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79891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여우신부

 

 

 

11

 

남자

 

 

 

 

 

 

 

 



 

 

 

 

 

 

 

 

 

해가 점점 뜨기 시작하는 새벽 갑작스럽게 들리는 인기척에 나도 모르게 눈을 떴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눈을 뜨고 보이는 것은 망토를 둘러쓴 사람의 실루엣이었다.

 

그가 찾아온 건가

 

더욱 자세히 보기 위해 눈을 찡그리자 실루엣이 더 선명하게 보였다.

뒷모습이지만 알 수 있었다.

 

저기 있는 사람은 그가 아니다.

그보다는 조금 더 키가 크고 덩치가 컸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저 사람은

숲에서 마주친, 내가 아무렇지 않게 넘긴

 

그 남자.

 

 

 

사람인가?

 

 

 

 

남자가 천천히 뒤를 돌아

침대에 누워있는 나를 쳐다봤다.

 

 

그리고 깨어있는 나또한 발견했다.

 

 

망토를 뒤집어 써서 그런지 얼굴이 자세히 보이진 않았다. 

 

 

 

 

 

 

"당신 누구야"

 

 

"...."

 

 



"여긴 어떻게 들어왔어"

 

 

 

 

 

내가 경계어린 말투로 남자에게 묻자 남자는 빠르게 자리를 벗어났다.

 

 

뒤늦게 자리에서 일어나 남자를 쫒았지만 남자의 빠른 뜀박질을 쫓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남자를 따라 궁전 밖으로 나갔지만 남자는 이미 숲 속으로 사라져버린 뒤였다.

 

 

 

 

"하아... 아니 궁전 안에 있는 여우들은 뭐하는 거야... 외부인 봐도 모른 척만 하고..."

 

 

 

 

거친 숨을 고르고 다시 궁전으로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물컹한 것이 밟혔다.

 

 

 

 

"....응?"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으아아악!!!!"

 

 

 

시체를 보고 놀라 뒤로 자빠질 뻔한 나의 허리를 누군가 단단히 받쳐주었다.

 

 

 

"....리에?"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보지마세요"

 

 

 

리에는 소매자락으로 내 눈을 살짝 가려주었다.

 

리에가 호주머니에 있는 호루라기를 세게 부르자 멀리서 여우들이 달려왔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일 제대로 안해? 당장 치워"

 

 

"앞으로 이런 일 한 번만 더 있으면 그분께 말씀드릴 테니깐 그렇게 알아"

 

 

 

여우들은 리에가 '그분'을 말하자마자 두려움이 가득한 표정을 짓더니 허겁지겁 시체를 치우기 시작했다.

 

리에 이렇게 화난 얼굴 처음이네...

 

항상 온화한 표정만을 지었던 평소와는 달리 굳은 표정을 보니 왠지 모르게 내가 위축되었다.

 

 

 

 

 

리에가 내 시야를 가렸던 소매를 걷어내자 시체는 멀끔하게 치워져 있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많이 놀랬어요?"

 

 

 

"ㅇ,아니 괜찮아..."

 

 

 

"죄송해요"

 

 

 

"아냐 리에 잘못도 아닌데 뭐... 그리고 예전엔 더한 것도 봐서"

 

 

 

 

머릿속으로 그가 내 사촌오빠를 잔인하게 죽이던 장면이 스쳐지나갔다.

 

 

 

 

"....오늘도 산책하실래요?"

 

 

 

"아니, 잠을 못자서 그런가 피곤하다. 내 방으로 가자"

 

 

 

"네"

 

 

 

 

 

 

 

 

리에와 방에 도착한 뒤 피곤에 쩔은 나는 바로 침대에 풀썩 주저앉았다.

 

고개를 꾸벅 숙이고 나가려는 리에를 붙잡고 침대 옆에 억지로 앉혔다.

 

 

 

 

 

"리에, 가지마"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

 

 

"나 머리 빗어주면 안돼? 나 어릴 때 우리 엄마가 맨날 빗어줬는데"

 

 

"빗어드릴게요"

 

 

"엄마 보고싶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저도 가족이 그립네요"

 

 

 

 

 

리에도 한 때 사람이었다.

인간이 어미를 그리는 것은 당연한 일.

리에와 나 사이의 정적이 흘렀다.

 

 

리에는 내 뒤로 앉아 조심스럽게 빗질을 시작했다.

슥슥 버리가 빗어지는 소리에 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영원히 사는 거 힘들지 않아? 죽고 싶을 때도 있잖아"

 

 

"전 영원히 사는 존재가 아니에요"

 

 

"아..."

 

 

"보시다시피 그분께서 하루하루를 연장시켜주는 것일 뿐. 전 이미 200년 전에 죽은 몸이에요"

 

 

"...."

 

 

"많이 피곤해보이세요. 주무실래요?"

 

 

"응"

 

 

 

 

리에가 이불을 집어 내 목까지 덮어주었다.

리에가 나가려고 자리에 일어서자 나는 리에의 팔목을 꽉 잡았다.

 

 

 

 

"리에, 같이 자면 안돼?"

 

 

"...안돼요. 그분께서 아시면"

 

 

"...."

 

 

"...하, 그럼 신부님이 잠들 때까지만 옆에 있을게요"

 

 

 

 

 

 

나는 내 옆에 누운 리에의 손을 꽉 잡았다.

나도 모르게 이곳에서 리에에게 많이 기대게 된 것 같다.

 

리에는 말 없이 맞잡은 손에 자신의 손을 포개주었다.

 

 

 

 

 

"리에 있잖아"

 

 

"네"

 

 

"사실 엄청 무서워"

 

 

"이해해요"

 

 

"우리 엄마도 보고싶고..."

 

 

"...."

 

 

"내 친구들도 보고싶어..."

 

 

"...."

 

 

"그리고 난 그가 언제 나를 죽일 지 몰라서 무서워"

 

 

"그분은 당신을 죽이지 않아요"

 

 

"지금 이렇게 날 사랑한다고 하지만"

 

 

"...."

 

"언제 버려질지 내가 어떻게 알아"

 

 

 

 

리에는 나를 꼭 안아주었다.

 

나는 그렇게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리에의 품에 안겨 서럽게 울다 잠이 들었다.

 

 

 

 

 

 

 

 

 

 

 

 

*

 

 

 

 

지민은 어딘가 모르게 신이 난 듯 했다.

싱글벙글 웃어대는 지민 탓에 여우들만 괜히 눈치를 볼 뿐이었다.

 

지민은 차오르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신부의 방으로 향했다.

지민의 발걸음이 가벼웠다.

 

한 손에는 신부에게 전해줄 자그마한 선물상자를 든 채 신부의 방 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하지만 방문을 들어선 순간 지민의 얼굴이 차갑게 굳어졌다.

 

 

 

 

 

 

"....뭐해?"

 

 

 

 

곤히 잠이 든 신부를 끌어안고 있던 리에는 허겁지겁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용히 나와 신부 깨니깐"

 

 

"죄송합니다"

 

 

"내 방에서 얘기해"

 

 

"...."

 

 

 

 

 

 

리에와 지민이 방에 도착하자마자 리에는 지민에게 허리를 숙였다.

 

 

 

 

 

"죄송합니다. 신부님이 같이 있어달라고 하셔서..."

 

 

"내가 유일하게 믿는 인간이 너인 거 알지"

 

 

"...."

 

 

"요즘 신부랑 있는 시간이 많네?"

 

 

"...."

 

 

"나보다 더 많이"

 

 

"...."

 

 

 

 

"짜증나게"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지민이 갑자기 한 손으로 리에의 가녀린 목을 졸랐다.

 

 

 

 

 

"내가 못해본 걸 네가 먼저 하고 있으니깐 짜증나. 심지어 신부가 나보다 널 찾아서 더 화나. 근데 너라서 참았어"

 

 

"....컥.."

 

 

"근데 네가 뭔데 신부를 품에 안아"

 

 

"컥..ㅈ,죄송...합"

 

 

 

"신부는 내 꺼야"

 

 

"....커헉"

 

 

"내 꺼에 손대지도"

 

 

"...."

 

 

"탐내지도 마"

 

 

 

 

 

 

지민이 목을 조르던 손을 풀자 리에는 바닥에 주저앉아 숨을 컥컥거렸다.

 

 

 

 

 

 

 

 

"하..."

 

"너에 대한 내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행실 똑바로 해" 

 

 

 

 

 

 

 

 

 

 

 

 

----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ㄷㄷ

 

여우신부 많이 기다리셨죠?

원래 더 늦게 오려고 했는데

틈나는 대로 짬짬히 써서 얼른 갖고 왔어요!!!

그나저나 리에의 비중이 꽤나 있는데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낼지...ㅎㅎ

 

 

 

여러분들 넘너 보고팠뜸...

 

 

 

 

모두 복가 보셨나여!!!

갸악!!! 넘나 좋아여!!!

 

 

펜싱남 누군진 몰라도

굉장히 핫바디에다가

꿀성대에다가

양꼬치를 좋아할 것같고

지민이를 잘 던질 것(?)같고

위로 형이 한 명 있을 것간ㅌㄴㅔ여

 

 

 

넘 행복!

 

 

 

 

 

 

 

아 글구...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냥 솔직하게 털어놓으려구요ㅠㅠㅠ

오마꾹 댓글에 오마꾹에 관한 댓글이 아니라

뜬금없이 자까님 왜 여우신부 안들고 와여? 여우신부는 왜 연재 안해여?

이렇게 여우신부만! 궁금해하시는 댓글들을 보니깐

 

 

오마꾹을 쓰는 게 초큼 맥이 빠지더라구여...

징챠 열심히 쓰는데... 글이 많이 부족한가ㅠㅠㅠ

단편 그만두고 이 것만 연재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ㅠㅠㅠ

 

 

여러분들이 여우신부를 엄청 좋아하시고 기다리는 마음에 그러신 거 충분히 압니다ㅠㅠ

제가 얼마나 여러분들을 애정하는데 그런 마음하나 몰라보겠습니까!!!

다 우리 독자님들이 여우신부를 사랑하는 마음이겠죠!! 그 마음 넘넘 소중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중한 독자님들 위해 여우신부도 단편글도 둘 다 열심히 쓰고 있으니

속도는 앞으로 느리겠지만 단편글은 단편글대로! 여우신부는 여우신부대로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단편글에는 여우신부를 찾는 글이 아닌 단편글에 대한 얘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유ㅠㅠㅠㅠ

 

항상 말했지만 과분한 사랑 너무 고맙고 또 애정하고 또 워더하고...

 

우리 사랑하는 독자님들에게 하는 자까의 징징거림이었답미다..!

 

 

 

+) 독자님들께 찡찡거리는 자까

 

 

둘다 죠아해죠라!!! 죠!! (찡찡)

 

 

 

 

 

 

+) 자까의 찡찡거림을 보는 독자님들

 

 

 

 

.....

 

어쩌라고

 

 

 

 

 

 

 

 

 

 

 

 

어쩌긴 뭘 어째여. 우리 독짜님들 내가 많이 사랑한다고

 

힝♥

 

죄송해여 제가 주책이심하네여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독자98
그림자불입니다! 후후하 작가님이 드디어 여우신부를 올리셨다!!!! 제가 얼마나 기달렸는데요 ㅠ퓨ㅠㅠ 아 근데 그 시체는 지민이가 죽인건가요.. 여주가 놀란만도... 그 남자는 또 누구인데 성에 막 들어오는걸까요 무섭게! 리에는 지민을 통해 목숨이 연장되는걸 원하는걸까요? 궁금함투성이에요!! 후하 빨리 다음편을 기달려야지ㅠ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가져오셔서 감사해요 작가님!!!알러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근데 남자는 대체 누구죠????? 혹시 리에...?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굥기야
헐 그 남자 정체가 뭘까요 왜 탄소한테 찾아온거지... 탄소 구해주려고 하는걸까요? 리에는 참 회를 거듭할수록 궁금해지는 인물이네요 그래도 탄소한테는 잘 대해줘서 고마워요! 지민이는... 헠 완전 집착 수준이네여 탄소한테 이것저것 해주고 싶고 본인을 먼저 생각해주지 않아서 서운해하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허허 여우신부는 항상 다음 화가 기다려져요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사랑해요 작가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둡부에여!!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ㅎㅎ 오늘도 넘나 재미있어여ㅠㅠㅠ진짜 남자는 누구죠ㅠㅠ먼일 이 일어나는거아니죠?ㅠㅠ그리고 리에도 많이 불쌍하네여...ㅠㅠㅠ지민이가 리에를 이해해줬으면...ㅠㅠ 암튼 다음편 기대할께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망개침침입니다!! 리에ㅠㅠ 너무 좋은 사람 같은데... 그리고 여주가 유일하게 기댈수있는 존재인거 같은데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 그 남자는 또 누구죠,?!? 멤버인가...?? 작가님 떡밥이 정말 예상하기 힘든거 같아요 다ㅠㅠ 빠른 시일내에 밝혀지겠죠?? 어쨌든 오랜만에 여우신부로 와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잘 읽고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유비입니다!
아 작가님 여우신부로 돌아오셨네용!!! 크으 역시 분위기 짜세
궁금한게 넘나 많군요 저 수상한 남자는 누구이며 리에의 진심은 무었알까요..!! 아아아아 궁금하네요!!
그리고 전 작가님 글 넘나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아카아카해!!ㅠㅠㅠ아 대박.. 작가님 진짜 대바규ㅠㅠㅠㅠㅠ 리에 누군데요.. 남자는 누군데요...ㅠㅠㅠ넘나 궁금!!! 아근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 와.. 진짜 어떻게 이렇지?? 브금도 완전 글이랑잘어울리고 작가님 항상 진짜 퀄리티 하.. 할말이 없네요.. 진짜 좋아요ㅠㅠㅠ 작가님 완전 사랑해요!!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을께욯ㅎ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세상 입니다!!! 여우ㅛㅣㄴ부 얼마나 기다렸게요 ㅠㅠㅠ 헉시 리에랑 남자랑 같...은? 아니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사과꽃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에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항상 글 잘읽고 있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몰랑이입니다! 당연히 둘다 좋아하죠! 저는 작가님이 쓰시는 글에 항상 빨려들어가는 쉽사빠이기때문에 걱정하지않으셔도 돼요 ㅋㅋㅋㅋ 저는 작가님의 모든 글을 사랑한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개구락지!!!!!에여!!!!!훵!!!!!오늘도 떡밥이 넘쳐나눈군여!!!!예에!!!!!! 좋습니다 좋둑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마꾹이든 여우신부는 저는 좋습니다 작가님글이ㅇ며뉴ㅠㅠㅠ그나저나 남자는 누군지 궁금하네여ㅠㅠㅠㅠㅠㅠ잘 읽고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미호에요! 오마꾹도 여우신부도 둘 다 재밌게 읽고 있슴당!! 작가님의 사담돜ㅋㅋㅋㅋ너무 좋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도 짤들로 저희의 마음을 딱 표현하시는겥ㅌ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86.88
미인윤기왕님이에요!! 저 남자는 대체 누구죠..ㅠㅠㅠㅠ 리에도 그냥 평범한 것 같진 않고ㅠㅠㅠㅠㅠ지미니는 뎡말... 대단한 집착쟁이...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입니다
이런..... 여주는 리에가 여우이기전 사람이어서 좀더 편하게 생각한건데 지민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보네요ㅜㅜ 질투지만 좀 섬뜩한 질투네요ㅠㅠㅠㅠㅠ 부디 리에의 목숨이 끊어지지 않기를 ㅜㅜㅜㅜㅜㅜ 망토쓴 남자는 도대체 누군가여.............. 감이 잡히질 않아요... 빨리 와주세요 자까님 ㅜ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77.185
봉봉입니다!!으아아아아 기다렸어요>< 저 남자는 도대체 누구죠??완전 궁금해요!!!크...지민이의 집착(?)은 여전하군여...작가님 오마꾹도 좋아여!!작가님 글들은 그냥 다 사랑인걸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박지민 초커입니다! 리에의 정체가 궁금하네여.... 지민아... 그렇다고 리에까지 내치면 여주는 다시 마음을 닫을거야... 리에가 여주가 너한테 마음 열게 만드는 중이라구... 그러면 안돼 지민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오우 오늘 진짜 지민이 표정 굳은 것부터 계속 소름이 넘나 돋았고요... 그 남자 정체 진짜 뭐죠 넘나 궁금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댐므에요ㅠㅠ도대체 리에의 정체가 뭘까요..지민이가 저렇게 경계하는 걸 보니 남자인 것 같기도 하고...곧 정체가 밝혀지겠죠..?? 오늘도 지민이의 집착에 발리고 갑니다...사랑해여 작가님ㅠ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47.35
모카입니다!!으어 오늘도 분위기ㅜㅜㅜㅡㅠ이건 정말 말도안되는 궁예인데 리에가 그 남자아닐까요...?대체 남자의 정체는 뭘까요ㅜㅜㅠ그리고 지민이ㅜㅜㅜㅡㅜㅜㅠ치이고갑니다ㅜㅜ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작까님! 열원소입니다!! 여우신부!!!! 여주가 점점 리에한테 의지를 하는것같아요... 근데전왜때문에불안하죠.... 지민이라 리에를.... 흐어 상상하기싫어오... 그리고 그남자!!! 여주가봤던그남자는 누굴까요... 어떻게들어온걸까요....! 얼른다음화도보고싶어요ㅜㅜㅜㅜ 잘읽고가요♥ 그리고 저 오마이꾹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 오마이꾹연중되면울지도....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달짜입니당 ㅠㅠㅠ저번에 암호닉 확인을 못해서 오늘 햇네요 리에가 여주를 좋아하는가봐여ㅠㅠㅠㅠㅠ허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다다이즈잡덕입니닷ㅠㅠ
진짜 궁금해여 저 남자의 정체가 무엇일지ㅠㅠ
리에도 뭔가 숨기는게 많을거 같구욥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찌개에요!!남자가 누군지 엄청 궁금하네요,,설마 리에가 남자는 아니게쬬,,??오늘도 잘보고가요!!작가님 싸라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동태입니당!!!!!
자까님 언제오나 기다렸어여ㅠㅠㅠㅠ
내삶의 기쁨이자 낙!!!!!!!!
잘보고가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까망이에요!! 알바 방금 마치고 온 저에게 너무나 단비같은ㅠㅠ 어휴ㅠ 지민이ㅠㅠ 리에를 의심해볼 여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너무 재밌는 여우신부ㅠㅠ 앞으로도 꼭꼭 잘 챙겨 볼게요! 수고하셨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삼삼이에요ㅠㅠㅠㅠㅠ지민아 리에한테 그로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렇게 말해놓고 지민이 집착이 너무 좋네요...ㅎㅎㅎㅎ....집착 만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매직핸드입니다! 세상에 지민이 집착이 이렇게 심할줄이야..뭔가 리에라는 인물이 나중에 사건을 거하게 일으킬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했네요..ㅋㅋㅋ큐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침침@
아ㅠㅠㅠ치민 ㅠㅠㅠㅠ리에는 그런게아닌데 ㅠㅠ
소유욕이 엄청나다는걸 잊고있었네요 ㅠㅠㅠ
선물들고가는 침침이가 귀여웠었는데 순식간에
온도차 쩔고..ㄷㄷ
글구 저두 펜싱맨봐쓰여 ㅎ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누군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근데
잒가님이 말항것처럼 그런삘은 저두 들었슴다 ㅋㅋㅋㅋㅋ 꺅
역시나 잘 읽구가여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빠밤입니다! 아니 무슨 말이라도하고가지 아무말도 안하니까 더무섭잖아여ㅠㅠ사람도 망토 쓴 사람이 죽인거겠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무지티 입니다!! 오마꾹도ㅠ얼미나 좋아하는데여 ㅠㅠㅠ 무튼 일단 여우글이니 이 글을 앓겠어요 ㅠㅠㅠㅠ 리에 정체가 뭘까요 남자이거나 그렇진 않겠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침침럽
저 진짜 리에의 정체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그리고 지민이랑 여주도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자몽석류에요!리에가 잘해주고 있는거같아서 안심이었는데 우리 지민이 넘나 무서버려라.....맘에 안들면 지민이 너가 따뜻하게 잘해주던가ㅠㅠ언제쯤 우리 지민이 여주랑 잘 지내는건가요ㅜㅠㅠ얼른 그날이 오길바라며...☆작가님 잘 읽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룬입니다!!!!!!!!
와 저남자 대체 누구죱.
전 작가님 글 다 좋아여 헿 아이좋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풀네임이즈정국오빠
아아아아 짐나 우리 리에 죽이면 안대... !!!!! 으아우... 안대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유은이에요 저남자 누구지??? 지민이 리에 질투하는건가 리에는 그냥 여주 위로해주는건데..... 사실 저남자가 리에고 그런건 아니겠지.... 그나저나 지민이 소유욕 진짜 많다 여자한테도 질투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허어어어엉 작가님 저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심니다...지금 휴가와서 낯선 방에 불 끄고 어두침침하게 보고 있는데ㅠㅠㅠㅠㅠㅠ 저 남자 뭐고 손 저거 시체 뭘까요ㅠㅠㅠㅠㅠ 리에 여주 잠들때까지만 있는다 했는데 계속 안고 있던 것도 걸리고...아무도 못 믿겠어요 ...덜덜덜더러 떨다 갑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말딱복이에요 리에가 참 많이 여러모로 불쌍해요... 맴찢... 지나가던 그 남자는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하고... 지민이랑 여주랑 잘 풀어나갔음 좋겠어요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오곰 입니다 드디어 ㅠㅠ 다음화가 떴네요 ! 기다리고 있었어요! 지민이는 질투하는 것도 참 좋네요 ㅠㅠㅠㅠ그리고 그 남자는 누굴까요...새로운 인물? 궁금하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달리기입니다!!! 요새 정신이 없어서 오늘 글잡에 왔습니다!!!! 그 남자의 정체는 뭘까요... 아 그리고 저기 피범벅인 손 사진보고 이새벽에 무서웠어요ㅠㅠㅠㅜㅜ 가뜩이나 저는 호석이와 간이 콩알만한 심장을 가지고 있다구요ㅠㅠㅠㅠㅠ ..1그래도 너무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당장 오마이 꾹 읽으러갑니다!!!7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38.215
짐니떡 이에오 알바끝나고 인티 들어왔더니 글이있어서 우탕탕하고 들어왔어요 ^^ 리에랑 지민이랑 여주랑 이러다가 삼각관계되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당 지민이가 여주만 계속 좋아하는 모습이 왜이리 부러운지 모르겠네요..
스크롤압박때무네 뜨자마자 봤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지난후에야 댓글이 써지네요 작가님 글보면서 힐링했어요 작가님 화이팅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쎕쎕입니다! 오 저남잔 누구죠 새로운 인물 등장인가요..! 새벽에 불끄고 이어폰장착하고 봤더니 무서웠어요ㅠㅠ음산ㅠㅠ 그나저나 지민이의 소유욕은 남자여자가리지않네요.. 리에도 뭔가 있는것같고..전생의 여주랑 관련된 인물인건가..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캐서린이에요!! 저 남자는 대체 누구지!!!!!!!!! 아 저도 여주처럼 리에가 더 좋아졌어요... 제발 리에는 끝까지 여주편이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근데 지민이가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리에에게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뭔가가 있는건지...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뚜시뚜시에요 여우신부는 정체모를 새 등장인물이 쫄깃한 맛이 있죠 ㅎㅎ 정체가 밝혀져야 할 인물들이 꽤 많네요ㅎㅎ(그렇게 궁예가 되어가고...) 언제나 제 궁예는 실패하지만요ㅋㅋㅋㅋ 오늘도 넘나 예민하고...무섭고...섹시한 남푠님...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72.163
뷔뷔빅입니다ㅜㅜㅜ남자뭐야ㅜㅜ진짜므ㅏ지ㅡㅜㅜㅜㅜㅜㅜ우지미니ㅣ내비둬라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쁄입니다!!자까님ㅜㅜㅜㅜㅜ사랑해요ㅠㅜㅜㅜ이런 글을 써주시다니...자까님이 계신 방향에 대고 절을 하겠슘니다ㅡㅠㅜㅜㅡ이 새벽에 읽으니 더 몰입이 잘되는...흙흙(작가님의 필력에 울부짖는 일개 독자의 흐느낌☆)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리에는 왠지모르게 ㄹㄷㅂㅂ의 ㅇㅇㄹ님이 떠올라요...이 말은!!제가 굉장히 집중하며 자까님 글을 읽는다는 소리죠!!!하핳 어서하루빨리 여주가 짐니에게 웃어주는 날이 오기를...☆
(오마꾹...암호닉을 신청하지못해 차마 댓글을 달지못하고 신알신울릴때마다 슥하고 들어가 폭풍감정몰입을 하고 슥하고 나온다죠...암호닉신청놓친 나레기 반성해라 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오타에여ㅕ 아니ㅏ ㅠㅠㅠㅠ짐ㅁ인ㄴ이ㅜㅠㅠ왜ㅠㅠㅠㅠ왜ㅠㅠㅠㅠ아니ㅠㅠㅠ질ㄹ투를 왜ㅠㅠㅠ왜ㅠㅠㅠ여자한ㄴ테두 해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그만큼 여주를ㄹ 좋아하는ㄴ거니ㅜㅜㅠㅠㅠㅜㅜㅠㅠ흙ㄱ ㅠㅠㅠㅠ저 남자는 누구에여ㅠㅠㅠㅠ짐ㅁ인이보다 실ㄹ루엣ㅅ이 좋ㅎ다니ㅜㅠ설ㅇ마 펜싱맨....? ㅜㅜ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ㅜ머ㅓㄴㄴ데ㅜㅠㅠ뭘ㄹ까여ㅠㅠㅠ너무 궁금한ㄴㄴ게 ㅁㅇㅎ아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혹시 리에가 그 남자여서 짐니가 질투를 하는걸까여ㅠㅠㅠㅠㅠㅠ너무갔나 ㅋㅋㅋㅋㅎ핳핳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충전기에요ㅠㅠㅠ여우신부 오랜만ㅠㅠㅠ넘좋아영ㅜㅠㅠㅠㅠ짐니 진짜 집착과질투가 심하네여ㅠㅠㅠ넘나 설레는것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 그 남자는 도대체 누구죠ㅠㅠㅠㅠㅠ 넘나 궁금하네요ㅠㅠㅠㅠ 리에가 설마 나쁜 사람은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3.142
도손
어웅...작가님도 복가 펜싱맨 팬이신가봐요?ㅎ 저도 딱 듣는데 목소리가 귀에 때려 박히더라구요ㅠㅠ 누군진 모르겠지만 결승기대합니다!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솔랑이에요 알고보면 리에가 여주 좋아하는게 아니구 지민이를....? 작가님 저도 두 작품다 보고 있지만 소재 말고는 비슷하다고 느낀적 없어요ㅠㅠㅠㅠㅠ너무 상처안받으셨으면...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6.55
꿍디
엥 저 남자는 누구일까요..? 리에는 여주한테 맘이있나..? 리에 뭔가 이상해! 수상해! 으앙 지민이랑 여주랑 얼른 알콩달콩 해졌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글 언제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당ㅜ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찜빵
워... 박지민... ㅠㅠㅠㅠ 집착하는거ㅠㅠㅠ 와 지짜 발려요... 여기서 여주가 유일하게 의지하는 사람이 리에일텐데 지민이가 너무8ㅁ8... 잘보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삼월입니당 지민이가 여주를 정말정말정말 아끼고있네요 리에 목조르는거 보고 무릎꿇을뻔했자나요 너무 무서워서ㄷㄷ리에는 착한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 모르겠는데 착한사람이면 좋겠어요..안그러면 우리 여주 넘나 불쌍한것ㅠㅠㅠ저 남자는 누굴지 헝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저는 오마꾹도 좋고 여우신부도 좋아요 다좋아요!!!!!!!!!!!!!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잘 읽고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몽자몽이예요 오늘도 여전히 지민이의 소유욕은 하늘을 찌르네요ㅜㅠㅠㅠ 아직 리에가 어떤 인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지민이에게 당하는걸 보니 안쓰러울따름...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연이
리에가 어떤 인물인지 더더욱 궁금해지네요, 저 남자도.. 리에가 제일 궁!!금!!!해요ㅠㅠㅠㅠㅠ 하.. 두 작품 다른데 누가 자꾸 표절이래여..ㅠㅠㅠ저도 속상한데 작가님은 오죽...ㅠㅜ 그리구 오마꾹도 좋은뒈!!!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둘 다 내 꺼야 워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갤3입니다!!!!!
아 그남자 정체가 도대체무엇입니까ㅠㅠㅠㅠㅠㅠ너무 궁금해요 지민이가 저러다가 리에까지 죽이는건 아니겠죠...? 여주가 유일하게 기대는 존재인데ㅠㅠㅠㅠ 그 남자때문에 무슨일이 벌어질까 가슴이 콩닥콩닥...!! 지민이랑 여주 사이도 빨리 발전했음좋겟어요!!! 이번화도 잘 읽고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헉 이 글을 이제 보다니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끝났나보네요8ㅅ8 아 지민이 너모 섹시해요ㅠㅠㅠㅠ 뭔가 그 남자랑 리에랑 같은 사람일 것 같구ㅠㅠㅠㅠㅠㅠ 너무 잘 보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73.54
침구입니다 오랜만의 여우신부ㅠㅠㅠㅠㅠㅠ자까님 고생많으셨어요 8ㅅ8눙물방울 브금이너무적당할때튀어나와서깜짝놀랐네유 그나저나남자는 정국이일것같은느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꾸루에요!!리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고 궁금한사람 투성이에요ㅜㅜㅠㅜㅜ너무좋당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꾹왁
여우신부 오랜만이네요.... 남자 깜박하고잊고있다가 생각났엌ㅋㅋ누굴까여?? 정국이나 태형이면 미리 치이고갑니다 ㅋㅋㅋㅋㄴㅋㅋㅋㅋ 그리고 짐니랑 리에 관계에대해서도 자세히 써주시면 좋을꺼같아요 둘 사이 넘나 궁금.... 리에가 불쌍해보여요 ㅜㅠㅜㅜㅜ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6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뒷내용이 무척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7
아 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릴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70.76
여우별이에요 저는 오마꾹도 좋은데뷰ㅠ 마지막 태형이반전!!! 뭣이중헌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8
언제나 믿고 보는 여우신부..ㅠㅠ
리에는 대체 어떤아일까요 악역으로 나올지 아님 여주와 짐여우를 이어쥬는 천사로나올지 궁금해지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9
아루에여 리에짱한테 그런 짓 하면 안 돼 짐지미나....그래도 멋있어서 오늘도 치였습니다 덕통사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0
오잉입니다!그 남자는 또 뭐고 리에는 또 뭘까요? 너무 제 취향이고 노래도 너무 좋네여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20.83
☆☆☆투기☆☆☆ 악 대박 ㅠㅠㅠㅠ 오늘도 ,, ㅠㅠㅠㅠ 리에 맨ㅁ찢 ㅠㅠㅠㅠ 엉엉 그러ㅓ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잏ㄱ고가용 하뚜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1
우오... 그 남자는 도대체 누군데 성에 막 들어오는 걸까요..? 또 지민이가 유일하게 리에를 믿는 이유도 궁금하네요 리에한테도 질투하고 오.. 또 그 시체를 본 여주의 심정.. 더 후.. 또 여주가 언제 버려질지 모른다고 한말.. 짠하네요.. 모두가 비밀에 싸여진 인물인데 하나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스토리인 거 같아요! 다음 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55.78
위잉위잉입니다ㅠㅠㅠㅠ여우신부 오랜만에 보니까 되게 반갑네요 ㅎㅎㅎㅎㅎ물론 작가님두ㅎㅎㅎㅎㅎ하핫 리에가 지민이한테 여주가 버려질까봐 불안해한다는 사실을 알렸으면 어땠을까요 리에 목이 졸리지 않았을텐데ㅠ.ㅠ 잠깐등장했던 남자정체도 궁금하네요! 기다릴게요 작가님ㅎ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좋아오 작가님 이즈뭔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4
연두예요!!이번편두 넘 재밌게 잘 읽고갑니당!!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정말 그 남자 누구지 엄청 궁금해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5
뽀야뽀야입니당!검은 남자의 정체는 또 무엇이고ㅠㅠㅠ리에는 어떤 감정을 갖고있기에 여주에게 잘해주는걸까여ㅠㅠㅠㅠ여우신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흑훅 사랑합니다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6
작가님 여납이에요! 여주가 밟은건 그 망토 쓴 남자인건가요ㅠㅠㅠㅠ 왜 죽어써 ,, 리에는 뭔가 여주를 도와주는 역할을 할거같아요 아닌데 그러면 안되는데ㅠㅠㅠㅠ 그럼 지민이랑 멀어지니까 안되지만 진짜 뭔가 여주를 도와주는 쪽ㄹ으로 갈것만같아요 뭐 항상 저의 예감은 틀리지만!!!!!!!!! 글쓰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작가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7
푸른달입니다! 이번에도 지민이는 섹시하네요ㅠㅠㅠㅠㅠㅠ 저 남자는 누구고 리에도 잘 모르겠어여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하나하나 보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몰입하면서 보게돼요!! 작가님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8
꽃구름입니다! 저번화도 그렇고 그 남자가 과연 누구인지 진짜 궁금해요ㅜㅠㅠㅠㅠㅠㅠ근데 더 궁금한 거는 리에인 것 같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9
글도 너무 좋고 귀여우신 작가님도 정말 좋습니닿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0
낑깡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보네요 엉엉ㅜㅠㅜㅜ그동안 일도 많으셨는데 다음화 빨리 보러가겠슴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1
학교가기 전에 이렇게 보네요ㅠㅠ 엉엉. 진짜 저 남자가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뭐랄까 그냥 제 느낌이지만 나중에 지민이가 리에의 생을 하루하루 늘려주는 걸 질투로 인해 그만 할지도 모르는다는생각이 드네요! 여튼 짱짱 재미있어요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3
리에한테도 뭔가가 있는 건가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것 같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4
꽃소녀입니다!!!
여우신부도 좋구 오마이꾹도 좋구 작가님이 쓰신글 다 져아영~~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5
리에.. 여자인데 왜 지민이가 질투를 저리 심하게 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6
늘부입니다 아아아 리에는 대체 무슨 역할인거죠 막 내 탈출을 돕는 그런겅가! 아니면 음 사실 남자... 일 리는 없겠죠...? 저 남자 누군지 ㅓ무 궁금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7
와우..시체는뭐죠.... ㅇ혹시 리에가 남자엿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8
누구야 !!!남자누구냐 !!!정체를 밝혀라 ㅠㅠ 밝혀라 이인간아 ㅠㅠㅠ 그리고짐니 ...소유욕이강한건강...?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9
아ㅠㅠㅠㅠㅠㅠ 짐니 아이스망개네요ㅠㅠㅠㅠㅠㅠ 그 남자는 누구죠ㅠㅠㅠㅠㅠ 무섭네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0
남자는 누구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는 리에에게 질투 그것 뿐인가요ㅠㅜㅜㅠㅜㅜ뭔가 더 있나ㅜㅠㅠㅠㅠ아무튼 넘나 좋구요... 하 현기증 나려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1
으우ㅡ우ㅜㅡ지밍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2
ㅠㅜㅜㅜㅜㅜㅜ재미뗘ㅜ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3
아 진짜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여우신부보다 자까님 사담듣는게 더 재밌어요 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5
그 남자의 정체는 뭘까요? 여우들도 눈치못채게 왔다가는.... 여주가 따뜻한 손길이 많이 그리운가봐요 그래서 더 리에한테 의지하는가보다..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6
리에한테도 질투하는 지민이네요 제가 예상한 삼각관계는 아니네요 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7
남자는 정국이군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보러갈게여❤️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8
여자한테도 지민이가 질투를하네요... 사람이에요!!!!! 딱 내꺼인남자 너라고 박지민이놈아!!!!!!너무좋아 수박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9
리애 정체 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그리고 그 망토남은 누구일까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0
리애가 그 남자인가요...?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음 누구지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1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2
리에도 너무 좋고....! 따흑
8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