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탄이 방탄소년단 막내, 홍일점인 썰
그래요, 명절 때 마다 빠지지 않는다는 아육대가 찾아왔어요. 저번 아육대 때 1등을 해 버려서 상품으로 아육대 1회 출연권을 받은 방탄이들임...^^ 그런건 필요 없어요...마봉춘 멍청이들아...아무튼 멤버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님. 탄소 저거 이상한 친구 사귀지는 않을까, 이상한 짓은 하지 않을까 등등...멤버들은 걱정하고 있는데 너탄은 그냥 신남ㅋㅋㅋ와! 오늘 팬들 본다! 우와! 이런 심정ㅋㅋㅋㅋㅋ에휴 철 없는 19살아... 그렇게 팬 대표랑 같이 입장을 하려는데 너탄이 팬 대표를 그냥 놔 둘리 없음ㅋㅋㅋㅋ 뒤에 서서 장난도 치고 머리카락 만지고 난리남ㅋㅋㅋ어흌ㅋㅋㅋㅋ산만 보스 진짜 팬대표는 팬대표 나름대로 당황함ㅋㅋㅋ이런 애인줄은 알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산만함이라서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 너탄이 팬대표와 함께 일방적인 괴롭힘을 방자한 장난을 치고 있으면 옆에 있던 석진이가 그만하라고 이제 곧 들어가야 한다고 제제 하지만 탄소가 누구에요 여러분? 산만보스 잖아요 하하 석진이 말은 귀에 안들어오고 그냥 장난치기 바쁨ㅋㅋㅋ그러다 민윤기한테 혼나고 혼나고 나니까 무슨 강아지 마냥 축 쳐저 있는겤ㅋㅋㅋ 아주 주인한테 혼난 비글임ㅋㅋㅋㅋ그렇게 팬대표랑 같이 입장하는데 너탄 팬들 봐서 신나는지 그만 팬대표 보다 먼저 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본 타팬들이랑 다른 가수 분들은 웃기 바쁨ㅋㅋㅋ부끄러움은 아미들과 멤버들의 몫...너탄은 신경도 안씀 그냥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입장을 여차저차 끝 내고 팬들 사이로 숨어서 노래 부르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너탄은 아미밤을 손에 들고 마스크를 끼고 모자를 끼고 팬석에 팬들이랑 앉아서 팬들이랑 응원을 하기 시작함 다들 알다싶히 카메라맨들은 태형이랑 석진이였고, 노래가 나오기 시작하고 정국이랑 지민이가 노래를 부르자 너탄도 품에서 마이크를 꺼내면서 노래를 부름 팬들 처음엔 마이크 꺼내길래 읭? 하다가 노래 부르고 마스크 벗고 모자 벗으니까 탄소가..! 아미들은 입 벌리고 헤-하고 쳐다보다 너탄인거 알고 소리지르고 난리났음ㅋㅋㅋ그때 태형이랑 석진이도 모자를 벗고 팬들앞에 나타남 그렇게 노래가 끝나고 이제 밑으로 내려와 경기를 준비함 너탄은 달리기랑 양궁에 나감 나간다는 소리듣고 너탄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님 왜냐, 달리기를 진짜 더럽게 못하기 때문ㅋㅋㅋ 너탄의 달리기를 아는 멤버들은 너탄을 비웃기 시작함ㅋㅋㅋ
"야 김탄소 너 달릴 줄은 아냐?"
"조용히 하지?"
"에~됴용희 하디~"
전정국은 신남ㅋㅋㅋㅋㅋ전루살이임 아줔ㅋㅋㅋ탄소 놀리고 난리남ㅋㅋㅋㅋㅋ너탄은 전정국 때문이라도 꼴등은 하지 말자 싶었음 꼴등하면 엄청나게 놀릴 전정국이 머릿속에서 그려짐ㅋㅋㅋ그때 저 멀리서 승관이가 보임! 탄소의 유일한 남자 친구 승관이임 비록 빠른이지만 같은 98이기에 너탄은 오빠라고 부르지 않고 승관이라고 부르는 중인데 부승관이 그걸 엄청 마음에 안들어함ㅋㅋㅋㅋㅋ
"야!!!부승관!!!!"
이렇게 크게 부르는데 승관이는 쪽팔려서 도망가고 너탄은 승관이의 뒤를 쫒음ㅋㅋㅋ아주 누가 보면 먹이 쫒는 짐승처럼 쫒아 가는뎈ㅋㅋㅋㅋㅋㅋ승관이가 불쌍했음ㅋㅋㅋ그렇게 승관이를 잡은 너탄은 신나서 막 떠듬
"야 내가 달리기랑 양궁에 나간다"
"야 김탄소 양궁 나가서 양궁 활 망가트리지나 마라"
"내가 남준이 오빠냐?"
이러면서 헤드락 시젼함ㅋㅋㅋㅋ미쳤엌ㅋㅋㅋㅋㅋ헤드락이라닠ㅋㅋㅋ아미들이랑 세븐틴 팬들은 웃겨 죽을라고함 그때 멀리서 탄소랑 승관이를 지켜보던 민규가 슬금슬금 다가옴 민규가 다가오던걸 본 전정국도 슬금슬금 다가오기 시작함ㅋㅋㅋㅋ너탄이랑 승관이는 서로 헤드락 걸고 거칠게 놀기 바쁨ㅋㅋㅋ 그때 승관이가 민규를 발견함 너탄도 갑자기 가만히 있는 승관이가 이상해서 고개를 드니 전정국이 와 있는 것도 발견함
"? 뭐야? 왜 왔어?"
"아니...뭐...그냥"
"뭐야 김민규?"
"아니 뭐..나도 그냥"
어색해. 너탄이랑 승관이가 느낀 기분임 진짴ㅋㅋㅋㅋ어색해 미치겠는 그런 기분 공기가 어색해 공기가...너탄이 전정국을 손을 잡고 승관이는 민규의 손을 잡음 민규랑 전정국은 어리둥절함ㅋㅋㅋ
"악수해, 서로 친구해"
이렇게 말만 해 놓고 승관이랑 탄소는 정국이랑 민규 손을 잡게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당황해서 어떨결에 인사함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 정국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선배님. 세븐틴 민규입니다."
아니 인사가 왜 이렇게 어색해요? 전정국이 하다하다 안되겠는지 인사하고 너탄을 데리고 형들이 있는 쪽으로 감ㅋㅋㅋ너탄은 승관이랑 더 놀고 싶은데 아직 마피아 게임도 못했는데..! 하면서 전정국한테 질질 끌려감ㅋㅋㅋㅋ
"아 오빠 혼자가면 되지 왜 나까지 데려가는데!"
"시끄러, 조용히 따라와"
아 전정국 단호박 진짜 너탄은 툴툴되면서 끌려가고 스치듯이 본 곳엔 김태형이랑 박지민이 비투비 분들과 신나게 놀고 있었음. 너탄도 놀고싶은 욕구는 만땅인데 전정국 때문에 어딜 가지를 못함ㅋㅋㅋ너탄이 슬슬 짜증이 날 때쯤 전정국이랑 김태형 김석진이 씨름에 나가게됨. 너탄은 응원이나 하자 싶은 마음으로 씨름하는 곳으로 김남준, 정호석을 데리고 감 호석이랑 남준이는 누가 이길지 내기를 하기 시작하고 너탄은 멍하게 지켜보기만 함. 그때 인터뷰 하시던 분이 너탄보고 다급히 오라고 하길래 너탄 멍때리다가 급하게 씨름 하는 곳으로 감
"탄소씨는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나요?"
"어...없는데...그래도 기왕 하는거 이겼으면 좋겠고, 태형이 오빠는 날라가지만 않았음 좋겠어요"
이러고 인사하고 내려옴ㅋㅋㅋㅋㅋㅋ미쳤엌ㅋㅋㅋㅋ탄소 인터뷰 들은 김태형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너탄을 쳐다봐 준 다음에 두고보라는 듯이 너탄에게 눈빛을 보냄 하지만 눈치 없는 너탄은 그걸 캐치했을리가 없음ㅋㅋㅋ그저 아무생각 없이 경기를 관람함ㅋㅋㅋㅋ
그렇게 씨름 경기가 시작 됐는데, 웬열 김태형이 이김ㅋㅋㅋㅋㅋㅋ너탄 현실 놀라서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호석이도 태형이가 이길 줄은 몰랐는지 멍하게 쳐다보다 내기가 생각나서 머리를 쥐어 뜯기 시작함ㅋㅋㅋㅋㅋ
"아!!내기!!"
"정호석 숙소가서 그거 줘야한다"
그거가 뭘까~?나도 모르겠네~?ㅎㅎ 아무튼 이긴 태형이가 너탄을 찾더니 오빠가 이정도라는 듯한 표정을 지음ㅋㅋㅋ너탄은 박수를 침ㅋㅋㅋ현실감탄함 그 다음으론 석진이가 했는데 졌..음..너탄은 석진이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펼쳐 보였음 잘했다고, 그걸 본 석진이는 쓰게 웃었지만. 다음은 전정국. 뭐 보나마나 이기겠지 했음 너탄은 근데 정말 이겼음ㅋㅋㅋㅋㅋ너탄은 생각했음 역시 저 녀석은 힘 빼면 시체구나. 씨름을 보다 지겨워진 너탄은 팬석으로 감. 거기엔 지민이가 있었음. 너탄은 아미밤을 지민이에게 뺏어서 아미들과 이야기도 하고 춤도 춰줌ㅋㅋㅋ 그걸 본 비투비 분들이 어슬렁 어슬렁 다가오심ㅋㅋㅋ 지민이에게 인사를 하고 너탄을 쳐다보길래 너탄은 쭈뼛거리기 시작함 우리 탄둥이 낯을 가려요...
"아 탄소구나 니가~"
"김태형이랑 지민이가 하도 꽁꽁 숨기길래 이제야 인사하네"
"안녕하세요.."
민혁분과 성재분이 너탄한테 말을 걸어주셨지만 너탄은 낯을 가려서 인사만 하고 지민이 옆으로 가서 눈을 굴림 너탄을 보고 지민이는 웃겨서 웃으면서 탄소가 낯을 가린다고 말을 해 줌 그걸 듣고 육성재 분은 너탄 앞에 오더니 너탄 볼을 다짜고짜 늘림 너탄 파워 당황함ㅋㅋㅋ아니 저기 제 볼은 왜..?
"와 진짜 말랑말랑하다"
"진짜 야 나도 만져볼래"
민혁분이 인터셉트 해 가셔서 너탄 볼을 늘리는데 너탄은 이제 아프기 시작함 울상을 지으면서 뭐라고 말 못하고 있는데 지민이가 너탄 표정을 보고 너탄을 급하게 끌어안음
"아! 야 우리 탄소 아프다잖아"
"탄소야 아팠어?"
"헐, 많이 아파?"
아니 저 죽을병 걸린거 아닌데..왜 다들 표정이 죽을병 걸린 애 쳐다보는 표정인지..^^ 너탄은 당황했지만 괜찮다고 말한 다음 민윤기가 있는 곳으로 도망감ㅋㅋㅋㅋㅋ윤기는 앉아서 세상 다 산것 처럼 무기력하게 앉아 있길래 너탄은 윤기 허벅지를 베고 누워서 아까 있었던 일을 윤기에게 하소연 하기 시작함
"오빠 아까 비투비 민혁분이랑 성재분이 내 볼 꼬집었어"
"그랬어?"
"응 많이 아팠는데 말도 못하고 그래서 지민이 오빠가 도와줬어"
"아팠어? 지금은 괜찮아?"
"응 지금은 괜찮아!"
여러분 어디서 냄새 안나요? 연인 냄새가 난다 나~너희 둘~! 윤기랑 탄소 모습을 본 아미들은 난리가 남 슙둥이다...!슙둥이라고!! 끄헉 난 죽어도 여한이 없다구! 다들 뭐 이런반응ㅎ? 너탄은 계속 누워있다가 양궁이 시작한다길래 윤기랑 손잡고 양궁하는 곳으로 갔음
이거이거 너무 길어서 나눠서 적어야 겠어요. 오랜만이죠ㅠㅠ내가 미안해요ㅜㅜ4개월간 여러 사정이 있어서 못 오게 됬네요..ㅜㅜ4개월이 지난 전 이제 고3이고...아마 연재 텀이 들쑥날쑥 할거에요 다들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정말 미안해요.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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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개재밌게봤다는 거 진짜 이틀 내내 너무 말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