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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전체글ll조회 257

 

어제 좀 춥게 다니긴 했는데 바로 감기가 걸리네.

 

익인들은 감기 걸리지 마라.....ㅠ

구렁이 안고서 끙끙대는데 동생이 치킨시켜서 가져왔지만 먹기도 싫구나....

 

엎드려서 노트북이나 두들기고 있으니 좋기야 한데 몸이 아른아른린다.

 

이제 일주일 새로 시작되는데 익인들 한 주가 행복하기를 바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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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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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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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결국감기 걸렸구나ㅠㅠ 아챔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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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감기 걸렸어 아챔아. 코나와.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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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이고ㅠㅠ 어제 강바람 맞아서 그래ㅋㅋㅋ 약 챙겨먹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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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약은 친구가 사와서 이것저것 먹었어. 약 잘 안먹는데 여러게 먹었더니 핑 돌더라. 계란죽을 받아먹었지. 엣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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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결국 계란죽 먹었어ㅋㅋ 유자차나 레몬차 있으면 타먹으면 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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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5에게
걔가 와서 코코아에 뭔 술타서 줬어. 맛있어서 더먹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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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여동생의오빠에게
코코아에 술? 그건 뭐지ㅋㅋㅋ 아픈사람한테 술이라... 그거 먹고 괜찮아진거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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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9에게
몸에 따끈하니 열이 돌던데. 뭐 하여간에 타서 줬어. 먹고 한잠 자고 죽도 먹고. 내일 가겠다고 해서 자고가라고 했지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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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여동생의오빠에게
근데 친구랑 안놀고 왜 여기서 이러고있어ㅋㅋㅋ 치킨먹으러 가셨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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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11에게
옆에서 구경하려고 발버둥치고 있어. 그소리 뭐여 뭐여 하면서. ㅎㅎ 보여줘도 상관이야 없겠다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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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여동생의오빠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제부터 자꾸 상상하네
침대에 남자 둘이 누워있는걸 상상했어
구렁이 옆에 누워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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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13에게
그거 맞는데. 구렁이가 내 옆구리쪽. 좁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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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여동생의오빠에게
바닥에서 주무시라고햌ㅋㅋㅋㅋㅋㅋ 감기 옮는다고 밀어내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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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15에게
손님방 하나 있는데 거기서 자라고 했는데 노래부르면서 옆에서 징그럽게 굴길래 아무데서나 자빠져 자라고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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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여동생의오빠에게
둘다 귀여워ㅋㅋㅋㅋㅋ
내일 회사는 갈수 있을거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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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18에게
우린.......체구부터가 귀엽지 않다...... 내가 178인데... 쟨 더 크다고.. 내일 더 아파지면 하루 휴가써야지. 그런데 인사이동된지 얼마 안되어서 좀 부담스럽긴 한데. 회사 나갔다가 많이 아프면 병원가야지.. 아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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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여동생의오빠에게
신입이 휴가쓰기에 좀 눈치보이긴 하겠다ㅠㅠ 오늘은 따뜻하게 하고 일찍 자ㅋㅋㅋ
아침에도 약 먹고! 코코아에 술탄것도 좀 먹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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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3에게
그건 뭔지 모르겠는데 지금 물어보니까 좋은거래. 몸에좋은거. 몰라서 묻냐 이 곰탱아..아오.
얜 여기서 잘 기세인데 자꾸 이거 보려고 시도해....귀찮다...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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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여동생의오빠에게
보여주고 인티로 끌어들옄ㅋㅋㅋ 그오빠도 글잡에 글쓰라고해봐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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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8에게
얠 데려오라고? 헐 손가락 미끄러질뻔.... 글잡에 뭔 글을 쓰지.... 깡패 개과천선 일지 같은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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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여동생의오빠에게
둘이 글잡에서 만나서 싸우면 재밌겠다ㅋㅋㅋ
개과천선 일지도 좋고 그 곰돌이 캐릭터 얘기도 좋고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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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32에게
아니된다... 내 사생활 보호좀... 리락쿠마 왜 좋아하냐고 했더니 "멍한 눈빛이 좋음" 이라고 하는데. 역시 이녀석은 그냥 이상한 놈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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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여동생의오빠에게
하긴... 어제 얘기 보면 기분 안좋아할수도 있겠다...음...
곰돌이가 귀여워서, 뭐 이런 대답이 나와야 정상인데ㅋㅋㅋㅋㅋㅋㅋ멍한눈빛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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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36에게
안좋아하지 않을걸. ㅎㅎ 나 너 이야기 여기 썼다고 아까 말했더니 출연료 줘 라고 한 녀석이여. ㅎㅎ 우린 둘 다 서로가 상대방에 대해 뭘 하던지간에 명확한 마지노선이 있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저녀석이 어디 가서 내 이야길 했다 해도 신경 안쓸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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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여동생의오빠에게
독특한 친구사이야 진짜ㅋㅋㅋ 이래서 오래된 친구가 좋은거지... 중딩때부터 친구면 10년도 훨씬 넘은거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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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39에게
십년 넘었겠지 아마? 시작은 아주 창대하게 서로 주먹다짐이었지만 뭐..한 일년정도 그랬고. 쟤 유학가면서 못본 기간 잠깐인데 내가 미국가는 바람에 또 다시 보게되었으니 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저녀석을 사람 만들었지. 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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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여동생의오빠에게
그러는거보면 둘이 인연이야! 미국에서 까지 만난거보면!
친구분은 옆에서 내가 널 사람으로 만들었지! 라고 말하실거 같은데?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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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44에게
야 물어보니까 똑같이 말했어. 너네 영혼의 쌍둥이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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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여동생의오빠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그분이랑 놀면 재밌을거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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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48에게
아챔아 얘가 나 수달닮았대. 수달 그거 족제비 그런거 아니냐...날 처음 봤을때 참 애가 독사같았는데 개과천선 참 잘 시켜줬다고 뿌듯해 하고있다. 침대 밑으로 떨어뜨려 버릴라 콱.... 구렁이 얼굴에 얹어버려야지.... 기다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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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여동생의오빠에게
어? 수달 엄청 귀여운앤데ㅋㅋㅋ 사람보면 조개 까서 주는 착한애들!! 독사에서 수달 된거면 개과천선했네ㅋㅋㅋㅋ
구렁이 괴롭히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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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55에게
얘가 구렁이 싫어한단말이여. 매번 오면 괴롭히고.
조개까서 준다는거 보고 충격받았다... 사람보면 조개까서 준다니... 아.. 얜 세상을 어떤 눈으로 보는거지. 멍한 눈이라 리락쿠마를 좋아하고 내가 수달같으면 눈이 삔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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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여동생의오빠에게
그 사이에 껴서 구렁이는 뭔죄여ㅋㅋㅋㅋ
수달 검색하면 바로 나올걸? 사람이 갈까봐 막 허겁지겁 조개를 까서 준데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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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61에게
.... 사람 좋아해서 가지마 이거 줄게 이거 먹자 이러는거여? 뭔가 귀엽긴 한데 쎄-한 기분이다...
아챔아 나 열이 더 오르고 땀이 줄줄 나는데 자야할 것 같아. 뭔가 심상치가 않네. ㅠ 먼저 들어가서 미안. 나중에 또 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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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여동생의오빠에게
응응! 얼른 가서 쉬고 내일 병원 꼭 가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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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65에게
마지막으로....수달 검색해서 봤는데.... 왜 배만 하얗지..라고 했더니 친구란 놈이 내 이불 한겹 더 챙기다가 "거긴 염색이 덜됬음 ㅇㅇ" 라고 하는데 발로 차버리고싶다..아... 나중에 보자 아챔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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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어제 그렇게 늦게까지 안자더니. 일찍 자지 그랬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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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그러게.. 어제 이야기한 동생같네. ㅎㅎ 모바일. 일단 따듯하게 하고 있어.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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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헐 들켰다. 따뜻하게 하고 자고 병원 가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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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그러게. 내일 또 출근해야 하는데 나아지지 않으면 회사 옆 내과라도 가봐야겠다. 너무 심하면 뭐..하루 쉬는거지. 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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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얼른 안가면 다른 주위 사람들도 옮아요. 이럴 때 감기 걸리면 고생할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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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17에게
그러니까. 지금 약도 먹고 챙길거 좀 챙겼으니 내일 나아지기를 바래야지. 감기 잘 안걸리는 편인데 단번에 걸려버리네. ㅠ 넌 아프지 마라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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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여동생의오빠에게
난 감기가 한 번 붙으면 잘 안떨어져요. 그래서 한달 내내 고생하고..지금도 약간 코감기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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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0에게
이런. 코감기..습도 확보하고 따순거 많이 먹어야할텐데. 토닥토닥. 약은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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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여동생의오빠에게
이젠 안먹어요. 이주내내 약먹고 면역으로 조금씩 나아지는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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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4에게
사실 면역으로 이기는게 제일 좋으니까 잘 하고 있는거네! ㅎㅎ 홍삼같은거 챙겨먹고들 하던데 그런건 안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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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여동생의오빠에게
안먹어요..주면 먹을수는 있어요!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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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33에게
ㅎㅎㅎ 사줘야하겠네. ㅎㅎ 아니면 따듯한 차종류 많이 먹으면 좋을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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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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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뭐...뭐지 저 부끄러움을 내게 주는 하트는....누...누구기에 나에게 하트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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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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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맙소사. 그런데 실제로 수줍게 맞고 있다. 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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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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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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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 다 기억해 ㅎㅎ 오늘 재미있게 지냈어?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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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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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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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시험기간 언제야? 나도 이번이 마지막 학기인데 12월 둘째주부터 한과목씩 보더라고. 지금 취업되서 교수님들이 좀 봐주느라고 과제로 대체했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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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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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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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많이 내도 괜찮아. 그런데...수..수학..... 아 미안해... 그냥 미안하다... 수..수학은..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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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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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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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법대....응 수학은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악몽중 하나지. 하하하하 망..망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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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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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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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법정탐구에서는 법학하고 얼마나 연관있을지 궁금하다. 아주 세부적인거는 안배우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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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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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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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위법성조각사유? ㅎㅎ 나 그 단어 처음 들었을 때 어이없었는데 그걸 고등학교 과정에서 배우는군.....세상이 왜이러지. 공부할 때 어려울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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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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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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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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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해도 괜찮지 당연히. 내가 모를까봐 더 걱정인걸. ㅎㅎ 그래도 도움은 될 수 있을거야. 그런데 어느 수준을 배우는지 감이 없으니 처음엔 살살 물어줘.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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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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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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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얼른 코 자! ㅎㅎ 따듯하게 하고 자고. 궁금한거 있음 댓글로 물어보면 늦게 보더라도 답 달게. 토닥토닥. 푹 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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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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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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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거야. 잘 자고 내일 가뿐하게 일어나. 춥지 않게 입고 나가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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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라면 옥파 나한테 감기옮겨줘 부탁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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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왜 ㅠ 안돼 이 감기는 내가 그냥 안고가련다... 심할거 같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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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감기걸려서 집에있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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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엄청 서러운데... 힘들고. 아침엔 열이 많이 나서 좀 어지럽기도 했고. 건강해야지 라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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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난진짜 쓸데없이 튼튼해(울끈불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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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16에게
나도 말도안되게 튼튼했는데. 라면이 건강해서 다행이다. ㅎㅎ 걱정안시키는 라면이!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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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여동생의오빠에게
맞아 나는 착한라면이니까! 나 지금 기숙사다 아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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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1에게
착해착해. ㅎㅎ 토닥토닥. 기숙사...친구들 기숙사 살때 재미있는일 많았는데.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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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여동생의오빠에게
오빠도 기숙사 생활 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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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26에게
아니 기숙사 친구들이 많았지. 난 집도 서울이고 학교도 서울이니 그냥 다녔어. 기숙사 친구들하고 놀면 재미있었어.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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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여동생의오빠에게
아하..그래? 나도 기숙사친구니까 오빠 나랑놀면 재밌겠네 하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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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31에게
그렇지. 술먹으려고 도망나오고 ㅎㅎ 저녁 점호에 안걸리려고 온갖 방법을 다쓰더라고.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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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여동생의오빠에게
ㅋㅋㅋㅋㅋㅋㅋ재밌었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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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34에게
응 ㅎㅎ 내 친구 누나는 기숙사생이었는데 술먹으려고 창문에서 뛰어내린 적도 있다더라고. 2층인가에서.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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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여동생의오빠에게
창문ㅋㅋㅋㅋㅋㄱㄱ헐...다치진않으셨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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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37에게
다리부러져서 병원에서 소주를 드시게 되었지 뭐.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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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여동생의오빠에게
엄청..엄청 술을 드시고싶었나보다.... 나는 그렇게 못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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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40에게
그 누님은 지금도 엄청 드셔. ㅎㅎ 내가 만나기 무서운 사람 중 하나야.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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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여동생의오빠에게
ㅋㅋㅋㅋ오...대단하신데? 오빠는 조금만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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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42에게
난 마셔야 하면 먹지만 술 그다지.. 맘 맞는 사람들하고야 많이 먹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냥 조용한 편이여. ㅎㅎ 술은 괴로운 자리에서 먹으면 그거만큼 싫은게 없더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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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여동생의오빠에게
그럼 당연히 싫지!! 편하게 먹어야 좋은거지! 아 내일 안왔으면 좋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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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49에게
나도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 출근이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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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여동생의오빠에게
나는 학교가싫다...근데 이미 학교네...엎어지면 학교인데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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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54에게
그렇지..그냥 슬리퍼 끌고 나가면 학교지. ㅎㅎ 그래서 기숙사 살면 학교가 집같이 되어버린다는게 맞다니까.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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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여동생의오빠에게
근데기숙사싫어ㅜㅠㅡㅠ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나는집에서살고싶었다고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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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57에게
음..하긴 룸메 문제 겪는 친구들도 있고 그러던데. 라면이도 룸메 있어? 괜찮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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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여동생의오빠에게
그냥 괜찮아 뭐 내가생각할때 나는막 모난성격도아니고 싸우고 부딪히는거 진짜싫어해서 왠만하면 좋게말하고 사이좋게지내려고 노력해서...근데 속은 썩어들어가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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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59에게
그거는 굉장히 스스로에게 가혹한 성격인데. 그러지 말고 표출을 하는게 좋을거고... 너는 힘들잖아. 남은 편하게 해주지만. 그러지 마. 제일 중요한 건 세상을 살고 있는 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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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여동생의오빠에게
맞아..맞는데... 아으 나는 노래하면서 스트레스풀거든? 노래엄청크게듣고? ㅋㅋㅋㅋㅋㅋ요즘에 노래 엄청들어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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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62에게
흐음. 누가 보면 노래 매니아인줄 알겠네. ㅎㅎ 나 점점 상태가 많이 안좋아져서 이만 자려고. ㅠ 미안.. 담번에 또보자 라면아. 먼저 가서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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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여동생의오빠에게
아니야 얼른자 오빠 다 나아 얼른! 내일 출근하니까 조심해서 가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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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멍청이심까? 감기를 왜 걸리심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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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그러게.... 오랫만이네 미음이 ㅎㅎ 어제 두세시간 정도 강가를 걸었더니 찬바람 많이 쐬어서 그런가봐. 잘 지내고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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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저야 뭐 아 맞다 그사이에 면허합격하고.... 뭐했지 그냥 잉여가되었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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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오 면허 땃어? ㅎㅎㅎ 축하!!!! 그럼 이제 빨리 오너 드라이버가 되어야지! ㅎㅎ 잉여일때가 좋은거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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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아 진짜 이게 얼마나 잉여냐면요.... 피씨방8시간을 친구들이랑 할 벙도로 잉여임다... 오너드라이버는 아마 십년후에 제돈으로 사야할거같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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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30에게
나도 대학 들어가기 전에 피씨방에서 12시간 있던적 있어 ㅎㅎ 지금에나 가능하니까 충분히 즐겨봐.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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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여동생의오빠에게
내일은 꼭 정액권끊을거에요... 아나 저번에 8시간하니까 한시간에 천원이었나 받더라구요 7시간 5천원인데 그거할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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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38에게
그래. 내가 해봐서 아는데 3시간 넘어갈거면 끊는게 좋다. 후훗. 그리고 서비스도 좋아지지. 무조건 해. ㅎㅎ 게임하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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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여동생의오빠에게
네 게임임다. 아니 원래 롤해보자고 막 그랬는데 어쩌다보니 내일의 게임은 서든어택과 메이플이되었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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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45에게
서든 재미있지. ㅎㅎ 롤은..나도 그다지. 난 지금은 블레이드 앤 소울 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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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여동생의오빠에게
음 그건 또 어떤게임임까? 내일은 아마 9시부터 5시까지 피씨방에서 있을 것 같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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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53에게
그냥 동양풍 MMORPG. 엔씨에서 하는건데 꽤 재미있어. ㅎㅎ 한번 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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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여동생의오빠에게
시간 나면 해보겠슴다. 집컴퓨터에서는 안될거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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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63에게
사양 낮추면 괜찮을걸. ㅎㅎ 나 지금 좀 심해지고 있어서 먼저 들어갈게 미음아. ㅠ 미안하다. 오랫만에 봐서 반가운데.. 담번에 또 이야기하자. 잘 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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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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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오타야! 오랫만이네. 잘 지내고 있었어? 자기 전이면 조금만 있다가 가. 내일 졸리면 안되잖어. ㅎㅎ 반갑다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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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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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어제 친구랑 양재천 강가 걸으면서 한 두세시간 찬바람 쏘였더니 단번에 걸렸어. ㅠ 친구가 와서 죽도 해주고 같이 놀고있다.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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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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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50에게
오래된 친구야. ㅎㅎ 예전에 놀때부터 친구였어. 어제 이놈이랑 이야기 하느라 그랬어서 미안해서 온거고. ㅎㅎ 집에 부모님은 아직 농장에서 안오셨고 셋이 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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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여동생의오빠에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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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58에게
친구, 나, 동생 + 구렁이. ㅎㅎ 나 열 더 오르는거 같은데. 흐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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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여동생의오빠에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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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오빠
60에게
그러게...자야할 거 같다. 땀이 많이 나는데 쉬는게 낫겠어. 오타 미안. ㅠㅠ 담에 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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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여동생의오빠에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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