ㅏ업게ㅠㅠㅠ

8년 전
독자8
연꽃이에요!!
8년 전
독자14
아아아 진짜 귀여워 죽겠네요ㅠㅠ 보는내내 미소가 사라지지를않아서ㅠㅜ 이 이쁜망개 시람죽이네ㅠㅠ 윤기의 꼬맹이도 궁금하네요!!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0
따슙이예요!!놓치지..않을꺼예요~
으잉...귀요미들 꽁냥꽁냥 넘나 귀여워여ㅠㅠ지미닠ㅋㅋㅋㅋㅋ곸ㅋㅋㅋㅋㅋ잨ㅋㅋ큐아고ㅋㅋㅋㅋㅋㅋ징짴ㅋㅋㅋㅋㅋ>♡< 예쁘게 사랑하구있는것같아여ㅎㅎㅎ 한시까지 대기타구있을꺼구♡오늘도 잘 읽고 가요!!윤기 얘기도 두큰두큰♥

8년 전
독자11
아ㅠㅜㅜ지민이랑 여주 완전 사랑둥이들ㅠㅠ꽁냥꽁냥하는게 너무 이뻐요ㅠ
8년 전
독자12
지민이랑여주진짜너무예뻐요ㅠㅠㅠㅠㅠ흐극
8년 전
독자13
☆슙뚜뚜루슙슙섀도☆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둘 다 어쩜 저리 착한지... 저렇게 서로를 아껴준다면 둘 사이의 오해가 생기더라도 금방 풀릴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5
망개구름이에요! 화장실간이유가 그거였구나 아껴주고싶다니ㅠㅠㅠ예뻐예뻐ㅠㅠㅜ그와중에 애국가ㅋㅋㅋㅋㅋㅋ귀여어ㅠㅠ그리고 드디어 윤기의 꼬맹이가 등장하나요 (기대) 1시에올께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6
작가님ㅜㅜㅜ망개가 왔어요 쓰차가 이제 풀렸어요ㅜㅜㅜㅜ왜이리 달달한건가요 녹아내리겠네ㅜㅜㅜ♡
8년 전
독자17
☆쮸쓔뀨☆입니댜....ㅎㅏ...지민아...☆ 아 진짜 여주랑 지민이랑 왜 이렇게 예쁘게 사귀는거에요!!!!!ㅠㅜㅠㅜㅜㅠ지민이 귀여워 쥬금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아가야ㅜㅜㅜㅜㅠㅠㅜ
8년 전
독자18
낑깡
망개ㅜㅜ 귀여웡!!!! 어떡하면 좋지 망개를???ㅜㅜㅜ
잘읽었어용!

8년 전
독자19
[용용]이에요!! 지민이ㅜㅜㅜ 아껴준다는거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ㅜ 생각도 깊고ㅠㅠㅠㅠㅠㅠ 우리짐니도 그런거 할수 이쨔요?? 5959 맞아 우리지민이 고자 아니야ㅠㅠㅠ 누가 고자래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윤기꽃이에여 윤기 스포에 들뜨기도 잠깐이고 지금 망개때문에..하...자까님은 왜 나를 힘들게 만드는거예여...오늘은 망개랑 술떡 둘다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애국가 제창ㅋㅋㅋㅋㅋㅋ역시 운명인가봐요 똑같은 생각하는 거 보니까!!!!!! 지금 횡설수설한 이유는 오늘 글 망개 목소리가 음성지원돼서 도키도키했기때문입니다...요 끼쟁이!하는데 목소리들려서 순간..저 어디서 들어본 줄 알았어요 기억조작 되는 줄..결론은 오늘도 두근두근하고 갑니다ㅠㅜㅠ아아ㅠㅜ앙으아ㅜㅜㅜ
8년 전
독자21
악 퉁퉁ㅇ이ㅔㅇ오... 둘다 귀여워 ...... 달달해!!!!!!!! 조오타!!!!!! 저런연애하면 진짜 행복할것같아요 물론 상대가 지민이라면 ㄴ뭐든 좋겠지만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44.133
0910 둘다 애국심이 불타오르는ㅋㅋㅋㅋㅋ 달달야릇?한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같아요ㅎㅎ 커플은 이렇게 죽고못사는구나... 지민이가 너무 다정해요ㅠㅜ 다정킹ㅠ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2
뜌입니다ㅠㅠ 어ㅠㅠㅠㅠㅠ 저도 첫문단에서부터 심쿵ㅠㅠ 작가님 이글만 들어오면 남친만들고 싶어서 죽을거같아욬ㅋㅋㅋ 올해 대학가는데!!! 우리 짐니처럼 좋은 남자 한번 찾아 봐야겠어요...ㅎ 있을까요.. 있어도 그런남자가 저를 좋아해 줄까요...ㅎ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이따 1시에 꼭 다시 올게요ㅋㅋㅋ(하트하트)
8년 전
비회원161.91
박침침
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라ㅏㅇㅎ해ㅠㅠㅠ나 죽어ㅜㅠㅠㅠ

8년 전
독자23
전정국오빠라고하는데여 와 우리 망개 욕시 남자맞네여♡^^♡ 아주 사랑스럽고 떽띄하기 없슴다♡^^♡ 혹시 비타민주면 따라오나염?ㅎ
8년 전
독자24
쩡구기윤기입니다...... 기차가 엔드라이브로 바로보내는건 안되나여....? 제가글쎄아이폰이라서 ..,,, 받고싶지만 받을줄을몰라여 앤드라이브말고 ... 헤헤 암튼 잘일ㄹ고갑니다!! 설렘퍽팔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채셔
ㅇ... 엔드라이브로 바로 보내는 법을 몰라가지구...☆ ㅈ... 죄송해오ㅠㅠㅠㅠ 컴퓨터고쟈인것... 엉엉...
8년 전
독자25
군주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오늘 진짜 넘 달달터지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여주 넘 부러워여..
8년 전
독자26
흐어식염수에요ㅠㅠㅠㅠㅠ아진짜오늘...심장에무리가...작가님..너무하시네여..제심장어떡해여..엉엉엉어ㅠㅠㅠㅠㅠ와중에짐닠ㅋㅋㅋㅋㅋㅋ고자라닠ㅋㅋㅋㅋㅋㅋ너의마음알겠에짐나...ㅋㅋㅋㅋㅋㅋ기차도기대할게여오늘도잘봤어요작가님♡
8년 전
독자42
기차어디로오시나여..?8ㅅ8
8년 전
독자27
쿠키★ 에요!
아니, 진짜... 둘 다 어떻게 그렇게 귀여워요? 네? 왜 주변에는 저런 사람들이 없을까요, 엉엉ㅠㅠㅠㅠ 아 진짜 설레고 귀엽고 섹시하고, 너네 다 해라!! 작가님도 귀엽고 착하고 예쁘고 설레는거 다 해요ㅠㅠㅠㅠ 심장이가 아파줍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얄루에요! 오늘도 넘나 설레는 지민이....ㅠㅠ 심장 부여잡으면서 봤네요.... 그와중에 윤기도 설레고요?ㅠㅠㅠ 꼬맹이라니 호칭부터 설레잖아여...ㅎㅎㅎ 원래 작품 하나 완결 다가올 때면 아쉽고 안 끝났으면 좋겠고 그러는데 반존대는 아쉬움도 물론 있긴 있지만 기대감도 정말 큰 거 같아요! 윤기 덕분에요....ㅎㅎ 지민이 다 큰 성인 남자답지 않게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번외를 봐도 귀여워...!!ㅠㅠ 요새 저런 남자가 어딨슴까....ㅠㅠㅠ 어휴 암튼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여 작가님 화이팅하세욤!
8년 전
독자30
뿌뿌!입니다 아 진짜 이 칙하고 순수한것들 그거 가지고 쓰레기라니 나정도는 되야 쓰레기지 히히
8년 전
독자31
비비빅이에요! 둘 다 너무 귀엽고ㅠㅜㅜㅜ서로 아껴주는게 보여서 달달하고 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그런 글이네요ㅠㅜㅜㅜ작가님 글 항상 행복하게 읽고가요♡ㅠㅜㅜㅜ
8년 전
독자32
나비입니다 진짜 세상마상 오늘도 미쳤어요 넘나 귀여운것ㅠㅜㅠㅠㅠㅠ 진짜진짜 너무 좋고.. 막 행복하고 와으.. 작가님 너무너무 사라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1.6
[삐요]로 암호닉 신청이요!!
으아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완전 설레서ㅠ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33
두둠칫이애오ㅠㅠ아니 이 모찌커플은 언제까지 귀여울 예정이란 말입니까ㅠㅠㅠㅠㅠ나 귀여워서 주거버리라고 이러능거야?ㅠㅠㅠ모야 이거ㅠㅠㅠㅠㅠ엉엉 애정행각 하는데 왜 배찢이 아니라 엄마미소를 짓게 하냐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ㅋㅋㅋ아너무좋다진짜 너무달달하고재밌어요 진짜 와..올라온거보고 날뛰었어요..
8년 전
독자35
못먹는감
8년 전
독자36
으어ㅠㅠㅠㅠㅠㅠ 지민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넘나 귀여운것... 오늘도 달달하니 돟네요♡♡
8년 전
비회원138.63
고무고무열매-짐니가여주아껴주려는모습넘나보기좋으거가타요..매번좋은글써주셔서감사함니당! 기차꼭타볼게요..하핳
8년 전
독자37
[빨간불]
8년 전
독자39
딱 들어왔는데 쪽지가 와서 보니 신알신..! 행복하다ㅜㅠㅠ오늘 너무나 달달하네요ㅠㅠ으아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8
빙구!!와ㅠㅠㅠㅠ작가님 글 자주와서 너무 놓은가슈ㅜㅜㅠㅠㅠ기차라니!!♡♡
8년 전
독자40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오구오구ㅠㅠㅜㅜㅜㅜㅜㅜ 규ㅣ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개도...술떡도 . ㅠㅠㅜㅠ
8년 전
독자41
샐리에오..오늘도 대신 설탕 먹은 것처럼 달달한 글 너무 잘봤어오..제가 녹아들어가겠습니다..작가님은 내치지 마시고 받아주세오..기차오기 3분전에 글을 읽었네요..이건 운명인가(심각) 아무튼 오늘 작가님 떡밥 던져주신거죠? 꼬맹이 이거 함부로 넘길 부분 아닌거죠? (흐뭇)(뿌듯) 저는 뭐라도 알아차리고 갑니다..눈치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거죠..(ㅎㅎㅎ) 그리고 여주랑 지민이가 쓰레기라고 자책하는 만큼 저도..둘을 보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 나도 쓰레기였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여러분 여기 좀 보세요 앞으로 남자친구랑 사귀실 때에는 이런 남자를 만나야하는겁니다..끝까지 지켜주고 아껴주는 남자요..이런 남자 벤츠남이네..
8년 전
독자43
아징짜 짐니 넘나귀여븍‥오....심쿵..해....
8년 전
독자44
현이에염 ㅠㅠ 아 마지막 머에여 짐니 너무 귀여워서 오늘도 심쿵... 심쿵... 작가님 글로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함니다 짐니 여주 빠팅!
8년 전
독자45
으아아아아아아어아어아아아아여주를 아껴주려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설레요ㅠㅠㅠㅜ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46
[조막부리]예욥!!!! 아 반존대 읽으니까 봄이 금방 올거 같아요 마음에 봄바람 분 마냥 설레고 들뜨게 하네옹♡ 술떡의 말=나...또 고백하자면 저번편과 이어지지 않아 아이 뭐양~! 하다가 보너스보며 다시한번 중얼중얼..엄마,난 쓰레기얌..반성하고가요..미안 망개야..8ㅅ8 또륵
8년 전
독자47
반별이입니다! 아 진짜ㅠㅠㅠ 지민이 넘나 귀엽고 저 뒷이야기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48
감자오빠
어머나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생각했더..... 착한생각...착한생각.... 안돼안돼 착한생각...

8년 전
독자49
민윤기
8년 전
독자50
둘 다 서로 엄마 난 쓰레기야...하는데 왜때문에 꿀귀..?8ㅅ8 (동공지진)
8년 전
독자51
[민프로] 암호닉 신청해요!!! 으아ㅠㅠ 지민이 너무 귀염다ㅠㅠㅠ 나도 쓰레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입니다!
보너스 지민이 번외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게 딱 제거스럽네요(죄송합니다) 처음에 우리 애기,오빠 손 놓치면 안돼요 이거,이거!!!! 너무 설레요ㅠㅠ 진정한 반존대의 표본아닌가요??!!!ㅠㅜ 오빠와 존댓말의 적절함,사람의 말로 심장을 멈춘다는게 이런것?!!!ㅡㅜㅠㅠ 쨓든 아쉽게 기차다운은 못 받았지만(무슨 제가 100회 이상 다운받았다네요 ㅠㅠ 나 뭐 다운받았지?..)쨌든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예요!!! 1시는 이미 지났네요... 기차 ㅠㅠㅠㅠㅠ 메.. 메일링도 해주시는거죠 완결나면 ...? 지민이랑 여주 둘다 마지막 대사가 ㅋㅋㅋ 사로 쓰레기라고 자책? 하는게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으허유ㅠ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자몽워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둘다 너무 귀여워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는 진짜 너무 ㅎ ㅏ... 너무 귀엽고 그런거... 작가님 정말 사랑해여 .. ❤ 다음편도 얼른얼른 ㅠㅁㅠ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이에요!!! 오늘도 너무 설레요ㅜㅠㅠㅠ지민아ㅜㅠㅠㅠ짐니ㅠㅠㅠㅠ허러ㄹ유ㅠㅠㅠ너무 멋있어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31.170
박지민은갓지민입니당 늦게왔더니 기차가 모두 끝나버렸.....★ 헣허허 하지만 이 글로 다친 마음을 치료하고 갑니다!!! 약간 스포를 보니깐 윤기글이 더욱더 기대돼요♥ 오늘것도 역시 달달설렘킹이네용 ㅔ헤헤헷
8년 전
독자53
아지민이진짜귀엽 ㅠㅠㅠㅠ오늘도설레고가네요 작가님더럽.....❤️
8년 전
독자54
ㅎㅎㅎㅎㅎ고자 아니여요ㅎㅎㅎ 알고 있었어요ㅎㅎㅎ 근데ㅎㅎㅎ귀얍네요ㅎㅎㅎㅎ 지켜주고 싶은 마음 좋아요ㅎㅎㅎ 진짜 좋아ㅎㅎㅎ진짜 망개미 퍽발!!!! 지민이는 여주 지켜주고 나는 지민이 지켜주는 걸로ㅎㅎㅎ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입니다ㅠㅠㅠ 으앙 ㅠㅠㅠ 망개야ㅠㅠㅠㅠ 반가워ㅠㅠㅠㅠ 그날 애국가 많이 불렀구나 ㅎㅎ 우리 망개도 남자야 ㅜㅜㅜ 아ㅠㅠㅠ 막 여주 예뻐하는거 상상했는데 너무 예쁩니다ㅠㅠㅠ 작ㄱ님 왤케 달달해여.... 연애하구싶당.... 작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꺼하시죠!!!
8년 전
독자55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으아아악 심장이 막 간질간질 ㅠㅠㅠ기차못받아서요...울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망개는 오늘도 설레네요 고자아니랰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둘이서 달달구리하게 잘 지내는 구만요ㅎㅎ 지미니는 조금 인고의 시간이 필요한듯 싶네요...이미 2시...기차 놓쳤....흑....그래도 이러케 반존대 빨리 또 봐서 기분은 좋습니당 ㅎㅎ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비회원101.224
파송송이애여
지민이 아껴줄께라는말 왜이렇게 설래는지ㅎㅎ 정말 지민이는 얼굴도멋있고 마음도멋있고 짱이네여!오늘도 달달한글 잘보고갑니다ㅎ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6
토마토마에요~ 오늘 평소보다 쪼금 늦게왔더니 기차를 못받았네요ㅠㅠ 그나저나 저단어를 저렇게 귀엽게 말하다니ㅋㅋㅋㅋ저런모습에 또한번 심쿵합니다ㅎ
8년 전
독자57
꾹꾹이
아 지민잌ㅋㅋㅋㅋㅋㅋ마지막 보너슼ㅌㅋㅌㅋㅋㅋ제가 아는 그건가여?.?ㅎ^ㅎ

8년 전
비회원111.52
유만이예요! 지민이가 여주아껴줄려는 모습보니 귀얍네요 ㅎㅎ 윤기가 말하는 꼬맹이는 윤기롸 러브러브될려는 사람일건가요!!?!?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8
어어엉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 이 위험한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듕듕이에요!!!!!! 흐앙 너무 예뻐라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 쓰레기가 되어도 좋단다 얘들아..
8년 전
독자60
초코파이ㅣ에요!!!!!! 으어러어아아어아아!!!!!!!!! 아으어2ㅈㅇㄷ지어오여!!!!!!! 이러지 마세여... 너무ㅠㅠㅠㅠ심장에 ㅎㅐ로워ㅠㅠㅠㅠㅠㅠ신고할 겁니다우라가어ㅏ어어!!!!!!!! 후하후하 (침착) 그러니까 말이져... 망개 오빠병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아니 이러케 귀얍고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이르케 듬직할 수가 있나? 왜 세상에 존재하는 오만가지 수식어중에 좋은 거라고는 다 가져가는 거냐구요... 오빠 손 ㅠㅠㅠㅠ안 놔줄 거예여ㅠㅠㅠㅠㅠㅠㅠ으유ㅠㅠㅠ 행복할 땐 행복하다. 좋을 땐 좋아 죽겠다. 질투할 땐 입술 내밀기. 이르케 솔직해서 넘나 좋아여. 그거때무네 심장이 남아나지 않지만ㅠㅠㅠㅠ여ㅠㅠㅠ 매순간 망개의 사랑을 확인하는 느낌! 진짜 천사가타여ㅠㅠㅠ엉엉 짤이랑 같이 보니까 더더더더ㅓ 천사망개 같아서 예쁘자나여... ㅆㅏ랑훼... 아침부터 망개ㄹㅏㅇ 알콩달콩하게 시작했으니 그날은 진짜 기분이 구름 위에 날아다니겠져...?☆ 질투더 깜찍하게 하는 망개ㅠㅠㅠ어흐ㅡㄱ 그리고 저거 못가게써요 저거 지짜 몽마시게써여어 하는 거 그거 음성지원 노리신 거져!!!! 아 진짜 그게 제기 1일1시청하는 영상인 거 어떻게 아시구 또... 으으응ㅠㅠㅠㅠㅠ넘나 귀여워... 멀라... 박지민 혼자 귀엽고 사랑스럽고 잘생겼는데 천사같고 멋맀고 듬직하고 남자같다가 깜찍하고 예쁘고 몽글몽글 모찌 망개 다 해먹어ㅠㅠㅠㅠ이 욕심쟁이야☆ 어차피 지민이가 말하면 거절따위 못하는데 집에 먼저 얼른 들어가버리는 것도 너무 귀야운데 너무 설ㄹㅔ고... 이쯤되면 병인가여...? 설직히 이번편 너무 심해써여. 내 심장 난도질해써..... 뭐가 됐든 제일 예쁜 ㅠㅠㅠㅠㅠㅠ모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2ㅣ미뉴ㅠㅠㅠㅠ짅짜 멘트 난리났다. 이건 진짜 장난아니다. 너무 멋맀다ㅠㅠㅠㅠㅠ남자다아ㅠㅠㅠㅠ근데 왜 귀옂냐구여ㅠㅠㅠ아니 또 뭐 아니!!!! 어?! 응???네? 아니이 아니!!! 아껴준다는데 그말이 왜 더 막 야하게 느껴지지? 이건 제가 문제가 아닌 거 맞져...? 박지민이 문제인 거예요. 어떻게 이런 생명체가...(오열) 자까님....... 얼른 말씀해보세여. ㅁ이거!!!! 어떻게 이런 ㅁㅔㄴ트와 행동을 써내신 거예려ㅠㅠㅠㅠㅠ엉어ㅓ어얼 아니아니 반존대 지민이 그 말투 자체가 너무 예뻐서 지민이..음성지워ㄴ이 너무 잘돼요. 그래서 너무 설레ㅠㅠㅠ 여주나 지민이나 자기 쓰레기라구 하는 거 넘 귀여워여ㅋㅋㅋㅋ아 진짜 응 아니 서로를 아끼는 게 너므 느껴지는 것 같아여. 여주는 지민이가 어어엄청 순수하고 예쁘고 천사같은 존재고, 반대로 지민이는 여주를 그렇게 생각하구. 그러면!!! 결혼!!!! 해야겠네여!!!! 애국가가 18번곡이 되기전에!!!! ㅎㅎ저 지금 나쁜 생각 안하는데여. 그렇다구여. 그리고 민윤기ㅠㅠㅠ 꼬맹리... 호칭부터 넘나 설레는데 어떠카죠...? 엉엉 철벽이라면서 왜 꼬맹이라구 하는데에ㅠㅠㅠㅠㅠㅠㅠ사랑한ㄷㅏ 민윤기... 작가니뮤ㅠㅠㅠㅠㅠ늘 정신없었지만 오늘은 너무 어택이 심하셨슺니다아... 그래서 싫ㅇ냐구여? 네? 그럴리가? 허허 사랑합니다. 글 배경이 핑크색도 아닌데 눈에 부농부농 필터가 씌었나 왜 이렇게 핑크빛이지ㅠㅠㅠ엉엉 진짜 넘나ㅠㅠㅠㅠㅠㅠㅠ선물 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반존대는 최!고!의!!!! 썬무리야 썬무리야!!!!!!!! 오늘도 잘보고 가요오ㅠㅠㅠㅠㅠ 열두시 지났으니까 자까님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셔야 해여! 그럼 저는 얌전히 기다리러 가게씀니다. 총총
8년 전
비회원131.204
정주행하고왔어요!!! 와...짐니.... 이러기있슴니까 ... 반존대 진짜 바람직 ㅠㅠㅠㅠ 작가님사랑합니다 ㅠㅠㅠ ♡♡ 너무재밌오요 ㅠㅠㅠ 다음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 !그리고 [민쌤]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ㅎㅎ
8년 전
독자61
자몽자몽♥에요ㅠㅠ 끄앙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넘나 귀녀운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떻게 저렇게 귀엽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9.253
[슈가!]로 암호닉 신청 부탁드립니다~!
8년 전
비회원155.127
멜랑꼴리에요!! 헐헐헐헐헐!!!! 지민번외에 제암호닉있어서 깜짝놀랐어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요즘 넘나달달한것..아진짜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
8년 전
독자62
[부엉이]로 신청이요!! 진짜...지민이 너무 좋잖아요 ㅠㅠㅠ 이번편 너무 달달해요ㅠㅠ 심장떨려요ㅠㅠㅠ흐엉
8년 전
독자63
우리사이고멘나사이! 아 진짜 무슨 너무 ㅠㅠㅠㅠㅠ이거넘나 설레요 그냥 항상 설레요 안 아껴도되는데!!!그냥 막해주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백일몽]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정주행 하고 쓰차 풀려서 이제서야 댓글을 달아요ㅠㅠ 저는 이 글이 지민이 성격? 망개함?이 너무 잘 표현된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저 따위가 감히 평가할순 없겠지만 재밌어요 짱이에요 제 사랑이에요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65
난장이에요!!! 하ㅠㅠㅠ 4시에 일어나서 기차를 놓쳤지만....ㅠㅠㅠ 근데 지민이ㅠㅠㅠ넘 귀엽고ㅠㅠ지민이도 남자였어ㅠㅠㅠ귀엽다 진짜ㅠㅠ 아껴주는게 눈에보이고 좋다
8년 전
독자67
분수
8년 전
독자68
새벽에 기차 받고! 지금 퇴근하고 이제 이 글을 읽네요 엉엉 지민이랑 여주랑 둘이 아주 달달하고 설레고 꿀 떨어지고 난리났네요..부럽..작가님은 나랑ㅎ..어때요? 좋아 죽겠다구여? ㅎ오늘도 작가님 글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설 보내세요!
8년 전
독자69
아지민이너무이뻐요ㅠㅠㅠㅠㅠ아껴주는모습도이쁘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휘휘에요!!!!!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 망개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 아껴줄려고 하는것도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잘 봤습니다!!
8년 전
비회원47.203
0103이예요ㅜㅜ기차ㅜㅜ늦었어요ㅜㅜ
오~~침침이 멋지다~

8년 전
비회원88.90
[침침커밋]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암호닉 신청 했을거라 생각하고 그냥 봤었는데 확인해보니 없네요..하하하하하핳
8년 전
독자71
정구가 왔어요!
8년 전
독자72
헐 지민 헐 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껴주려는 것도 왜이렇게 예쁘죠...지민이 때문에 정말 설레는 하루에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ㅋ자꾸 서로를 라겈ㅋㅋㅋㅋ아귀야워둘다
8년 전
독자74
새벽이에요! 지미니...ㅠㅜㅜㅜㅜ 넘 좋아요 어느 편에서든... 하... 애기라니..쥬금..... 아 이 반존대 글 끝나면 윤기 글 ㅎㅎㅎㅎㅎㅎㅎ 좋아요
8년 전
독자76
시나브로입니다 와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겁니까ㅠㅠㅠ 윤기도 와 윤기... 넘나 궁금한것... 텍파를 놓쳐 아쉬운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77
작가님 메로나에요!!! 오늘도 역시나 아침부토 심쿵♡ 카하~~~ 망개ㅜㅜㅜ 너무 좋아ㅠㅠㅠ 그냥 말이 필요없어요ㅠㅠ 댜박 어김없이 다움편도 기댜할수바께없네뇨~다음편 기대하면서 기다릴께요 사랑햐요작가님~:)
8년 전
비회원38.1
암호닉[큐큐]로 신청할께용~~ 지민이 너무 귀여워욯ㅎㅎㅎ
8년 전
독자78
예화예요! 헤헤 지민아 애국가 부르지 말아요 어머 내 본심 아 달달하다 이제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엉엉 안 돼 우리 짐니를 이제 못 본다니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흡브븝브 그래요 지민이를 못 보면 윤기를 보... (퍽) 그래요 난 작가님을 볼래요 키키 오늘도 잘 봤어요!!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하ㅏㅏㅠㅠㅠㅠ우리 침침이ㅠㅠㅠㅠㅠ에요ㅠㅠㅠㅠㅠㅠ 짐니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소원이 없을거가타욮ㅍ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미역이에요! 와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보는 내내 웃음이 막 나고ㅠㅠㅠ완결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쉽지만 오늘 약간 스포해주신 윤기 이야기도 기대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80
탱탱이에요!!! 캬 지민이 므찌다ㅠㅠㅠㅠㅠ 지켜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편도 매우ㅐ우 기대되군요.....❤️
8년 전
독자81
냄주 입니다!!ㅜㅜㅜㅜㅜㅜ 지민아ㅜㅜ 참지 않아도돼ㅜㅜ 귀여운 지민이 ㅜㅜ 오히려 내가 지켜줘야 될 것 같은..!
8년 전
독자82
[쿠마몬이쿠마쿠마]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글잡 읽을 거 없나 하면서 하이에나마냥 찾아다니다가 읽게 됐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 순식간에 정주행 완료했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9.78
작가님 비회원은 암호닉 안받으시나요? 제가 아야로 신청했었는데 명단에서 보이지 않네요..
8년 전
독자83
으어ㅜㅜㅜㅜ뭐야무야ㅜㅜㅜㅜㅜ지민아ㅜㅜㅜㅜㅜㅜ넘나ㅜㅜㅜㅜ좋은것 ㅠㅜㅜㅜㅜㅜ겁나좋아ㅜㅜㅜㅜ허우ㅜㅜㅜㅜㅜ질투하고ㅜㅜㅜㅜ달달하고ㅠㅠㅠ
8년 전
독자84
미니미니에요! 와 지민이가 옂 ㅜ아껴주려고 하는거 진짜 멋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구갑니당!
8년 전
독자85
치민아이여~ 오늘도 야리꾸리한 분위기가 참으로 조쿤여♡♡ 작가님 다음화도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86
지민아ㅠㅠㅠㅠㅠㅠ둘이너무달달하게연애하는것같아요!!
8년 전
독자87
작가님! [망개떡원츄]암호닉 신청할께요! 텍본기대해도되죠?^^♡♡♡
8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망개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박지미니 이 당도란 자식... 나중에 꼭 저런 망개 만나야죠 끄응
8년 전
독자9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분위기가 너무 예뻐요 8ㅅ8 짐니 너무 기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7.176
10시 13분!! 자까니무ㅠㅠㅜㅠㅠㅠ 설날이라 사촌들 돌본다고 많이 늦어써여..(울먹) 이제야 읽는 저를 혼내주세요ㅜㅠㅠㅜㅜ
이런 상황에서 작가님의 글을 보니 저절로 힐링되요!!ㅎㅎ 이번화 마지막 부분에서 짐니ㅣ의 세쿠시한 모습을ㄹ 상상해써요ㅜㅜㅠㅜㅜ코피터지자나여ㅠㅠㅜㅜㅠㅜ
이런 글 써주시면 오예입니다 제가 말씀드렸던가요? 제ㅏ가 작가님을 사랑합니다 ㅈㅔ 프러포즈를 받아주세요!!!!!!

8년 전
독자92
망개랑 술떡이 둘 다 쓰레기래 ㅋㅋㅋㅋㅋ 너네 쓰레기아니야 ㅠㅠㅠㅜ 둘 다 진짜 귀여워서 어쩌려고 ㅠㅠㅜㅜ
8년 전
독자93
진짜 장난아니고 보는데 너무 설레서 숨이 잘 안쉬어ㅈ..! 허휴ㅠㅠㅠㅠㅠㅜㅠ짐니야ㅠㅠㅠㅜㅜㅠㅜ
8년 전
독자94
엄마난 쓰레기얔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만도하죠 (음흉)(
8년 전
독자95
으으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침침이 넘나 세쿠시한 것...
8년 전
독자96
앜ㅋㅋㅋ진짜 지민이 너무매력덩어리예요ㅜㅜㅜ질투하는것도 저렇게귀엽다니...♡
8년 전
독자97
아 둘다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여ㅠㅠㅠ아주 귀여운거 너희 둘이 다해라↗️그나저나 아까본 꼬맹이가 여기서 먼저 나왔었다니 뭔가 여기서 보니까 신기하고 재밌네욯ㅎㅎㅎ이미 윤기는 이 글에서부터 꼬맹이한테 시달리고 있었군여ㅋㅋㅋㅋ
8년 전
독자98
ㅠㅠㅠㅠㅠ짐니 배려심 넘치는거 봐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아껴주고 싶었어 우리 지민이 ㅠㅠㅠ 보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는 편이네요! 오늘도 귀엽고 깜찍하고 지민이 여주 둘이 다 하는 편... 만족함니당
8년 전
독자100
아껴주는 남자 ㅠㅜㅜㅜㅠㅠㅠㅠㅠ너무 긔여워 저런남잔 어디가야 볼수있죠?
8년 전
독자101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일고 가요!! 지민이와 여주 넘 귀여운거 아닌가요 ㅠㅠㅠㅠ 항상 귀염으로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반존대 좋습니다아
8년 전
독자102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가 여주 아껴주려고 하는 모습도 넘 귀여워요 윽 8ㅅ8
8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ㄱㄱㄱ 아주 둘 다 애국자들이시구만ㅋㅋㅋㄲㄲㅋㅋㅋㄱㄱㅋ
8년 전
독자105
망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떡이랑 공통된 부분이 많네요ㅋㅋㅋ
8년 전
독자106
박지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자아니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고자라고 한 적 없는 데 왜 혼자 그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껴주고 싶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아껴줘도 되는데.. 막 다뤄도 된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둘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민 여주 아껴줄려곸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엨ㅋㅋㅋㅋㅋ보는내내 엄마미소로 보게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 고자..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앜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8
정주행중인 룬입니다!!!!!
으앙 둘다 막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까지 귀여워도 되는건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쓰레기커플이에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러캐귀엽냐구여ㅠㅠㅠ
8년 전
독자110
ㅋㄱㅋㄱㅋㄱㅋㄱㅋ사로쓰레기래 아유귀어운것들
8년 전
독자112
으허ㅠㅠㅠㅠㅠ아껴준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멋진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지민이가 아껴주려고하는거 진짜 예쁘다ㅠㅠㅠ어쩜 이렇게 매력있는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ㅋㅋㅋㅋㅋ어떡해ㅋㅋㅋㅋ둘다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 근데 윤기의 꼬맹이도 참 궁금하네요ㅋㅋㅋ
8년 전
독자115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려워죽겟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ㅇㅇ엉엉어어엉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우리 망개 완전 남자야ㅠㅠㅠ아껴주고싶데ㅠㅠㅠ이런 다정한남자ㅠㅠㅠ윤기 스포!!우오오!!!!
8년 전
독자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유ㅠㅠㅠㅠㅠㅠ 둘 다 넘나 귀여워... 둘다 작게 만들어서 주머니에 넣어다니고 싶다..
8년 전
독자118
우리 망개 남자구나ㅠㅠㅠㅠㅠ 귀여운 것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보너스 ㅋㅋㅋㅋㅋㅋㅋ왜케기엽냐며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많ㅇㅣ마니 써듀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자기가 쓰레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지극히 정상이야
아주 좋은 현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제 지민이 위에 앉았지 왜난 기억이 없는가..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1
쓰레기라니ㅠㅠ 넌 귀여운 망개떡일뿐이야ㅠㅠㅠ 지민아ㅠㅠ 넌 참 사랑스럽구나ㅠㅠㅠ
8년 전
독자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 솔직히 둘다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ㅋㅋㅋ
8년 전
독자123
진짜 착한 남자ㅠㅠㅠㅠㅠ넘나 좋은것ㅜㅜㅡㅜㅜ
8년 전
독자124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나도 저런 맘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25
으앙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둘다ㅠㅠ너무 귀엽네요
8년 전
독자126
아퓨ㅠㅠㅠㅠㅠㅠ넘나설레요
8년 전
독자12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깈ㅋㅋㅋㅋㅋ이게 스포였구나!!!!!!!!! 이번화를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것은 결국 여주도 지민이도 나도....우리 모두 쓰레기였다...☆
8년 전
비회원216.115
둘 다 쓰레기니까 쌤쌤인데 너무 귀여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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