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19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

19  : 더

w.스노우베리

.

.

.

"나 알바 할거야"

"왜 또"

추위를 피해 조그마한 카페에 앉아 진동벨을 감싸며 대뜸 알바를 할 거라는 내 선언에 정국이가 머리를 짚었다. 창문 너머 시선을 던지는 게 탐탁지 않아 하는 듯 보였지만 뱉었던 말을 취소할 생각은 없었다. 방금 전 카페에 들어와 정국이는 뭘 마실지 고민하는 날 기다렸고 나는 그 옆에서 카페모카라고 답했다. 그리고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정국이가 계산을 하고 내게 진동벨을 넘겨주며 자리를 잡고. 모든 게 평소와 같았다. 딱 하나 빼고. 그동안 별생각이 없었는데 그냥 오늘따라 왜 난 그 시나리오에서 계산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핫초코를 마실까 아니면 카페모카를 마실까를 고민하는 역할로 굳어져버린 걸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뭔가 굉장히 기생충 같군.

"새해잖아. 그러니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목표를 잡는거지"

"한 삼일 하다 그만두겠네"

오래 연애를 하면 같이 지낸 시간만큼 서로를 잘 안다는 큰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흑역사도 잘 안다는 어마무시한 단점이 있다. 한 번 아이스크림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설치다가 삼일 만에 이대로는 팔이 부서져 병원비가 더 나오겠다는 위협을 느껴 바로 그만 둔 적이 있었다. 그리고 후들거리는 팔로 밥을 먹다가 서러워서 정국이에게 전화해 엄청 찡얼거렸었는데. 뭐, 아이스크림 알바 흑역사를 이은 또 다른 흑역사를 낳을까 두렵지만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라고 다 안다는 눈빛을 보내는 정국이에게 다시 한 번 꼭 할거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그럼 무슨 알바할거야?"

"빵집? 아니면 편의점?"

"다 먹을 거네"

이것도 너무 잘 알아서 문제다. 괜히 뜨금해서 울린 진동벨을 들고 도망가듯이 카운터로 뛰어갔다. 진동벨을 건네고 커피를 받는 데 카페알바는 어떤가 싶어 쓱 훑어봤는데 바삐 움직이는 알바생들을 보니 딱히 괜찮아 보이지 않아서 알바목록에서 카페알바를 제외한 채 커피를 들고 왔다. 집 근처 새로 생긴 편의점에 알바 공고 붙었던 거 같은데 아직도 구하려나.

"저번에 집 근처 편의점에서 알바공고 붙은 거 봤는데 그거 할 거야"

"추워, 그냥 집에 있어"

"만약에 하게 되면 오전할까? 오후할까?"

"날 풀리면 해"

날 풀리면 학교 가야잖아. 그럼 학교 가야지. 괜히 자꾸만 말려오는 정국이 덕분에 그동안 잠자고 있던 청개구리 본능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상대는 전정국. 내가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때마다 앞에서 머그컵을 들고서 딴소리를 늘어놓았다. 결국은 말로는 이길 수 없을 걸 빨리 깨닫고 몸을 이리도 꼬아보고 저리도 꼬아보고 투덜거려도 보고 찡얼거려도 봤다. 

"내일 뭐 먹을까"

"말 돌리ㅈ.."

"파스타? 면 별로면 피자 먹을까?"

아주 말 돌리는 솜씨가 수준급이다. 이제는 아예 내 말을 듣지 않겠다는 건가. 내가 가장 대화하기 좋아하는 주제로 날 꼬드길 생각이었는지 가만히 눈에 힘을 준 채 바라보자 정국이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머그컵을 들었다. 피자도 싫으면 중국음식 먹지, 뭐. 하지만 정국이가 내 약점을 잘 아는만큼 나 또한 그만큼 정국이의 약점을 알고있다. 정국이가 머그컵을 내려 놓은 순간 놓치지 않고 손에 깍지를 끼고서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혼잣말하듯 중얼거렸다. 그러자 깍지를 낀 손이 당겨졌다. 먹혀들었구나.

"대신 할 거면 오전으로 해"

"밤에는 위험해"

.

.

.

"내일 한 번만 바꿔 줄 수 있을까?"

"아... 그..."

"진짜 중요한 일이라서, 응?"

"...네, 알겠어요"

그렇게 간절하게 내 손을 붙잡고 이야기하시면 누가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은 울며겨자먹기로 알겠다고 한 뒤 조끼를 벗었다. 사실 첫 날에는 생각보다 복잡해서 왜 그 날 정국이에게 온갖 몸부림을 부리면서까지 허락을 얻어냈을까하며 그날의 나를 원망했지만 하루하루 쏟아져 나오는 폐기에 다시 행복해져 나에게 이만큼 잘 맞는 알바는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오전은 오후보다 한가해서 이렇게 꿀 빠는 알바가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오후라니... 주말 오후에 꼭 해야하는 일이라고는 밀린 드라마 챙겨보기 빼고 딱히 없으니 적당한 핑곗거리도 없어 그냥 봉사한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

.

.

똥줄 타 죽겠네. 

정국이를 만나야 할 시간은 다가오는 데 그 다음 야간타임 알바가 오지 않아 땅 무너질 듯 다리를 덜덜 떨었다. 다리 떨면 복 다 날아간다는 데 난 애초에 날아갈 복도 없는가 싶네! 어제 대충 시간을 계산해보니 딱히 정국이에게 오후시간대 알바를 하게됐다고 말할 필요가 없을 거 같아 그냥 말 안 했는데 아주 큰일나게 생겼다. 첫 번째 죄목은 전화통화를 했음에도 알리지 않은 것이요, 두 번째 죄목은 말도 안하고 야간타임 알바까지 하고 있는 것이요. 제발 오늘 훈련 늦게 끝나라. 분명 머리로만 빌었는데 멀리서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정국이에게 전화가 왔다.

"응-"

- 누나, 나 오늘 좀 일찍 끝났어.

칼같이 끝나는 훈련은 왜 오늘은 일찍 끝나고 그래? 텔레파시가 잘못 통해도 한참 잘못 통했네. 

아까도 느꼈지만 난 정말 운이 없나보다. 이정도면 하늘에게 버림 받은 게 아닐까.

"그래? 어....지금 만나?"

-반응이 왜 그래? 

척하면 척이라고 이제는 목소리만 들어도 무슨 일이 일어난지 귀신같이 알아차린다.

-뭐 잘못했어?

"어...응...."

"내가... 뭘 잘못한 거 같아!"

그래, 매도 빨리 맞는 게 낫다고. 사람이 뻔뻔하게 나가면 원래 할 말도 사라진다고 당당하게 지금 난 잘못했음을 선언했다. 내 당돌한 태도가 어이없긴 했는지 전화기 너머에서 바람빠지는 웃음소리가 들렸다. 너도 어이없지. 내가 생각해도 방금 내 태도가 웃겨서 정국이를 따라서 웃음이 튀어나오려 했다.

-그래서 뭘 잘못하셨는데요

"나 사실 편의점 알바중이야"

-ㅁ..

"아니, 말 끝까지 들어봐! 오후타임 알바언니가 하도 바꿔달라 해서 오늘만 그런 거야!"

- 그럼 언제 끝나는데?

"사실 아까부터 끝나서 교대해야 하는데 그다음 알바가 안 와-"

나 좀 살려줘. 결국 내 석고대죄는 찡얼거림으로 마무리됐다. 한 소리 들을 줄 알고 쫄았는데 예상외로 잘 넘어간 것 같아 만족스럽게 핸드폰을 내려놨다.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싶네. 하지만 편의점을 나 몰라라 버려두고 뛰쳐나가기에는 천사 같은 점장님에게 미안해져서 얌전히 앉아 오기로 한 정국이를 기다렸다. 그래도 휘몰아치는 오후를 이어 야간도 그러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딱히 앞에 술집이나 음식점이 없어서 그런가 나름 야간 타임은 한산했다. 아니, 그보다 이 알바는 양심이 없나 전화도 없고 막 늦네.

딸랑-

"어서오세요"

들리는 종소리에 일어났더니 언제오나 싶던 정국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눈이 마주쳐 반가운 마음에 손까지 흔들었는데 정국이는 그대로 음료코너로 직진했다. 아니, 어디가세요?  물건들에 가려진 정국이가 도대체 뭘 고르고 있는지 보이지 않아 열심히 뒤통수만 뚫어져라 쳐다봤다니 그제야 뒤를 돌아봤다. 딸기우유 2개. 한참 내가 고등학생 때 이유없이 꽂혀있었던 딸기우유가 계산대 위로 올라왔다. 예전에 교문에 서 있을 때면 정국이가 편의점에서 간간이 사줬었는데.

"1800원 입니다"

"아- 남자친구디씨 안돼요?"

정국이는 눈썹을 꿈틀거리며 장난스럽게 웃고있었다. 

"저 남자친구 없는데요?"

그리고 곧 이내 미간이 찌푸려졌다. 그리고 뭔가 생각난 듯 다시 한 번 표정을 풀고서 입을 열었다.

"그럼 저랑 사귈래요?"

"딸기우유도 줄게요"

어이없이 쳐다보는 내게 아직 계산도 하지 않은 딸기우유에 빨대를 꽂은 뒤 내밀었다. 

"됐고 이천원이나 주세요"

"크- 나 차였어"

시련 당한 사람 마냥 연기하더니 몸에 힘을 풀고 삐딱하게 서서 날 내려다봤다. 이미 손에 꽉 쥐고 있던 이천 원을 뺏어가자 정국이는 실실 웃으며 빨대를 입에 물고서 포스기에서 동전을 꺼내는 날 구경했다.

"누나 하는 거 신기하다"

"해볼래?"

운동하느라 바쁜 애가 어디 가서 이런 경험을 해보겠나 싶어서 딸기우유를 한 번 빨아 마시고 묻자 정국이는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계산대를 올려 안으로 들어와 이것저것 알려주니 알바 첫 날 복잡해서 그만 둘까 잠시 생각했던 나와 다르게 익숙하게 하나씩 익혀나갔다. 나 대신 알바해도 되겠는데? 재미가 들린 건지 계속 만지길래 만약 손님이 오면 정국이에게 맡겨도 될 거 같아서 의자에 등을 대고 편하게 앉았다.

"그래, 은퇴하고 먹여살리려면 이런 것도 배워놔야지"

"참고로 난 하루 3끼 다 챙겨 먹어야 해"

의식의 흐름대로 마음껏 말을 뱉고서 태평하고 하품을 하자 정국이가 포스기를 꾹 닫고서 뒤돌았다. 또 한 번 장난기 가득한 눈빛.

"누나 시집 오려고?"

속에 있던 딸기우유가 식도를 거슬러 올라올만한 발언에 내가 뭐라했나 천천히 생각해봤다. 마음속으로만 해야 하는 말이 왜 자기 멋대로 밖으로 튀어나왔을까. 덕분에 민망해져 정국이를 보던 시선이 갈 길을 잃었다. 아니, 근데 시집 오려고라니. 그럼 시집오지 말라는 거냐. 웃으며 여유롭게 날 내려보는 정국이를 보며 혼자 발끈했다가 정국이가 시집 오라는 말도 안 했는데 나혼자 설레발이란 설레발은 다 친 거 같아 부끄러워져 시선을 회피했다. 

 

"아니... 그냥 뭐...말이 그렇다고 "

"왜 야식도 챙겨줄게"

"간식도 사주고"

최고의 남편감인데? 새어나오는 웃음 참지 못하며 다시 고개를 올리자 정국이가 못 살겠다며 눈을 반달처럼 접어서 웃고 있었다. 밥 하나로 이렇게 조종하기 쉬운 여자 없다, 복 받은 줄 알아. 그렇게 둘 다 같이 웃고 있다가 들리는 종소리에 놀라서 나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서 있는정국이를 밖으로 꾸역꾸역 밀어냈다. 손님인 줄 알고 크게 인사를 했더니 맞은 편에 되려 크게 사과의 소리가 들렸다. 딱 하는 본새를 보니 늦은 야간 타임 알바구나 싶어 눈에 힘을 주려다 손에 들린 두꺼운 책을 보니 이상한 측은함이 들어 조용히 조끼를 벗어 정리한 뒤 정국이와 편의점을 빠져나왔다.

.

.

.

"어! 붕어빵"

오늘 하루는 얼마나 고단했는지에 관해 쫑알쫑알 정국이에게 말을 하다 멀리서 보이는 포장마차를 보고서 말을 끊었다. 겨울 하면 붕어빵이지. 편의점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꽤 되는 거리에 걷다 보니 추워져 몸 좀 녹히고 싶다는 생각에 정국이를 애타게 바라보며 포장마차를 가리켰다. 

"갈까?"

"응, 완전"

정국이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는지 내게 되묻더니 나보다 더 빠른 걸음으로 포장마차로 걸어갔다. 덕분에 난 중간중간 뜀박질을 해야 했다. 연기가 나는 포장마차 안으로 들어가니 멀리서부터 고대했던 붕어빵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천원에 3개라는 말에 누가보면 붕어빵을 살 계획이 있었던 사람처럼 잽싸게 주머니에서 천원을 꺼내 내밀었다. 고작 천원인데 뿌듯하네. 붕어빵을 담는 아저씨를 쳐다보고 있으니 마지막 붕어빵이라고 무려 2개나 더 넣어주셨다. 아까 없다던 운이 여기에 몰빵된 건가 싶어 신이 나 정국이와 잡고 있던 손을 흔들었다.

"나 볼 때도 그렇게 신나있어봐"

"나, 항상...아 뜨거!!"

"괜찮아? 먹고 말해"

아무리 먹을 게 좋아도 남자친구보다 더 좋아할까. 근데 지금 허겁지겁 붕어빵을 입에 넣는 내 모습을 보고 정국이가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았다. 그런데 말을 꺼내는 와중에도 붕어빵은 포기가 안돼서 붕어빵을 입에 밀어넣는데 갑자기 예고도 없이 팥이 터저버렸다. 정국이는 나보다 놀라서 토끼눈이 돼서 날 내려보다 내 붕어빵을 가져가는 대신 주위의 찬기 때문에 어느정도 식은 자신의 붕어빵을 손에 쥐여줬다. 붕어빵이 이리도 위험한 음식이었나.

"이거 다 누나 거니깐 천천히 식히면서 먹어"

"그게 아니라 팥이 갑자기 터져가지고"

정국이가 내 눈앞에 봉투를 보여주더니 자신도 붕어빵을 한 입 베어 물었다. 아, 머리를 베어 물다니 잔인하네. 붕어빵은 꼬리부터 먹어야 맛있는건데. 다행히 나만 붕어빵이 맛있는 건 아니었는지 힐끔 본 정국이도 벌써 또 다른 붕어빵을 봉투에서 꺼내고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먹어볼까 싶어 봉투 안에 손을 집어넣는데 잡히라는 붕어빵을 안 잡히고 봉투를 잡고 있는 정국이의 손만 느껴져 정국이를 올려다보자 정국이의 손에 이미 뱃속으로 들어갔을 줄 알았던 붕어빵 하나가 들려있었다. 

"그거 마지막이야?"

"응. 먹고 싶어?"

"왜? 너 먹으려고?"

뭐야, 아까는 다 내 거라면서. 붕어빵을 들고서 밀당을 시전하는 정국이에게 난 밀기는 때려치우고 오직 당기기만 했다. 

붕어빵을 꼭 먹어야겠다는 내 의지에 정국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날 밉지 않게 째려봤다.

"양보하는 걸 본 적이 없네-"

"아, 아니! 야, 그건 다 너가 막, 먹으라고 막, 주잖아"

"그럼, 이번에는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 사람이 먹기"

"콜!"

이번에는 정정당당하게 가져가 주지. 정국이 또한 이번에는 봐줄 생각이 없는지 나처럼 움직이기 힘든 손에 입김을 불었다. 진짜 안 주겠다 이거지. 아까 붕어빵 2개를 공짜로 받은 것부터 운이 좋은 게 왠지 저 봉투 속으로 다시 들어간 붕어빵도 내 손으로 올 것 같은 예감이 들어 가소롭게 웃은 뒤 정국이가 외치는 신호에 손을 쫙 펴 보자기를 냈다.

"어떡해 ㅋㅋㅋ"

그리고 정국이 손에는 누가 봐도 가위로 보이는 손이 내밀어졌다. 정국이는 내 보자기를 감싸며 환하게 웃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보고 있는 난 세상 다 산 사람마냥 넋이 나갔다. 분명 어렸을 때 어디서 주워들었던 말이 있는데 가위바위보를 할 때 처음에 보자기를 내면 승산이 높다했는데...그랬는데.... 그렇다면서요...

"삼세판으로 다시 콜?"

"..."

"그냥 내가 먹는다?"

"안 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

아나, 진짜 아까 하늘한테 버림 받은 게 아닐까했는데 지금보니깐 그냥 버린거 같다. 갑작스러운 구호에 정국이가 당황해 버벅거리기를 바랬지만 난 보자기 정국이는 또 가위. 정국이는 내게 어떻게 같은 패로 연달아 질 수 있냐며 내게 물어왔다. 씨, 이제 앞으로 절대 보자기 안 내야지. 아까부터 일이 다 꼬이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 정국이를 앞질러 걸었다. 걷다 보면 다시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일부러 걸음을 더 늦춰 내 뒤에서 걸어오는 정국이가 신경쓰여 뒤돌아봤다. 

"좀 줄까?"

"아니, 너 다 먹어라"

뒤돌아보자 정국이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내게 간 보듯이 물어왔다. 얄미워라, 내가 내일 집 앞 포장마차 가서 붕어빵 5마리 사서 혼자 다 먹어야지. 그렇게 혼자 먼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 버스가 언제 오나 싶어 시간을 확인하고 신경 안 쓰는 척하며 우두커니 서있었다. 그런데 입에 뭔가 닿길래 고개를 뒤로 빼서 보니 붕어빵의 꼬리였다. 그리고 반대편 정국이의 손에는 이미 머리는 꿀꺽한건지 붕어빵은 몸통만 처량하게 남겨져 있었다. 이걸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해"

입을 꼭 다물고 붕어빵 꼬리를 쳐다만 보고 있는 내가 답답했는지 한 번 더 내미길래 결국 못 이기는 척 떠나가지 못하게 정국이의 팔목을 붙잡아 입 안에 쏙 넣어버렸다. 찬기 때문에 식어버린지 오래라 뜨겁지 않았지만 또 차가운 건 차가운 대로 맛있다고 열심히 오물거렸다. 

"그렇게 맛있어?"

입 안에 있는 붕어빵때문에 고개만 끄덕거렸다. 

"누나 진짜 애같아"

"애기도 아니고 애같은 건 또 뭐야"

방금 전 내 모습을 디스하는 건가 아니면 평소에 유치치사빤스하다 걸 돌려 말하는 건가 싶어 얼굴을 찡그린 채 올려다봤다. 정국이는 날 빤히 내려다보더니 내 머리 위에 손을 올렸다.지금 머리 위에 손 올려놓고 가만히 내려다보는 게 막 날 보면서 그리운 애완견을 떠올리는 건 아니겠지. 이상한 생각이 머리에 스쳐지나갈 때 두 손으로 내 볼을 감싸왔다.

"음, 귀엽기도 하고 말도 잘 듣고 밥도 잘 먹고... "

"뭔가 키워보고 싶어"

.

.

.

스노우베리에여8ㅅ8

오늘 글에는 제 취향이 고스란히 들어갔습니다ㅋㅋㅋ(제가 쓰는 거니깐!ㅎ)

딸기우유, 카페모카, 붕어빵은 꼬리부터, 가위바위보는 무조건 보자기

저랑 취향 겹치는 거 있으신 분 계시나요?

그러면 오늘 글 읽을 때 쬐금 더 행복하셨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정말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글이 불필요하게 길어질 것 같아 '사담글' 올릴거에요!

-

암호닉은 당분간 받지 않습니다!

(암호닉 관련 내용은 항상 최신 화를 확인해주세요)

-

오늘은 11월 8일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가끔 댓글을 보다 보면 고3인 독자님들도 보이시던데 다들 준비하신 대로 아니 준비한 거 이상으로 잘 볼거예요!( •̀.̫•́)✧

남은 기간 동안 무리해서 아프지 마요!! 그리고 한국은 춥다면서요? 

다들 따듯하게 입고 다녀요! 잘 때는 이불 꼼꼼히 덮고 자구요!

내일도 오늘만큼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๑❛ڡ❛๑

[독자1]

유은이에요 둘이 노는데 너무 귀엽고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습니다!!!!!!!! 작가님이랑 저랑 취향이 비슷한가봅니다! 딸기우유랑 붕어빵도 그렇고!!!!! 보는내내 행복했어요!

[독자2]

삐뽕입니다! 하ㅠㅠㅠㅠ국가대표 정국이와 연애 중 이글은 언제봐도 설레고 풋풋함이 그대로인것 같아요ㅠㅠㅠㅠ그래서 너무 좋달까.. 오늘도 정말 따지고 보면 평범한 카페, 편의점 그리고 포장마자 데이트지만 이렇게 행복하고 설렘이 묻어날 수 있게 글을 쓰시는건 언제봐도 작가님이 너무 대단해보이십니다ㅠㅠㅠㅠ오늘의 정국이는 역시 귀엽고 설레고 누나 마음 다 선덕선덕하게 만들었고 둘이 함께 하는 순간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독자들의 수능까지 챙기시고...수능 치시는 분들 이 모든 기운 받아 잘 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정말 잘 읽고 가고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독자3]

민설탕수육이에요! 오늘도 1등은 놓쳤지만ㅠㅠ!!3등!!했어요!(뿌듯뿌듯) 저도 붕어빵 먹을 때 꼬리부터 먹어요>< 작가님이랑 하나라도 맞는게 있네요!짝짝짝ㅎㅎㅎ 진짜 정국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설렘이 남발해서 심장이 남아나질 않습니다ㅠㅠ!! 오늘 학교에서 애들이랑 초콜릿걸고선 가위바위보했는데 1등했어요!! 원래 진짜 못하는뎈ㅋㅋㅋ 정국이랑 꼭 결혼까지 가기를..❤>< 달달해서 너우 좋아요!! 그럼 다음편도 언넝 나오길 기대할게요!!

[독자4]

캔디에요!으 너무 달달해요 사귈래요라니ㅠㅠ붕어빵 나눠먹는것도 귀엽고 이커플 우짜죠?ㅠㅠ

[독자5]

뀰이에요! 너무 달달한커플아닌가요...?8ㅁ8 작가님 이러시면 저 설레죽습니당.... 꾸기 넘귀여운데 연하남미+오빠미... 꾹아 나랑결혼하면 매일 붕어빵 만들어줄게..

[독자6]

[맑음]
으앙!!!! 오랫만의 쇼트트랙이고 오랫만에 설렘사를 당하네요....진짜......자꾸 전정국이 제 심장을 폭행해요!!!! 이래도 되는거에요??? 평범한 카페, 길거리, 알바 중의 데이트 특히 그저 어떤 커플이나 할 법한 평범한 밤데이트이지만 왜 저렇게 설레는거죠? 진짜.....저 이러다 숨도 못 쉬고 죽을듯......아 진짜 어쩌죠? 꼭 수험표 할인 받고 죽고싶었는데....사유는 설렘사인 것같고요...편의점 와서 딸기우유 주면서 남자친구 디씨 안돼요? 이거 전정국 현실 그 약간 사투리 섞인 말투가 저절로 자동재생 되면서 제 심장은 오늘도 쓸데없이 막 빨리뛰고.....편의점에서 계산하고 그러는 거 신기하게 쳐다보고 해보고 싶어하는 눈치인데 실제 정국이도 저런 평범한 20대의 삶을 부러워 할 수도 있을거 같아서 약간 찡했지만 시집올려고? 막 이러니까 다시 막 광대가 승천을 해서 내려올려고 하지를 않고 이러다 설레서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 후ㅠㅠㅠㅠ 진짜 전정국 귀엽고 설레고 박력있고 저거 다 해먹으면 어쩌자는죠? 이대로 제가 납치해도 될 거같아요. 진짜 저렇게 정국이랑 여주 이미 미래계획도 다 세웠는데 얼른 결혼해!!! 제가 결혼식장도 잡아주고 혼수랑 예물도 다 준비할게. 정국아 넌 결혼만 하면돼.(단호) 작가님의 취향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붕어빵은 꼬리부터 가위바위보는 보부터 내는 거 저랑 똑같아요! 가위바위보는 그냥 무의식적을 보부터 내는 거같지만.....ㅎㅎ 수능이 9일 남았다고 하는데 저는 그 바쁜 고 3 수험생은 아니지만 학생회란 이유로 노동에 착취당하는 한 불쌍한 학생입니다......그래도 다들 진짜 잘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글 보시면서 힐링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셨을 거에요! 이렇게 오랫만의 쇼트트랙 덕분에 삶이 너무 행복해져요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독자7]

21세기입니다ㅜㅜㅜㅜㅠ 편의점 알바라니 구ㅏ요부ㅜㅜㅜㅜㅜ 정국님 절 키워주세여 망망!

[독자8]

ㅅㄷ

[독자22]

딸기우유랑 카페모카!!!! 이와중에 정국이 후... 아파트 다 뽑아버리고 싶구요.. 너무 설레서 세상 다 산 것 같은 기분이에요 하하 정말 애타게 찾을때쯤이면 오시는 작가님 사랑합니다...

[독자9]

숲숲♡
알바랑 붕어빵으로도 이렇게 달달할 수 있다는게..♡ 천생연분이라는 증거라는 거죠~?ㅎㅎ 여주랑 정구기랑 벌써 미래계획을 세우고 ㅎㅎㅎㅎ 그러니까 결혼까지 해줘라!!!♡
작가님 취향이 포함되어있는 글이라고 하셨는데 어쩌죠..제 취향도 저격해버리셨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독자10]

뿌얌이에요 오늘은 달달하니 좋네요 저도 붕어빵 팥 좋아해여 헤헤 수련회 몰폰이라 댓 길게 못남겨유ㅠㅠㅠ♡

[비회원177.120]

ㄷ

[독자11]

슈멬이에요! 정국이가 누나거리는게 너무 설레고ㅠㅠㅠㅠ 심장이 아파줍니다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나 넘나 설레네요ㅠㅠㅠ 잘 읽고 가요! 좋은 글 고마워요♥

[독자13]

뚜비입니다!! 하 작가님 오늘도 역시나 이커플운 달달하네요 글 읽으면서 굉장히 행복해졌오요ㅠㅠㅠㅠ작가님 항상 감사해요 좋은글써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새 다시 추워졌는데 작가님 감기 조심하세요!!하 수능....얼마 안남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그 고삼입니다....(시무룩) 수능에 딱히 뭘 건건아닌데.....괜히 부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여 작가님(♥♥(((((((((사....사탕드실래여???

[독자14]

짐절부절이에요 저 가위바위보 가위부터내서 덩생한테 맨날 져요ㅠㅠㅠㅠ

[독자15]

아 귀여워 ㅠㅠㅠ정국아 ㅠㅠㅠ나도 키워줘..밥과 너만있으면 모든게 완벽한데 ㅠㅠ

[독자16]

에인젤이에요ㅠㅠㅠㅠ 여주가 누나 맞아요?ㅠㅠㅠ 완전귀여워ㅠㅠㅠㅠ 정국이도 좋지만 오늘은 여주가 매력발산 뿜뿜하는 날이네요ㅠㅠㅠㅠㅠ 둘다 내 망태기속으로 와라ㅠㅠㅠ

[독자17]

건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넘 오빠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결혼해요ㅠㅠㅠㅜ

[독자18]

연하남입니다!!! 제가 이 글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여ㅠㅠㅠㅠ 우리 연하남의 정석 정국이...ㅠㅠㅠ 어쩜 이렇게 달달하게 글을 잘 쓰시는지!!!!! 갑자기 외로워졌어요.......

[독자19]

작가님 초코찐빵이에요 !! ㅠㅠ 으아 오늘도 정국이랑 여주랑 예쁘게 사랑하구 있네요 작가님 글 읽다가 저도 모르게 붕어빵 이라는 단어에 침이 고여버렸 ...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더 추워져서 붕어빵 먹을 때 작가님 글이 생각 날 거 같아요 8ㅁ8 여주랑 정국이랑 서로 알게 모르게 미래를 약속?ㅋㅋㅋㅋ 한 거 같아소 너무 설레구 행복했어요 또 여주가 먹을 거 조아하는 거 참 저랑 똑같네요 하하 암튼! 오늘도 작가님의 따뜻한 글 잘 읽고 가요 아 항상 작가님 글 브금은 너무 좋고 마음이 편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글 읽기가 더 더 좋아요 ㅠㅠ !! 그럼 다음편두 꼭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의 소중한 하루 예쁘게 마무리 하세용 ❤❤

[독자20]

햇님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정국이는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같은 남자 어디가면 만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글 잘읽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

[독자21]

호비호비에요!! 크흐 오늘도 역시 정국이는 설레네요ㅠㅠㅠㅠ

[독자23]

정콩국입니당ㅎㅎㅎㅎ헿ㅎ 아정국이 넘나 설레여ㅠㅜㅜ하앙ㅠㅠ 여주랑 정국이랑 완전 잘어울려여ㅠㅜㅠ 오늘도 잘보고가여ㅜㅜㅜ

[독자25]

10041230

서로 같이 있으면 뭘 하든 즐거울 거 같아요ㅠㅠㅠ 그걸 보는 저도 같이 행복해요ㅠㅠㅠㅠ 여주하고 정국이 나이가 점점 서로 바뀌는 게 아닌지.. ㅇㅂㅇ

[독자26]

큄입니다! 여주 너무 귀여운거같아요ㅎㅎ 정국이는 너무 설레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독자27]

2016년...11월...8일...자까님이 돌아오신날 작가님너무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 알림이 안 울려서 얼마나 제가 심심했었는데요 정국이랑 여주랑 장난치는 것만 봐도 저도 모르게 엄마미소갛ㅎㅎㅎㅎ 저희집근처에도 붕어빵 파는데 먹고와야겠어요 사실 다이어트중인데 오늘 폭식을 해버려서 그냥 해버린김에 거하게 하려고욯ㅎㅎㅎㅎ 물론 저 혼자요...또르르 잠시만요 땀 좀 닦고요
전정국 이 매력적인 남자야ㅠㅠㅠㅠ내앞에도제발 나타나줘ㅠㅠㅠㅠ내가잘할게ㅠㅠㅠ 그리고 먹을거 양보하는 사람중에 나쁜 사람 없다고 했는데 맞는말인것같네요 그런의미에서 정국이랑 결혼해야겠어요 작가님은 특별히 주례보게해들리게요!!! (판사님 저는 단지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썼을 뿐입니다)
언제나그랬듯이 작가님 싸랑해요!!!!!핱핱핱 제가 누군지 맞혀보세요!어려우실겁니다

[독자28]

토끼입니다!완전엄마미소장착하고봤어욬ㅋㅋ 세너무귀여웅거아닙니까???!!!!!!풋풋해갖구왜이렇게귀엽고난리ㅠㅠㅠㅠ8아주심쟝이남아나질않아여ㅠ

[독자29]

꾹피치에요 저 요즘 쇼트트랙 입덕했읍니다..☆ 그런데 정국이랑 쇼트트랙 조합이라니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취향저격 조합인듯 ㅠㅠ 감사해요 작가님

[독자30]

보라도리 입니다
키워!키워정국아!

[독자31]

새싹이입니다!!오늘따라 여주가 왜이리 귀엽죠??!!ㅠㅠㅠㅠㅠ둘이 잘어울려ㅠㅠㅠㅠ애기 같은 여주 모습도 좋고ㅠㅠ

[독자32]

우와와으ㅏ빠삐코 입ㄴㅣ당! 자까닝ㅇ오늘두 설레네요ㅜㅜ! 자까님두 감기조심ㅅ아세여~~

[독자33]

역대 최고 귀여움이다... 와... 정꾸 붕어빵 먹는 모습도 귀엽겠ㅈㅣ... 하ㅜㅠㅠㅠㅠㅠㅜㅜㅜ 사랑스러워ㅜㅜㅜㅜㅜㅜㅜ 잘 읽었습니다!

[독자34]

스케일은 전국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정국이는 오늘도 넘나 쏘 스윗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하 즌증국......

[독자35]

빅닉태입니다! 아 여주너무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여자인 제가 봐도 너무 귀엽네요ㅜㅠ저러니ㅜ정국이가ㅜ반하지!!

[독자36]

아진짜여주 자백하는거 왤케귀엽죸ㅋㅋㅋㅋㅋ큐ㅠㅠㅠ꾸꾸도 기여어여,,,,.....심..쿵.....

[독자37]

노멬이예요! 엥ㅠㅠㅠㅠㅠ 저 왜 댓글 안 수정됐죠? 다시 보러 왔다가 안 수정됐길래 다시 댓 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졍구기... 오늘도 쏘스윗... 귀여운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고 귀엽고 세상 혼자 다 산다ㅠㅠㅠ 다음화도 기다립니다♡♡

[비회원124.98]

슈퍼침침이에요! 이렇게 소소하게 달달한 내용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설레고ㅠㅠㅠㅠ 그나저나 보자기를 내면 승산이 높다는 건 처음 알앙어요ㅋㅋㅋㅋ한 번 써먹어봐야겠네ㅑ여ㅋ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1!!

[독자38]

꾸주꾸주예요!! 오늘따라 정국이 귀엽네요ㅠㅠㅠㅋㅋㅋ여주도 사랑스럽고♡♡잘 보고 가용 다음화도 기대할게여

[비회원53.78]

율이에요~~ 오늘도 둘은 정말 달달하네요♡ 작가님 어쩜 저랑 취향이 잘 맞는지!!

[독자39]

초록비입니다.
오늘도...걍 설레버리고마네요......
꾹이...만세ㅜ

[독자40]

크 진짜 넘나 설레는글 ㅠㅠㅠㅠㅠㅠㅠㅠ 인티 들어오자마자 알림보고 들어왔어요 ㅠㅠㅠ!!!♡

[독자41]

꾸기구기에요ㅠㅠㅜㅜㅜㅜ아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키우고싶다뇨ㅠㅜㅜㅜ키워줘!키워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설레요

[독자42]

11023이에요ㅠㅜㅜㅜㅜㅜ오늘도 진짜 정국이는 넘 설레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붕어빵 먹는 정국이는 엄청 귀여울거같고ㅠㅜㅜㅜ저 붕어빵 진짜진짜 좋아하는데ㅜㅠㅠㅠㅠㅠㅠ오늘은 진짜 귀염귀염한 일상?을 담은 편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게되는...? 하여튼 너무 잘 읽고 가요♥

[독자43]

꾸기에요! 작가님 저도 카페모카랑 붕어빵은 꼬리부터입니다 꼬리가 뭔가 바삭?해서 먼저 먹게 되지않나요..? 작가님이랑 취향이 다비슷했으면 하는데 아쉽게도 전 딸기우유보다는 초코우유가 조금 더 제마음에 들어서.. 아쉽게도 모든취향이 같지는 않네요 가위바위보도 막 내는 성격이라서 허허허 그래도 뭐 반이나 비슷하니까 같은거죠 뭐 안그럽니까..? 오랜만이라서 더 보고싶었어요 정국이랑 작가님 둘다 오늘도 달달한 분위기라서 대신 연애하는듯한 분위기를 느끼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독자44]

뜌입니다!! 으허허허 정국이도 여주도 귀엽네옄ㅋㅋㅋㅋㅋㅋ 붕어빵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밥 하나로 조종하기 쉬운 여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저도 딸기우유 매우매우 좋아합니닼ㅋㅋㅋㅋㅋ 저도 정국이가 저렇게 딸기우유 사줬으며뉴ㅠㅠ 어어유ㅠㅠ 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매우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독자45]

먹을거에 넘어가는 여주를 보며 저를 보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여주도 귀엽고 정국이는 점점 멋이지곻ㅎㅎ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습니다~저장소666씀

[독자46]

까꿍 입니다!! 정국이도 여주도 귀여워서 보기좋아요ㅋㅋㅋㅋㅋ 붕어빵으로 저런 좋은 장면이 나오다니ㅠㅜㅠㅜㅠ 너무 설레요ㅜㅠㅠ

[독자47]

안녕하세요 작가님 0228입니다!!!! 오늘도 저 커플은 여전히 예쁘네요..흐어유유ㅠㅠ

[독자49]

망고입니다ㅜㅜㅜㅜ달달한글에 마음이 따뜻합니다!!!!!작가님 감기조심하세요~~

[독자50]

620309 예요 둘이 노는 게 넘나 귀엽고 달달한 것... 마지막에 심쿵 아니에여? 제가 여주였으면 그 자리에서 쓰러져서 응급실에 끌려 갔어여 (광광) 붕어빵 먹구 싶었는데 여기서 먹네요 팥... 붕어빵은 팥이져!! 붕어빵 먹는 거 대리 만족하고 가요❤❤

[독자51]

아 진짜 둘이 너무 귀엽게 잘 노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완전 달달한 커플 .. ♡ 오늘두 잘보고가용 ♡3♡

[독자52]

아이스에요!오늘도 설렘폭탄글을 들고오셨네요ㅠㅠㅠ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자까님ㅠㅠㅜ매번 잘 읽고 있어요❤❤❤❤

[독자53]

모찌섹시에요!
작가님이 뭘 좀 아시네요 역시 붕어빵은 꼬리부터져!! 제가 팥은 싫어하지만 그 꼬리의 바삭함과 쫄깃한 맛에 먹습니닿ㅎㅎ 오늘도 정국이는 설레네요ㅠㅠ키워보고싶다니..(의심미)(철썩) 무튼 작가님과 제 취향은 비슷하다는걸로~(아무말

[독자54]

밀크티 입니당♥ 아ㅜㅜㅜㅜ 작가님 글 읽으면 진짜... 정국이랑 연애하는 것 같은 달달하고 몽글몽글함이 느껴져요ㅠㅠㅠㅠㅠ 아.. 수능이... 벌써 9일 남았다고요..?ㅎ 고삼독자 여기씀미다...하핳ㅎ 머스터도 못가구... 그래도 작가님 글 보구 힐링하며 갑니당♥ 다음화 빨리 읽고 싶네용!

[독자55]

헉둘이너무귀여운거아니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이제심장을때리네요ㅜㅜㅜㅜ키워줘ㅜㅜㅜㅜㅜㅜ

[비회원90.42]

하핳입니다!! 완전기다렸어요ㅠㅠㅠ!둘다너무귀엽고 짱설레네요ㅠㅠ

[독자56]

990419 입니당 정국이랑 녀주랑 꽁냥거리는거 너무 귀엽네염ㅠㅠㅜㅜ 전정국 완전좋아ㅠㅠㅠㅠ

[독자57]

문취입니다! 아오늘 되게 따수운 데이트같애용 몽가 ㅋㅋㅋㅋ 저런 데이트를 한직 언젠지...아 꾸기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어지네욬ㅋㅋㅋ 없ㄱ겠지만여ㅠㅠ 아 진짜 날씨가 왜 이러는지 참 추워졌다가 또 풀렸다가ㅜㅜ 진짜 아프지않게 조심하세요!ㅠㅠ 이제곧 내일이 되네용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길 바라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독자58]

라이온입니다!!!!!야 역시 소소한달달한 먼가 그 아잌ㅠㅠㅠㅠㅠㅠ 여주 당당하게 잘못 인정하는 말투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진짜 너무 귀엽다 붕어빵도 먹고싶어서 자꾸 쳐다보고 정국이가 키우고 싶을만 하네요 이정도면!!!!완전 졀귀ㅠㅠ 그냥 다 귀여워요ㅠㅠ

[독자59]

퍼플 저도 저런 키움...... 남자에게 받아보고 싶지만 제가 키울거 같네여
..에휴

[독자60]

자몽맛쿠키에요!!!작가님 오늘 진짜 너무 대박적 ㄱ정국아 멍멍!!날 키워줘!!!!나랑 겨론하자!!!!!!나 잘먹고 말도 잘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국이는 늘 설렘 그 자체..ㅠㅁㅠ 작가님 늘 이렇게 재밌고 설레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저 오늘 생일인데 너무 행복한 하루네요ㅠㅠㅠㅠ
작가님 글보고 하루 잘 마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고삼인데 수능 걱정까지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그냥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감사한 것 투성이ㅠㅠㅠ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작가님도 좋은 하루되세요ㅠㅠ♥♥♥♥♥♥♥♥♥♥♥♥

[독자61]

충전기에요ㅋㅋㅋㅋㅋ정국이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

[비회원206.248]

꾹이애기에요 오늘도 정국이는 연하남의 이미지를 뿜뿜하며 설레고 말 돌리는 모습도 귀엽고 모든 행동이 다 설레네요ㅎㅎ여주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진짜 다 귀엽네요ㅠㅠ

[독자62]

안녕엔젤
아..마지막....진짜ㅠㅠ어떻게 이렇게 싸움 한번없이 달달할 수 있죠..작가님...하..내일 붕어빵을 당장 사먹어야겠어요. .배고파서 그런거 아니에요..그저...그저...설레고 싶어서..

[독자63]

윤기야입니다 갸악... 평범한 데이트인데도 왜 이렇게 설렙니까 두근두근 저 딸기우유랑 붕어빵 완전 좋아해요 꼬리부터 먹는 것도!! 헤헷 작가님 저랑 잘 맞으시네요

[비회원238.233]

연찌임미다!'^'
ㅠㅠ 오오 드디어!!!!!! 요즘 날씨도 추운데 여기 이삐들 보니까 뭔가 더 쌀쌀해지는 느낌이..(또륵) 너무 설레서 막 심장 부여잡고 보게 되구 막..ㅠㅠㅠ 으오 오늘도 쩔어요~❤❤

[독자64]

베개예요, 하아 오늘도 마지막 그 대사력에 발리고 갑니다... 키워보고 싶어... 마음껏 키워, 정국아... 엉엉, 대체 넌 뭘 먹고 이렇게 설레니, 국가대표가 아주 그냥 장난 없네요 ㅠ_ㅠ 증말 사망하시게씁미다 흐으악...

[독자65]

민슈팅입니다!아....귀여워서어쩌죠ㅠㅠㅠ?걱정하는것도그렇고ㅠㅠ정국이를더키우고싶다!!!!!저도가위바위보!공정한게아주딱젛져ㅠㅠ

[독자66]

굥기입니다
작가님!!!!!!저랑소울메이트??!!!??!?!??!?!?!취향다겹칩니다!!!!!!!요호!!!오늘공감쩔어요ㅠㅜㅠ한국은지금쫌많이츠워요ㅠㅜㅠ전벌써패딩꺼냈어요올해는롱패딩각입니다ㅠㅠㅠㅠㅠ

[독자67]

정구기소스예요 보는 내내 달달하고 귀여워서 엄마 미소가 절로 ㅜㅠㅠㅠㅠ 작가님 저도 카페모카 좋아하구... 붕어빵은 꼬리부터 먹는데 ㅎㅎ... 두 개 같으니까 운명이라고 칩시다.(비장) 오늘도 잘 읽었어요 작가님 ♡♡♡ 요즘 너무 추운데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

[독자68]

크림빵입니다!!!키워보고싶다니ㅜㅜㅜㅜㅜ둘이 얼른 결혼해라!!!!!!보는내내 웃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독자69]

미자탈출입니다 ! 오늘 붕어빵이 정말 먹고싶었던 하루인데 이렇게라도 붕어빵을 만나니 반갑네요 ㅠㅠ 둘이 너무 귀여워요... 알라뷰...

[독자70]

벌스에요!!!
역시 붕어빵은 꼬리죠!!! 저는 가위바위보 할때 주먹을 먼저내여!!ㅋㅋㅋ오늘도 꽁냥거리는거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잘 읽고 가요❤

[독자71]

아 설렌당 ㅠㅠㅠㅜㅠㅠㅠ 밤에 읽으니까 붕어빵이 먹고싶네요 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
+작가님 다음화에서 암호닉 확인할수있을까요? 저번화에서 꾹왁으로 신청한것 같은데 볼수있는곳이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독자72]

흐아 ㅜㅜㅜㅜㅠㅠㅠ 복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매번 친구가 준 아이디로 보다가 드디어 제가 회원가입을 했어요 ㅠㅠㅠㅠ !!!!!!!!!
이제 매일매일 글 올리면 달려올게요 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제 사랑을 받으세요

[독자73]

달빛입니다~~둘이노는모습꽁냥꽁냥상상되고너무좋아요ㅠㅜㅇ여주놀리는정국이ㅋㅋㅋㅋㅋㅋ너무설레주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자74]

초코티예여ㅜㅠ 오늘도 정국이는 설렘이 가득하네여...요즘 날씨도 추운데 정국이 같은 남친....

[독자75]

아폴로 입니당! 정국이도 귀엽고 여주도 귀엽고 둘이 꽁냥꽁냥...♡ 너무 보기좋아여 항상 작가님 글 잘 보고있습니다!!!!

[비회원169.32]

바다에요 정말 둘이서 노는데 달달하네요..너무 달달해서 녹아버릴정도로... 남자친구생기면 저렇게 붕어빵두하구 완저부럽네요..

[독자76]

매력넘치는 입니다!
아 정국이 오늘도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저는 붕어빵 먹을 때 머리부터 먹어요 ㅎㅎㅎ 이유는 구냥 앞에 보여서 ㅎㅎㅎㅎㅎㅎ..... 헿 여주랑 정국이는 오늘도 잘 어울리네요 ㅠㅠㅠㅠㅠ 수능은... 원래 제가 이번에 봤어야 하는 것이지만 안 보는 입장으로 제 칭구들을 응원하고 있다지요 작가님 힘 받아서 다들 수능 대박날 수 있을거예요!

[독자77]

요2예요!!아 오나전 달다하고 능글거리면서 알콩달콩하는거 완전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연애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붕어빵이 완전 먹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붕어빵은 꼬리@!@@@

[독자78]

계란ㅠㅠㅠ 결혼해 짝 결혼해 짝ㅠㅠㅠㅠㅠㅠ 붕어빵.. 우리학교 주변에 많아 정국아...내가 사줄게..

[비회원80.222]

1102똑이에요!!요즘 인티하기가 쪼콤..맴이 아프지만;^; 이거 보니까 기분이 젛네요!! 겨론해 짝 겨론해 짝 다음편을 기다리겠습니당!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웅넹♥♥ 수능 9일남았다는게 믿기지않아여 ㅎㅅㅎ.. 아무튼간에 또 와주셔서 감사합니당♥ 항상 넘나 설레서.. //ㅅ//...!

[독자79]

[정연아]에요!
아진짜 달달하게 잘 사귀고있는게보여서 너무예뻐요♥
요즘 제가 많이 외로움을 타는데.. 대리설렘으로 행복해진달까..♥
결혼까지 갑시다!!
다으면도 기대할께요!!

[독자80]

민윤자기자입니다ㅠㅠㅠ 붕어빵 팥떨어질때 정말 제마음도 쿵하고 떨어졌어요ㅠㅠ 어쩌다가 팥이ㅠㅠㅠㅠ 진짜 정국이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다설레요ㅠㅠㅠ 진짜 작가님 마이러브❤ 사랑합니다!!! 잘읽고가요~❤

[독자81]

아카아카해에요ㅠㅠㅠ으어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너무 좋아요 힐링 됩니다ㅠㅠㅠ작가님 글 완전 좋아여ㅠㅠ정국이 왜 저리 달달해여ㅠㅠ저도 편의점 알바하면 저러케 와줄 사람...ㅋ 머 쨌든 작가님 사랑해요♥♥♥♥♥

[독자82]

작가님 ㅠㅠㅠㅠㅠ저용가리예요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정국이는너무멋잇네욤 퓨ㅠㅠㅠㅠㅠㅠㅠㅠ ㅠ진짜대학가면 정국이같은 남자친구만나나욤??ㅠㅠㅠㅠ됴르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3 격려글 써주시것도 감사해욤... 힘이나네욥...됴르륵....뻘리꿑났우면 좋겠어요....! 저 붕어빵꼬리뷰터먹어욤ㅎㅎㅎㅎㅎㅋ꺄핫

[독자83]

비비빅이에요! 쌀쌀한 날씨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설레는 이야기네요ㅠㅜㅜㅜ오늘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깜짝 놀랬는데ㅠㅜㅜㅠㅜ붕어빵으로도 저렇게 달달할 수 있나요ㅠㅜㅜ

[독자84]

소금이에요~ 오늘도 정국이는 설레고 설랬네요..

[독자85]

정꾹꾹이에여 ㅎㅎㅎㅎ나두딸기우유좋아하는데....ㅎㅎㅎㅋㅋㅋㅋㅋ정국이는언재나설레네여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발저에게정국이같은남자친규를주세요ㅠ

[독자86]

즁이에요!
아 ㅠㅠㅠㅠㅠ 오늘 정국이 진짜 대설렘 폭팔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연하미가 낭낭한 정구기 보고싶다아 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오오오.. 마지막 말이 진짜 치명적이야.. 키워보고싶다니.. 캬 좋다 얼른 데려가주세오... 아니면 역으로 제가 데려오는거로..?? 거야.. 전 붕어빵은 머리부터먹고 커피는 그날그날 먹고싶은게 다른 돼지라서 아메리카노랑 녹차랑 요거트 들어간거 빼고 고르고 무조건 휘핑 많이..♡ 하 역시 먹을거 상상은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독자87]

진리젤리입니다! 날은 추운데 글은 너무 따수워요!!! 붕어빵보다 더 따뜻하고 달달하니 좋네요ㅠㅠㅠㅠㅠ 지금 밖에 날이 추워서인지 찬 기운 가득한 글이 더 와 닿고 상상되고 설레는 거 같아요. 알바하게 두고 싶지 않아서 능구렁이처럼 말리며 말 돌리는 정국이도 좋고, 그래도 연상인데 저렇게 대놓고 귀여워하는 정국이도 좋고 그냥 정국이라는 것만으로도 마냥 좋을 텐데 행동 하나하나 설레는 행동만 골라서 하니 그 모습이 상상돼서 몇 번이나 읽고 또 읽었는지 몰라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잘 수 있을 거 같네요. 작가님도 내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독자88]

난나누우에요
세상에 저렇게 착하구..귀여운 남치니 ㅠㅠㅠㅠ
구합니다..❤

[독자89]

대구미남입니다 오늘도 정국이는 옳습니다ㅠㅠㅠ 많이 기다렸어요 작가님 와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매화 힐링하고 갑니다 사랑해용♡♡♡♡♡

[독자90]

ㅋㅋㅋㅋㅋㅋ붕어빵ㅋㅋㅋㅋㅋ너무귀여웡휴ㅠㅠㅠ정국이 스윗하지ㅠㅠ나도 잘먹을 수 있는데ㅋㅋㅋ큐ㅠㅠ

[독자91]

04230613입니다!!둘다 왤케 귀엽져ㅠㅠㅠㅠㅠㅠㅠㅠ꽁냥꽁냥 장난치는 것두 귀엽구 서로가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알아서 놀리는 것두 귀엽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2]

Runa에요!! 오늘은 둘이 데이트 하는 모습을 지켜본거 같아요!! 붕어빵은 역시 꼬리죠 가위바위보는 보자기고 역시 저랑 잘 맞으시네요♡

[독자93]

붕어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취향 저랑 비슷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정국이 오늘도 넘나 설레는 것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독자94]

마티니 입니다! 아니 오늘도 이렇게 달달한 정국이라니!!!! 붕어빵보다 달달하고 따땃하고 아주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딸기우유와 함께하는 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페에 가고 알바를 하고 길거리에서 붕어빵을 사 먹고 하는 정국이,,, 마치 주변에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 탄소 누나랑 저렇게 행복하니 저도 갱장히 행복하고요,,,,, 작가님 오늘도 사랑하고요,,,,,,, (저도 붕어빵 꼬리부터 먹어요ㅠㅠㅠㅠㅠ 꼬리짜으유ㅠㅠㅠㅠㅠ)

[독자95]

꽃소녀입니다!!
날씨가 진짜 많이 쌀쌀해졌는데..이 커플은 항상 달달하구 따뜻하네요ㅠㅠㅠ

[독자96]

1013찜이에요 진짜 시험공부하다가 보는 글이란 정말 행복하군여 ㅜㅠㅠㅠ 정국이랑 작가님덕분에 오늘도 기운받고 다시 열심히 공부하러 갑니다

[독자97]

우리집엔신라면
정국이랑 여주가 하는 대화들 장난들 다 정말 그냥 이쁜 연인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괜히 이런 사소한것들에 막 가슴 설레고 둘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ㅠㅜㅠㅠㅠㅠ❤그리고 카페모카 딸기우유 거기다가 붕어빵!!진짜 다 저도 되게 자주 먹고 즐기는것들이라서 더 설레고 그러네요 이런 사소한 설렘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말 너무너머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하루의 끝을 작가님의 글로 마무리할수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가요❤

[독자98]

꺙이에여!아아아ㅜㅠㅠㅠ정국이랑둘이 왤케 귀여운가여!캬ㅑ하핳보는내내 미소가 지어져여^_^저도 붕어빵은 꼬리부터 먹는ㄷㅔ 저랑 통했어여!!!!ㅁ꺄항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갑니당❤️

[독자99]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랑 진짜 귀엽게 만나네요ㅠㅠㅠㅠㅠ 키워보고 싶다니ㅠㅠㅠㅠ 설레요ㅠㅠ

[독자100]

입틀막입니다!! 정국이는 언제나 누나 바라기네여.. 아주 바람직합니다 후후.. 투닥투닥하는듯하면서도 다정한게 너무 보기좋아요!! 좋은글감사합니다!

[독자101]

유닝이에요!!
역시 둘이 노는거는 언제봐도 설레고 달달해요ㅠㅠㅠ 저도 저렇게 알콩달콩한 연애를 꼭 한번 해보구 싶어요❤️❤️❤️

[독자102]

호비에요!!
오늘도 둘은 여전히 알콩달콩하구.. 여주가 그래도 솔직히 말해서 다행이엥요.. 싸울까봐 걱정했어요....핳... 정국이 편의점에서도 귀여웠는데 여주랑 붕어빵 먹으려고 가위바위보하는것도귀엽고...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가요 작가님!!

[독자103]

고룡이요!! 세상에.. 꾹이.. 은근슬쩍 청혼한거니 설마!!!!!

[독자104]

낰낰이에여!!오늘 하루 힘들었는데 정국이를 보니까 조금 힘이나네요?!!!헤헤 작가님 감사합니다!!

[비회원134.94]

낭랑입니다. 저도 갑자기 붕어빵이 먹고싶어지네요... 오늘도 너무 달달해서 좋았어요. 항상 저를 설레게만드는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독자105]

찬아찬거먹지마에요! 붕어빵가지고 투닥대는게 왜이렇게 귀여운지 ㅠㅠㅜㅠㅜㅜㅠㅜㅠㅠㅜㅠㅠㅜㅜㅠ저도 저런 연애 하고싳네여.. 전 머리부터 먹습니다 붕어빵.. 죽이는 재미가 잇져..!

[독자106]

진진❤️잉ㅔ요!
아 정말 꿈꾸던 연애ㅠㅠㅠㅠㅠ 정말 하고싶다ㅠㅠㅠ연애ㅠㅠㅠㅠ

[독자107]

침구입니다 크으 스윗한꾸기..... 참고로 붕어빵이 뜨거워서 손을 데였을 때는 으뜨거따시라고 말하셔야 합니다 리빙포인트

[독자108]

복숭아복근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 요새 힘들었는데 정국이가 이렇게 녹여주네요❤️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어머..키워보고 싶다니...나도 키워ㅈ(맞아죽을소리) 이번 소재가 붕어빵이네욤 배고픈데 붕어빵 먹고싶다.. 집 바로 앞에 붕어빵 포장마차 있는데 이번년도에 한번도 사먹은 적이 없네요. 내일 먹어야지~~

[독자109]

녹차마루예요 작가님 취향 잘 접수했습니다 후후후후 역시 이 커플 너무너무 보기 좋네여 결혼해(짝) 결혼해(짝)

[독자111]

만두짱이에요 둘이 꽁냥꽁냥하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

[비회원72.234]

아이스망고입니다!!! 작가님취향 잘 보고가요!! 작가님과의 취향 중 역시 딸기우유는 옳네요!! 커피는 아직 잘 못마셔서ㅜㅋㅋㅋㅋㅋ단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붕어빵은 다좋아해요❤❤ 오늘은 추운 겨울과 잘어울리는 따뜻한 소재였던 것 같아요 잘보고가용!

[독자112]

연꾹입니다!
오늘도 여주와 정국이는 달달주의보가 내려졌네요. 여주가 편의점에서 늦게까지 일할때 정국이가 뭐라고 할줄알았는데 하지않아서 의외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붕어빵이야기가 나오니 저도 급격하게 붕어빵이 땡기네요..항상 달달하고 좋은 글 감사드려요!

[독자113]

정쿠키런이에요! 오늘 넘 달달구리하네요 ㅠㅠㅠ 항상 달달한 커플이었지만 오늘따라 꽁냥거림이 더해서 그런지 더 달아요 ㅎㅎ 이렇게 평화롭고 둘이 오순도순한 하루가 계속 반복된다면 넘나 보기 좋을 것 같아요 흫흐 오늘도 잘 보고 가요 ㅎㅎ

[비회원95.222]

종이심장

ㅠㅠㅠㅠㅠㅠ오늘도ㅠㅠㅠㅠㅠㅠ넘나 달달하구ㅠㅠㅠ 특히 '왜 시집오려구?' 부분 제 꿈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키우고 싶다고 한거... 제발 제 꿈에 나오게 해주세... 작가님 오늘도 행복하게 잠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114]

오늘 글 보니까 정말 연애하고 싶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

[독자115]

민가마니 입니다! 왜 이렇게 달달해요..? 주르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결혼길까지 쭉쭉 걸어주세야..♥ 너는 지금 모해 자니 밖이야,,,설레 쥬거서 갑니다 총총..

[독자116]

0409에요ㅜㅜㅜ그래 정국아ㅜㅜㅜ그냥 날 키워ㅜㅜㅜㅜㅜ진짜 둘이 그냥 일상연애인데 귀여워죽겠습니다ㅜㅜㅜ커피는 카페모카가 진리죠!

[독자117]

세상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우고 싶다니요ㅠㅠㅠㅠㅜ 저도 그리고 카페모카 짱 좋아해요!!! 애들이 다른거 먹으면 그러지 말라고 그래요...

[독자118]

종구몽구입니다! 정국이가 오늘 또 한건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자친구 디씨라니요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독자119]

짝짝입니당ㅋㅋㅋ아진짜둘이머무귀엽네요ㅜㅜ오늘도알콩달콩ㅎㅎ

[비회원215.253]

초코틴틴입니다 !! 아 편의점에서 정국이랑 여주 상황극ㅋㅋㄱㄱㄱㅋㅋ 움짤이랑 넘나 잘맞는것... 마지막부분 정국이때문에 심쿵사 당하고 갑니당

[독자120]

갓찌민디바입니다! 세상에...! 저는 중학생때 딸기우유에꽂혀서 박스째로사다놓고먹었었는데..! 붕어빵 꼬리좋아하는것두요..♡ 작가님은 한국이 아니신가봐요 한국은 내일 영하래요! 작가님두 단디챙겨입으세요! 헣헣 역시 작가님글은 새벽에 조용할때 보면 좋은거같아요 이번편도 설렘사로 사망할뻔했쨔나여.. 키우고싶다뇨!! 저런맛에 연하를만나는가욯ㅎ 아 매번 잘읽고있다는걸 100으로 표현해드리고싶은데 제가 말주변이없어서 20~30밖에 표현을못해요ㅠㅠㅠ 헝 진짜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편도 늘그랬듯 잘읽고가요ㅜㅜ♥︎

[독자121]

나의별이예요! 으어ㅓㅇ어ㅓ 정국이 진짜 이거 볼때마다 설렙니다 어쩜 이리도 캐릭터가 잘 어울리는건지....거참...작가님 글이 항상 기다려집니다!

[독자122]

쫑냥입니당 와아.. 정국이 너무 달달해여 마지막 저멘트 하아.. 키워보고싶대.. 흐어어ㅓ어어우ㅠㅠㅠㅠ 너무 좋아여ㅜㅜㅜ 설렙니다 진짜 너무 설레여ㅠㅠㅠㅠ

[독자123]

너ㅁ나 좋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할때 얼른ㄴ얼른 신처ㅇ하겟ㅆ으빈다 !!!!!!!!!!!!!!!!!!! 작가님 오늘도 글 잘 ㅇㅣㄺ어썽요 !!!!!!!!!!1 ♥ 오느ㄹ도 고맙고 좋은 밤 보내여 !

[독자124]

종구부인입니다ㅠㅠㅠ아 붕어빵하나로 저렇게 달달하고 행복해질수있는건가요..? 저도 매일 붕어빵을 먹으며 미래의 남자친구를 기다ㅕ야하나.. 키워보고싶다니 이번의 심쿵포인트는 이거신가봅니다.. 아니 편의점에서 시집.. 하.. 결혼하자 그냥ㅠㅠㅠㅠㅠㅠ

[독자125]

룬입니다!!!!!!!!
와.... 진짜로 저렇게 소소하지만 함께 하는 행복이 있는 연애를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저런 연애하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26]

디로입니당! ㄲㅑㅇᆢ아아아 붕어빵의 계절이돌아왔다...... 진짜 겨울은 사랑입니다.....나도 꼬리 머글래...

[독자127]

됼됼
아 ㅋㅋㅋ정국이진짜 ㅋㅋㅋ 여주랑 너무 귀여운거깉으요

[독자128]

나의바다야입니당!! 우리정국이 너무너무 다정하네요ㅠㅠㅠㅠㅠㅠ보기만해도 설레는커플입니다:)

[독자129]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그냥 평범하게 연애하는 모습인데도 너무 설레고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독자130]

작가님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

[독자131]

꾸꾸낸내에요 ㅎ 아 ....정국이..... 진짜...... 하.. 너무너무너무 내 남자친구 였으면 좋겠다.....하ㅡ.... 제가 이걸 왜 이제야ㅠ봤을까요.. 어제 자기전에 보고잘걸.ㅡ흥흥허어어ㅓ

[비회원89.12]

마느리에요!!!
작가님 글많이기다렸어요ㅠ♡♡♡♡아이번편도넘설렌다,,작가님사랑해요♡

[비회원3.26]

백열
하 전정국 이세상에 정국이같은 스윗트보이가 있을까요..? 있으면 저 소개좀...ㅎ 정말ㅜㅜㅜㅜㅠㅠ너무 귀엽잖아여ㅠㅠㅠ 작가님글은 너무 달달하고 설렘이 가득해서 너무 좋아요...진짜.....매 화마다 설렘이 가득 묻어나있오... 붕어빵...진짜 좋아여ㅜㅜㅠㅠㅠㅠ딸기우유더ㅠㅠㅠㅠㅠㅠ저도 작가님이랑 취향이 비슷한가보네여ㅎ

[비회원51.205]

다우니에요~아쉽게도 작가님과 겹치는 취향이 없네요ㅠㅠㅠ저는 초코우유 좋아하거든요♡붕어빵도 머리부터!!ㅎㅎ정국이 장난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능글거리기도하고♡움짤들이 너무 잘 맞아서 심쿵했어요~고백했다가 차였다고할때 너무 귀여웠고요♡♡언제나 설레고 알콩달콩하는 연상연하 커플이네요♡♡♡♡이제 정국이가 여주 키워주는 일만 남았어요ㅎㅎㅎ

[독자132]

미지수♥입니다! 으어... 너무너무 달콤한것... 정국이 같은 남친이면 붕어빵은 백번은 더 양보한다내가... 정국아..ㅠㅠ 너는 왜이렇게 닿을수없는 곳에 있는거야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독자133]

깨방정이에요유ㅠㅠㅠㅠㅠㅠ붕어빵으로 이렇게 설레미설레미 할 수 있는 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ㅠ왜 현실엔 없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4]

전정국이짜다애미야입니다!!!! 요즘 너무 추워요ㅠㅠㅜ 작가님 글 보니까 붕어빵 먹고 싶네욯ㅎㅎㅎ 정국아 나랑도 붕어빵 먹어줭ㅎㅎ

[독자135]

골드빈이예요! 아 둘이 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저 고쓰리져ㅠㅠㅠㅠ담주수능.....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심히하고 돌아올게요ㅠㅠㅠㅠ

[독자136]

설렠ㅅ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ㅜㅜㅜㅜㅜ이상형이 연하로 바뀝니다 .. ㅠㅠ

[독자137]

권승리승니
으악 설레서 죽어버릴거같아여 작가님ㅠㅠㅠㅠㅠ키워보고싶다ㅣ..키워..키워..그래 정국아 키워즈라..저도 가위바위보할때 보자기 젤 많이 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쿠우ㅜ ㅜㅜㅜㅜ아.정국이 너무 귀엽고 여주도 귀엽고 그렇네여ㅠㅠ넘ㄷ달달ㅜㅜ쏘스윗ㅠㅠ오늘도 잘 읽구갑니다 총총

[독자138]

포키에요! 오늘도 늘 그랬듯이 수업시간에 몰래 봤어요 흐흐 진짜 입꼬리 잡고 보는게 너무 힘들정도로 달달해요 헤헤헤 흫하헤헤헤헤ㅡㅎ헤헤 그나저나 작가님 저랑 통한거 많으시네여 딸기우유 카페모카져 그렇져 오늘도 잘보고 ㄱ바니당

[독자139]

둥둥이입니댜!!!! 저 카페모카 잘 만듭니댜 이리 오세옇ㅎㅎㅎㅎㅎㅎㅎㅎ

[독자140]

바다코끼리에요!!!!
넘나 달달터저요 어떡해요...저이쁜이들 전정국 키워 보고싶데 정국아 나 키워주면 안되니 하 작가님 오늘도 넘나 달달한 글 잘보고갑니다 내가 대신키움을 받고싶다 밥도 잘먹는데 like a pig...☆ 꼬리도 잘먹고 몸통도 잘먹는데..나는 안되겠니???

[독자141]

딘시
뿌에에엥 넘 귀여운 커플 ㅠㅠㅠㅠㅠ 오래 사귀니깐 서로의 모든 것을 아는 점이 너무 설레네여.. 하 이제 겨울이 다 온 것 같아요 오늘 글 보는데 붕어빵이 너무 먹고싶어졌어요..헤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독자142]

쑥쑥이에요!!! 키워보고싶다니 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 행복한 하루였다.... 후....

[독자143]

오잉이옹쿠에요!! 붕어빵은 무조건!!!! 머리부터 먹어야죠!!ㅎㅎㅎ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요!! 키워보고 싶다닠ㅋㅋㅋㅋㅋ 정국이 생각하는거 정말 연상스러워서 자꾸 연하라는게 안믿겨져욬ㅋㅋㅋㅌㅌ

[독자144]

이다입니당! 붕어빵 데이트인가요 너무 귀여워요ㅜ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당!❤

[독자145]

몽자몽이예요 작가님 저도 카페모카 완전 좋아합니다ㅠㅠㅠㅠ 오늘화도 정국이는 설레구요..ㅎㅎㅎㅎㅎ 알바 야간 뛴 거 가지고 혼낼줄 알았는데 정국이가 생각보다 별 말 없이 넘어가네요 물론 마지막 붕어빵은 뺏겨버렸지만ㅋㅋㅋㅋㅋㅋ

[비회원21.6]

삐요에요!!
정국이는 이번편도 너무너무 설레네요...ㅎㅎㅎㅎ완전 달달 그 자체에요ㅠㅠㅠㅠㅠㅠ완전 쏘스윗한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6]

스뭉이입니다!!
정구가...그래 키워!! 제발 키워줘ㅠㅠㅠㅠㅠ진짜 항상 느끼는거지만 올때마다 설레네요ㅠㅠ8ㅁ8 자까밈 금손 짱짱!!! 일상생활 얘기라서 더 설레요 히
전 딸기우유도 좋지만 초코우유를 좋아한답니다^ㅁ^ 하지만 딸기우유도 좋아해요~~제가 팥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붕어빵은 엄청 좋아해요!!! 네? 안궁금하다고요? ㅎㅎㅎ그래서 들으새요(강요)
취향은 확고하지용~ 그래서 자까님 글은 완전 내취향~~~♥♥♥

[독자147]

예화예요!!! 붕어빵은 꼬리가 가장 맛있으므로 머리부터 먹어야죠!!!! 아악 붕어빵 먹고 싶네요 엉엉 정국이 너무 설레 나도 조라 붕어빵!!!

[독자148]

허니버터칩이에요!!오늘도넘나달달한것ㅜㅠㅜㅠ전온제쯤연애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글로대리만족을..아아..ㅋㅋㅋㅋ오늘도감사해용❤️❤️❤️

[독자149]

예찬이에요 자까님 저랑 취향이 똑같으시네여... 딸기우유 카페모카 붕어빵 꼬리부터 보자기!!!! ㅑ하!!!!!! 이건 분명 운명이에요...!!!!!!!!!! 이런 운명도 없습니다...❤️

[독자150]

꿈틀이에요!딸기우유좋네요ㅎㅎㅎㅎ갈수록 달달해지는것같애ㅜㅜㅜㅡㅠㅜㅜ

[독자151]

솜지
작가님은 진짜 어떤 게 설레는 포인트인 지 잘 아시는 것 같아요ㅠㅠ 매번 이렇게 달달하게 써 주셔버리면 ... 완전 좋아요ㅎ_ㅎ
항상 감사합니다❤

[비회원90.43]

라일락입니다 전정국 분명 설레는 말 100가지 책 읽는거 확실합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진짜 너무 설레욮ㅍㅍㅍㅍㅍㅍㅍ

[독자152]

노랑레고에요 갑자ㅣ 붕어빵 먹고시프르ㅜㅜㅡ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설ㄹ렝고ㅜㅜㅠㅜ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이달

[독자153]

안녕하세여 작가님 꾹꾸기에용 !! 아 ㅠㅠㅠㅠ 잔잔한설렘인줄알았더니 훅들어오는 설렘이였네여 너무설레라 ㅠㅠ 시집갈께 정국아 진짜정말 밥세끼만챙겨주면돼 ㅎㅎ 그리고막 그렇게 어 ? 누나를그렇게 애완견처럼 대하고그러면 누나가 정말 애완견이 되고싶자나 정국이만의 충견 ♡

[비회원87.82]

야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엽네요 먼저 석고대죄하는 것도 둘이 투닥투닥하지만 여전히 설레는 것도 다 좋아요ㅋㅋㅋ

[독자154]

꾸기워니입니다! 오늘의 정국이도 넘나 설레는 것 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 시집 올꺼야? 라니 ... 당연하지 ... 당연한거야 그거는 ...!!!... 하 여주 복받은 여자 ... 진짜 흔한 데이트, 힘든 편의점알바를 정국이와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하~~~나도 안힘들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작가님이 글을 잘 써주시는 덕분이겠죠? 작가님 최고 ^ㅁ^ ❤❤ 오 근데 작가님 취향 저랑 좀 잘 맞는거 같아요! 저도 ... 가위바위보 맨날 보자기만 내서 지거든요 ... ㅠㅅㅠ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연하남 정국이와의 달다구리한 연애 잘 보고 갑니당! 작가님 최고에요 짱짱! 다음편도 기대 만!!!!빵!!!! 이에요 히히 ❤❤❤

[비회원108.219]

딸유입니당 오늘 대박입니다!!!!!!!!!텍파 너므 기대되요..!

[독자156]

춍춍입니다! 너무 귀엽네요! ㅠㅠ 전 붕어빵 머리부터 먹는데...ㅎㅎ 딸기보단 초코!ㅎㅎ 작가님 한국은 매우 추워용ㅠㅠ 지금 외국에 계신 것 같네요! 외국에서 몸 조심히 하시구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용♥

[독자157]

진짜 강아지로 생각하고 있었엌ㅋㅋㅋㅋㅋㅋ윽 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58]

지니이예요!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 날 키워라!! 키워줘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오늘 진짜... 설렘의 끝이네요...(입틀막)

[독자159]

또또입니다 !
오늘도 이쁜 정국이와 탄소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 주거요 ❤

[독자160]

정원이에요! 글 배경은 겨울인데 읽으면서 기분은 엄청 따뜻했어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161]

ㅑ넘아리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나도 쿠야...

[비회원145.198]

샤랄라 입니다! 오늘도 너무 설레네요ㅠㅠ 글이 너무 재밌어요!!

[독자162]

워더에요ㅠㅠㅠㅠㅠㅠ전정국 ㅡㅠㅠㅠㅠㅠㅠ너뮤ㅠㅠㅠ나ㅠㅠㅠㅠㅠ귀엽다...귀여워...사겨정굳아...날ㅇ..결혼도해....♡

[독자163]

@정국@
진짜 이 커플들은 너무 꽁냥꽁냥 예쁘게 잘 사귀네요ㅠㅠㅠㅠ 읽으면서 현실적인 연애를 보는 느낌도 들었고 약간의 판타지도 느껴졌습니다...네..판타지요..ㅎㅎ ㅋㅋㅋㅋ 저도 작가님이랑 취향이 몇개 겹치네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ㅎㅎㅎ

[비회원243.9]

숭아복이여요^-^ 작가님저랑취향항개같아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람은자신의반대의사람을좋아하자나여? 맞아여저는작가님을좋아해여! 헤헤 어쩜 비지엠선곡도일케 달콤한걸가져오셨나이다ㅜㅜㅜㅜㅜㅜㅜ엉엉어 뎡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좋은글이쁜글감사해요!

[독자164]

치약입니댱 저두 붕어빵 조아해요 ㅠㅅㅠ 슈크림이 짱이죠 ㅎㅅㅎ 이번 비지엠 멜로디만 즐어도 달달해서 기분 좋았어요 ㅠㅠ 저는 지금 이 시간부터 하루를 시작하게 됐는데 작가님 글로 하루 첫시작을 해서 기분이 넘 좋아요 !_! 작가님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독자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귀야우ㅕ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강.........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비회원11.126]

엇 새얀입니당 자까님 취향=제취향!! 짱 신기해요 아 붕어빵 먹고싶다 ㅠㅅㅠ... 넘 따뜻한 글 항상 감사해요!

[독자166]

썰썰입니다!
한국은 춥다면서요...? 작가님 외국에 이써여??
정국이ㅠㅠㅜ 편의점 알바생이 정국이라면 매일매일 가겠어요! 얼굴 익히고 그러다 번호따고 히히히 좋다좋아

[비회원219.71]

사랑스러엉입니당! 붕어빵으로 꽁냥꽁냥 너무 사랑스러운 커플이네요ㅠㅠ

[독자167]

피글 입니다!!!
정국이는 언제나 남친미 풀풀 나고요...너무 멋지고...ㅠㅠㅠㅠㅠㅠㅠ알바하는데 정국이가 와서 챙겨준다니 다른게 뭐가 더 필요하겠나요.....후...ㅠㅠㅠ
정국이가 와준다면 언제든지 알바를 할 수 있을 것 만 같은....♥

[독자168]

워후,..작가님 저 이모티콘 진짜 탐나요 사담에서 쓰시는거..크 무튼 왔다가 ㅠㅠㅠㅠㅠ넘나 설레고 갑니다ㅜㅠㅠㅠ쿠

[독자170]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저도 다음부터 가위바위보 할 땐 보자기 먼저 내봐야겠어요 ㅋㅋ!!

[독자172]

꺄악 비밀연애예요! 이번에는 제가 좀 늦게 왔네요ㅠㅠㅠㅠ 정말 둘이 알콩달콩 넘 귀엽네여ㅎㅎ 오늘도 잘 읽었어여!

[독자173]

쌈장이예요!!!! 작가님ㅠㅠㅠㅜㅠ제가 얼마가 기다렸는데요ㅠㅠㅠㅜㅡ흐어유ㅠㅠㅠ 오늘도 정국이는 달달하네요♥핳 저는 붕어빵 머리부터 먹습니다!!왜냐하면 꼬리가 제일 맛있거든요♥후우 다음에는 빨리와줘요ㅠㅜㅠㅡ

[독자174]

꽃님!!
흐어 아진짜 작가님글 보다보면 문뜩 아...나도 연애...를 찾게되는... 진짜 이런 남자가 또 있을까요? 흑흑흑 이렇게 오늘도 글로 연애를 재워깁니다 김시해요!

[비회원89.232]

풍선껌


정꾸..나를 키워줘..나도 붕어빵죠아해ㅠ
이번도 역시 달달한 커플ㅠㅠ 평생 권태기따위 없을 거 같은 커플ㅜㅜ 넘 좋으네요!!!!

[독자175]

정국이 왜이렇게 귀여워ㅇᆢㅠㅠㅠㅠ 진짜 연하남친 너무 가지고싶다ㅠㅠ

[독자176]

ㅈㅁ입니다
아 저 둘 너무귀여운거같아요ㅠㅠ알콩달콩진짜 보기좋아요ㅠㅠㅠ으아 설레요ㅠㅠㅠㅠ

[독자177]

안녕하세ㅛ 잠만보입니다!! 몸이 성치않아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이번화도 즐겁게 봤습니다:)

[독자178]

호두에요! 정국아ㅠㅠㅠㅠ 여주ㅜ말고 내가 너한테 시집갈께ㅠㅠㅠ 나랑 결혼하자ㅠㅠㅠㅠㅠㅠ

[독자179]

디즈니예요 키워줘 정국아ㅠㅠㅠㅠㅠㅜ 이 커플 진짜 솔직해서 너무귀여워요 참잘어울린다~~ 글읽으면 진짜연하랑 연애하고싶어요ㅠ

[독자180]

안녕하세요,, 몽자입니다....... 일주일 쓰차때문에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쓰차였지만 글은 봐서 얼마나 댓글달고 싶었는지,, 정국이 이렇게 설레고 발리는데 댓글 달고 싶지 않을 수가 X 진짜 넘 귀엽고 보기 좋네요 잘 봤습니다!

[독자181]

탱탱입니댜.... 꺄아....ㅜㅠㅠㅠㅠㅠ 정국아 날 좀 제발 키우ㅜ조.....ㅜㅜㅜㅜㅜㅜ오늘도 연하 정국이에 치이고 갑니댜..

[독자183]

융융힝이예오! 아 키우고싶다니. 그럼 나도 함께..주섬주섬.. 아 진짜 둘이 귀여워가지고ㅠㅠㅠ 사실 근데 저 이번화는 붕어빵에 ㅁ눈이 돌아갔네여..헿 내일 붕어빵 사먹어야지... 오능도 잘 읽고 갑니다❤️

[독자184]

0207입니다제가 상당히 연상을좋아하는데 전 어제빼빼로데이때 까였어요...저도 이쯔게사귀십어오ㅠㅠㅠ

[독자185]

봄봄이에요! 정국이 너무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 남자친구디씨라니 세상에 귀여워라ㅠㅠㅜㅜ 작가님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지금 감기랑 싸우고있어요ㅎ

[독자186]

1103입니당~~~~~ 글 이제야 읽었네요ㅜㅜ 날씨 추워지는데 따뜻한 글 감사하구 감기조심하세용 작가님❤

[독자187]

방소에요!!! 와 저랑 작가님이랑 완전 잘맞는것 같아요!!!! 붕어빵은 머리부터 먹지만 딴건 다 맞네욯ㅎㅎㅎㅎ 수능이....예....이제진짜 코앞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요즘 제정신이 아니랍니다 하핳 오늘도 잘보고가요! 수능끝나면 사담도 꼭 갈께요 ㅠㅠ

[독자188]

허허허허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챠 미치게하네ㅣ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찌ㅡㅜㅜㅜㅜㅜㅜ어머니ㅜㅜㅜㅜㅜㅜ

[독자189]

비눗방울
작가님 저 이제야 왔어요ㅠㅠㅠㅠㅠㅠ 흐헝 고3 여기있네요ㅠㅠㅠ 저는요 작가님이랑 카페모카랑 붕어빵은 꼬리부터먹는거 겹치네요!! 아 붕어빵 말하니깐 붕어빵 먹고싶다..,,,ㅎㅎㅎㅎ 저도 이제 여주처럼 알바를 해야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ㅎㅎㅎㅎ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안뇽~

[독자190]

소짱입디다 자까님!! 아 저런 남편감 어디서 찾을 수 있는건지ㅠㅜㅜ 또 한 번 치이고 갑니당ㅜㄴㅜ

[독자191]

너만볼래♡예요!!
우아아ㅏ앙 달달하네욯ㅎㅎㅎ 진짜 여주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애같김하다 근데 키워보고깊다니.. 하.. 심쿵. 또 시집올래라니.. 가야죠 ㅠㅠㅠ 네ㅠㅠㅠ 가야죠ㅠㅠㅠ 이쁘다ㅠㅠ 전 꼬리를 좋아해서 꼬리를 나중에먹고 가위바ㅟ보눈 되게 흐름없이 댜충내는거같아요 전 초코우유를 좋아하고 커피는 잘 안먹는답니닿ㅎㅎㅎ

[독자192]

안녕하세영 망고잉어에요! 계속 잘보고있습니다 둘이 붕어빵갔다가 꽁냥꽁냥하는게 넘 귀엽네여....ㅎㅎㅎㅎ

[독자193]

마꼬입니다!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저번에도 한창 못온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ㅠㅠㅠㅠㅠ 어제 팬미팅 다녀온 후 드디어 찾아오게 되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밀린 편 쭈욱 정주행하고 왔어요 몰아서 읽는 것도 역시 좋네요^ㅁ^♡ 계속 늦게와서 죄송해요 자까님은 팬미팅 다녀오셨나요?! 혹은 지금 고척돔이신가요? 저는 오늘도 갈걸 그랬어요 어제 너무 즐거워서ㅠㅠㅠㅠㅠ 무튼 전편에서 성인이 된 정국이도 너무 좋고 이번 편 붕어빵도 너무 소재가 좋고 딸기우유도 카페모카도 좋고 좋은 것 투성이예요 역시 오늘도 잘읽고갑니다!^0^

[비회원209.31]

미인윤기왕님이에요!! 아 정말 얘네 볼때마다 진짜 막 제가 다 간질간질,,ㅠㅠㅠㅠ 되게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게돼요 정국이랑 여주 너무 귀여웡ㅠㅠㅠ 요즘 인티 자주 못들어오는데 들어올때마다 국대 쪙구기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댜ㅠㅠ♡ 붕어빵 먹고싶네요!ㅎ

[독자195]

봄향기가좋다 입니다 ㅠㅠㅠㅠ정국아 간접적으로 프로포즈하는거니 ㅠㅠ 그렇게 생각해도 돼는겁니까?ㅠㅠㅠㅜㅜㅜ

[독자196]

껄껄껄껄 붕어빵으로 장난치는 정꾸기와 여주..
아 연애뽐뿌옵니다!!!(사실 독자는 모솔...)
알바하고싶다며 정국이 손에 깍지끼고 중얼거린 여주도 상상가서 귀엽고 여주에게 허락해주는 정국이 모습도 떠올라 저는 더욱 몸부림을 칩니다ㅋㅋㅋ 새벽에 스노우베리님의 글은 옳아요엉엉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독자197]

크으으으
으앙ㅠㅜㅠ오늘도 정국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레고 예쁜 행동만 하네요ㅠㅠㅠㅠㅠㅠ딸기우유에 붕어빵에ㅠㅠㅠㅜ시집오려고ㅠㅠ라니ㅠㅜㅠㅜㅜ시집갈래 꾸가ㅠㅠ

[독자198]

#빠순이에여ㅠㅠㅠㅠㅠㅠ앙아아아아아 둘이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ㅠㅠㅠㅠㅠ글 정말 잘 읽고 가요ㅠ

[독자199]

어흥ㅠㅠㅠㅠ복뜡아에요 현생에 치어서 너무나 오랜만에 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ㅠ후흫흐ㅜㅜ후허허훅 정국이 보규 힘내서가요❤️

[독자200]

잘자네아무것도모르고
작가님 저 진심으로 소름돋았어요 딸기우유 카페모카 붕어빵은 꼬리부터....................저랑 똑같아요!!!!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읽으면서 엥?엥?!하다가 작가님 마지막에 사담보고 벽쳤어요 신기해섴ㅋㅋㅋㅋ 또 제 취향이 오빠같은 연하인건 어떻게 아시구... 저는 여주 조련하는 정국이를 보면 우주를 뿌시는 병이 있답ㄴㅣ다 어디선가 굉음이 들리면 저인줄 아세요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다♡♡

[독자201]

보마여! 으앙... 붕어빵 안 좋아하지만 좋아하도록 할게옄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제 풋풋보다 익숙함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독자202]

밍밍입니다!! 끄어 ㅠㅠㅠㅠㅠㅠ 완전...! 저 취향!!1 딸기우유도 그렇고 붕어빵은 역시 꼬리부터 먹어야
제맛이죠....!!!! ㅎㅎㅎㅎㅎㅎ
헤 달달하고 귀여운 연애 ㅠㅠㅠㅠ 진짜 대리만족....하며 읽고있어요 ㅠㅠㅠ
둘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ㅠㅠㅠ 엄마미소가 떠나지않습니다...!
현생에 치여 요즘 잘 못들어오다가 지금에야 19화를 읽엇는데ㅠㅠㅠㅠ끕....
행복하네요 헤헤헤 20호ㅏ 읽으러 가야겠어요!
아 그전에 작가님 사담 읽으러 가야지 헤헤헤헤

[독자203]

4급합격소취에여!!! 키워보고싶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가더애기야정국아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선 왜이렇게 오빠미 낭낭하니ㅜㅜㅜㅜㅜㅜㅠㅠ 나 설레게ㅜ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해요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04]

으앙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짱

[독자205]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나 언제나 설레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06]

[양꼬치는언제사준대]입니당 작가님과 저와의 취향은 다르지만 크게 봤을 때는 똑같은걸요~♥ 연애를 하면서 편의점 알바도 왠지 좋을 것 같아요 (상대가 정국이라는 전제하에) 가끔 장난도 치고 그러면 설렘설렘 열매를 먹으며 나는 정국이에게... ㅠㅅㅠ 작가님은 도대체 어쩜 이리 글을 잘 쓰시는지 정말 글을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행복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갈게여♥

[독자207]

날 키워줘 제발 ㅠㅠㅠㅠㅠ 정국아 날 키워줘

[독자208]

키ㅜㅜㅜㅜㅜ워ㅜㅜㅜㅜ

[독자209]

알바걱정도 해주는 정국이가 정말 예뻐요 정국이를 남친으로 둔 여주는 얼마나 행복할까요ㅠㅠ

[독자210]

0623
수능이!!!!!!!!!!!!! 끝나고!!!!!!!!!!!!! 돌아온!!!!!!!!!!!!!!!!! 저입니다!!!!!!!!!!!!!!!!! 정국이는!!!!!!!!!!! 여전히!!!!!!!!!!!!! 달달하군요!!!!!!!!!!!!!

[독자212]

또르르 입니다! 저는 머리부터 먹는데 정국이랑 인연인가봐요(부끄) 진짜 저런 남자친구 어디 없을까요? 없겠죠... 오늘도 글 보고 시린 옆구리를 따뜻하게 채우고 갑니당

[독자213]

밤비입니다! 수능끝나고 멘탈 회복한다고 좀 늦었네요..하하. 언젠나 달달한 전정국...사랑해...알라뷰...

[독자214]

지금 다시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최고~!!!직가님취향 = 제취향 예~~~~~~너무좋아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ㅜㅜ다시 정주행할거엥요ㅠㅠㅠㅠㅠ

[독자215]

저도 로망이있어요....알바하는동안 남친이랑 꽁냥거리는거...붕어빵 나눠먹는거....너무좋네요ㅜㅜㅠㅠㅠ이글로 제한을 대신푸네요ㅜㅠㅠ
항상 달달하면서 풋풋한 느낌이나요..!잘보고있어요!!

[독자216]

ㅠㅠㅠㅠㅠㅠㅠ이번 편은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149.140]

찜니박입니다!!
으으으....가슴이 간질간질거려요! 되게 달달하고 그래서 괜히 웃음도 막 나고 그러네요!!ㅎㅎ

[독자217]

알라딘이에요! 아 갑자기 붕어빵 먹고 싶네요ㅠㅠㅠㅠㅠ내일 학교끝나고 좀 걷더라도 붕어빵을 먹고 집으로 와야겠어요ㅠㅠㅠㅠㅠ그리고 키워보고 싶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정국이는 생각하는 것도 귀여워요ㅜㅠㅠㅠㅠ

[독자218]

키워!!! 데려가서 키우자!!!!

[독자219]

널 위해... 기꺼이 이 한몸 희생하지...

[독자220]

오레오에요 한 달만에 왔어요 ㅠㅠㅠㅠㅜㅠ 진짜 국대 정국이 보고싶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 정주행해야지 둘다 너무 귀엽다 ㅠㅠㅠ 알콩달코유ㅠㅠㅠ이제 결혼하자ㅠㅠㅠ

[독자221]

키워보고싶다니..!날가져정국아!!붕어빵으로이렇게귀여울일을또뭐람요ㅋㅋㅋ

[독자222]

키워보싶다니 ..어헣 위험한 친굴세...ㅎ

[독자223]

정ㄲ가가ㅏ아아아나ㅏ우ㅜㅜㅜㅜㅜ애기다연하남친이라니...뭔가 한번쯤 만나보고싶은 그런 남자...! 정국이는 지가 루팡.(퍽) 제소납니당 오..붕어빵먹고싶어요ㅠㅠ다이어트 망해아!! 추천

[독자224]

존경입니다...
키우고싶다니..정국아 여기도 있어...여기두...
나도 알바하고싶다... 알바가 안 구해지네요...주륵

[독자225]

크 붕어빵 먹고싶네요 이 새벽에ㅋㅋㅋㅋㅋㅋ아.아침인가... 정국이 진짜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치명적인데ㅠㅠㅠㅠㅠ

[독자226]

이커플너무기여워 그리고정국이의(심쿵)하는말들이너무좋아요 훅들어는전정국 ㅋㅋ작가님짱입니다

[독자227]

응으ㅡㅇ으으ㅡ우ㅠㅠㅠㅠㅠㅠ달달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28]

달달하네요 이번편은ㅠㅠㅠㅠㅠㅠ

[독자229]

키워줘(짝)

[독자230]

ㅠㅠ 정구가ㅠㅠ 누나가 너한테 시집가께ㅠㅠ 야식도 간식도 필요읍따ㅠㅠ 너만있음 된단다❤

[독자231]

크으 정국이 ㅠㅠ 연하남친 대박이네요.. 자꾸 환상을 갖게될정도ㅜㅠㅠ

[비회원14.59]

와진짜대박이다진짜....진짜......와내전공진짜망했어....전정국가만안둬....진심..............아.....너무서류ㅠㅠㅠㅠ레ㅠㅠㅠ

[독자232]

너무 귀엽다아아 정국이는 제가 한번 키워보고싶네용♥

[독자233]

키... 키워 보고 싶어,라니 ㅠㅠㅠㅠㅠ 키워보고 싶다니!!!!!!!! 설레잖아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자꾸 이러시면 저 죽어요 ㅠㅠ 사실 이게 제 꿈이죠 덕통사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독자234]

본격 여주키우기 시작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먹을거라면 환장해요 정국아 ㅎㅎ

[독자235]

그래!!!!!!!! 정국아. 날 한 번 키워봐!!!!!! 여주 진짜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애기가 붕어빵 오물오물 먹는 모습 생각나. ㅠㅠㅠㅠㅠㅠ

[독자236]

딸기우유나도좋아하는데.....남자친구가없네....ㅠ ㅋㅋㅋㅋㅋㅋㅋ

[독자237]

나를가져라...키워라....... ㅠㅠㅠㅠ엉옹 정국이는오늘도 잘생겼습니다

[독자238]

와 연하 전정국 진짜 설렌다ㅋㅋㅋㅋㅋㅋㅋ정국아!!! 맘껏 키워!!!!

[독자239]

미친다ㅜㅠㅠㅠㅠㅠ

[독자240]

시집가야겠다 주섬주섬

[독자241]

키워주라..주...

[독자242]

둘다 너무 사랑스럽다ㅠㅠㅠㅠ ❤️ 잘보고갑니다❤️

[독자244]

키워도 되는데 정국아ㅜㅜㅜㅜ 정국이 너무 귀엽고 심쿵고 막막 그렇습니다ㅜㅜ

[독자245]

[꾹이니즘]
정국이는 귀여운데 행동이 남자네요 머리 쓰다듬는 거 정말 설레고요 여주를 정국이한테 빨리 시집 보내야 겠어요

[독자246]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독자247]

둘이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잘 보구가용♡♡

[독자248]

크으...정국아 진짜 세상 설렘이란 말은 다 너를 두고 하는 말인 거 같다 ㅜㅠㅜㅠㅜ알바 한다니까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다가도 애교 한번 하니까 그제서야 마지못해서 허락해주고 편의점에서 둘이 알콩달콩하는 것도 그리고 붕어빵 가지고 저렇게 달달하게 연애하다뇨ㅠㅠㅜㅠㅠㅠ너무 예뻐요ㅠㅠㅠ정국이 진짜 선수 맞네 선수...ㅜㅠㅜㅠㅜㅠㅜ❤❤

[독자249]

나도 붕어빵 머리부터먹는데 정국이도 나랑 똑같구나 ㅋㅋㅋㅋㅋ정국이가 날 키워준다면 얼마든지 사육당할수있습니다!!키워만 주세요!!

[독자250]

딸기우유!!!!!! 붕어빵은 아쉽지만 저는 바삭바삭한 부분 먹어요 지느러미...? 옆에 얇게 있는 부분 ㅎㅎㅎㅎㅎ 그 부분을 제일 좋아합니당 하지만 붕어빵 자체를 엄청 좋아해서 이버 ㄴ편에 붕어빵이 나온다는 자체로도 좋았습니다 물론 먹고 싶은 마음도 들고..☆ ㅇ;ㅣ번 편도 ㅈ밌게 읽고갑니다 홀홀

[독자251]

정주행중인데ㅠㅠㅠ오늘도 현실연애같은 느낌ㅠㅠ너무 재밌어요...보다보면 광대가 올라가서 내려올줄몰라요ㅋㅋㅋㅋㅋ정국이같은 남친 어디없나요ㅠㅠㅠㅠ

[독자252]

키워보고싶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53]

정국이 왜 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여주랑 아주 애기들 같아요ㅠㅠㅠㅠ둘다

[독자255]

그래 나 키워...정국아

[독자256]

귀여운 둘. ㅜㅠㅠㅠㅠㅠㅠㅠ정국ㄱ이 키우곳ㅍ다 ....

[독자257]

붕어빵 먹는 일이 원래 저렇게 달콤했나요..? ㅠㅠㅠ 너무 설레고 좋네요 저 지금 빨리 나가야하는데 계속 정주행하거 있어요 ㅠㅠ

[독자258]

사소한 행복 넘나 좋다ㅠㅠㅠㅠㅠㅠㅠ

[독자259]

잘보고있어요♡♡♡♡♡♡♡♡♡♡♡♡♡♡♡♡♡♡♡♡♡♡♡

[독자260]

요랑이.다시한번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밌어여ㅠㅠㅠ

[독자261]

키워줘 키워줘! 정꾹쓰 너라면.. 하 진짜 연애하고 싶어지네요..우럭..

[독자262]

아니 왤캐 귀여운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독자263]

아 둘 다 넘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 키우ㅜ주세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64]

키워조,,,,,

[독자265]

키워ㅜㅜㅜㅠㅠㅠㅠ 데려가 정국 ㅠㅠㅠㅠㅠㅠㅠ

[독자267]

정국아 ㅜㅠㅠㅠㅜㅜㅠㅠ

[독자268]

날 키워줘 정국아!!!!ㅋㅋㅋㅋㅋ 난 밥만 주면 세상 충성 너에게 다 맹세할게ㅋㅋㅋㅋ

[독자269]

ㅠㅠㅠㅠㅠㅠ기여워ㅠㅠㅠㅠ 나도 정꾸한테 키워지고 싶어..

[독자270]

제 최애 화...ㅎㅎㅎㅎ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