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이 되니까 아 내일이 일요일이라니.....그 다음날이 월요일이라니...하면서 우울해지네.
거기에 이제 졸업을 맞을 수 있게 되어서 완전한 직장인이 곧 될텐데...
무언가 시원하지만 섭섭하다.
학생 딱지를 이제는 뗀다는 것이 얼마나 무게를 가진 말인지 와닿네.
그리고 우리 구렁이의 무게가 1kg이나 증가했다는 것을 내 무릎이 느끼고 있다.
동생이....인스티즈 하면서 치킨먹더니 구렁이도 먹였나보다....
첨 본 익인들을 위한 설명을 하자면, 위의 구렁이는 우리집 고양이라오. ㅎㅎ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직장인 되니까 토요일이 뭔가 새롭다 248
12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다들 펑펑 울었던 한국 영화 적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