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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팬픽 공지사항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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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전체글ll조회 1188









공은 직장 상사, 수는 신입사원
수는 은근히 자신을 챙겨주는 공이 마음에 들어
그러다 회사에서 제일 예쁘고 실력 빵빵한 여사원과 스캔들이 난 공
사실 여사원은 공의 사촌동생인데 그걸 아무도 몰라서 그런 소문이 났던 거
유난히 여사원에게 잘해주는 듯 한 공때문에 수는 짜증도 나고 답답해



나 오늘은 수정씨랑 같이 식사해야 할 것 같은데. 괜찮으면 같이 할까?



쓰니가 공

커플링/답톡

카톡에서 톡으로 이어져도 좋아



선착 3 세륜안할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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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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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이 곳에선 연예인/모델/축구선수 상황/역할톡만 가능합니다, 일반 사담/연애/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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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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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백

됐어요.
둘이 드시고 오세요.
저도 오늘 점심 약속이 있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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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그랬나요
그럼 점심식사 후에
보고서 얘기 하도록 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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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보고서 얘기는 이미 김과장님이 해주셨는데요.
또 하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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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검토 받기 싫으면
백현씨가 충분히 검토하고
직접 사장님께 가져다 드릴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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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점심 드시고 오시면
팀장님 자리로 가지고 가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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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에게
점심 거르지 말고 먹어요
오늘 야근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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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리피에게
오늘 야근에 정수정씨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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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에게
아니
백현씨랑 나만 남을 것 같은데
싫은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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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리피에게
뭐 제가 싫다고 하면 야근 안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저기 정수정씨 기다리시네요.
밥이나 둘이 잘 드시고 오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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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5에게
뭐가 이렇게 삐딱하지
이따 내 자리로 좀 와
할 얘기가 있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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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리피에게
네.
좀 이따 자리로 가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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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8에게
타임워프


(네게 메신저를 보내는) 내 자리로 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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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리피에게
(보고서를 들고 팀장실 문에 노크 하고는 문 열고 들어가 네 책상에 보고서 내려놓으며) 하신 다는 말씀이 뭐이신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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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7에게
(보고서를 들어 넘겨보는) 변백현씨 오늘 무슨 일 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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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하던거 이어도 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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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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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첨부 사진아아 어제 빨리한다고 암호닉도 못말했었어요ㅜㅜㅠ
아라였어요 아라!!


(문 열어주자 당황해서는 머리 긁적이며 괜히 가방만 꽉 쥐곤 타서 좋은 차 내부에 당황해 두리번 거리다 너 타자 다시 시선 내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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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시동을 걸고 히터를 켜주는) 많이 추워요? 미리 히터 틀어둘 걸 그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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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가방 꽉 안고는 어색하게 웃으며) 아, 아닙니다! 하나도 안 추워요! 하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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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에게
(어색한 폼의 너를 보고 웃는) 뭘 그리 굳어있어요. 편하게 있으면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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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리피에게
아니요 아니 뭐 금방 도착할껀데요 뭘 팀장님 내일 힘들다고 저한테 막 월요일에 일 많이 시키심 곤란한거 아시죠? (저가 툭툭 내 뱉고는 당황해 얼굴 긁적이는) 예, 예 아실꺼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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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7에게
(크게 웃으며 고개 끄덕이는) 그런 비도덕적인 짓은 안 합니다. 그러니까 편하게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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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리피에게
아, 아 네..(어느정도 타고 가다가 집이 가까워 오자 손가락질하며) 단지 안에 들어가면 돌려 나오기 힘드니깐 저기 육교 앞에서 세워주시면 될꺼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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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3에게
됐네요. (단지 안으로 들어가는) 늦은 시간이라 위험해요. 요즘은 남자여자 안가린다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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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리피에게
으어...나오실때 힘드실텐데...(단지에 들어가자 당황하다가 니 말에 작게 웃으며) 에이 전 괜찮아요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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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2에게
내가 안 괜찮아서 그래요. (웃으며 네 집앞에 차 세우는) 조심해서 들어가요. 올라가서 문자 하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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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리피에게
(걱정해주는 니 말에 베시시 웃다가 안전벨트 푸르고 내리며) 네. 오늘 오해한 점 죄송합니다. 그럼 들어가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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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8에게
됐습니다. 괜찮네요. (창문을 내려 너를 보는) 조심히 들어가고, 내일 일찍 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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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리피에게
(순간 멈칫하며) 네? 어...내일요? 내일 회사도 안가는데...주말 출근인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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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1에게
잊었나, 내일 우리 둘 출장인데. (울상짓는) 이러면 섭섭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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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리피에게
네? (생각치도 못했던 출장이란 말에) 어..어...울상 짓지 마세요..제가 다 잘못했어요...내일 진짜! 진짜 일찍 나올께요 아아 티, 팀장님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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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5에게
(우울한 표정으로 침울하게 말하는) 아니에요... 내일 짐 싸오는것도 잊은거 아니죠? 2박 3일인것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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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리피에게
(들은적 없던 소리에 당황하다가 다시 안정찾곤) 네!! 짐 잘 챙길께요! 알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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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8에게
(고개 끄덕이는 너를 보고 창문 올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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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리피에게
(창문 올리고 빠져나가는 너에 안 보일때까지 서 있다가 올라가 씻고 너가 도착했을 시간일꺼 같아 톡 보내는)
내일 몇시에 오실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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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2에게
아침 8시요
더 일찍오라면
일찍 가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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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리피에게
아니에요
딱 준비하고 괜찮을 시간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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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5에게
그럼 8시에 보죠
잘 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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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리피에게
네 팀장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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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7에게
다시 연락줄게요
답장 말고 어서 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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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리피에게
아...어...네!

다음날로 가나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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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0에게
네!


(8시에 맞춰 네 집앞에서 기다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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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리피에게
(꿈뻑이며 일어나다가 8시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최대한 빨리 준비하지만 결국 늦어버려 니가 아직 안 왔길 빌며 나가는데 익숙한 니 차가 와 있자 좌절하며) 아...진짜....어떡해...(겨우 겨우 다가가서 차 창문 두드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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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3에게
(창문을 열고 너를 보는) 뭐해요? 얼른 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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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리피에게
(늦게 나온게 미안해서 니 말 따라 차에 타며) 죄송합니다...제가 알람 잘 못 맞췄나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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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4에게
괜찮아요. 짐은? (과하게 큰 짐가방을 보고 살짝 놀라는) 어... 혹시 이사가려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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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리피에게
네? 아...뭐 추위 많이 타서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깐 이렇게 됐네요..웃기게 그쵸? (뭔가 부끄러워 창 밖으로 시선 돌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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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7에게
웃기다기보단 좀 귀엽네요. (웃으며 너를 보다 시동거는) 이제 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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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리피에게
(귀엽단 니 말에 얼굴 빨개져서 고개 푹 속이곤)네, 네. 가,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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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9에게
(한참을 운전하다 음악을 트는) 나랑 둘이 가는건 처음인가. 아마 그렇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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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리피에게
(나오는 노래에 흥얼거리다가 니 말에 너 보며) 아..아 그러게요? 늘 팀원들이랑 있고 그랬으니깐요 처음이에요 처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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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1에게
(너를 보며 웃는) 나랑 둘이가려니까, 준면씨 좀 떨리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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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리피에게
네? 아 그럼요 떨.....아...? (무의식 중에 마음이 나오자 웃으며) 아니, 아니 제가 무슨 소릴 한거죠? 흐하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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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3에게
다들 그러던데요 나랑 둘이가면 떨린다고. 내가 무섭나봐요. (웃으며 말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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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리피에게
네? 누가요? 누가 다 그래요?! (니 말에 당황해 쩔쩔 거리다가 니 말에 기분 나빠서 입술 툭 내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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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5에게
내가 막 잔소리할까봐 떨린다는데. 뭐 다들 그러던데요? (앞을 보다 너를 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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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리피에게
아 네. 저도요 (삐져선 틱틱 내뱉으며) 앞 보세요 사고날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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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7에게
(갑자기 싸해진 분위기에 너를 보던 시선을 돌리는) 갑자기 또 왜 이러지. 내가 뭐 잘못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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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리피에게
(너 좋아하는 팀원들이 넘치고 넘친게 생각나 짜증내며) 아닌데요. 잘못하신거 없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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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9에게
(계속 고개 갸웃하는) 그럼 왜 그래요. 준면씨 지금 화난 것 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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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리피에게
화 안 났는데요 (여전히 입술 삐죽 내밀곤 창 밖만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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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1에게
(너를 힐끗 보는) 에이, 그게 아닌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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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리피에게
아니라니깐요? 똑바로 운전하세요 사고 날꺼 같게...화 안났어요 (한참 가만히 있다가 다시 말하며) 우리 부서에 팀장님 좋아하는 사원들 되게 많은데...몰라 잘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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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4에게
(네 말에 고개 갸웃하고 자려는 네쪽으로 손 뻗는) 준면씨, 뭐라구요? 우리 부서에 뭐요. 아아 자지 말고 얘기좀 해줘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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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리피에게
아아..하지마세요 못들었음 됐어요 별 영양가 없는 얘기니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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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6에게
치, 너무 치사해요 진짜. (네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 그럼 자지라도 마요. 나 심심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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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리피에게
(허벅지에 손 올리자 다 이랬을까봐 화내며) 아! 다 이랬어요?! 팀원들한테 다 이랬냐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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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9에게
(갑자기 화내는 너를 보고 화들짝 놀라 차 길가에 세우는) 뭐, 뭐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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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리피에게
남의 허벅지에 손 올리고 막 그러고...짜증나 집에 갈래요. 출장 안가요 짜르시던가요 (저도 모르게 화가나 가방 들고 차에서 내릴려고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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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1에게
(네 손목을 잡아 내쪽으로 돌리다 갑자기 가까워진 거리에 저도모르게 헛기침하고 조금 물러나는) 미안해요. 그건 진짜, 준면씨가 너무 편해서... 나 아무한테나 그러고 그렇지 않아요. 오해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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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리피에게
(갑자기 눈에 가까워진 너에 얼굴 붉어져서는 저도 마찬가지로 떨어져 창밖만 바라보면서)...됐어요..몰라요...팀장님 되게 인기 많은데 이런 식으로 꼬신줄 알았어요. 아님 됐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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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6에게
내가 인기가 많아요? 그럴리가 없는데, 인기는 준면씨가 더 많을걸요. (핸들을 만지작거리는) 그리고 나 꼬시는거, 그런거 잘 못해요. 보다시피 쑥맥이라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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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리피에게
전 어벙해서 인기 없거든요 (창밖에만 고개 고정시키곤 계속 말하는) 쑥맥이 남의 허벅지 막 쓰나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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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0에게
아니 쓰는 게 아니라... 앞만 보고 가다보니까요. (고개 숙여 인사하는) 깨우려고 했던건데 진짜 미안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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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리피에게
(뭐라 말할려다가 니 행동에 입 꾹 다물곤) 몰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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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3에게
(웅얼거리며 사과하는) 정말 미안해요, 그러려고 한 건 아닌데... 정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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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리피에게
(니가 자꾸 그러자 금세 마음 풀어져 너 바라보며) 제가 더....제가 더 죄송해요..자꾸 암 것도 모르고 화만 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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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8에게
(고개 젓고 미안한 표정으로 너를 보는) 아뇨 내가 정말 미안해요. 그렇게 싫어하는 줄 몰라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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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리피에게
(싫어할줄 몰랐다고 하는 너에 혼자 작게 웅얼거리는) 그냥..질투한거라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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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0에게
네? (네 말에 눈 동그랗게 뜨고 너를 보는) 질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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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리피에게
(분명 작게 말한건데 니가 듣자 당황하며) 예? 어...아, 아니 그...어..아니 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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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3에게
(작게 웃으며 고개 돌리는) 질투는 무슨 질투를 해요. 난 준면씨한테 제일 잘해주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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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리피에게
(니 말 회피할려다 갑자기 들려오는 니 말에 뾰루퉁하게 답하는) 무슨...여기 저기 다 잘해주시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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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5에게
그렇진 않은데요. (웃으며 다시 차 몰기 시작하는) 그렇게 느껴지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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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리피에게
네 그것도 아주 많이요. (한참 말하다가 사귀지도 않는데 이러는거에 조금 부끄럽고 당황해 입 다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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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7에게
(네 말에 웃는) 그럼 앞으론 준면씨만 따로 챙겨줘야 하나요. 그거 어렵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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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리피에게
(가만히 있다가 니 말에 잘못 생각하고 다시 가만히 있는) 아...뭐...됐어요 저희가 뭐 특별한 사이도 아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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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8에게
(어깨 으쓱이는) 내가 어제도 말했었죠? 같이 야근하고 커피마시면 특별한 사이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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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리피에게
아 아 네. 근데 저 말고도 야근하고 커피 마신 사람 많지 않아요? 그럼 뭐..다 특별한 사이구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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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0에게
나 다른사람한테는 커피 안타주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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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리피에게
네? 커피는 제....(늘 저가 타서 주는 입정이여서 말하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늘 커피 타주고 먼저 말 걸어준게 너라서 한참동안 너 보며) 그럼 변팀장님 저희는 무슨 사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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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2에게
음, 서로 커피타주는 사이? 그리고 같이 커피마시는 사이. (잠시 생각하는) ...그정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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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리피에게
(너보다가 그러자 기운 빠져 다시 잘려고하며) 뭐 저희도 그리 특별한 사이는 아니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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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4에게
다른 사원들이랑은 안 그런다는 전제 하라면, 특별한거죠. (웃는) 준면씨는 나랑 특별한 사이이고 싶은가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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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리피에게
아니 뭐...네 그런가 보네요. (자기가 아무리 티내도 몰라주는 팀장에 힘빠져 그냥 니 말에 다 알았다고 말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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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7에게
준면씨는 내가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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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리피에게
아 네 네...어? (니 말에 다 네네 거리며 대답하다가 갑자기 정신을 차려보니 저가 대답한 질문을 되짚어보다 놀라며) 아, 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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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8에게
(바로 대답하는 너에 살짝 놀라다가 웃는) 찬열씨보다 내가 더 좋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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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리피에게
(아예 웃어버리는 너에 반박할려고 하지만 바로 다음 질문하자 한숨 쉬곤) 예... (대답 후 바로 고개 푹 숙이고 구석으로 몸 기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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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0에게
(신호에 걸려 차가 멈추자 너를 보는) 진지하게 물어보는건데. 정말 좋아하는겁니까? 아니면 그냥 단순한 호감입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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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리피에게
(니 말에 대답 안할려고 하다가 차가 출발을 안하니깐 여전히 그 상태로 웅얼거리는) 좋아하나보죠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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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2에게
...그러니까, 사랑하는겁니까 아니면 좋아만 합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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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리피에게
(니 말에 순간 움찔해 고개 들고 넌 바라보지 않고 손 꼬물대며) 좋아하고랑 사랑하고의 차이를...모르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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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3에게
간단해요. (잠시 뜸 들이는) 좋아하는거면 여기서 그만두는게 맞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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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리피에게
(니 말에 빤히 보다가 사뭇 진지해 보이는 니 모습에 더듬거리며 말하는) 사랑...사랑하나봐요...팀장님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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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4에게
(네 말에 픽 웃으며 차를 출발하는) 정말 사랑하는 거 맞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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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리피에게
(운전하기 시작하는 너 뚫어져라 보며) 네..그런거 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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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6에게
(미소를 띄며 앞을 보는) 얼마나, 얼마나 사랑하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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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리피에게
(기분 좋아 보이는 너에 부끄러워하는) 몰라요...그걸 어떻게 표현해요...(근데 저만 좋아하는걸 티내자 기분 뭔가 씁쓸해선) 근데 저만 좋..아니 사랑하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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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8에게
글쎄요. (도착한 목적지에 차를 세우고 너를 보는) 준면씨만 그런건지 나도 그런건지는, 봐야 알겠지. (네쪽으로 몸을 숙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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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리피에게
(갑자기 다가온 너에 당황해 눈 질끈 감다가 다시 서서히 뜨며) 뭐, 뭐하시는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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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0에게
(안전벨트를 풀어주는) 저번처럼 못 풀까봐 안전벨트 풀어주려고 한건데. 준면씨 응큼하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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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리피에게
(그제야 바보같은 소리 내고 있다 응큼하단 말에 얼굴 새빨개져서 차에서 내릴려고 하는) 이, 이제 들어가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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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1에게
(웃으며 내리는) 902호에요. 가서 짐 정리하고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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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리피에게
(짐 꺼내서는 알려준 방 안으로 먼저 들어가고는 너때문에 힘이 다 빠져 짐도 풀지 않고 침대에 엎드려 눕고는 자책하며) 김준면 이 바보야...왜 생각을 그거밖에 못해...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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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3에게
(짐을 다 챙기고 필요한 자료를 받아 902호로 들어가 침대에 엎어진 너를 보는) ...준면씨? 뭐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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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리피에게
(힘이 다 빠져있다가 곧이어 들리는 니 목소리에 벌떡 일어나며) 예, 예?! 아...아니 뭐..어..침대가 되게 푹신 푹신 하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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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5에게
(고개 끄덕이고 네 옆에 내 짐 내려놓는) 그렇죠? 역시 호텔이 좋긴 좋은 것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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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리피에게
아...아 네! 좋긴 좋아요 이런 곳에서 2박 3일이니깐 편할꺼 같아요 (아까의 쪽팔림을 잊을려고 괜히 크게 과장해 어색하게 웃으며 말하는) 아, 아 진짜 좋은 호텔은 다르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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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8에게
둘이 써야한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불편하진 않죠? (웃으며 네 옆에 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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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리피에게
아 당연히 괜찮죠! ....응? 둘이요? (방인 두개 잡은줄로만 알았는데 그러자 당황하며) 침대 하난데요..? 그리고....어...(오면서의 일들 때문에 부끄럽다곤 차마 말하지 못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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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50에게
(어깨 으쓱이는) 뭐 어때요. 남자끼린데. (얼굴 붉히는 너때문에 웃는) 그리고 사랑하는데요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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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리피에게
아...하긴 남자니깐...그리고 사...네? (니 말에 어벙하게 다시 되물으며) 그건 저만 해당하는 거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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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52에게
글쎄요, 라고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아니라고는 안했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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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리피에게
그거나 그거나죠 참..(입 삐죽 내밀곤) 됐어요...뭐 네 팀장님 말마따나 그런데요 뭐...네..짐 풀고 일 시작해야되겠죠 그쵸?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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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54에게
(네 손 잡아 다시 앉히는) 스케줄은 내일부터 시작이에요. 오늘은 쉬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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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리피에게
어..아 그래요? (괜히 손 잡자 낯간지러운 느낌들며 살짝 빼내고는) 그럼 옷 좀 갈아입는게...둘 다 계속 정장으로 있을 순 없지 않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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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56에게
(고개 끄덕이며 너를 빤히 보는) 그럼 갈아입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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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리피에게
팀장님은 안 갈아 입으세요? (옷 꺼내며 호텔 방 둘러보며) 크기만 크지 방이....제가 화장실 가서 갈아입을테니깐 팀장님 여기서 갈아입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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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58에게
그냥 갈아입죠. 어차피 남자끼리고... (웃는) 사랑하는데 뭐가 어때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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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리피에게
자꾸 진짜...안돼요 아직은 그런 사이면 부끄러운게 당연한거에요 (옷 갈아입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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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61에게
(네 행동에 웃으며 옷 갈아입곤 문 앞에 서서 너를 기다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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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리피에게
(옷 갈아입고 나오다 니가 문 앞에 서있자 놀라 비틀거리며)뭐, 뭐에요! 놀랐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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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63에게
(웃으며 너를 보다가 물러나는) 놀랐죠? 놀래키려고 일부러 그런거 맞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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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리피에게
아 진짜...넘어질뻔 했어요...(입술 삐죽내밀곤 나갈려고하며) 저기..저 갈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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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65에게
(네 허리를 감싸안고 이끄는) 같이 가면 되죠? 점심은, 어떻게 할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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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리피에게
(갑자기 허리 감싸자 얼굴 붉어져 니가 이끄는대로 가며) 전 여기 와본적 없어서 뭐뭐 있는지 잘 몰라요. 그보다 손이 되게 부끄러운데요...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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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67에게
(더 단단히 허리 감싸안는) 부끄러워하는게 왜 이렇게 예뻐보이는지 모르겠다. 말 놓아도 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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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리피에게
(더 단단히 힘을 뭐 안자 더 가까워진 몸에 당황스러워하며) 네, 네? 네...아...(니 말에 아무렇게나 대답하고 계속 손 쪽이 신경 쓰이는지 내려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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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70에게
그럼 말 놓을게, 준면아. (네 허리를 놓아주고 너를 마주보는) 이렇게 보니까 또 새롭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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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리피에게
(갑자기 들리는 제 이름에 너 올려다 볼려다 허전해진 허라에 너와 눈 맞추곤) 뭐, 뭐가 새로워요...그렇게 보지 마세요..부끄럽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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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72에게
(웃으며 너를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새로워. 사무실이 아니라 우리 둘만 만나는 이런곳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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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리피에게
저...저 왜 잤죠....?
분명 안 잘려고 했는데..ㅠㅠㅜㅜ

(가까이 다가오자 뒷걸음질 치며) 네, 네 저, 저도 새로워요...! 근데 너무 가까운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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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6에게
(웃으며 허리 끌어안고 머리 헝클이는) 왜 피해, 아무짓 안할건데. 준면이 응큼한 거 맞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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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리피에게
세륜 독서실!!!!!!ᅮᅮᅮᅲ

(안겨서는 얼굴 빨개져선) 아닌데... 저 하나도 안 응큼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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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8에게
(네 볼 쿡쿡 찌르며 물러나는) 아니긴. 이것 봐 지금도 얼굴 붉어졌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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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리피에게
아, 아니...팀장님이 자꾸 놀리시니깐..저 그런 생각 안하는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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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20에게
판 갈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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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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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아쉽게 됐네요
그럼 나중에라도
셋이 한 번 밥 먹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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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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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수정씨가
경수씨랑 밥 같이 먹고싶다는데
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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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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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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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 잠깐 얘기나 좀 하죠
내 사무실에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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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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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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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워프!


(네게 메신저를 보내는) 경수씨 내 자리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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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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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자리를 턱짓으로 가리키는) 거기 앉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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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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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으로 자리를 옮기는) 수정씨 알죠? 홍보 2팀 정수정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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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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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소파에 등 기대는) 수정씨가 경수씨랑 많이 친해지고 싶어해요. 그거 몰랐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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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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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어깨 으쓱이는) 내가 경수씨 칭찬을 많이 해서 그런가. 잘 모르겠네요 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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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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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으쓱하는) 응, 그게 다인데. 둘이 좀 친해졌으면 좋겠어. 내가 가장 아끼는 두 사람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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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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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끄덕이며 안경을 쓰는) 그럼 나가봐요. 나중엔 꼭 같이 가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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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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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버리는 너를 보다가 고개 갸웃하는) 내가 뭘 잘못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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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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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려고 사무실을 나서다 혼자 남은 너를 보고 네 옆으로 가는) 혼자 뭐해요. 퇴근도 안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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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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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보는 너를 보다 책상 위에 손 톡톡 두드리는) 오늘은 그만하고 가지. 남들 말대로 불금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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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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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불금 같이 보낼 여자는 없어서. 술이나 한잔 하러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가자고 꼬시는겁니다 지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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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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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수정이랑 술을 왜 같이 마십니까? 수정이는 남자친구 만나러가서 없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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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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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요? 경수씨 지금 무슨 말 합니까. 수정인 내 사촌동생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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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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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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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팔을 잡는) 선약 없는거 다 알아요. 선약 있는사람이 야근이나 하고있나? 그러지말고 나랑 술 한잔만 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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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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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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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끄덕이며 웃는) 오늘은 내가 사죠. 양주? 아니면 와인, 칵테일. 좋을대로 골라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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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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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술 사달라면서요. 소주가 좋은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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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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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쯤이야 사줄 수 있죠. 불금인데 남자 둘인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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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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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웃으며 앞장서는) 그럼 얼른 가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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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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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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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내려가 차에 타는) 일단 타요. 맛있는 집으로 데려다줄테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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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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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운전해 집근처 식당에 들어가는) 여기 안 와봤어요? 진짜 맛있거든요 여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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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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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이끌어 자리에 앉고 주문하는) 술은, 많이 마실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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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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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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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소주 4병만 주세요. 삼겹살은 3인분이요. (주문을 마치고 물을 따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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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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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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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서도 네병 마셔요. 오늘은 그래도 좀 덜 마시려고 하는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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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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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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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쩌다보니 그러게 되던데요. (웃으며 물 건네는) 요즘은 더욱 그렇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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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감동) 세종!

/ 아뇨
괜찮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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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싫으면 또 점심 거를건가
오늘 야근인데
점심은 거르지 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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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커피 마셔서 괜찮습니다.
그러니까 수정씨랑 오붓하게
드시고 오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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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오붓하게?
그러지
이따 계획서 수정안 들고 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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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진작에 팀장님 책상에
가져다 뒀습니다.
그럼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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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2에게
할 얘기가 있어서 그러니까
직접 오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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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리피에게
할 얘기 있으시면
지금 해 주세요.
봐야 할 업무가 쌓여있어서
야근까지 하는건 팀장님이
더 잘 아시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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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7에게
수정씨 얘긴데
혹시 김종인씨
수정씨 싫어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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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리피에게
제가요?
근데 갑자기
그런건 왜 물어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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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0에게
수정씨가
김종인씨랑 어색하다고 그러는데
종인씨가 본인을 싫어하는 것 같다고도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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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리피에게
제가 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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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4에게
글쎄 나야 모르지
둘이 얘길 해봤으면 해서
자리 마련했는데
싫다니 어쩔수 없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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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리피에게
무슨 얘기를 해요
불편하게 그럴 생각 추호도 없으니까
저한테 카톡 그만 하시고
수정씨랑 오붓하게
점심 드세요.
섭섭하시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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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0에게
섭섭할게 뭐 있나
금방먹고 갈테니까
보고서 보면 연락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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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리피에게
네.
정수정씨한테도 잘 전해주세요
아무 감정도 없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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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4에게
그런가
그럼 알겠네
이따 연락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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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리피에게
네, 알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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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9에게
(점심시간후 네게 메신저를 보내는) 내 자리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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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리피에게
(미간을 살짝 좁히고 몸을 일으켜 팀장실로 가는)

집에 가서 이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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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3에게
(커피를 마시다 들어온 너를 보고 소파를 가리키는) 거기 잠깐 앉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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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리피에게
(한숨을 푹 쉬고는 세훈이 가리키는 소파로 가 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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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6에게
(네 앞으로 자리를 옮겨 앉는) 김종인씨, 수정이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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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리피에게
(미간을 살짝 좁히고) 그 얘기 하려고 부르셨어요? 그럼 이만 나가볼게요. 업무가 많이 밀려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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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2에게
내 사촌동생이 날 죽이려고 해서 그래요. 그거 하나만 말해주고 가면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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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리피에게
사촌동생? (고개를 갸웃 하고는) 사촌동생이 왜 그거 때문에 팀장님을 죽이려고 드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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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8에게
왜냐니요. 내 사촌동생이 정수정이니까 그렇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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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리피에게
(미간을 좁히며) 거짓말 치지 마세요. 그런식으로 스캔들 덮으려고 하신거면 상대 잘 못 고르신 것 같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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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2에게
스캔들? 그건 또 뭡니까. 수정이가 내 사촌동생이라는 게 거짓말이라는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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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리피에게
(헛웃음을 지으며) 모르셨어요? 온 회사에 팀장님이랑 정수정씨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소문 다 났는데. (몸을 일으키며) 전 이만 나가 보겠습니다. 이렇게 쓸데없이 언쟁 할 여유가 없어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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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7에게
(일어나 네 손을 잡는) 아니, 다시 한 번 말해줄까요? 수정인 내 사촌동생이고 걘 남자친구까지 있는 애에요. 그런데 무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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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리피에게
(세훈을 가만히 쳐다보다 이내 조금 누그러진 표정과 말투로) ...그래서요. 그걸 지금 저한테 왜 말씀하시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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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4에게
그러니까... 왜 종인씨가 수정이를 싫어하는지 말해달라는거죠. 걔가 종인씨랑 친해지고 싶다고 하도 난리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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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리피에게
(다시 미간을 좁히고) 저랑 왜요? 그리고, 안 싫어한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생사람 그만 잡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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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7에게
(억울한 표정짓는) 아니, 내가 그러는게 아니라 수정이가... 아뇨 됐습니다. 내가 왜 종인씨랑 이런걸로 싸워야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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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리피에게
(다소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그건 제가 묻고 싶은데요. 제가 도대체 왜 그런 일로 여기에 불려 와 있는지 모르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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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4에게
(한숨쉬고 고개 젓는) 나도 모르겠어요 진짜. 정수정 이건 내가 처리할테니까 가봐요. 시간 뺏어서 미안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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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리피에게
(고개를 꾸벅 숙이고 팀장실에서 나서며) 네, 수고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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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7에게
(네가 나가자 자리에 앉아 한숨을 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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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리피에게
(제 자리로 가다 마주친 수정을 힐끗 쳐다보고는 모른 척 지나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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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1에게
(제 사무실로 들어와 진상을 피는 수정을 보고 한숨을 내쉬고 쫓아내려는) 가라 가. 짜증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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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리피에게
(제 자리에 앉아 밀린 업무를 처리하기 시작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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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4에게
(수정과 한참 실랑이를 하다 결국 수정의 뒷목을 잡고 네 옆자리인 수정의 자리로 끌고와 앉히는) 오빠 말좀 듣지? 가만히 앉아서 네 일 안하면 고모부께 다 말씀드릴거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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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리피에게
(세훈과 수정을 힐끗 쳐다보고는 다시 모니터와 서류들을 뒤적이며 보고서를 작성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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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6에게
(수정을 자리에 눌러 앉히고 너를 힐끔 보곤 한숨을 내쉬는) 종인씨, 잠깐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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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리피에게
(따라 한숨을 쉬고는 서류를 내려놓으며) 왜 그러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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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9에게
진짜 나좀 살려주면 안될까요? 내가 종인씨 소원이든 뭐든 다 들어줄테니까. 정수정이랑 얘기 한마디만 해요. 웃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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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리피에게
(머리를 아무렇게나 헤집고는 한숨을 푹 쉬며) 웃을 기분이 아닌데 꼭 웃어야 합니까? 별로 얘기도 하고싶지 않은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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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1에게
그럼 얘기라도요. 그럼 종인씨가 원하는거 뭐든 다 해줄테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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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리피에게
(의자를 돌려 수정을 보고 앉으며) 도대체 무슨 얘기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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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3에게
(네 어깨를 톡톡 치는) 무슨 얘기든지요. 한마디만 꺼내면 정수정이 알아서 다 할거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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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리피에게
(한숨을 푹 쉬고는 수정과 눈을 맞추며) …도대체 내가 정수정씨를 왜 싫어한다고 생각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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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5에게
수정 : 그야 맨날 나 피하니까 그렇죠. 같이 뭐만 하자고 해도 피하고 밥먹자고하면 정색하고.


하하, 난 먼저 가볼게요. (황급히 사무실로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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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리피에게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고는 표정을 누그러트리며) 선약이 있어서 그렇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정색이 아니라 원래 얼굴이 이렇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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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6에게
수정 : 거짓말, 그래놓고 세훈이 오빠랑은 매번 놀러다녔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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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리피에게
(이마를 짚으며) 그 선약이 거의 대부분 팀장님이었으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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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9에게
수정 : 그럼 오빠랑은 왜 그렇게 자주 보는건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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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리피에게
(잠깐 고민하다가) 글쎄요. 의도한 건 아닌데, 아무래도 나잇대가 비슷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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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1에게
수정 : 거짓말 거짓말. 나잇대 비슷한 사람은 나도있고 태민씨도 있고 여럿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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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리피에게
(어깨를 으쓱여 보이고) 글쎄요, 진짜 왜 팀장님이랑 자주 다니는지는 모르겠어요. 어쩌다 보니까 자주 부딪히게 됐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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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5에게
수정 : 우리 오빠, 이제 연애도 해야해요. 그런데 자꾸 종인씨만 만나니까 연애도 못하고... 그쪽이 우리 오빠 책임 질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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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리피에게
책임은 팀장님이 지셔야죠. 수정씨 말대로 팀장님도 그렇고, 저도 이제 결혼할 때가 다 됐는데 팀장님 때문에 여자 만날 시간이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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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7에게
수정 : 와, 이 오빠 말하는것좀 보게? 우리오빠가 종인씨를 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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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리피에게
말이 그렇다는거지, 누가 진짜 책임 지래요? (시계를 힐끗 보고는) 됐으니까 일 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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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39에게
수정 : 진짜 그런것 처럼 말하니까. 됐어요 그럼. (고개 돌리고 모니터를 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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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리피에게
(헛웃음을 짓고는 제 자리로 돌아가며) 아까까진 별 생각 없었는데, 참 사람 질리게 하는 스타일이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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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2에게
(수정에게 메신저를 받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다행이긴한데, 설마 종인씨 뭐 비싼거 바라는건 아니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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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리피에게
(한참 뒤 작성한 보고서를 프린트 해 파일철에 끼워들고 팀장실로 향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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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4에게
(서류 결재를 하다 노크하는 소리에도 서류에 시선 고정시키는) 들어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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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리피에게
(문을 슬쩍 열고 들어가 인사를 꾸벅 하고는) 서류, 결제 받으러 왔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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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6에게
어, 어서 와요. (당황한 듯 너를 보고 턱짓하는) 아직 남은 게 있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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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리피에게
(세훈의 책상에 파일철을 내려놓으며) 마지막 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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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7에게
(고개 끄덕이고 서류 검토하는) 아, 그건 생각해봤습니까? 아까 그... 소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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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리피에게
(잠깐 고민하다가) 앞으로 주말에 따로 만나지도 말고, 평소에 점심이나 커피도 같이 안 하는게 제 소원입니다. 그리고 저 챙겨주지도 마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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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49에게
...네? (눈 동그랗게 뜨고 너를 보는) 갑자기 왜요. 그게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그렇다면 미안합니다. 그런데 종인씨 자주 보는건, 왜 안되는건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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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리피에게
사촌동생분이 팀장님을 엄청 걱정 하시던데요. 그래서 그 걱정을 제가 좀 덜어 드려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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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51에게
수정이가요? 정수정이 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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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리피에게
(서류만 빤히 쳐다보며) 글쎄요, 별로 말씀 드리고 싶지 않은 사항인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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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53에게
(입술 깨물고 너를 보는) 그럼 그건 그렇다치고. 다른 건 없습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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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리피에게
(고개를 저으며) 없습니다. 그럼 들어 주시는걸로 알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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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55에게
...그래요. (아쉬운지 한숨쉬고 서류에 서명하는) 여기 있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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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리피에게
(파일철을 덮고 옆구리에 낀 뒤 고개를 꾸벅 숙이며) 그럼, 먼저 퇴근 해 보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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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57에게
있잖아요 종인씨. 내가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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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리피에게
(팀장실을 나서려다 세훈의 쪽으로 몸을 돌리며) 네, 말씀 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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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59에게
지금은 조금 그렇고. 오늘 저녁만 마지막으로 같이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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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리피에게
(잠깐 고민하다 이내 한숨을 푹 쉬고는) …그럼 그렇게 하세요. 준비 하고 기다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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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60에게
(고개 끄덕이고 정리하곤 사무실 밖으로 나가는)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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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리피에게
(겉옷을 챙겨입고 가방을 든 뒤 세훈을 따라 나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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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62에게
(주차장으로 가 차에 탄 뒤 네게 고개짓하는) 타요, 가려면 조금 걸릴테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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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리피에게
(조수석에 타고 벨트를 매며) …얼마나 걸리는데요? 많이 멀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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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64에게
한 30분 정도. 교통 감안해서요. (묵묵히 차 운전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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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리피에게
(한숨을 작게 내쉬고 창 밖으로 시선을 고정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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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66에게
...그렇게, 부담스러워 하는 줄 몰랐어요. 알았으면 그만뒀을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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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리피에게
(입술을 꾹 물다가) …부담스러운게 아니에요. 그냥, 아무튼 부담스럽진 않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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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68에게
그런데 왜요. 왜 그렇게 자꾸 피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서 답답해요 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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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리피에게
왜 답답한데요? 사실 우리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별로 이런사이 아니었잖아요. 다시 돌아간다고 생각 하면 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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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69에게
글쎄,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냥 마음이 그래. 답답한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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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리피에게
팀장님 잘못은 아니에요. 따지고 보면 내 잘못이 크죠. 수정씨랑 얘기 하다 보니까 확실히 알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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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71에게
수정이가 무슨 얘길 한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때문에 이렇게 된 건 좀. 내가 너무 힘드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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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리피에게
도대체 뭐가 힘든데요? 힘든건 팀장님이 아니라 내 쪽이지. 이렇게 약속 잡고, 친해지자고 먼저 손 뻗은건 팀장님인데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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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73에게
...정수정이 또 투정부렸구나. 그건 내가 대신 사과할게요. 원래 그런 애는 아닌데 자꾸 나랑 관련된 일이라면 흥분을 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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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리피에게
투정? (픽 웃고는) 그렇게도 생각 할 수 있겠네요. 저녁 생각 없는데 그냥 여기 내려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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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74에게
(차를 멈추지 않고 묵묵히 운전하는) 내가 할 얘기가 있다고 했잖아요. 마지막으로. 그것도 못 들어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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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리피에게
(창에 머리를 기대며) 지금 여기서 하고 끝내면 안 되는 얘기에요? 그런게 아니라면 지금 해 주셨으면 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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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75에게
(차를 길가에 세우고 잠시 핸들을 만지작거리는) 좋아합니다. 나 김종인씨 좋아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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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리피에게
(눈을 꼭 감고 손을 들어 얼굴을 가리며) …수정 씨 얼굴 어떻게 보라고 이러시는 거예요, 도대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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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76에게
수정이가 어떻든, 지금 중요한건 종인씨 마음이에요. 지금 대답해주기 바라는 거 아닙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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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리피에게
(한숨을 푹 쉬고는 가방의 손잡이를 꾹 쥐며) 그럼요, 언제까지 기다리시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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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77에게
종인씨 마음이 정리될 때 까지요. 그렇다고 너무 늦게 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기다려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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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리피에게
저는 팀장님한테 짐 되기 싫어요. 나 때문에 발목 잡혔다는 소리는 더더욱 듣기 싫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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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78에게
종인씨 짐 아니에요. 내가 발목 잡힌건 더더욱 아니구요. 수정이가 신경쓰여서 그런거면 내가 어떻게든 손 써볼게요. 그러니까 종인씬 종인씨 마음부터 정리해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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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리피에게
(고개를 저으며) 그럴 자신 없어요.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꺾여버려서 다시 정리 못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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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79에게
(너를 보는) 그래서 종인씨는, 이대로 도망쳐버릴겁니까. 좋아한다고 말 한마디도 못해봤는데 이대로 가버릴거냐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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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리피에게
방법이 없잖아요. 수정씨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이대로 시작 해 버리면 힘들어지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팀장님이 힘들어지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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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1에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그런데 나 종인씨 사랑할때만큼은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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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리피에게
지금은 이래도 나중에는 후회 할 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제발 한번만 더 생각 해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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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2에게
내 생각은 다 정리하고, 종인씨한테 말한거에요. 종인씨한테 기회를 주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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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리피에게
(한숨을 푹 쉬고 다시 눈을 감으며) …일단 저녁 먹으러 가요. 먹고 나서 대답 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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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4에게
(담담한 표정으로 운전대를 잡고 차 출발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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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리피에게
(입술을 꾹 물고는 눈을 감은 채로 생각에 잠겨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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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7에게
(식당에 도착해 주차하고 예약한 자리를 찾아가는) ...뭐해요 어서 앉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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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리피에게
(잠깐 머뭇거리다 이내 세훈의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 앉으며) 되게 치밀하네요. 예약은 언제 한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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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8에게
(어깨 으쓱이곤 대답하는) 아까 준비할때, 전화 한번 해본거죠 뭐. 치밀할 건 없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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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리피에게
(물을 한 모금 마시고) 되게 분위기 좋네요. 기분이 좋았으면 더 좋아 보였으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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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9에게
(고개 느리게 끄덕이고 앞에 놓인 물잔을 손가락으로 쓰는) 그랬겠죠.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식사는 뭘로 할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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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리피에게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를 둘러보며) 그냥, 알아서 적당히 시켜 주세요. 이런데 자주 와 보지를 못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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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90에게
(고갤 끄덕이고 웨이터에게 간단히 주문을 하는) 와인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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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리피에게
(물을 다시 한 모금 마시고 턱을 괴며) 알아서 하세요. 어차피 내일 주말이니까 상관은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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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91에게
(와인까지 주문하고 앞에놓인 물을 마시는) 그럼 내일부터는, 아예 김종인씨 못보는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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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리피에게
(손가락으로 테이블을 톡톡 두드리며) 월요일에 회사에서 보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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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92에게
(잠시 생각하다 답하는) 그런 의미로 말하는게 아니라는거 알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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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리피에게
글쎄요.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나면 아닐수도 있잖아요. 벌써 마음 접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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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93에게
(고개 저으며 픽 웃는) 아니요. 난 종인씨가 뭐라고 하든 마음 접을 생각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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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리피에게
(세훈을 가만히 쳐다보다가) 그럼요? 내가 거절 해도 계속 그러겠다는 소리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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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94에게
(시선 피하며 답하는) 지금처럼 계속 만나자고 조르진 못하겠죠. 티는 안 낼 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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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리피에게
(이내 제 잔에 채워지는 와인으로 시선을 돌리며) 안 낸다고 그게 안 나요? 그럼 서로 불편할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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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95에게
(와인잔을 돌려가며 빛을 보다가 네게로 시선 돌리는) 그래도 어쩔수 없어요. 잊어버리기가 쉽지는 않을테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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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리피에게
(와인을 한 모금 마시고 잔을 내려놓으며) 되게 다네요, 기분 좋다. (혀로 입술을 축이다 세훈과 눈을 마주치며) 그럼 평생 잊지 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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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96에게
(와인을 따라 한모금 마시다 웃는) 잔인하네요. 그럼 평생 힘들어해야한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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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리피에게
(픽 웃으며) 나름 용기 낸건데, 잔인하다고 하니까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내가 더 이상은 못 기다리겠어서 한 말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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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97에게
...용기? (잔을 내려놓고 너를 마주보는) 그럼 그 말, 허락하는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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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리피에게
(턱을 괴고 딴청을 부리며) 알아서 생각 하세요. 난 이제 더 이상 아무 말도 안 할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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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98에게
(웃으며 너를 보는) 나 좀 봐주면 안돼요? 지금 되게 보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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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리피에게
(고개를 저으며) 싫어요. 지금 괜히 민망해서 얼굴 안 보고 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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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99에게
(네 얼굴로 손 뻗어 가볍게 건드리는) 그러지 말고 한번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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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리피에게
(제 볼에 닿는 네 손길에 힐끗 쳐다보고는) …됐죠? 이제 그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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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00에게
그게 뭐에요. (네 얼굴 잡아 돌리고 눈 마주치는) 이렇게 봐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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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리피에게
(괜히 얼굴이 달아오르는 듯한 느낌에 세훈의 손을 떼어내고 물만 연신 들이키며) 됐어요, 이제. 그만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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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01에게
(아쉬운듯 손을 만지작거리다 웃으며 너를 보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죠. 앞으로 기회는 많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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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리피에게
(요리가 나오자 턱짓으로 웨이터를 가리키며) 그래요. 밖에선 이러지 마요, 우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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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02에게
(소리내어 웃고 웨이터가 가자 네 손을 잡아 입 맞추는) 그래도 오늘은 기념일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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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리피에게
(한숨을 푹 쉬고는 포크를 들고 샐러드를 뒤적이며) 지금 되게, 속은 기분인 건 알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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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03에게
(고개 갸웃해보이고 앞에 놓인 파스타를 돌돌마는) 뭐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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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리피에게
(제 몫의 샐러드에서 당근을 쏙쏙 골라내며) 정말 몰라서 물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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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04에게
(네가 골라낸 당근을 제 접시로 옮기고 네가 좋아하는 양배추를 덜어주는) 몰라서 묻는거 맞아요. 내가 뭘 했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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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리피에게
(토마토를 집어 먹으며) 몰라요. 되게 불안해 하고, 그러다가 한 순간에 능글맞아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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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05에게
그야 그 전에는 종인씨 마음이 확실하지 않았으니까, (웃으며 당근을 집어먹는) 그런데 지금은 아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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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리피에게
(파스타에서 오징어를 골라 먹으며) 그래서 더 속은 기분이에요. 몰라, 무튼 그냥 막 묘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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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06에게
편식이 심하네. (당근을 포크로 찍어 들어보이는) 당근도 안 먹고, 베이컨은 또 왜 안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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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리피에게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먹긴 하는데, 그렇게 비계 같은거 붙어있으면 잘 안 먹어요. 베이컨은 비계가 반이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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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07에게
(당근을 입에 쏙 넣는) 그럼 당근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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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리피에게
(어깨를 으쓱여 보이고는 포크를 내려놓으며) 그냥 싫어요. 색이랑 씹을 때 질감, 냄새 까지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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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08에게
(당근을 씹으며 네게 묻는) 그럼 당근이랑 비계 말고 또 싫어하는 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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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리피에게
(잠깐 고민하다가) 생선 종류도 한정된거 말고는 잘 안 먹어요. 생굴이나 해조류도 안 먹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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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09에게
(고개 끄덕이며 베이컨을 먹는) 그럼 좋아하는 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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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리피에게
(파스타를 돌돌 말아 스푼에 얹으며) 생긴거랑 안 어울리긴 하는데, 달달한거 좋아해요. 타르트나, 컵케익 같은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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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0에게
생긴게 어때서요. 그런거 좋아하게 생겼는데. (웃으며 너를 보는) 다행히 여기 디저트가 타르트에요. 생과일 타르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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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리피에게
(세훈을 힐끗 보고는 냅킨으로 입가를 닦으며) 와, 정말요? 기분 좋다. 근데 그런거 좋아하게 생긴건 어떻게 생긴거에요? 애 같다는 소린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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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1에게
아뇨, 그만큼 달아보인다는 얘기에요. (웃으며 덜 닦인 입가를 손가락으로 쓸어주는) 가끔보면 애같은 면도 있는 것 같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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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리피에게
(괜히 민망해져 냅킨으로 입가를 한번 더 닦으며) 달아 보이는건 또 뭐야. 왜 자꾸 그렇게 어렵게 얘기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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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2에게
어려우면 이해하지 않으려고 해도 괜찮은데. 대부분은 그냥 들리는 대로 듣는게 답이거든요. (와인을 가볍게 마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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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리피에게
(곰곰이 생각 하다가) 그러고 싶은데 도통 감이 안 잡혀서 그래요. 달아 보여? 음… (이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머리 아프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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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3에게
(내가 와인을 마시던 잔을 들어 네입에 대는) 이렇게, 달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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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리피에게
(얼떨결에 와인을 받아 마시고는) 그래요,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대충 알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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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4에게
(웃으며 네 눈을 마주보는) 근데 그거 알아요? 거가 내가 입 댔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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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리피에게
(미간을 살짝 좁히고 세훈을 쳐다보다 이내 누그러진 표정으로) 뭐 어때요. 그럴수도 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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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5에게
아무렇지 않네요? 의왼데, (다시 와인을 마시고 디저트 주문하는) 난 단걸 별로 안 좋아해서 타르트 안 먹어봤는데. 종인씨 덕에 오늘 먹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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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리피에게
(표정이 보기 드물게 밝아지며) 생각보다 맛있어요. 내가 다음에 청포도 타르트 사 줄게요. 생각보다 많이 안 단데, 맛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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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6에게
그래요? (웃는 너를 보곤 기분좋은 듯 웃는) 그렇게 웃으니까 보기 좋네. 그 타르트 내가 사줄게요 그때도 이렇게 웃어준다고 약속하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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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리피에게
(살풋 웃고는 제 잔에 남은 와인을 모조리 마시며) 아, 나 금방 웃었어요? 나도 모르게 기분 좋은게 티가 났나봐요. 아뇨, 괜찮아요. 내가 사 주고 싶어서 그런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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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7에게
(고개 끄덕이며 기분좋게 웃는) 그래요 그럼. 한번 얻어먹는 것도 나쁘진 않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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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리피에게
(따라 고개를 끄덕이고) 응. 별로 안 달아서,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아도 나쁘진 않을거에요. 조만간 꼭 같이 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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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9에게
판 갈게요 거기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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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이을게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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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첨부 사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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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커플링이요ㅠㅠ

저기, 계획서 지금 잠깐 좀 볼 수 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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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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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첨부 사진여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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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그래? 나한테는 칭찬만 하던데. 그래서 내가 너 은근히더 챙겨준 것도 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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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곤 테이블 밑으로 손장난을 쳐)
본부장님.. 찬열이형이랑 친하신가봐요..?아, 아니.. 경수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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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고개 끄덕이고 웃는)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냈으니까. 그런데 내가 본부장이라 걘 좀 불편할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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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눈을 동그랗게 뜨고 널 바라봐) 고등학교때..부터요? 그렇게 오래됐어요..? 형은 그런 말 안해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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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9에게
그래? 그런얘기 하려면 불편한가. 알고 지낸지는 사실 더 된 것 같기도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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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리피에게
신기해요, 그렇게 오래 된 친구셨구나.. 다른 분들이 두분 많이 친하시다그래서 얘기만 몇번 들었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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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6에게
(어깨 으쓱이는) 그래? 다들 알긴 아는구나. 티는 많이 안 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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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리피에게
그냥, 두분이 동갑이고 그래서 많이 친하신가보다고! 그렇게만 말씀하셨어요. (괜히 당황해선 애써 변명을 해 포장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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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1에게
(웃으며 너를 보는) 그래요? 알아주니까 뭐 묘하네. 백현이 넌 찬열이랑 제일 친한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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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리피에게
어.. 아마 그럴거에요.. 제가 낯을 좀 가려서, 다른 부서분들은 아예 모르고 그나마 저희 부서분들만 알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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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5에게
그렇구나... 그럼 넌 나랑 친해, 찬열이랑 더 친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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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리피에게
(널 멍하니 바라보다 대답을 하려 입은 열었는데 차마 말이 나오질 않아 어버버거리는) 저..는..그..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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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9에게
와, 내가 앞에 있는데도 고민하는거야? 그냥 나라고 말만해주면 되는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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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리피에게
...찬열이 형한테 이르실거 아니죠..? (힐끔 눈치를 보다 눈꼬리를 내리고 바라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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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2에게
안 이를게. 그러니까 말해봐. 내가 더 좋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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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리피에게
크흠... 형이.. 더.. 좋아요. (두어번 헛기침을 한 후 망설이다 네 두 눈들 똑바로 바라보며 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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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6에게
우와, 진짜지? 내가 더 좋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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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리피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널 보고 눈을 접어가며 웃어보여) ..진짜요. 형이 더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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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0에게
(머리 쓰다듬어주며 웃는) 그래 착하다. 나도 박찬열보다 네가 더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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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리피에게
(괜히 부끄러운 마음에 볼이 빨게져 파스타 접시에 코를 박고 꾸역꾸역 먹기만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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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4에게
(급히 먹는 너를보고 웃는) 천천히 먹어. 안 뺏을테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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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리피에게
(네 말에 놀라 사레가 들려 눈가에 눈물까지 고여선 혹시나 실수할까 목을 꾹 눌러 참는) ..크..읍..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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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8에게
(눈물고인채 얼굴 발개진 너를 보다 물잔 내미는) 사레들렸구나. 물 마셔. 기침 참지 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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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리피에게
(너의 눈치를 보다 고개를 돌려 작게 기침을 토해내곤 물을 꿀꺽꿀꺽 마셔 한번에 비워내) ...죄송해요. 켁..콜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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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1에게
(등 두드려주며 웃는) 뭐가 그렇게 급해? 천천히 먹어도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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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리피에게
(민망한듯 웃는) 아.. 여기 너무 맛있어요. 맛있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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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6에게
(웃으며 턱 괴고 너를 보는) 부족하면 더 시켜줄테니까 천천히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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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리피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포크로 파스타를 돌돌 말아 입에 쏙 넣어) 벌써 다 드셨어요, 본ㅂ...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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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0에게
아직도 헷갈려? 어이구, 그래 난 다 먹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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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리피에게
습관이 돼서.. 이제 고칠게요. (멋쩍게 웃으며 파스타를 우물거려) 그렇게 빨리먹고 그러면 안좋대요 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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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0에게
그래? (고개 끄덕이곤 턱괸채 너를 보는) 알았어, 그럼 고치지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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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리피에게
(나만 빤히 바라보는 네 시선에 같이 마주보다 고개를 갸웃하며 물어) ...제 얼굴에 뭐 묻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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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2에게
(입술 옆에 묻은 크림은 냅킨으로 닦아주는) 다 묻히고 먹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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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리피에게
(네 말에 화들짝 놀라 혀를 낼름 거리며 입주변을 쓸어) ..이제 됐어요? 으, 쪽팔려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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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5에게
(웃으며 고개 젓는) 뭘, 쪽팔릴게 뭐 있어? 여기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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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리피에게
(네 말에 찔리는 느낌에 입을 꾹 다물어) ...그래도.. 형 앞이잖아요. 제가 애도 아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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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9에게
내 눈에는 아직 애지. 나보다 세살은 더 어리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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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리피에게
꼴랑 세살 가지고!...가 아니라..그렇죠.. 애..죠.. (다른 형들한테 하듯 버럭하려다 직장상사인걸 기억하곤 바로 꼬리를 내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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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1에게
(웃으며 너를 보는) 와, 이러는게 더 좋다. 편하게 대하라니까요 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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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리피에게
(낚.였.다 하고 생각이 들어
살짝 인상을 쓰다 표정을 풀곤 난감하다는 듯 바라봐)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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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5에게
(고개 젓고 웃어보이는) 괜찮아. 난 이게 더 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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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리피에게
...정말요, 형? (네 말에 안심하곤 헤 하고 웃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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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0에게
응 정말. 이런게 오히려 더 귀여우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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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리피에게
(귀엽다는 말에 수줍게 웃으며 옷깃을 매만져) 아 맞아, 잘먹었습니다. 여기 자주와야겠어요 진짜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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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3에게
자주? 누구랑 또 오려고. (웃어보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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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리피에게
어.. 그러게요.. 혼자와서 먹으면 되게 민망할거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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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5에게
그럼 나랑 올래? 오늘처럼 둘만 야근있을 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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