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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부제-남남커플의 첫출연)16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부제-남남커플의 첫출연)16 | 인스티즈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

백도짱좋음/똥/구름/조아/망고/백도복숭아/비타민

됴됴캅/미분적분/0114/블루베리/능률

 

암호닉분들..그리고 독자분들 항상 감사드리는거 아시죠?

우결의 마지막은 어떻게 내야하는지 요즘엔 그 고민이 크네요.

아직 완결을 낼 생각은 아니지만요!!

 

 

 

"ㄱ...경수야..."

 

"응? 왜?"

 

"나..그만 마시고 싶어...제발..."

 

"왜?"

 

"속이 너무 안좋아...제발..경수야...응...?"

 

"정말? 그럼 안되지!!"

 

 

거의 바닥을 기고있는 준면에게 도경수는 밝게 웃으며 외친다.

 

 

 

 

"가서 토하고 와 준면아♥"

 

 

 

 

"야...미친...도경수 좀 말려봐 새끼야..."

 

"그러니까 내가 뭐랬냐. 술은 됐다고 했지."

 

"아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먹자고 했겠냐!!"

 

 

언성을 높히던 종대가 결국 도경수의 레이더에 걸리고 말았다.

 

 

"어, 종대야! 거기서 뭐해? 인누와 인누와 나랑 짠-하자."

 

"..아니야..도경수...나는 더 이상은..."

 

"얼른 와 종대야 얼른-내가 먹여주까?"

 

"야, 뭘 먹여줘. 니가 빨리 가서 마셔."

 

"야..이 나쁜새끼야 여기서 한방울만 더 마시면 진짜 올라오거든?"

 

 

경수는 다시 웃으며 말한다. 그래? 그렇다면....

 

 

 

"가서 토하고 와 종대야♥"

 

 

 

 

"내가!!!!아주 씨발 진짜!!!!!변백현 저새끼 눈치 보고 사느라!!!!내 방에서 내가 맘대로 방구도 못 뀌고 진짜!!!!어??이래서 살겠냐!!!!!"

 

해외호텔에서 항상 백현과 방을 쓰는 찬열이 울분을 토해냈다. 이미 거나하게 취한 그의 앞에서는 쪼그려 앉은 경수가 열심히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하고 있었다.

 

"마자마자 찬녈아. 백현이가 나빠써. 그러니까 한 잔 더 해."

 

"..그래!!!!먹자!!!이거 마시고 씨발 변백현한테 존나 오바이트 해야지!!!!"

 

 

어머 정말? 그렇다면....

 

 

 

"가서 토하고 와 찬열아♥"

 

 

 

 

 

 

 

 

도경수, 그는 불사신이었다. 아무리 많은 양의 소주 맥주에 양주, 막걸리까지 짬뽕으로 들어가도 누구보다 맑은 정신을 가진 채 약간의 틀어진 발음만으로 그가 음주했음을 알

아챌 수 있었다. 그와 함께 마시던 모든 이들이 이제 한계에 도달해 수없이 항복을 외쳤으나 도경수는 밝게 웃으며 자신이 따른 술을 마실 때까지 그앞에서 술잔을 내밀고 떠날

줄을 몰랐으며 토할 것 같다며 거의 빌어대는 이들에게 같은 말만 반복해댔다.

 

 

'가서 토하고 와♥'

 

 

이미 준면과 종대, 그리고 찬열은 도경수의 희생양이 되어 소파에 널부러진채 쉴새없이 화장실만 들락날락 하고 있었다.

 

 

 

"백현아...경수 말려야 되는거 아니야?"

 

"김민석."

 

"...어?"

 

"미안하다."

 

"...뭐가?"

 

"이제...너야."

 

"..무슨...소리야?"

 

 

 

민석은 그때, 저의 뒤에서 느껴지는 서늘한 기운에 몸을 움찔-떨었다. 삐걱거리며 천천히 고개를 돌린 그곳에는 경수가 소주병을 든채 밝게 웃고 있었다.

 

 

 

"민석아!!"

 

"ㅇ..어...경수야."

 

"여기서 뭐해! 나랑 짠-하자."

 

"아..그게...경수야..."

 

"자-민석이 한잔, 나 한잔."

 

 

 

한잔이라며..개놈아...왜 병나발부는데...

 

 

 

"자, 민석이는 소주잔에 마시고 나는 병으로 마시면 공평하지?"

 

 

 

..아...어.....그래.존나 고맙다...

 

 

 

"겨...경수야...이제 더이상은...."

 

"그래애..?"

 

"...응...."

 

 

 

 

"그럼 가서 토하고 와 민석아♥"

 

 

 

 

그렇게 민석까지 화장실 구토팸에 속하자 경수는 이제 고개를 돌려 소파에 앉아있는 백현에게 향했다. 종인 역시 백현의 옆에 앉아 주먹을 쥐고 있었다.

 

 

 

"이제 우리만 남았다 그치?"

 

 

응...그러네.

 

진정한 집들이 술판은 지금부터 였다. 김종인, 변백현, 그리고 도경수까지.

 

 

 

 

 

 

 

 

 

 

 

쾅-

 

계속되는 대작에 가장 먼저 탁자에 이마를 박은건 종인이었다.

 

 

"새끼가 얼마 하지도 못하면서 개폼은."

 

 

그런 종인을 살짝 흘겨본 백현이 다시 경수의 잔을 채웠다.

 

 

"안취했다 씨발아-그냥 생각하는거야."

 

"아, 존나 깜짝이야."

 

 

그냥 머리박고 생각을 하고 있다기엔 종인의 혀는 심각하게 풀린 상태였다. 끝까지 가오잡는구나 김종인 니가.

 

 

"..백현아."

 

"..엉."

 

 

허나 변백현 역시 남의 말 할 처지는 아니었다. 눈은 풀리고 혀까지 풀리는 마당에 그는 오직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었다.

 

 

 

"..나 사랑해?"

 

"뭐?"

 

"나 사랑하냐고오-"

 

"말이라고 하냐 그걸."

 

 

 

갑자기 고개를 들며 묻는 경수에 백현은 피식-웃으며 대답했다.

 

 

 

"술먹으니까 아주 별 말을 다하네."

 

"백현아.."

 

"아 왜. 왜요 도경수씨."

 

"우리 백현이는 왜이렇게 나를 사랑할까..?"

 

"..뭐?"

 

"우리 변백현이가 뭐가 모자라서 나를 이렇게나 사랑하냐고..."

 

"..도경수."

 

"나는 가끔 느껴 백현아."

 

"뭐를."

 

"니가...나를...."

 

"......."

 

"얼만큼 사랑하는지..."

 

"........"

 

"그래서 미안하고 그래..."

 

"뭐가 미안한데."

 

"그냥...니가 나한테 주는 사랑만큼 내가 너한테도 주고 있나 생각하니까 미안하고..."

 

"......"

 

"솔직히...니가 나를 너무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뭐."

 

"...조금 무섭기도 해."

 

"........."

 

"이렇게 엄청 큰 변백현 사랑에만 길들여져 있다가...니가 지금보다 조금 더 작은 사랑을 준다면.."

 

"........."

 

"그럼 내가 실망하고 너를 원망하고...그럴까봐..."

 

"......."

 

"나는 그게 무서워 백현아."

 

"......."

 

"더이상 니가 주는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고 욕심 낼 내가..."

 

"......."

 

"너무 무서워 백현아..."

 

 

 

말리자면 술을 마시자던 친구들의 제안을 얼마든지 거절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백현이 저지하고 말린다면 지금 저렇게 경수가 주는 술에 취해 모두가 널부러질 일도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백현은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 물론 경수가 술을 마시는건 싫지만 가끔가다 나오는 이런 경수의 진심들. 백현에게 맨정신으로는 차마 전할 수 없는 경수의

마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오로지 경수가 술을 마셨을때 그때 뿐이었다.

 

 

 

그리고,

 

 

 

"나도 무서워."

 

"...백현아."

 

"도경수가 이렇게 맨날 쓸데없는 생각하다가 도망갈까봐 존나 무섭다."

 

"....."

 

"도경수야. 나 이래뵈도 변백현이다. 나 엑소라고."

 

"......."

 

"내가 남자랑 사귄다고 기사낼 때 무슨 생각으로 냈겠냐 어?"

 

"......"

 

"내가 너한테 목숨도 걸고 인생도 걸고 미래도 걸었는데...."

 

"........"

 

"대체 얼마나 뭘 더 걸어야 니가 이렇게 불안해하지 않을까...경수야.."

 

"백현아..나는.."

 

"대체 내가 얼마나 더..."

 

"......"

 

"너한테 미치고 환장하고 돌아야 니가 그런 생각을 안할까..."

 

".......미,"

 

"미안하다고 하면 진짜 화낸다."

 

"........"

 

"진짜...나도...."

 

 

그런 경수에게 전하고 싶은 백현의 진심까지.

 

 

쿵-결국 취기를 이기지 못한 백현까지 탁자에 이마를 박았다. 경수는 그런 백현의 정수리를 바라보다가 살짝 웃고는 다시 잔을 기울였다.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것은

저의 장점이자 단점이랄까. 가끔은 인사불성으로 취해 모든것이 잊고 싶을때도 있는데 말이다.

 

 

혼자 계속 잔을 기울이는 경수의 손목을 누군가가 잡았다. 감독이었다.

 

 

 

"경수씨. 너무 과음하네."

 

"아..감독님. 감독님도 한 잔 하실래요?"

 

"아니 나는 촬영해야지."

 

"..별로 촬영에 도움되는 장면도 아닌데요 뭘.."

 

"그래서 아까부터 안찍고 있어."

 

"....."

 

"국민남동생이 이렇게 주당인걸 방송에 어떻게 내보내겠어 안그래?"

 

"하하...그런가..."

 

 

 

감독은 어딘지 모르게 평소와는 다른 경수의 분위기에 조심스러웠다. 눈치없고 철없고 백치미가 줄줄 흐르는 도경수가 아닌 사랑에 허우적대며 힘들어하는 한 남자가 눈앞에

앉아있었다. 감독은 그런 경수의 모습에서 지난날 병원에서 제게 속사정을 고백하던 백현의 모습을 봤다.

 

 

 

"상대가 없으니까 너무 심심한데...감독님도 한잔만 하세요..네?"

 

"..그래."

 

"저희 촬영하는거 너무 힘드시죠?"

 

"알긴 알아? 내가 아주 집을 못가. 경수씨랑 백현씨 방송분량 편집하느라."

 

"항상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뭘 또 죄송까지야..경수씨랑 백현씨 덕분에 시청률이 아주 대박났는데."

 

 

 

그때, 조금 뜸을 들이던 경수가 잔을 한 번 더 비우고선 조용히 말을 꺼냈다.

 

 

 

"..백현이가 가끔 너무 버릇없이 굴거나 그래도 이해 좀 해주세요.."

 

"......"

 

"감독님도 아시겠지만 애가 속은 그렇지가 않은데 표현이 좀 거칠고 그래요. 그리고 방송국에서도 남자랑 사귄다고..게이라고..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꽤 있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저를 자기 뒤에 숨기고 백현이 자신도 상처받기 싫으니까...더 차가워지고 거찰어진 면이 있어요."

 

"......"

 

"말로는 같이 하자 같이 이겨내자고 그랬으면서 백현이가 저를 자기 등뒤에 숨기면 저는 또 말없이 그 뒤에 숨어있고 백현이 혼자 다 헤치고 이겨내고..."

 

"......"

 

"그게 또 미안해서 백현이한테 괜히 투정부리고 힘들다고 하면 백현이는 또 저 달래주고.."

 

"....."

 

"그렇게 저희가 2년동안 연애했어요. 그동안 저는 진짜 가만히 있었는데...백현이 혼자 다 싸우고 막아내고..."

 

"....백현씨가 경수씨 진짜 많이 생각하는거...경수씨도 아네."

 

"그럼요..그걸 어떻게 몰라요."

 

"......."

 

"변백현한테서 저 빼면 아무것도 안남아요."

 

 

 

변백현의 인생에 도경수뿐이라고 자신하는 그 모습이 전혀 거만하지도, 우습지도 않았다. 그저, 당연하다고 여겨졌다.

여전히 백현은 종인과 나란히 머리를 박고 있었고 경수는 소주잔에 소주를 채우고 있었다. 경수의 모습에서 아까부터 자꾸만 백현이 보였다.

 

 

 

"감독님. 저는요..저는 방송에 어떻게 나가던지 상관없어요. 멍청하고 바보같고 눈치도 없는 그런애로 나가도 상관없으니까..."

 

 

감독님. 나는요..나는 방송에 어떻게 나가던지 상관없어요. 싸가지없고 재수없는 욕이나 입에 달고사는 골 빈 새끼로 나가도 상관없으니까...

 

 

"백현이는 안그러게 좀 해주세요..애가 워낙 방송에 신경안쓰고 그래서 막 못된애로 비춰질 수도 있으니까...그리고,"

 

 

경수는 안그러게 좀 도와주세요. 애가 워낙에 천성이 착하고 예쁘니까 굳이 꾸미지 않아도 예쁘게 나가겠지만..그리고,

 

 

"백현이가 싫어하거나 피할만한 일은 저한테 먼저 말해주세요."

 

 

경수 상처받게 만들 일은 안하게 해주세요. 이번 일이 감독님 탓이라는건 아니에요 물론. 근데...먼저 저한테 귀뜸이라도 해주세요.

 

 

"제가 먼저 하고싶다고 하자고 달래놔야 그나마 말듣거든요."

 

 

제가 먼저 달래놔야 그나마 덜 상처받고 덜 아파하니까...

 

 

 

감독은 가만히 경수를 바라봤다. 어쩜 이 게이커플은 이렇게 생각마저 똑같은지 감독은 이제 두손 두발을 다 들고 싶은 심정이었다. 경수가 누워있던 병실에서 백현이 제게

했던 말들을 이제는 경수가 하고 있었다. 그날의 백현처럼 아주 잔잔하고 조용하게, 그렇지만 누구보다 확실하게.

 

 

 

백현씨. 절대 걱정할거 없네.

경수씨가 백현씨 이렇게나 생각하고 있으니까. 겁내지말고 지금처럼 사랑하면 되겠네. 그렇지?

 

 

 

 

 

 

감독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뒤돌아 촬영장비를 챙기기 시작했다. 경수씨, 나 이제 가볼게. 나오진 마.

 

 

 

뭐 어차피 경수는 일어날 수 없었다.

 

 

 

 

"...도경수."

 

아직도 탁자에 머리를 박은채 조용히 제 손을 잡아오는 백현때문에.

 

"......사랑해."

 

술에 취해 정확하지도 않은 발음으로 쏟아내는 고백.

 

"사랑하고 있어...경수야..."

 

손을 마주 쥐어 더 꽉 잡아주는 것밖에 해줄 수 없는 도경수지만.

 

"내가 너...말도 못하게 사랑하고 있어....우리 경수..."

 

이것만으로도 너는 알테니까.

 

"내 인생, 내 미래, 내 목숨....그냥 나 니꺼야...아니...그냥 다 너야..."

 

내 인생, 내 미래, 내 목숨도 그래 백현아.

 

"그냥 도경수 자체가 변백현 미래고 변백현 인생이고 변백현 목숨이야..."

 

응..알고 있어.

 

"오늘은 이렇게 손잡고...있자."

 

그래.

 

그러자 백현아.

 

 

 

 

 

그런데 그전에.....

 

 

 

 

 

 

 

"그럼 가서 토하고 와 백현아♥"

 

".........."

 

 

 

 

 

 

 

마지막까지 로맨스? 그게 먹는건가여?(후비적)

 

 

 

 

-----------------------------------------------------------------------------

 

다음편은 백현과 경수의 첫만남과 스캔들 사건과 19금씬으로 찾아 뵐게요. 그리고 원래는 이번 편이 개드립으로 가득한 도경수 술주정 퍼레이드 였는데 아무래도 경수의

사랑을 표현할만한 에피소드가 필요해서요!!

 

여러분...이 게이들이 느끼해도

 

토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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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양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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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어 제가 첫번째네요ㅎ그나저나 진짜 로맨스...대박대박진짜 작가님 오늘도 사랑해요 진심 대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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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구름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달달해 이녀석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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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작가님 그럼 가서 토하구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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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똥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개드립한번 날려보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백또ㅠㅠ 우리의 배또느뉴ㅠㅠ 이렇게 예쁜말 에쁜짓말 골라서 할까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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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볼링공이에요ㅠㅠ경수가의외로 술에쌔네욬ㅋㅋ오늘도 달달하네요ㅠㅠ백현이왜이렇게멋있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께요♥토하고와서 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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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정말 볼 때마다 경수와 백현이의 서로를 향한 사랑은 대박인거 같아요ㅠ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사랑이 뚝뚝 떨어져서 너무 감동적이예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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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경수랑 백현이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훅훅 깨닫게되는 글이에요 항상 요 예쁜것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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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됴됴캅이예여!!! ㅋㅋㅋㅋ하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가서토하고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정말ㅋㄱㅋㅋㅋ술고래경수야ㅋㅋㅋㅋ하정말ㅠㅠ생각하는것도똑같고서로사랑하는구나....딱느껴졌는데!!가서토하고와ㅋㅋㅋ마지막까지로맨스는정말ㅋㅋㅋㅋ어휴오늘도잘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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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도경수랑 변백현 정말 생각도 깊고 사랑하면 닮아간다더니 애들이 너무 이쁘네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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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앜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가주당이라닠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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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ㅋㅋㅋㅋㅋ아나ㅋㅋ토하고와~♥완전 마음에 든다ㅋㅋㅋ너무 재밌자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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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조아에요ㅠㅠㅠㅠ아 마지막ㅋㅋㅋㅋㅋㅋ마지막ㅂㄴ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맨스는무리였나욬ㅋㅋㅋㅋㅋㅋㅋ경수마음알고나니 정말 달달하고 둘다 귀엽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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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가서 토화구와♥♥♥ 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죽겠당 ㅎㅅㅎ 아 변배큥 도경슈 왜 이리 달달해 ㅠㅠ 백도라서 그런가?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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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백설이에요!!!!작가님 글 진짜.....금손이세요♥전 토하고 와서 계속 봐야겠어요ㅠㅠㅠ이런오글달달살벌한 게이커플 같으니라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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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두사람의 진심이 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ㅋㅋㅋㅋ 토하고와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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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토하고 오라니ㅋㅋㅋㅋㄱㅋ경수야.. 너.. ㅎㅎㅎ하아 경수나 백현이나 서로 걱정하는 건 똑같네 우쭈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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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헐진짜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켜나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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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토하고왘ㅋㅋㅋㅋㅋㅋㅋ감동받고읽다가맨마지막에 뿜었어요ㅠㅠ근데 경수랑백현이는 진짜 오래오래 행쇼해야겠어요진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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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진지해지고 있는데 마지막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 한테까짘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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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헐....백도가 결국 둘이 많이 닮았네요..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도경수의 또다른 모습이랄깤ㅋㅋㅋㅋㅋㅋ아무튼 다음편 기다릴게요 전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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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흐허하하허호ㅠㅠㅠㅠㅠ 완존 슬퍼영 감동이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백도 너무조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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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이 게이커플들을 진짜...ㅜㅜㅜㅜㅜㅜ달달해죽네...ㅜㅜㅜㅜㅜ다음편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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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이고너무예쁘네요ㅠ 어쩜저렇게생각하는것도 똑같은지ㅠㅠ 흫흣 다음편이 아주많이 기대가되네욖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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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술고래 도경숰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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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텐더입니다ㅎ 경수가 이구역의 말술기계군요ㅎ
백현이와 경수 서로가 얼만큼 말하지 않아도 서로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게 느껴지네요ㅎ 경수의 진지한모습 정말 멋있어요 담편이기대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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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가서 토하고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김ㅋㅋㅋㅋ근데마지막이 아련해ㅜㅜㅜㅜ 짱 설레무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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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경수술진짜쎄여ㅠㅠ짱이다ㅠㅠ백현이ㅠㅠ경수 둘다 불안해하지말고 행쇼!!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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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담편너무너무기다려져용ㅠㅠㅠㅠㅠ진짜 매일이글만기다려여ㅠㅠㅠㅠㅡ작가님짱ㅠㅠㅠ 백도우결은 진짜 평생안끝났으면좋겠어요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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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둘이좋아하는게너무이뻐서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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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망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서토하고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닠ㅋㅋㅋㅋㅋㅋ불사신도경수..... 경수의 진심이 너무 짠해요ㅠㅠㅠㅠㅠ흐잉.....다음편벌써부터 두근두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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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진짜 짠하네요.....와 이렇게까지 서로를사랑할수잇구나 느꼈어요.너무이쁘고 달달하고 부럽고 막 그래요..ㅠㅠㅠ 우결시리즈 진짜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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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경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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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애들 속 다 상했겠다ㅜㅜ자꼬 토하래 경수!! ㅋㅋㅋㅋㅋㅋㅋ어유 이쁜것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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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경수ㅠㅠㅠㅜ토와고와ㅠㅜ너무귀여우ㅓㅇㅓㅓㅜ 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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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너무재밋어용ㅋㅋ alwlsdl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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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경수 눈치 절대 없는 줄 알았더니 예쁜 말도 할 줄 알고ㅠㅠㅠㅠ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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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연이에여 ㅋㅋㅋㅋㅋ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슐 마시고들어왔는뎈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나도토하고 오까경수야??ㅋㅋㅋㅋㅋ뷰뷰일심동체러 저렇개 이쁜멀도 둘다할줄아네에여^♥^ 어구이쁘다어ㅏㅏ 잘보규거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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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어떰이랗게 백도는 이쁘게 사랑하는지ㅠㅠㅠㅠ너무너무 예쁘네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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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자까님도 빨리 토히고 써주세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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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우리경수마지막까지^^ㅋㅋㅋ재밌게잘읽었어요!다음화가기대되내요ㅋㅋ저그럼토하고올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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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오늘은 처음에 웃다가 경수가 진지해지니까 마음이 되게 씁쓸해졌어요 다가오는 수능도 생각이 나고ㅠㅠㅠ 그래도 우리 경수는 언제나 귀엽네요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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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됴찡긋잉예요!!!백현이가 걱정하던게 이거네여....엄청난 술고래 도경수...와 타깃을 삼아가며 술을 권하는 모습이 정말 치밀하네요....ㅎㄷㄷ...ㅋㅋㅋㅋㅋ가서 토 와고 와♥ 모두에게 공포가 되는 그말ㅋㅋㅋㅋㅋㅋ근데 전 좋다죠ㅎㅎㅋㅋㅋ그래도 그런 경수가 정밀 백현이의 대한 마음을 드러내서 정말 좋았어요!!사랑하면 닮는 다더니 진짜 서로를 위하는 모습도 귀엽고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같아서 진짜 제가 다 뭉클해요ㅠㅠㅠ역시 잘어울리는 백도들...♥그래도 백현아 경수랑 더 얘기하려면 가서 토하고 와♥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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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훈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버터바른 게이들 이 연애버러지들 이 말도안돼는 백게 (심호흡) 연애를 백도 우결로 배우려나 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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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경수ㅠㅠ야 백현아ㅠㅡㄴ달달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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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비타민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하고오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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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귀여워ㅠㅠ백현이 왜이리 달달터져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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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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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으엉으엉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하고와 하트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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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오덜트예요ㅠㅠㅠ둘은 정말 절 연애하고 싶게 만드네요 계속ㅠㅠㅠㅠ로맨스로 가득찰줄알았는데 경수 마지막에ㅋㄱㅋㄱㅋㅋㄱ백도 행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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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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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가서 토하고 와♥ 짱귘ㅋㅋㅋㅋㅋㅋㅋㅋ겁귘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 반전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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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ㅋㅋㅋㅋㅋㅋ글에섴ㅋㅋㅋㅋ 술 냄새가 난닼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굥수랑 배켜니는 생각하는 것도 이쁜 게 이렇게 똑같나요ㅠㅠㅠㅠ 그럼 저는 이만 토하러 갈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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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ㅋㅋㅋㅋㅋ가서토학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가 감독님한테 백현이한말이랑 비슷하게 말했을때 저도 모르게 울컥해서 눈가에 물이 맺혔네요 그러다가 토하고와라니 ㅋㅋㅋㅋㅋㅋ빵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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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ㅠㅠ서로생각하는게 너무 이뻐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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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ㅋㅋㅋㅋ귀엽기도 하고 둘이 사랑하는게 너무 느껴져서 좋고 그래요ㅠㅠㅋㅋㅋㅋㅋ그래더 마지막까지 재ㅣㅆ네욬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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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나 ㅋㅋㅋㅋ 막 진짜 눈물 고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땜에 ㅋㅋㅋㅋㅋ 라진짜 이런 무드없는 ㅋㅋㅋㅋ 경수라니 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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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아진짜......사람울리는데 뭐있다니까요ㅠㅠ 에이 내일 눈부을거같아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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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ㅜㅜㅜㅜㅜㅜ아 진짜 생각도 똑같은 배또ㅜㅜㅜㅜ멋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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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개뿅이에ㅛ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와서 정주행하네요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잘보고 마음 알 수 있어서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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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우리 경수 이쁘고 ㅠㅠㅠㅠㅠㅠ 착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그도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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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ㅋㅋㅋㅋㅋㅋ토하구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언이네 도경숰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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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저눈물쫌토하고올께요♥이거보연서많이우네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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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가서 토하고와 얘들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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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경숰ㅋㅋㅋㅋ토하고오랰ㅋㅋㅋㅋㅋ자꾸ㅋㅋㅋ이번편도 정말 달달하네유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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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가서 토하구와♥ 아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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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가서토하고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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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아낰ㅋㅋㅋ진지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빵터졋네욬ㅋㅋㅋㅋ근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진짜 너무 이쁘네욜..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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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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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ㅋㅋㅋㅋ이렇게잔잔하게잘흘러가다니!?했는데역시우리의게이커플...배싲ㄴ하지않네욬ㅋㅋㅋㅋ마지막은로맨스ㄴㄴ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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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토하고 올게요♥ 제 사랑을 마음껏 빝어내고 가겠어욬ㅋㅋㅋ! 이번편은 정말 백현이와 경수의 생각이 같다는점, 경수 나름의 생각이 은근 깊었다는점.? 비록 마지막은 ㅋㅋㅋㅋ토하고 오라는 정말 중독될거 같넼ㄱㅋㅋ하여튼 백도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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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가서토하고와ㅋㅋㅋㅋ하트까지붙이고ㅋㅋㅋㅋ마지막까지아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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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서 토하고와♥ㅋㅋ 너무 이쁘고 보기좋네요 서로 생각해주고 사랑하니까 생각이 같은것 같네요ㅎㅎ 백도 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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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하고와♥ 진한 까만하트가 ㅋㅋㅋㅋㅋㅋㅋ완전 왜케 귀여운지 ㅋㅋㅋㅋ술고래 경수 ㅋㅋㅋㅋ술은 백현이두 못이기는 군요 ㅋㅋㅋㅋ다음편 완전 기대하고 있슴다 > <b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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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럿토하네요 ㅋㅋㅋ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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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가서토하고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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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아 아련해..ㅠㅠ 아진짜 대박이에여ㅠㅠㅠ 흐어 나이거 왜 이제보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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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토하고오랰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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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가서토하고오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기엽다...경수야 내꺼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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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아니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분위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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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햌ㄴㅋㅋㅋㅋㅋㅋㅋㅋ아작가님진짴ㅋㅋㅋ드립...............워더.............................................ㅠㅠㅠㅠㅠㅠㅠ먹던거올라올거같아ㅠㅠㅠ웃다ㅑ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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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뭐얔ㅋㅋㅋㅋ아근데 너무 애절하다ㅠㅠㅠㅠ잘어울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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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끼하지도않지만 토하지않을게요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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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토하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작가님진짜드립장난아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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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토하고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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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달달해ㅠㅠㅠㅠㅠ감덩이야ㅠㅠ하면서보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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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가서 토하고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랑 백현이가 서로 같은 생각하고 같은 말 하는게 왜이리 찡하죠 흑흑 행쇼할 운명이야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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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유행어 탄생했네욬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변백현도 역시나 토하고 외야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ㅌ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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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ㅋㅋㅋㅋ뒤에하트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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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ㅋㅋㅋㅋ왜빠지나햇닼ㅋ토하라는말ㅋㅋㅋㅋㅋ이마지막까지감동적이다가귀엽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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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아징짜ㅜㅜ눈물흘리다가마지막에웃겨섴ㄲ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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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이게뭐야ㅠㅠㅠ백현이경수서로생각해주는마음이너무예뻥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천상게희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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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둘이 진짜 서로생각해주는거아주 ㅜㅠㅜㅜㅠㅠㅜㅠ좋네요 ㅜㅠㅜㅠ보기좋은모습입니다 ㅜㅠㅜㅜㅠ아 ㅜㅠㅜㅠ 경수술고랰ㅋㅋㅋ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 안쓰럽네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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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경수야 내가 토하고올ㅋ게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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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끄아윸ㅋㅋㅋㅋㅋㅋㅋ경구귀여웤ㅋㅋㅋ 토하고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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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앜ㅋㅋㅋㅋㅋㅋ토하고와 유ㅐㄹ케 웃곀ㅋㅋㅋ마지막까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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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ㅋㅋㄱㄱㄱㄱㄱ경수짱귘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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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그럼 토하고와 작가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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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아ㅠㅠㅠㅠ진짜쓰니는 날미치게만들어ㅠㅜㄴ쓰니 진짜금손이야ㅠㅠㅠ짱짱 가서토하고와도짱이닼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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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서토하고와.....젤무섭다 징짴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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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토하고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의명대사네여 진짜경수짱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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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아ㅠㅠㅠㅠ이번편 진짜 감동이에요ㅠㅠㅠㅜ와ㅠㅠㅠㅠㅜ어떡해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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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왜감동터지죠ㅠㅠㅠㅠㅠ어휴둘다진짜예쁘ㅔ좋아해야되느데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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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ㅜㅜㅜㅜ슬프다가마지막에ㅋㅋㄱㅋㄱㅋㄱㄱ우리 경수하고백현이는천생연분5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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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ㅋㅋㅋㅋ아 완전 킁킁거리면서 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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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가서 토하고 와 백현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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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ㅋㅋㅋㅋㅋㅋ알겟어백현아나도사랑해 그니까 가서 토하고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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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경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고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토하고와♥럌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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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ㅋㅋㅋ아낰ㅋㅋㅋ웬일로 달달하게 끝나나생각하고있었는데 나니?^^ 명불허전!술고래 도경수! 기승전술고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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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와어쩜 백도는 생각마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엄청아껴주는거같아서 보기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도 토는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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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그럼 토 할테니 다음편 더 써주고 와주셔요 작가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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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가서 토하고 오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행어로 써도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경수 속 마음ㅠㅠㅠㅠㅠ 둘다 생각하는 것도 어쩜 이리 예쁠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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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ㅋㅋㅋㅋㅋㅋ아오 귀여워 도경숰ㅋㅋㅋㅋ 토하고 오라니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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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그럼 가서 토하고 와요 작가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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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토하고와♥ 아이거너무좋네여 하트하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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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그럼 가서 토하고오세여 작가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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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줄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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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앜ㅋㅋㅋ 저 하틐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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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ㅋㅋㅋㅋㅋㅋㅋ에휴 둘다이쁘다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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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얘네너무 부러워여..이러케서로ㅠㅠㅠㅠㅠ사랑하고잇어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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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어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상상한 수준읋넘었네여 우리 경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커플 짐짜 서로 위하는거 왜이리 잘보여?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사람 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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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그럼 토하고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짱웃겨진짴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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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아 정말......... 이 세상 사랑 너희가 다 가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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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그럼 가서 토하고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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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아나ㅋㅋㅋㅋ토하고오라는것도 왜이리 애교스럽게 하냐ㅠㅠ경수야ㅠㅠ니네 진짜...사랑꾼들..서로가 서로를 챙기면서 진짜 오래오래 사랑해라...작가님 잘읽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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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와...경수야.....도경수 진짜 멋져요.....누가 도경수 철없대!!누가 도경수 눈치없는 백치미래!!!!알고보니 그냥 그런척 연기하는거 아니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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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토하고오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 진짜 술고래네요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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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아진짴ㅋㅋㅋㅋㅋㅋ그럼가서토하고와♡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짖짜도뎍ㅇ숰ㅋㅋㅋㅋㅋㅋ아너네는어쩜ㄱ생각하는것도똑같닠ㅋㅋㅋㅋ대다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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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아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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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토하고왘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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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그럼토하고와♥ㅋㅋㅋㅋㅋㅋㅌ귀여워여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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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ㅋㅋㅋㅋㅋㅋㅋㅋ끝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참...좋네여 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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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꺄아아아아ㅏㄱㅠㅠㅠ냐무 젛아여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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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중독성있네욬ㅋㅋㅋㅋ토하고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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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토하다가실신하겠엌 ㅋㅋㅋㅋㅋㅋ엏ㄷᆢ어휴둘이어쩜 마믐도에ㅣ뻐 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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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ㅠㅠㅠㅠㅠㅠㅠㅠ나울쟈나ㅠㅠㅠㅠㅠㅠㅠ이배또들징짜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백현아너희는최고ㅜㅠㅠㅠ아이이뿐말만하는것드류ㅠㅠㅠㅠㅠ애기두류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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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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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토하고오라는거 너무 웃겨서 막 웃는뎈ㅋㅋㅋㅋㅋ경수가 진지하게 하는말이 백현이와 너무 같아서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ㅠㅠㅠ눈물나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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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저도 토할거같은 느낌적 느낌... ㅋㅋㅋ큐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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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오늘 정주행 했는데 진짜 달달할때는 달달하고 재밌을땐 재밌고 감동적일때는 감동적이고 특히 마지막엔 진짜 대박이였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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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감동인데... 마지막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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