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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특별하고 조금은 어색할

반인반 민윤기

 

 

 

 

 

 

 

 

 

 

 

 

 

 

 

 

 

 

 

 

 

 

"저,근데 어디로 가야 제 세계로 갈 수 있는지 아세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반인반빵 윤기 미니시리즈 02 | 인스티즈

"그걸 알았으면 나 혼자 나갔겠지?"

 

 

 

 

 

 

 

 

 

 

 

 

 

 

 

 

 

 

 

"......"

 

 

 

 

 

 

 

 

 

 

 

 

말을 말자.

일단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 내가 나왔던 숲의 길을 따라 다시 들어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발길이 닿는 곳으로 나와보니,

 

 

 

 

 

 

 

 

 

 

 

 

 

 

 

 

"뭐야, 길 아네?"

 

 

 

 

 

 

 

 

 

 

 

 

 

 

 

진짜로 내가 살던 세계로 나오게 되었다.

뭐지, 내가 그 짧은 시간동안 꿈을..꿀..리는 없고..

이 빵덩어리가 없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꿈은 아닌 것 같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반인반빵 윤기 미니시리즈 02 | 인스티즈

"그래서, 이제 너네 집으로 가는 건가?"

 

 

 

 

 

 

 

 

 

 

 

 

 

 

 

 

 

 

"-...네에에-?"

 

 

 

 

 

 

 

 

 

 

 

 

 

 

"뭘 네에-?야, 너네 집으로 가냐니까."

 

 

 

 

 

 

 

 

 

 

 

 

 

 

 

 

"아, 아무리 그래도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어떻게.."

 

 

 

 

 

 

 

 

 

 

 

 

 

 

 

 

 

[방탄소년단/민윤기] 반인반빵 윤기 미니시리즈 02 | 인스티즈

"그럼 나는 길도 뭣도 모르는 곳으로 혼자 왔는데, 두고 가려고...?

여기는 나같은 빵도 없는데...? 딱 잡혀서 실험실로 끌려가게 만드려고...?"

 

 

 

 

 

 

 

 

 

 

 

 

 

 

 

 

 

 

 

"..."

 

 

 

 

 

 

 

 

 

 

 

 

 

 

 

 

"...아냐, 혼자 돌아가볼게..."

 

 

 

 

 

 

 

 

 

 

 

 

 

 

 

 

내 발등 위에서 내려온 빵은 정말 터덜..터덜.. 무기력하게 숲을 향해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 이러면 괜히 내가 나쁜 사람 같잖아......

 

 

 

 

 

 

 

 

 

 

 

 

 

 

 

"5분거리예요. 가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반인반빵 윤기 미니시리즈 02 | 인스티즈

"아싸, 진작 그럴 것이지."

 

 

 

 

 

 

 

 

 

 

 

 

 

 

 

 

굉장히 신나보이는 빵은 다시 내 발 위로 올라와 앉았다.

이미 날이 많이 어둑해져 내 발 위의 빵을 들킬 일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인적이 드문 길로 들어섰다.

뭐가 그리 신나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던 빵은 내 무릎을 톡톡 쳤다.

 

 

 

 

 

 

 

 

 

 

 

 

 

"네?"

 

 

 

 

 

 

 

 

 

 

 

 

 

 

 

 

[방탄소년단/민윤기] 반인반빵 윤기 미니시리즈 02 | 인스티즈

"내 이름, 민윤기라고. 잘 부탁해!"

 

 

 

 

 

 

 

 

 

 

 

 

 

 

 

 

 

 

...빵한테도 이름이 있었구나... 정말 새로운 발견이다.

해맑게 인사하는데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온 몸의 힘이 다 쭉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럼 나 이제 이 빠, 아니 민윤기..씨랑.. 같이 살아야 되는 건가?

 

 

 

 

 

 

 

 

 

 

 

 

 

 

 

[방탄소년단/민윤기] 반인반빵 윤기 미니시리즈 02 | 인스티즈

"매달려있는 것도 힘들다."

 

 

 

 

 

 

 

 

 

 

 

 

 

 

 

 

 

 

내 앞날을 생각하니 등줄기로 식은땀이 주륵 흘러내렸다.

 

 

 

 

 

 

 

 

 

 

 

 

 

 

 

 

 

 

 


이게뭐라고 암호닉씩이나..감사합니다..♥

[토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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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윤기 너무해맑은거 아니에요?ㅎㅅㅅ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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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다보니..그렇게..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이런이미지 아니었는데..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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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윤기 너무 해맑고 귀엽네욬ㅋㅋㅋ조심스럽게 윤기의 갭을 기대해봅니다...///오늘도 잘보고 가요!!항상 재미있는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함께 영포에버 들으며 자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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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돔
빨리 윤기갭을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셀프발림을위해..영포에버예요정말ㅠㅠㅠㅠ 우수에 젖어 잠들어봐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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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1.73
아 민윤기 카와이ㅠㅠㅠㅠㅠㅠㅠ[막대오징어]로 암호닉 신청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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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돔
네감사합니다!!!♡♡♡읽어주셔서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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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123
저두 암호닉...[1214]에요!! 빵이 터덜터덜 걸어가는거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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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돔
심지어 저 빵.."아직"은 무릎정도까지밖에 안 온답노다ㅠㅠㅠ 암호닉신청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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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작가님ㅜㅜㅜㅠ제가 저번편에 암호닉 신청을 안했던가요??ㅠㅠ저저저 암호닉 [요랑이]로 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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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돔
암호닉신청 너무 감사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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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벚꽃이에요, 오늘 일 쉬는 날이라 느즈막히 일어나서 점심먹으면서 보는 작가님 글도 참 좋아요. 이제 경건한 마음으로 몸을 씻고 늦게 보게 된 영포에버를 처음으로 들어보려고 해요
오늘도 예쁜 글 감사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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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돔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답변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ㅠㅁㅠ 사담이지만 영포에버 정말 좋죠...! 언제나 기분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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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룬]으로 신청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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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돔
안녕하세요! 암호닉 신청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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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삐삐걸즈입니다!!!윤기시무륙하는데너무귀여워서사할뻔했어여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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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돔
안녕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상하다가 여러번 주거씀다..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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