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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수의 앨범 녹음을 맡은 프로듀서

수는 노래 잘 하기로 소문난 n년차 가수.

공은 노래 잘 하기로 소문난 수의 노래를 들을생각에 기대를 해

막상 녹음을 하니깐 노래 잘 하긴 하는데 감정이 하나도 없는거야

그래서 잔뜩 실망한 공이 수를 비꼬면서 말해

" ㅇㅇ씨 노래 진짜 못하네 누가 노래 잘 한다고 했습니까 노래 실력이 형편 없는데 감정이 하나도 없잖아"

이런 식으로 말을해.

평소 자기 노래에 자부심을 상당히 가지고 있던 수가 비꼬며 말하는 공을 보고 할말 또는 행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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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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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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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행보하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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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 써거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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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피디님 귀가 막귀라서 그런 거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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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내 귀보다 김민석씨 태도가 문제인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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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제 태도가 뭐가 어떤데요. 먼저 아무 이유 없이 별로라고 하신 건 피디님이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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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이유는 아까 말 한 것 같은데요. 감정도 없이 무슨 노래를 하겠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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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이 곡이 제가 감정이입 될 만큼 좋은 곡이 아닌가 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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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27에게
다른 노래는 잘 하나 봐요? 지금 이것만 봐서는 전혀 아닐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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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29에게
다른 노래는 잘 해요. 제 노래 안 들어 보셨어요? 실망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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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31에게
예. 안 들어 봤어요. 그래서, 지금 다시 할 마음 없는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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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33에게
진짜 안 들어 보셨을 줄 몰랐네요. 아니, 다시 할 건데요. 틀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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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34에게
해 보세요. 이번엔 좀 제대로 해 줬으면 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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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37에게
별 이상한 이유로 안 끊었으면 좋겠네요. ...아. 이번엔 왜 끊으신 건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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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39에게
별 이상한 이유는 아니고요, 김민석 씨 제대로 할 마음 없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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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41에게
아닌데요. 그럼 제가 일부러 피디님 엿 먹이려고 이런다는 말씀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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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43에게
그런 게 아니면 왜 자꾸 이딴식으로 하냐고요. 진짜 못 들어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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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44에게
...씨발. 못 해 먹겠네요. 저 이 곡 안 하겠습니다. 회사랑은 제가 얘기 할 게요. 수고 많으셨네요, 못 들어줄 노래 들으시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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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46에게
예. 그쪽은 하고 싶지도 않은 노래 억지로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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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50에게
이제 끝이니까 물어보는 건데, 제 노래가 뭐가 그렇게 별롭니까. 아니, 무슨 감정을 더 넣으라는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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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52에게
감정을 조금이라도 넣었어야 더 넣으라고 말하겠죠. 오늘 본 김민석 씨 모습에서는 한 번도 노력하는 걸 못 봤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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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55에게
아, 네. 존나 대단하시네요. 제 눈 앞에 피디님이 계셔서 도저히 감정을 넣을 수가 없더라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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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57에게
저랑 무슨 상관인지 묻고싶네요, 저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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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58에게
피디님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피디님이 제 스타일이었으면 상상이라도 하면서 불렀을 텐데, 그게 안 됐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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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59에게
그거 죄송하네요, 그쪽 스타일이 아니라. 그럼 김민석씨 스타일인 피디들이랑만 작업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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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61에게
네, 앞으로는 그럴 거예요. 피디님도 다음부터는 감정 잘 넣어서 부르는 가수들이랑만 작업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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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63에게
저도 그러려고요. 김민석 씨 덕분에 앞으로는 소문만 듣고는 같이 작업 못 하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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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64에게
소문? 아, 소문만 듣고 판단하셨어요? 그런 거 정말 싫은데. 피디님은 정말 별로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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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67에게
그것참 죄송하네요. 하도 김민석 씨 잘 한다는 소문이 자자하니까 확인해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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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69에게
잘 하는 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오늘 이렇게 까인 이유도 그냥 피디님이 제가 싫어서라고 생각하거든요. 못 느끼셨겠지만, 저는 감정도 많이 담아서 불렀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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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71에게
제가 김민석 씨를 싫어하고말고 할 게 어디 있습니까. 김민석 씨야 제가 취향이 아니겠지만 전 김민석 씨가 취향이거든요. 감정을 담았는데 못 느꼈단 말은 덜 담겼단 소리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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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72에게
취향이라면서 왜 그렇게 괴롭혀요? 있던 호감도 다 떨어지겠네. 그렇게 감정이 중요하면 피디님이 한 번 감정 담아서 불러 보시던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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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74에게
전 괴롭힌 적 없는데요. 김민석 씨가 잘 하기만 했으면 이렇게 언성 높일 일도 없었고요. 호감도 없었으면서 무슨 소린지, 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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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76에게
지금도 괴롭히고 있는데... 제가 못 해서 죄송하네요. 그냥 피디님 취향에다가 실력도 좋은 가수 불러서 노래 시키세요. 그럼 언성도 안 높이고 좋네요. 그리고 호감은 금방 생길 수도 있는 거죠, 언제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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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78에게
제가 보기에는 김민석 씨는 전혀 호감 담을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자꾸 따지기만 하고 노력은 안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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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80에게
호감은 제가 노력해서 저 사람한테 호감 가져야지 이런다고 생기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그 사람의 우연한 모습을 보고 생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피디님한테서는 그런 모습이 안 보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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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81에게
그런 거 다 아시는 분이 사랑은 안 해봤나 보네요. 감정 못 담는 거 보면. 제게서 그런 모습이 안 보이는 건 이미 김민석 씨가 저를 보는 태도가 꼬이고 꼬여서 그런 건 아닌가 싶은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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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83에게
제가 꼬이고 꼬이고 꼬인 사람이라 그런가 보네요. 말로만 사랑 타령하고 아는 척만 해서 죄송하네요. 그러는 피디님은 사랑 많이 해 보셔서 이런 노래도 쓰시나 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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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85에게
저야 김민석 씨보다는 많이 해 봤겠죠. 그러니까 쓰겠지. 김민석 씨는 노력 좀 해야겠어요. 안 꼬이려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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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86에게
노력해서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도 해 보고 그럴게요. 그럼 뭐, 피디님이 쓰신 사랑 노래도 잘 부르게 될 지도 모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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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87에게
그러세요. 그럼 그때 다시 오시면 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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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89에게
피디님은 제가 취향이라면서 왜 저랑 잘 해 보려고 안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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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92에게
취향이면 다 잘 되나요. 김민석 씨가 마음 없는 것 같으니까 그럴 생각도 안 하는 건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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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94에게
욕심이 없으시네. 잘 될 수도 있죠. 저도 피디님한테 관심 좀 생긴 거 같은데, 정말 생각 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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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95에게
방금 전까지만 해도 싫다고 난리 치시던 분이 어디 갔나 싶네요. 생각이야 언제든 있는 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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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97에게
얘기하다 보니 좀 궁금해서요. 피디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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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99에게
저도 김민석씨 되게 궁금하네요. 원래 성격이 그런지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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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100에게
저 원래는 되게 친절하고 매너 있는 사람이에요. 오늘은 좀 흥분해서 그랬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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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102에게
저랑 있다 보면 앞으로도 흥분할 일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저만하는 건가요. 친절하고 매너 있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저도 오늘 실망해서 말이 좀 안 좋게 나갔을 뿐이지 평소에는 안 이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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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103에게
앞으론 이렇게 흥분은 안 했으면 좋겠는데... 뭐, 안 그러겠죠. 근데 피디님 그 소문은 못 들으셨나 봐요, 저 되게 친절하다는 거. 소문 쫙 났는데. 아무튼, 그럼 피디님은 평소엔 어떠신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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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105에게
저도 평소엔 나긋나긋하고 친절하단 소리 많이 듣는데. 아쉽게도 김민석 씨 그런 소문은 들어본 적이 없네요. 뭐, 앞으로 보여 주시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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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106에게
전혀 그렇게 안 보이는데... 엄청 차가울 거 같아요. 오늘이랑 똑같이. 아니라면 뭐, 피디님도 앞으로 보여 주시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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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107에게
예. 보여 드릴게요. 그러니까 김민석 씨도 보여 주세요. 얼굴 예쁜 만큼 예쁜 짓도 좀 하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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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108에게
얼마나 더 예쁜 짓을 해야 될 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예쁘게 행동하는 중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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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110에게
지금은 얼굴만 예쁜 줄 알았네. 그래서, 저랑 작업하실 마음은 있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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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112에게
얼굴만? 다 예쁜데, 얼굴 포함해서. 피디님이랑 작업할 마음은 충분히 생긴 거 같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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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113에게
그럼 해요. 오늘은 날이 아닌 것 같으니 다음으로 잡고요. 얼굴뿐만 아니라 다 예쁘네요,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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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115에게
연습 더 해서 올게요. 피디님도 뭐...꽤 괜찮은 편이에요. 연예인 같기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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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117에게
알아요. 어디가서 잘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으니까. 연습 꼭 더 하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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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118에게
...알면 됐네요. 연습 더 할 거니까 걱정 마요. 피디님 노래 안 망칠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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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119에게
예. 김민석 씨는 기본 실력이 있으니까, 감정만 좀 더 넣으면 되는 거 아니까 걱정 안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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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121에게
그 놈의 감정... 꼭 엄청 넣어서 올 테니까 걱정 마세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감정 넣을 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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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123에게
예. 꼭 그러길 바라요. 기대하고 있을 테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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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124에게
네, 그럼 전 갑니다. 오늘 여러 가지로 죄송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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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126에게
예. 다음에 꼭 연락 주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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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128에게
네, 수고하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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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129에게
김민석 씨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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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130에게
...연락할게요, 세훈 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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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131에게
제 이름 알고 있었네요. 잘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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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132에게
예, 안녕히 계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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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133에게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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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134에게
네, 기다리세... 네? 뭘 기다린다는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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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135에게
김민석씨 연락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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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137에게
아, 연락을... 가자마자 할게요. 됐죠? 세훈 씨가 하셔도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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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141에게
그리고 김민석 씨가 저 마음에 들어 하는 날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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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142에게
곧 오지 않을까요, 세훈 씨가 더 적극적이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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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145에게
저도 노력해야겠네요. 그래도 연락은 김민석 씨가 먼저 해 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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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147에게
그렇게 안 생겨서 소심하네요. 제가 먼저 연락할게요. 기다리고 계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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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149에게
예.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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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150에게
피디님 생각보다 귀여우시네요. 그럼 저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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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156에게
예. 진짜로 잘 가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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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158에게
안녕히 계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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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앨범 확 엎고 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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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 앨범 아니고, 전정국 씨 앨범입니다. 뭐, 그렇게 엎고 싶으면 엎으시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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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이 곡 내가 내쳤다고 소문나면 곡 달라고 덤벼드는 놈들 많을 테니까 굶고 살지는 않으시겠네. 축하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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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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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어딜 나옵니까. 이런 식으로 녹음하면 오늘 나가는 건 무리일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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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저는 제대로 불렀는데 피디님 듣기에 그러면 하는 수 없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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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쪽이 만든 노래가 이상한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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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연애를 할 시간이 있어야 감정을 담죠. 저 나름 바쁜 사람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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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씨발? 집어치워. 나 그쪽이랑 일 안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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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호
그래요, 뭐. 저야 손해 볼 건 없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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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괜히 시간만 버렸네. 그럼 가세요. 잘 가라곤 못하겠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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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사랑 놀음 같은 거 할 시간이 없었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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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노래가 좆같은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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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입술 꾹) 다시, 해보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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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노래 듣고 있었어요? 얼굴 보는 줄 알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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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씹, 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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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편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가야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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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형편없, 하. 다시 해요. 다시 부르면 되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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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다시 녹음해도 계속 이런 식으로 할 거면 관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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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니, 씹, 누구 마음대로 막 관두고 그래요. 다시 부른다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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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7에게
다시 부르기 전에 감정 찾는 연습 좀 하고 합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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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8에게
이 감정을 어디서 무슨 수로 찾으라고. 애인 없는 것도 존나 서러운데. 저기요, 애인 있어요? 있으니까 이런 노래 썼겠지, 감정 못 찾겠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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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뭐 어쩌고 싶은 건데요. 그래서 나랑 싸우고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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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좀 잘 해 보라는 소리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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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나름대로 잘하고 있는 중인데, 어떤 감정이 문제인 지 말해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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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어떤 감정이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별로라고요. 감정이 안 담겼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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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전체적으로 별로... 씨발, 뭐 어떡하라는 거예요. 후진 사랑 노래 들고 와서 사랑에 빠진 호구처럼 부르란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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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10에게
프로라면 어떤 노래를 들고 와도 잘 담을 수 있어야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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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12에게
전문 프로듀서면 일단 이런 구린 노래를 안 들고 왔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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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20에게
제 생각엔 변백현씨 실력이 별로라 노래가 구려지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정 하기 싫으시면 엎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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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23에게
내가 왜 여기까지 올라오게 됐는지 보여줄게요. 노래 다시 틀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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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28에게
예. 다시 해 보세요. 이번에도 아니면 다시 생각해 보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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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30에게
어때요? 이번에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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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38에게
아까보단 좀 낫긴 하네요. 그래도 부족한데. 사랑 같은 거 제대로 느껴본 적 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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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40에게
할 시간이 있어야 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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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45에게
그럼 노래에 감정 잘 담는 애들은 시간이 좆도 남아돌아서 그런 가 봐요. 변백현씨 생각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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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47에게
시간이 남아 도니까 연애를 하겠죠. 하루에 24시간 촬영만 하고 있는데 연애할 시간이 있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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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51에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고요. 여기서 그만합시다, 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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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56에게
녹음 다 끝난 거 맞죠? 이제 한동안 안 보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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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60에게
앞으로도 안 볼 것 같은데요. 그런 식으로 노래하는 거 안 고치시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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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62에게
박피디님, 차트 보면 그런 말 안 나오실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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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65에게
왜요. 뭐가 또 문젭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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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66에게
보통 대부분 그렇게 말해요. 구린 노래를 불렀다고. 근데 차트엔 그 구린 노래가 1위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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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68에게
좋으시겠어요. 그럼 구린 노래 다 받아 줄 피디랑 작업하시고 계속 1위 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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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70에게
나한테만 이러는 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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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73에게
못 하는 사람한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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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75에게
다음에는 욕하는 노래 가져와요. 박피디님 대상으로 감정 담아서 불러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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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77에게
기회가 되면 그렇게 해 드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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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79에게
어떻게 한 마디도 안 질 수가 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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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82에게
제가 져 드려야 하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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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84에게
그냥 신기해서요. 나한테 이기는 사람 없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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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88에게
영광이네요, 이기는 사람이 돼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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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90에게
그러게요, 좀 져 줄 수도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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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91에게
아쉽게도 제 성격 상 그건 안 되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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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93에게
매니저한테 성격 좋다고 들었는데 그거 다 구라인가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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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96에게
그러게요. 언제 그런 구라가 떠돌았나 싶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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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98에게
내가 소문 다시 낼 거예요. 성격 더럽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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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101에게
마음대로 하세요. 변백현 씨는 성격도 듣던 대로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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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104에게
소문 잘 났죠? 내 성격 그대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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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109에게
예, 뭐. 성격 그대로 나긴 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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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111에게
나도 내 성격을 듣긴 했는데, 박피디님은 어떻게 들었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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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114에게
제 생각 굽힐 줄 모르고 싸가지 없다고 들었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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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116에게
소문 한 번 정직하게 나있네. 내가 반박을 못 하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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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120에게
반박 안 하면 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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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122에게
소문은 원래 반박하라고 있는 거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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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125에게
제대로 난 소문은 인정하는 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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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127에게
이미지 관리는 해야죠. 아이돌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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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136에게
이미 관리 좆도 안 하는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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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138에게
누가요? 아, 팬들한테는 하죠. 내 별명 들어본 적 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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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139에게
들어본 적 없어요. 뭐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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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140에게
변백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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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143에게
개새끼라는 뜻은 아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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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144에게
개처럼 귀여워서 변백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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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146에게
어떻게 이미지메이킹을 하는 건 진 몰라도 대단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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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148에게
노래하다가 윙크 한 번 해주면 이미지 메이킹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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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151에게
생긴 것 때문인진 몰라도 쉬워서 좋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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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152에게
좋죠. 내가 노력 안 해도 다들 좋아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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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153에게
바보들이네. 맞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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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154에게
그래서 박 피디님은 언제쯤 좋아할 예정인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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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155에게
안타깝게도 그럴 예정 아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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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157에게
나중엔 예정이 아니라 과정을 거치고 있을 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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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160에게
글쎄, 전 싸가지없는 걸 싫어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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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161에게
윙크라도 해야 반하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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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162에게
다른 사람 찾는 게 빠르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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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163에게
내가 원래 나 싫어하는 꼬시는 걸 좋아하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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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164에게
그럼 해 보던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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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165에게
그럴려고요. 매일 회사에 출근해야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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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166에게
마음대로 해요. 생각만큼 쉽진 않을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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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167에게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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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168에게
그러니까 해 보라고요. 넘어갈 만 하면 넘어가 줄 테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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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169에게
오늘 우리 집에서 라면이나 먹고 가요. 계속 보다 보면 정들겠죠. 내 얼굴이 무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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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170에게
그렇게 하죠. 그래서 곡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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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171에게
꼬시면 다시 부르는 걸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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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172에게
재밌네요. 열심히 해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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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173에게
피디님도 열심히 곡 수정하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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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쪽이랑 일하기 싫은 건 저도 마찬가지인데, 대충 하고 끝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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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다시 해볼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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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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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사랑 노래는 원래 제 취향이 아니라. 그만 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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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감정 담는 거 아무도 신경 안 써요. 여기는 예쁘면 다인 바닥인 거 모르구 있던 것두 아니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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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그거 지금 나 꼬시는 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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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 노래 안 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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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안해요. 노래에 감정 담고 그런 건 배워본 적이 없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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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할 말 끝났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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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말 다 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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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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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엠알이나 다시 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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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감정이 없는 사람인가 보죠, 제가. 근데 그게 노래 실력이 형편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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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송... ^ㅁㅠ 함만 다시 해 보께요. 밥을 덜 무근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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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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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저 그런 말 그쪽한테 처음 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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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듣는 연습 하세요. 형편없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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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배고파서 그런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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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그게 티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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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엄청 티 나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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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입술 꾹) 죄송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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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그쪽 연애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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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 네. 없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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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16에게
그러니까 이렇게 감정이 하나도 안 느껴지지. 일단 나와요. 좀 쉬었다 가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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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18에게
(끄덕) 저... 잠깐 바람 좀 쐬고 와도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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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19에게
같이 나가요, 그럼. 하도 여기에만 갇혀있어서 답답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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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21에게
네? 아, 네. 뭐 마실래요? 제가 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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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24에게
뭘 그쪽이 사요. 제가 살 테니까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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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26에게
제가 살 수 있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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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32에게
제가 사고 싶어서 그러는 거니까 그냥 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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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들켰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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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가사가 거지 같아서 감정이 안 담기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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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노래가 별로라서 그런가 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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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밥 조요. 배고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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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입술 꾹) 다시 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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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다시 해도 똑같을 것 같습니다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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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닐 것 같은데요.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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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노래를 이렇게 감정 없이 부르는데, 누가 노래를 잘 한다고 하는 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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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감정... 은 어떻게 담아야 하는 건데요. ...죄송합니다. 다음에 하면 안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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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48에게
다음에도 못 할 것 같은데, 도와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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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49에게
어떻게 도와주시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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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53에게
다음 녹음 때 까지, 함께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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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이번 앨범 안 나오면 그쪽도 손해 아닌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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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기는 감정 없이 불러야 더 어울린다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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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그럼 그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는데 어떡하라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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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쪽이 찾아주실 거 아니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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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그러면 알려주세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몇 백 곡씩 노래 부른 저보다 감정에 대해 더 잘 아신다면, 알려달라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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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죄송합니다, 한 번만 더 해볼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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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좀만 쉬고 합시다. 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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