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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전체글ll조회 819










공과 수는 대학에서 만나 친해진 친구 현재는 3학년이니 3년간 절친이 됨
그런데 어쩌다 수가 공을 좋아하게 되고
수는 공에게 고백할까말까 고민하는데
공과 멀어지게 될까봐 섣불리 고백하지 못하고 조금 거리를 둠
공은 그런 수를 보다못해 먼저 카톡을 보냄



요새 무슨 일 있냐
왜 나랑 같이 밥도 안먹고
집에도 맨날 혼자 가



쓰니가
커플링/수가 공을 좋아하게된 계기/답톡

카톡에서 톡으로 이어져도 좋아
선착 2 + 암호닉 2


이어서 하려면 불판 긁어와요
암호닉은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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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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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이 곳에선 연예인/모델/축구선수 상황/역할톡만 가능합니다, 일반 사담/연애/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 채팅 아이디 교환시 이용 정지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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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백면/1학년때 둘이 어색한 사이였을 때 과 축제 뒷치닥거리 하고 있는데 내가 좀 힘들어 하는데 자기가 다 한다고 쉬라고 배려해준것부터 시작해서 어느 순간 친해져 보니깐 자꾸 옆에 돌아볼때마다 그냥 두근두근 거리고 늘 자기 배려해주고 그런것 때문에? 막 과회식하면 술 대신 마셔준다던지 뭐 이런것도 있고 자잘한 배려들? 떄문에요즘 바빠서 어쩔수가 없다ㅠㅠ
아무 일 없어 걱정하지마ㅎㅎ
그리고 나 자취방 좀 옯길려구 해서 집 알아본다고 그래/어유ㅠㅠ그 달달 톡은 다음을 기약할께요ㅠㅠ
너무 오래됐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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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달달톡이요? 음, 그건 나중에 또 들고올게요!


아 바쁘셨구나
그래도 내 얼굴도 못볼정도냐?
얼마나 바쁘길래그래
뭐 도와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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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네넹! 감사드려용ㅠㅠㅠ


아...어..조금 많이 바빠서 그랬어 진짜야
도와줄 필요는 없어 괜찮아 내가 애도 아니고 뭐 니 도움 안 받아도 괜찮아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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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니가 애지 뭐야
도와줄게 뭐 해야되는지나 말하지?
김준면이면 김준면답게
당당하게 뭐 해와라, 이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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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이 나 애 아니야
요즘 팀플이다 뭐다 하고 나 아까 보낸것처럼 ㅈ다취방 구하러 다니느라 바빠서 그런거야 진짜
또 뭘 부탁해
팀플도 다른 존데...너 그러다가 니네 조 선배들한테 혼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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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에게
나 내파트 다해서 보냈거든
너 아직 안했으면 도와준다고
지금 어딘데
그거나 딱 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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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리피에게
아아 나 지금 부동산 가볼려고
나도 내 파트 다 했어 진짜야 나 애 아니야 나 내 일 다 하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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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에게
애 맞거든
지금 가는거면 같이가
또 싫다고만 해
나 진짜 화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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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리피에게
아....어.....화내는건 싫지만...어...
나 가는데 좀 먼데...그리고 지금 지하철 와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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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에게
지하철역 어디
나 지금 시내야
화내는거 싫음
얼른 어딨는지 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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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리피에게
학교 앞 지하철 역....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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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에게
오케이
금방 갈테니까
먼저가면 죽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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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리피에게
응..어짜피 너 때문에 지하철 놓쳤어...가라고 해도 못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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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에게
금방 간다
지금 내려가


(서있는 너를 보고 손 흔드는) 김준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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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리피에게
(니 카톡 보며 입 비죽 내밀고 답장할려고 하는데 멀리서 니 목소리가 들리자 한숨 쉬고는 다가가는)어...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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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에게
(얼른 뛰어가 네 옆에 서서 머리 꾹 누르는) 이게 진짜, 너 내 얼굴 며칠만에 보는건지 알기나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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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리피에게
(머리 꾹꾹 누르자 끙끙대며)으으..하지마 머리 헝클어지잖아. 집 주인 만나러 가는데(너 밀어내고 머리 정리하며 이어지는 니 말에 당황했다가 너 돌아보며)글쎄...?한 일주일은 안 되지 않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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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0에게
(밀어내는 너를 보며 입술 비죽 내미는) 땡, 땡이거든. 틀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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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리피에게
(입술 비죽 내미는 너 보고 눈치 살피다가 니 말에 뭐라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조금 고민하다가 바로 같은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 오자 타고는)안가? 이거 거기 같이 가는건데 타야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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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3에게
(너를 따라 타 자리를 찾아 앉는) 얼마나 된 줄 모르지? 10일째다 오늘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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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리피에게
(그냥 넘어갈려 했는데 니가 그런 말을 꺼내자 말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니가 바라보는 느낌 들자 고개 반대편으로 돌리며)어...미안 좀 바빠서 그랬어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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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5에게
(고개 돌리는 너를 보고 머리를 잡아 내쪽보게하는) 어이, 또 눈 피하지. 너 요새 진짜 왜 그러냐? 서운하게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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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리피에게
(너 때문에 고개 돌리고는)아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피곤해서 그랬어 서운했다면 진짜 진짜 미안해 백현아. 자 됐지?(할 말 다하고 옆에 있는 봉에 고개 기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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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8에게
(뭔가 찜찜한 기분에 너를 보는) 야, 야 삐졌냐? 머리 만졌다고 또 삐졌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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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리피에게
아 몰라 피곤해 하지마아 (아예 봉 잡고는 너 보지 않겠다고 꾹 붙들고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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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9에게
(네 어깨 흔들다가 이내 포기하고 네 어깨에 머리 기대는) 니가 나 안보면 계속 이러고 있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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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리피에게
(자꾸만 니 머리가 신경쓰여서 혼자 끙끙대다가 니 머리 밀어내고는)아아 하지마 나 진짜로 피곤해 끙..언제 도착하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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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2에게
(계속 네게 기대 웃는) 와, 진짜 편하다. 김준면 패딩이 내 베개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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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리피에게
후...(너 한번 째려보고는 다다시 머리 밀어내며)패딩에 늘어져 저리가 저리가 아 진짜 피곤하다니깐? 나 좀 쉬게 해둬라 응? 애네 애. 내가 애가 아니고 니가 애야 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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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6에게
(네 팔에 머리 부비며 웃는) 그래 내가 애다 애. 준면이 엄마 그러니까 백현이좀 봐주지?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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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리피에게
아 내가 왜 엄마야 너같은 아들은...어휴 징그러워 저리가(패딩 여미며 역에 도착하자)내리자. 집보러 가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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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9에게
(웃으며 너를 따라가 어깨에 손 얹는) 준면아, 집보러 가자니까 우리 되게 신혼부부같다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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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리피에게
(니 말에 우뚝 멈춰서 어깨에 있는 니 손 끌어내리며)그런 말도 안되는 말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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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2에게
(갑자기 멈춰서 정색하는 너에 민망한지 웃는) 야, 왜그래 장난이지. 왜 그렇게 정색을 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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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리피에게
말이 안되잖아 너랑 나랑....웃겨 진짜(입술 꽉 깨물고는 먼저 지하철역 밖으로 나가는데 눈이 오고 있자 너 올라온지도 모르고 한숨 푹 쉬며)왜 꼭 첫눈을 저 녀석이랑....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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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5에게
(네 말에 미간 찌푸리며 너를 보는) 어이, 방금 뭐라고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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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리피에게
(너 바로 뒤 따라온지도 모르고 말하다 뒤돌아보며)어? 내가 뭐라고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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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7에게
(삐딱하게 너를 보는) 왜 첫눈을 저녀석이랑, 이라고 했지. 그렇게 내가 싫냐 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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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리피에게
...아니 그게...첫눈 같이 맞으면 커...(말하려던거 집어넣고는 입술 꽉 깨물고)어, 억울해서 그런거야 뭐....암것도 아니라고...너 안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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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9에게
(말 끊는 너를 보며 재촉하듯 말하는) 커 뭐, 왜 말 끊는데? 억울한건 또 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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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리피에게
(헛된 기대하는 자기 맘 들킬까봐서 일부러 돌려 말하며)좋아하는 사람이랑 눈 같이 맞아야지 좋지..뭐 친구 사이에 혼자 맞으면 그럼 솔로라는데 둘이 맞으니깐 ...그래도 솔로는 아니겠네...(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니 손 잡고 끌며)부동산 아저시 늦게왔다고 화내겠다.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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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2에게
(손 잡혀 끌려가다가 네 손 꽉 잡아 옆에 서는) 김준면, 너 나 좋아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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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리피에게
(갑자기 손 꽉 잡고 옆에 서는 너에 놀라다가 니 목소리에 한 번 더 놀라며)...무슨 소리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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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5에게
(손 깍지껴 고쳐잡으며 눈 맞추는) 정말 아니야? 아닌데 왜 이렇게 놀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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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리피에게
(니 손 억지로 힘으로 풀어내며)오늘 집 보러갈 기분 아니야..다음에 갈래...다시 집으로 갈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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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8에게
(네 손목 잡고 너를 보는) 맞잖아, 왜 맞다고 말을 못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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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리피에게
(갈려다가 너 뒤돌아보며 머리 짚는)아니라고 했잖아 도데체 몇번을 말해? 너 진짜 짜증나 멋대로 때라오겠단 것부터...오늘 기분 안 좋아 집에 갈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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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0에게
(어이없다는 듯 헛웃음 짓고 너를 돌려세우는) 아니면 어쩔수 없고, 그런데 어쩌냐. 난 말해야겠는데 너 좋아한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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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리피에게
(또 갈려다가 니 목소리에 그 자리에 멈춰서서는 뒤도 못 돌아보고 한참 그렇게 서 있다가 니 발소리 들리니깐 말하는)오지마. 거짓말 치는거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거짓말 진짜 잘쳐 가볼께. 학교에서 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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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3에게
(끝까지 너를 쫓아 너를 뒤에서 끌어안는) 거짓말 아니야, 내가 이런걸로 거짓말 해? 나 정말 너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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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리피에게
(갑자기 끌어 안자 울컥하며 니 손 막 풀어 낼려고 하는)이거 놔. 좋은 말로 할 때 놔. 나 진짜 화 났어 안 놔? 얼른 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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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6에게
(너를 더 꽉 안는) 안 놔, 못 놔. 거짓말 아니고 나 너 좋아해. 부정하지 말고 제발 듣기라도 해. 더럽다고 차버려도 좋으니까 듣기라도 해달라고 제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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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리피에게
(니 말 듣다가 울상되서는 입술 꾹 물고는 고개 푹 숙이는)하나도...안 더러워...하나도 안 더럽단 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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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7에게
(네 말을 듣고 네 어깨에 턱 괴는) 그럼, 그럼 어떤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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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리피에게
(니 얼굴 바로 옆에서 느껴지자 더 울상되고는 고개 완전 숙이곤 울먹이는 듯이 말하는)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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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9에게
(그제야 웃으며 너 돌려세우는) 그걸 왜 이제야 말하는데,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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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리피에게
(우물쭈물하며 시선 피하곤)차이면 친구사이로도 못 지낼까봐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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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0에게
(네 얼굴 잡아 나를보게하는) 그럼 내가 좋아한다고 했을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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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리피에게
니가 거짓말 치는 줄 알고....(니 손 끌어내며)잡지마...쪽팔려 부끄러워 이게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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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2에게
(네 얼굴 부드럽게 매만지고 주위 둘러보다 살짝 입 맞추는) 쪽팔리고 부끄러울게 뭐야. 나 거짓말 원래 잘 안하는거 알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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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리피에게
(입 맞추자 놀라며)뭐, 뭐하는거야? 아아...(분명 새 빨개졌을 얼굴 감싸쥐며)부끄려워...

으어어으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ㅠ
학원 가봐애 되네요ㅠㅠㅠㅠㅠ
으허허어ㅓ으ㅠㅠㅠㅠㅠ
죄송해요 다음에 아ㅏㅇ...저는 왜 매일 묵혀두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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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4에게
안녕, 다음에 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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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카찬/종인이가한살어린데 학년은 같은 걸로 할께요!
카톡하다가 상황으로!

내가 언제 피했다고 그래.
그냥 시간표가 안맞았나 보지
그리고 너도 요즘 바빠보여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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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나 요새
완전 프리한데
시간표는 겹치는 것마다 니가 안오니까
암튼 오늘은 시간 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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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오늘?
나 조별과제 약속있는데..
내가 조장이라 뺄수도 없고
늦게 끝날것 같아
다음에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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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다음이 언젠데
우리 마지막으로 본게 언젠지 아냐?
무려 이주일 전이다 임마
내일은 비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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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벌써 이주나 됐어?
시간 진짜 빠르다
미안
내일은 나 약속있는거 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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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에게
아 또 뭔데
그럼 언제되는지나 말해
난 시간 싹 비었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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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리피에게
맞다 쓰니!
귤이에요!

꼭 이렇게 날짜잡아서 만나야돼?
맨날보던사인데 좀
안본다고 어디 덧나냐,
그럼 오늘 저녁에 잠깐 만나 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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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에게
우와 안녕안녕!


맨날 보긴
우리 안본지 오래됐다니까
저녁에 잠깐?
야 나 할얘기 완전많은데
그럼 나오늘
너 자취방에서 자고갈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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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리피에게
오랜만이에요!

뭘또 자고가
더러운데
그냥 가지
무슨 할얘기가 그렇게 많다고
우선 알았으니까 끝나고 전화할께

(아홉시가 넘어서야 피곤한 목소리로 너에게 전화하는)나 지금 끝났어, 어디로올래 나지금 학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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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에게
(추운지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답하는) 나도 지금 학교거든, 지금 니네 과방있는 건물 앞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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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리피에게
밖이야?
어디들어가있지 왜거기있어 언제끝날지도 모르는거였는데.지금나갈께(서둘러 짐챙겨 나가서는 멀리서있는 너를보고는 아무렇지않게 심호흡하고 부르는)김종인, 그러게 왜 그러고 서있냐 코 다빨개져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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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에게
(팔을 부비다가 너를 보자 얼른 다가가 팔짱을 끼는) 아으 추워, 혹시 너 도망갈까봐 여기서 기다렸다.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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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리피에게
(팔짱끼는 너에 순간 숨 들어마시는 모습에 스스로가 어이없어 살짝 웃으며 장난기있는목소리로)너 그러다 내가 조별과제 안했으면 어쩌려고, 하여튼 진짜 막무가내라니깐, 그렇다고 그걸 몇시간을 여기서서 기다리냐, 너감기걸려도 몰라 이제(그러고도 안쓰러운지 아직 따뜻한 손 종인이 볼에대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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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2에게
(네 손 잡아 볼에 부비며 웃는) 안했으면 연락 했겠지, 박찬열 그렇게 매정한 사람 아닌거 내가 아는데. 그나저나 손 진짜 따뜻하다 난로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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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리피에게
알면 좀 들어가있지 이 화상아, 진짜 이게 뭐야 미안하게, 얼음장같잖아. 카페라도 들어갈래? 바로 집으로갈래.재워준다곤 안했어, 밥은 먹었냐, 나배고픈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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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7에게
(네 말에 눈 동그랗게 뜨고 너를 잡아 이끄는) 여태껏 밥도 안 먹고 뭐했냐? 이거 진짜 상병신이네. 안그래도 마른 새끼가 밥도 안쳐먹고. 얼른 밥부터 먹으러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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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리피에게
쓰니이따 저녁때도 있어요? 열한시쯤! 나가봐야할것같아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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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1에게
당연! 원래 밤에 잘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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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리피에게
그럼 집에오자마자 이을께요!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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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3에게
괜찮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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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리피에게
참나, 밥한번 안먹었다고 그렇게 되나,
뭐먹을껀데? 나 우동 먹고싶은데 따뜻하게(옆에 나란히 서서 걸으며 슬쩍 한걸음 옆에 떨어져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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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찬백/같은 동기라 그런지 뭘 해도 같이 하고 수업도 겹치는게 많다 보니 떨어지면 이상하고 그런 기분이 어느샌가부터 들기 시작하더니 찬열이가 고백 받는 걸 보고 제가 좋아한다는 걸 깨달음! /

일은 무슨
바쁘니까 그렇지
알바도 해야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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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너 알바도 해?
와 나한텐 말도 안하고
언제부터 시작했냐
이번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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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그렇게 됐어
시작한지는 한 3주 됐나
이런 걸 너한테 왜 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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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난 너한테 말했잖아
근데 넌 얘기도 안해주냐
니 알바 언제하는지 알아야
언제 만날지 약속을 잡을거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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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알아도 못 만나
나 많이 바빠
바빠서 너한테 말 할 시간도 없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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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왜 못 만나
너일주일 내내하냐
어디서 하는데
그렇게 빡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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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일주일 내내 하지
한 곳에서만 하는게 아니니까
그냥 그렇게만 알아
손님이 많아서 쉴 틈도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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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아 어딘데
어딘지 알아야
놀러가고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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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뭘 놀러와
오지마
나 실수도 많이 해서 쪽팔려
넌 알바 안 가?
알바 안 가도 바쁠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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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나 알바 관뒀어
너랑 놀려고
근데 이제 니가 알바냐
지겨운 알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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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지겨운 알바를 일주일 내내하니까
놀 시간 많이 없어
휴학도 할거고
나 지금 바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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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휴학은 또 왜하는데
나 이제 너 좀 낯설다
내가 모르는게
너무 많아져서 그런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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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그냥 생각할게 좀 많아서
휴학하려고
니가 날 왜 몰라
알 건 다 알면서
그럼 알바 끝나고 잠깐이라도 볼래?
잠깐은 볼 수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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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아니
니가 생각하는것만큼
난 너 잘 몰라
그럼 이따가 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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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
나중에 끝나고 연락할게
집에 있을거야?
내가 너 집 앞으로 가던지할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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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그래
그렇게 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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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알바가 끝난 늦은 밤에 집으로 찾아가야하나를 고민하다 발걸음을 돌려 찬공기에 코트에 얼굴을 반쯤 숨기고 걸어 네 집 앞에 서성거리다 핸드폰을 들며)

나 집 앞이야
나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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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네 카톡을 보고 옷을 걸쳐입고 내려가는) 변백현, 오랜만에 얼굴 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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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그러게. 되게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나 알바 시작하고 못 봤으니까.. (고개를 숙이고 발로 땅을 차며 대충 얼버무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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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춥게 입은 너를 보고 옷 여며주는) 뭐하느라 그렇게 바쁘게 사는데. 너 엄청 빡빡하게만 사는 거 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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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그냥 알바. 내가 누구때문에 지금 이러고 사는데. (제 옷을 여며주는 널 보고 말 하다 시곌 보며) 얼굴 봤으니까 나 이제 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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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네 옷깃을 잡은 채 너를 내려보는) 왜 벌써, 온지 10분도 안 지났어 지금. 오랜만인데 좀만 더 얘기하지. 그런데 방금 그 말은 뭔데,누구때문에 이러고 사는데라니. 너 요새 무슨 일 있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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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별 일 없어, 알바 또 가봐야 돼서 그래. (제 옷을 잡은 손을 한참을 바라보다 잡아 내리며) ...너 저번에 고백 받았잖아, 후배한테. 어떻게 됐어? 받아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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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내 손을 잡은 너를 보다가 네 손 쥐는) 아니, 그거 안 받았어. 관심 없거든 걔한테. 그나저나 너 손이 왜이렇게 차가운데. 핫팩 안가지고 다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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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그래도 걘 너 진심으로 좋아하던 것 같던데. (네 손에서 억지로 손을 빼내고 주머니에 손을 꽂아 넣으며) 이제 이런 것 좀 하지마. 원래 차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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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억지로 손 빼는 너에 표정 굳어버리는) 걔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든 말든, 난 걔 싫다니까. 그리고 이런게 뭔데? 손 차갑다고 걱정해주는게 어때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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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표정이 확연하게 굳는 네 얼굴을 보고 난처한 듯한 표정을 짓곤) 그냥 내 몸 같은 거 함부로 만지지말라고. 네가 걱정 해준다고 나을 것도 아니잖아. 나 갈게, 이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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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네 손목을 잡아 너를 멈추게 하는) 함부로? 내가 너 함부로 만졌어? 오늘따라 왜 그렇게 가시가 돋혔는진 모르겠는데. 그 말은 좀 그렇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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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미안. 그냥 피곤해서 말이 그냥 막 나오네. 다음에 보자, 그 땐 밥 한번 살게. 오늘은 얼굴 보기가 좀 그렇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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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묵묵히 네 손목 잡는) 왜 그러는데, 너 나한테 뭐 할 말 있지? 욕이든, 뭐든. 할 말 있어보이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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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내가 너한테 무슨 할 말이 있어. 그런 거 없어. (제 손목을 잡은 네 손을 겹쳐 잡고 빼내며) 나 알바 가야한다니까 그러네. 가야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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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니가 나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요즘들어 너 나한테 하는행동 다 바뀌어버려서 니가 너무 낯설다고. 장난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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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잡혔던 손목을 그러쥐고 만지다 입술을 꾹 깨물었다 놓곤) ...내 마음도 바껴서 그래. 너랑 이제 친구도 하기싫고 얼굴도 보기 싫으니까 그만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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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네 말에 표정 더욱 굳어지는) 너 지금 뭐라고 그랬냐, 갑자기 왜 이러는데. 이유는 알려줘야할 거 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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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너 좋아해. 네가 생각하는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라서 말도 못 했고 정리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니까 너 안 보려고. (네 시선을 피하곤 일부러 시계를 한번 더 보는) ... 나 진짜 늦겠다. 갈게, 네가 싫어도 어쩔 수 없어. 그냥 이제 나 너 안 볼거니까 욕 하려면 나중에 전화로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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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미안해요 늦었죠ㅠㅠ


(네 말에 다시 손목 붙잡는) 지금 뭐라고? 좋아한다고했어? 잠깐만 가지 말아봐. 얘기좀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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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괜찮아요!

나 늦었어, 욕 하려면 나중에 전화로 하라고. 전화 피할 생각 없으니까 나중에 해. (제 손목을 잡은 네 손을 바라보며) 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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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입술을 깨물며 너를 보다가 너를 안아버리는) 잠깐만 있어봐, 밀어내지도 말고 빠져나가려고 하지도 말고 잠깐만. 잠깐만 이러고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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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저를 껴안아버리자 벙쪄있는 그대로 안겨 눈만 느릿하게 깜빡이며) ...뭐하는건데. 너 지금 나 놀리는 것도 아니고, 이런 거 하지말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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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네 어깨에 턱 괸채 웅얼거리는) 잠깐만 있어보라고. 나도 지금 내가 뭘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하면 좀 알 것 같아서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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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네 말이 이해가 가질 않는지 작게 인상을 찡그렸다 널 살짝 밀어내는) 그만해. 내가 너 정리하겠다고. 그니까 너도 선은 지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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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입술 꾹 깨물다가 네 어깨 붙잡는) 이제 알았다, 나 이제 알았어 변백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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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제 말은 들은체도 안 하는 너에 힘이 빠지는지 체념한 얼굴로 널 보며) 뭘 알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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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웃으며 너를 보는) 헷갈렸는데, 이제 확실히 알았어. 나 너 좋아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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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무슨 소리야, 그건. (인상을 구기고 널 보며) 장난하지마. 내가 아직 장난하는걸로 보이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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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네 손을 잡아 어루만지는) 이런 걸로 장난 안치는거 알잖아. 어떻게하면 네가 믿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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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오백/친해진지 2년쯤 됐을 때,다른 친구들한텐 안 그러는데 나는 잘 챙겨주고 하는 편이라 기분 좋았었는데 내가 좀 여리여리하고 강아지상이라 괜히 질 나쁜 선배들이 음패던진 적이 있는데 네가 선배라고 말도 못하는 나대신 정색하고 받아쳐준 뒤부터 챙겨주고 아닌 척 다정한 모습이 자꾸 눈에들어오는 걸로! /아닌데?
나 집에 혼자 안 가
김종대랑 가
나 얘랑 집 가깝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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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그럼 왜
옆집사는 나랑은 안가는데
나 씹냐 백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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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그런 거 아니야
어차피 얘랑 팀플하고 파트분배 조정하면서 가는 거라서
그래서 같이 가는 거야
누가 너 씹는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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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너 요새
나한테 연락도 안하고
나 서운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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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그게 아니고
조별과제란 조별과제는 다 나더러 조장 하라잖아
정신이 없어서 그랬어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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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4에게
그럼 오늘은 시간 돼?
과제 제출 했으니까
시간 빌거 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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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리피에게
아니
술약속 있는데 친구랑
과제끝난 기념이라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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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8에게
난 뭐 니 친구 아닌가
소개시켜줘보든가
싫으면 내일 시간 비우든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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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리피에게
왜이래 심심하냐
네 친구들이랑 놀아
김종인이 네가 나랑만 논다고 나한테 성질내는 것도
따지고보면 네가 이래서 이러는 거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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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0에게
김종인이 그래?
내가 너랑 놀든말든 걔가 뭔데 상관이야
그새끼 진작에 같이 놀지말래도
끝까지 말 안듣더니
이제 내탓해?
변백현 미워 죽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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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리피에게
(밉다는 네 톡에 움찔)
야아
경수야
나 미워?
정말?
백현이 미워하지마(눈물)
종인이도 친구잖아
같이 놀면 어때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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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4에게
미워
완전 미워
너 김종인한테는 그 말 안했지?
경수도 친군데
같이 놀면 어때서
이말 안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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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리피에게
종인이는 네가 나랑만 놀려고 하니까 성질이 난 거잖아
걔한테 그렇게 말 못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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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0에게

이거봐 또 김종인 쉴드
경수 삐졌어
백현이 밉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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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리피에게
아 왜 삐지고 그래
맨날 네가 종인이만 구박하잖아
종인이 밤마다 맨날 서럽다고 나한테 전화온단 말이야
애한테 잘 좀 해줘봐 둘이 더 친하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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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3에게
와 씨
밤마다 전화도 해?
미치겠네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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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리피에게
미치긴 네가 왜 미치냐
술먹고도 전화와 편한가봐
새끼 맨날 술주정이나 하고
같이 밥먹기로 했는데 시간이 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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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7에게
같이 밥?
야 너 나랑은 밥도 안먹으면서
이러기냐 진짜
여러모로 서운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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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리피에게
아 아니 그게 아니고
요즘 바빠서 애들이랑 연락을 못 하니까 오랜만에 먹자고 한 거지
그리고 종인이랑은 영화보여준다길래 그김에 먹으려는 거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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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2에게
영화는 또 뭐야
너 바쁘다는거
나빼고 다른애들이랑 노느라 바쁜거지?

그래 미안하다
연락 안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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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리피에게
어 아니 경수야
그게 아니고
아 진짜..
경수야 그게 아니라
알았어 만나
언제 만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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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5에게
어머 미안ㅠㅠㅠ


언제?
맘같아선 오늘 당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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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리피에게
오늘?술약속 있는데..
꼭 오늘이어야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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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5에게
말했잖아
맘같아선이라고
김종인이야?
오늘 만나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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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리피에게
어..그게
종인이가 술 사준다고..
응 종인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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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7에게
그럼 나도 가지뭐
김종인 이새끼
오늘 보면 아주
죽일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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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리피에게
어?
죽이면 안 되지 친군데
걔 쿠크 약하잖아
술도 걔가 사는데 신경 건드리면 안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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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9에게
그럼 내가살테니까
같이 김종인 죽일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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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리피에게
뭘 또 네가 사
사준다고 할 때 얻어먹어야지
김종인 존나 짠돌이잖아
요즘 자꾸 사준다는 게 이상하긴 한데
아무튼 너도 올 거면 있다가 늘 가던 술집으로 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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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1에게
아무래도
김종인 너한테 흑심품은것같은데
아 모르겠다
이따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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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리피에게
(주섬주섬 걸쳐입고 약속장소로 나가 종인과 술한잔씩 주거니 받거니 하며 문 슬쩍슬쩍 돌아보는)...진짜 오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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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2에게
(입구에 서서 테이블을 둘러보며 너를 찾는) 어디있지,


늦어서 미안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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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리피에게
(저보다 종인이 먼저 널 찾고 네 이름을 부르자 술 마시다 움찔해선 알딸딸해진 정신 차리려 고개 절레절레 흔들곤 널 보는)...진짜 왔네.



아니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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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5에게
(테이블로 걸어가 네 옆에 앉아 어깨에 손 두르는) 어이, 김종인. 변백현 불러서 뭐하려고 술까지 사준다고하면서 불러내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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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리피에게
(네 손길에 움찔하다 능청스레 웃으며 팔 끌어 잡으며 같이 놀려고,라고 말하는 종인에 또 움찔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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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7에게
(네 팔을 잡는 종인에 싸늘하게 웃으며 너를 더 끌어당기는) 변백현은, 오늘 나랑 놀아야하는데 어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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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리피에게
-야,오늘 나랑 선약이잖냐.맨날 너랑만 노는데 하루쯤 양보하지?(조금 싸한 듯한 분위기에 눈치 보며 종인 팔 풀고 네게서 빠져나오려고 낑낑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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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9에게
(싸해진 분위기에 네게붙은 종인의 팔을 떼고 웃는) 맨날 나랑만 놀긴, 요새 얘 너랑만 놀러다닌거 내가 모를까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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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리피에게
-네가 없을 때 데리고 안 다니면 언제 데리고 논대?기회는 잡으라고 있는 거다 경수야.(낑낑대다 다시 종인에게 팔이 잡혀 끌어당겨지자 눈 크게 뜨고 네 눈치 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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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1에게
(네 목에서 팔 풀고 너를 보는) 기회, 난 기회 같은거 너한테 준 적 없는데. 변백현, 너는 어떤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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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리피에게
(갑자기 제게 불똥이 튀자 손 꼼지락대며 시선 피하는)..뭐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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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3에게
(여전히 너를 잡은 종인의 팔을 쏘아보다 네게 시선 돌리는) 너는 어떠냐고. 누구랑 같이 있을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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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리피에게
어...그게...어차피 다 친..군데..그냥 셋이 같이...(빤히 보는 네 시선이 부담스러워 대충 추스려 일어서는)어,종인아 미안.내가 다음에 밥 살게 다음에 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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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4에게
(자리에서 일어서는 너를 보고 웃다가 종인에게 썩소를 날리는) 자작 잘 하세요. 변백현 자꾸 불러내지 말고 오세훈 불러서 놀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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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리피에게
(끝까지 종인에게 쏘아붙이는 너에 한숨을 쉬다 먼저 술집을 나가는)..아으,춥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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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5에게
(너를 따라나와 네 어깨에 팔 두르는) 아, 이제 좀 마음이 편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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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리피에게
(어깨에 올려진 팔에 움찔하다 투덜대는)넌 종인이한테 왜 그러냐 항상?오랜만에 술 얻어먹고 싶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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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6에게
(투덜대는 네 입 톡톡두드리고 걷는) 삐죽대지마. 술이야 내가 사면되는건데 왜. 김종인이야 까일만하니까 까이는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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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리피에게
(흠칫 놀라 입 가리는)..야,어딜 만져!그리고 누가 너랑 술 마신대?하여간 김종인 불쌍한 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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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7에게
(네 말에 입술 비죽이며 말하는) 뭐야, 그래서 나랑 술 안마시겠다는거야? 이거봐 너 나 피하는 거 맞네.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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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리피에게
아니 술을 안 마시면 피하는 거야?어이 없어.(어이 없다는 듯 쳐다보다 작게 중얼대는)..술먹고 내가 어쩔 줄 알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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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8에게
(중얼거리는 너에 귀를 들이대며 묻는) 뭐라고? 나 못들었어. 뭐라고 하는건데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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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리피에게
(갑자기 다가오는 네 얼굴에 깜짝 놀라 너 밀어내는)아,몰라!떨어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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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9에게
(밀려나며 당황한듯 너를 보는) 야, 왜 이래. 내가 뭘 했다고 그렇게 밀쳐내기까지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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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리피에게
네가 얼굴 존나 가깝게 들이댔잖아!식겁했네,아오.(빨개진 볼 식히려 감싸곤 앞서 빨리 걷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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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0에게
(빨리 걷는 네 뒤를 쫓으며 너를 보는) 그것때문에 그런거야? 거짓말 하지마. 내가 한두번 들이댔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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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리피에게
그럼 이유가 따로 있겠냐?오늘따라 왜이래,진짜.(괜히 톡 쏘아붙이다 앞사람과 부딪혀 휘청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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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1에게
(인상 찌푸리는 앞사람에게 대신 사과하고 너를 이끄는) 정신 안차리지,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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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리피에게
..아니,그냥 빨리 걷다 보니까아..(괜히 시선 피하며 손가락 꼼지락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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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2에게
(네 팔 당겨 가까이 끌어당기고 다시 어깨에 손 올리는) 그럼 천천히 걸어, 뭐 급하다고 그렇게 빨리 걷는다고 그러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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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리피에게
..그냥.야,내가 네 팔걸이냐?키도 비슷한 게.(팔 떼어내며 조금 떨어져 걷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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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3에게
(떨어지는 너 보고 미간 찌푸리는) 안그럼 니가 자꾸 피하는데 그럼 어떡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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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리피에게
(네 말에 움찔하다 너 한번 보곤 다시 고개 돌려 앞만 보고 걷는)내가 언제.얼굴도 보고 얘기도 하고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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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구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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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ㅜㅜ담에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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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독자 15인데 제가 제 댓글에 답글을 달면 쓰니 불편한가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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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아뇨 괜찮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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