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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태권도 국대와 동네 등신의 갭이란 14 (암호닉 총정리)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김태형] 태권도 국대와 동네 등신의 갭이란


W.superwoman


14


샤이니-Your name
























"아들~여자친구 생겼어?누군데?응?"







김태형의 어머니는 정말 모르고 계셨던건지 순진무구한 얼굴로 계속 물어보신다. 난감한 얼굴로 눈을 데굴데굴 굴리던 김태형은 나와 눈이 마주치자 말해?라는 듯한 눈빛을 보낸다.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부끄러워서 망설여진다. 내가 니 맘대로 해.하는 눈빛을 보내고 어깨를 으쓱하자 옆에서 우리 엄마가 나를 쿡쿡 찔러온다.







"뭐야? 왜 태형이가 우리 딸이랑 눈빛교환을 그렇게 할까~?응? 둘이 뭐 있어?"


"아들, 혹시 이름이랑 사귀는거야?응?그런거야?"







윽, 결국 저 소리가 어머니 입에서 나오고 말았다. 나는 얼굴 뿐만 아니라 귀까지 새빨개져 고개를 푹 숙였고, 김태형은 흐흐 웃으며 그렇다고 대답했다. 우리 엄마와 김태형의 어머니는 꺄르르 웃으시며 좋아하셨다. 그러고보니 지민이와 남준오빠의 부모님분들과 우리 아빠, 김태형 아버님은 생각보다 담담한 반응이다. 어머니들께서 안놀라워?하고 물으니 어색하게 웃어보이시는 아버님들.







"사실, 기사나서 알고 있었어 우리는.."


"어?? 뭐야. 근데 왜 말 안했어??"


"아니..말하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당신도 알고 있었어?"







우리 아빠는 살짝 째려보며 묻는 우리 엄마에게 어색하게 웃어보일 뿐이다. 결국은 이렇게 다, 알게 되었다. 사실 두분만 몰랐다고 해도 그럴만한게, 두분이 오래된 친구라 수다떠는 시간이 많고 두 분이 자주 놀러다니신다. 느릿한 우리의 아버님들은 말 할 기회를 엿보다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수다에 포기했을 것이다.







"이렇게 된 김에 둘이 뽀뽀나 한번 해!"


"네??"







아..화끈하신 우리의 어머님들.. 다들 좋다고 박수치고 난리다. 아니에요!무슨!하며 손사래를 치는데, 특유의 등신미소를 지으며 김태형이 다가온다. 경악하며 도망가는데, 이자식이 재미들린건지 끝까지 쫓아온다. 그래도 부모님 앞에서는 좀 아니지!! 멀리까지 도망 온 김에 방에 들려서 핸드크림이나 바르고 오자는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확 끌어안는다.







"악!!"


"흐흐. 놀래쪄 우리 이름이."


"뭐야, 여기까지 쫓아왔냐?"


"응. 왜? 여기 뭐하려고 왔어?"


"핸드크림 바르려고."







그렇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인 김태형이 나를 놓아주었고 나는 가방에서 핸드크림을 꺼내 문질문질 발랐다. 다시 방을 나와 요리를 하고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 조용하던 김태형이 갑자기 나에게 물었다.







"근데 이름아."


"응?"


"예전에, 우리 사귀기 전에. 밤에 갑자기 막 울었잖아, 나한테 전화해서."


"...응."


"그때 왜 그런건지 말해줄 수 있어?"







이런. 그걸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다니.. 아까보다 배는 더 난감한 질문에 눈을 도르륵 굴리자 나와 눈을 맞추려 내 시선을 따라오는 김태형이다. 내가 계속 우물쭈물하자 내 두 손을 꼭 잡더니 말해주면 안돼..? 하며 아련한 표정을 지어보인다. 어쩌지..하다가 내린 결론은.







"너무 무서운 꿈 꿔서 그랬어.."


"응? 진짜??"


"진짜 무서운 꿈!"


"..."







내 말이 안믿기는지 고개를 갸웃거리는 김태형을 두고 도망치듯 부모님께 향했다. 진짜냐니까!!라고 소리치는 김태형에게 맞다니까!!하고 소리질렀다. 둘이 어디갔다가 뭐하고 왔냐는 부모님들의 놀림에 으흥흥 웃어넘겼더니 남준오빠가 나를 애타게 부른다. 손에는 칼을 꼬옥 쥐고.







"이름아...나 너무 무섭다.."


"칼질도 못하면서 자꾸 칼은 왜들어!!"


"뭔가..들어야 할 것 같아서.."


"으이구 칼은 어떤 방법으로 망가트리려고.."







내가 열심히 남준오빠를 혼내고 있을 때, 김태형은 열심히 햄을 볶고있는 지민이 옆에 붙어 무언가를 쫑알거리다 몇 대 얻어맞는다. 뭐라는건가, 싶어 몰래 귀 귀울였더니 살짝씩 대화가 들려온다.







"성이름 악몽꿔서 막 울었다고ㅋㅋㅋㅋ 진짜 귀엽지 않냐?"


"아 좀! 방해돼!"


"아 귀여워 죽겠어 진짜ㅋㅋㅋㅋ진짜 애기야 애기.."


"아 그래 귀엽다 귀여워."


"죽을래? 누구보고 귀엽대 눈독 들이지 마라."







확 돌변하는 김태형의 태도에 지민이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어보인다. 미안해 지민아.. 지민이에게 들리지 않을 사과를 했다. 쟤랑 같은 팀 안된게 다행이지 정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다, 와장창 깨지는 소리에 놀라 돌아보니 남준오빠가 씻던 상추를 다 떨어트린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이름아, 오빠가.."


"닥쳐."


"..응."







차라리 김태형이 낫다.




















언제나 그랬듯, 요리대결의 결과는 무승부였다. 올해는 자기네 어머니가 한 음식보다 우리 팀 음식이 더 맛있다고 어필해대는 김태형 때문에 정신이 없었지만. 덕분에 등짝을 한대 얻어맞고 조용해졌다. 맞을 짓 했어, 넌. 울상을 짓고 나를 쳐다보는 김태형에게 어깨를 으쓱이자, 뭐가 불만인지 잔뜩 심통난 표정을 짓는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각자 휴식을 취하는데 어디갔는지 김태형이 보이지가 않는다. 핸드폰으로 온 연락도 없고. 어디갔나, 하고 둘러보는데 아까 본 심통난 표정이 생각났다. 김태형, 삐졌구만? 따뜻한 불 앞에서 나와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김태형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확실히 밤이 되니까 바람도 불어서 춥긴 춥다. 이미 다 빨개져있을 얼굴로 김태형네 숙소를 찾아갔다. 창문으로 빼꼼 보니 혼자 패딩에 파묻혀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는 김태형이 보인다.







"아이고 김태형 여기있었네~"


"..."


"킁, 춥다."


"..너 목도리 안했어? 야! 밖에 바람이 얼마나 부는데 이러고 돌아다녀! 너 감기라도 걸ㄹ.."







나름 삐진 척 하려고 내 목소리가 들리는데도 핸드폰만 빤히 바라보는 김태형. 내가 앞으로 다가가 코를 훌쩍거리며 춥다, 했더니 그제서야 날 힐끔 본다. 아마도 빨개져있을 내 얼굴을 보고 경악하더니 차가운 내 손을 꼭 잡으며 이것저것 걱정섞인 잔소리를 내뱉는다. 그 모습을 보고 내가 헤헤, 웃자 화내던 중이라는 걸 깨달았는지 다시 고개를 돌려버린다. 그러면서도 손은 놓지 않는 모습이 귀여워 빵터지면, 왜 웃냐며 따진다.







"너 귀여워서!"


"...참나."


"태형아 나랑 밖에 나가자,응? 나가자아"







아주 가끔씩만 보여주는 내 애교에 입꼬리가 씰룩씰룩 난리다. 웃음 참으려고. 뭐 거기 지진났니? 내 앞에서는 이렇게 표정을 못 숨기면서 그동안 경기장이나 연습장에선 어떻게 그렇게 무표정을 유지했는지 참 신기하다. 내 애교섞인 말을 더 듣고싶어서 버티고 있는게 뻔히 보여서, 그냥 손목을 잡아 끌고나왔다. 순순히 끌려 나오길래, 불 앞으로 가서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 바람이 차긴 해도, 두꺼운 패딩과 따뜻한 불 앞에 있으니 포근한 느낌이었다. 김태형이 그새 입혀놓은 큰 패딩 하나까지 더 입으니 찬바람은 얼굴 빼고는 느껴지지도 않을 지경이다. 덕분에 움직임도 온몸 깁스한 사람처럼 삐그덕 삐그덕. 그런 내 모습을 보더니 뭐가 그렇게 좋은지 미소가 떠나가질 않는 김태형이다. 자기 직전까지 내 옆에 붙어 핫초코를 쥐어주지 않나, 군고구마를 까주지 않나 지극 정성이다. 덕분에 엄마한테나 좀 그래보라는 핀잔을 받아 밤새 엄마에게 애교를 부렸다나.





















*

















'너 왜 학교 안와!'


"어..나 감기.."


'아파??'







캠핑을 다녀온 다음날, 환기시킨다고 열어놓은 문을 깜빡하고 그대로 잠이들어버려 감기가 독하게도 걸렸다. 함께 등교하지 못해서 불만스러운 목소리가 전화기를 통해서도 다 느껴졌다. 잔뜩 잠긴 맹맹한 목소리로 대답하니 아파??하는 놀란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마 눈이 엄청 동그래졌을거다. 언제부터 아팠냐, 얼마나 아프냐, 집에 약은 있냐, 어머니는 계시냐 난리가 난 김태형에게 하나하나 대답하려 했는데 그런 나를 다급하게 막는다.







'아 아니야!! 대답하지마 너 목아파.'


"이정도는 괜찮거든?"


'내 전화 끊으면 얼른 다시 자, 알겠지? 내가 학교 마치고 얼른 갈테니까 한숨 푹 자고있어.'


"됐어, 너 감기 옮아."


'그럼 니가 나 간호해주면 되지.'


"그래....가 아니지. 너도 걸리면 안되지! ㅋ,콜록!"


'아 성이름..이제 조용히해 나만 말할거야'








나보고 조용히 하라더니 자기 혼자 재잘재잘 학교에서의 일들을 이야기한다. 침대에 누워 조용히 듣고있던 나는 낮고 잔잔한 목소리에 점점 눈이 감겨왔고, 전화를 끊지도 못한 채로 잠에 빠져들었다.















*
















"일어났어? 아직도 막 아파? 죽을거같아?응?"


"..그 정도는 아니야."







시간이 얼마나 지난지도 모르고 눈을 떴더니 아직 환한게 낮인가보다.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김태형의 얼굴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실실거리는 내 얼굴과는 다르게 김태형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했다. 또 혼자 난리치며 이것저것 묻길래 정색하고 그정도는 아니라고 딱 잘라 말했다. 단호한 내 모습에 조용해졌던 김태형이 먹을거 사왔다며 자랑스럽게 봉지를 흔든다. 뭐야뭐야? 하고 봤더니 평소에 좋아하던 군것질거리들.








"엄마가 과자 먹지 말랬는데.."


"에이, 아플 땐 먹고싶은거 먹어야해."


"..그치?"


"그럼!"







결국 김태형의 회유에 넘어갔다. 평소에 좋아하던 빼빼로가 오늘따라 더 맛있다. 맛있다-하며 입에 넣고 오도독 오도독 먹는데, 그런 나를 김태형이 빤히 바라본다. 방금까지 흐뭇하게 웃고있더니 왜이래?







"이름아."


"어.왜."


"너 그거 물고있으면,"


"?"







순식간에 김태형의 얼굴이 가까워졌다 떨어졌다. 내가 물고있던 빼빼로 과자도 함께. 내가 놀라 굳어있자, 과자를 오물거리며 씩 웃어보인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나는 김태형을 내보내려 등을 떠밀었다.







"위험해 이자식."


"아, 너 자는거만 보고 갈게!응?"


"웃기지마! 나 잘때 뭐하려고!"


"안해안해. 아-무것도 안할게!"







반신반의한 심정으로 침대에 가서 누웠다. 아까 먹었던 약기운이 남아있어 눈커풀이 무겁기도 하고. 오늘은 하루종일 잠만 자는구나.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데, 김태형이 작게 자?하고 물어온다.







"야. 방금 누웠거든?"


"손 잡으면 안돼?"


"안돼."







내 대답은 들리지도 않는지, 내 손을 덥썩 잡아온다. 따뜻한 손이 살살 만져주는 게 나쁘진 않아서 가만히 놔뒀다. 약 때문인지, 조심조심 내 손을 쓰다듬는 김태형 때문인지 금세 잠에 빠져들...려고 했는데.


쿡.







"..나 아직 안자.."


"...미안."







내가 잠든 줄 알고 손가락으로 내 볼을 쿡 찌른다. 소심하게 사과를 건네는 김태형의 목소리에 미소짓다, 몰려오는 나른함에 그대로 잠이 들었다.
















*

















아까보다 개운한 느낌으로 잠에서 깼다. 눈을 뜨고 옆을 보니 씩 웃고있는 김태형이 보인다. 놀라서 너 왜 안갔어?? 하고 물으니 대답은 하지 않고 눈짓으로 아래쪽을 가리킨다. 내가 왜? 하며 내려다보자 내가 김태형의 손가락을 꼭 잡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니가 놔줘야 가지."


"...미안. 이제 가도 돼."







민망함에 입술만 꾹꾹 깨물자 한 손으로 내 두 볼을 잡아 붕어입을 만들어버리는 김태형이다. 내가 놓으라고 팔을 툭툭 치는데도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싱글벙글. 가만히 그 표정을 보고있으니 또 뭔짓을 할까 싶어 재빨리 배를 퍽퍽 패버렸다.







"악!아파!"


"얼른 집에 가라?"


"아 알겠어..까칠하기는."


"잘가~ 고마워 이따 전화할게"







나때문에 하루종일 여기 있었을 김태형에게 미안하기도 해서 얼른 집에 보내려는데 왜 말을 안 들어 쳐먹는지. 손까지 열심히 흔드는데도 여전히 울상인 표정으로 발을 뗼 생각을 안한다. 내가 왜. 뭐가 문젠데. 하고 묻자 별안간 뭐 놓고왔다며 다시 집으로 들어온다. 못살아 진짜. 뭐 놓고갔는데, 칠칠아. 하며 김태형을 바라봤더니 나에게 성큼성큼 걸어온다. 그러더니, 쪽.







"이거."







내가 아무런 소리도 못내고 멍하게 있자, 내 머리를 쓰다듬더니 전화할게! 하고 뛰어간다. 걸어가는 것도 아니고. 쟤도 많이 부끄러웠나보다. 문을 닫고 방에 들어와서도, 생생한 촉감에 아까 감기가 심할 때 보다 더 열이 나는 것 같다.


으, 심장떨려 죽겠다.

























































--------------------------

으악!

다음편이 아마

완결일거에요..

사랑해요 독자님들 ♡

답글 다 못달아줘서 미안해요..




암호닉 정리 끝!

제가 진짜 00화부터 눈에 불을 켜고 다 적었는데 혹시 없으시면..댓글로..ㅠㅠㅠㅠ




자몽에이드/동상이몽/뿌야/낑깡/휘휘/81태형38/근육토끼/또르르/쿠잉/미니미니/뿌요/룬/0418/눈부신/늉기/퉤퉤/칭칭/국쓰/boice1004/빙구/됼됼/설탕/슬비/까꿍/풀/

존사조/기댜/디몹/침침/종이심장/정전국/거창아들/쀼쀼/다이오드/안녕재화나/들레/새해/맨맨/사이다/밍꾸이/민윤기/쿠야/마틸다/ㄴㅎㅇㄱ융기/웬디/애플망고/

콩나물국밥/0523/식염수/박지민/앙기모티/시나브로/호빈/버블버블/구가구가/찌몬/쿠마몬/블라블라왕/민윤기 코딱지/만두짱/우유/침침참참/0103/뽀뽀/이부/초슈/발꼬락/

골드빈/밍/불가항력/꼬마이모/정구기옵하/잘난태태/미자탈출/민윤기군주님/동룡/금붕/딸기꾸기/야꾸/요괴/초딩입맛/밍도/운전/뻐꾸기/퓁시/심슨/휴지는노랑색/유유/

녹차덕/이프/민트/삐리/S1206/꾹몬/혀쓰/1013/코식이/비침/민슈팅/채꾸/뿌링클/전정뱅/쿠앤크/RMJ/영이/현/애플릭/끙챠/짐짐/쿠키주주97/꾸꾸기/민빠답없/별님달이/

섭징어/유만이/루이비/다우니/밍쩡/초코쿠키/드라이기/안돼/짱짱맨뿡뿡/씽씽/근돼/빵빠레/오아시스/토토잠보/남준이몰래/라임슈가/자몽/미로/1205/정꾸기냥/귤벌/

디보이/태형브라덜/진진♥/미키부인/2330/메로나/또비또비/불닭발/진수야축구하자/1230/모찌/정국이랑/차오꿀/구아바구아바망고를 유혹하네/52/인연/페이퍼/즌증구기/

숩숩이/봄봄/꾹꾹이/환타/밍꽁/침치미/윤기모찌/녹는중/라코/ㅈㅈㄱ/컨태/너는나의봄/밍뿌/미역/쮸뀨/연꽃/콘닥/자라/듕듕이/반유/슈민트/나의별/맨날자고싶어/

챠캬챠캬/우유퐁당/이름점/자몽이자몽/여름겨울/탱탱/이블/이요니용송/현서빈/분수/호빗/둥이/핫초코/태태쿠키/누구야/소뿡/자몽몽몽/히동/구리구리/누네띠네/젤라또/

초코아이스크림/로즈/매직레인/정구가/페페/몽이/미스터태태/홈매트/경쨩/쿠야쿠야/귤/망개침/유다안/오빠미낭낭/풀네임썬키스트/또이/서영/챙/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감자감자펀치/마이쮸우/하이린/은굠/항암제/설레임/0818/왕짱맑은맹세/늘품/숭숭/율/슙큥/헹구리/0320/파랑토끼/블루레몬/EN/

전정국아내협회장/0831/마지/대끄/진진/꾸꾹까까/0623/망고/책가방/뱁새☆/봉봉/참기름/가시고기야/월향/빅베이비/발목성애자/소녀/0424/망개부인/전정국(BTS/19)/

늘봄/꽃바람/하늘/헤이호옹/체뭉준자우/사랑아방탄해/설날/남준이랑/오블리제



와 저 누락시킨거 왜이렇게 많죠..? 너무 죄송해요...ㅠㅠㅠ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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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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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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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woman
섭징어님! 일등이네요^.^ 자고 일어나서 남자친구랑 바로 대화할수 있으려면...전 다시 태어나도 안될듯 ㅎㅎ.... 독자님 댓글 항상 너무너무 힘이 돼요 감사행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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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ㅈㅈ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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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헐. 완결이라고요? 세상에 뻥치지마세요..아니야...헝헝 진짜ㅜ오늘도 설레네요ㅜㅜ엉엉 완결이라니ㅜㅜ 잘 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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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woman
뻥..은 아니지만...너무 슬퍼하지 말아요ㅠㅠ 전 더 다양한 글로 오래오래 쓸거니까여...흙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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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빙구에요 아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더보고싶어오ㅠㅠㅠㅠㅠ수줍게 뽀뽘ㅋㅋㅋㅋㅋㅋ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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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woman
작가의 필력을 원망하세요 ㅠㅠㅠ 엉엉..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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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히동이에요! 아니 어쩜 이렇게 달달하죠ㅠㅠㅠㅠㅠㅠㅠ 어유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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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woman
글의 달달한 정도 = 작가의 외로움 정도 ....ㄸㄹ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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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늘봄이에요!!다음편이완결이라뇨....이건...말도안됩니다...(털썩)(오열) 이번편도 달달해서 보는 제 눈에서 꿀떨어지는거같고 몽글몽글해지고 설레고 심쿵당했습니다...♡
놓고간게있다더니 이렇게 심쿵하게하면...제가 루팡해가고싶잖아요(말이 끝나자마자 손목에채워지는 철컹철컹)(...또륵) 이번편도 잘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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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woman
정말 손목에 채워지는 철컹철컹 느낌 느껴보고 싶지 않으면 루팡은 포기하시는게 맞을거에요 ^^*.. 하지만 오늘도 댓글 달아주시는 늘봄님은 사랑입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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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사랑해요 진짜 이렇게 설레고 재밌는글 적어주셔서 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ㅠㅠ 안믿겨지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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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태태너무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ㅠㅠㅠ ㅠ완결이라니........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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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28
0103 윽!!!심쿵ㅜㅜㅜㅜ넘 좋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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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감자김자펀치에요!!!!흐헣....오늘도역시달달설레는글이네요이커플보고있으면진짜기부이너무좋아진달깧......둘이너무귀엽쟈나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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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194
0818

아 오늘도 넘나 달달하네요 ㅠㅠㅠㅠㅠ
아파서 간호해주는 태형이라니.........애교들으려고 삐진척하는 태형이라니........
헉근데 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그치만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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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초코쿠키예요! 벌써 다음편잎완결이라구여..? 으아아 오늘도 너무 설레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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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섭섭합니ㅏ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해피로 끝나서 좋네요!!!!!!!!!!! 작가님 오늘도 작품 쓰시느라 고생하셨고요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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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다음편이ㅠㅠㅠ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완결인거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요:( 그리고, 저 그동안 암호닉 신청했다고 생각했는데 안해서 매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또 있다고 생각하고..아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썼죠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결론은 그동안 암호닉 신청을 안했어요..넘나 바보같은 것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 글 백년만년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비록 암호닉 신청은 못했지만 진심으로 그 누구보다도..! 이 글 엄청 좋아하는 저 같은 독자도 있다는 거! 알고계시죠?(찡찡) 아 뭐야 벌써 마지막 같잖아요:( 말이 더 길어지기 전에 저는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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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하..태형아 그러면 나죽어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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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작가님!!!!!!!!!! 저 오늘 알게되었씁니다!!!!!!!!!!! 독방에서 추천받았씁니다!!!!!!!!! 혹시 아직도 암호닉 받으시나요!!!!!!!!!!! [나침반]으로 신청하고싶습니다!!!!!!!!!!!!!!! 아아아아아아 태태야~~~~~~~!!!!!!!!!!!!!! 네, 오늘도 ㅇ치였습니다..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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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woman
암호닉은 12화에서 마감되었습니다ㅠㅠ 다음 작품에서 신청해주세여...죄송해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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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넹ㅠㅠㅠㅠ 알겠습니다ㅠㅠㅠ 다음작품에서 뵈어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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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ㅇㅅㅇ????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난희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ㅜㅜㅜㅠㅠㅠ완결나도 늘 응원할게요ㅎㅅ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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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낑깡
헐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ㅜㅜ 전부터 말씀해주셔서 알고는 있었지만 완결이란 익숙해지지않는단어ㅜㅜ
오늘도 잘읽어ㅛ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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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숭숭이에요 ㅠㅜㅜㅠㅠㅠ 다응편이 완결이라니... 완결 다메다메... ㅠㅜㅠㅜㅜㅜㅜㅠ 왜이렇게 달달해요 ㅠㅜㅜㅜ 저 죽이려고 작정하셨어ㅠㅜㅜㅜㅜㅠㅜㅜㅠ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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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드라이기입니다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ㅠㅠㅠ 오늘도 달달하네여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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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밍입니다
오늘편은 말할것두 없어여
(심정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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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휘휘에요!! 벌써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역시 태형이는 여주밖에 모르네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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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야꾸예여! 아잇 둘이 장난치는 것두 귀엽고 달달하네여ㅋㅋㅋㅋㅋ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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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미역이에요! 다음화가 완결이라는 소리에 아쉽긴 하지만 오늘도 예쁘게 연애하는 모습을 보니 막 설레고 그러네요ㅠㅠㅠㅠ이번 편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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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다음편이 발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간 참 빠르네여ㅠㅠㅠㅠㅠㅠㅠ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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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진진❤️이에요!
완결이라니ㅠㅠ엉엉ㅠㅠ아닐거야ㅠㅠ이커플울 보내줘야한다니ㅠㅠ엉엉ㅠㅠ너무 달달하고 태형이너무 귀엽고ㅠ여주 너무 귀엽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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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오늘도 너무 잘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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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3.88
컨태
벌써 다음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
아쉽네요 글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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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0623]
아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둘이 결혼할 일만 남았네요~? 축가는 지민이가 부르고 남준이는 말을 잘하니까 진행자..? 완벽합니다! 하아 제가 저번편에 그 곤봉?이 나와서 한건 하나했는데 다행히 이상한 짓은 안했네요 다행이에요... 아 그리고 이렇게 설레도 되는거에요,???? 목적이 10덕사라면 성공입니다 으 저는 삐진거 풀렸는데 애교 더 듣고싶어서 삐진척한거에 수명이 반은 줄은것같아요... 아 그리고 벌써 완결이라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럴순웂어요 아니되옵니다..! 하아... 번외같은건 없겠져..? (동공지진) 전 그럼 완결과 동시에 남준이글 읽으러 달려가야겠어요 그럼 이만... 총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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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99
볼 때마다 암호닉 까먹어서 못 적었는데 오늘이어서야 기억했어요ㅠㅠㅠ [슈림프]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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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woman
암호닉 신청은 12화에서 마감되었습니다ㅠㅠ 죄송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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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끙챠입니다! 으어 벌써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오늘도 둘은 꽁냥꽁냥 귀엽네요ㅎㅎㅎㅎㅎ 둘다 너무 귀여운 것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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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꼬마이모입니다ㅎㅎ 헐...벌써 다음편이 완결이라뇨ㅜㅜ 너무 아쉬워요ㅜㅜ 이거 읽는 낙으로 사는데ㅜㅜ 진짜 스토리도 재밋고 캐스팅도 맘에 들고 작가님도 맘에 드는데ㅜㅜ 그래도 다음편이 기대되요ㅎㅎ 혹시 이 글들 다 텍파로 보내주실수 있나요? 진짜 너무 재밋고 이야기가 사랑스러워서 소장하고 싶어서요ㅜㅜ 제발...안되나요? 글 잘 읿었습니다ㅎㅎ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우리 태태랑 여주는 오늘도 짱짱 사랑스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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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알콩달콩 달달한데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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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4.32
정꾸기냥 입니다. 크흐뷰ㅠ 벌써 완결이라뇨ㅠㅠ 가지말아요ㅠㅠ 태형이 모습에 심쿵1 완결소식에 심쿵2 오늘 심쿵파티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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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57
로즈입니다 다음편이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둘이 알콩달콩한데...ㅠ잘 보고 갑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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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쿠잉입니다!! 와 다음편에서 막 결혼하고 신혼여행도가고 다쓸라면 작가님 분량이 엄청나겠는걸요~?ㅎㅎㅎㅎㅎㅎ(눈치눈치) ㅋㅋㅋㅋㅋ오늘도 혼자실실웃으면서봤네요ㅛ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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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우어어 작가님 오늘도 오셨네요ㅜㅜㅜㅜㅜ너무나도 재밌어요 대체 저런 남자친구는 어디가서 만날 수 있는거죠??ㅜㅜㅜㅜㅜ 손잡고 있다고 몇시간동안 잠자코 있다니...... 울엄마사위로 아주 적격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제가 다 설레는 거 있죠ㅜㅜㅜ 제가 왜 암호닉 신청 안했는지 너무나도 후회됩니다.ㅜㅜㅜㅜ오늘도 감사해요!!! 추천누르고 가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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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ㅏ하ㅠㅠㅠㅠ진짜설렌다ㅠㅠㅠ대박젛아ㅠㅠㅠㅠ태태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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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이름이랑 태형이랑 계속 꽁냥대는거도 보고싶고ㅠㅠ망개랑 남준이랑같이 넷이서 노는거도 보고싶은데..계속 정주행할게여ㅎㅎ..지금까지 달려오느라 고생망ㅎ으셨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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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즌증구기입니다!! 태형이...태형이...그렇게 귀여우면 독자 죽어요...나도 계속 손잡을수 있는데...나도 감긴데...다음편이 벌써 완결이라뇨...세에상에ㅜㅜㅜㅜㅜ 작가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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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1.234
꾹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연애의 정석이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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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풀/ 제..제 심장이 많이 아파쥽니다...8ㅅ8.... 크흐 태형아...(오열) 너무 다정하구...사랑스럽고.... ㅠㅠㅠㅠㅠㅠㅠ우웃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 근데 다음편이 완결이라니요 ㅠㅠㅠ 이 꽁냥거림.. 더 보고싶어.. 그와중에 덜렁이 남쥬니... 사고뭉치..(절레절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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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현이애오 진짜 완결이라니 눈물 줄줄... 다음화가 얼른 보고 싶은데 얼른 오면 안 될 거 같은 기분이에여 흑흑 ㅠㅠ 그래두 울 작가님 글 기대하게쑨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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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헐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 태형이 너무 다정다정해서 설레는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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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어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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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민슈팅
다음편이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ㅠㅠ역시나부모님들은좋아하실줄알았어요!!!지민이가귀엽다니까화내는태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괴남준이역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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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이런.....태태야.... 뭘놓고 왓다니 나도 내심장떨어뜨릴뻔...하하하라ㅏ라랄 설ㄹ레여누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이렇게 훅 설레기있기없기!!!!!!!!!!!!아떨려 왜지 떨리네여ㅜㅜㅜㅜ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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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정전국입니다!!!(키보드를내려친다) ㅇ..완..완결? 참트루? 작가님 일로 와바여. ^^ 우리 진지한 대화를 해봅시다.. 어떠케 ..벌써..가십니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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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9.135
라코에요!!!
마지막이벌써마지막이라고생각하니까너무아쉬워요ㅠㅠㅠㅠ오늘도태형이의다정함에심쿵했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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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뿌야에요!!다음편이 벌써 완결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남준이 글이 있으니깐 괜찮아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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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경쨩입니다 아 태형이 왜 이렇게 설레죠... 그리고 지민이는 무슨 죄인가요... 지민아 내가 널 응원해... 그리고 파괴몬스터가 오늘 활약을 했네요 아무튼 오늘도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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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으으응 완전 달달해ㅠㅠㅠㅠㅠ태태야ㅠㅜㅜㅜ완전 사랑둥이 진짜ㅜㅜㅠㅠㅠㅠ입가에 지진났댘ㅋㅋㅋㅋㅋㅋㅋ완전 꾸요워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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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귀엽다ㅠㅠ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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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3.220
율이에요! 내일이 완결이라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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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9.195
작가님 ㅠㅠ 지금 신청해두되는지요 ㅠㅠ
[사룽사룽내사룽] 미안해요 ㅠㅠㅠㅠ 오늘 이글을 처음 봐버렸여요 ㅠㅠㅠ 재미나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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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woman
지금은 암호닉 안받고 있어요ㅠㅠ 죄송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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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늘품이에요!!!다음화가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완결은 언제 들어도 언제나 아쉬운 단어에요...ㅠㅠ오늘도 이 커플은 달달하고 설렜어요!!막 보는내내 둘이 너무 귀여워서 입가에 미소가...ㅎㅎ다음화...마지막화...ㅠㅠㅠㅠ기대하면서 기다릴께요ㅠㅠ오늘도 잘 읽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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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근돼에요♡ 하 뽀뽀라니..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ㅜㅜㅜㅜㅜ진짜 태태같은 남친 있었으면 좋겠습니당ㅜㅜㅜㅜ(솔로는 가슴을 부여잡고 오열한다) 작가님 글 덕분에 우울증 안생기고 대리만족 잘 하고 있어요...흑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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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초딩입맛이에요 으아 좋아요ㅠㅠㅠㅠㅠ달달하당ㅇㅇㅇㅇ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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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완결이라니여ㅜㅜㅜㅜ안돠여ㅜㅜㅜ허유ㅠㅜ태태야ㅜㅜㅜㅜ너무사랑스러워ㅜㅜㅜㅜ겁자ㅜㅜㅜ설랙게진ㅁ자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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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와...벌써 완결이 다가오네요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작가님 글 읽으면서 항상 대리만족하네요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언제쯤이면...저도....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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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아아앙자까님!!혀쓰가와쪄여><우리태태는 항상 진짜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그나저나 담편이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 아쉬워요ㅠㅠㅠ 작가님 진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ㅠㅠ진짜 작가님 비지엠선곡하는것도그렇고 맨날 설레게 글써주시고,,,넘나 좋은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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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미니미니에요! 헐 다음편이 벌써완결이라니 안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짓말이라고 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둘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진짜 완전 설레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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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112
쀼쀼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ㅜㅠㅠ 애들 너무 예쁘게 사귀어서 어떻게보내죠ㅠㅠㅠㅠ 벌써부터 아쉬워요ㅠㅠㅠㅠ 사귀고 나서부터 달달포텐 터져서 얼마나 흐뭇하게 봤는데 벌써.... 하지만 쿨하게 보내겠어요 여운있게...는무슨 생각날때마다 돌려볼거에여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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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헉 오늘 정주행 다했어요 ㅠㅠ 이런 명작을 지금 보고 암호닉 신청을 놓치다니 또륵.. 그리고 다음편이 완결이라는게 엉엉 다음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다늠편 빨리보고싶어요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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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삐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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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태형아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꽁냥꽁냥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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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봉봉이에요 이번편도 엄청난 대리만족을 할수있는 아주 설래는 글이였어요//감사해요!! 근데ㅠㅠ담편이 완결이라니ㅠㅠ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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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작가님 금붕입니다ㅎㅎㅎㅎㅎ아 너무 설레요진짜ㅠㅠㅠ
태형이랑 여주너무 귀며운거아닌가요?ㅎㅎ
진짜 서로를 아끼는게 눈에보이는것같아요!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 기대되기도하면서 다음화가끝나면 이글을 볼수없다니 너무슬퍼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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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블라블라왕입니다!!흐헤헤헤헤 아진짜ㅜㅜㅜㅜㅜㅜ너므 설레여ㅠㅠㅠ맨날맨날오ㅠㅠㅠㅠ아나..ㅡ벌써 마지막화라니....8ㅅ8흐아아아어ㅓ아쉬우ㅏ여ㅜ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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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귀엽게 사귀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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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룬입니다!!!!!
태형이 진짜 애인 바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이렇게 귀엽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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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3.57
1013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요 작가님 ㅠㅠㅠㅠ 거짓말이라고 해즈세여ㅜㅜㅜㅠㅠㅠ 넘 재밌게 읽었습니다 떠나보내기 진짜 아쉬워요 ㅠㅠ(누가보면 이번 편이 완결인 줄) 작가님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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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쿠야쿠야예요!아...태형아 앓다죽을 태형아ㅠㅠㅠㅠㅠ!진짜 바보같이 흐헤헤 할 때마다 귀여워 죽겠어요ㅠㅠㅠㅠ!
여주 한정 바보...좋다 좋다
손 꼭 잡고 있던 여주느 ㄴ왜때문ㅇ ㅔ또 귀여운지ㅠㅠㅠ여기 잠들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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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60
나의별이예요! 으어엉 너무 달달해요ㅠㅠㅠ 어머님들은ㅋㅋㅋㅋㅋ화끈하시네옄ㅋㅋㅋㅋㅋㅋ완결이라니ㅠㅠㅠ 국가대표로 시리즈물 만들어주세요!! 얘들 돌아가면서!! 작가님은 잘하실꺼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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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마이쮸우 예용 ㅠㅠ 엉엉 오늘도 내심쟐 ..하ㅜㅜㅜㅜㅜㅜ넘 설레 태형앙 ㅜㅜㅜㅜㅠㅠ렁엉 현실엔 왜 저런 ...남자친구ㅡ가앖는걸가료ㅠㅠㅠㅠ엉엉 ㅠㅠㅜ 담편이 완결이라니...엉엉 ㅠㅠㅠ 넘 잘보고갑니당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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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와ㅜㅜㅜㅜ정주행했네요 그냥..ㅜㅜㅜㅜㅠ애들 너무 달달해서 진짜 설레다 갑니당..ㅜㅜㅠ잘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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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연꽃이에요! 하아 김태형 팔볼출 같으니라곸ㅋㅋ 지민이가 너무 불쌍한데 너무 귀엽닿ㅎㅎ 그와중에 김남준 파굌ㅋ 아니 작가님 다음편이 벌써 완결이라니 이렇게 됐군여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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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으어어ㅓ어어ㅓ엉ㅇ 김태형 뭔데 설래고 난리야 진짜ㅠㅜㅜㅜㅜㅠ 여주랑 태형이랑 꽁냥꽁냥하느누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언제나 좋은글 써쥬셔서 감사합니다 자까님 (꾸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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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 너무 아쉽네여ㅠㅠㅠㅠ 가지마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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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5.192
참기름이에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태태야 뽀뽀모보뽀뽀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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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3.127
꾸꾹까까입니다....아ㅜㅠㅠ달달해ㅜㅠ너무좋은데 벌써완결이라뇨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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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밍도에요! 벌써 완결이 다가왔네요ㅠㅠ 오늘도 달달해요! 진짜 예쁜 커플이에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으윽 부럽기도하네요 태형이 진짜 설레요 현실에 없을.. 있어도 못 겪는거겠죠..? 슬프지만 대리만족이 아주 만족스럽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ㅎ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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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1.91
이요니용송
헐..담편이 완결ㅇ.ㅣ라니.......엉어엉 아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느ㅡㄴ 글 쪄주ㅜ셔서 감사합니답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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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씽씽이에요!벌써 다음회가 완결ㄹ이라니....넘나아쉬워요ㅠㅜㅜㅜㅜㅡㅜㅠㅠㅠ이제 둘이 꽁냥대는거 못보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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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188
0320입니당 와 둘이 넘나 달달한 것 엉엉 근데 벌써 다음편이 완결이라녀 겁나 아쉬워요ㅠㅠㅠㅠ오늘도 여주보고 대리설렘 낭낭하게 느끼고 가여..담편에서 만나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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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5.222
종이심장

부모님한테도 공개연애 ㅎㅎ 이대로 결혼해버려라! 태태 여주 아프니까 막 와가지고 쓰담쓰담 해주면서 재워주는 거 넘나 좋구요ㅠㅠㅠㅠ 담편 완결이라니 좋지만 슬프군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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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메로나인데여 다음편이완결이라구요...?(동공지진)그나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ㅋㅋㅋㅋㅋㅋㅋㅋ남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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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48
사이다입니다!!
제가쓰차때문에 이렇게 비회원으로 인사드리네욥!ㅠㅠㅠㅠㅜㅠㅠ
눈뜨면 이쁜태형이가있다는거는 행복한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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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거창아들입니다 하둘이 사랑하는게 왜이리 예쁜지 부끄러하는태형이 엄청 귀엽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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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4.139
...네. 자몽몽몽인데여.. 모바일이라그런지제가있는지모르겠네여... 잘읽고가요 글너무너무 달달햐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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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71
다우니에요ㅠㅠ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시간 참 빠르네요ㅠㅠ여전히 달달하고 너무 설레요ㅠㅠ항상 설레는 태형이 써주셔서 감사해요♥♥마지막까지 응원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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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짐짐입니다아 으아니 다음편이 완결이라뇨ㅠㅠㅠ 귀여운 태형이 더 보고싶었는데...아쉽네요ㅠㅠ항상 설레하면서 보고있었는데.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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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148
애플망고 입니다아 태형이 손 붙잡고 있는 상상만 해도 벌써 부끄러워지네요 태형아....(아련) 얘네 둘이 기사난걸 잊고있었어요 양가 부모님들의 축복 속에 결혼까지 달려가길^ㅁ^(욕심쟁이)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앙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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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듕듕이에요!!!!! 다음 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더 설렐 수 있는데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워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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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 으잉 ㅠㅠㅠ달달한 커플 너무 좋어여ㅠㅠㅠㅠ 다음이 완결이라니 너무 슬프지만 ㅠㅠㅠ그래도 달달하게 쭈우욱 가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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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응 나 사망......... 안녕...... 작가님......... 완결도못보고 이렇게떠나네요.....☆ 진짜 작가님은 이번편에 독자학살할려고 작정하셨죠...? 성공하셨어요 저 이제 심장이 그만뛰겠데요 힘들데요... 이게 다 작가님 덕분이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고 오늘 진짜 읽는데 막 간질간질거려서 죽응뻔....ㅎ 막 잡으러오는것도 귀엽고 도망치는 여주도귀엽고... 삐진척하는 태형이도 귀엽고 반응해주는 지민이도 귀엽고 사고뭉치 남준이도 귀엽고 양가어머님아버님들도 귀여우시고 네 그렇게 저는 사망 삐---------! 아니 그리고 여주가아픈데 빼빼로라니..... 넘나귀엽잖아.... 당연히 죽사올줄알았는데.... 미치겠다 사랑둥이들.... 그리고 마지막장면은...진짜 아 말로 표현할수가없어요 더이상...이감정을 표현할수있는 매개채도 없어요 ... 그냥 나혼자 앓아누워야지정말........흐아낭 아 사랑스러워 사랑스럽다구요 ....... 아 감정도 심장도 주체가안되네 증말.... 역시 주인을닮아서 주책바가지야^^ 아무튼 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 완결이라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돼요..이렇게 떠나보낼순없다구요ㅜㅜㅜㅜㅜㅜㅜ 이재 제심장은 제기능을 다하는건가여?? 안돼요 그렇게 놔둘순없어.... 사실 저는 처음부터 달려온 독자로서 작가님 작품을 좋아했지만 이젠 작가님을 사랑합니다♡ 항상 읽을때마다 느꼈는데... 설렘포인트로 막 찔러......나를....... 꾸준히 이렇게 연재해주셔서감사하구요 ㅜㅜ 이렇게 떠나보낼순없지만 어쩌겠어요 ㅜㅜ 보내줘야죠....... 잘가요 행복해야해............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마지막편도 잘부탁드리구요 ㅜㅜㅜㅜㅜㅜㅜ 흐어어엉어엉어어ㅓ엉어엉 안가면안돼요...?(훌쩍)(콧물찍) 흐어어어어어어어엉 저는 항상 작가님을 응원하니까 항상 힘내세요ㅜㅜㅜㅜㅜㅜ 아마 마지맏편나오면 저는 질질짜고 댓글도 우는거 밖에 없을듯 ...... 아무튼 저는 작가님 사랑합니다!! 신작이나오면 또 달려갑니다 그럼 다음편에 뵐께요♡
[가시고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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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쩡구기융기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작부터 함께달려왔는데 벌써 다음화면 완결이라는게 참 속상하네요 .... ㅠ 그래도 꿀달달이라는게 참 기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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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7.143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블리제] 로 12화에 암호닉 신청한 비회원 입니다아 ㅜ_ㅜ 제 암호닉이 없어요... 엉엉 비회원이라 댓글이 늦게 노출되어서 그런 건가요...?! 13화에 남기려고 했지만 작가님께서 헷갈리실까봐...★ 아무튼 오늘 남준이 칼 드는 거 엄청 귀엽네요ㅠㅠ 내가 데리고 살아야겠다!!!!! 태형이는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능글킹이 되는 거 같은 이 기분 넘 조씁니다.(진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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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민트예요! 울태형이 넘 ㄱ엽다.. 저러다가 다음날에 지도 감기걸리는거아냐?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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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설탕. 윽 내심장도 남아나질 않아여 8ㅅ8 저 잔망스러운 ㅠㅠㅜㅜㅜ그러고보니 기사가 났었네요!! 숨길필요도 없었네!!! 부끄러워서 그런거지 히히 이 귀여운 것들 ㅠㅠㅠㅠ삐져도 좋아하니까 걱정도 해주고~~ 근데 준이...☆ 우당탕 칼들기보단 옷걸치고 런웨이하는 걸 강추합니다(비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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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만두짱이에요 마지막이라니...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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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4.141
발목성애자예요 나도 아플 수 있는데.. 태형아 나 지금 감기걸리면 되는거니?(창문을 연다) 아침부터 태형이 목소리 듣는 생각하니 심쿵이잖아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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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다음편이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태태귀여워죽겠어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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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시나브로임다ㅠㅠㅜㅠ 진짜 와 김태형 이렇게 설레도 되는겁니까ㅠㅠㅜㅠ? 저런 남자있으면 제가 채갈텐데 말이죠....ㅎㅎㅎㅎ 대리설렘(?)느끼고 갑니다 벌써 완결이 코앞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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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또비또비
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발써 완결이라뇨 작가님 ㅠㅠㅜㅜㅜㅜ 완전 알콩달콩 두근두근 ㅠㅠ했는데 ㅠㅠㅜ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진짜 여주랑 태형이는 이상향으로 사귀네요 ㅠㅠ 딱 제가 바라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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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핫초코입니다ㅋㅋㄱㅋㅋ태형이 너무 귀여워ㅋㅋㅋㅋ진짜ㅋㅋ 태권도할때는 그렇게 멋있더니ㅋㅋㅋ근데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ㅠㅠ말도안돼ㅜㅠㅠㅠ이럴쑨없어ㅠㅠㅠㅡㅠㅠ진짜 아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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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블루레몬입니다! 태형이 귀엽고ㅠㅠㅠ설레고ㅠㅠ남준이는 자꾸사고를치네옄ㅋㅋㅋㅋㅋ벌써 다음이 완결이라니 이럴수가ㅠㅠ아쉽네여ㅜㅜ잘보고갑니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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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탱탱이에요!! 완결이라뇨ㅠㅠㅠㅠ 앙대ㅛㅠㅠㅠㅠㅠ 아 근데 태태 넘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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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9.74
현서빈입니다.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 제 삶이 낙이 하나 사라지는군요.. 그건 그렇고 너무 달달합니다ㅠㅠ둘 다 너무 예뻐요ㅠㅠ 완결은 아쉽지만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완결한다면 여한이 없을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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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망개부인이에요ㅠㅠㅠㅠㅠ제가 왜이리 늦게보죠ㅠㅠㅠㅠㅎ ㅏㅠㅠㅠ진짜 보는내내 제가 다 심장이 떨려서 호흡곤란이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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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칭칭이에요! 와 심쿵 제대로 당해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야ㅜ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두 잘봤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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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뽀뽀를 놓고 갔다니ㅠㅠㅜ넘나귀여운것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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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ㅜㅜㅜㅠ너무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이완결이라니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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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헐 담편이 완결이라니 넘나 슬픈 걱... 아플 때 간호해주고 계속 기다려주는 태형이 진짜 멋있죠... 사랑스럽다...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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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다음편이 정주행의 마지막이라니... 눈물이 날 것 가타요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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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어휴 정말 넘나 달달한 것들 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 죽겠다아 ㅠㅠㅠㅠ 사랑스러워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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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하....나도 아프면 태태가 간호해주나...???ㅠㅠㅠㅠ아냐 필요없어 난 아파도 되지만 넌 아프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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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장생기면 다 오빠랬어요 옵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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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으아ㅠㅠㅠ 너무 부러워요ㅠㅠㅠ 달달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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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ㅠㅠㅠㅠㅠ태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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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아..... 심장에 무리가.오는 것 같아요ㅜㅜㅠㅠㅠㅜ 이 커플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 부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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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둘이 너무 깨볶는거아니에여??ㅠㅠㅠ아이 사랑스러워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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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끄앙 심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둘이 너무 귀엽고 보깆ㅎ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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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윽 ㅠㅠㅠㅠㅠ 설레죽습니다 ㅠㅠㅠㅠㅠ 아주지극정성이엔영 ㅛ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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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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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으으으ㅠㅠㅠㅠ 진짜 너무좋다ㅜㅜㅜㅜ
귀여워 그리고 부모님들이 화끈하시네ㅎㅎㅎㅎㅎ 어우 둘이 잘어울리고 이제 결혼까지 하면 되겠넿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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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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