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너를 좋아하는 이유 입니다.
벌써 한 달 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올려준 공지는 다들 확인 하셨나요?
못 확인 하신 봉봉들은 이게 무슨 일인가 싶으셨을 거예요... (시무룩)
긴 휴식을 취하다보니 자꾸 봉봉들이 보고 싶어서 잠깐 안부라도 전할 겸 왔습니다.
말이 휴식이었지 사실 글 쓸 때보다 더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글 써 볼 시간도 없이 바로 골아 떨어진답니다ㅠㅠ
우리 봉봉들은 요새 어때요? 잘 지내요? 벚꽃이 참... 예쁘던데.
곧, 예쁜 이야기 들고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사랑합니다!
예전에 올렸던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