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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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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전체글ll조회 405

저번에 감정 없이 노래 부른다고 공에게 [혼났던 수
그 뒤로 공과 친하게 지내고 하다가 공을 짝사랑하게 되어버림
그건 공도 마찬가지 공도 수를 짝사랑 함 
둘이 살짝살짝 눈치채고 있음
말을 못할 뿐.

회사 측에서 이번 앨범은 좀 어둡게 가자고 해서 

공이 서로 사랑하는데 말 못하고 헤어진다는 내용의 노래를 써들고 옴.

녹음이 시작되고 수는 이게 너무 내 이야기 같은 거지 뭔가 공하고 이렇게 헤어질 것 같고
목의 메여서 노래 부르다 중간에 끊은 수가 앞에서 왜 그러냐는 식으로 쳐다보는 공이 미워 수가 공에게 할 말 또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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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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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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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햄보꾸시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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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헤어지기 싫어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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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별 거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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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구 때문에 자꾸 목이 막혀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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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그게... 아니예요. 죄송합니다. 다시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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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시간 끌지 말고, 바로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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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제, 끅, 감정 그거, 그거 샌긴 거 가타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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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가사가 이상해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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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왜요, 어디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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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그냥 전체적으로 마음에 안 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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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잘 부르다 갑자기 왜요. 너 프로야, 프로답게 행동해야지. 가사 싫다고 녹음 끊는 프로가 세상에 어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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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왜 가사를 이렇게 썼어요. 노래 못 부르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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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노래 못하겠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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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못하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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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거, 저 같아서요. 못 하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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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입술 꾹) (주저앉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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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나와서 좀 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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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왜 이런 노래 썼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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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내 상황이랑 비슷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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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누구랑 누구 얘기인데요, 이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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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7에게
녹음 끝나면 말해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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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9에게
이거 오늘 못 할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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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10에게
감정 좋던데,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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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13에게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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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 왜 가사를 이렇게 슬프게 씁니까. 목 메여죽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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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노래 좀 잘 들어봐요,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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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엠알, 끅. 다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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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목소리 다 떨리겠네. 일단 나와요,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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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부를 수 있, 다고. 흐으... 엠알, 왜 안, 트냐고. 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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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저번엔 감정 없어서 혼났는데 오늘은 과해서 혼나겠다. 하고 싶으면 얼른, 진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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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이런 노래만 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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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잠깐, 만요. 나 일 분, 아니 십초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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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호
어디 아프냐, 왜 그래. 어지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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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니, 그게 아니라. 아, 씹, 형, 저 못하겠는, 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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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어, 왜. 이유는 알아야 더 하든 말든 할 거 아니야. 아픈 것도 아니라고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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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이거, 노래, 노래요, 못 부르겠어요. 죄송, 해요,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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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25에게
... 준회야, 우냐. 왜 그래 갑자기. 알았어, 알았으니까 일단. 헤드셋 벗고 나와봐. 울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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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30에게
저, 조금만, 조금만 이따가 나갈게요,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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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ㅠㅁㅠ 이거 하기 시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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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왜 이런 노래를. 짜증 나서 못 부르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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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왜요. 나름 신경 쓴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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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신경... 엄청 쓰셨나 봐요. 상황이 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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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씹, 노래 별론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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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예, 이번엔 또 뭐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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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가사 왜 이럽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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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번 가사도 별로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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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마음에 드는 게 뭐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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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하나도 없네요. 가사 수정해 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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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뭐가 문제인지 말부터 해 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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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너무 감정이입된다고 하면 이유되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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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23에게
그동안 이별이라도 했었나 봐요. 갑자기 이입도 잘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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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27에게
그러는 피디님은 되게 신경 써서 가사 쓰셨나 봐요? 혹시 이런 이별 겪으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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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29에게
예. 제 이야기라 굉장히 신경 써서 가사 썼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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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31에게
짜증 나. 오늘 안에 녹음 못 끝내요, 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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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33에게
왜 갑자기 짜증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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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35에게
그러게요. 가사한테 물어보시죠. 피디님이 직접 쓴 가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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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37에게
아까까지만 해도 슬프다더니 왜 갑자기 짜증이 나셨나 해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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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39에게
슬프고 짜증 나고. 가지가지 하네요, 오늘.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저 이런 이별 직접 겪고 싶지는 않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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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41에게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나 봐요. 그런 생각하는 거 보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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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43에게
네, 있는데요. 그래서 기분 진짜 뭣 같아요. 앞에 피디님 얼굴 있어서 특히 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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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46에게
기분 뭣 같으면 저 나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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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48에게
저 혼자 두시려구요? 혼자 질질 짜게 놔두시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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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51에게
제 얼굴 보기 싫다면서요. 어떻게 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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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53에게
싫다고 확실히 말한 적 없어요. 그냥 울어버릴 것 같아서. 그래서 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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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56에게
뭣같다고 그래서 일부러 피해 주려고 한 건데. 울지 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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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58에게
가사 싫어요. 오늘은 안 되겠어요. 죄송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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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60에게
그럼 다음으로 날짜 잡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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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62에게
네, 내일 다시 이 시간으로. 그땐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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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65에게
표정 풀어요. 그때로 다시 잡아 놓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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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67에게
아무리 생각해도 왜 굳이 이런 컨셉으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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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69에게
회사에서 정해 주는 거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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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70에게
그러니까요. 그걸 곧이곧대로 피디님은 가사를 직접 써오셨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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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72에게
그럼 내가 싫다고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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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74에게
가사 때문에 고생하신 거 잘 알겠는데, 좋은 가사 주셔서 감사하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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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75에게
마음에 안 드셨으면 수정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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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77에게
피디님은 제가 왜 심술을 부리는지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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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79에게
마음에 안 드시는 거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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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81에게
... 됐어요. 제 착각이었나 봐요. 단순히 가사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심술부리는 거라고 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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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83에게
미안해요. 제가 거기서 뭐라고 말을 해요. 그러니까 잊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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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85에게
눈치도 없고, 분위기 잡을 줄도 모르고. 이런 가사는 어떻게 쓰셨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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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87에게
죄송해요. 근데 저도 눈치는 있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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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89에게
무슨 눈치요. 사과만 할 줄 아는 그 눈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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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90에게
제가 볼때는 그쪽이 더 눈치 없는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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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92에게
제가요? 그 소리를 피디님한테 들을 이유 없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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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95에게
제 이야기인 건 알면서 누구랑 인지는 모르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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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98에게
그게 저라고 생각되니까 이렇게 툴툴대는 거라고는 생각 안 해 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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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102에게
예. 생각 안 해 봤는데. 제가 더 없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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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105에게
눈치 더 키우고 덤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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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109에게
그래서요, 어떻게 하실 생각인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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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110에게
그걸 왜 저한테 물어요. 아무튼... 피디님이랑 이런 식으로 헤어지는 거 되게 별로예요. 가사처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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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114에게
저도 별론데 어쩔 수 없네요. 미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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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115에게
이런 상황만 안 일어나면 돼요. 와서 좀 안아 줘요. 계속 앉아만 있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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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안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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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무것도, 아녜요. 쉬려고 엄살 한 번 부리는.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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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 사귄 적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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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못, 못 부르겠어요. 죄송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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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못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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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눈물 나올 것 같아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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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이제 감정 잘 담네. 울지는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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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가사 진짜 별로인 거 알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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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17에게
왜 별로야. 이번 컨셉에 딱 맞는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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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20에게
그러니까, 컨셉이 별로라구요. 저 이거 못 불러요. 목소리 자꾸 떨리고, 어... 안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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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21에게
왜 네가 울려고 그래. 네 이야기도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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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24에게
그러게요. 그냥, 그냥요... 슬퍼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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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26에게
좀 쉬다가 하자. 너 지금 표정 보니까 울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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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28에게
저, 저 못한다니깐요. 노래 부르다가 울음 터지는 거 싫어요. 흐으... 저 갈래요. 피디님, 저 가고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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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32에게
왜 갑자기 아가가 됐어. 뚝 하고. 울지 마. 무슨 일 있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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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34에게
노래 때문, 끄윽, 노래 때문이에요. 흐, 으... 아무 일도, 없, 었는데, 진짜 그냥, 노래 때문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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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38에게
꼬옥. 울지 마. 나 마음 아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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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40에게
왜, 왜 가사를 이렇게 썼어요. 왜요... 끅, 헤어지기 싫어. 이러다, 흐, 헤어지는 거, 싫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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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42에게
누구랑 헤어져. 뚝 하자. 목 쉬어, 그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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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44에게
...다 피디님 때문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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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45에게
왜 갑자기 책임전가야. 내가 뭘 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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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47에게
짜증 나요. 이거 가사, 피디님 얘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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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49에게
어. 내 얘긴데. 어떻게 알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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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50에게
진짜... 진짜로 싫어요. 민윤기 너무 싫어요. 누구랑 그렇게 가슴 저리게 사랑을 하셨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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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52에게
갑자기 내가 왜 싫어. 그건 말 못 해 주겠다.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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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54에게
...짜증 나니까요. 저 갈게요. 오늘 죄송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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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55에게
언제 다시 하게. 가더라도 울음은 좀 그치고 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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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57에게
내일 다시 올게요. 눈물이 자꾸, 자꾸 나와서... 이거는 신경 쓰지 마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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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59에게
너 그러고 다니면 사진 찍혀. 이리 와. 안아줄 테니까 다 울고 가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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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61에게
아... 그럼, 그치고 갈게요. 피디님이 저를 왜 안아줘요. 됐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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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63에게
너 지금 되게 안쓰러워서. 안아주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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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64에게
안아주면 분명 더 울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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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66에게
그러니까 안겨서 다 울고 털어버려. 네 일도 아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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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68에게
피디님한테 안기면, 털어낼 수가 없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 일도 아닌데, 흐윽, 제 일은 아니지만요... 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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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71에게
왜 못 털어내. 응? 좀 그치는가 싶다가 또 울려고 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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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73에게
...저도 모르겠어요. 그냥 안아주세요. 못 털어내도 좋을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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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76에게
꼬옥. 울지 마. 나 마음 아프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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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78에게
흐으, 피디님... 좋아해요. 좋아해, 요. 가사처럼 될까봐, 막, 헤어질까봐, 무서워서. 어... 얼굴 보고 말할 수가 없어서 안아달라고 그랬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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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80에게
... 나도 좋아해. 근데 넌 빛나는 사람이잖아. 나보다 더 좋은 사람 충분히 많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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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82에게
싫어. 그런 말 하지 마요. 좋아한다니까요... 그런 게, 무슨 상관이에요. 다른 사람 안 만날 거예요. 제가 어떻게 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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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84에게
더 깊어지기 전에 미리 놓아주려고 하는 거잖아. 이해 좀 해 줘. 응? 정국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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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86에게
이거 놓지 마요. 계속 안고 있을 거예요. 싫어, 싫다니깐요. 이해 못 해요. 피디님도 저 좋아하면 된 거잖아요. 왜 무서운 말을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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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88에게
자꾸 이러면 나도 힘들다. 너 못 놔줄 것 같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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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91에게
힘들게 해서 죄송해요... 근데 왜, 왜 놔주려고 하는데요. 저 빛나는 사람 아니에요. 그거 안 할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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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93에게
하... 미안. 내가 겁쟁이라서 그래. 울음 뚝 그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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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94에게
형이 울린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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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96에게
내가 울렸으니까 내가 달래 주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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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97에게
네, 계속 달래 주세요. 근데 형이라고 불러도 뭐라고 안 하네요, 피디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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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99에게
형 맞잖아. 형이라고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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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100에게
형, 저 계속 형 좋아할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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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101에게
나도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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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103에게
밀어내면 안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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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104에게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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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106에게
꼬옥.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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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107에게
나도. 헤어지지 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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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108에게
형, 여기까지 해도 되겠죠. 수고했어요. 어, 저 졸려가지고... 낮잠 자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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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111에게
어. 잘 자라. 좋은 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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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112에게
예.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윤기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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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훌쩍) 흑, 죄, 죄송해요. 다, 다시... 끅, 으어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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