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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전체글ll조회 600








공은 수를 마음에 두고 있고 수도 역시 같은 마음
수는 스폰서한테 불려가서 매번 늦게 들어오고 점점 말라가는 중
평소와 다름없이 공이 새벽까지 수를 기다리는데 수는 오늘도 늦는다는 연락뿐
공은 아무것도 모르는 척 수에게 카톡을 보냄


어디야?
밖에 사생들 있으니까 너무 늦지 마



쓰니가 공
커플링/답톡

카톡에서 톡으로 이어져도 좋아



선착 3 세륜안할사람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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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연애/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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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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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찬첸
알았어 알았어
오랜만에
한강와서 자전거타고
있지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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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누구랑?
멤버들 다 숙소에 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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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매니저형이랑
왔어
다들 피곤하니까
쉬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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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언제 들어오는데
그리고 송화가루 날리는데
무슨 자전거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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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박찬열ㅋㅋㅋㅋㅋㅋ
안어울리게 뭔 송화가루야
마스크도 꼇고 그냥 답답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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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에게
나 심심한데 데리고 가지
나도 갈래 가까우니까
숙소에 있는 매니저형 데리고 간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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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리피에게
아 뭘 또 나와
그냥 있어 박찬열 너 알러지
있는데 그냥 있어
곧 들어갈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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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에게
아 싫어 답답하다고
준면이형도 자고 매니저형이랑 같이 갈거라 안혼나
걱정말고 나 지금 준비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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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리피에게
아 오지말라니까?
나 이제 곧 들어가
또 고생하지말고 그냥 얌전히
앉아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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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에게
야 그럼 거의 다 올때쯤 연락해
나랑 베라갔다오자
매니저형 먼저 들어가라고하고
나 나가고싶어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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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리피에게
어이고
밖에 사생들있는거
뻔히 알면서 또 베라가자고한다
그냥 내가 사갈테니까
내 방에 가있어 우리 둘만 먹자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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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에게
(눈물)
치사해 치사해 김종대
혼자만 마실다녀오고
난 못나가게 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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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리피에게
다음에 같이 가자
콜콜?
크리스형한테 돈 받아서
맛있은것고 사먹고 콜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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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에게
야 나도 사줄 수 있거든
얼른 들어오기나 해
얼마나 늦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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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리피에게
한1시간?
니가 돈이 어디 있다고
그러냐 임마
허세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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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에게
왜 나 룸메찍잖아
나름 많이 벌거든요
종대 먹일만큼은 됨
근데 뭐 이리 오래걸리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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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리피에게
베라까지 사갈려면
1시간도 빠른거야 임마,
좀 넌 참을성이 있어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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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에게
아 싫어
종대 보고싶다
아이스크림은 더보고싶다
아이스트림 든 종대 보고싶다
빨리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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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리피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나보다 아이스크림이라는거네?
실망이다 이새끼야,
꺼져 안갈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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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에게
아니 그 말 이 아니잖아
종대가 보고싶네(부끄)
어디로 꺼질까
니 마음 속으로?
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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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리피에게
ㅎㅎ
민석이 형 방으로 꺼져
이 방 더럽게 쓰는
새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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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에게
안돼
민석이형 방 가면
루한형한테 그냥 까인단말이야
무서워서 가겠냐
그 정강이깡 안당해봤으면 말을 하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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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리피에게
미쳤냐
내가 당해도 더 당하짘ㅋㅋㅋㅋ

(사진)나 베라왔어
뭐 살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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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2에게
빨리갔네?
나 초코초코초코초콫초초ㅗㅗㅋ코
초콜릿무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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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리피에게
ㅇㅋㅇㅋ
초코덕후 박찬열
오빠가 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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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5에게
오빠는 지랄;
얼른 들어오세요
숙소에서 얼마 안먼데 있는 베라지?
그럼 금방 오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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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리피에게
ㅇㅇ
10분이면
감 베라안먹고 싶으면
계속 깝쳐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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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6에게
아 종대야
얼른 들어와
니 방에서 기다린다?
준면이형도 자고
종인이는 우리방 있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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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리피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알아서 기어 임마
나 거의 다왔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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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8에게
예예 기어야죠
얼른 들어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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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리피에게
ㅇㅋㅇㅋ

(잘가라고, 다음에 또 보자는 스폰서의 말에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는 차가 저 멀리가자 한숨을 쉬곤 숙소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거울에서 옷 메무새를 정돈하곤 숙소에 들어가 방에 들어서며)야, 베라왔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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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4에게
(자고있는 준면이 깰까봐 크게 소리는 못 지르고 벌떡일어나 너를 끌어안고 베라 받아드는) 오, 김종대 으리! 초콜릿무스 사왔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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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리피에게
(헤헤 웃고는 자켓을 벗어 옷걸이에 걸어두며)당근, 초코를 반을 사왔다 반을, 야 다 먹지마라? 나 씻고 올테니까 작작 먹고 내 꺼 좀 남겨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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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6에게
(나가려는 네 팔을 잡아당겨 앉히며 웃는) 야, 언제부터 김종대가 오자마자 씻었다고 그래? 먹고하자 먹고. 나 못기다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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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리피에게
(붙잡는 너에 허리에 통증이 와 인상을 찌푸리다 이내 얼굴을 피고는 네 손을 쳐내며)야 땀냄새나는데 그럼 안씻냐? 난 적어도 땀 흘리면 씻었다 언제부터 박찬열이 나 씻는데관여했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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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8에게
(인상 찌푸리며 손 쳐내는 너에 당황해 눈 크게 뜨고 쳐내진 손을 거두는) 야, 갑자기 왜 그렇게 예민하게 그러냐. 그럼 가서 씻, 씻고 와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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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리피에게
미, 미안 먹고 있어 나 금방 씻고 올게(하고는 화장실에 들어가 몸을 구석구석 씻고는 다시 너의 앞에 앉아, 손을 내밀며)숟가락 찬열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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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1에게
(안 먹고 기다리다가 네가 나오자 숟가락 건네주며 묵묵히 아이스크림 먹는) 뭐해, 얼른 먹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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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리피에게
(아까 손 쳐낸게 미안한지 고개 숙이며 아이스크림을 조금씩 떠먹다, 다시 웃으며 고개를 들고는)야, 미아안 아까 니가 내 손목 너무 세게잡아서 순간적으로 그랬어, 요새 손목이 자주 아파서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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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5에게
(방금 전 허리께를 짚던 손과 찡그린 네 표정에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애써 모른척 웃는) 그랬냐? 말을 하지. 난 또 김종대 존나 화난 줄 알았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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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리피에게
(네 웃는 표정에 안심이 되는지 헤헤, 웃고는)야아, 날 무슨 그런 쪼잔이로 보냐 진짜, 너무해 박찬열 근데 왜 너 아직 안자고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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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7에게
(어깨 으쓱하며 웃어보이는) 아이스크림 기다리느라고. 물론 너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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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리피에게
(기특한듯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아이구 우리 개새끼, 다컸네? 그래도 피곤하니까 일찍일찍 좀 자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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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4에게
(눈을 찡긋거리며 웃는) 니가 안 들어왔는데 어떻게 먼저 자냐. 기다려야지.

/미안해요 늦어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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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리피에게
괜찮아요!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 웃으며)그래도 좀 자라, 먼저 나는 비행기에서라도 좀 자지 니는 이동하는데도 없잖냐 맨날 차로 10분이동하면서 가는 주제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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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9에게
(아이스크림을 입에 넣으며 너를 물끄러미 보는) 나는 고작 10분 이동하니까 안 피곤한거다. 비행기타는 너나 피곤하지. 그거 말고 다른건, 요즘 힘든 거 없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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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리피에게
(네 말에 작게 한숨을 쉬고는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뭐, 힘든게 뭐 있겠냐 형들도 잘해주고 다 잘해주는데, 팬들도 이제는 많고 그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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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0에게
(애써 시선을 피하며 낮게 웃는) 그러게, 요즘 너무 잘 돼서 좋아.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뜨고 잘 되니까 자꾸 불안한 건 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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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리피에게
(네 말에 놀라 고개를 들다 다시 재빨리 내리고는 입술을 잘근잘근 깨물며)어,어? 뭐가아, 우리가 다 노력한 겨, 결과지 안그래? 다들 잘생기고 노래잘해 누가 안좋아하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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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2에게
(당황한듯한 너를 보고 어쩐지 더욱 확신이 들지만 또 애써 무시하고 웃는) 그렇지? 우리가 좀 잘생겼냐, 광고고 드라마고 다 우리 잘나서 찍는거지. 그치 종대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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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리피에게
(고개를 끄덕이며)다, 당연하지 우리가 좀 잘났나 루형 크리스형 준면이 형 백현이 누구 하나 안 잘난 사람이 없는데, 누가 우릴 막 깔보고 그러겠냐, 그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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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3에게
(대충 고개를 끄덕이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그중에서도 최고는 김종대장이지. 너 없으면 안되잖아 우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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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리피에게
(네 행동에 고개를 끄덕이며)알긴 아네, 도비? 내가 분위기 메이커지, 노래 잘하지 춤도 늘었지, 뭐가 부족하겠냐? 키는 좀 작다..헤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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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5에게
(아이스크림 스푼을 내려놓고 너를 다시 뚫어져라 보는) 팬들은 그것마저도 귀엽다잖냐. 암튼 힘든 거 있으면 예전처럼 다 말해. 이게 힘들다 저게 힘들다 찡찡대던 김종대 없어지니까 좀 재미 없다 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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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리피에게
(말할까, 고민하다 멤버들을 생각하고는 이내 고개를 저으며)내가 힘든게 뭐가 있어!전혀? 긍정의 힘 김종대에게 무리란 없습니다 박찬열씨 다 알면서 뭘 묻는건지? 그럼 너는 고민 없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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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7에게
(잠시 곰곰이 생각하다가 너를 뚫어져라 보고 웃는) 고민이라기보단, 바라는건 있어. 우리끼리 다들 솔직해지는 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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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리피에게
(네 말에 씁쓸하게 웃고는 고개를 끄덕이며)그치, 솔직한게 좋은거지 우리는 비밀이 없어야지, 그치? 없어야하는데, 없을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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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9에게
(네 말에 괜히 피식 웃고 고개 끄덕이는) 없으면 없는거지 없을걸은 뭐야. 됐다, 내가 지금 무슨 얘길 하고 있는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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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리피에게
(어느새 다 비워진 아이스크림통을 보고는 놀라며)헐, 야 이거 언제 다 먹었다냐, 아 내일 또 운동 겁나게 해야겠네..혼나겠다 이제 치우고 그만 자자 내일 또 스케줄있을꺼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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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0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아이스크림통과 스푼을 정리하는 너를 돕는) 무리하지마, 아플텐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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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리피에게
(네 말에 널 순간 쳐다보다 이내 고개 돌리며)뭘 아프긴 아파, 뭐 내가 아플게 뭐 있다고 걱정도 팔자네 박찬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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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1에게
(일부러 네쪽을 보지 않고 말하는) 백현이가 그러더라 너 감기걸렸다고. 아프면 엽습도 좀 쉬어가며 하고 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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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리피에게
(네 말에 헤헤 웃으며 너에게 대롱대롱 매달리며)아이구 뭐 이렇게 이쁜말만 하냐 박찬열! 우쭈쭈 감기 다 나은지가 언젠데 이게 뒷북치면서 사람 감동먹이고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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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2에게
(매달리는 너를 안느라 허리를 끌어안았다가 아차싶어 황급히 손을 떼고 네 등 토닥여주는) 종대야, 우리끼린 비밀 없기로 했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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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리피에게
(고개를 끄덕이며)어어, 당근이지 너랑 나랑 비밀이 어딨어,(하며 냉장고에서 우유를 컵에 답아 마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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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3에게
(우유를 마시느라 입가에 흰 우유수염이 생긴 너를 물끄러미 보다가 손가락으로 입가 닦아주며 웃는) 그럼 나 너한테 고백해도 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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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리피에게
(네 말에 눈크게뜨다 이내 웃으며 네 어깨를 툭 치고는)또 장난 시작한다 이새끼야, 내가 그런걸로 장난치면 된다고 했어요 안된다고 했어요 박찬열 어린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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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4에게
(어깨 툭 치고 떨어지는 네 손 잡아 너를 마주보고 다시 웃는) 나 지금 장난 아닌 거 니가 더 잘 알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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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리피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고개 푹 숙이며)알지, 박찬열 진심인거 다 알긴 아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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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5에게
(네 손 잡아 손가락으로 손등 어루만지는) 아는데, 나는 네 마음에 안 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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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리피에게
(고개를 저으며)..아냐, 과분하지 나 같은 애한테 넌 과분하지, 아니야, 난 그냥, 음, 너무 좀, 그래 난.. 미안 찬열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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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7에게
(입술을 살짝 깨물고 네 정수리를 바라보는) 내가 과분하다는 건 뭐야. 싫으면 싫다고 딱 잘라서 말해줘야지. 이러면 내가 오해해 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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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리피에게
(고개를 저으며)안해, 박찬열 똑똑하니까, 잘 알아먹었을껄 (작게 웃으며)이미 다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고(잡은 네 손 풀며)자자, 박찬열 진짜 늦었다 이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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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8에게
(손을 푸는 네 손을 잡고 너를 마주보는) 피하려고 하지 마. 난 알아도 모를거야. 네가 말하기 전까지는 알아도 모르는거고 짐작도 못할거야 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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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리피에게
(그런 너에 입술을 꼭 깨물고는)알면 안다고 해, 니가 그러는게 더 싫다 찬열아, 그냥 안다면 안다고 해 니가 그러는게 더 쪽팔리고, 아 짜증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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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0에게
(입술을 깨무는 너를 보고 입술 꾹 눌러 빼주는) 다 알고 있다고하면 도망가버릴 것 같아서 그렇게 못해. 사실 내가 알고있는게 그냥 괜한 걱정이라고 누가 말해줬으면 좋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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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리피에게
(네 말에 한숨을 후, 하고 쉬고는)박찬열 한번만 말할게, 네가 그러니까 나 더 비참해지는것같아서 말할꺼야, 니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거 다 맞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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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1에게
(천천히 네쪽으로 다가가 너를 끌어안고 등을 토닥이며 자꾸만 눈에 맺히는 눈물을 애써 참는) 혼자 얼마나 힘들었어 김종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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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리피에게
(아, 다 끝났다라고 생각하는데 네가 다가와 날 끌어안자 놀라는)..야, 뭐 하는거야아, 놔아 제발, 좀 놔라 박찬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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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3에게
(품에서 바르작거리는 너를 더 세게 안고 네 뒷머리를 손으로 감싸 쓰다듬는) 왜 말 안했어 힘들다고. 내가 이만큼 힘들다고 예전처럼 말해주지 왜 아무 말도 안 해 미안하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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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리피에게
(네 품에 조용히 안겨 작은 목소리로)..내가 내 입으로 나 스폰서해, 너무 힘들어 허리도 아프고 못하겠어 어떻게 말해, 딴 사람도 아니고 박찬열한테 어떻게 말해, 너같으면 하겠냐..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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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4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를 달래듯 토닥이는) 나니까 마음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거잖아. 매번 그랬던 것 처럼 찡찡거리면서. 그렇게 말해줬으면 됐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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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리피에게
(고개를 저으며 눈물을 참으려 입술을 꾹 깨물며)더러워, 토닥이지마, 힘들어도, 스케줄잡혔다고 좋아하는 멤버들 보면, 너 보면,그래도, 나 덕분에 그래도, 아..존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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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5에게
(네 등을 토닥거리다 큰 손으로 등 쓸어주며 너를 더 꽉 안는) 더럽긴, 하나도 안 더러워. 고마워 종대야. 다 네 덕분이야 우리가 잘나서가 아냐, 그냥 다 김종대 덕분이야. 우리는. 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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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리피에게
(네 등을 톡톡 치고는)...나 숨막혀 박찬열..(하는데, 그제서야 네가 품에서 날 떼어고는 날 보는데 내가 눈을 마주치고는 웃고는 너에게서 떨어지며)고마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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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7에게
(네 어깨를 잡은 상태로 웃는 너를 마주보며 약간은 착잡한 표정으로 너를 보는) 좋아해 첸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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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리피에게
(네 표정을 보고는 씁쓸하게 웃으며 고개를 젓고는)미안, 박찬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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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8에게
(입술을 깨물고 고개 숙여버리는) 나도 미안해, 그래도 좋아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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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리피에게
..(똑같이 네 입술을 어루만져주고는 얼굴을 잡아 고개를 들게하며)네가 뭘 잘못했다고 이러고 있어, 임마 미안한건 나지, 자자 이제 찬열아 피곤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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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0에게
(착잡한 표정으로 너를 보다가 너를 보며 웃어주는) ..그래. 피곤하겠다. 들어가서 자, 종인이가 내방에서 자서 그냥 소파에서 잘거야 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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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리피에게
..소파에서 자면 허리 아프잖아 박찬열 김종인 자기 방으로 돌려 보내, 두번 말하게 하지 말고 알았지?(하고는 널 쳐다보다 방으로 들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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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2에게
(방으로 들어가는 너를 보다가 종인을 깨울수는 없어 소파로 가 눕는) 어차피 잠도 안 오는데 뭘 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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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리피에게
(침대에 누워 이불을 머리 끝까지 쓰며 핸드폰을 꺼내는데 와있는 카톡에 부재중전화에 한숨을 푹.쉬고는 답장을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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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3에게
(괜히 잠이 안와 뒤척이다가 티비를 켜 드라마 재방송을 멍하니 보고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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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리피에게
찬열아,
자?
미안
...더러워서 미안
미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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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5에게
안 자
미안해하지마
안더러워
너처럼 깨끗한 사람이 어디있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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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리피에게
..아냐,
미안 찬열아 앞으로
그냥 마음 접고
음, 그러자 우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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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7에게
너는 그렇게 해
그런데 나는 못그래
미안하다
나까지 속썩여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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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리피에게
..뭐가
그리고 그건 비밀로 해줘
그리고
내일 스케줄 ..
잘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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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8에게
말 할 생각 없었어
내일 안 볼것처럼 왜 그래
아침에 볼거면서
나 피할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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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리피에게
..몰라
얼른 자,
지금자도 두시간도
못자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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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9에게
잠이 안와
그냥 안 잘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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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리피에게
너 그러면 내일
어쩔려고 그래
밤새면 너만 힘들어
내일 룸메이트 촬영도 있잖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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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1에게
안 피곤해
요즘 일상처럼 못자서
그냥 괜찮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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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리피에게
..
그래도..
찬열아 ..잠은 좀 자야
아..미안 자꾸 치근덕대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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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2에게
치근덕대는 거
나는 좋은데
너 피곤해보이는데
왜 안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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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리피에게
그냥
잠이 안와서,
...할 말도 없네 이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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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3에게
잠 안오면
그냥 이렇게 잠깐 얘기해줘
잠깐만 나 좋아해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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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리피에게
..
미안미안 찬열아 미안..
내가 널 좋아하는것도
그냥 사치같다..
미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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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5에게
그게 왜 사치야
사치 아냐
정말 아닌데.
아... 모르겠다 종대야
너무 떼부리는 것 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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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리피에게
(음성메시지)
(찬열아 내가 할 말이 있어 찬열아 내가 너를 좋아해 이만큼...이..만큼..이만큼..이..후...만큼..내가 너를 좋아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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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6에게
김종대
종대야
좋아해 진짜

(벌떡 일어나 네가 들어간 방 문을 열고 네가 머리끝까지 덮은 이불을 걷어낸 뒤 네 입술에 입 맞추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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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리피에게
(음성메시지를 보내고 핸드폰을 뒤집어 놓고는 눈을 감는데 키스를 하는 너에 네 가슴을 아프지 않게 때리며 널 밀어내려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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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9에게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로 네 머리를 손으로 받치고 네게 키스하며 밀어내려는 네 손을 잡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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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리피에게
(계속 밀어낼수록 더 깊게 들어오는 너에 포기했는지 네 목에 팔을 감고는 키스를 하다 입술을 떼어내고는 숨 고르며)..흐..박찬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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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0에게
(너를 끌어안고 있다가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너를 마주보는) 응, 종대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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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리피에게
..히끅, 미안해에..끅, 내가 이런거만 안했어도, 흐아,미안,(하며 손으로 눈물을 닦으며 고개를 떨구고는 눈물을 흘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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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2에게
(소매로 네 눈물 찍어 닦아주며 네 가슴팍을 토닥여주는) 울지 마, 그만 뚝하자. 괜찮아 종대야. 다 괜찮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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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리피에게
흐어, 아니야아, 미안, 내가 끅, 많이 미안해에.. 몸이나 팔고, 끅, 근데도 뻔뻔하게, 너한테 이러고 흐으, 미안,끄아, 미안(어깨를 들썩이며 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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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3에게
(입술을 꾹 깨물며 울음 참고 네 등을 조심스레 토닥여주는) 그만 뚝, 착하지 종대야. 몸 파는 거 아냐. 너 안 더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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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리피에게
(고개를 저으며 네 팔을 걷어내고는)아니야, 끅, 후, (일어나서는 옷장에있던 후드티와 모자를 꾹 눌러쓰고는)나 밖에 좀 나갔다올게, 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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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4에게
(네 팔을 잡는) 뭐야, 어디 나가려고 이 시간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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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리피에게
(네 팔을 쳐내고는)밖에, 연습실, 아님 녹음실이라고 다녀올게, (시계를 확인하고는)크리스 형 깰 시간이네, 얼른 갔다가 올게, 이러고 있으면 혼나잖아 미안 따라오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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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6에게
(고민하다가 너를 보는) 같이 가. 너 혼자서는 못보내겠다. 종대야 같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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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리피에게
(널 계속 쳐다보다 고개를 끄덕이고는 너에게 져지를 건내주며)나가자, 같이..(같이라는 단어가 웃긴지 픽 웃곤)가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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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7에게
그래. 같이. (져지를 입고 아직 휘청거리는 너를 부축하듯 어깨에 팔 두르고 함께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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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리피에게
(한적한 회사 사옥을 걸으며 네 허리에 팔을 두르고는)..이런거 한번 하기가 왜 이렇게 힘드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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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9에게
(새벽이라 파란 하늘과 옆의 너를 마주보는) 그러게. 사랑하기도 힘들고 이렇게 같이 있기도 힘들다. 그치 종대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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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리피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울리는 진동에 핸드폰를 꺼냈다가 다시 집어넣고는).그러게..이제 와서 생각하는건데 하필 왜 나였을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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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0에게
(울리는 네 전화에 잠시 말이 없다가 입술 꾹 깨무는) 그러게, 왜 하필 김종대지. 네가 제일 예뻐서 그랬나? 이렇게 예뻐서 눈에 띈 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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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리피에게
(고개를 저으며)아니지, 그냥 내가 이런걸 해도 제일 반항같은거 안하고 멤버들 생각을 잘해서?(하며 어이없이 웃고는)뭐라는거야 난, 지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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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11에게
(네 말에 아무 말 없이 네 손을 잡아 깍지껴주는) 앞으론, 없었으면 좋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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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리피에게
(고개를 저으며 네 손을 꽉 잡고는)..내가 안하면 우리, 끝이야, 웃긴 소리같지, 근데 진짜래 찬열아, 되게 웃긴데, 나한테 우리 운명이 달렸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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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백도
그냥,심심해서 바람좀쐬러.안자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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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잠이 안 와
어딘데? 혼자 나간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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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어딘지는 비밀이야.금방들어갈게.
내일 스케줄있잖아.자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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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내일 스케줄 있는 거 아는애가
이시간에 밖에서 뭐하냐
너 데리고 들어와야 잠 오겠다
어디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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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혼자있고 싶다고..ㅡㅡ
매일 니가 데리고싸돌아다녀서,좀 혼자있어볼까한다.
나원래 혼자있는거 좋아하는거 너도 잘 알잖아 ㅋㅋ
너때문에 성격 바뀐거지,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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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7에게
어이구
그렇다고 이시간에 나가냐
일찍 들어와 그럼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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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리피에게
기다리지마 나 늦어 내일 아침이나 되야 들어갈듯.
또 청승맞게 쇼파에서 핸드폰부여잡고있지?
으휴 변백현,안봐도 비디오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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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9에게
내일 아침?
정신 나갔네 이거
잠은 어디서 자고
샵은 어떻게 올건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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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리피에게
아아아아 몰라 신경쓰지마
매니저형이 올꺼야.연락해놨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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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1에게
으 도경수 진짜 신경쓰이게
니가 이러는데 걱정이 안되겠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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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리피에게
니 몸 처신이나 잘해요.어제도 공항에서 아주..
최대한 빨리들어갈께.

야 근데 나지금 힘들다..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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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0에게
왜? 나 잘 하는데
최대한 빨리 언제
도경수 보고싶단말이야
나랑 다 안놀아줘
근데 뭐가 힘들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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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리피에게
그냥 다 힘들다.이짓하는거 확 그만해버려?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수하는거 힘들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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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3에게
갑자기 뭔소리야
요즘 노래 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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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리피에게
응,이제 곧 녹음해야되는데 목이 안풀리네.
나 지금 집간다.대기타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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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8에게
기다릴게
내려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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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리피에게
ㄴㄴ 사생들 쫙깔림.들어가는데 꽤나 힘들것같다.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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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9에게
넌 괜찮고?
혼자잖아
둘이 낫지않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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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리피에게
야 너오면 진짜 난리난다.
엑소 실세 변백현ㅋㅋ나오지 마세요.
지금 들어왔어.엘레베이터 기다리는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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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0에게
실세는 무슨
실세 도경수님이야말로
얼른 올라오시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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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찬백

안 늦게 갈거야,
걱정도 팔자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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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언제 들어오는데
기다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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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아 뭘 또 기다려
먼저 자, 자라
쪼금 늦을 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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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잠이 안오니까 기다린다는거지
뭐하는데 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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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 그냥,
있어 그런게
왜 나 혼자 나오니까
부럽냐?
나오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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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3에게
그래 나가고싶어서 그래
부러워서 그런다
됐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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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리피에게
우쭈쭈
부러워쪄?
지금은 안 돼,
내일 같이 나가준다 내가
아, 상황 봐서
내가 쫌 바쁜 남자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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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5에게
지금 나간다고 안했어
이따 너 들어올때 데리러 나갈건데
내일은 오빠가 좀 바쁘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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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리피에게
뭘 데리러 나오기 까지야
밖에 사생들 있는데?
두 명이나 밖에 있으면
난리 날껄
우리 혼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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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7에게
혼자 나간 너만 혼나는 것 보다야
둘이 혼나는게 낫고
차라리 그게 안전할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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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리피에게
야 그래도 그렇지
뭐하러 너도
자진해서 혼나냐
나 건정한 20대 남성이야
내 몸은 내가 지킨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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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29에게
사생들이 너 죽인다고 노리는데
그걸 어떻게 두고봐 병신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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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리피에게
글쎄 괜찮다니까
설마 진짜 죽이기야 하겠냐
걱정도 팔자야
나 합기도도 배운 남자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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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2에게
예예 그 합기도 사생한테 쓰시게요?
그럼 안에서 기다릴테니까 얼른 와
놀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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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리피에게
아,
그건 좀 그러네
위협?
ㅋㅋㅋㅋㅋ
알았당
형아 기다리고 있어
금방 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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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4에게
형아는 무슨
오빠가 기다리고 있을게
빨리와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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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리피에게
(이미 근처였던 지라 사생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레 들어오다 아슬아슬하게 잡히지 않고 들어 와 숙소로 들어 가는) 아, 살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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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36에게
(소파에 앉아 시계와 휴대폰을 번갈아 보고있다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에 문쪽을 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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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리피에게
(안에 멤버들과 매니저 형들이 자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조심스레 조용히 들어와 너와 눈이 마주치자 곧 바로 네 옆으로 오는) 형아 기다렸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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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1에게
(조용히 고개 끄덕이고 네 얼굴 올려다보는) 그런데 얼굴이 왜 이래? 울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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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리피에게
(네 말에 표정을 굳히고는 제 얼굴을 매만지며 탄식을 흘린 뒤 황급히 변명하는) 아.. 그게, 좀 피곤해가지고 그래. 신경 쓰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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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2에게
(고개 돌리려는 얼굴 잡아서 다시 돌리고 일어나서 너를 뚫어져라 보는) 뭐야 이건 또, 맞은건데? 씨발 또 사생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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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리피에게
야, 야. 그런거 아니야. 목소리.. 낮춰, 멤버들 깬단 말이야. (큰 소리 내는 너에 당황해 제 얼굴을 잡은 네 손에서 벗어 나려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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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3에게
(살짝 부은 네 한쪽 얼굴 보고 걱정스러운 표정짓는) 이건 심하잖아, 당장 내일이 스케줄인데. 저 개념없는년들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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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리피에게
그런거 아니라니까 그러네, 이거.. 어... 그냥, 그냥 내가 지나가다가 부딪힌거야. 우리 그만 자러 가자, 어? (화가 난 듯한 네 목소리에 널 달래듯이 네 손을 잡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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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5에게
(네 손을 약하게 뿌리쳐내고 너를 끌어당겨 네 볼을 살짝 눌러보는) 지나가다 부딪혔다고 이렇게 돼? 너 이것때문에 운 거지, 아냐?

미안해요 늦어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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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리피에게
아, 아으... 잠깐만, 누르지마봐. (아픈지 인상을 찡그리고는 네 말에 어떻게 대꾸해야 할지 몰라 눈만 굴리고 아무말도 못 하는)

괜찮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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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6에게
(볼을 살짝 눌렀던 손을 떼고 얼굴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살피는) 개념없는 그년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너한테 이럴거래? 그것들이 팬이야? 씨발 지 가수한테 손찌검이나 하는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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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리피에게
나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다니까 그러네. 이러다 멤버들 깨겠다, 욕하지마. (네가 얼굴을 이리저리 돌려 보자 입을 꾹 다물고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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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7에게
(네 얼굴 놓아주고 고개 끄덕이고 네 팔을 잡아 방쪽으로 이끄는데 휘청이는 네 허리를 받치느라 허리를 감싸 당기는) 뭐야, 다리 힘도 풀렸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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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리피에게
(네가 팔을 잡아 당기자 걸어 가려는데 허리가 아려와 휘청거리자 네가 잡아 주는데 네 팔을 잡고 인상을 찡그리는) 아, 아으... 어, 잠깐 다리가 풀렸나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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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48에게
(허리를 감아 안은채로 찡그린 표정의 너를 부축해 허리를 더 당겨안는) 뭔데 갑자기. 휘청거리길래 놀랐다. 다른덴 괜찮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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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리피에게
.... 어, 괜찮아. 그냥, 피곤해서 그래. (네가 허리를 당겨 안자 허리에 자극이 와 아픈지 네게서 살짝 떨어져 입술을 꽉 깨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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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1에게
(내게서 자꾸만 떨어지려는 너를 보고 애써 웃으며 네 어깨를 툭 치는) 많이 피곤한가보네. 예민해보인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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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리피에게
(저도 살짝 억지로 웃고는 제 허리를 손으로 받히고 침대로 걸어가 앉는) 너도 빨리 와서 자, 내가 좀.. 어 피곤해서 그래. 내일 스케줄도 가야되잖아, 새로 잡힌건데 늦은면 혼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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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4에게
(허리를 짚는 너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조금 걱정스러운 얼굴로 보는) ...허리 아픈 거 아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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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리피에게
(걱정스런 표정으로 묻는 말에 살짝 표정을 굳히고는 애써 웃음 띄우며 널 바라보는) 아... 안무 연습, 하다가 삐끗했나. 아, 왜이러지. 괜찮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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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6에게
(여전히 걱정스런 표정으로 너를 보는) 그러게 내려올때 조심하라니까. 허리 좀 주물러줄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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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리피에게
(평소보다 격하게 했던 것인지 조금만 움직여도 쑤셔오는 허리 통증에 인상을 찡그리다 고개를 끄덕이는) .... 그럼 나 조금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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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58에게
(침대위에 엎어져 누운 네 허벅지 위에 앉아서 옷을 들추는데 맨 살에 보이는 붉은 키스마크들을 보고 당황하는) ...백현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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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리피에게
(안에 새겨져 있을 키스마크를 생각치 못하고 엎드려 있다 네 당황한 듯한 목소리에 그제야 깨닫고는 황급히 제 올라간 옷을 내리고 당황한 얼굴로 널 쳐다보다 네 아래서 빠져 나오는) 아, 아... 어, 그게, 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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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6에게
(꿈뻑거리는 눈으로 너를 마주보다가 당황한 듯 자꾸 멀어지려는 네 팔을 잡는) ..이게 뭐야? 응? 말을 해봐, 대답 좀 해보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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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리피에게
(속으로 자책을 하며 이 상황에 네게 뭐라 해야 될지 몰라 우물쭈물 거리는데 네가 팔을 붙잡자 불안한 듯 흔들리는 눈으로 쳐다보다 변명하는) ...그게, 나, 나 만나는 사람 있어. 말 안해서 미안, 연애.. 하는거 너네한테 피해 안 가게 할거야. (네 눈을 피하며 거짓말을 하고는 제 입으로 스폰서를 연애라고 하는게 싫어 입술을 꾹 깨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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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69에게
(연애를 한다는 말과 네 몸에 남은 흔적을 보고 상처받은 눈으로 너를 보는) 누군데, 누구랑 만나는데? 어떤 새낀데 벌써 자기까지했냐 넘보지도 못하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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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리피에게
(네가 저를 더럽게 볼까 두려운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다른 사람과 만나고 자기까지 했다는 말을 하는게 안 그래도 힘들었던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아 눈물이 나려는걸 꾹 참는데 이어지는 네 말에 이해를 못 한듯 약간 열에 달아오른 눈가로 널 바라보며 말하는) ....그냥, 그냥 있어. ... 뭘 넘보지도 못 한다는 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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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2에게
(발개진 네 눈가를 보다가 덩달아 눈가가 시큰해져 눈가를 꾹꾹누르며 애써 웃는) 뭘 못알아듣는 척이야, 내가 너 넘보지도 못하잖아 이제. 내가 너 좋아할수도 없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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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리피에게
(네 말에 놀란 눈으로 널 쳐다보는데 네게 제 마음을 말 할 수도 스폰서에 관해 말 할 수도 없는 답답함에 결국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고는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 내며 지금의 상황을 원망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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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6에게
(네 눈물을 닦아주려다가 손을 거두고 지끈지끈한 이마를 짚다가 눈에 고였던 눈물 흘리는) 그런데 왜 그렇게 나한테 잘해줬어, 오해하고 싶게. 왜 다 챙겨주고 그렇게 예쁘게 웃어주고 그랬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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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리피에게
(네가 눈물을 흘리며 하는 말에 사실대로 털어 놓고 싶지만 스폰서를 말 하지도 못하고 눈물만 떨구며 네 눈가를 손으로 닦아주면서 다른 손으로 제 눈물을 닦는) 흐, 미안, 미안해.. 울지마, 찬열아. 내가, 흐으,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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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79에게
(네 손을 잡아 내리고 내 소매로 눈물 벅벅 닦는) 이런것도 해주지 마. 나 오해하고 기대하니까 이런 거 하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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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리피에게
(제 손을 잡아 내리자 입술을 꾹 깨물고 네 말에 고개만 숙이고 침대 시트를 쥐었다 놓는데 이대로 가다간 정말 힘들어서 제 자신이 못 버틸것 같아 널 쳐다보지도 못하고 힘겹게 입을 여는) .... 니가 오해 하는거 아니란 말이야, 나, ..나도 너 좋아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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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1에게
(너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허탈하게 웃는) 그런것도 하지마. 희망고문이야 그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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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리피에게
그런거 아니란 말이야, 나 지금.. 장난하려는거 아니야. (다시금 나오려는 눈물을 애써 참고 붉게 충혈된 채로 널 쳐다봤다가 이내 다시 고개를 숙이는) ...미안해, 난 너 좋아할 자격도 없는데. 나.. 연애하는거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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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4에게
(네 말에 얼굴이 굳어진 채로 너를 보는) 무슨 소리야 지금. 연애가 아니라니, 그럼 니 등에 그건 다 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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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리피에게
(네 표정이 굳어지자 저를 더럽게 볼 것 같은 두려움과 멤버들에게 말하지 말라던 실장님의 말이 떠올라 말 하기를 망설이다 눈을 질끈 감고는 작은 목소리로 말 하는) 나 사실, ... 스폰서 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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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86에게
(놀라 커진 눈으로 너를 보며 당황해 말을 더듬는) 니, 니가 왜 스폰서를 해. 우리때문에 하는거야? 사장님이 시키셨어? 엑소때문에 너한테 스폰 뛰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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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리피에게
(네게 말을 하고 나니 감정이 북받혀 올라 다시 터진 눈물에 소매로 눈가를 닦아내며 말하는) ....미안해, 미안해. 나도 어쩔수가 없었어, 내가 안 한다고 하면, 다른 멤버 시키면 어떻게 해. 우리 활동 못 하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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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0에게
(너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너를 끌어당겨 안는) 그렇다고 그걸 니가... 왜 그런걸 해야 돼. 그냥 그런 거 안하면 안되는거래?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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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리피에게
(네가 끌어 안자 눈물만 흘리다가 널 살짝 밀어 내고 지친 목소리로 말 하며 눈물만 닦는) ... 나 안지마, 더럽잖아. 이번만 한 것도 아니고, ... 한 사람이랑만 잔 것도 아니야. 모르겠어, 활동 하고싶으면 해야된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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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4에게
(입술 꾹 깨물며 너를 더 꼭 끌어안아주는) 얼마나 힘들었어. 변백현 얼마나 힘들고 아팠어.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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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리피에게
(저를 끌어 안으며 해주는 말에 울컥해 너를 끌어 안고는 눈물만 흘리다 우는 것도 힘겨운지 네 어깨에 고개를 기대는) ....찬열아, 이제 나 좋아하지마. 우리 어차피.. 안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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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7에게
왜, 왜안돼? 우리가 왜 안돼. 내가 너 좋아하고, 너도 나 좋아한다며.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눈물섞인 목소리로 말하는) 그런데 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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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리피에게
.... 내가 미안해서 너를 어떻게 만나. 나 스..폰서도 계속 해야 되는데, 다른 사람이랑 몸 섞으면서, 너랑 어떻게 만나. 미안해서, 너 쳐다보기도 힘들어. (네 목소리가 젖어 있자 제 마음도 아파와 애써 웃으며 말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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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98에게
너 힘들 때 마다 나한테 와서 기대면 되잖아. 힘든 거 다 말하면서 아플때마다 기댈 수 있게. 그렇게 내가 여기 있을게. (네 등을 토닥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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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리피에게
... 미안하잖아, 너는 나 말도 좋은 사람 만나야지. 나 좋아하면 너도 힘들고, ...그거 하고 나서 널 어떻게 봐. (제 등을 토닥이는 너에 눈가만 매만지는) 니가 자꾸 이러면, 내가 계속 기대러고 하잖아. 나만 힘들어도 충분한데, 너까지 힘들게 하기 싫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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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1에게
(눈가를 매만지는 손을 잡아 내리며 웃는) 괜찮아. 내가 너 좋아하니까 괜찮아. 나한테 기대도 좋고 내가 힘들어도 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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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리피에게
...고마워, 찬열아. 미안해.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니가 좋아서.. (웃어 주는 너와 눈을 마주 하다가 널 껴안아 품에 안기고는 제 손톱을 물어 뜯는) ...그런거 하고 싶지 않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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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5에게
(너를 안아주다가 손톱을 물어뜯는 너를 보고 손가락을 빼주는) 미안해하지 마. 그러지 않아도 돼 백현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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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리피에게
(제 손가락을 잡아 내리자 네 손만 꼭 붙잡고는 네 말에 품을 더 파고드는) ... 고마워, 찬열아. 나 안아주고 더럽다고 안 해주고, 나 이런데도 안 떠나고 있어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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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108에게
(품으로 파고드는 너에 웃으며 네 손을 잡아주는) 나도 고마워. 나 좋아해줘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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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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