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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전원우] Coup de Foudre 15(부제: 너랑 나) | 인스티즈

 

 

 

 

 

 

 

 

 

 

 



 

 

Coup de Foudre 15

(부제: 너랑 나)

 

 

 

 

 

 

 

 

 

 

 

 

 

"......진짜 삐졌어?"

"......."

"삐진 거지? 그렇지?"

"......아닌데."

 

 

 

 

 

 

 

 

세 살배기 어린 애를 어르고 달래는 게 더 쉬운 일일지도 모르겠다. 전원우 달래는 거 보다는 그게 천만 배는 더 나을 것 같다! 정말로!

내가 하고 싶어서 하냐구! 위에서!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거라고!

 

 

 

 

 

 

 

 

"......아니, 삐졌으면 삐졌다고 말을 해!"

"그냥 회사 안 다니면 안 돼?"

"......."

"아, 짜증나. 도대체 왜 외근을 보내? 회사에서 일 하면 안 돼?"

 

 

 

 

 

 

 

전원우가 왜 저러냐면, 오늘 부장님이 외근 관련해서 나랑 이석민을 시켜서 그러는 거다.

정말 눈만 마주쳤다 하면 서로 으르렁 거리는 사이인데 뭐가 그렇게 신경 쓰이는 지 모르겠지만 그것 때문에 삐진 건 확실하다.

회사에 나가지 말라느니, 외근 날 아프다고 뻥을 치라느니, 정말 오만가지 얘기들을 늘어놓는 전원우였다.

물론! 나도 전원우가 딴 여자 사람이랑 외근을 나간다고 하면 마음에 불이 나겠지만! 정말 나와 이석민은 싸우기밖에 안 한다고요!

 

 

 

 

 

 

 

 

"......진짜 짜증나. 안 그래도 둘이 얘기하는 것도 싫은데."

"나 정말로 일만 하다 온다니까! 평소에도 봤잖아."

"그냥 다른 남자랑 얘기하는 거 자체가 싫어."

"......그래서 지금 삐진 거잖아."

"그래. 삐졌다, 삐졌어."

 

 

 

 

 

 

 

 

저 질투에 눈이 먼 남정네를 봤나.... 정말 시무룩한 표정으로 다른 남자랑 얘기하는 거 자체가 싫다고 말하는 전원우가 애 같았다.

전원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래서 지금 하루 종일 내 눈도 제대로 안 마주친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하냐고, 이 사람아!

 

 

 

 

 

 

 

 

"부장님이 시키셨는데 어떡해."

"......그럼 나랑 약속해."

"무슨 약속?"

 

 

 

 

 

 

 

선심 쓴다는 표정의 전원우였다. 무슨 약속.

 

 

 

 

 

 

 

 

"핸드폰 꺼 놓지 말기."

"......응."

"연락 자주 받기."

"......응."

"그리고 졸리다고 차 안에서 잠든다거나. 그런 거 하지 마."

"졸리면 그럴 수도 있지, 왜!"

"나만 볼 거야."

 

 

 

 

 

 

 

이석민이 전원우가 이러는 걸 알면 기절 초풍할 거다. 이석민 씨가 얼마나 본인 여자친구에게 열심인지 모르시는군요?

이석민 여자친구도 분명히 내가 싫겠지? 그렇겠지? 갓 스무살 된 딸내미 통금시간 정하는 엄마마냥 몇 번이고 다짐을 받아낸 전원우가

여전히 못마땅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봤다.

 

 

 

 

 

 

 

 

"나 정말 정말 정말 일만 하다 올 거니까 걱정 안 해도 돼! 진짜거든?"

"내가 못 산다. 진짜."

"......."

"연락 안 받기만 해 봐. 진짜 혼나."

"혼내긴 무슨...."

 

 

 

 

 

 

 

 

내가 이렇게 잡혀 살아요.... 혼낸다고 하는 전원우의 말에 입을 쭉 내밀고 뭘 혼내냐고 하자, 전원우가 주변을 살피더니 갑자기 피식 웃었다.

아니, 왜, 왜 그러고 웃어! 너가 그러면 나 굉장히 불길한 거 알아?

 

 

 

 

 

 

 

 

"그 날에 잠 자기 싫으면 그래도 되는데."

"......야!"

 

 

 

 

 

 

 

 

 

*

 

 

 

 

 

 

 

 

 

"......안 춥기는. 너가 무슨 무적이야?"

"......."

"누가 그 한파에 코트만 입어? 참나. 세상에. 열 오른 것 좀 봐."

"......아씨."

"씨?"

 

 

 

 

 

 

 

 

오늘 오랜만에 전원우랑 만나려고 했더니만, 잘 안 늦는 전원우가 늦길래 전화를 걸어 보니까 목소리가 장난이 아니였다.

그래서 버선발로 집에 와 봤다니 감기 몸살이란다. 누가 그렇게 춥게 입고 다니랬어, 어? 조심성 없는 남자 같으니라고!

전원우한테 잔소리만 듣던 내가 잔소리를 퍼붓자, 전원우 귀가 빨개지더니 나를 등지고 누웠다. 혹시.... 지금 부끄럽니?

 

 

 

 

 

 

 

 

"병원은 갔다 왔어?"

"......오늘 토요일인데."

"아, 내가 못 살아. 밥도 안 먹었지?"

"......응."

"밥 안 먹고 약 먹으면 속 버리니까 일단 뭐라도 좀 먹어. 죽 쒀 줄게."

 

 

 

 

 

 

 

 

무슨 다 큰 성인 남성이 본인 몸관리도 제대로 못합니까, 네? 술담배 잘 안 한다고 해서 몸관리 잘 하는 거 아니거든요?

어딘가 모르게 휑해보이는 집이었던 터라 혹시 몰라서 집에서 감기약을 챙겨왔었는데, 안 가져왔으면 큰일날 뻔했다.

자취남 집에 그 흔한 해열제 하나 없으면 어떡하자는 거냐고. 끙끙 앓으면 누가 상 준대?

 

 

 

 

 

 

 

 

"식탁에 앉아서는 못 먹겠다. 그치?"

"......응."

"기대서 누워 봐. 갖다 줄게. 잠깐만."

 

 

 

 

 

 

 

내가 못 살아, 진짜. 그릇에다가 죽을 옮겨 담고 수저랑 물이랑 쟁반에 담아서 방으로 들고 왔다.

열 때문에 벌겋게 상기된 전원우의 얼굴이 보였다. 그 와중에 또 희미하게 웃고 있는 게 어이가 없어서 나도 웃었다.

 

 

 

 

 

 

 

"아- 해 봐. 아."

"......내가 먹을 수 있거든."

"이거 좀 보게. 아픈 사람이면 아픈 사람답게 좀 수발 들어주는 거 고맙게 받으세요."

"......네."

 

 

 

 

 

 

약간 낯간지럽긴 하네. 너도 인정하지? 뜨끈뜨끈한 죽을 좀 입김으로 식힌 다음에 전원우한테 먹여 줬다.

안 먹을 것처럼 그러더니 넙죽넙죽 잘 받아 먹어서 다행이다 싶었다. 사실 죽 쒀 보는 건 처음이거든! 나는 사 먹어서.... 맛은 보장 못 하겠다.

 

 

 

 

 

 

 

"너 되게 엄마같다."

"엄마가 어렸을 때 해 준대로 해서 그렇지 뭐."

"......."

"왜. 어렸을 때 생각 나?"

 

 

 

 

 

 

 

 

나 아팠을 때 엄마가 이랬거든. 엄마 같다는 전원우의 말에 어렸을 때 생각 나냐고 묻자 전원우의 표정이 미묘해졌다.

내가 뭐 실수했나 싶을 정도로 갑자기 싸해진 분위기에 당황스러웠다. 왜 그래?

 

 

 

 

 

 

 

 

"......내가 뭐 실수한 거 아니지?"

"아니."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전원우가 애 같았다. 근데 평소와는 좀 다른 느낌이었다.

사람의 눈빛이, 외로워 보인다고 해야 하나. 나를 보고 슬쩍 웃는 전원우의 미소에는 형언할 수 없는 외로움이 담겨 있었다.

 

 

 

 

 

 

 

"누가 아팠을 때 돌봐준 적이 없었어서."

"......."

"아플 때 혼자 아픈 적은 많았었거든."

"......."

"그냥, 고마워서."

 

 

 

 

 

 

 

 

짧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 힘이 있는 것 같았다. 나에게 지어보이는 그 티 없이 맑은 웃음이,

그렇게 많은 느낌을 줄 줄은 몰랐다.

 

 

 

 

 

 

 

 

"나 원래 뭐든지 혼자서 잘 했는데."

"......."

"혼자 있는 것도 잘 하고. 외로운 것도 잘 몰라."

"......"

"근데 너 만나니까 이제 혼자 있으면 허전해."

"......"

"밥도 혼자 잘 못 먹겠어."

"......"

"병인가."

 

 

 

 

 

 

 

 

아니, 그거 병 아니야. 너가 없으면 허전하다는 말, 너가 꼭 있어야겠다는 말.

별거 아닌, 흔히 연인들이 주고받는 말이라고는 하지만 전원우가 하는 말은 뭔가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다.

진심이 묻어있는 말만큼 힘 있는 말은 없을 것 같다. 병인가, 픽 웃으면서 말해오는 전원우를 그냥 말 없이 안았다.

 

 

 

 

 

 

 

 

 

 

 

*

 

 

 

 

 

 

"어휴, 김세봉 씨 그만 좀 마셔. 지난 번에 보니까 완전 가더만."

"아뇨! 저 완전 말술인데요오! 더 주세요!"

 

 

 

 

 

 

 

 

김세봉이는 정말 내가 안 챙기면 안 될 것 같다. 그렇게 술 많이 마시지 말라고 했더니만 오늘도 정말 넙죽넙죽 잘 받아 마신다.

그나마 오늘이 좀 받는 날인 것 같다. 평소 같았으면 필름 끊기고도 남았을 거다. 저걸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근데 요즘 팀장님이랑 부쩍 붙어다니던데."

"......저기요. 근데요!"

 

 

 

 

 

 

 

평소에 내가 좀 불편해하던 여사원이 별로 곱지 않은 말투로 세봉이한테 말을 걸어 왔다.

또 분위기가 싸해지는 것 같아 헛기침을 했는데, 김세봉이 테이블에 박고 있던 고개를 들더니 그 여자랑 눈을 맞췄다.

 

 

 

 

 

 

 

 

"그 쪽은 뭔데 자꾸! 어? 우리 원우한테! 찝적거려여? 왜 그래?"

"......네?"

"아니이! 전원우한테 자꾸 그러지 마요! 나 짜증나니까!"

"......."

"본인이 엄-청 예쁜 거 알아요? 예쁘니까 더 질투난단 말이야...."

 

 

 

 

 

 

 

술김에 흘러나오는 말들답게 필터링 하나 되어 있지 않았다.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그 여자를 울먹이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김세봉이었다. 아, 귀여워.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상승 곡선을 그렸다.

나는 신경 하나도 안 쓴다니까 그러네. 세봉이의 폭탄 발언에 주변이 어수선해졌다.

 

 

 

 

 

 

 

"뭐야. 김세봉 씨 전 팀장이랑 사귀어?"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알았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맨날 붙어다녔는데, 모를 리가.

나한테 괜한 피해 갈까봐 숨기고 싶다던 김세봉이의 걱정 어린 표정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괜찮다니까 그래. 유한 분위기 속에서, 김세봉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아이같은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네에. 완전 오래됐는데! 모르셨어요오?"

"와, 축하해! 사실 다들 알고는 있었지. 어림짐작으로."

"1년 동안 그래도 잘 숨겼네! 이제는 눈치 보지 말고 편하게 다녀."

 

 

 

 

 

 

 

 

봐봐. 너가 생각하는 그런 반응 하나도 안 나오잖아. 쏟아지는 좋은 반응들에 안심을 한 건지, 아니면 그냥 몸이 제 기능을 다 한 건지.

세봉이의 머리가 테이블 위에 엎어졌다.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술 못 마시게 해야겠어. 저러다가 몸 상할라.

 

 

 

 

 

 

 

"세봉씨 완전 뻗었는데. 원우 씨가 잘 케어해야겠네."

"아, 네. 먼저 일어날게요."

 

 

 

 

 

 

내가 진짜 너 때문에 못 산다. 이게 몇 번째야. 김세봉을 등에 업고 차까지 걸어갔다. 바람이 참 찬 것 같다.

 

 

 

 

 

 

"원우야아. 나 오늘 말했다! 사귄다구!"

"그럼 이제 눈치 안 봐도 되나."

"아니이. 그래도오.... 회산데. 너가 짱이라구 막 그러면 안 돼!"

"마음에 안 드는 짓 할 때마다 뽀뽀할 건데."

".......그럼 앞으로 맨날 다른 남자랑 말해야지!"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에 입꼬리가 미친듯이 올라갔다. 오늘도 잠 자기는 글러먹은 것 같다.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에 파묻혀 산다. 보기만 해도 좋다는 거, 먹는 거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는 거.

그런 말들이 전혀 와닿지 않았는데 이제는 당연한 명제인 양 받아들여진다.

정말 너가 없는 나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매번 든다.

 

 

 

 

 

 

"비밀번호."

"......네 생일!"

"바꿨어?"

"응!"

 

 

 

 

 

 

비밀번호 같은 거 잘 까먹는다고 1234로 해 놓는다고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내 등에서 내려온 김세봉이 자랑스럽다는 듯이 웃었다.

 

 

 

 

 

 

"원우야아."

"응?"

 

 

 

 

 

 

내 넥타이를 잡아당기더니 멋쩍게 웃는 김세봉이었다. 서 있기도 힘든 것 같은데, 말 한마디 한마디 힘줘서 말하는 게 귀여웠다.

다른 사람이 내 이름 부르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데, 네 입에서 나오면 그게 또 좋더라.

다섯 살 짜리 애 같은 게, 평소에는 어른인 척 하다가 술만 마시면 어린 여자가 된다. 무장해제 된다고 해야 하나.

 

 

 

 

 

 

 

"...그냥 갈 거야?"

"......내일 금요일인데."

"......응?"

"아침에 피곤할텐데."

"뭐래!"

 

 

 

 

 

 

 

언행불일치로는 김세봉 따라올 사람 없을 거다. 김세봉 입술이 내 입술에 닿았다.

피곤하다고 찡찡대는 거 없다. 내 목에 팔을 감아 오는 김세봉이, 참 예뻤다.

꺼졌다 켜졌다 하는 비상등 아래, 자꾸 비밀번호를 틀리는 김세봉이었다.

내가 누를까, 해서 손을 움직이려는 순간에,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시상에, 이게 무슨 일이여?"

"......."

"......누나?"

 

 

 

 

 

 

 

 

 

 

 

------------------------------------------------

으어어 2주 만인가요ㅠㅠ늦어서 죄송해요ㅠㅠ

사실 핑계 같지만 그동안 좀 바빴어요...ㅎ...콘서트의 여파로...네...할일이 쌓이구...

개학이 가까워지니 방학 숙제도 몰아서 하구...^^...네ㅠㅠㅠ그렇습니다...

콘서트 넘나 좋았던 것.... 특히..... 이석민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원우ㅠㅠㅠㅠㅠㅠㅠㅠ내 마음을 넘나 떄리는 거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세븐틴 사랑해오 인생 배팅 각~!^^,,울 아덜래믇ㄹ....

그리고 저 엘리베이터에서 나온 남자는 누구일까요?

(힌트: 시상에!)

맞추시면 아재개그 워더권을 드립니다.

 

 

 

 

 

(암호닉은 정리 중입니다!ㅠㅅㅠ 다음 화에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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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아, 그리고 어제 신알신 울렸었죠..? 그건 저의 실수였어요ㅠㅅㅇ..아무튼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
선댓
8년 전
독자14
헷 규애에여 아 마지막에 시상에~? 이게 무슨일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공개연애 가네여 아 넘나 좋은것...ㅋㅋㅋㅋㅋ 원우 점점 능글맞아지는건 기분탓인가여? 그래도 넘나 좋아여!!!!!!!! 삐지는 원우도 귀엽고... 네 제 남자하면 제가 얻어맞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다 ) 잘 보고갈께여 헿헿 다음이 어떻게 될지 더 궁금하네여... 사랑합니당 헿헿!!!
8년 전
아재개그
원우는 제가 워더해 가서요~~~~~~~흐흐ㅡ흐흐흐...농담이구 저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
쎄쎄쎄
너누야ㅠㅠㅠㅠㅠㅠ 으윽 심장아파라ㅠㅠㅠㅠ 여주가 저랑 다르게 증말 귀얍습니다... (울컥) 저도 귀여운척 열심히하면 원우같은 남친 생기나요? (안생김) ㅠㅠㅠㅠㅠ큵 시상에 찬!이!가 다 봤다!! ㅋㅋㅋㅋㅋ 자까님 워더권은 이 쎄쎄쎄가 가져갑니다잉~~이힣ㅎ 다음편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기다릴게요! 싸라해요♡♡

8년 전
독자3
꾸엥 선댓♡
8년 전
독자15
시상에 이게무슨일이여 우리 찬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둘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엉엉 오랭망잉에ㅛ우ㅜㅜㅠㅠ보고싶어서 죽는 줄 알았써여ㅕ 8ㅅ8 둘이이제 막 회사에서 막 공개적으루 애정행각하구 막 그러는거 캬향 벌써부터 막 설레네오ㅎㅎㅎㅎㅎㅎ캬캬 오늘도 잘 보구가영♡3♡
8년 전
독자4
원우냥이에요! 시상에 이게 무슨 일이여. 여주 술 취하니까 넘나 귀여운것 ㅠㅠㅠ
8년 전
독자5
아재개그워더권이라뇨... 시상에! 이게무슨일이여! 원우만데려갈게여ㅎㅎㅎㅎ 오늘도여전히설레고가요ㅠㅠ ㅜ뜨자마자 볼수있어서행운이에요! 원우 삐지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아픈데 돌아눕는거에서 쓰러질뻔했어여ㅠㅠㅜㅠ감사합니다 작까님!♡
8년 전
독자6
찬이다찬이!!!! 시상에 오늘꺼 너무 설레는거 아너유???
8년 전
독자7
암호닉 신청했었나...(먼산) 기억이 안 나니 구냥 댓글 남깁니다ㅠㅠ 아 오랜만에 뵈요 작가님...ㅠㅠㅠㅠㅠ역시나 전원우는 설레고 다정하고 다해버려ㅠㅠㅠㅠ저런 팀장님이 남자친구라면 회사 가는게 정말 행복할텐데 현실엔 없잖아 전원우 같은 사람...ㅠㅠㅠㅠㅠㅠ뉴페이스 찬이도 등장!!!다음편도 기대됩니다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ㅅ♥
8년 전
독자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니라니!!시상에이게무슨일이여ㅠㅠㅠ아이고찬아 암호닉신청했었는지기억이안나네용ㅠㅠ정리되면확인해봐야겠어요! 원우ㅠㅠㅠㅠ설래쥬거여진짜로ㅠㅠㅠ다음편더더더기대돼용!
8년 전
아재개그
빨리 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ㅎㅎ
8년 전
독자9
잇브입니다! 전원우 같은 남자 어디 없을까요.. 글 볼 때마다 저런 남자랑 연애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정말루.. 내가 요리는 못 하지마는 원우한텐 죽을 몇 그릇이라도 사줄 수 있는데.. 아프다 그러면 약국을 털어줄 수도 있는데.. 흑.. 흑..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나온 남자는 시상에 찬이 아닙니까?! 맞죠?! 정답이니까 작가님 워더!! (작가님을 데리고 도주한다)

8년 전
아재개그
헐 저를 워더해주신다니..!..!ㅋㅋㅋㅋ사랑합니당
8년 전
독자67
작가님 제 옆에 두고 계속 글만 쓰도록 시킬 것....^ㅅ^ (사악)
8년 전
독자10
2쁜찬2_ 찬이요 찬이! 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꺅 원우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팀장님.. 아이러뷰... 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원우하세요..!♡
8년 전
독자11
QQ 입니당!! 전원우 진짜 다정하던가 섹시 하던가 둘 중 하나만 하지 좀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아 마지막에 찬이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오 음성지원 되네요ㅋㅋㅋㅋㅋ하 원우 벤츠남 다정남
8년 전
독자13
짱짱맨뿡뿡입니다!ㅎㅎㅎㅎ원우야..진짜 널 귀여워서 어쩌지ㅠㅠㅠㅠ와 진짜 인간적으로 우리 원우는 너무 잘난 거 같애요!
하다못해 이런 귀여움까지....덕지덕ㄹ지....사랑해ㅠㅠㅠㅠㅠㅠ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ㄴ...누나?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남동생인가여ㅛ?벌써부터 다음화가 궁금해집니다ㅠㅍㅍ!!

8년 전
아재개그
크크크크크크크 비밀~~
8년 전
독자16
보자마자 입에 주먹넣고 뛰어왔구먼요ㅠㅠㅠㅠㅠㅠㅠㅜ진짜 우너우얘ㅠㅠ넘 설레쟈나ㅠㅜㅜㅜ 작가님 이거 진짜 제가 제일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17
암호닉은 바오로 신청했던것 같으네요!!♡
8년 전
독자18
전원우일기장 입니다!닥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마지막에 한창 좋았는데 시상에..ㅋㅋㅋㅋ그리고 드디어 공개연애!다행히 다들 축하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오늘도 너무 잘 읽었슺니당 항상 좋은 글 올려주서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45.110
헐 저 만떼에요 와 저 전원우 설레서 디져부렸어여.....시상에 이게 무슨 일이여! 누나? 이거 찬이같은데 작가님 제가 가지는걸로...^^♡ 오늘도 설레는 글 감사해여 잘 읽었어여♡
8년 전
아재개그
오~~~~~저를 가지신 소감은..?ㅎㅎ은 농담이구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9
암호닉 지각했던 뽀빠입니당 ㅜㅠㅜㅜ와진짜 너누 가면갈수록 설레요 근데 시상에이게무슨일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아공개연애도 너무기대되요 진짜ㅜㅠ
8년 전
독자20
아 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 여주 귀여워... 전원우도 귀여워...질투하는 거 봐 진짜 애기 같아... 삐진거래... 짱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시상에 이게 무슨 일이여~?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아 다음편 빨리 보고 싶어요*_*
8년 전
독자21
워누 능글맞은거 넘나 좋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거 왜이렇ㄱ 귀얍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흐엉 여주도 너무귀엽고 오늘따라 설레는거는 기분탓이아닐거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닭키우는순영 우아아앙 저아이는 찬이겠져 쿱데포르데다ㅠㅠㅠ우왕 드디어 사귀는거 발표했다ㅠㅠㅠ우와아앙
8년 전
독자24
우와 드디어 회사사람들한테 말했군여!!!(감격)ㅠㅠㅠㅠㅠㅠ근데 마지막엨ㅋㅋㅋㅋㅋㅋ시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세븐틴에서 작은거인을 맡고있는 멤버일것같군요!!
8년 전
아재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곱셈을 정말 잘하는 친구죠..!!
8년 전
독자25
원우야밥먹자입니다 원우 어릴때 많이 외로웠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그렇구 회사 사람들에게 밝혀서 다행이네요! 좋다 좋아ㅠㅜ♡마지막 찬이죠!ㅋㅋㅋㅋㅋㅋ
8년 전
아재개그
마쟈요ㅠㅠㅠㅠ내면에 외로움이 많은 너누...ㅠㅅㅇ...이제는 외롭지 않을 거애오.. 여러분이 있으니까!
8년 전
독자26
봉구
8년 전
독자31
정답!!! 찬이요!!!! 작가님 워더권 주세여!!!!!!!!! 이번 편 브금도 그렇고 막 근질근질 몽글몽글하네요...ㅠㅠㅠㅠㅠㅠ 전원우 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아재개그
워더권입니다!^^ 교환 반품 안 돼요~
8년 전
비회원228.125
유유예요! 원우ㅠㅠㅠㅠ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ㅠ 아플 때 혼자인것만큼 서러운거 없는데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요ㅠㅠㅠㅠ 질투하고 세상에 귀여워ㅠㅠㅠㅠ 역시 원우는 능글능글 해야죠!!!! 그리고 시상에!ㅋㅋㄲㅋ찬이인가요?ㅋㅋㅋㅋ아이 귀여워라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9
복숭아

작가니뮤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 원우는 왜 날이갈수록ㄱ 달달해지나요?ㅠㅠ찬이가동생이라녀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붐바스틱입니다!! 시상에... 이게 무슨일이여 찬이나오나요~??? 전원우때무네 설레서 오늘 잠 다잤네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32
1221입니다!!!! 찬아!!!!!!!!!찬이구나!!!!!!!!아이고 우리 귀여운 차니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누나 연애하는거 봐부러써ㅜㅜㅠㅜㅠㅜㅜㅠ어떡하니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33
2302입니다!원우가 아픈데 귀여워ㅠㅠㅠㅠㅠㅠ원우야ㅠㅠㅠㅠㅠ사랑하면 닮는다고 하더니 여주가 술취한것도 귀여워요ㅠㅠㅠㅠㅠ술마시고 밝힌 연애지만 이제는 공개연애인가요ㅎㅎㅎ회사에서 스킨십하고ㅎㅎㅎ
8년 전
아재개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넘나조은것!
8년 전
비회원133.241
으히히힣ㅎㅎㅎ 마지막에 찬이 등장인가욯ㅎㅎㅎㅎ
8년 전
독자34
찬아 ㅋㅋㅋㅋㅋ 여주 술취한 거 넘나 기엽잖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봄나무 입니다! 아픈 원우도 귀엽고 외근 때문에 질투하는 원우도 귀엽고ㅠㅠㅠㅠㅠ 감히 글잡 원우 대표작이라고 말해봅니다!!!!!! 1화부터 지금까지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 쿱데포드레 텍파 나오면 소장하고 볼 수 있단 말입니까ㅠㅠㅠ 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해요♡♡♡♡♡♡♡ 감사하게 잘 읽고 있어요♡♡♡ 설렘사 할 것 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시상에~ 담편에는 찬이가 나오는거여~???? ㅋㅋㅋㅋㅋㅋ 센스쟁이 작가님ㅠㅠㅠ 제가 전라도 사람이라 흠칫했습니다ㅋㅋㅋㅋㅋ
8년 전
아재개그
헐 대표작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과찬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ㄴ
8년 전
독자37
아이쿠!!! 마지막에!!! 시상에 이게 무슨 일이여~?♡ 최허그입니다! 와 마지막 이찬인가여ㅠㅠ 워누랑 뽀뽀하고 달달하게 보내고 있는데 꺄아 이런거 좋죠! 워누 아픈데 너무 귀엽네요...♡ 병인가, 에서 저는 잼이 되어버렸습니다. 쿱데포드레 나오는날만을 매일 기다리고있어오ㅜㅠ... 정말 읽을 때 마다 너무 행복해지네여...♡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9
인생베팅이에요!! ㅊ...차나......... 시상에~이게 무슨일이여~는 제 1일n영상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차니나오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 원우야 아프지말고ㅠㅠㅠㅠㅠㅠㅠ 쿱데포드레 항상 읽을때마다 느끼는데 제 인생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아재개그
헐 저도 그거 한솔의 핫라인블링과 더불어 1일 1영상인데....! 저희 통했네요!!
8년 전
독자40
ㅋㅋㅋㅋㅋ앜ㅋㅋㅋ원우 너무 귀엽다ㅜㅜ다 큰 남자가 뭐이리 귀엽고 그래ㅜㅜ마지막은 우리 찬!!!!이!!!!겠죠???ㅋㅋㄱㅋ시상에~이게 무슨일이여!!!!
8년 전
독자41
침쨔입니다 ㅋㅋㅋㄱㅋㄱㄱㅋㅋ마지막에뭐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이등장하나요ㅠㅠㅠ
8년 전
독자42
부릉부릉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원우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시상에는 찬이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차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헐 자까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달다구리.....
8년 전
독자44
와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와 진짜 보는내내 설렜고 입꼬리가 계속 올라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원우야ㅠㅠㅠㅠ결혼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차닝꾸
원우야ㅠㅠㅠㅠㅠㅠ전원우ㅠㅠㅠ 오늘도 달달해요ㅠㅠ 역시 쿱데포드레ㅠㅠㅠ 제심장을 오늘도 폭행하셨어요 작가님 짱짱bbㅠㅠㅠㅠ 그리고 찬이 임팩트가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46
감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 여주가 공개해버리다니 속 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둘이 회사에서 콩 키울일만 남았나여? 아 그리고 시상에 찬이맞죠?ㅋㅋㅋㅋㅋㅋ 찬이가 동생인가...뭘까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ㅎㅎ
8년 전
독자47
J 시상에 이게 무슨 일이여~!ㅋㅋㅋㅋㅋㅋㅋ 워누 부꾸부꾸....ㅎㅎㅎㅎ 하루만 이찬한테 빙의하면 안 되겠습니까ㅠㅠㅠ 눈 좀 빌려주라주ㅜㅜㅜ
8년 전
독자48
명호엔젤이에요! 아 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사내연애하는곤가..ㅎㅎㅎㅎㅎㅎ 아이고..ㅎ 생각만햐도설레는구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핫초코입니당! 워누 질투해쪼ㅠㅠㅠㅜㅡ그래쪼ㅠㅠㅠㅠ 여주도 넘나귀엽고...술취한주제에 귀엽구난리...ㅠㅠ 밝히고나니까 속시원하네요! 그리고 작가님 힌트넘나 노골적ㅋㅋㅋㄱㅋ찬이랑 여주는 무슨관계일가오 사촌동생같은건가....? 다음편도 기다리구있을게요ㅠㅅ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아재개그
전 순영이꺼-는 넝~담~ㅎ 사랑합니당!
8년 전
독자51
찬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이가 나타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2
뿌요에요!! 달달하게 잘보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요 시상에 만봐도 웃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53
우슈슈에요 ㅇㅏ 진짜 전원우ㅠㅠㅠㅠㅠㅠㅜ납치해버릴거야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거 넘나 귀엽잖아요 엉어엉ㅇ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ㅜ이런 능글맞고 질투많은 원우는 오예입니다ㅜㅠㅠㅠ
8년 전
독자54
11시50분전이에요!
시상에! 저건 찬이 아닙니까! 작가님은 이제 제가 워더해가면 되는건가요♡(총총) 결국에는 공개연애하게 돼서 제 속이 다 시원해요ㅎㅎ 아픈 원우 너무 맴찢... 여주가 잘 챙겨줬으면 좋겠어요ㅜㅜ 이석민한테 질투하는 원우는 진짜 세젤귀인 것 같아요... 보다가 입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이번화도 너무 잘봤어요!!

8년 전
독자55
맴매때찌입니다!!!!
크헝헝허러ㄹㄹ널럴헝럴헐ㄴㄹㄴㄹ루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매우 그리웠습니다ㅠㅠㅠㅠㅠㅠ아 원우는 점점 더 달달해져가네요...ㅎㅎ흐뭇하기 없습니다....이런게 대리만족의 기쁨인거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6
콘푸로스트 차니라뇨ㅠㅠㅠㅠㅠ 하 심장 넘나 아픈 것... 원우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 아픈 건 또 애기같고ㅠㅠㅠㅠㅠ 외로운 건 찌통ㅠㅠㅠㅠㅠ 하 작가님 저격수 하세여 제 맘의 저격수 탕탕... 오늘도 넘 잘 봤습니다ㅎㅅㅎ!
8년 전
독자57
원주민이욥 시상에저게누구당가???ㅋㅋㅋㅋㅋ들키고싶지않을장면을ㅠ
8년 전
독자58
쿨링입니다!!! 으아ㅠㅜㅜ너누야ㅠㅠㅠㅠㅠㅠㅠ 내가많이사랑한다... 엘베에서나온 사람은 시상에....찬이 아니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9
나니..!!!!!
저런장면을 걸리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ㄱㄱㄱㅋㄲㄱㄱㄱㄱㄱㄱㄱㅋㅋㄲㄱ전서방이 저놈되는거 아니야?ㅋㅋㄲㅋㅋㄱㅋ

8년 전
독자60
한라봉입니다!!! 오늘도 넘나달달한것ㅠㅠㅠㅠㅠㅠㅠㅠ드뎌 여주가 사귄다는것을 공개....!! 서로질투하는 원우랑 여주둘다 귀여워요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 마지막에 찬잌ㅋㅋㅋㅋㅋㅋㅋ시상에!!!! 시상에 이게 무슨일이여!!!! 찬이가나오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할께요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87.212
꼬끼오꼬꼬

시상에 가입창 열려도 가입을 못......ㅎ
하................... 차니 말투 음성지원ㅋㄱㅋㅋㄲㅋㅋㅋㅋㄱ노래도 너무 잘 어울리고 드디어!!!!!! 공개연애!!!!!!!!

8년 전
독자61
반장이에요! 아 왠지 뭔가 짐작가는 인물이 있긴한데 ㅎㅎ... 아재개그 워더권 제가 겟또-☆하능건가요 ㅎㅎ....
8년 전
독자62
여남이에요!!!ㅅ..시상에 찬이..?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원우 핵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내맘때리는!!!!!! 역시 오늘도 내맘때리는 저너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좋은것ㅠㅠ 공개연애라니요ㅠㅠㅠ 드디어!!!! 마지막에 누나라니.... 어떡해요ㅠㅠ 궁금하잖아요ㅠㅠ
8년 전
독자64
찰캉입니당! 원우는 삐저도 넘나 귀여운..ㅠㅠ 이번편도 너무 설레네요ㅠㅠ 드디어 공개연애라니 원우랑 여주랑 대놓고 꽁냥꽁냥 하능거 볼수 있나요?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이찬!! 시상에 이찬 출연이라니!! 담편도 기대해야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65
다빈입니다! 원우 질투하는 거... 뭔데 귀엽죠...? 하아 진짜 사랑스럽다... 시상에 이게 무슨 일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이 등장
8년 전
독자66
원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전원우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죽었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좋다....아....아...
..

8년 전
독자68
작가님!!!!저 새벽부터 지금까지 일화부터 정주행했어요!! 이렇게 달리는맛이있죠... 근데 암호닉... 이런 문찐같으니라고... 암호닉신청이끝났...주룩주룩 진짜 뭐시당가...ㅠㅠㅠ 아 동생은 딱 봤을때 찬이ㅠㅠㅠ 인거같아요 예...하핳! 잘읽고 가요!!! 많이잘읽고갑니다ㅠㅠ 작가님사랑해여!!!
8년 전
독자69
원우야 나랑 살자에요... 세상에 작가님 이런이런... 제 심장 폭행 하시려면 이런 글만 쓰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 터지겠어요ㅠㅠㅠㅠ원우 웃는거 상상만해도 심쿵사...오빠ㅠㅠㅠㅠㅠㅠ잘생기면 다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신알신하고 [호시십분]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ㅎㅎㅎㅎㅎ 처음부터정주행하구왔어요!!!작가님최고!!
8년 전
독자71
원우설♡입니다!! 드디어 밝혔군요!!!! 여주가!!! (풍악을 올린다) 아너무좋네요.... 그리고 질투하는 원우라니요...너무설레고 터지는거아닙니까..?여주가 여자가되는순간흐어ᆞ어ᆞ어ᆞ어ㅜㅜㅜㅜㅜ수니죽어요ㅜㅠㅡㅠㅜㅜㅜㅜ원우 말하는거 발리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나 실제 여주될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엉ㅜㅜ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
8년 전
독자72
일공공사 / 작가님 저가 이 구역의 작가님 팬입니다 작가님 저 정말 심쿵! 진짜 전원우 말하는 게 능글거리고 넘나 설레는 것... 원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설레잖아요 작가님 설레서 진짜 미추어버리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70.209
시상에!! 담요에여 작가님!! 시상에 원우가 저렇게 귀엽다니!!! 정말 원우는...대단한 사람입니다ㅜㅜㅜㅜ작가님은 더 대단하시구요ㅠㅠㅠ시상에 찬이가 나온다니!! 어후 벌써부터 심장떨려요ㅜㅜㅜㅜ목빠지게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73
원우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bb
8년 전
독자74
뀨뀨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여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께요!
8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엉엉 작가님 글 감사핮니다 둘이 넘 잘어울리는 것
8년 전
비회원225.44
공팔공팔입니다! 동생 찬이인가여ㅋㅋㅋ차니한테 저 장면을 들키다니ㅜㅠㅠ큰일이네여ㅜㅜ
8년 전
독자76
아 진짜 원우 달달해 미쳐버릴것같아요...작가님 사랑해요ㅜㅠ근데 저런장면을 들키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이 넘나 기대되는것 ㅎ
8년 전
독자77
별이에여 작가님...♡ 아 혼자인게 익숙해져서 그런 줄 몰랐는데 여주 때문에 혼자인 게 싫다니... 아 왤케 맘에 와닿고 찡하던지ㅠㅠㅠㅠㅠ 여주랑 원우는 서로에게 필수불가결한 존재네요ㅠㅠㅠ 언제나 글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은 제껍니다 ㅠㅠㅠ
8년 전
독자78
너누셔틀이에요!ㅠㅠㅠㅠㅠㅠ워누 넘나 다정다정ㅠㅠㅠ여주랑 너누랑 결혼까지 해버려랏ㅠㅠ
8년 전
비회원113.149
또렝입니다ㅠㅠㅠㅠ 찬이군여ㅠㅠㅠㅠ 으악 넘 설레서 끙끙거리고있는데 마지막에 빵터졌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어후유ㅜㅠㅠㅠㅜ 다음편두 넘넘 궁금하네여!!!!!!!! 작가님 글은 언제나 최고ㅜㅜㅜㅜㅜㅜ!!!!!!! (쓰차먹어서 비회원댓남겨요 흑흐극)
8년 전
독자79
제가...14화에 암호닉을 신청했능데... 암호닉방에는 신청ㅇ ㅣ안되어있어서.... 제대로 되었능지..안되었능지.. 몰라서 아직은 익명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댜...
하읏... 워누 너무 다정해서 마치 초반에 원우는 다른사람인것마냥... 넘나 귀여워요. 근데 여주 동생..! 망해따!!

8년 전
비회원96.84
치킨팩이에욧!!!!!!!!!!!!!!!!!!!!!
진짜 콩닥콩닥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로는 웁니당.............넘나재밌는것 작가님 넘나 좋은것 작가늼 사랑해엿

8년 전
비회원66.233
찬아, 시상에 이게 무신 일이여... 여주랑 원우가 드디어 공개연애를!!!!! 찬이 니도 많이 놀랐제? 원우가 석민이 질투하면서 차에서 잠드는 모습 자기만 보고 싶다고 하는데.... 시상에...이게 뭐길래 심장이 멈췄댜.. 숨쉬는법 겨우 기억했어,아주. 그라고 여주가 먼저 사귄다고 말하는 부분도 완전 멋져부러. 원우 대신 어디가 내 부승관인지 찾으러 갔다왔다니께...(정말 어색한 전라도 사투리(?) 구사 중)/로운
8년 전
독자80
볼살이에오!!! 시상에 찬이라닠ㅋㅋㅋㅋ 원우가 석민이 질투하는것도 여주가 여사원 질투하는것도 다 너무 귀여우ㅜ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저 우갱이에요!!! 시상에!!! 쿱데라니‥‥
8년 전
독자81
지유에요!! 시상에!! 이게 무슨일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봐도 찬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82
우비애여! ㅋㅋㅋㅋㅋㅋㅋ 찬아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타이밍도 참 ... 유턴해주라 ... ㅋㅋㅋㅋㅋㅋㅋ 아 찬이 넘 기여워여 그리구 이번화도 원우 넘 달달하고 설레고 ㅠㅠㅠㅠ 작가림 필력 넘 짱이에요 ㅠㅠ 오늘도 잘 보구 가요 ! ㅎㅎ
8년 전
독자83
ㅇ....으에!? 세상ㅇ에 무ㅜ데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동생....? 스에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야시꾸리한상황을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4
엉엉입니다 ㅠㅠㅠㅠㅠ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 드디어 쓰차가 풀리고... (아련) 댓글 달아 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시상에 이게 무슨 일이여 ㅠㅠㅠㅠㅠ 설마 찬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주도 귀엽고 원우도 귀엽고 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85
헉 갑작스러운 찬이등장!! 아 진짜 너무재밌어요ㅠ 다음편도 너무 기대돼요!! 나도 원우같은 남자랑 저런연애해보고싶다ㅠ 원우야ㅠ
8년 전
독자86
케어하는거 완전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3.192
하이 알파카에요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원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폭ㅎㅐㅇ.... 원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아ㅠㅠㅠㅠ워ㅓㄴ우야ㅠㅠㅠ시상에?찬~이?ㅋㅋㅋㅋ
8년 전
독자88
시상에 찬이 아니여라? 이게 무신 일이여?!
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닼ㅋㅋ찬이가 하드코어? 보스몹은 아니겠져? 사실 약간 쫄았다고 말 못합니다..

8년 전
독자89
찬이?시상에나 이게뭔일이래요 드디어 밝혀졌군요!
석민이여자친구도 소개시켜주세요 누군지 궁금하네요 이석민을가진여자라..대단쓰! 작가님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30.92
설날이에요!! 시상에 찬이가 봐부렸네 이야~~~~~ 둘이서 므흣..^-^.. 후..나도 관람하고 싶다^^
8년 전
독자9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대사보고 먹던거 진짜 뿜었어욬ㅋㅋㅋㅋㅋㅋ이런적 처음인뎈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1
헐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다미 에요 ㅜㅜ 마지막에 등장한 건 찬이군요 ! 벌써 저것만 봐도 넘 귀여운 ㅋㅋㅋㅋㅋ 아 매번 이렇게 설레두 되나요 심장이 터져부렀서,,
8년 전
독자93
시상에ㅠㅠㅠㅠ암호닉은 언젠가 신청할수있길 바라면서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추천받고와서 정주행햤구요ㅠㅠㅠㅠㅠㅠ저 지금 심장이 너무 아파서 잠못잘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 정말 고맙습니다ㅠㅠㅠㅠ진짜 절하고싳ㅇ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37.187
이 엄청난 글을 왜 나는 지금 본 것 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은 더이상 안받으시겠져..? 하 방금 정주행했는데 진짜 이렇게 몰입되는 글은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ㅠ 비록 너무 늦게 봐서 텍파는 못 받겠지만 (눈물줄줄 인생글일 것 같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95
이렇게 갑자기 공개연애면 오예에여...ㅠㅠ
누나라니.....! 다음편이 넘나궁금하네요ㅜㅜㅠ

8년 전
독자96
시상에 누나라니!!
질투하는게 겁나 귀여운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뭔가 시상에 하니까 찬이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 찬이 아닐까요? 아 귀여워. 그리고 드디어 연애 한다는걸 공개한 여주!!!! 아 사이다~!~!
8년 전
독자99
누나요...?동공지진.... 여주 동생이 집에 잇는데ㅔ 원우랑 막 행복하고 행복하고 행복한 그런ㄴ걸 본거에ㅔ여????동공지진.....
8년 전
독자100
헐헐ㅎㅎㅎㅎㅎㅎㅎ
누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누나!!!!! 찬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ㅂㅋ
8년 전
독자102
헉 마지막 빼박 찬이!!!!찬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시상엨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누굴깤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혹시 이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전까지 살레서 핫한걸? 하고 보고있았는데 동생 짘짜(큰화)
8년 전
독자105
어머......우리 찬이가 등장하는건가?!?!?!?!?!?
8년 전
독자106
공개연애!!!! 이제 드디어 막 공개적으로 연애하고!!! 근데 마지막에 누나는 누굴까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7
헉....... 누구죠? 대체?
8년 전
독자108
와 진짜 너누 박력ㅜㅜㅜㅜㅜㅜ 드디어 공개연애군요!!!!! 짝짝짝!!! 그리고 차니의 깜짝등장ㅋㅋㅋㅋㄱㅋ 지루할 틈이없네용
8년 전
독자109
세상에나 마상에나... 누가 본거죠!!! 설마 이찬이냐!!! 찬아 넌 아무것도 모르는거야 그치??
8년 전
독자110
공개연애 워후!!!시상에
7년 전
독자111
정주행...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아으ㅏ아아아아아 너무 설렌다 원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원우 너무 설레요 ㅠㅠㅠ 진짜 저런 남자있으면 납치를.. 마지막에 누나라고 한 사람은 누굴지 또 궁금하고 ㅠㅠ
7년 전
독자114
너무설레요 ㅠㅠ늦었지만 잘 보구가요~ 시상에~누군지 딱 감이와여 ㅋㅋ기대되네용 짱짱
7년 전
독자116
너무너무너무 잘 어울려요~~~~ㅋㅋㅋ점점달콤해지는것같아 부러울 따름이네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시상에 누구냐 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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