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만큼'은 틀린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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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큼', '얼마만큼'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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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헉... 얼마큼이었다니... 문화컬쳐... 9년 전 도교수 충격 쇼크. 9년 전 독자7 헐, 교수님 답글 처음 받아봅니다. 별쪽지. 9년 전 도교수 제 답글이 뭐라고.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 근데 저게 그렇게 입에 안 달라붙어요 씨발... 9년 전 도교수 욕은 하지 마시고, 어색하다는 이유로 알면서도 틀린 표현을 계속 쓰는 짓이 얼마나 한심한지 압니까. 안 붙으면 붙도록 하세요. 9년 전 독자9 입에 안 달라붙어서 그냥 아예 안 씁니다. ㅋㅋ 틀린 표현 쓰지는 않았고. 예, 노력할게요. 9년 전 도교수 안 쓰고 살기엔 좀 불편하지 않습니까, 어쨌든 착하네요. 9년 전
	독자3 교순님!!!!!!!!!!!! 9년 전 도교수 댓글이 없다가 생겼네요, 일부러 씹은 게 아닙니다. 왜 부르세요. 9년 전 독자12 언제 주무세요? ㅎㅎ 9년 전 도교수 지금이요. 9년 전 독자13 안녕히 주무세요... 9년 전 도교수 13에게 할 말 있으십니까. 3분 정도는 기다릴 수 있는데. 9년 전 독자15 도교수에게 작가 이미지 교수님이 만드신 건가요?! 9년 전 도교수 15에게 네, 아주 예전에, 그랬던 거 같네요. 9년 전 독자17 도교수에게 귀여우십니다. ㅎㅎ 9년 전 도교수 17에게 노트북엔 포토샵이 없어서 대충 만든 거에 불구합니다. 눈에 보이는데. 9년 전 도교수 17에게 따로 질문은 없으신 겁니까. 9년 전 독자18 도교수에게 저 궁금한 거 있었는데, 그게 꼭 지금 같은 때엔 생각이 안 나요. 분명 아까도 생각났는데... 9년 전 도교수 18에게 나중에 생각나면 답글 달아 놓으세요. 보는 대로 답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궁금한 거 없는 걸로 알고 저 자도 되겠습니까. 9년 전 독자19 도교수에게 네... 교순님 졸리십니까?! 9년 전 도교수 19에게 네, 미안합니다. 9년 전 독자20 도교수에게 안녕히 주무세요... 나중에 떠오르면 꼭 답글 달아 놓겠습니다. 아, 달아놓다가 맞나요, 달아 놓다가 맞나요. 9년 전 도교수 20에게 달아 놓다. 학생도 예쁜 꿈 꾸고 잘 자요. 9년 전 독자21 도교수에게 감사합니다. ㅎㅎ 교순님 좋은 밤 되세요. 9년 전
	독자4 교수님 멋있습니다. 9년 전 도교수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충격적... 9년 전 도교수 앞으로 올바른 표현을 쓰면 됩니다, 너무 놀라지 마시고요. 9년 전
	독자6 교수님... 사진이 너무 매력적이야... 9년 전 도교수 섹시합니까? 9년 전 독자10 헤이 쎅씨... 9년 전 도교수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 경고하는대... 잘. 들. 어. ㅋ 9년 전 도교수 11에게 이... 이그조. 9년 전 독자14 도교수에게 후우... 교수님... 직음 위험헤~ ㅋ 9년 전 도교수 14에게 도망갈까요. 9년 전 독자16 도교수에게 어 딜도 망가... 쏘 댄저러쓰~ 9년 전 도교수 16에게 딜도 안 망가집니다. 빨간 불이 없어서 학생이나 열심히 쓰라는 말도 못 하겠네요. 일찍 주무세요. 9년 전
	독자8 사랑해요.❤ 9년 전 도교수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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