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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에서 글이 안 뜨는 게 표지때문은 아닌가, 싶어 표지를 줄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짧은 건 이해좀 해주세요 찡긋SZ

*모티 해결해준 됴됴님 내 사랑 머겅!!



[카디찬백] WOLFDOG 2부 02 | 인스티즈

[카디찬백] WOLFDOG 2부 02 | 인스티즈

[카디찬백] WOLFDOG 2부 02 | 인스티즈



표지익인님, 아이스크림님, 새벽의사슴님 예쁜 표지 잘 쓰고 있어요^^










Owl City, Carly Rae Japsen - Good time




















어딘지 모르게 막 간지러웠다. 그것은 백현이 찬열에게서 느낀 일종의 ‘설렘’같은 것이였다. (명확히 백현의 입장에서)잘난 상판떼기와 허우대만 볼 만한 것이지, 그 외엔 딱히 매길 것도 없는 찬열에게서. 백현이! 끔찍하게도 부정했던 지난날에 비해 지금은 반쯤 해탈한 상태였다. 첫째가 황당과 분노였다면, 둘째는 포기, 그리고 지금은





“박찬열 개새끼야….





또 다시 분노.

몇 차례 있었던 일이라곤 했지만 오늘따라 더 욕이 술술 잘 나왔다. 길기도 엄청 긴 찬열의 몸을 지다시피 받친 백현이, 가파른 오르막길을 꾸역꾸역 올랐다. 이미 등 뒤로는 땀이 주륵주륵 흐르는 상태였다. 오늘의 코디 포인트라며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던 방울털모자도 벗어제껴 찬열이 입은 후드 모자에 쑤셔넣었다. 평소라면 10분정도 걸렸을 정류장에서 백현의 집까지 거리는 시속 1.5km의 속도로 벌써 30분을 초과 상태였다. 힘아리 없이 자꾸만 떨어져 나가려는 찬열을 몇 번이나 고쳐잡았다. 사는 빌라는 아직 보이지도 않는다. 70kg가량 되는 역기를 들고 집에 가는 거나 마찬가지지 이게. 내가 지금 이게 뭘 하는 거냐며 회유감을 느낀 백현이 이번엔 그래도 조용히 고개만 푹 숙인 채인 찬열의 머리에 가볍게 꿀밤 먹였다. 일어나면 싸대기를 날릴 결심을 하고서 말이다.





“그냥 문자 무시할걸….”





못본 척 해도 됐는데. 늘 같은 레파토리로 찬열의 술 선배에게 문자가 왔다. 뻗음. 간결한 문자 내용에 머리를 감는 중이던 백현은 짜증스레 소리를 질렀다. 천하에 좆같은 새끼! 그래봤자 이런 꼴이다. 결국 이렇게 되있을 거였다. 어쩌다 코가 꿰인 건지 남자 좋아하는 호모가 된 것도 모자라 울화통이 터질 지경이였다.





박찬열의 첫인상은 처음부터 좆같았다, 고 백현은 과장해 말한다. 풋풋했던 16살 여름의 끝이였다. 여름방학 도중 아빠의 건강때문에 시골로 내려가게 된 학교에서 만난 게 찬열과 경수, 세훈이였다. 조례가 끝나자마자 몰려드는 아이들에게 머리가 아파 무작정 엎드렸다. 니 증말 서울에서 왔나? 진짜가? 서울에 그리 이쁜 누나들이 많다는 게 참말이가? 여기보단 낫겠지! 확 소리쳐주고픈 맘에 이를 바득바득 갈았었다. 기 세보이는 짝 여자애가 니들 안 꺼지나! 하고 소리를 질렀지만 시꺼멓게 탄 남자애들은 듣는 체도 없었다. 여기서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때였다.





‘야야, 니들 안 비키냐.’





키가 커 우뚝 솟은 멀대와, 쪼끄만 남자애, 엄청 하얀 애 셋이서 무리를 비집고 들어왔다. 셋 다 어째 시골에서 보기 힘든 페이스였다. 얼굴은 희멀건하니, 눈코입도 뚜렷하니 잘 생겼고.





‘와, 서울아네. 서울아 맞나?’

‘반갑다. 얜 박찬열이고 난 도경수다. 얘는 오세훈.’





서울애인 줄 알았는데. 백현은 실망했다. 그래도 예의상 난 변백현, 하고 차도남 포스 물씬 풍기며 대답했더랬다. 와 억양봐라 억양! 서울아 맞네! 그러나 반응은 예상 외였다. 재수없다며 돌아설 줄 알았는데 역시 억양부터 다르다며 키 큰 멀대가 호들갑을 떨었다. 그리곤 허락도 안한 손을 맞잡고 위아래로 거칠게 흔들었다. 여긴 악수도 이렇게 하나. 얼떨떨했지만 그래도 방긋 웃어주는 경수를 보곤 백현은 꽤 괜찮은 애들인 것 같단 생각을 했다. ….





‘니 근데 개같이 생겼다.’





아주 좆같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강아지 닮았단 소리를 좀 험하게 했었겠지만, 첫날부터 개같다는 소리를 들은 백현에겐 컬쳐쇼크였다. 아니 그, 그 말티즈같은 허연 개 닮았다는 소리 한 건데 넌 왜이렇게 어? 부정적이게 받아들이냐고. 이런 식의 찬열의 해명은 통하지도 않았다. 은근히 쿨해보이지만 쌓이는 것도 많은 백현을 무시해선 안 됐다. 스쳐지나가는 중딩시절에 백현은 힘든 것도 잊고 웃었다. 재밌었는데. 친해진 이후로 넷이서 제방 일대를 평정했었다. 자칭 타칭 골목대장이였던 찬열은 조용하던 세훈과 나설때만 나서는 경수완 상반된 제 성향에 부합하는 백현을 많이도 좋아했었다. 백현아, 건넛마을 가자. 애들 데리고 니네 집에서 고구마 구워 먹을까?





“야… 왜 안가….”





옛 생각에 안 그래도 느린 걸음이 더 느려지자 깬 모양이였다. 술에 취한 얼굴이 얄미울 법도 한데 중딩 때 그 풋풋했던 얼굴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괜시리 백현은 숨을 삼켰다. 반쯤 뜬 눈이 금색으로 탈색한 머리카락에 묻혔다. 보이긴 하는지 찬열은 땀에 젖은 백현의 머리카락을 어물거리는 손길로 넘겨주었다. 전 같았으면 낯간지럽게 뭐하냐고 손을 쳐냈을 법도 한데 가슴이 두근거려서 그대로 굳어버렸다. 취한 주제에 웃는 얼굴은 꽤 멋드러져서, 괜시리 백현은 뭘 보냐며 쏘아주고 걸을 수 있으면 걷기나 하라며 야단을 냈다.





“백현아아.”





그래도 꼿꼿히 설 줄은 아는 찬열을 떼버리고 걸음을 재촉하는 백현의 몸 뒤로 차가운 옷깃이 닿았다. 그리곤 낯익은 코트 소맷자락이 허리를 감쌌다. 술 냄새와 찬열 특유의 시원한 향이 뒤섞여 오묘하게 좋은 향이 났다. 키 차이로 한참을 내려와 백현의 목에 얼굴을 묻는다. 차가웠던 피부가 곧 열이 올랐다. 돌부처마냥 굳은 백현이 고쳐 더 꽉 안는 손길에 티나지 않게 숨을 흡 들이쉬었다. 심장이 너무 세차게 뛰어서 금방이라도 들릴 것 같았다. 초조하다.





“왜, 왜이래. 너 폭탄주 얼마나 했길래….”

“내가 많이 좋아한다…. 진짜로….

“뭐래. 야, 낯간지럽게. 일단 좀 떨어져라 어?”

“시팔, 진짜라니까.”

“너 여자랑 헤어진 거 후유증 아직도 있냐.”





말은 그렇게 해도 사실 찬열은 바람둥이는 절대 아니였다. 오히려 순애보였다. 다만 정 주고 들기가 쉬운 것 뿐이다. 그래서 그 수많은 여자를 거쳐간 만큼 열병도 잦았던 거다.





“됐다. 너랑 뭔 말을 하냐. 엉아 받치기나 해.”

…지랄.”

“야야, 나 진짜 넘어질 것 같아. 얼른.”





결국 백현이 다시금 찬열의 팔을 제 어깨에 둘렀다. 틱틱거리는 농담을 주고받았다. 술김이라 그런지 니가 좀 고맙다? 지랄, 니는 나한테 평생 고마워 해야돼.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도 둘이 떠올리는 생각은 같았다. 처음 체온과 몸을 나눴던 밤과 순간 확인한 자신의 마음. 같은 것들.










*










“와, 대박.”

대박?”

“응. 놀랍다는 뜻.”





그제야 이해가 된 건지 커다란 기타를 든 카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공부방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카이의 어깨에 메여진 것은 기타였다. 듣기로는 원장선생님 통기타라는데, 오늘 관심을 보여 레슨을 한 번 해주고 연습까지 해 오라며 들려 보낸 것이였다. 들고 앉으니 꽤 폼이 났다. 한 번 해 보라는 경수의 요구에 코드를 잡는 모습이 꽤 진중했다. 쳐 본 적은 없지만 코드는 알고 있던 경수는 금세 알 수 있었다. G코드네. 코드를 맞추던 카이가 고개를 들고 슬쩍 웃었다. 그리곤 다 잡은 건지, 손을 부드럽게 튕겨 전체적인 음을 냈다. 디링. 어딘가 조금 붕 떠있는 음이 G코드가 맞았다. 카이가 앉은 소파 맞은 쪽 바닥에 앉아 테이블에 턱을 괸 채 그 모습을 보던 경수가 잘한다며 웃었다. 칭찬에 카이가 자동적으로 기타를 성의없이 소파 옆으로 밀어놓고 바닥으로 내려와 경수의 입술에 입 맞췄다. 상 주는 거 맞지? 아이처럼 순진하고 앳된 눈망울에 경수가 못말린다며 어깨를 으쓱였다.





“그것만 배웠어?”

“아니.”

“더 보여줘봐.”

“그거보다 더 좋은 게 생각났어.”





그게 뭔데? 헐렁한 티셔츠 목자락을 끌어당기며 경수가 물었다. 그 목께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카이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그리고 뭐라 말릴 새도 없이 경수를 번쩍 안았다. 평소 힘 조절을 잘 못해 팔을 잡아당기지는 않는다. 경수가 저번에 팔에 큰 멍이 든 적 있기 때문이였다. 뭘 하려는지 보자는 심산으로 앞만 보고 걷는 카이의 어깨에 손을 두른 경수가 곧장 침실로 들어서자 비명을 질렀다. 김카이!





그러나 카이는 성급한 몸짓으로 경수를 침대에 뉘이고 그 위에 올라탔다. 거실에서 미미하게 새어드는 불빛에 비친 얼굴에 웃음이 한가득이였다. 일어서려는 경수를 단 한 번에 제압하고, 헐렁한 박스티 안으로 쑥 얼굴을 넣었다. 경수가 어쩔 수 없이 소리를 지르면서도 웃었다. 카이가 티셔츠 목께로 튀어나와 무작정 입술을 맞춘 탓이였다. 반년 전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처음 데려와서 조그맣고 하얀 강아지였을 때. 이마를 간질이는 부드러운 생머리와 자꾸만 제 입술을 격하게 먹어버리는 짐승의 입, 끌려올라간 티셔츠 안으로 들어와 허리를 부드럽게 쓰는 손길 모두가 갑작스러우면서도 카이다웠다. 일단은 숨가쁜 입맞춤은 받아줬다. 그리고 빠져나와 티셔츠를 벗기려는 손을 저지했다.





“어허.”

“나 발정기야.”

“너 뻥칠래?”

“아ㅡ! 진짜야.”





매사 느리고 나른한 목소리가 다급한 듯 높아졌다. 설마 싶어 경수가 상체를 일으켜 카이의 머릿 속을 매만졌다. 헐. 머리카락과는 다르게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것은 거실의 불빛에 의존해서도 잘 보였다. 귀였다. 늑대의 하얀 귀.





데려온 지 몇 달 후부터 발정기 기간만 되면 카이는 귀가 생겨났다. 이유를 당최 모를 현상이였다. 평소에는 머리를 헤집어도 없는 게 발정기 기간만 되면 생겨났다. 발정기 주기에도 가끔 가다 보면 없어져있기도, 또 생겨나 있기도 한다. 그래서 처음 아침에 그것을 발견했을 때 너무나 놀라 잡아당겨 봤지만 명백한 늑대의 귀였다. 말 할 때마다 쫑긋거리는 것과 하얀 걸 단 채 멍하니 앉아 있는 모습이 귀여워 지금은 봐도 웃는 수준이였지만…. 발정기라니. 무튼 그게 더 큰일인 거였다. 경수는 재빨리 이 상황을 벗어날 궁리를 했다.





“나, 나 내일 나가.”

…살살.

“안 돼.”

“그럼 나 아파.”





…그건 그래. 발정기 때 어떤 식으로라도 풀어주지 않으면 카이는 주기가 끝날 때까지 앓았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진 경수는 한숨을 내쉬었다.





“대신 옷은 내가 벗을래. 너 거기 그대로 앉아서 손 하나라도 까딱이면 안된다?”





고개를 끄덕이는 카이의 눈이 짙었다. 카이의 다리 사이에서 빠져나온 경수가 제 앞에서 반쯤 무릎 꿇고 멍하니 저를 쳐다보는 포즈를 체크했다. 거기서 그대로야. 완전히 앉아있는 저에 비해 자세가 좀 높긴 했지만 기다리라 하면 기다리는 성격이니 괜찮다. 거기서 장난기가 발동한 경수가 부러 느리게 옷을 벗었다. 윗 옷을 벗고 맨 살이 드러나자마자 안달한 카이가 한 쪽 무릎을 앞으로 내밀었다. 어허? 허리가 조금 큰 트레이닝 바지를 벗다 말고 경수가 카이를 째려보았다. 곧 무릎이 제 자리로 돌아갔다. 그러나 카이가 침을 삼키던 입술을 깨물던 말던, 모습에 경수는 더 벗을 생각이 없는지 바지를 반 벗은 채로 무릎을 모아세워 앉아 해맑은 아이처럼 카이의 눈 앞에 손을 흔들어댔다. 카이의 눈썹이 실룩였다.





“아….”

“와, 진짜 변태. …어! 너 지금 왜 자세 바꿔?”





조금이나마 가까이 가려 카이가 상체를 좀 더 수그렸지만 그것마저 걸리고 만다. 한숨을 내쉰 카이가 상체를 폈다. 꽤 긴 생머리가 이리저리 흐트러진 모습이 딱 소년과 성인의 경계같았다. 입고있는 청남방 안의 하얀 민소매가 묘하게 섹시했다. 조금 더 골릴 요량이였던 경수가 안절부절 못하며 결국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카이에게 팔을 쫙 폈다. 





“김카이, 안겨… 으앗!”





말이 끝나기도 전에 카이가 달려들었다. 힐끔 본 머리카락 속 귀는 그 새 또 사라진 모양이였다. 앉은 그대로 무게가 실려 뒤로 넘어간 경수가 곧바로 얼굴에 쏟아지는 뽀뽀에 숨좀 쉬자며 어깨를 탁탁 때렸다. 이마고 볼이고 코고 할 것 없이 쪽쪽대던 카이가 밑으로 내려와 쇄골과 목의 경계에 뽀뽀했다. 그리곤 눈 앞에 보이는 귀 뒤 점에도 소리나게 입을 맞췄다. 기분이 좋은 경수가 그대로 몸을 카이에게 맡겼다.





“너 원장선생님이 연습해오랬다며어….”

“연습하면 되지.”

“어떻게?”





카이가 갑자기 경수의 눈 위에 입술을 꾹 찍었다.





“여긴 F코드.”





입술은 내려와 말랑한 볼에 닿았다.





“여긴 C.”





이번엔 입술을 내리누르듯 아주 세게.





“여기는 A….”





거기까지 배웠어? 경수는 웃음을 참을 수 없어 흐흐거리며 물었다. 그 모습이 마냥 귀여워 카이가 따라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또 장난을 걸려던 경수의 말이 돌진한 카이의 입술에 묻혔다. 이제 장난은 없다는 경고다. 





“너 살살하는 거 잊지마.”

“으응….”

“듣고 있어?”

“말 좀 그만 해봐.”





아 네네…. 누가 말려.





















…뭐야.”





같은 시각. 세훈은 하나같이 전화를 받지 않는 셋을 원망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을 사랑하는 카최예요^^♥











와.. 여러분 저 하루만에 왔어요... 칭찬해줘요...

짧다고, 진도 나가는 게 없다고 탓하시면 안됩니다?! 저 자주자주 올거라서 제가 다~ 마무리 지을 테니 걱정 마세요 여뎌분 ⊙▽<

자주와도 뭐라하지 마세요 하트

다음 편에는 우리의 준멘이 나옵니다. 커플링은 아직 비밀!

솜은 제가 신중하게 생각중이여요ㅠㅠㅠㅠㅠㅠ

찬백은 틱틱거리는 것 뿐이고 세훈이는 여전히 솔로인데 카디만 이쁘다고 걱정마세요 다 생각이 있답니다...☆★



아 여러분 덧글 보면서 저 정말 행복해 쥬거요ㅠㅠㅠㅠㅠㅠ 사실 오늘 온 것도 이번편은 덧글 다 달아드리려는 심산에서 왔습니다! 기필코!

덧글 하나하나 뒤에 있더라도 처음 보는 것처럼 기대되는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근데 이번에도 글이 모티에서 안뜨면 어쩌나 걱정되네요ㅠㅠㅠㅠ 제발..




+) 암호닉은 3편 나올 때까지 받구요, 3편에서 정리합니다.

암호닉 신청은 암호닉 신청 공지에 가서 부탁드려요^^ 사랑해요!










카디찬백 행쇼~SZ

카최독자 행쇼~SZ











엑소 신인상 탑니다! 걱정 마세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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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모찌에요 코드잡는거 설레요ㅠㅠㅠㅠㅠㅠ 찬백이들도 슬슬 눈에띄게보이고 종인이 왤케귀엽고 난리에여ㅠㅠㅠㅠ느므좋아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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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소그미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ㅠㅠ 카디는 카디대로 찬백은 찬백대로 너무 좋네요ㅠㅠㅠ 세훈이는 과연...... ㅠㅠㅠㅜ 어떻든 담편이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ㅜㅠ카디는 레알이에요........ 카디행쇼 찬백행쇼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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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음란마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조닌이ㅠㅠ아주바람직한자세ㅠㅠㅠㅠㅠㅜ조닌이가기다리고있는거진짜귀얍고ㅠㅠ경수...하ㅏ....이노무시키....아주바람직해ㅠㅠㅠㅜ정말조닌이귀나오는것도주금..ㅠㅠ진짜ㅠㅠㅠ사랑해요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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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냉만두예요ㅠㅠ바빠서 못온사이 두편이다ㅠㅠㅠ드디어 찬백이 두둥!!ㅠㅠ얼른 서로의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그리고 카디도 이렇게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달달한글 잘 읽고갑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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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장미꽃입니다......흡......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다음편 나오면 제가 일등하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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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ㅋ..ㅋㅋ.. 정수정입니다 제가 너무 늦게 왔죠? 신알신 신청을 버릇 안들여서 그랬어요 아..나온지도 몰랐네요.. 일단..일편 봤던가? 아..내가 왜 안봤지...? 불마크만 보고 무턱대고 들어오는 습관 때문인가봐요 불마크 없으면 취급안하는데 불마크 없이 들어온건 작가님이 처음이야 저랑 사구릴래? 죄송합니다 아 우리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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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김천타입니다!! 엏헣 작가님 우선 제사랑받으세요. 하트 1편도2편도 카디덕분에 마음이 달콩달콩ㅠㅠ 기타연습을 경수얼굴을 통해 하는 종인이의 행동은 백번옳은 행동입니다ㅠㅠㅠ기타치는종인이 상상만으로도 //_// 종인이가 진짜 방송에서 기타쳐줬음좋겠어요ㅠㅠ 찬열이와백현이도 서서히 마음을 잡아가는거 같네요ㅠㅠ 삽질을 오랫동안하지않았으면ㅠㅠㅋㅋ 세훈이전화는 제가 받을게요^^*는 무슨ㅋㅋㅋ 준면이도 드디어 등장한다니!! 다음편도 기대되요ㅠㅠ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화이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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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으아ㅠㅠㅠㅠㅠ어쩜좋아ㅠㅠㅠ너무너무죄송해요ㅠㅠㅠㅠㅠ 프롤에서 처음뵙고 두번째로 댓글다는거같네요ㅠㅠㅠ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망고입니다! 투표때문에 인티를 들어오질못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두편이나 연재가ㅠㅠㅠㅠㅠ으허허규ㅠㅠㅠㅠㅠㅠ 늦게 찾아뵈서죄송할따름입니다ㅠㅠㅠ앞으로 빨리빨리 와서 카최님 댓글도 받고! 그래야겠어요!!!! 앞에 독자분들을 보니 얼마나 부러운지 ㅎㅎ... 오늘도 좋은글 읽었구 다음편에서 만나욥! 카최님 댜릉해요...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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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저 백구예요 이번편 아 카디 달달터지네요ㅜ^ㅜ 그에 비하면 찬백은 아직 멀었네요 아 너무 좋아요 김종인 귀엽다ㅜ^ㅜ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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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둉기타에요 ㅠㅠㅠㅠ 빨리오려고했눈대 늦었내요 ㅠㅠ 슬슬찬백행쇼의 조짐이 보이기시작해서 설레어죽갰어요 ㅠㅠㅠ 카디는왜또이렇게 녹는걸까요 ㅠㅠ 작가님 글은 항상 기분이 좋아지네요 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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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작가님 다시 돌어오셨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보고싶었어요 ㅜㅜㅜㅜㅜ 암호닉이 기억이 안나서 헤롱이로 다시 할게요!! 오랜만에 보니깐 더 몰입도되고 설레네요 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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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그린이예요! 위에 보니 똑같은 암호닉을 신청하신 분이 계시군요ㅠㅠ 어쨌든 오는도 달달하고간질간질한 카디찬백 잘봤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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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됴꼬미에용ㅠㅠ카최님때머 저 ㅣ달달속에뭍혀 듀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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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시날입니다! 카디달달해서쥭,ㅁ........쥬금요..ㅠㅠ아 너무좋아요 카최니뮤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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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비회원 잉여입니다. 아, 드디어 2편을 읽었습니다. 컴퓨터가 망가져서 오늘에서야 보네요. ㅎㅎ 찬백도 슬슬 조짐이 보이고, 카디는 여전히 달달하고 귀엽고. 아, 하얀귀가 달린 김카이라니! 상상만으로 너무 귀여워요! 진짜 너무 달달해서 미치겠어요. 잘봤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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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노랑이입니다!ㅠ.ㅠ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ㅠㅠㅠㅠ달달합니다 네...매우달달해요ㅠㅠㅠㅠ흐아아ㅏㅏ아아아 연재속도에 감사합니다 눙물!!!!!
이제 한달후면 크리스마슨데 파티라던가 음...무튼 크리스마스도 엄청엄청 달달하게 보내는 아이들을 보고싶어요!카최님의 예쁜 문체로 어떻게 달달하게 풀어질지 궁금하네요!!!항상 사랑합니다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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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레몽이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 컴퓨터를 못해서 글잡에 못들어왔었는데 이렇게 올려져있으면......자까님 복받으실거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 달달함의 에베레스트산이네요ㅠㅠㅠㅠ이렇게 달달한 팬픽 처음봤엉ㅠㅠㅠㅠㅠㅠ찬백도 엄청나게 달달하네요ㅠㅠㅠㅠ찬백이들 어떻게 이어질까 엄청궁금해요!!!다음편 완전 기대기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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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암호닉 신청이요ㅠㅠ 새벽두시에요ㅠㅠ 와진짜ㅠㅠㅠ그동안 울프독 갠홈에서 언젠간 꼭 오실거라며 맨날 기달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짱짱!!! 다음편 기달리께요!!!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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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두 말하면 잔소리죠 엑소 신인상 소취!!!!! 마음 같아선 컴퓨터로 읽고 싶은데 컴퓨터도 없는 깜종이예요..흑흑...매번 모바일로 읽고 댓글 남겨서 짧다고 미워하시면 안돼요.. 감질맛나는 찬백둥이들 좀 보소ㅠㅠ 빨리 행쇼 해야 될텐데!! 카디는 매일 같이 달달해서 단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마치 저희처럼 ^▽^ 흐흐 카최님이랑 저랑 행쇼 잊지마세요.. 집착할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는 성지 엑소 신인상 휩쓸어라 소취!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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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바나나입니다ㅠㅠㅠㅠㅠ아아ㅏㅇ점점더달달해지는이글은보면서누가엄마미소아빠미소를안지을까요ㅠㅠㅠ지금광대퍽팔할기세예요ㅠㅠㅠㅠㅠㅠ헝허어ㅓ허엏유ㅠㅠㅠ오늘도너무좋아서웁니다ㅠㅠㅠ찬백이들제발이어져라아브라카타브라호이호이울트라팩트로스무스!!!!!!!이어져!!!!이어지라고!!!!준멘도어서어서나오라고!!!!사랑해준멘내남자!!!ㅋㅋㅋㅋ엑소신인상!!받아라얍!!작가님사랑하구ㅠㅠㅠ감기조심하세열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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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온달입니다ㅠㅜ요즘 투표문제로 굉장히 스트레스받았었는데 정화되는 느낌이네요...어휴 투표관련글에 댓글로 쓴소리를 좀 했더니 고기먹는 바람에ㅋㅋㅋㅋ댓글정지 겨우 풀려났어요ㅠㅜ작가님 글은 항상 보는내내 마음을 간질거리게 하네요 잘읽고 갑니다 엑소 신인상 소취♥♥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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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프롤로그에서 암호닉 신청했던 플룻이예여 Hㅏ 인티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1,2편이 뙇 있네요 !! 아 좋다좋아 카디는 뭐 말하면 입만아플정도고, 찬백도 좋네요 허허ㅓㅎ 근데 세훈이불싸해... 마치 커플칭구들 사이에서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슬ㅍㅓ....ㄴㅏ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ㅏ....☆★.............. 다음편에 준멘이 나온다늬 흐아 어떻게 등장할지 궁그미! 담편기대할게요 자까님 내 하트머겅(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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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삉삉이에요ㅠㅠㅠㅠㅠ달달한거너무좋아요!!!ㅠㅠㅠㅠ카디찬백분자는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안와서모르고있었는데 2편이 올라와있었다니ㅠㅠㅠ드디어 준멘이 나오나요ㅠㅠㅠ담편도 기대할게요!!오늘엑소신인상꼭탈꺼에요!!!!애들우는거봐야죠ㅋㅋㅋㅋ작가님 하튜하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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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얄랴리얄라입니다 글잡에 이렇게 울프독이 올라온줄 몰랐는데 전부터 올라와 있었네요 ㅠㅠㅠㅠ정말 보고싶었는데..정말 찬백이랑 카디는 가면 갈수록 달달해지고 정말 귀엽고 좋아요 ㅠㅠㅠㅠ세훈이는 아직까지 혼자인데 누구랑 이어지겠죠...?진짜로 잘보고 있어요 사랑합니다ㅠㅠㅎ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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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배고파에요!! 카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스릉흔드...울프독 올라온줄도 모르고 바보같이ㅠㅠㅠㅠㅠㅠ정말 보고싶었던 글이라 빨리빨ㄹㅣ 읽었어요!♥ 달달한거 너무 죠아요...사랑해요ㅠㅠㅠㅎㅎ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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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헐 팬픽보고 찾아온 나란녀자!!!!!!!!ㅠㅠㅠㅠㅠㅠㅠ아 이런거 넘흐 조아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되나..비덕으루..히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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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핡 작가님 리찡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 찬열이랑 백현이도 진짜...아련아련 달달 완전좋네요ㅠㅠ 찬열이랑 백현이도 얼른 종인이경수처럼 더 달달해지면 좋겠어요!!!! 종인이 왜이렇게 귀엽나요ㅠㅠㅠㅠㅠㅠ 으헝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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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감동그자체,도경수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달달해 카디ㅠㅠㅠㅠㅠㅠ 코드말하면서 뽀뽀하는 우리늑대군 김카이씨 이래도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김카이안겨하니까 바로 안기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이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백현이가 깨달앗네요 우정과사랑에서 갈팡질팡하던마음을! 찬백도 슬슬 달달기미가 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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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3화 언제 나오나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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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전 블엑비..★...3화 얼른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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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ㅜㅠㅠㅠ개미예여ㅠㅠㅋㅋㅋㅋ역시울프독은사랑이네요!!ㅋㅋㅋㅋㅋㅋ틱틱거리는 찬백 귀엽네옄ㅋㅋㅋㅋㅋㅋㅋ뭔가 종인이가 말 잘하니까 어색하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는..뭐...데후니는...행복해지겟져..뭐..ㅋㅋ..ㅋ....그렇겟져ㅋㅋㅋ진짜 울프독은 읽으면서 상상되고 좋아여!ㅋㅋㅋ작가님 제가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할게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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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김미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늑대귀! 귀여울것같아요ㅠㅠㅠㅠㅠ 완전 귀엽고러블리함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또 다음 주말에 뵐게요 카디찬백진리! ㅂㅂ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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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으아아아앙아아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원래 온니 찬백러였는데 카디가 좋아질려고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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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ㅋ헐 꼬꼬에여.... 제가 노무 늦었네여...또르르르.....어쩜 욾독은 점점 더 재미나지나요ㅠㅠㅠㅠ죽게써요ㅠㅠㅠㅠ하.....찬백ㅇ 느무 설레네요....배큥아 니 맴 알것 같아.......ㅠㅠㅠㅠㅠ카디 쓰읍 우선 침 좀 닦구여......종이니가 기타와 더불어 좋은 거(?) 많이 배워 온 것 같네여.....ㅎㅎㅎㅎ 카디 평생 행쇼 찬백도 행쇼 이뤄지길! 자까님 만세!! 저능 담편보러이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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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모틴데요ㅠㅠ울프독3화가안보여요ㅠㅠ보고싶은데ㅠㅠ아아아어도ㅓ멎ㅇ머머왜안보이는것인가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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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담요에요! 신알신울려서 왔는데 2화를 안봤더라고요!! 찬백도좋고카디도좋고 ㅠㅠㅠㅠ 카최님은진짜 금손중에 금손이세요 ㅠㅠ 이번편도 너무너무재밌어요ㅠㅠㅠ 3편보러갑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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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바람꽃이요! 귀여워요다들ㅋㅋ아근데모티인데3편은뭘눌러도안뵈네요ㅠㅠㅠㅠㅠ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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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간장치킨이에요!아으....암호닉은 신청해놓고 신알신을 깜빡하고 안해버려서 이제야보네요ㅠㅠㅠㅠ시험공부하다가 갑지기 떠올라서봐요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카최님ㅠㅠㅠㅠ근데 준면이는 누구랑 엮이나요...혹시 세훈이....?데후니면 제 사랑 다드릴께요....하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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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수학귀신이에요!!! 카딬다ㅣㅋ닼딬다키다키닼디!!!!!!!!! 미친카디ㅠㅠㅠㅠㅠ 폭풍케미터지는 카디ㅠㅠㅠㅠㅠ 늑대종인이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 진짜 종인이한테 늑대귀있는고 보고싶네요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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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배고파입니다..ㅎㅎ 완전좋아여달달카디ㅜㅠㅜㅜㅜㅜㅜ찬백도기대많이되네여ㅜㅜ화이팅하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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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잇쨩입니다ㅠㅠㅠ아 진짜 달달의 끝을 달리네요ㅠㅠㅠㅠㅠ대박ㅜㅜㅜㅜㅜㅜ둘이 행쇼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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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달콤이에요ㅠㅠㅠ완전달달하고 어 죽어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백 너네도 얼릉 달달해지라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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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 / 전 배켜니가 츤데레한데 너뮤 좋아요ㅠㅠ그네따라 능글거리는 박차녈 ㅠㅠ으으 진짜다시강조하시만 캐릭터설정은 진짜 리얼 짱잘하셨어요 역시 작가님의 신의한수 ㅠㅠㅠ 카이왜케구ㅏ여운데 멋있고ㅠㅠ기타치는남자라니ㅠㅠ사랑해ㅠㅠㅠ 그리고 세훈이는 항상 진지하지만 되게 한편으로는 귀엽고.. 준멘이나온다니기대만ㅁ빵이에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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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작가님 메이링이에요!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여. 경수와 종인이가 알콩달콩 연애하는 모습에 제 입이 귀에 막 걸리네요 ㅠㅠ 그리고 찬백도 너무 기대되요! 준면이가 다음화에 등장한다니 더 두근대네요! 다음편도 보러갈게요! 잘 읽었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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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앜어류 진짜귀여워 ㅠㅠㅠ 좋앟요 사랑해요 작가님 카최님 ㅠㅠㅠㅠㅠ정님씨 ㅠㅠㅠ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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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엑소입니당지금봤어요!!!열심히다른편도볼게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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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리토입니다^^종인이랑 경수^^진짜 케미터지네여♥시험기간인데 이러고 있는 저는 뭔가요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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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도르릉입니당~오 이번편은 여러모로 많은것이 담겨있는편같아요...애들의 초중딩때의모습이라던가 찬열이의 고백?ㅋㅋㅋ도그렇구.....아 그나저나 카디ㅠㅠㅠㅠㅠ정말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으으으으 좋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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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순심입니다! 제가 댓글을 다는 지금은 04-1까지 올라왔는데 암호닉 신청하면 안받아주시는건가요?????????ㅠㅠㅠㅠ 안돼는데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기다려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 1부때부터 정말 가슴 선덕선덕하면서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일단 댓글은 남겨요....ㅠㅠㅠ 어휴 이번편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지방사람이라그런지 으악ㅠㅠ 개같다는 사투리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기타ㅠㅠㅠㅠ 어디 저한테도 기타 코드 찍어줄 울프독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모든 장면을 다 상상하면서 읽는데........... 훅가네요 좋습니다ㅠㅠㅠㅠ 빨리 정주행하러가야겠어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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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레모나에요 아 카이같은 늑대 구합니다@@@@@@ 아 어떻게ㅜㅜㅜㅜ진짜좋다ㅜㅜㅜ 달다라다랃ㄹ 와롭네요... 찬백도 잘됫스면 좋겟어요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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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자까님 충전기예요!! 아...카디,찬백 모두행쇼!!!!!!!!!!우헝헝 좋아요좋아요
기타코드☞☜나도 ㅠㅠ 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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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됴마됴에여ㅠㅠㅠ아진짜너무달달해서녹을것같아여ㅠㅠ카이 하얀귀솟은거 상상하면 너무 귀여워서 쥬글거가타여ㅠㅠ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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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직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왜케 달달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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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와우....짱이네여ㅠㅜㅜㅜㅜㅜ완전 달달합니다 ㅠㅠㅠㅠ 새턴이에여 ㅜㅜㅜ 뒤늦게 일월이 되서 보는 저를 걍 원망합니다.. 헣헣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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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햇빛입니다~ 읽는 내내 카디가 너무 달달터져서 행복해 쥬금..ㅠㅠㅠㅠㅠ 아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 다음편에 준멘이 나온다니... 얼른 다음편 보러가야 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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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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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이 맛에 울프독을 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 죽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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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헤븐입니다!!!!! 이제 2편 봤네욧!!!3편보러가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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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해다입니다!아진짜달달해요 ㅠㅠㅠㅜ으어큐ㅜㅠㅠㅠ그와중에 세훈이 ㅠㅠㅠㅠㅠㅠ미자탈출한세훈이 ㅠㅠㅠㅠㅠㅜ세훈이한테도 준면이를....세준S2... 작은바램입니다 ㅋㅋ 카디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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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느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작가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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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달달합니다~~ 너무 좋아요 >_<// 카디는 물론이고 찬백!!!도 슬금슬금 서로 알아가는건가요~ㅎㅎ 빨리 둘이 꽁양거렸으면 좋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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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ㅎㅎㅎ많이늦었지만잘보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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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진짜재밌어요ㅠㅠㅠ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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