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공지는 처음이지 !!! ( 백텀블링 )
공지인데 왜 포인트까지 쳐 걸고 zi랄이야.......
다음편이나 내놔라, 이 된장할 작가!!!!!
미안해여ㅕ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본편이… 아니라고 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성통곡) 머리 박겠습니다 ㅠㅠㅠㅠㅠ
들었어? 작가년이 고삼이래.
그냥 고삼도 아니고 미국 고삼임…
고삼새끼… 없어져야해 고삼새끼…
시간이 없어…
그래두 여러분의 스크롤을 나와 함께 내리다보면 ★특별편★을 준비해놨음.
포인트 안 날렸어, 다들.
여어- 기분 좋지?
참… 좋다.
특별편 짱짱하게 안 준비했으면 작가 때릴 인원 구함 (1/100)
걱정 뫄라구 전해롸!!~!!!
최대한 짱짱히 준비했다구 한돠~!!~!!!!~!!
아 맞다, 까먹을 뻔 했네.
내 글 독방에서 추천해준 예쁜이 누구냐…
댓글로 추천한 예쁜이들은 누구냐… (오열)
조만간 키스하러 간다고 전해.
아니… 작가 네 이년 독방에 들락날락 하고 있었어?
응.
심심하면… 들어가서 좀… 놀다가… (쿨럭쿨럭)
좡놘해? 그 시간에 다음편이나 쓰란 마뤼야!!!!!!!
뮈안하돠!!!!!!!!!!!!
내가 대역죄인이돠!!!!!!!!!!!!!!!!!!!
사죄의 의미로 ★ 작가와 함께 하는 대화 이용권 ★을 한장 쥐어주도록 할게요.
(총을 꺼낸다.)
넣어둬…(음흉)
나 같은 LAZY 한 LADY 와 대화를 하고 싶은 독자님들은 모두 댓글을 달아! 워후!
하나도 빠짐없이 댓글을 달아줄테니까! 워후!
거절은 거절한다!
.
.
.
그리고 특별편은…스크롤을 조금만 더 내려봐여.
금방 나오니까 (므흣)
경찰 너탄 X 고등학생 정호석 V E R.
" 경찰 누나. "
" 오늘도 순찰 도시네요? "
" … "
" 추울텐데… "
" 여기, 제 목도리라도 둘러요. 감기 걸려. "
" …학생해요, 전 괜찮아요. "
" 에이, 입 다 얼었잖아. "
" 입은 내가 녹여줄 수도 없는데… "
" … 예? "
" 헤헤… 집에 데려다 주시면 안돼요, 경찰관님? "
" 고,공무 집행 중 이라서… "
" 누나랑 같이 갈래요. "
" 데려다 주세요, 경찰관님. "
" … (발림) "
동갑내기 경찰 준비생 정호석 V E R
" 호석아. "
" 나랑 놀면 안돼? "
" 언제까지 공부해… 심심하단 말이야. "
" … 이것만 풀고 놀자. "
" 그 말만 지금 스무번째야! "
" 놀아줘어… 놀아줘요 호석씨… "
" 경찰 공부 해야되는데… "
" 우이씨… 그놈의 공부 (오열) "
( 호석이 보고 있던 책을 덮는다. )
" 제복 입은거 보고싶다며 "
" 으허어… 그래도 심심해 "
" … 놀고 싶어? "
" 응 ! 놀자! "
( 가까이 다가와 탄소의 귀에 후- 하고 바람을 불며 )
" … "
" 나랑 놀면 더 힘들텐데, 감당할 수 있겠어? "
" … (심쿵) "
" 못하겠음 공부해. "
너탄이 범죄자 V E R
"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
" 예에에에? 내가 왜여!?!?? "
" 자세한 진술은 서에 가서 하시죠. "
" 아니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데!??!?!?!? "
" 이거이거… 지은 죄가 아주 많은데 "
" 아니 그니까! 무슨 죄를 지었는데 수갑까지 ! "
" 내 마음 절도죄, 내 심장 폭행 죄… "
" … ?!??!?!? "
" 아무래도 징역을 사셔야 할 것 같습니다. "
" 아저씨!!!! "
" 저희집으로 가시죠. "
" … (넋나감) "
정국이가 연상이라면 V E R.
" 김탄소 "
" … 예? "
" 나야 경찰이야. "
" …? "
" 나야 정호석이야!!! "
" 그야 당연히… "
"… 당연히? "
" 겨엉… "
" 이리와. "
" 선배의 무서움을 보여 줘야겠어. "
" … (발림) "
너탄이 지민이의 스토커라면 V E R.
" 누나… "
" 이제 저 좀 가만히 놔두시면 안돼요? "
" 안돼, 넌 내꺼야. "
" 누나… 저 힘들어요. "
" 잠은 자게 해주셔야죠. 밤마다 연락하면 어떻게 해요! "
" 괜찮아. "
" 내가 너의 비타민이 되어줄게. "
" 아 진짜… "
" 사람의 성의를 무시하면 안된단다, 지민아. "
" 우씨, 내가 한 말이잖아요! "
" … (들킴) "
경찰 회식이 있는 날이 되면 V E R
" 하이고! 우리~ 멋쮀이 경위님! 한잔 받으시져! "
"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술이 들어간다 쮸우우욱! 쮹쮹! "
" 아오… 닭 겁내 맛 없… "
" 경위님이 술을 드신답니다!! 모두~ 박수!!!! "
![[방탄소년단/정호석] 사담의 장 + 특별편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6/01/26/0/6ac27d4cf9862dc3f8adf9e3825f301d.gif)
" 오늘은 술 안 마시고 싶… "
↓
" 한 잔 더 주겠나…, 김순경. "
↓
" 오늘은… 내가 쏜다!!!! "
↓
" 탄소야 !!!!!!!!!!!! "
" 사랑해!!!!!!!!!!!! "
↓
( 탄소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내며 )
" 호석이의 일기 끝~ "
김태형과 민윤기가 너탄의 친구였다면 V E R
" 야, 너네 반으로 안가냐. "
" 우뤼~ 예쁜이~? "
" 오빠가 여기 있는게~ 불편한거니~? "
" 불편하겠지 병신아. "
" 쓰읍- 탄소 앞에서는 예쁜말만 써야지, 윤기야. "
" 그치~? "
" 아니, 내 앞에서 이러지들 말아줘… "
" 야 김태형 말 다 했냐? "
" 바르고 고운말을 써야지, 우리 탄소가 듣잖아~ "
( 윤기가 벌떡 일어나더니 태형의 멱살을 잡는다. )
( 태형도 윤기의 멱살을 잡는다. )
( 서로 노려본다. )
( 탄소는 전화기를 꺼내 번호를 누른다. )
' 1 1 2 '
" 여보세요, 거기 경찰서죠? "
" 여기 미친놈들이 있는데… 잡아가세요. "
호석이가 소방관이였다면 V E R
( 집 현관문이 열리며 소방관 정호석이 들이 닥친다. )
" … !??!?!?!? "
" 뭐, 뭐하는 짓이에요! "
" … 신고 접수가 들어와서. "
" 아니 누가 신고를 했다고…! "
" 그쪽이 제 마음에 불을 지피셨네요. "
" 아, 아니 불을 지핀게 누군데… "
" 그럼 쌍방이네요. "
" 들어가도 되죠? "
" … (심쿵) "
" 어서 들어오시죠. "
.
.
.
작가년아… 이걸 특별편이라고 준비한거야?
짜라빠빠 때문에 집중이 안되잖아… 염bottle할 작가년을 봤나…
작가년 나와!!!!!!!!!!!!! 나오라고!!!!!!!!!!!!!!!!!!!! 고구마년!!!!!!!!!!!!
키스 없쨔나!!!!!!!!!!!!!!!!!!!!
키… 스는 다음편에 해줄게…
나 때뤼쥐 뫄라… 사롸해 독자님…
다음편에서 … 보자 우리…
잊을만 하면 다시 등장하는
┌─────────────────┐
★ 작 가 와 의 대 화 이 용 권 ★
└─────────────────┘
그럼 경찰은 너희들을 기다릴게…
모두들 안녕… ★☆암호닉이라 쓰고 경찰의 키스를 받을 분들이라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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