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올라온 가족썰 그러니까 가장 마지막에 쓴 글이 2월 25일이다.
미친게 분명하다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오는 동안 인티에 들어오지도 않은 나란 작가....
나도 이런 내가 싫은데 우리 독자분들은 내가 얼마나 미웠을지 상상도 안 간다.
이런 대 학같은게 내 인생을 뒤집어 놓았다.
진심 학교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다.
근데도 장학금 물 건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대학오면 생긴다는 남친도 안 생깁니다^^
그래 남친은 필요 없죠.
애네가 있는데 무슨^^
여러분 그거 아세요?
사실 저도 가족썰 그동안 어떻게 이야기해왔는지 지금까지 줄거리 새까맣게 까먹었다.........
괜찮아요...내 이름만 기억하면 먹고 살만한거입니다.
암튼...........이제 진짜 다시 연재할꺼다..........
물론
도 할꺼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봄도 시작했으니 다시 으싸으싸 달리자.
2016.4.22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