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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옷한벌

 

 

 

 

연예인 뷔 일반인 여친 그리고 남자 김태형 여자 너탄 13

 

 

 

 

 

 

 

 

 

 

 

 

 

 

 

 

-

 

 

 

그 때 당시 나는 어린 아이라고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아

엄마의 상태도 좋아지는 듯했고

태형이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스타가 되었는데

나는.. 아무것도 못하는 어린 아이였어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알바도 두 개밖에 안해서 수중에 갖고 있는 돈은 정말 없었지만

시간적으로 더 여유로워진 생활을 보냈어

 

그리고 답장도 정말 뜸했는데도

매일 태형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습관이 되었는데

 

난 의욕도 없었고 많은 부분을 신경쓰지 못했어

방세를 내야하는 날도 훌쩍 넘겼고 핸드폰 요금을 내야하는 날도

기억하지 못했어

그냥 수동적인 자세로 지냈던 것 같아 그 때는..

 

 

 

 

 


알바하러 가기 전 태형이와의 문자를 훑었어


[오늘도 일 열심히해~] 12월 9일 (읽음)

[보고싶다 사랑해] 12월 10일 (읽음)

[오늘 되게 춥다 따뜻하게 입고다녀 태형아] 12월 11일 (읽음)

[밥은 잘 먹고 다니는거지?] 12월 12일 (읽음)


이제는 제법 답장이 없는 태형이에게 적응을 했었어

그저 태형이가 읽어준다는 것만으로도 대답을 해준 것처럼 기뻤고

태형이가 바쁜 걸 누구보다 아니까 답장을 바라지도 않았어

 

 

그날도 나는 알바하면서 빨리 이 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어

주문이 들어오면 뛰어가서 주문을 받고

손님들이 다 먹고 간 상을 익숙하게 치우기도 하고

마음은 느렸는데 몸은 빠른 시간을 보내는 도중

병원에서 전화가 왔어,

 

엄마가 많이 위독하다는 전화.

 

 

그 전화가 끊기자마자 나는 뭔가에 머리를 맞은 듯이

정신이 번쩍 들더라 정말 오랜만에.

 

움직이지도 못하며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

눈을 깜빡이기도 했는데 바뀌는 건 없었어


이럴때가 아닌 것 같아서

나는 누가 툭하면 곧 터질듯한 얼굴로 사장님께 변명하는 학생마냥,


"ㅇ..엄마..엄마.. 가.. 돌아가시..아니 모르는데, 모르겠는데 가봐야할것같아요"


라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이자 사장님께서는 알아들으셨는지

놀라시며 얼른 가보라며 날 보내주셨어

평소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택시를 잡고 어떻게 병원까지 갈 수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택시타고 가면서도 주체가 안되는 눈물과 함께

떨려오는 손도 진정시키지 못하고 그저 나를 놓아버린 듯이 행동했어

난 그저 엄마..엄마..라는 말밖에 하지 못했어

 

금방이라도 넘어질 것처럼 위태위태하게 엄마가 있는 병실로 들어갔을때는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둘러싸여져있는 엄마를 볼 수 있었어

내가 엄마! 라며 한발 한발 내딛자,

뒤돌아본 의사는 벌써 표정으로 나에게 모든 말을 건네는 듯했어


엄마의 얼굴을 바로 본 그 순간에 알 수 있었어

의사가 나에게 하려는 말을.

 

"보호자분, 김** 환자분 10분 전에 쇼크로 인하여 사망하셨습니다"

 

의사가 말하는 그 순간에도 내 이야기가 아닌 것처럼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엄마의 얼굴을 쓰다듬기만 했어

전혀 믿어지지가 않았어 며칠 전엔 분명 의사가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그랬었거든 분명.

더군다나 의사가 말하는 사망한 상태인 엄마는 여전히 따뜻했고

평소의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 그대로였어

달라진 점은 아주 조금의 창백한 얼굴과 호흡기를 뗀 점 뿐이었어

 

"선생님.. 빨리 우리 엄마 호흡기 달아줘요 아직 이렇게 따뜻한데..."

 

여전히 엄마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한 나는 덤덤하게 중얼거리듯이

의사에게 애원했는데 의사는 듣는 건지 아닌 건지 대답은 없었고

엄마 옆에서는 분주해보이는 간호사들 뿐이었어

 

"보호자분, 환자분 영안실로 옮기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나는 엄마가 가지 못하게 엄마의 손을 내 두손으로 잡고 애원했어

 

"ㅇ..마.. 엄마.. 나 혼자 두고 가지마.. 나 혼자 어떻게 살라구...

나 무서워 엄마 가면 나 무서워... 나 이제 어떻게 살아 응? 엄마.. 일어나봐

미안해 내가 ... 엄마미안해

내가 못 살려내서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엄마

엄마가 고생만 하다 가는 것 같아서 미안해...

하늘에서는 평생 행복해하면서 지내 사랑해 엄마 사랑해"

 

이미 얼굴은 눈물이 말라붙은지 오래고

그때는 눈물도 안나오더라 이제.

엄마가 죽었다는 게 믿기지 않았으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도 몰랐고 생각나는 대로 내뱉었어

지금 생각해보니까 엄마가 다 알아들었나 모르겠네

 

 

 

 

남이 하라는 대로 하고 끌려다니다 보니

어느새 나는 검은 상복을 입고있었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싸늘한 빈소를

울지도 못하고 멍하니 지키기만 했어

 

옆 칸은 손님들로 북적거리고 많이 시끄러웠는데

우리 엄마는 정말 일만 열심히 했는지 아무도 안 오더라

그게 뭐가 좋다고 영정 사진 속 웃고 있는 엄마와 참 대조되어 보였어

 

벌써부터 엄마의 모습이 기억이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영정 사진을 계속 봤어 한시도 떼지 못하고.


이 세상을 엄마 하나로 버텨왔었는데

아직 엄마하고도 못 해본게 많은데

이제는 시도조차 못한다는 게 서럽고 답답하더라 정말.

 

엄마 앞에서는 눈물을 보이기 싫어서 무릎에 파묻어 입술까지 깨물면서 참았어

 


그런 상태에서도 계속 내 머릿속에서는

일하는 엄마의 뒷모습이 보였고

그 옆에는 곰인형 하나를 들고 쪼그려앉아있는 어린 나와 눈이 마주쳤어

어린 나의 얼굴에는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 표정이었어

너는 지금 힘들어? 겨우 그정도로? 하는 듯한 얼굴로.

 

 


평소에는 그렇게 안가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벌써 화장하는 날이었어.

엄마를 정말 이제 영영 보내야한다는 게 믿고 싶지도 않고

전부터 생각이 끊이지 않는 태형이가 보고싶었어

내가 무너져 내리기 전에.


근데 그 와중에도 태형이가 우리 엄마가 죽은걸 알면 뭐?

올 수 있어? 아니 그 전에 태형이가 전화를 받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나더라

 


핸드폰 요금을 지불해야했던 나는 결국 끊겼고

정신이 없어서 그 핸드폰도 어디 있는지 찾지도 못했어

 

나는 공중전화 앞에 서서 태형이에게 전화를 걸까말까

한참을 고민했어


데뷔 전의 태형이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았고

가장 힘든 시기인 것같은 지금, 태형이가 필요한데

오히려 데뷔 후의 태형이에게는 털어놓지 못하고 있었어 나는

 

 

수화기를 들었다가 놓았다가 반복해서 행동하다가

 

 

 

결국, 태형이에게 전화하지 못하고

수화기를 내려놓았어 나는.

 

 

 


+) BTS 꿀 FM 中

그 때 기분이요?

 

음.... 의외로... 담담해요

 

정말 담담한데.. 되게 허무하더라구요

 

그때까지 엄마를 위해 살아왔고

 

저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었으니깐

 

제가 살아갈 이유가 없는거에요

 

 

 

 

 

 

 


그냥.. 제 자신이 없는 것 같았어요 그때는.

 

 

 

 

+) 암호닉은 15화까지 받을 예정입니다

 

+) 비회원 분들! 댓글들이 다른 분들 보다 늦게 확인되기 때문에

제가 암호닉을 늦게 추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혀! 빼먹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화를 확인해주세요 그러면 있을겁니다! 사랑합니다!

 

 

 

 

 


BTS 꿀 FM 애청자들 (꼭 확인해주세요!)

시나몬 / 분수 / 슙블리 / 빨강 / 콩콩 / 허니귤 / 꾸엥

열원소 / 메로네 / 꾹맘 / 뷔둥 / 둥둥이 / 항암제 / 0103

찐슙홉몬침태꾹 / 민윤기 군주님 / 소진 / 침탵 / 아망떼 / 2330 / 홉띠첼

즌증국 / 루이비 / 에뤽 / 망개떡 / 침침한내눈 / 가시고기야 / 카라

자몽 / 고무고무열매 / 파랑토끼 / 진진 / 솔트말고슈가 / 꾸꾸낸내 / 0913

이부 / 둥이 / 미키부인 / 녹차더쿠 / 책가방 / 0818 / 콜라날다

열아 / 슙슙이 / 0320 / 버건디 / ♡0820♡ / ♥태꾹

 

*제가 혹시나 빼먹은 암호닉이 있다면 악플과 함께 다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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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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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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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꾸꾸낸내에요ㅠㅠㅠ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ㅠㅠㅠ 오늘따라 왜이리 할 일이 없던지 이것저것 막 보고 있다가 쪽지 알림 뜨자마자 와버렸지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태형이ㅠㅠㅠㅠ연락 좀 씹지마 나쁜노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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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꾸꾸낸내님 ㅠㅠㅠㅠ 오늘 많이 늦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오늘 아주 바쁜 하루를 보냈거든요....ㅎ 오늘처럼 무거운 주제를 다뤄서 계속 수정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태형이.... ㅠㅠㅠㅠㅠㅠㅠ 왜그렇게 씹는건지.... 뭐 이랫든저랫든 꾸꾸낸내님 항상 감사한거 아시죠? 다음화에도 쪽지 알림 뜨자마자 오세요!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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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7.24
진진
태형이도 놀면서 보내는 시간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지금 순간 필요한데 부를수 없다는게 정말 눈물나오고 하나뿐인 내편이자 엄마가 없는 삶은 없다는게 눈물나요ㅠ 흐헝헝 얼른 와달란 말이야!- 태형아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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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진진님 ㅠㅠㅠ 필요한 순간 부를 수 없다는게 얼마나 더 힘들까요 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얼른 이 맘을 알아줬음 하네요 ㅠㅠㅠㅠ 댓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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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잣가님 [단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ㅜㅜ 진짜 글 정주행해서왔는데 너무 슬퍼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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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단미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 제가 쓴만큼 나오지 못해서 잘 느껴지셨으려나 모르겠네요 ㅠㅠ 다음화에서 봐요 ! :)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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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작가님!! 열원소에오ㅠㅜㅜ 여주...ㅜㅜㅜㅜ 아...ㅜㅜㅜㅜ 어뜨켕ㅇ... 결국...ㅜㅜㅜㅜ 아...ㅜㅜㅜ 여주 지금 저렇게 힘든데 기댈친구도 한명없고...ㅜㅜㅜ 진짜 제가 저 상황이었다면 눈뜨고 있는것도 버거울것같아요ㅜㅜㅜㅜ 이럴때 태형이라도 같이 있어 줘야하는데ㅜㅜㅜㅜ 다음화도 궁금해요ㅜㅜㅜㅜ 기다리겠습니다ㅜㅜ! 잘읽고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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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열원소님 안녕하세요! 여주는 지금 가장 힘든 시련을 겪고 있는 중이에여 ㅠㅠㅠ 가장 필요한 때에 태형이가 없으니 얼마나 힘들어할까요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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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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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루팡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화부터 꼭 자주 봤음 해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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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2.81
정꾸로암호닉신청할게요!! 진짜 재밌게 읽고있는데 쓰차 때문에 비회원으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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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정꾸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ㅠㅠㅠㅠ 그런 수고까지 하시면서 암호닉 신청하셨다니 ㅠㅠㅠㅠ 감사해요! 앞으로 다음화부터 자주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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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빨강이에요작가님!오늘약속이있어서좀늦었어요ㅜㅜㅜ하근데이렇게맴이아픈것일줄이야ㅜㅜㅜㅜㅜㅜ가지말아요어머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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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빨강님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기다리고 있었어요 :)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 항상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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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6.216
침침한 내눈이에요.
아... 태형이 바쁜거 알겠는데. 참 야속하네요.. 꼭 같이있어주어야 할 때인데, 세상에서 제일 슬플 이 때에도 연락할 수 없다니ㅜㅜㅠㅠㅠ아아아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같이울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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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침침한 내눈님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ㅠㅠㅠ 참 야속해요. 필요한 때에 없다는게 ㅠㅠㅠㅠㅠㅠㅠ 댓글 항상 감사해요 제가 사랑합니다 많이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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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150
[월향]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진짜.....여주 너무 아프고 슬퍼보였어요.......내가 가서 위로해주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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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월향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얼른 와서 여주를 위로해주세요 ㅠㅠㅠ 여주에겐 많은 위로가 필요할 듯 싶어요! 앞으로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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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29
침탵
새벽에 읽으니까 더 몰입이 잘 되서 눈물 날뻔 했어요..ㅜ 태형이는 왜또 읽씹을 하는거죠....흐어어ㅓㅓ어ㅠㅜㅠㅜ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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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침탵님 안녕하세요 ㅠㅠ 태형이가 정말 바쁜건지 매일 읽씹하네요 ㅠㅠㅠ ((여주)) 거기에 적응해 간다는 게 더 맴찢... 항상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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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으아앙 암호닉 더 받으신다니ㅠㅠ (콩) 으로 신청할께여오ㅠㅠ 으아 감사합니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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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콩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신 게 더 감사할 일이에요 ㅠㅠㅠㅠ 댓글 남겨주시고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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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태형버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ㅜㅜㅠㅜㅜㅜㅠ ㅠㅜㅠㅠ 왜이재밌는글을이제야봤지 정주행하겠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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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태형버거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제 부족한 글이 부끄러운 생각뿐이에요..ㅎ 다음 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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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콜라날다예요ㅜ너무너무 슬퍼요ㅠ여주에게 행복이 찾아오길 바라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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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콜라날다님 안녕하세요 ㅠㅠ 얼른 여주에게 행복이 찾아왔음 하는데 ㅠㅠㅠㅠ 댓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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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73
[진수야축구하자]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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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진수야 축구하자로 암호닉 신청하셧습니다 ! 앞으로 다음화부터 자주 볼수 있었음해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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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162
흐허 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 ㅠㅠ 암호닉은 [방소] 로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진짜 잘보고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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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방소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부족한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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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짐짐잼잼으로 암호닉신청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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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짐짐잼잼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감사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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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둥둥이에요!!!! 헐 허럴러ㅓㅓㄹㅇ 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힘들어요ㅠㅠㅠㅠㅠ 왜 지금 태형이는 없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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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둥둥님 안녕하세요 ! 그러게요 ㅠㅠㅠ 가장힘든 시기인 여주 옆에 태형이가 없네요 ㅠㅠㅠㅠㅠㅠ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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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민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이번 편 슬퍼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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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민프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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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6.79
[세맘]으로 신청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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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세맘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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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저 [코코팜]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으엥 태형이가 연락도 못할 정도로 바쁘게 스케줄 소화하고 있다는 것도 알겠지만... 진짜 저런 상황에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건 진짜 너무 슬픈일이죠ㅠㅠㅠㅠ 저 때만큼은 상대방의 상황을 다 알아도 내가 슬픈 게 먼저이다 보니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되지도않고ㅠㅠㅠㅠ 진짜 여주 토닥토닥 해주고싶어요ㅠㅠㅠㅠ 지금이 여주에게서 제일 힘들고 위태로운 시기인 것 같은데 여주가 잘 버텨줬으면...ㅠㅠㅠ 태형아 얼른 연락 한 번만 해주라ㅠㅠㅠ 진짜 여주 힘든 모습 보면 맴찢... 잘 읽고 가요!! 앞으로 자주 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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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코코팜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으아 이런 정성스런 댓글... 제 부족한글을 읽어주시고 이렇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제일 힘들고 위태로운 시기에서 옆에 누군가 없다는 것은 참 외로운 일이죠 ㅠㅠㅠㅠㅠ 앞으로 다음화부터 꼭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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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작가님 [뷔봉침] 으로 암호닉 신청 할겡ㅅ요 ㅣㅠㅠㅠㅠ 잘 챙겨보고 있습니당ㅇㅜㅜㅜ 이번화 정말 슬퍼요ㅜㅜㅜ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잘읽고가요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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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뷔봉침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제 부족한 글을 챙겨보고계시다니..ㅎ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봐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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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0.69
[푸후후야]로암호닉신청이요!으어태형이가여주보러오겟죠ㅜㅜㅜ슬프네요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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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푸후후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태형이가 여주를 보러 올지 꼭 지켜봐주세요!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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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68
즌증국이에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차풀린지 하루만에 저 또 고기먹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신세한탄) 오늘은 완전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꼬마아이 말이 좀 걸리네요 겨우그정도라니ㅜㅜㅜㅜㅜ앞으로 더 뭔가 있다는 얘기인가!!!.. 오늘도 잘 읽구가요♡♡♡♡(진짜 재밌다는건 안비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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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즌증국님 ㅠㅠㅠㅠ 쓰차시라니 ㅠㅠㅠㅠ 여주의 상상속에서 꼬마아이가 그렇게 말한 의도가 과연 있을지 꼭 지켜봐주기! 즌증국님 내가 맨날 사랑한다는건 안비밀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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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크헐......여쥬 아...힝우ㅜㅠㅠㅠㅠㅜㅠ태태왜그래!!!!!!나쁜남자 더ㅣ여는건가여ㅜㅜㅜ그르지마ㅜㅜㅜㅜㅜ여주한테 잘해주는알콩달콩이 됴아보인다고!!!!다음화부터는 돌어오겠죠??뻐룬시간냐에 태태가ㅠ돌아왔느묜 좋겠어요ㅜㅜ 오늘도 잘읽고 가여ㅜㅜ 오늘은 슬픈거같아요ㅠㅠㅠ아맞다 저 메로네 오늘듀 출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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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메로네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출첵!!! 태태가 나쁜남자가 되는건지 ㅠㅠㅠㅠ 그러게여! 여주한테 왜이렇게 막대하는거야! 빠른 시간안에 태태가 돌아올지 저도 궁금합니다! 헿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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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194
08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여 ㅠㅠㅠ태형아 뭐하고있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
다음편도 열심히 기댕기고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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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0818님 안녕하세요! 태형이는 지금 뭐하고 있는지 ㅠㅠㅠㅠ 다음편에서 봐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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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앗 제가 암호닉 신청을 안했네요
민윤기로 신청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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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민윤기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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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으엉 눈이 왜이러지..(부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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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꾸엥입니다 헐 로늘 소재 저 소름 돋았어요ㅠㅠㅠ 화요일부터 외할이버지랑 어저께 큰외삼촌 돌아가셔서 장례식하구왔거든요ㅠㅠㅠㅠㅠㅠ 소재보고 소름돋고ㅠㅠㅠ눈물나고ㅠㅠㅠㅠ태형이진짜 나빠요ㅠㅠ대체 왜그러는걸까요ㅠㅠㅠ이유가있겠죠? 이유없이 그러는거라면 정말 나쁜 ㅜㅜ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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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꾸엥님 ㅠㅠㅠㅠ 화요일부터 좋지못한 일들이 있으셨네요 ㅠㅠㅠ 제가 감히 어떤 말을 건넬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좋은 곳을 가셨을거라 믿습니다 ㅠㅠㅠ 태형이가 무슨 이유에서 이러는지 꼭 지켜봐주세요 꾸엥님 항상 감사하고 제가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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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열아에요ㅜㅜㅜㅜ신알신 한거같았는데 안 해놨나봐여 다시 합니당! 여주ㅜㅜㅜㅜ오또케오또케 울디마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도 바쁘다고 읽기만하고 서운하기도 할텐데 말없이 다 이해해주는 여주 너무 이쁜거같아요ㅜㅜㅜㅜ오늘 왜이렇게 슬프죠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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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열아님 안녕하세요! 태형이가 무슨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그걸 모두 이해하려고 하는 여주 맴찢.....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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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허니귤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여주 많이 힘들었겠어요.. 태형이는 연락도 안되고 ㅠㅠㅠㅠ 여주가 많이 안타까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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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허니귤님 안녕하세요! 그져 ㅠㅠㅠ 여주는 지금 가장 힘든 시기인데 태형이와는 연락이 잘 되지 않네요 ㅠㅠ 여주가 어떻게 극복을 할지 지켜봐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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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 여주 힘들텐데ㅠㅠㅠ주위에는 아무도 없고ㅠㅠ태태도바쁘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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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장례식장에서도 혼자 쓸쓸히 빈소를 지키고 있는 여주에게 태태는 연락이 잘되지 않네요 ㅠㅠㅠ 다음화에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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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28
0103ㅜㅜ여주야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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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망떼
여주야ㅠㅠㅠㅠㅠ저당시 정말힘들었을꺼같아요ㅠㅠㅠ기댈사람도 없고 철어놓을곳도 없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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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아망떼님 안녕하세요! 저 당시의 여주는 정말 힘들겠죠 ㅠㅠ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없어지고 그나마 있던 태형이도 연락이 안되는데 ㅠㅠㅠㅠ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지켜봐 주세요! 내가 항상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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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70
고무고무열매에요 헐.. 왜리ㅣ찌통이죠... 너무슬픈거아닙니까유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여주 연락좀잘됐으면해요ㅠㅠㅠ 태형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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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고무고무열매님 안녕하세요! 오늘 왜이렇게 찌통인지 ㅠㅠㅠㅠㅠ ((((외로운여주))))) 얼른 태형이랑 여주랑 연락이 되어야 할텐데... 댓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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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망개떡입니다ㅠㅠ 여주 진짜 불쌍해요ㅠㅠㅠㅠ 진짜 태형이 나타나면 제가 진짜 여주대신 다 뭐라해주고싶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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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망개떡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ㅠ 아이런 착하신 분을 봤나 ㅠㅠㅠ 태형이 나타나면 꼭 뭐라 해주세요! 이렇게 힘든 시기인 여주 옆에 연락이 잘안되는 태형이라니! 댓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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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154
파랑토끼입니다
여주 고생이 많았네요ㅠㅠ 태형이랑 잘된거 알아서 걱정은 덜되지만 그래도 이런때를 어떻게 지나갔는지 걱정되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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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슙큥] 신청합니다 세상에ㅜㅠㅠㅜ 여주 어떡해요ㅜㅜㅜㅜ 태형이도 권태기가 온 게 아닐까 살짝...... 허...ㅜㅜㅜㅜ 아 안쓰러워 작가님 잘 보고 가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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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슙큥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연락안되는 태형이에게 권태기가 온걸까요 ? ㅠㅠㅠㅠㅠ 앞으로 어떻게 되가는지 지켜봐주세요!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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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체리]로신청할게여!! 으헝...ㅠㅠㅠㅠㅠ태태야여주좀챙겨조라...힘들고시간없는거아는데ㅠㅠㅠㅠ이제여주진짜혼자라구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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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체리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태태도 잘 모르는 여주의 곁에 체리님이 꼭 있어주세요 ㅠㅠㅠㅠ 앞으로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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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4.30
[블루에이드]로 신청합니다! 여주혼자 너무 무섭고 힘들었을거 같아요.ㅠㅠㅠ 작가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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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블루에이드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여주혼자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다음화부터 꼭 자주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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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굥기]로 신청합니다 글잡 목록을 보다가 눈에 딱 뚜ㅏ어서 아 이거다!하고읽기 시작했눈데 역시 재미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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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굥기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이 부족한글이 재밌다니 ㅠㅠㅠㅠ 14화가 나왔으니 얼른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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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0424]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여주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맴찢
방금 첫화부터 쭉 봤는데 정말 재밌어요..럽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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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0424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다음화부터 꼭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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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7.174
[쮸뀨]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우엉...방금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완전 슬퍼요......흐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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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너무슬프다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태태뭐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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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정주행 하고 있어요 오늘 엄마 돌아가시는 장면은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네요.. 10분전에 쇼크로 사망하셨다는 줄 읽고 심장이 내려 앉는줄 알았어요.. 작가님 글은 되게 간결하면서도 집중되는 능력이 있는것같아요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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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이번편보면서엄청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치내일인듯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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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핸드폰이 끊기면......... 강제로 헤어지는거나 다름이 없는거네요..........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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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헐안듀ㅠㅠㅠㅠㅠㅠㅠ여쥬너무힘들겠다ㅠㅠㅠ태형이는바쁘고ㅠㅠㅠㅠ혼자어떻게버텨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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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이번편 엄청난 찌통이네요ㅠㅠ 하나뿐인 엄마는 돌아가셨구 하나뿐인 애인은 바빠서 연ㅇ락도 두절되고ㅠㅠㅜㅠ 마음 아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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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여주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할데동뵤고 의지핳데도없거ㅠㅠㅠㅠㅠ태형이는변해가는것같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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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와 오늘 진짜 너무 찌통이네요 ㅠㅠㅠ 눈물ㅠㅠㅠ 태형이가 와서 위로해주지 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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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탄소야ㅠㅠㅠ혼자서ㅠㅠ아직 어린애가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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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ㅠㅠㅠ아 진짜 여주 엄청 힘들었겠다...마음 너무 착해서 태형이한테도 아무말도 못하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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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아...결국....ㅠㅠㅠㅠㅠ아진짜 막 내가 울컥울컥하고 그러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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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어머니ㅜㅜㅜㅜㅠㅜㅡ태형이도 나빠ㅜㅠㅠ 연락도 안하구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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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요...어머니가 돌아가시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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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음... 되게.... 묘한 느낌이 들어요... 미안해 엄마...공부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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