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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옷한벌

 

 

 

연예인 뷔 일반인 여친 그리고 남자 김태형 여자 너탄 17

(김태형의 이야기 下)

 

[방탄소년단/김태형] 연예인 뷔 일반인 여친 그리고 남자 김태형 여자 너탄 17 (김태형의 이야기 下) | 인스티즈

 

 

 

-

 

 

일단 탄소랑 연락이 안되니까 초조해지더라고요

탄소가 원래부터 소심하고 친화력이 없다보니까

주위에 아는 사람들도 없었고

도저히 탄소랑 연락을 닿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에요

아무리 몇날 며칠을 곰곰이 생각을 해봐도

왜.. 핸드폰 번호를 바꾼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스케줄 다 끝나고

약간 좀 늦은 시간이어서 그때쯤이면

탄소도 알바 다 끝나고 집에 있을 것 같아서

매니저 형한테 진짜 사정사정해서 부탁하고

잠깐만 탄소 집에 들리기라도 하자 해서 찾아갔어요

갔는데 불이 꺼져있더라고요 그래서 자나 하고

초인종도 누르고 계속 두드리면서 불렀어요

 

좀 지나니까 윗층에서 아주머니가 내려오시더라고요

주인 아주머니 같았는데, 저보고 누구신데 이 시간에 오셨냐

지금 여기 아무도 안 산다는 거에요

분명 거기가 탄소 집이 맞는데..

제가 거길 거의 맨날 갔었잖아요 데뷔하기 전에도..

 

그래서 무슨 소리시냐고 여기 탄소 살지 않냐고 그랬더니

걔가 언제 나갔는데 그쪽이야말로 무슨 소리냐고 그러시는거에요

저는 막... 이게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니까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기도 하고

왜 이사갔냐고 물었더니 아주머니께서... 그러시는거에요..

 

얘가.. 월세가 많이 밀렸었대요 처음에는 이제 어머니도 병원신세 지시고

아버지도 안 계시고 해서 딱해서 월세 싸게 받고 내줬는데

하도 월세가 밀리니까 땅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봐주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않냐고 막.. 혼자 흥분하셔서 말씀을 하시는데

뭐.. 저는 들리지도 않았어요 솔직히.. 그냥.. 그때는

그러면 얘가 지금 어디있나.. 그래서 그 때 날 찾아왔나..

별의별 생각이 드는데 미치겠는거에요 얘를 어디서 찾아야되나부터...

 

일단 알겠다고 하고 숙소로 돌아왔어요

돌아오자마자 씻을 생각도 못하고

일단 탄소가 일했던 식당을 생각하려고

머리 싸매고 계속.. 그랬어요

그러다가 탄소가 일했던 한 알바가 생각이 나서

전화번호를 막 찾아서 허겁지겁 걸었죠

 


걸었는데,

어떤 사장님이 받으셨어요

그래서 진짜 막... 물어봤어요 지금 탄소 거기 알바하지 않냐고

지금 연락이 안되는데 뭐 연락처가 바뀌었냐 이렇게 여쭤봤더니

처음에 누구신데 물어보냐고 이렇게 하시다가

 

그러시는거에요,

2~3달 전에 알바를 하는데 갑자기 탄소가 울먹이면서

엄마가 돌아가실것같다 위독하시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바로 보내줬대요. 저는... 그 얘기를 듣는 순간부터..

손이.. 떨려오는거에요 막.. 심장도 쿵쾅쿵쾅거리고..

 

그리고 연락이 끊겼대요. 그래서 자기도 모른다고.

계속 연락이 안되길래 다른 알바생 벌써 구했다고..

그게 벌써 두달전이라고

 

 

진짜 그걸 듣고... 어... 어이가 없었어요 그냥.

되게.. 허탈했고... 많은 생각이 나더라고요

탄소가 그때 절 찾아온 그 순간부터 계속 리플레이 되듯이,

계속 생각나는거에요. 끊이지 않고..

 

 

 

 

내가 왜 눈치를 못 챘을까라는 거랑

진짜 얼마나 탄소가 힘들었을까 가

이 두개가 계속 저를 괴롭혔던 것 같아요

탄소를 만날때까지...

 

 

 


매일매일 울면서 잠들었어요 진짜..

너무 보고싶어서... 그리고

너무 힘들더라고요

제일 힘들었던게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악몽을 꿨어요 잠들면.

그리고 그 꿈속에서 계속 제 이름을 불러요 탄소가.

근데 칠흙같아요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정말 하나도.

차라리 얼굴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진짜 차라리 꿈에서라도 얼굴을 봤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니까 더 불안하고 정말 진짜 보고싶은거에요

 

근데 제가 누구한테도 힘들다고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탄소는.

나는 엄마도있고 아빠도 있고 멤버들도 있고

이렇게 주위에 다 내옆에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탄소는 그게 아니었잖아요. 진짜 탄소는..

어머님이랑 저밖에 없었어요

그랬던 애가 혼자 남겨졌는데..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게 계속 제 머릿속에서 생각나요 정말..

그날 탄소를 내쳤던 그게... 계속...

 

 

그게 1년동안 계속 됐어요.

그동안 저는..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날 탄소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못 먹었어요

먹으면 진짜 못 찾을까봐 먹지도 못했고

정말 미친듯이 탄소가 일했던 곳들 찾아가서

탄소를 찾아보기도 했었고

탄소가 너무 보고 싶은 날이면 놀이터에 가서 앉아있기도 했고

휴가를 받고 나서도 어딜 못 나가겠더라고요

어딜 가도 계속 탄소 생각이 나니까...

그런 날에는 그냥 숙소에서 하루종일 멍하니 반지만 만지작대고..

 

웃는게 웃는 것도 아니었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되니까 뭐 어떻게 해야될지도 몰랐어요

그리고 되게 많은 분들이 제 걱정을 해주셨었어요 정말.

물론 제가 그랬던 이유를 모르셨겠지만

저는 그 걱정을 해주시는 것도..

내가 과연 이 걱정을 받아도 될 자격이 있나..

이런 여러가지 생각때문에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매니저 형이 어느날에 절 부르는거에요

갔는데 무슨 쪽지 하나를 주더라고요

보니까 무슨 편의점 주소에요, 그래서 제가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너 지금 그러고있는 꼴을 보니까 가만히 못있겠다

이번 한번만 내가 봐주는 거다

여기 지금 탄소가 일하고 있는데라고

그렇게 말을 하는거에요

사실 지금도 그게 의문이에요

형이 어떻게 탄소를 찾았는지

저는 그때는 진짜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으니까

 

뭐 어쨌든,

그 편의점이 대전이었어요 서울이 아니라.

그래서 그날 스케줄 연습 다 빼고 갔죠


혼자 차끌고.

 

진짜.. 대전까지 가는 차 안에서..

뭐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침은 바짝바짝 마르고 식은 땀 나고..

 

진짜 사고 안난게 다행일정도로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대전 도착하고나서도

그 편의점 앞에서 한 10분간 못 들어갔던것같아요

심장이 너무 뛰어서..

1년 동안 진짜 정말 보고싶었고 정말 하고싶은 얘기가 많았는데

어디서 어떻게 얘기해야될까 잘 모르겠는거에요

그러다가 결국엔 들어갔어요 거길

 

진짜 1년만에 처음 봤는데 여전히 예뻤고

여전히 말랐고... 더 말랐었던 것 같았어요

그리고 탄소는 절 보자마자 되게 놀랐죠

놀랐겠죠 저 같아도 놀랐을거에요

1년동안 그렇게 꼭꼭 숨었는데..

근데... 눈물이 나오려고하는거에요... 진짜..

그때 엄청 참았어요 막.. 무슨 말을 해야할지...

 

그러다가 제가 먼저 말을 했어요 탄소한테

탄소야. 하고 불렀는데

아무 말이 없더라고요.. 그냥 시선을 아래로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시 탄소야. 하고 불렀는데


여전히 시선을 아래로 한 상태로 왜 왔냐고 그러는거에요

거기서 턱 막히더라고요

탄소 말이 맞았어요. 제가 왜 거길 무슨 염치로 갔는지..

그 얘길 듣자마자 제가 하고 싶었던 말 들을 다 했던 것같아요

앞뒤 상관 안하고 진짜 뻔뻔하게.

 

많이 찾았다, 보고 싶었다, 미안하다, 용서해줘라

 

온갖 말을 하다가 제가... 날 원망하라고 탄소한테.

탄소가 그때서야 고개를 들더니

눈물이 터질것 같은 눈으로

제 눈을 딱 보고 말하더라고요

 

 

 

 


"태형아, 나 너 원망 안해.


그 때 너한테 옆에 있어달라고 한 나를 원망하지"

 

 

 


BTS 꿀 FM 中 (지민이와 전화연결)

어... 사실.. 이건 태형이도 기억이 안날건데..

 

태형이가 이제 탄소가 없었을 때 되게 힘들어 할 때였어요

 

원래 저랑도 되게 장난 많이 치는 앤데 하루하루 되게 힘들어하는게

 

보이니까 저도 안타까운거에요

 

그래서 언제 한번은 같이 술을 마셨어요 숙소에서.

 

둘이서 있을 때 마셨었는데,

 


처음엔 태형이가 술을 계속 조용히 마셔요 아무 말도없이.

 

저도 뭐.. 말을 먼저 못꺼내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도 말없이

 

옆에서 마셔주고 그랬는데

 


어느정도 이제 좀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제가 먼저 말을 걸었죠

 

태형아, 너 많이 힘든 거 안다 탄소한테도 많이 미안해하는것도 아는데

 

근데 지금 주위에서 널 응원하는 사람도 많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으니

 

이제 기운차려서 다시 우리 열심히 하자 라고 말을 했어요

 


뭐.. 솔직히 탄소를 잊고 다시 시작하자라는 걸 돌려서 말한거죠

 

저도 고등학생부터 태형이랑 탄소를 지켜봐온 입장에서

 

둘이 되게 예쁘게 사귀었고 애틋한 커플이었다라는걸 누구보다도 더 잘알거든요

 

그니까 그래서 더 태형이가 탄소를 잊고 다시 새출발 했으면 했어요 사실.

 

 

뭐 암튼 그렇게 말을 했는데

 

태형이가 고개를 숙이더니.. 우는 거에요 얘가.

 

전 차라리 그냥.. 전 얘가 차라리 목놓아서 울었으면 좋겠는데

 

엉엉 우는 것도 아니고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렸어요 조용히

 


그래서 제가 이제 아무 말 없이 안아줬어요

 

토닥여주면서 위로를 해줬는데

 

태형이가 그때 처음으로 저한테 속마음을 얘기하더라고요

 


나는 이렇게 울 자격도 못되는 사람이라고

 

힘들다고도 못한다고 탄소는 이걸 혼자 겪었다고..

 


태형이가 입술 깨물고 울음을 참으면서 그렇게 얘기하는데..

 

솔직히 저도 눈물 나더라고요 좀 창피한 일인데..하하

 


그때 이후로 절대 태형이한테 탄소 얘길 못했어요

 

힘들어하는 걸 알고도 태형이가 원하지 않을 것 같아서

 

쉽게 위로도 못해주겠더라고요

 


같이 방을 썼었는데 얘가 맨날 땀 뻘뻘흘리면서 악몽꾸는것도

 

맨날 맨날 울면서 잠에 드는 것도 다 알면서 위로를 못해줬어요

 

 

 

 

태형이가 진짜 힘들어했어요 정말.

 

 

몇몇 분들께서 암호닉을 신청해주셨어요

하지만 현재 암호닉을 받지 않습니다 ㅠㅠ


추가신청은 아직 계획에 없으나

아주 아주 만약에 받게되면 공지 올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 16화 비회원 44.79 님

[머글]로 신청하셨다 하셨는데

무슨화에서 신청해주셨는지 말씀해주실수 있으신가요? ㅠㅠ

 

 

최대한 모든 분들께 답글을 달아주고 싶어요!

하지만 뒤죽박죽이라 제가 못 달아드릴 때가 있습니다

정말 모든 분들께 달아드리도록 노력할테니

왜 나만 안 달았줬지? 라는 생각은 댓츠노노!


전 댓글 달아주시는 여러분들 다 사랑해요 정말로요 ㅠㅠ

 

 


암호닉을 분명 신청하였는데 없으시다 하시는 분들!

무슨화에서 신청해주셨는지 꼭 써주세요! 죄송합니다 ㅠㅠ

 

 


BTS 꿀 FM 애청자들 (꼭 확인해주세요!)

시나몬 / 분수 / 슙블리 / 빨강 / 콩콩 / 허니귤 / 꾸엥

열원소 / 메로네 / 꾹맘 / 뷔둥 / 둥둥이 / 항암제 / 0103

찐슙홉몬침태꾹 / 민윤기 군주님 / 소진 / 침탵 / 아망떼 / 2330 / 홉띠첼

즌증국 / 루이비 / 에뤽 / 망개떡 / 침침한내눈 / 가시고기야 / 카라

자몽 / 고무고무열매 / 파랑토끼 / 진진 / 솔트말고슈가 / 꾸꾸낸내 / 0913

이부 / 둥이 / 미키부인 / 녹차더쿠 / 책가방 / 0818 / 콜라날다

열아 / 슙슙이 / 0320 / 버건디 / ♡0820♡ / ♥태꾹 / 뎡이

단미 / 루팡 / 정꾸 / 월향 / 콩아 / 태형버거 / 진수야축구하자

방소 / 짐짐잼잼 / 민프로 / 세맘 / 코코팜 / 민윤기 / 슙큥

체리 / 블루에이드 / 굥기 / 0424 / 쮸뀨 / 뷔봉침 / 예화

삐리 / 쿠마몬 / 둥근달 / JWY / 공주님0930 / 마망고 / 꾸기

융거 / 코카콜라 / 남별 / 깡자 / 우왕굿 / 미나 / 감귤청

마망 / 밍꽁 / 됼됼 / 라면은너구리 / 모지민 / 복분자 / 링링뿌

970901♡ / 일릴꾸 / 지민이바보♥ / 자몽청 / 수학 엿먹으세오 / ♥마츄♥ / 하리보

2학년 / 달빵독쨔 / 미키 / 고고싱 / 밀푀유 / 눈물눙물 / 머리에윤기가살아

흑슙흑슙 / 타미 / 침개 / 에그타르트 / 세상에마상에 / 파란하늘 / 333별

너만본다 / 진진♥ / 호어니 / 벅쯍아 / ♥피치♥ / 태태요정 / 뷰류륭

비단 / 슨니야 / 곰돌이 / 섭징어 / 윤슬 / 승블리 / 망개떠억

하나비 / 오전정국 / 콧구멍 / 군만두 / 숭숭 / 햇차 / 레몬녹차

숯불김밥 / 후뿝뿝 / 망고마이쩡 / 불닭발 / 어른공룡둘리 / 다비닝 / 늘봄

별님달이 / 쉬림프 / 고쓰리고 / 꾸루 / 비끄빵 / 침장침장 / 헤이호옹

열을 / 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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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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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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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091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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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작가님ㅠㅠㅠㅜㅜㅜㅜ저일등했어요ㅠㅠㅠㅠㅠ어제약속했는데일등ㅠㅠㅠㅠ!!오늘도 맘이아프네요 태형이기맘고생을했다니...그랬다니 으허어어엉 이제화해하는것만남았어요!!힘내요작가님 응원할게요엉엉 오늘도어김없이 다음화가기대되요ㅠㅠㅠ그냥진짜취향저격이에요그냥짱....1년이나기다렸다니대박이네요...내일다시올게요전자야겠어요ㅠㅜㅠㅠ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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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우아아ㅏ아아ㅏ 0913님 1등해따아아아!! 짝짝짝 약속 지키셨네요 짱 b 오늘 취향저격 하셨나요? 그럼 다행이에요! 내일 저도 다음편 또 들고올테니 와서 읽어주기 좋은 꿈꾸세요 저도 참 많이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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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아진짜꼬박꼬박가져와주시다니너무기뻐요....사랑합니다내일도일등할려해보껭여안녕히주무세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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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꾸엥입니다 치인트보러가기전에 신알신떠서 후다닥 들어왔어요ㅠㅠ! 으아 ㅠㅠㅠ 브금 선택 짱짱이십니다ㅜㅠㅠ태형이 정말 많이 힘들어하네요 그런데 여주도 그만큼 힘들어했으니까.. 둘다 서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그나저나 매니저는 어떻게 알았던가죠.. 싱기싱기.. 오늘도 잘 읽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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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꾸엥님 안녕하세요! 오늘 브금 어떠셨어요? ㅎㅎ 태형이와 여주 둘다 정말 힘들었던 시간이에요 ㅠㅠ 매니저 형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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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뷔봉침
ㅁ끙 작가님 오늘도 찌통ㅠㅠㅜㅠㅠㅠㅜ 브금이랑 글이 너무 잘어울려서 더 몰입해서 읽었어요ㅠ작가님 막 이렇게 맨날 와주시면 좋아서 쥬금..ㅎ항상 재밌는글 감사합니다ㅜㅜㅠㅠㅠㅜㅠ!말도 너무 예쁘게하시고 더럽..♡
오늘도 잘보고가요ㅠ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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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뷔봉침님 안녕하세요 ㅠㅠㅠ 오늘 브금 어땠나요? ㅠㅠ 뷔봉침님도 매일 와서 댓글달아주시면 좋아서 쥬금...(죽은자의 온기) 저야말로 오늘 재밌게 읽어줘서 좋은걸요? 핳 오늘말이 고와서 나가는 말도 고와져요 ㅠㅠㅠ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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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됼됼
됼됼이에요ㅠㅠㅠ아오늘도찌통이네여ㅠㅠㅠ태태가 힘들어했구나ㅠㅠ에혀ㅠㅠ그래도 찾으러가서 다행이에요ㅠㅠㅠ태태원망안한다는 여주도참 ㅜㅜㅜ너무나착한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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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태형이는 바로 여주를 만나러 갔답니다 ㅠㅠㅠㅠ 둘다 너무 착해서 내가 다 마음이 아파 엉엉 ㅠㅠㅠㅠ 됼됼님 오늘도 댓글 달아주시고 읽어줘서 고마워요 항상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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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7.24
진진이예요!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것도 믿을 사람이 자신밖에 없다는걸 알면서도 그리행동한 태형이는 얼마나 자책하며 살았을까요ㅠ 만나기야했지만 이제부터 잘풀어나가서 얼른 다시 예쁜 모습으로 볼수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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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진진님 안녕하세요! 그 1년간 태형이는 참 자책하면서 살았어요 ㅠㅠㅠ 둘이 어서 풀길! ㅠㅠㅠㅠ 댓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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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970901♡입니다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1일1글이시네요..ㅎ워더해도 될까요!!! 둘이 너무 안타깝고 다시 잘됐으면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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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970901님 안녕하세요! 네 1일1글을 보고계십니다.. 핳 신기해요 저도 제가..참...ㅋㅋㅋㅋㅋㅋ 워더! 당근! 워더해주세요! 워더 당하고 싶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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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망떼
태형이가 저렇게 힘들어 했을꺼라는 생각하니까 맴찢ㅠㅠㅠㅠ여주너무착해서 진짜어쩌죠ㅠㅠㅠㅠ태형이랑 여주는 둘다천산가봐여ㅠㅠ그래서 천생연분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이뻐라 오늘빨리잘까하다가 마지막으로 인티한번보고 자야지 했는데 쪽지와서 확인해봤더니 작가님글알림이었어요(만쉐이)!!!역시 작가님과 저는 데스티니 알ㄹ랍해여작가님 오늘도 글써주셔서 감사드려요!애정해요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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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아망떼님 안녕하세요! ㅠㅠㅠ 여주와 태형이는 정말 천생연분이에요 ㅠㅠㅠㅠ 그리고 아망떼님과 저도 천생연분..헿 오늘 최대한 일찍 오려구 했는데 성공이닷!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말도 못할정도로 감사해요 애정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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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유ㅓ.....눈물날뻔.......워......작가님 와.. 메로네 눈물날뻔.....이제 태태 맴매파티 안할애 이런.....대박 bbbbbbbbbbbbbbb어ㅜ이으우우ㅜ우ㅜㅜ우우우ㅜㅇ 너무 슬퍼요ㅓㅜㅜㅜㅠ 직가님 대박 머리좋으신거같아.....이러뉴글응 오눌도 알람보고 바로 뉼렄ㅅ는데 워후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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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메로네님 안녕하세요.. 눈물... 안나왔나요...? (아쉽) 태태 맴매파티 거둬주세요 많이 힘들어했어요 ㅠㅠㅠ 우쮸쮸.. 머리가 좋다뇨..ㅠㅠㅠㅠ 저 머리 쓸때라고는 밥값계산할때만 쓴답니다 유후~ 내일도 와서 꼭 읽어주기!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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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예화예요! 아 진짜 ㅜㅜㅜ 너무 슬퍼요 ㅜㅜ 매니저 님 사랑해요 우리 애들 이어줘ㅓ 엉엉 매니저 님 아니면 우리 야들 못 만났을 거야 엉엉 자까님 왜 맨날 날 울려요 나빠요... 흐엉 우리 여주 많이 힘들었겠다 태태도 진짜 많이 힘들었겠다 흐어 담편이 시급해여 후하 내일을 어떻게 기다리죠 에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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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예화님 안녕하세요! 태형이는 매니저형분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절도 해야합니다!! 맨날 예화님 울려야지 매일매일 저 보러올거 아닌가요? 핳핳 다음편 내일 올거니깐 기다렸다가 내일 꼭 보러오기!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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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와 작가님 단미에요
아진짜 저는 항상 작가님 글 어느순간 보면서 눈물 그렁그렁 찌통이에요ㅜㅜㅜ 아진짜 태형이랑 여주랑 흐어우ㅜㅜㅜㅜㅜㅜ 얼마나 둘다 힘들았을까요 아진짜ㅜㅜㅜㅜㅜ어찌이런글을 항상 써오시는지.... 독자는 웁니다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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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단미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저는 단미님이 항상 재밌게 읽어주시는게... 진짜 .... 감동....ㅠㅠㅠㅠㅠㅠ 에휴 이런맛에 맨날 온다니깐.... (절레절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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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태형버거
드디어..!!!!!!!!!드디어 태형이가 돌아왔네여.. 1년이라니 그동안 태형이도 여주도 얼마나 힘들었을지...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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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드디어 태형이와 여주가 근 1년만에 만났습니다! 그동안 둘이 정말 힘들어했어요 ㅠㅠㅠ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응원해주는 것도 이쁘게 하고 말이야!!! 제가 항상 고마워하고 사랑하는거 잊지마세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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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4.71
즌증국이에요!!! 아 진짜 작가님.......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고구마 백만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눈물날거같애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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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즌증국님 고구마 백만개 드신 기분이 어떠세요 ㅠㅠㅠㅠㅠ 하핳 죄송합니다! 이제 곧 사이다 드릴게요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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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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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섭징어님 오늘도 울으셨어요?ㅠㅠ 아이 좋아 ㅠㅠㅠㅠㅠ 여주가 난 널 원망안해 날 원망하지...ㅠㅠㅠㅠㅠㅠㅠ 더 찌통...ㅠㅠㅠ 태형이는 원망도 못하는 존재라는건가...ㅠㅠㅠㅠㅠㅠ 섭징어님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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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눈물눙물이에요ㅠㅠㅠㅠ 아 태태가 1년동안 많이 힘들어했었군요ㅠㅠㅠㅠㅠㅠ 아 읽으면서 눈물폭발ㅠㅠㅠㅠㅠ 진짜 오늘도 글 너무 잘 읽었어요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둘이 다시 만나서 다행이에요 진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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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눈물눙물님 안녕하세요 ㅠㅠ 태태가 정말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ㅠㅠㅠㅠ 오늘도 글 정말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더 사랑해요!! 말리지마!!!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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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안녕하세요작가님빨강이에요.선댓글남기려다가오늘은그냥이렇게다읽고씁니다.어..사실오늘제가기분이바닥을쳐서그런지몰라도오늘편읽으면서엄청울었어요.제가부모님이안계시고막그런입장은아니지만혼자서아파하는걸이해해주는태형이도그렇고그이해를받는여주가너무부러워서울어버렸네요.진짜지금너무힘든데또이렇게글읽으니까기분나아지고좋은거같아요.다음엔기분좋은상태로올게요..:-)사실지금뭐라남기는지저도모르겠네요쓰느라수고하셨습니다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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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빨강님 오늘 무슨이유에선지 그러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항상 응원합니다 :) 빨강님이 무슨 생각을 갖든 어떤 결정을 하든 전 빨강님을 지지할거에요 사랑해요 오늘은 좋은꿈꾸고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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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9.230
너만본다에요!!결국 찾았네요ㅜㅜ둘다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며 또 먹먹해지네여ㅡㅠ내일뵈요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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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너만본다님 안녕하세요! 네! 오늘 봅시다! 이따가 와서 꼭 보기!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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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허류ㅠㅠㅠㅠ태향이ㅜㅠㅜㅜㅜㅜㅠㅠㅠ그랫구나ㅠㅠㅠㅠ오늘정주행끝났는데 바로와주시다나ㅠㅠㅠㅠ너무좋아서 바로달랴와써요ㅠㅠㅠㅠㅠ진짜 태형이 말하나하나 여주랑 태형이 서로 힘들었던게생각나서 울컥해여ㅠㅠㅠㅠㅠ좋은글감사핮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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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ㅠㅠㅠ 오늘 정주행을 하셨다니! 재미없는 글 읽으시느라 수..수고하셨어요 (숨는다) ㅠㅠㅠㅠ 저야말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편도 내일 올테니 꼭 와서 읽어주기!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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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모지민이에요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오늘꺼 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태형이가 나는 울자격도없다고 여주는 혼자 겪었다고 하는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ㅜ매일 와주시는것도 감사한데 오실때마다 저를 울리시면ㅠㅠ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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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모지민님 안녕하세요! 태형이 찌통...ㅠㅠㅠㅠ 우는것조차 맘대로 못했어요 그 1년동안...ㅠㅠㅠㅠㅠ 모지민님 덕분에 맨날맨날 오는거에요 댓글이 넘나 좋아서...ㅎ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내일 봐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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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작가님 망고마이쩡이예여 ㅠㅠㅠㅠㅠㅠㅠ 탄소 입장에서만 봤을 땐 태형이가 미웠는데 진짜 이렇게 보니까 안타까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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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망고마이쩡님 안녕하세요! 태형이 미웠죠 ㅠㅠㅠㅠ 하지만 엄청나게 힘들어했어요 ㅠㅠㅠㅠㅠ 미워할수없는 태형이 ㅠㅠ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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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ㅠㅠㅠㅠ 저도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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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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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에그타르트님 안녕하세요! 1년동안이나 여주 태형이 둘다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ㅠㅠ 다음편은 내일 올거니깐 꼭 와서 읽어주기!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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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203
0103 ㅜㅜㅜ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예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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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01033님 안녕하세요 ㅠㅠ 맞아여.. 찾아서 다행이에요 ㅠㅠ 이제 얼른 둘이 화해햇ㅅ으면....ㅠㅠㅠ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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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154
파랑토끼입니다!!
막 태형이가 애잔하고 슬퍼야되는데 저는 왜자꾸만 태형이가 나빳다고 그거만 생각나는지ㅠㅠ 막 태형이가나빠요ㅠ 여주한테 어떻게 그렇수있어ㅠㅠ
매니저가 어떻게 알았는지 그거도 진짜 궁금하네요!! 여주가 손목그은후 태형이 만났을때까지 이야기도 궁금하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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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파랑토끼님 안녕하세요! 태형이가 오죽 나쁘게 대했어야죠 ㅠㅠㅠㅠㅠ 그 이야기 곧 밝혀질거에요! 댓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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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작가님!! 열원소에오ㅜㅜㅜ 아 대박..ㅜㅜㅜ 결국 태형이가 여주를 찾았네여ㅜㅜㅜㅜ 다행이에요...ㅜㅜ 태형이 진짜 얼마나 죄책감들까요... 거기다가 여주가 자살시도 했었던걸알면...ㅜㅜㅜ 저번화보니까 알게된것같기는 하던데 어떤과정에서 알게됐을지ㅜㅜㅜㅜ 막 여주 손목에 흉터보고 알게된걸까여ㅜㅜㅜㅜ 다음화도 넘나 기대되는것..♡ 전처음부터글을다시읽어봐야겠어여.. 혹시 빠트린 문장이 있을수도있으니!!ㅎㅎ 잘읽고가오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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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열원소님 안녕하세요! 태형이가 자살시도를 했던걸 어떻게 알게됐을까요? 이제 곧 밝혀지니깐 와서 꼭 읽어줘야돼용!!! 열원소님 오나안오나 기다리고 있을테니깐:) 담편 내일 올거에요 오늘도 읽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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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태형이도 많이 힘들엇군요...ㅠㅠㅠㅠ 매니저님 능력자시네요ㅠㅠ 탄소도 찾아 주시구ㅠㅠㅠㅠㅠ 탄소가 태형이에게 다시 마음을 열엇겟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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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매니저님 능력자... 태태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능력자... 하하 탄소가 과연 태형이에게 맘을 열어줄까요? ㅠㅠㅠㅠ 댓글 달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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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승블리에요ㅠㅠㅜㅜ 아 태형이도 맘고생심했네요... 그리구여주는너무마음이아파요ㅠㅠ오늘도보면서 울컥하고울뻔했네요 흐엉 태형이가너무힘들어해서 매니저분이알아다주신걸까요 ? 뭐든좋으니둘이잘풀려서 다시 달달한거보구싶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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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승블리님 안녕하세요! 태형이가 정말 힘들어해서 매니저분이 알아다준것같아요 ㅠㅠㅠㅠ 달달한거 이제 곧 나올거에요 (사실 전전전편부터 이얘기 계속 했던것 같기도하고...... 괜히 죄송....)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정말 이제 곧 나올테니 내일 와서 봐요!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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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꾸꾸낸내에여ㅎㅎ 태형이 반지작 반지작..ㅠㅠ 그래도 여주 안 잊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니... 너무너무 감격스러워요ㅠㅠㅠ허어어ㅠㅠㅠㅠ 얼마나 미안해하고 있을까요ㅠㅠㅠ 매니저가 안 알려줬으면 어떡할뻔했어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요즘 학교 가고 있어서 일찍 자야하는데 작가님 오늘은 좀 빨리오셨네여?헤헤 사실 저 방금까지 자다가 깨서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씻고 다시자려구여...헤헤...잠충이충이ㅠㅠㅠ 태형이도 저처럼 자야될텐데말이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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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꾸꾸낸내님 안녕하세요! 태태는 곧 이런말을 내뱉게 됩니다 너는...이제..곧.. 몸에 마비가 올거야 (반지작반지작) 어딨어 휴에스비..
앗 사실 나도 낼 신입생들 맞이하러 학교가눈데!!!! 천생연분! 얄루 오늘 좋은 꿈꿔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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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4.190
달빵독쨔예요ㅠㅠ
진짜ㅠㅠ지민이가 술같이마셔주었구나..ㅠㅠ
브금도찌통이구ㅠㅠ글내용도찌통이구ㅠㅜ
태형아ㅠㅜㅠㅠ아까도울었는데
여기어울려고그러네ㅠㅜ
얼른풀었으면좋겠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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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달빵독쟈님 안녕하세요! 지민이가 대놓고 위로는 못해줫ㅆ지만 분명 태형이가 많이 의지했을거에여 ㅠㅠㅠ 둘은 정말 좋은 친구..... 댓글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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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타미입니다.
태형이는 여주에 대한 마음이 변한 게 아니었네요. 단지 그 슬럼프라는 게 태형이를 덮어버려 여주를 가려버렸을 뿐인거고... 그 때문에 태형이도 한 1년 동안 죄책감에 힘들어했고... 그동안에 여주는 태형이에 대한 마음이 변화가 있었을까요? 그때부터 현재까지 1년 동안 여주는 어떻게 지냈을까요? 벌써부터 다음 화가 궁금해지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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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타미님 ..... 감동......저 말뭐에요 ㅠㅠㅠ 저 울리지마여 ㅠㅠㅠㅠ 완전좋아 슬럼프라는 게 태형이를 덮어버려 여주를 가려버렸...흑....(말잇못...) 메모장에 적어둬야징... 타미님 항상 좋은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다음편 내일 올테니 내일도 와서 재밌게 읽어주세요!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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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3.49
333별입니다ㅠㅠ.....작가님진짜...지금제눈에서 눈ㄴ물이.....ㅠㅠㅠㅜ매번 좋은글 감사해요ㅠㅜ 이 글만 기다린답니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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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333별님 안녕하세요 ㅠㅠㅠ 저야 말로 직접 찾아와서 부족한 글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걸여.... 이따가 와서 꼭 봐요!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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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아..진짜맴찢..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널욕해서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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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태형아ㅠㅠㅠㅠ 미안해 ㅠㅠ 널 욕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ㅠㅠㅠㅠㅠ 저한테 욕을 해주세요! 제가 죄인입니다! ㅠㅠㅠㅠㅠ 댓글 정말 감사해요 :) 다음편도 와서 꼭 읽어주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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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태형이가 이제알았네요ㅠㅠㅠㅠㅠ 1년이라니ㅠㅜㅠㅠ 둘다 정말힘들었겠어요ㅠㅠ 근데 매니저는 어떻게안걸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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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1년동안 둘은 정말 힘들어했어요 ㅠㅠㅠ 매니저님이 과연 어떻게 알았을까요? ㅠㅠ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내일 올테니 와서 꼭 읽어주세요! 감사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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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코코팜이에여ㅠㅠㅠ 오늘도 전 울었구요ㅠㅠㅠㅠ 드디어 태형이가 여주를 찾았네요..! 여주가 있는곳 알려주신 매니저오빠 감사드리구요ㅠㅠㅠㅠ 와...시간이 그렇게나 많이 흘렀다니..깜짝놀랐어요 무려 1년... 1년동안 태형이는 악몽도 꾸고 어디론가 꽁꽁 숨어버린 여주 찾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자주가던곳에서 여주 흔적찾고... 힘들어도 내색할 수 없는 그런 직업을 가지고있으니 쉽게 힘들다 털어놓을수도 없고 혼자 속앓이했을 태형이를 생각하니 너무나도 맴찢이에요... 솔직히 저번화까지는 태형이가 너무나도 미웠는데 이번편을보니...엉엉 태형이를 어떻게 미워할 수가있겠어요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저만큼 힘들어한걸보니 충분히 죄값을 치뤘다생각해요 1년동안 힘들어하면서 여주는 어떻게 지냈을지 어떻게 혼자 힘든걸 견뎌냈는지 생각도했을테니..! 잉 여주 찾아서 이야기하는 장면은... 너무나도 가슴아린장면... 저 이후의 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해요..! 여주의 마지막말이 뭔가 이제는 태형이와의 추억들을 다 정리했다고해야하나... 덤덤하게 이야기를 하는것같아서... 제발 여주가 태형이에대한 마음을 정리하지않았기를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가요! 이제 제가 해야할일은 다음편을 기다리는것..! 다음편오길 기다리면서 하트 총총총 놔두고가요!!❤️❤️❤️❤️❤️❤️❤️❤️❤️❤️❤️❤️❤️❤️(오늘은 제가 더 많이 놔두고 갈꺼지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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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우와 코코팜님... 항상 감동먹어여..진짜 ㅠㅠㅠㅠㅠ 저는 코코팜님 댓글보면서 운다구여! ㅠㅠㅠㅠㅠㅠ 무려 1년 걸렸어요 그동안 태형이와 여주는 각자 힘든시기를 겪었답니다 ㅠㅠㅠ 태형이는 절대 못미워해요 ㅠㅠㅠㅠ 저는 알거든요.. 태형이가 얼마나 여주를 애끼고 사랑하는지...하... 그래서 아무리 모질게 대해도 흐규흐규ㅠㅠㅠ아냐ㅠㅠㅠ태형아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잘못했지만넌 얼마나 힘들길래..ㅠㅠㅠ이랫어요... 여주가 나쁜선택을하고 약간 흔들렸지만..ㅠㅠ 다음편은 이따가 바로 올라온답니닷! 이따가 와서도 꼭 읽기! 꼭 읽어야돼요! 안읽으면 ...안읽으면....ㅠㅠㅠㅠ 읽어여ㅠㅠㅠㅠ읽어줘야돼 ㅠㅠㅠㅠ 내가 항상 말하지만 코코팜님 댓글 나노단위로 앓아야 맘이 편하다니깐...헿 오늘도 내가 더 많이 줄거지롱 ♥♥♥♥♥♥♥♥♥♥♥♥♥♥♥♥♥♥♥♥♥♥♥♥♥♥♥♥♥ 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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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0.116
꾸기에요..흡..진짜..짠내나는..흐어...자까님..제가 너무사랑해요..진짜..짠내나는이야기 너무좋아하는데..짠내나서 너무좋아한다는..자까님..ㅅrㄹ6ㅎHyo!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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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꾸기님 ㅠㅠㅠ 저도 엄청사랑해요 ㅠㅠ보통사랑하는게 아니에여 맨날 와서 읽어준다니...ㅠㅠㅠㅠㅠ 꾸ㄱl니 ㅁ... the... 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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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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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쿠마몬님 이 둘은 단단하고 또 단단해져서 이제 돌이 될거에여! 그러니 쿠마몬님은 맘편히 이 둘이 깨가 쏟아지는것만 보면 됩니다..하하 (구경중) 다음편 이따가 올라오니 꼭 읽어주세요!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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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늘봄이에요!!!! 알림뜬거확인하자마자 바로 보러왔어요♡ 태형이한테 여주가 어딨는지 알려준 매니저분....어디계시나요 어느쪽에 계시나요 제가 그쪽으로 절할게요...♡ 여주의 마지막말이 뭔가 쿡하고 심장을 찔러오는거같아요ㅠㅠ태형이를 원망안하고 자기자신을 원망한다는 여주ㅠㅠㅠㅠ상처많이받았을더딘데 태형이가 얼른 토닥여주길ㅠㅠㅠㅠㅠ오늘도잘읽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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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늘봄님 바로 보러왔었나요? 늘봄님은 어디계세요 ㅠㅠㅠ 제가 절이라도 하게ㅠㅠㅠㅠ 오늘도 학원 잘다녀오셨는지? 유휴 담편이따가 올라오니까 와서 읽어요! 꼭!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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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바로보러갔죠♡^♡ 학원좀전에마치고 집에와서 쉬고있어요ㅠㅠ 오늘도 학원잘다녀왔어요♡ 헐헐담편볼려면 기다려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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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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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루팡님 안녕하세요 매니저분은 진짜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ㅠㅠㅠㅠㅠ 마스터키를 갖고계시나..ㅠㅠㅠㅠ 댓글 항상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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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슙큥입니다 아 세상에 저 이거 읽는데 괜히 마음이 찡해져서ㅜㅜㅜㅜ 여주랑 태형이 둘 다 마음고생 심했을텐데ㅜㅜㅜ 아 미치겠다 진짜 찌통이다 하아 작가님 아 눈물나요,,, 그래서 이제 괜찮아지는 건가ㅜㅜ 둘이 만났는데... 하 모르겠다 작가님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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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슙큥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이제 둘이 괜찮아질만 남았어요 ㅠㅠ 여기서 더 나빠진다면 둘중 한명은 이세상을 떠야합니다...(찌통) 저야말로 매일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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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ㅠㅠ아눈물나ㅠㅠㅠ너무몰입했나봐요ㅠㅠ 둘이만났으니깐 그나마 다행이네요ㅠㅠ매니저님덕분에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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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그 몰입..... 옳아요... 정답이에요....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 다음편 이따가 올라오니까 와서 읽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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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체리에요!!!!!끄와앙!!!태태우는거ㅠㅠㅠㅠㅠ너무먹먹하쟈나여퓨ㅠㅠㅠㅠㅠㅠㅠ여주마지막말애자뉴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부턴둘이행복해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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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체리님 ㅠㅠㅠ 태태 울면 저도 같이 울어여...ㅠㅠㅠㅠ 둘이 평생 행복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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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와 진짜 매니저님 어떻게 찾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여주랑 태형이랑 만나서 다행이에요. 저는 솔직히 두달동안 여주한테 연락이 안오는 것도 몰랐던 태형이를 보고 이제 태형이가 여주를 저번처럼 애틋하게 생각하지않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리 피곤하고 바빠도 그정도는 알수있잖아요. 그런데 여주의 부재를 완전히 깨닫고 힘들어 하는 태형이를 보니까 참 둘이 다시 만나게된게 너무 다행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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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태태는 자신의 슬럼프로 인해 자신도 감당하지 못했던거였어요... 그래서 아파하는 여주도 못알아보고 신경을 못썼던거였어여...ㅠㅠㅠㅠ 흑흑 이런 댓글 정말 제가 좋아하는데요 제 글로 인해 이렇게 생각을 말해주시는거 제가 정말 좋아해요.....정말로요...ㅠㅠㅠ....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다음편도 이제 곧 올라오니 와서 꼭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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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7.149
작가님 밀푀유에요ㅠㅜㅠ 태형이도태형이지만 탄소가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같아요ㅠㅜㅠ너무슬퍼요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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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밀푀유님 안녕하세요 ! 여주도 태형이도 참 힘들었던 1년이였어요 ㅠㅠ이제 둘이 행복해야 할텐데....ㅠㅠㅠㅠ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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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162
방소에요!!!!!!! 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하 제 표현력의 한계인데 좋다는말이 저한텐 짱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나뭐라니진짜..ㅎㅋㅋㅋㅋ아니진짜 어쩜이렇게 슬픈데 재밌죠 ....자까님짱짱짱진짜 ㅠㅠㅠㅠㅠ헙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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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방소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ㅠㅠ 전 알수있어여...ㅠㅠㅠㅠ 제 글을 좋아해주시는거 행보캐여... 정말로여....ㅠㅠㅠㅠㅠ 방소님이야말로 항상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고 짱짱짱! 다음편도 와서 꼭 읽어주기!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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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밍꽁이에요!! 으으 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ㅜ둘 다 힘들었는데 다시 만닜으니까 이제 아무 일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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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밍꽁님 안녕하세요! 이제 둘은 행복해질 일만 남았어요 ㅠㅠㅠㅠ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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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71
소진이에요ᅮᅮᅮ 뿌엥ㅜㅜㅜ 울었어요ㅜㅜㅜㅜ 뭐라 설명은 못 하겠는데 막 속이 두근두근하면서 내가 감정이입돼서 울었어요ᅮᅮᅮᅳᅮ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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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소진님 ㅠㅠㅠ 울었어여? 정말로여? ㅠㅠㅠㅠㅠ (희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정말로! 다음편도 이따가 곧 올라오니까 재밌게 읽어주기!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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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하진짜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여주 무사하게(?) 지내고 있었네요ㅠㅠㅠㅠ 작가님 이렇게 꼬박꼬박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하루종일 이 글만 기다려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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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저야말로 꼬박꼬박 오셔서 읽어주는거 진짜 고마워요 정말로요 ㅠㅠㅠ 부족한글 항상 재밌다고 해주시고....ㅠㅠㅠㅠ 과분해여 ㅠㅠㅠ 다음편 이따가 올라오니까 와서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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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숭숭이에요 ㅠㅜㅜㅜㅜㅜ 이번화 너무 찌통이에요.. .. 태형이랑 여주 너무 맴찢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ㅡㅠㅜㅜㅜ 제가 다 울컥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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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숭숭이님 안녕하세요! 둘은 왜 항상 맴찢입니까... 이둘.. 행복하게 해줬음 좋겠어여 ㅠㅠㅠㅠㅠ 댓글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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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아ㅠㅠㅜㅠㅠㅜㅠㅡ어떻게ㅠㅜㅠㅠㅠㅠㅜ태형이도 마음아픈데ㅠㅠㅠㅠ 여주도 겁나착해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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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태태도 착하고 여주도 착하고.. 이 둘은 너무 착해서 큰일이에요..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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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5.28
옆에 있어달라고 한 나를 원망한다니......
되게 가슴에 와닿아서 슬퍼요ㅠㅠㅠ
태형아 너는 2달 늦어서 1년이란 시간을 힘들어 하다니....... 왜 2달동안은 몰랐던거야 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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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그게 정답이에요! 그 두달로 인해 1년을 고생했어요... 그러니 얼마나 자신을 자책하고 또 자책했겠어요...ㅠㅠㅠㅠㅠㅠ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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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오늘도 슬픕니다ㅠㅠ어서 빨리ㅠㅠ둘사이가 나아졌으면 좋겠어요ㅠㅠ브금이랑 절묘하게 어울려서 슬픔이 더욱 배가되는거같아요ㅠㅠ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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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저야말로 항상 와서 읽어주시고 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편도 이따가 곧 올라오니깐 와서 읽어주기!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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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3.218
지민이바보♥️에요 작가님! 늘 잘읽고있어요 ㅎㅎ 내용 되게 달달하면서 감성적이고 좋아서 잘 읽고 있어요 ㅠㅠ 자극적이지 않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고 힐링되는것같아요 늘 힘내서 연재해주세용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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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지민이바보♥ 님 안녕하세요! 앗... 힐링이라니...ㅎ 그럼 전 성공입니다.... 저는 늘 댓글 때문에 매일 오는거에요! 댓글이 넘나 좋아서 ㅠㅠㅠㅠ 담편도 이따가 와서 읽어주기!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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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망개떡이에요! 오늘도 여주가 안쓰러워서 맴찢입니다ㅠㅠ 어떻게 대전까지 가게된걸까요ㅠㅠㅠㅠ 매니저님은 짱짱맨이에요! 오늘도 옷한벌님의 글보면서 하루 마무리합니다ㅎㅎ 새글알림이 올시간쯤 되면 너무 설레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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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망개떡님 안녕하세요! 대전까지 어떻게 간건지...ㅠㅠㅠㅠ 우왓 제 글이 망개떡님의 하루 마무리를 함께한다는거 넘나 좋아요....(설렘) 다음편도 이따가 올라오니깐 꼭 와서 읽어주세요!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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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민윤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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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태형이가 드디어 다 알게됐네요..
뭐랄까..오늘은 되게 울적한 날☆
생각해보면 그때 여주한테 왜 찾아갔냐고 댓글 남겼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둘 다 너무 마음고생이 심했네요.. 그래도 여주 혼자서 열심히 살고는 있었나봐요(울컥)
태형이는..열심히 살았지만 괴로웠겠죠 아 물론 여주도 괴로웠을거에요
둘이 얼른 다시 행쇼해라 맴찢하지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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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민윤기님... 여주 혼자서 열심히 살고 있었어요 (같이 울컥) 진짜 민윤기님이 이런 말 해줘서 저도 더 울컥.... 뭔가 계속 곱씹게 되네요 여주와 태형이의 상황을.... 제가 이래서 댓글을 좋아하나봐요.. 제가 생각지도 못한 걸 여러분들이 말해주거든요.. 이분들 최소 배우신분들 ㅠㅠㅠㅠ 담편도 이따가 올라오니까 와서 읽어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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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4.42
뷰류륭
헝ㅠ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ㅠ절이렇게울리지마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죄책감때문에얼마나힘들었을까요 일년이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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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뷰류륭님 안녕하세요! 전 울릴거에요!!! 일년동안 태형이는 사람도 사람이 아니었어요..후.... (절레절레) 이자식.. 정말 힘들어했답니다 ㅠㅠㅠㅠ 댓글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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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침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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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여주가 안 죽었었군요!!! 다행이에요ㅠㅠㅠ 태형이가 처음에는 미웠지만 이번 편을 보니 태형이도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아침부터 오늘도 올라올까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작가님 좋은 꿈 꾸시고 다음편 또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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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침개님 안녕하세요! 여주는 죽지않고 이렇게 살아있답니다! ㅠㅠㅠㅠ 제 글이 뭐라고 하루종일 기다려요 ㅠㅠㅠㅠ 그냥 올라오면 아~ 올라왔구나 오늘은 옷한벌이 어떤 재롱을 피웠을까~하면서 가볍게 읽어주시길..헿...설렌다... 다음편 이따가 곧 올라올거에요! 와서 꼭 읽어주기!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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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 남별이예요:)
으으 여주 정말 불쌍한데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 1년동안 어떻게 잘버티고있었네요ㅠㅠㅠㅠ 작가님께서 이 부분도 풀어주실거라도 믿어요>< 이렇게보니 태형이도 진짜 애잔하네요ㅠㅠㅠㅠ하.. 하루빨리 둘이 사이 다시 좋아져서 꽁냥꽁냥하는 거 보고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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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남별님 안녕하세요! 여주는 자신의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였어요! 태형이 애잔보스...ㅠㅠㅠㅠ 둘이 이제 곧 꽁냥꽁냥 할거에요! 다음편 이따가 올라오니까 와서 꼭 읽기!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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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150
월향입니다~ 어흐ㅠㅠㅠㅠ 오늘은 또 왜이리 슬퍼요....... 얼른 둘이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러면 바랄게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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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월향님 안녕하세요! 얼른 둘이 지지고 볶고 깨가 왕창 쏟아졌음 해요 ㅠㅠㅠㅠㅠ 다음편 이따가 올라오니 와서 읽어주세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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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후뿝뿝이에요....후하.........1년동안이나 둘이 못만난거였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던게 보이는거 같아여ㅠㅠㅠㅠㅠ오늘따라 브금이랑 글이랑 잘어울려서 더 쑥쑥 읽게되고 빠져드네여ㅠㅠㅠㅠㅠㅠ쩌러여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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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후뿝뿝님 안녕하세요! 1년간 서로를 그리워하면서 살았어요...ㅠㅠㅠㅠㅠ 항상 이렇게 제글을 찾아주고 와서 읽어주시는거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ㅠ 다음편도 이제 곧 올라오니까 와서 읽어주기! 고맙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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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JWY입니다!! 여주는 누가 발견했으며 매니저는 어떻게 여주의 주소를 알고 있던건지 궁금한것들 투성이에요ㅠㅠㅠㅠ그래도 태형이가 여주를 찾았다는거에 일단 ㅇㅁ청 만족하는 중입니다ㅋㅋㅋㅋ다음화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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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JWY님 안녕하세요! 태형이가 여주를 찾았으니 이제 곧 행복해지는 일만 남았겠져... (간절) 다음편 이따가 올라오니까 와서 읽어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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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링링뿌임당...!!!!!!오늘도재밋게읽고가요~담편도기대기대ㅎㅎ제발둘이잘됐으면..핳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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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링링뿌님 다음편 이제 곧 올라올거에요!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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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5.167
뎡이입니당ㅠㅠㅠㅠㅠㅜㅜㅜㅜ 맴찢의 절정....
이제 다시 어떻게 관계가 회복될까 그 과정이 빨리 보고 싶네용 넘나 찌통한 것.... 근데 사실 저는 이런 걸 좋아합니다(찡긋) 빨리 여주가 행복해지길!!
1일 1글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 ♡ 너무 무리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항상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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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뎡이님 안녕하세요! 이제 둘이 어떻게 화해하게 되고 다시 잘 지내게 될까요? 앗 찌통 좋아하시다니... 더 끌걸구랫나? 허허허 1일1글을 하기 위해서 항상 댓글을 봐요! 에너지거든요 유후 저야말로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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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허류ㅠㅜㅠㅠㅠㅠㅠ지금 정주행을 하고왔는데ㅠㅠ정말 태형이랑 여주가 너무 안타까워요 브금이랑도 잘어울려서 힘든게 두배로 느껴지네요...얼른 해피해피한날이 왔음 좋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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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우왕 정주행하느라 수고하셨어요! 다음편 이제 곧 올라오니까 다음편도 와서 꼭 읽어주세요! 댓글 정말 고마워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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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2.145
융거에요! 오늘도 넘나재밌는것ㅠㅠㅠㅠ찌통
ㅠㅠㅠㅠㅠㅜㅠㅠ여주가너무기특하고ㅠㅠ그걸참아내는게 싱기해요ㅠㅠㅠㅠ현재에서은 잘지내니까너무다행인듯해요ㅠㅠㅠㅠㅠ하. ..보는내내울음폭팔뀨ㅠㅠ내일또올려주시려나히히매일매일너무감사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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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융거님 안녕하세요! 여주는 이미 참는거엔 도가 튼사람이에요 ㅠㅠㅠㅠㅠ 담편 이따가 올거지롱! 그러니까 와서 읽어주기! 저야말로 감사해요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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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둥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흥ㅇ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지....여주 시선보다 태형이 시선이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 나진짜 울면서 봐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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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둥둥이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태형이 시선이 왜 더 슬픈지 알아요? ㅠㅠㅠ 그건 바로 둥둥이님이 태태맘이기때문!! (사실 저도 그래여) ㅠㅠㅠㅠ 여주도 힘들고 태태가 힘들었던 시간들 이제 빠빠이 하고 둘이 얼른 사랑을 싹텄으면 좋겠어요 둥둥이님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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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4.79
[머글]로 신청한 비회원입니댜!!!!!!! 저 15화요!!!!!!!!! 혹시 몰라서 다시 확인하고 왔는데ㅠㅠㅠㅠ 분명신청했ㅇㅓㅆ는데ㅠㅠㅠㅠ 무튼 오늘도 잘읽고 감미다 찌토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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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앗 제가 확인을 못했던거였어요 ㅠㅠㅠ 알고보니 비회원분들 제가 확인을 못했었어요... (털썩) 죄송합니다! 신청하셨었어요! 다음편 암호닉 확인해주세요!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 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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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열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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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아진짜작가님미워여ㅠㅠㅠㅠ왜맨날저울려요ㅠㅠㅠ저진짜마지막탄소말때문에이화을몇번이나돌려봤는지몰라요그냥계속생각나서흐앙작가님징짜사랑ㅎ바니다그만울러여ㅠ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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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잉잉 나 미워하지마여 ㅠㅠㅠ 열을님 맨날맨날 울리게 해서 오게할려고그러지! 마지막 여주 말 찌통..ㅠㅠㅠ 태형이를 감히 원망하지 못하는 여주 맘을 알아서 더 찌통...ㅠㅠㅠㅠㅠ 저야말로 맨날 울어줘서 고마워요 항상 사랑하는건 안비밀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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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민프로에요!! 아ㅠㅠ 태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알거같애서 안타깝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ㅠㅠ 태형이가 느끼는거ㅠㅠ 알거같아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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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민프로님 안녕하세요! ㅠㅠㅠ 태형이가 말하는거 알것같으신가요? ㅠㅠㅠ 감사해요 ㅠㅠㅠ 제가 손곶아라 표현에 한계가....흑..... 정말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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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109
이블이에요! ㅠㅜㅜㅜㅜㅠㅠ매니저님이 알려줘서 결국에는 태형이가 여주를 찾았네요ㅠㅜㅜ! 너무 다행인것같음ㄴ데 매니저님은 여주가 서울도 아니고 다른지역편의점에서 알바한다는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궁금궁금하네요ㅎㅎㅎ 오늘도 재밋게 읽고가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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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이블님 안녕하세요! 매니저님이 어떻게 알았는지 저도 궁금해요!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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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결국 울어버린ㅠㅠㅠㅠ 둘 다 힘들어하는게 눈에 훤해서 진짜진짜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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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ㅠㅠㅠㅠㅠㅠ 저는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한걸요....?ㅠㅠㅠㅠ 다음편도 이따가 오니까 꼭 와서 읽어주세요! 댓글 정말 감사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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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139
♥태꾹
ㅠㅠㅠㅠㅠ아이고... 찌통..ㅜㅜ 태형이도 혼자얼마나힘들었을까요.. 둘이 다시만나는부분에서 진짜 눈물났어요 ㅠㅠㅠㅠㅠ 이제 행복한거만남았다ㅠㅠㅠㅠㅠ..지켜보는 지민이도 엄청힘들었겠어요 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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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태꾹님 태형이도 혼자서 많이 힘들어했어요 ㅠㅠㅠㅠ 둘이 이제 행복해야죠 (비장)(팔걷기)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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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그래도 잘...? 은 아닌가 살고있는 여주 ㅠㅠㅠ 태태는 일년간 악몽에 자책하고있었을 건데 ㅠㅠ 얼마나 힘들었을까 ㅜㅜㅜㅜ 어엉 ㅠㅠ 작가님 덕분에 밤이 기다려지네요 ㅠㅠ 오늘도 재미있겠봤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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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저 덕분에 밤이 기다려진다니 ㅠㅠㅠ 사실 저도 글 올릴생각에 매일매일 설레요.... 댓글 진짜 제가 엄청 좋아하거든요.. 댓글페티쉬... 핳.... 다음편도 이따가 올라오니까 와서 꼭 읽어주세요! 댓글달아주신거 정말 감사해요 :) 이따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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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188
0320입니당 어휴 찌통ㅠㅠㅠㅠㅠ1년동안 탄소는 어떻게 지냈을지도 궁금하고 그 자살기도 후의 일도 궁금한데 태형이도 마음고생 엄청 많았겠네요 매일 악몽꾸는거에서 겁나 맴찢..매니저분은 탄소 위치를 어떻게 아신걸까여...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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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0302님 안녕하세요! 태형이 마음고생겁내 했어요 ㅠㅠㅠㅠ 악몽에서조차 탄소를 그리워하는거 더 맴찢...ㅠㅠ 다음편 이제 곧 올라옵니다! 와서 읽어주세요!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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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태형이랑 여주랑 이렇게 오래 떨어져있을지 몰랐어요ㅠㅠㅠ일년이라니ㅠㅠㅠㅠㅠ그래도 매니저 님께서 알려주셔서 다행입니다!!오능도 재밌는글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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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망개떠억님 안녕하세요! 둘이 일년동안 그리워하면서 살았어요 그래서 더 애틋함이 올라간듯....하...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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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1.39
녹차더쿠에요!!이번편도 브금이 신의한수였던것같아요 더찌통이였어요ㅠㅠㅠㅜ맘고생한 태형이도 불쌍하지만 끝까지 태형이를 위하며 자신을원망하는 여주가 너무 불쌍해오ㅠㅜ여주가 어떻게살게됐는지 매니저는 어떻게알게됐는지 너무 궁금한게많아요ㅠㅠㅜ다음편도기다리고있을게요♡♡♡오늘도재미있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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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녹차더쿠님! 브금 괜찮았나여? ㅠㅠㅠㅠ 다음편 이따가 올라올거에요! 와서 꼭 읽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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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진진❤️이에요
태형아 일년이 지낫는데 여주는 얼마나 힘들엇겟니ㅠㅠ왜 이제야ㅠㅠㅠ하ㅠㅠㅠ손목에 흉터도 잇을텐데ㅠㅠ너무 맘아퍼ㅠㅠㅠ엉엉 맴찢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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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진진 ♥님 안녕하세요! 여주의 흉터는 평생 남아있겠죠? ㅠㅠㅠㅠㅠ 맴찢..ㅠㅠㅠㅠ 댓글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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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삐리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너무 슬프다ㅠㅠㅠ 일년이나 못만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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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삐리님 안녕하세요 ㅠㅠㅠ 1년이나 둘은 서로의 위치를 모른채 그리워했어요 ㅠㅠㅠㅠㅠ 항상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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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으아유ㅠㅠ 이번화도 이빨시리게 아프네요ㅠㅠㅠㅠㅠ칭찬이에요ㅠㅠㅠㅠㅠ마음을 울리는 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얼른 잘되길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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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이번화도 이빨시리게 아픈가요? ㅠㅠㅠㅠ (헿)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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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숯불김밥ㅜㅜㅜㅜㅜㅜㅜ태태가 만났어요!!!!!!!만났다구요!!!!!!ㅠㅜㅜㅜㅜ 그치만 아직 짠내가ㅜㅜㅜㅜㅜㅜㅜ 태태도 힘들어했으니 할말은 없지만ㅜㅜㅜㅜ 그래도 태태야 반성해라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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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숯불김밥님! 드디어 태태와 여주가 만났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짝짝) 기다리느라 애쓰셨어요 ㅠㅠㅠㅠ 태태는 아직 더 반성해야 해요! 댓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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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수학 엿먹으세오
ㅠㅠㅠㅠ태횽ㅠㅠㅠ 많이 힘드로찌...ㅠㅠㅠㅠ
악몽까지 꿀 정도면 여주 많이 좋아했구나ㅠㅠㅠㅠ
오늘 좋은 글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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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수학 엿먹으세오님 안녕하세요! 태형이는 1년 내내 악몽에서조차 여주를 그리워했어요 ㅠㅠㅠㅠ 으아 저야말로 매일 부족한글 보러오시느라 수고하세요 ㅠㅠㅠㅠ 이따가 담편도 올라올거니까 와서 꼭 읽어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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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허니귤이에요! ㅠㅠㅠㅠ태형이도 여주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힘들었을것같아요..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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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허니귤님 안녕하세요! ㅠㅠ 태형이도 항상 자책하면서 맘대로 힘들어하지도 못했을것같아여...맴찢.... 댓글 매일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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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29
침탵
ㅠㅜㅠㅜ...흐어어ㅓ유ㅜㅠㅠㅠㅜ 다시 만났구나..ㅜㅠㅜ 태형이도 많이 힘들었겠다ㅠㅜ..작가님 브금 선택 신의 한수 였어요ㅠㅜ브금 덕분에 몰입이 엄청 되가지고 눈물날뻔했어요..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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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침탵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눈물 날뻔했다니! (아쉽) ㅋㅋㅋ큐ㅠㅠ 이렇게 매일 찾아오시고 수고가 많아여 ㅠㅠㅠㅠ 이따가도 다음편 올라오니까 와서 꼭 읽기!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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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194
08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그래도 탄소 찾아서 너무다행이에요
마지막 탄소의 말이 너무 맘아프네요 ㅠㅠㅠㅠㅠ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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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0818님 안녕하세요! 마지막 여주의 말 맴찢....ㅠㅠㅠㅠ 하.... 0818님 이렇게 매일 와서 댓글 달아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항상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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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아 마지막대사 제개로 찌통이다 ㅠㅠㅠㅠ 자길원망한대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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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ㅠㅠㅠㅠㅠ 찌통... ㅠㅠㅠㅠ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이따가 담편도 오니까 꼭 와서 읽어주세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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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곰돌이에요!!! 진짜너무슬프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아울지마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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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ㅠㅠㅜ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 너무 찌통이에요 ㅠㅠ. 그때 태형이가 탄소한테 못되게 굴긴햤지만 그 이후로 악몽꾸고 ㅠㅠ 고생을 많이 했군요 ㅠㅠ 둘다 너무 안쓰럽고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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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오늘은 진짜 눈물이 너무 난다ㅠㅠㅠㅠ둘다 찌통이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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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아ㅠㅠㅠㅠ태형이도 태형이 나름의 고생을 하고 그랬구나.ㅠㅠㅠ둘다 너무 힘들었을생각하니까 맴찢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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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아ㅠㅠㅠㅠ이번편 제일 많이 울엇다....ㅠㅠㅠㅠ아증말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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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지민이와의 전화연결에서.. 울고가요 작가님.. 흐아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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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더더더 예쁘게 사겼으면 좋겟어요ㅠㅠ지금이라도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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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떨어져있는 시간동안 정말 서로가 많이 힘들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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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아.................... 정말.. 제 인생글잡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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