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전 작가사담 볼사람 보고 안볼사람 안봐도 됨 (츤츤) |
예예~ 금방왔네여 ㅋㅋㅋㅋ 6시쯤 써야지 했는데 그냥 올림ㅎ 6시에 사실 오빠가 온다네여 ^.^ 밥머그러 가야됨ㅎ헿. 그래서 걍 빨리 쓰고 사라짐요~! 오늘 2개나 썼네 뿌듯뿌듯... 근데 둘다 분량 짧음ㅎ... 그리고 하나도 설레지도 않고 재미도 엄씀 왜냐면 사귀기 전이니까요. 그리고 '썸' 타고 있지도 않곸ㅋㅋㅋㅋㅋㅎ 으제 슬...슬~ 시작되는걸 알고 계실테지만ㅎㅎㅎ 그럼 닥치궈 시작 |
내 남동생이랑 내 남사친이랑 사귐 44444
BGM::샤이니 - 빗 속 뉴욕
오늘은 도경수랑 김종인이 비맞고 만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브금이....^.^헿
나 이얘기 듣고 진짜 웃겻음ㅋㅋㅋㅋㅋㅋㅎ 이제 시작 고고~!
이 날 야자 끝나고 집가는데 비가 온거임.
나는 야자안했고, 비가 소나기였어서 애들도 거의다 우산이 없어서 막 뛰어감.
경수는 그날 돈이 없어서 그냥 걸어갔다고 함. 처량처량...
그냥 비 맞고 집가서 욕조에 물받고 푹 쉬어야지... 이 생각밖에 없었다고함.
그대로 등교할때 걷는길 거꾸로 집가고 있는데
뭔가 익숙한 뒷통수와 키가 마치 자기처럼 처량하게 걸어가더래ㅋㅋㅋ
그래서 걸음 빨리해서 그 사람 얼굴볼라고 옆에 가까이 갔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뒤돌아봐서 도경수 놀람.
근데 예감적중
조니니였습니다^.^
니니가
......?
이렇게 쳐다보고
뭐야.
이러면서 내려보더래.
도경수 그냥 말없이 니니옆에 나란히 걸었다고함.
김종인 한번 피식 웃고 같이 걸어갔데.
그 빗속을ㅋㅋㅋㅋㅋㅋ
".....형 비오는데 왜 걸어가요?"
"...그런 너는"
"전 좀 생각할게 많아서"
"나는 돈없어서"
"형 거지에요?"
"...그래 거지다."
도경수 이때 괜히 욱 했다가 그냥 걸어갔다고함.
둘다 처량처량ㅋㅋㅋㅋ
경수랑 종인이랑 둘이서 걸어가면서 내 얘기, 이런저런얘기 했데.
일방적으로 도경수는 듣는입장이고 김종인이 말하는ㅋㅋㅋㅋㅋ
1화? 때 부터 본사람은 알겠지만 김종인 사실 엄청난 수다쟁이임
경수가 조금 얘기해줬는데 이때 김종인이 내 얘기하면서 도비 욕도 했다함.
"아니, 우리 누나는 왜 도비형이랑 친해요? 왜 그런지 모르겠네.
근데 그래놓고 맨날 학교갈땐 형이랑가고"
"아. 나랑 도비랑 걔랑 또 여러명 같이 노는애들 있어."
"그럼 그 형,누나들이랑 놀지 왜 도비형이랑만 노냐 이거예요"
"몰라 둘이 죽이 잘맞는거 같던데"
"아진짜, 저 그형 맘에 안들어요. 응? 가뜩이나 누나는 ~%^*#$95634~#%357"
그 뒤에는 얘기 안해줌. 가뜩이나 누나가 뭐. 뭐어쩌라는거야...
도경수 절대 말안해줌 몬나니같으니.
둘이 비맞고 가는데 가는길에 우리집있고 더 가야 경수네 집이거든
근데 김종인이 그냥 경수 데려다주고 다시 역주행해서 집에 왔다고함.
나 그때 집에서 나루토 보고있었는데...
사실 그날 내가 리통이 핑계대고 집에 온건데 내가 나루토보고있으니까 김종인 비웃음.
....이눔자식이, 비웃고 있어...
근데 난 또 놀래서
야 너 왜 비맞고오냐, 왕따냐 이 미친놈아?
우산 빌려줄 친구도 없어? 이 찌질아! 감기걸리잖아!!!
이러면서 수건 백만개 갔다줬음ㅎ...
김종인 근데 조금 표정 심각했음, 그때.
생각이 많아서 걷다보니.
이런식으로 말하고, 도경수랑 걸어온건 말도 안했음.
도경수랑 걸어온건 그 다음날 도경수 감기걸려서 너 왜이렇게 낑낑대? 이러면서 알게된거고.
종인이가 아마도 이때부터인가..... 조금씩 행동이 이상했는데, 그건 차차 얘기할겡.
그리고 그다음날 둘다 위에서 말한대로 감기 걸림ㅎㅎ
그리고 이어서 둘이 처량하게 위로한거 얘기해줄게 ㅋㅋㅋㅋ
내가 도경수한테 둘이 얘기하면서 왔다는거 듣고 니니한테 문자 직행
[너 뭐야 너 어제 도경수랑 걸어왔다며?]
[ㅇㅇ. 경수형이 그래?]
[그럼 누가 얘기하냐? 바까야로 고노야로]
[나루토좀 작작봐 누나]
[ㅇ. 알겟슴니다. 야 근데 오늘 경수 감기걸려서 왔다]
[형도?]
이러고 내가 일방적으로 문자 씹고 골골대면서 얘기하는 도경수의 말을 들었지.
내가 추궁해서 들은거긴 하지만, 자기도 나한테 얘기하고싶어서 안달났음.
도경수가 말많이해서 나는 좋긴 했지만.
그리고 야자 둘이 빼고 집에 왔담. 경수가 집에 아무도 없다고 해서
아플때 혼자면 서럽잖아. 그래서 경수가 혼자 야자뺀다고 했을때 나도 빼고 우리집에 끌고옴.
어차피 거의 소꿉친구라서 엄마도 아니까. 남자애가 여자애 집에 온다니까 웃기긴 하지만
누누이 말했지만 도경수는 남자가 아님니다 ^.^헿
그래서 집에 왔는데 엄마가 마침 죽 하고있는거야.
도경수는 엄마한테 인사하고 쇼파에 꾸부러져 있는데,
김종인이 좀비처럼 방에서 나왔음.
아직 도경수 있는건 모르고 엄마가 식탁에 앉으라니까 식탁에 엎드림.
"OO아, 경수도 같이와. OO이 오늘은 죽 먹어도 되니?" - 엄마
"엉~ 난 상관없어~!" - 나
"죽 많이 해놨으니까 OO이는 배고프면 더 떠먹고. 경수 데리고와. 경수는 왜 감기걸렸다니?" - 엄마
엄마 내가 경수 데리고 오니까 경수 뒷통수 쓰다듬으면서 왜 감기걸렸냐고.. 따뜻따뜻.
니니 앞에 도경수 앉히고 나는 니니랑 경수 다 돌보면서 죽 먹기시작했음.
니니 엎드려있다가 내가 등 쓸어주면서 일어나라고 하니까 스스스스 일어났는데
그 때 니니 도경수보고 눈 뻐끔뻐금.. 하다가 어...
맥아리가 없어 ㅠㅠㅠㅠ 아프지 말라고 이 멍충이드류ㅠㅠㅠㅠ
도경수는 니니보고 어색하게 웃고 죽 먹기 시작했슴.
죽 먹고 약 먹고나서 (경수는 아침에 병원갔다 왔고, 니니는 일찍 조퇴하고 병원갔다 옴)
니니 방에 들어갔슴
니니침대가 2인용이라서 경수도 충분히 누울수 있으니까 여기서 자라고.
니니 옷 꺼내서 주고 편하게 경수 먼저 누웠음.
애가 상태가 너무 안좋긴 했엉...ㅠㅠㅠㅠ경슈...
니니는 아까 많이 잤는지 죽먹고 괜찮아 진건지 기분좋아져서 죽 한그릇 더 먹음
"누나. 근데 경수형 왜왔어?"
"경수 집에 아무도 없데. 아픈데 아무도 없으면 서럽잖아."
"근데 우리집에 와?"
"내가 끌고왔어. 싫냐?"
"아니... 그건아닌데..."
"그럼 닥치고 죽이나 먹으렴?!"
죽먹고 나랑 결국 놀았음. 사실 이때 종인이가 나한테 살짝 상담도 했는데, 그건 나중에나중에.
종인이 그리고 다시 열올라섴ㅋㅋㅋㅋ 방으로 들어갔는데.
경수가 자고있잖아... 니니 당황.
그래서 방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는데 내가 뭐하냐? 그냥 들어가라고해서 들어갔는데
내가 이상해서 니니방문 열었더니 애가 '니'절부절.
"야. 빨리자. 뭐하냐? 왜이렇게 안절부절해?"
"...형 옆에서 자라고?"
"그럼 어디서 자? 빨리 자. 더 아프기 전에"
"....음...."
"닥치고, 주무세요, 우리니니"
나도 참 이때 눈치가 없었긴 하지 ^.^헿.
내가 이불 열고 니니 강제로 눕히고 이불 덮어주고 토닥토닥 해줬음ㅋㅎㅎㅎㅎ
그리고 그 둘은 같이 아침을 맞이했지^.^.......헿.
경수가 아침에 저혈압이라 상황 파악 못하는데 김종인 신경도 안쓰니까 김종인은 더 당황.
자기는 경수형 엄청 신경쓰이는데 도경수 겁나 도도.
그리고 도경수 아침밥 먹을때까지 여기가 우리집이라는거 몰랐음ㅋㅋㅋㅋㅋ
밥먹는데
".....어...아.맞다. 여기 니네 집이지..."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 밥먹다보니 지각해서 겁나 급하게 학교를 갔다고 합니다.
원래 지각안하는데 김종인이 밥상에서 수다떨어서 지각함 (핑계핑계)
오늘여기까지 쓸게. 허니브래드 먹고 노래방가자고 했는데 내가 걍 집에왔거든
그래서 박도비 삐짐ㅎ. 그래서 첸첸이랑 큥이랑 나랑 설리랑 도비랑...^.^ 도경수빼고
5명이서 노래방 가기로 함ㅎㅎㅎㅎ 실질적으로는 도비 삐진거 풀어주는거고
짧다! 미안미안해!! 그럼 내일만납세~!
글고 눈치 챈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 솔로 아님ㅎ.ㅎ
배신해서 미안...^.^♡
그럼 안뇽~!!!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EXO/카디] 내 남동생이랑 내 남사친이랑 사귐 44444 9
12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험한 만삭유튜버 남편 프렙 준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