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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순영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X | 인스티즈


빌어먹을 로맨스 X


구질구질 구 여친 김팀장 X 구 남친 권신입














최승철에게 당연히 연락이 올 거라 예상은 했으나







생각보단 늦게왔다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데 이 밤 중에 왠 전화














지금 너랑 할 이야기 없는데.


하고싶지도 않다



















-"뭐하냐"








"...왜," 












-"잠깐 나와 할말있어"






"피곤하니까 다음에 얘기해" 















-" .....



나 지금


여주씨랑 술 먹는데 








...자꾸 울어"
















"...


또 술 주정 부리냐

택시태워서 집 보내"








-".....울긴 우는데




자꾸 너 찾는다,"






















"....뭐래,




...끊는다"






















-"...



그거 권순영이죠




나 바꿔줘요









여기 오라해





할말 있다고,


꼭 물어 볼 거 있다고"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네 목소리












안 그래도 너 때문에 싱숭생숭한데


갑자기 넌 또 왜 이래














김민규한테 무슨 소리 들었나?



알리가 없는데











설마 최승철이 말했나















생전 찾지도 않던 날 왜 찾아


























-"권순영, 여기 와..."



"...안 가"

















"...오라고 물어 볼 거 있으니까"


"...뭘,"
















-"..최팀장님 보내고 너 올 때까지 기다릴 거야"











"고집 적당히 부려 안 간다고."


















-"기다릴거야 끊어"
























여전하네 막무가내인 건

















네 입에서 나올 말들이 무섭다










이제와서 그 기억을 끄집어내서


다시 조각을 맞추는게 우습잖아















혼자 별 짓 다한게 우습다




혼자 오해하고




혼자 화내고








혼자 너 괴롭히고











대단하지,















내가 안 와도 거기 있을 너란 걸 너무 잘 알아서




억지로 밖을 나선다

















1월의 겨울의 밤은 춥구나











연초라 다들 북적북적




행복해보인다



















겨울임에도 행복한 사람들을 보니




신기하네




















이렇게 시린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지?


























정말 최승철은 어디가고


너 혼자 멀쩡히 앉아있다













오늘의 넌 제정신이구나

















그런데 날 왜 찾아

















술도 안 취했는데





















왜 울어




















"..술 먹고 사람 귀찮게 하는거 적당히 해

일어나 택시 잡아줄테니까."














"...앉아 권순영"


















"할 얘기 있으면 제정신으로 다시 얘기해.

너 취했어 일어나"


















네가 안 취한 건 알고있다




네 두 눈이 뚜렷하게 날 바라보니까.


















그래서 더 무서워




















네가 오늘 일을 잊지 않을테니까



























"일어나라 했어"









"앉으라고."


















"일어,"




"왜 헤어지자 했어.


다시 찾아 올 거면서.


와서 혼자 오해하고 


내 얘기는 한 마디도 안 묻고 돌아갈거면서




왜 헤어지자 한 건데, 왜!"













어떻게 안 걸까 너는









 






나도 오늘에서야 안 사실을

내가 오해해서 혼자 돌아선 사실을









왜 니가 알아
























"....헤어질 만 하니까 헤어졌겠지.

이제와서 그게 중요해?"














그러게








왜 헤어졌을까










왜 혼자 오해하고 돌아섰지








왜 너에게 물을 생각은 못했던걸까






















네 입으로 뱉을 말이 두려워서?
















그래


그거인 것 같다














네 입으로 김민규의 존재를 긍정할까봐






그게 너무 무서웠어






















"...너한텐 아니여도 나한텐 중요해



내가 어떻게 살았는데






내가,





내가..."






















울지마







그만 울어











왜 울어





















"...이미 지난 일이야

내가 오해해서 너 미워한 건 미안하다"
















"....



그게 다야?"














"이거에 관해선 사과말고 할 얘기 없어."













"...똑바로 다시 말해




나만 이랬어?





내가 너한테 매달리다가 왜 놔줬는지 넌 모르잖아,





내가 어떤 마음으로, 뭘 포기하고 놔준 지 





모르잖아.."











"....."












"네 말 들어주고 싶어서


잊으려고 별 짓 다 해봤는데,







그깟 네 사진, 네 번호 하나 못 지우겠어서...









그래서,








그래서..."




















....




너만 그런 거 아니야















나는,
















나는 지울 수 있었을 것 같아?















"...여자친구도 생겼으면서


왜 찾아와




왜 오해해...




뭘 니가 차여...."

















"...그래 내가 차인게 아니라 내가 찼지. 



그때 여자친구랑 사이가 안 좋아서 그래서 잠깐 흔들렸어, 미안하다.


이렇게까지 심각할 일 아니야 다 지난 일이고,.."




















"....너 지금 거짓말하는거 티나

































넌 왜 울어..."

































내가 운다고?















안 울어










뭔 소리야






















"거짓말 하지마 권순영.


솔직히 말해"




















"할말 없어"




















"언제까지 속 마음 얘기 안하고 살 건데?


나랑은 죽을 때까지 

그냥 서로에게 안 좋은 기억으로만 남고 싶어?"












"....어,"

















"..넌 늘 그런식이지


이렇게 속 마음 한 마디 안 해주니까

내가 네 사랑을 못 믿은거잖아..."















"못 미더우니까 못 믿었겠지. 


못 믿을 만 했어, 별로 안 사랑했거든."


















"... 마지막으로 물을게,

나 사랑하긴 했니...정말 안 사랑했어?"











"...."















"사랑...했어?"







"...."






















"...."








".....어.










네 그 질문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좆같아 질 만큼.










내 감정이 무서워서 도망 갈 만큼







그래서 도망갔는데,









갈 곳이 없을 만큼.







딱 그 만큼 사랑했어 너"




















그러게 너도 울고 나도 우네

















그 시절의 불쌍한 우리가 보인다 
















혼자가 아니였음에도 혼자라 믿고있던




등 뒤에 서있는 서로는 보지 못 한 채


다른 곳을 바라보며 서럽게 울고있는 우리 둘이.













더보기


이번 주는 비교적 한가로운 권호랭이랍니다

바쁠거라 해놓고 이렇게 자주오니 허허 반겨주실거죠?



오늘 글은 정말......눙물이 찔끔 나올 뻔 하던...

저번 편도 슬펐는데 왜 저는 오늘이 더 슬프죠...8ㅅ8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암호닉은 암호닉 신청 글에 써주시면 된답니다!.!




사실 슬픈 글 써서 지금 우울해진 작가입니다...독자님들도 읽고 저처럼 되셨다면...

엉엉 같이 울어볼까요?....ㅠ_ㅠㅠㅠㅠㅠㅠ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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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유어마뿌
7년 전
독자21
아 오늘 넘 슬퍼요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 퉁명스럽게 여주를 밀어내는 슨영이가 너무 미워요..8ㅅ8 그래도 사랑했다고 말해주는 부분에서 정말 속이 시원해졌어욥 ㅠㅅㅠ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될지 하나두 예상이 안가요.. 그래서 더욱 작가님 글이 기다려져요♡-♡ 오늘두 너무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권호랭이
헤헤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댓글은 원래 신나게 쓰는데 브금이 나와서 그런가 우울우울 엉엉엉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부르르
7년 전
독자13
아니 진짜 둘이 너무 찌통...ㅜㅜㅜㅜㅜㅜㅜ 브금도 진짜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구... 너무 슬프구... 내용이랑 너무 알맞구ㅜㅜㅜㅜㅜ 더 슬프고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둘이 언제 행복해지나요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ㅠ_ㅠㅠㅠㅠㅠㅠ저 둘의 겨울도 끝나면 봄이 오지 않을까여...?ㅠ_ㅠㅠㅠ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
아이러부
7년 전
독자33
오늘이 ㄹㅇ...찌통 .. 너무 슬퍼요ㅜㅠㅠㅠ 으앙 저 이제 그만 울려주세요 ㅠㅅㅠ 하루빨리 여주랑 순영이 잘 됐으면 좋겠네요 =)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ㅠㅠ 같이 울어요
7년 전
권호랭이
신나게 댓글을 써야하는데 슬픔에 빠져서 댓을 달구있어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늘 감사하구 오늘은 같이 울어요ㅠ_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막당
7년 전
독자19
어우.... 오늘은 진짜 눈물 날 거 같은 분위기네요ㅜㅜ 그냥 등 뒤에 서 있는 서로를 볼 수 있는 여주, 순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ㅠㅅㅠ 여주와 순영이의 사랑은 오늘도 넘 애틋하고... 짠하네요! 재밌게 읽었어요~~
7년 전
권호랭이
감사합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글인데 제가 슬프네여...ㅋㅋㅋㅋ
7년 전
독자5
뿌릥
7년 전
독자17
아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같이들으니까 더슬퍼요 엉엉ㅠㅠㅠㅠ빨리 서로 속마음 다 털어놓고 오해 풀어야하는데 자꾸 피하려고 하는걸까요ㅠㅠㅠㅠ순영아 조금만 더 솔직해져주라...ㅠㅠㅠㅠㅠㅠ빨리 두사람한테 봄이 와야할텐데요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진짜 넘 슬프잖아요ㅠㅠ순영이는 이제 속마음 부정하지 말아주라,,큐큐ㅠㅠ진짜 오늘은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네요(´°̥̥̥̥̥̥̥̥ω°̥̥̥̥̥̥̥̥`) 작가님 오늘도 글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오늘도 너무 잘보고가요!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예쁜 댓글 감사드려요! 다음화도 열심히 써서 돌아올게요 오늘은 글 쓰고나니 유독 슬픔에 빠져서ㅠ_ㅠㅠㅠㅠㅠ엉엉 슬퍼요
7년 전
독자6
호찡입니다 오늘도 역시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이번이 제일 슬픈 것 같아요 (bgm도 슬퍼서 더 슬퍼요..) 서로에게 솔직했으면 좋겠어요 거짓말 하는데 더 슬픈거있죠ㅠㅠㅠㅠㅠ 다시 잘 안되더라도 좋은 추억이었다고 말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안타깝고ㅠㅠㅠㅠ 그러네요
7년 전
권호랭이
원래 댓글 달때는 ^ㅇ^!! 이러면서 다는데 오늘은 유독 여운이 심하네요...ㅋㅋㅋ 제 글인데 왜 제가 이러는 건지ㅠ_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은블리
7년 전
독자12
이제 서로에게 더더더더 솔직해지쟈...ㅠㅠㅠ 하루빨리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ㅠㅠㅠ노래도 글도 눈물 전부 눈물 오열합니다ㅠㅠㅠㅠ 수녕아 더 솔직해줘ㅠㅠㅠㅠ이제 꽃길 걷자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여주와 순영이의 봄꽃길을 응원하며ㅠ_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8
노래 뭐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네요 제발 둘이 잘 돴으면
7년 전
독자11
ㅈ,ㄴㄱㄷ 노래 에셈더발라드-숨소리 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노래가 참 좋죠?ㅠ_ㅠㅠㅠㅠㅠ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9
순냥이에요ㅠㅠㅠ 아 우울해 뿌에에엥 장난이에오ㅋㅋ 아니 진짜 둘이 빨리 오해풀고 사이좋게 사랑해라ㅠㅠㅠㅠ 왜 마음아프게 그래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브금도 ㅠㅠㅠㅠㅠ 숨소리라뇨ㅠㅠㅠㅠ 작가릠 제 플레이리스트 가지고 계신가요 ...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져 쥬금 ..
7년 전
권호랭이
저랑 통하신다니 설레요 하지만 오늘은 저도 우울하네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본격 등장인물에 빙의된 작가...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
늘부예요 뭐야 왜 이렇게 슬프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오해 푸는 건데 권순영 왜 자꾸 부정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말 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권수녕...솔직해지자..8ㅅ8......멍충이.....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
ㄱㅅㅇ입니다
ㅠㅠㅠㅠ저 자리에서 서로에게 더 솔직해져서 모든오해를 다풀고 이제 좋게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엉엉

7년 전
권호랭이
언제 봄이 올련지ㅠ_ㅠㅠㅠㅠ저 아이들의 겨울이 참 기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
아 진짜 찌통...ㅠㅠㅠ 맘아파요
7년 전
권호랭이
글을 쓰는 저도 참 맘이 아프네여ㅠ_ㅠ 감사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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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허허ㅠ_ㅠㅠㅠㅠㅠ본격 찌통전문작가 그러다가 진짜 우울해진 작가입니다...헿
오늘도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8
갈쨩입미다
일찍와주셔서 정말 감사할따름임댜ㅠ
지쨔 슬프고 ㅠㅠ 노래랑 되게 글이 잘어울려서 더 슬퍼지는 ㅠㅠ 원래 이런 갈등과 슬픔이있어야 빨리 행복해지는거겠죠? 재밌게읽었슴댜❤

7년 전
권호랭이
겨울이 길면 봄이 더 소중한 법이죠 허헣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20
고말입니다! 오늘 왜그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둘이 만나서 서로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더 엇갈리는거같구ㅠㅠㅠㅠㅠㅠㅠ 권순영 너 이자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자꾸 부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은 오해 탈탈 풀어버리고 다시 행복하자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둘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함께해주세여:)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2
열하나입니다!! 너무 슬퍼요ㅠㅠ 둘다 우니까 저도 울고싶네요ㅠㅠ 그 전까지는 서로 만나서 대화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나서 얘기하는데 왜 이렇게 맴찢인지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시간과 오해가 너무 쌓여서 단번에 풀기가 쉽지않죠...ㅠ_ㅠ엉엉 둘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3
수녕체고다입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 지금 막 1시 13분이 되어가네요 오늘도 자까님의 글이 언제쯤 올라올까 기다렸습니다 (´∀`*) 자 ㅍ간... 작가님께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하나만 얘기하자면 자까님 글 읽을때마다 정말 깜짝깜짝 놀라요..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정말 잘 와닿는달까?? 심지어 저는 연애 한번 못해본 모태솔로인데도 말이죠.. 마치 제가 그 일을 격은것마냥 찡해지고 여운도 오래가고 장난아니에요... 자까님께서 이걸 책으로 출판하신다면 사놓고 대대손손 물려주고 싶을정도로 정말 애정합니다(//∇//) 네 맞아요!! 울었습니다 ㅎㅎ 하나하나 대사 한개 글자 한개마다 그 장면들이 떠올라서 그냥 너무 슬프더라구요.. 제가 자까님 글을 기다리는 이유도 여기 있는것같아요... 작가님 정말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ㅠㅜㅜㅠㅠㅠ 항상 금손에서 프리미엄 금손으로 발전하시는 자까님,,, 좋은밤되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세상에 저도 댓 읽다가 예쁜 댓글에 깜짝 놀랐답니다:) 이런 칭찬은 우울했던 저를 날뛰게...! 감동받았어요 엉엉 앞으로도 열심히 글쓰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ㅇ^!

7년 전
독자24
킬링입니다!!!!...같이 울어요....엉엉엉엉엉...맴찢...진짜 찌통....엉엉엉엉 제발 둘이 빨리 다 풀고 꽃길 걷기를 간절히 염원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엉엉 꽃길에 그냥 밀어버릴까봐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5
정주행했는데너므슬퍼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불쌍해서어떡하는지...제발순영이행복했으면좋겠어요엉엉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봄이...오겠죠? 올겁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는 저도 참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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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권호랭이
글 맘에 들어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좋은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7
진진자라에여
하 둘이ㅠㅠㅠ왜 울어ㅠㅠㅠㅠ기분좋게 풀 일은 아니지만ㅠㅠ둘이 우니까 나도 슬퍼 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넘 슬프네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28
르래입니다ㅠㅅㅠ 둘 다 우니까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ㅜㅠ울지마 애들아...
7년 전
권호랭이
오늘은 제가 쓴 글인데 유독 여운이 기네요
우울 우울...ㅠ_ㅠㅠㅠㅠㅠㅠㅠㅠ허허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9
빙구밍구에요!에블바뤼 찌통 ㅠㅠㅜ수녕아 제발 너의 마음을 고백하라구ㅜㅜㅠㅠㅜㅜㅜㅜ너무 맴찢이네여ㅜㅜ그래두 멀쩡한 정신으로 대화하게 되어서 진짜 다행 ㅜㅜㅜㅠ제발 이제부턴 좀 진전이 있기를 ㅠㅜ작가님 자주 와주셔서 정말 사랑합니다 헤헿❤️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넘 사랑합니다:)헤헿 감사드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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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앞으로도 짠내가 좀 남아있지만 둘이 걸을 꽃길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1
스팸.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계속 밀어내기만 하는거 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도 슬프고 글도 슬프구..ㅠㅠㅠㅠㅠㅠㅠ글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후엥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순영이 꽃길을 걷는 그날까지ㅠ_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부정한이에요오ㅠㅠㅠㅠㅠㅠㅠ히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성폭발이새벽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이렇게 이야기하는건 좋은데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구 막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좋게좋게이야기하자ㅠㅠㅠㅠㅠㅠㅠ 잘 풀어보자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벽깢 고생이 많으세요 자까님 감사합니다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늘 너무 감사드려요:)
새벽감성 넘치는 작가.........제가 써놓고 허허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오부예요!읽으면서 눈에 눈물이 고여있었는데 여주가 마지막으로 묻는다고했을때.그때 딱 숨소리 후렴부분이 나온거예요ㅠㅠㅠㅠㅠ그래서 눈물이 또르륵 흘렀어요 작가님 이렇게 매일 저를 울리시다니!감사합니다❤진짜 작가님글은 새벽에 읽으면 딱 좋아요ㅠㅠㅠ감수성 엄청 풍부해져서 읽으니까 너무 좋아요ㅜㅜ이제 순영여주 꽃길만걷자~❤아 그리고 또 하나!제가 이전까지는 사랑노래를 들으면 가사이해도 못하고 그냥그렇구나 했는데 작가님글읽은후부터 사랑노래들이 이해가고 제 이야기인것마냥 가슴이 시리고그래요 감사해요 작가님!그리고 오늘도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새벽 감성이 차야 글이 줄줄 써진다는 건 (안비밀) 허허 댓글 길고 예쁘게 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제 사랑도 잔뜩 가져가세요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7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허니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오해풀고 알콩달콩한거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찌통 그만 겪었으면 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ㅠ_ㅠㅠㅠㅠㅠㅠ아픈만큼 행복해지겠....져?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6
안녕하세여 뿌라봉입니다.... 오늘은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찌통ㅠㅠㅠㅠㅠㅠㅠ 언제쯤 둘이 해피해질까요?ㅠㅠ
7년 전
권호랭이
허허ㅠ_ㅠㅠㅠㅠㅠ아마 오해를 풀고...이것저것 하다보면....아마......허허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7
방울방울해 입니다! 노래에 맞게 오늘 내용은 슬프네요ㅠㅠㅠㅠㅠ글 읽다가 눈물 고였어요ㅠㅠㅠㅠㅠ둘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싶네요ㅠㅠㅠ순영아 그만 밀어내주ㅠㅜㅜㅠ
7년 전
권호랭이
행복하자 우리.......ㅠ_ㅠㅠㅠㅠㅠ 저도 참 슬프네여...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8
흐엉 오늘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 헤너질 수 밖에 없었던 두 사람의 입장이 너무 공감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결국 답은 서로가 되겠죠??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밍구밍구
7년 전
권호랭이
아마 그렇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ㅠ_ㅠ 댓쓰는데 브금이 나와서 오락가락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0
지하에요 오늘 완전 둘 다 애처로워요ㅠㅠㅠㅠㅠㅠㅠ헤어질수 밖에 없었던 두 사람의 마음이 느껴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보고 저런 사랑 하라하면 못 살 것 같아여......미안해 애드라...ㅠ_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1
작가님..워눙입니다..진짜..둘.....와...저 글읽다가 울어본적 처음이에요....와진짜 감탄사밖에안나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맘에 드신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엉엉엉ㅇ 사실 저도 넘 슬프답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쎕쎕입니다! 오늘도 찌통이네요ㅠㅠ 역시 쉽지가 않네요 오해는 풀렸어도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ㅠㅠ 당연히 쉬울 리 없겠지만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그래도 이렇게나 터놓고 이야기한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에서 앞으로의 꽃길이 보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은 놓이네요! 이렇게 슬픈 글 예쁘게 표현해주시는데 감정 소모가 너무 심하실 것 같아요 고생하십니다ㅠㅠ 늘 잘 읽고 있고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7년 전
권호랭이
평소엔 찌통을 덤덤하게 써내려가는 편인데 오늘은 정말 눈물이 날 뻔...했답니다ㅠ_ㅠㅠㅠㅠㅠㅠ
제가 쓰고 제가 슬퍼하니까 좀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감정소모가 심하진 않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리구 늘 함께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어휴...........진짜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권호랭이
맘에 드신다니 기뻐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4
1600이에요
아ㅠㅠㅠㅠ왜 오늘 브금도 더ㅠㅠㅠㅠ막ㅠㅠㅠㅠ와닿고ㅠㅠㅠ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랑 여주가 막 얘기하는 것 같고 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브금이 슬픔에 한 몫을..ㅠㅠㅠ(제가 선택해 놓고 제가 슬퍼서 ㅠ_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5
하 진짜 마음이 쿡쿡 찔리는 느낌...?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련하고 슾르고ㅠㅠㅠㅠ이제 오해 풀렸으니ㅏ 다시 사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컥했다고 나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저두요...ㅋㅋㅋㅋㅋㅋㅋ제가 쓴 글에 혼자 슬퍼한다는게 웃기긴하지만ㅠ_ㅠ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46
하ㅠㅠㅠㅠㅠㅠㅠ인베에요ㅜㅠㅠㅜㅜㅠ우엉..8ㅅ8 마지막에 덤덤하게 사랑했다고 털어놓는게 넘ㅠㅠㅠㅜㅜㅠ 맴아프고 좋은ㅜㅜ둘이 행복해지는 것도 기대되지만 워낙 자까님이 글을 잘 쓰셔서 찌통인 전개부분도 술술 잘 읽히고 좋네여..! 오늘도 잘 보고 가여❤️
7년 전
권호랭이
잘 읽힌다니ㅠ_ㅠㅠㅠㅠ기뻐요 엉엉 찌통도 사랑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7
매번 생각하는 건데 빌어먹을 로맨스 읽으면 영화보는 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ㅠ하...둘이 찌통 그만하고 그냥 사랑하면 안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영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과분한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
찌통이 끝나면....다시 사랑을....하겠져? 허허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년 전
독자48
우주세봉이에요ㅠㅠ!
아 수녕이 진짜 밉다ㅠㅠㅠ솔직해져라 제바류ㅠㅠㅠㅠ 사랑했다고 인정할때 저도 울었습니다ㅜ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다같이 울어볼까여......엉엉엉 오늘도 댓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49
워누야 임니다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권순영 왜그래 거짓말치지마라ㅠㅜㅜㅜㅜ여주 말너무잘해!!!!사이다ㅠㅜㅜㅜㅜ너무 슬퍼여ㅠ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작가도 웁니다 엉엉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써놓고 왜이리 슬픈지...!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유자차에요 ㅠㅠㅠㅠㅠㅠ진짜오늘편 폭풍오열 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 오늘도 그러면 진짜답답해질뻔했는데 ㅠㅠㅠ마지막에결국 ㅠㅠㅠㅠㅠ이제 솔직하게 다털어놧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빨리행복해져라 ㅠㅠㅠ이번편 너무 아련ㅠㅠㅠ아왜제가 차였던기분 ㅠㅜㅜㅜㅠ기억조작쩌네요 ㅠㅠㅠㅠ작가님의폭풍연재를 응원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앞으로도 시간 날때마다 폭풍연재를...! 아 제가 써놓고 왜 제가 아련하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감사드려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9.226
뿌랑둥이입니다ㅠㅠㅠㅜ 아이고 순영이가 말 일부러 밉게하려고 하는 부분 너무 안타까운 부분입니다ㅠㅜㅠㅜㅠ 굳이 저렇게 까지 말해야 했었나... 그래도 마지막에 사랑했다고 말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기도 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권순영 바보.....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오늘도 감사드려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려서 죄송합니다(?)
저도 왜 쓰면서 눈물이 나려 하던지ㅠㅠㅠㅠㅠㅠㅠ청승맞은 작가...ㅋㅋㅋㅋㅋ
오늘은 함께 울어보아요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2
팡이로최근암호닉신청했어요!! 정주행하고 처음댓글다는데ㅠㅠㅠㅠㅠㅠ아 맴찢이네요ㅠㅠㅠㅜㅠㅠㅠ이제야오해풀리는건가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이제 차차 풀리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저도 참 슬프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3
순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는 겁쟁이야ㅠㅠㅠ왜 부정하는건데ㅠㅠㅠㅠ그러지마로라ㅠㅠㅠ진짜 얼른 피하지말고 용기내서 직진했음 좋겠어요!요즘은 직진이 대세잖아요ㅠㅠㅠㅠ이제 그만 빙빙돌고 직진길만 걸어라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권순영 멍충이....겁쟁이....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54
힝... 브금부터 너무 슬프잖아요ㅜㅠ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 자기전에 기분좋게 들어왔는데 넘나찌통인거수ㅠㅠㅠ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 이렇게둘은 어떻게 되는거죠?? 힝 작가님 너무해!너무해! 히힛 오늘도 찌통인글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 밤늦게 댓글달아서 죄송해요 안녕히주무세요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자기전에 찌통 사죄드려여....헿ㅎㅎ 밤늦게 댓글 환영입니다^ㅇ^ 감사드리구 좋은 꿈꾸세요!!
7년 전
독자55
오늘도 울컥하네요ㅠㅠ어제 갑자기 앞부분 읽고싶어서 다섯시넘어서까지 읽고 울었는데...암호닉 신청하러 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56
에디에요 아ㅜㅜㅜㅜㅜㅜ작가님도 글 쓰시면서 우울해지셨다는데 저는 오죽할까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사랑했냐는 말에 그렇다고 해서 조금은 다행입니다ㅜㅜㅜㅜ사실 조마조마 했었는데..후ㅠㅠㅠ 얼른 잘 되기를ㅠㅠㅜ
7년 전
독자57
세븐틴틴틴 이예요!! 둘다 울지 마ㅠㅠ 새벽에 감수성 터져서 눈물이 아주 찔끔 난건 안비밀 할래요ㅠㅠ
7년 전
독자58
흐어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 방금 암호닉 신청하고온 1다다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ㅠㅠㅠ하ㅠㅠㅠ맴찢 ㅠㅠㅠㅠ 왜 저도 우는거죠.... 작가님 저 사실 세븐틴에 관심있는 머글이었는데 어제 새벽에 작가님글 읽고 입덕한거.. 알아주세요!!! 미치겠어요ㅠㅠㅠ권순영 직캠보면 작가님글생각나서 맴찢... 일상생활불가라하죠... 둘이 햄볶아지는 그날까지 제 눈물샘은 폭발할 예정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하... 작가님의 필력 사랑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세상에ㅠ_ㅠㅠㅠㅠㅠㅠㅠㅠ기뻐요 엉엉 저도 넘 사랑합니다...ㅎ_ㅎ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59
다라미
작가님.....저 너무 속상해요ㅠㅠㅠㅠㅠ 저 이제 순영이 부모님이 너무 미워요.... 애처에 수영이한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순영이가 그런 생각을 ㅅ가졌을까요ㅠㅠㅠㅠ? 안그랬으면 둘이 사이도 계속 좋지ㅜ않앜ㅅ을까요?ㅠㅠㅠㅠㅠ물론 시간이 오래됐으니까 쉽진 않겜ㅅ지만 제바루잘 푸러조...순영아ㅜㅠㅠㅠㅠㅠㅠ여주도 순영이도 너무 안쓰러워서 제가 토닥토닥 해주구 싶네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제가 쓰면서 저도 속상한 모순...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맘이 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순부입니다 아... 진짜 오늘 역대급으로 너무 슬픈 거 같아요.. 순영이... 말 읽을 때마다 막 심장 잡으면서 손 떨리고... 작가님... 아 진짜.. 어디 계세요.. 절이라도 하갯습니다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서 주체가 안돼요...
7년 전
독자61
안녕하세요ㅠㅠㅠㅜ 블루밍입니다ㅠㅠㅠㅜㅜ아니 작가님 ㅠㅠㅠ흐헝헝.....ㅠㅠ아ㅠㅠㅠㅠㅠㅜㅠㅜㅠㅡ ...둘다 너무 아련해요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오늘도 많이 배우고 보고 울고 갑니다ㅠ
7년 전
독자62
알빱이예요!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만나네요ㅠㅠ 오늘 내용 좋아요ㅠㅠ 작가님 필력 제 스타일ㅎㅎㅎ
7년 전
독자63
아아ㅜㅜㅜㅜㅜㅜ나도 운다ㅜㅡ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자친구랑 싸우고 이 글 읽으니까 더 슬프네여ㅜㅜㅜㅜㅜㅜㅜ진짜 내 상황같아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4
덕마랖입니다.. 오늘 따라 차분해져서..하..사랑했다고 말하는 순영이가 뭔가 너무 안쓰러워서..둘 다 우는 그 모습에 너무 슬퍼져서 눈물이 찔끔 나왔습니다 드디어 풀려버린 오해때문에 ㅠㅠㅠㅠ 그리고 다른 곳을 바라보며 서럽게 울고 있는 우리 둘이 라는 문장이 왜이리 제 심금을 울리는지 ㅠㅠㅠㅠㅠ 정말 작가님 감수성과 필력에 오늘 두번 울고 갑니다..사랑합니다작가님 ㅠㅠ ❤️❤️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넘 사랑해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화는 다시 화도 눙물이.......ㅠ_ㅠㅠㅠㅠㅠㅠ 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5
이지훈오빠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늘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순영이가 여주를 사랑했다고 말할때 저도 모르게 사랑했네ㅠㅠㅠㅠㅠ하면서 오열했네요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같이 울어볼까여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늘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66
빠요리듬이에요 ㅠㅠㅠㅠㅠ 울면서 글 읽은 건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요... 그정도로 이입이 너무 ㅠㅠ 흐러엉 ㅜㅜㅜ 얼른 찌통에서 벗어나길 바라면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ㅠㅠ
7년 전
독자67
봄봄이에요... 찌통이 떠나가는게 보인다....(아련) 퓨ㅠㅠㅠ찌통아 보고싶을거야...
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가요! 이제 둘이 풀리는거겠져?!

7년 전
독자68
필소에요ㅠㅠㅠ자다일어나서 새글알림보고 왔는데 눈물흘리며 봤네요ㅠㅠㅠ사랑한다는 말을 듣기까지 너무 멀리돌아와버렸네요ㅠ 얼른 오해풀고 연애길만 걷자ㅠ
7년 전
독자69
봐봐에요 아..오늘 진짜 너무슬프네요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맘이아파요.. 드디어 서로 안취한상태에서 꿈이라고 말못하고 생생하게 기억할수있는 그런 만남인데 둘의 마음을 서로 알게되었는데 정말 맘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 갈 곳이 없을만큼 사랑했다는말이 더 슬프게 느껴져요ㅠㅠㅠ 그래도 이 둘이 만나서 얘기를했다는게 너무 좋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70
찬이엄마에요ㅠㅠㅠ 오늘은 진짜 눈물 광광... 빌어먹을 로맨스 볼 때마다 자꾸 전남친 생각나서 더 눈물나요ㅠㅠㅠㅠㅠ어느 부분에서는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전남친 생각나고ㅠㅠ... 찌통이 끝나고 행복한 날이 오길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천사영입니다
7년 전
독자72
초승달이에요ㅠㅜㅠ 으아ㅠㅜㅜㅠ마음이 너무 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어떻게 될지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크롱크앙 입니다 아ㅜㅜ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했다니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다시 사귀라고ㅠㅠㅠㅠㅜㅠ 정말 작가님은 찌통 전문가... 맴이 찢어지네유
7년 전
독자74
너무 슬퍼요ㅜㅠ ...언제쯤 행복해 질까요
7년 전
독자75
부들부들이에요ㅠㅜㅠㅜㅠ 순영이가 저속마음을 말해주면 좋겠네요ㅜㅜ 여주가하는말이 너무 이해가가요ㅠㅠㅠㅠ 아뭔가오늘편이 제일슬픈거같아요ㅜㅜ 순영이 너무속으로숨겨서 더아픈거같네요ㅜ
7년 전
독자76
민세입니다 순영이가 왤케 말을 심하게 할까요... 무언가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제 오해 다 풀리고 그랬는데 마음에도 없는 소리 막 하고ㅠ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마음이 짠하네요ㅜㅜㅜ
7년 전
독자77
소울입니다!!!
자까님 진짜 찌통전문작가님 맞는 것 같구.... 여주도 불쌍하고..... 수녕이 넘 미련한데 수녕이도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 진찌 오늘 역대급 찌통이에요 ..... 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너무 슬퍼유ㅠㅠㅠ 우어 어떡해ㅠㅠ
7년 전
비회원192.205
세맘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오늘편은 왜이리슬픈지 아침부터 감수성 붐붐터지네요ㅠㅠ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ㅏ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여워라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둘의 모습이 보이네요 ㅜㅜㅜㅜㅜㅜ 아이구 ㅠㅜㅠ
7년 전
독자80
봉봉이에요ㅠㅠㅠ아ㅜㅜㅜㅠ오늘고 역시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순영이도ㅠ슬프고 여주도 슬프고 ㅜㅜㅜㅜㅜㅜ빨리 오해가 제대로 풀렸으면 좋겠네야ㅠㅠㅠ
7년 전
독자81
충전기예요 엉엉 여주랑 쑤뇨랑 진짜 얘네 어떡하니 진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 진짜 찌통찌통하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2
붐붐권수녕입니다.
이아침에 글을 보면서 울어본적은 처음인것 같은데 진짜 이제야 서로의 오해가 풀리나 했는데 이게 뭐람 순영아 속마음 훌훌 털어버리자!!! ㅜㅜㅜ 서로 좋아했으면서...그랬으면서...헝헝 왜이렇게 여주를 밀어내는구야ㅠㅜ 너무ㅎㅐ 너무해

7년 전
독자83
양융이에요 이제 다 말했으니 다시사겼으면 좋겠어오ㅜㅜ
7년 전
독자84
헝 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 순영이랑 여주 너무 안쓰러워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아니 ㄴ둘이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ㅁ도 막 너무 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권홋시입니다!!ㅜㅜㅜ저 어제 왜 일찍 잠든거죠ㅠㅠㅠㅠㅜㅜ순영아여주야ㅜㅜㅜ 울면서 질문하는 여주와 자신도 모르게 울고 있었던 순영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눈물이 납니다ㅜㅠㅠ 여주를 밀어내려고 속마음과 다른얘기를 하는 순영이 넘 맴찢이에요ㅠㅠㅠㅠ그래도 마지막 여주의 질문에 사랑했다고 대답해주다니ㅜㅜㅜ 속마음 훌훌 털어버리고 같은 곳을 보며 걷는 둘이 되길 바랍니댜ㅜㅜ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7
서로 오해 많이 풀게 됐네요!! 다만 아직 속마음에 솔직해지지 못한게 넘 슬플뿐 ㅠㅠㅠ 그래도! 정말 순영이가 말해줬으면 했던 마직막 말, 오늘 슬프게 전해줘서 너무 아렸고 다행이엿어요 이제 여주도 순영이 마음을 알아주길 ㅠㅠ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88
오늘 너무 슬퍼요ㅜㅠㅠ왜 속마음을 전부 말하지를 못하는거니ㅠㅠ빨리 다시 만나자고 하란말이야ㅠㅠㅠ
7년 전
독자90
아지입니다! ㅠㅠㅠ 하 비지엠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 진짜 찡하고 가요ㅠㅠ 작가님 언제나 환영합니다 두 팔 벌리고 있을게요!!!ㅋㅋㅋ
7년 전
독자91
자몽소다예요 둘이 너무 찌통이예요ㅠㅠㅠㅠ 그래도 둘이 얘기 하고 속마음 다 털어내고 얼른 둘 사이에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ㅠㅠ 순영이가 사랑했다고 얘기해줘서 고맙구ㅠㅠㅠㅠ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92
코코몽입니다. 오늘 이렇게 슬퍼도 되는건가요 ㅠㅠㅠ 나중에 약속있는데 아침부터 눈물 찔끔 ..
7년 전
독자93
너무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이제점점 오해가 풀려가는거겠죠? ㅠㅠㅠㅠ 잘읽고가요작가님❤
7년 전
독자94
스카이입니다ㅠㅠㅠㅠㅠ아 오늘편 정말 슬픈데 진짜 먹먹해지고 몰입도 잘되고 무엇보다 순영이가 사랑했다는걸 말한게 정말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부분 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얼른 궁금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95
세봉이예요!
ㅠㅠㅠㅠ찌통입니다.....비젬까지....,더슬퍼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호우쉬주의보입니다!
작가님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잖아여ㅠㅜㅠㅠ둘이 오해 다 풀면 마냥 기쁠 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ㅠㅜㅠㅜㅜ둘이 서로 사랑해서 헤어진 걸 알았는데도 왜 슬플까요ㅠㅜ여주랑 순영이가 서로 울면서 얘기하는 게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파요ㅠㅜ

7년 전
독자97
안녕하세요 눠예쁘다에요! 아 우선 오늘 편은 울면서 시작하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면서 찌통에 눙물 진짜ㅜㅠㅜㅜㅜㅜㅜ... 브금도 진짜 잘 어울려서 슬픔이 배가 되네요ㅠㅠㅠㅜㅜ.. 서로 다시 한번 돌아올수 있는 계기?가 오길... 자까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78.31
청각이에요 사실 둘의 마음을 알았으니깐 다시 사귀었으면 해요 그래도 이번 기회로 다시 둘에게 다른 바람이 불어오겠죠
7년 전
독자99
팔팔이에요!ㅠㅠㅠㅠ결국 순영이도 여주도 저도 우네요ㅠㅠㅜㅜㅜㅜㅜ엉엉ㅠㅠㅠㅜㅠ둘이 다시 잘 될 수 있겠죠?ㅠㅠ좋은글 써 주셔서 감쟈합니다❤
7년 전
독자100
홋시삐약 이에요!!! 아 이번편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줗줄줄ㅠㅠㅠㅠ 드디어 속마음을 ㅠㅜㅠㅠㅠㅠㅠㅠ엉엉 다음편엔 더 행복한 여주랑 순영이 볼수 있는거죠 작까님...? 넘 재밋게 읽구있어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01
어흥이예요 언제쯤 혼자 오해하지않고 서로의 얘기를 들을까 했는데ㅠㅠㅠ 이제 하나하나 풀어가면되겠다 이제 더이상 그 감정이 무서워 도망치지말고 풀어나가자ㅠㅠㅠㅜ 이제 엇갈리지말자ㅠㅠ
7년 전
독자102
붐바스틱이에요ㅠㅠㅠ 이제 오해들이 풀어나가려나요ㅠㅠㅠㅠㅠ 다시 사이 좋아지길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03
흐구규규ㅠㅠㅠ진짜 둘이 너무 찌통....ㅠㅠㅠ좀 행복해하는 모습 좀 보자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당신의 밤이에요 글 보면서 같이 울뻔했잖아요 ㅠㅠ 너무 슬퍼요 둘다 겁내지 않고 자신들만 생각했으면 좋겠는데 속마음 말하려고 하지도 않고 피하려고하고 .. 너무 답답하네요 ㅠㅠ 둘다 빨리 사이좋아져서 행복해지길 !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05
우지를 줄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해가 다 풀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여주 앞에서 운데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수뇽스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디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브금이랑 너무 잘맞아서 더 감정몰입해서 잘 읽었습니당 ㅠㅠㅠ흑흑 작가님 최고최고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0231입니다 이번글에서 순영이가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ㅠㅠㅠ이래저래 복잡한 마음으로 여주 좋아하는 마음도 다 부정하는듯한 순영이의 모습이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어서 순영이랑 여주의 마음이 좀 편해지길 바래봅니더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봄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너무 내용이 짠하고 브금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갈게요!!
7년 전
독자110
햄찌의시선입니다 ㅠㅠㅠㅠㅠ보는 내내 엄청 울었네요 순영이도 울고 여주도 울고 저도울고...ㅠㅠㅠㅠ어쩌다 이렇게 슬픈사이가 되어버렸을까 너무 애잔했네요ㅠㅠㅠㅠ
둘이 빨리 속을 터놓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꿀입니다 ㅜㅜㅜㅜㅜㅠ순영이도 너무 짠하고 여주도 너무 짠하고 브금도 짠하고ㅜㅜㅠㅜㅜ진짜 너무 찌통이에요 ㅜㅜㅠㅜㅜ엉엉엉엉엉엉 작가님 오늘도 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ㅜㅠㅠㅜ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2
오시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드디어 사랑했다고 말했네요ㅠㅠㅠ
아 진짜 이 커플 왜이렇게 맴찢인지ㅠㅠㅠㅠ
수녕아 울지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우러ㅠㅠㅠㅠㅠ

오늘도 노래와 잘 맞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여서 몰입도 잘 됐어요!! 글과 노래가 같이 끝나서 더 좋았구요!!!! 내일도 행복하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랑 통하시는군여.....숨소리 너무 좋져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시리님도 내일도 모래도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7년 전
독자113
벌스에요!!
아ㅜㅜㅜㅜ 여주랑 순영이랑 불쌍해서 어떡해요ㅜㅜㅜㅜㅜ 아직까지도 서로 사랑하는데 다시 시작할 수가 없네요ㅜㅜㅜㅜㅜㅜ 그래도 다시 잘 됐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ㅜ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14
정주행다했어요ㅠㅠㅠㅠㅠㅠ애덜아 울지마로...8ㅅ8
찌찌폭발하는화네요ㅠㅠㅠ 우럭...맴찢...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라온하제에요ㅠㅠㅠ아진짜 역대급 찌통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너네 서로 좋아하면서 왜자꾸 말은 아닌척해ㅠㅠㅠㅠㅠㅠ얘드라 너희 행복해야한단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너무 그냥 먹먹한정도가아니라 안타까워서 감정? 이런걸 토해내고싶어여ㅠㅠㅠㅠㅠ제가 다 울고싶어요ㅠㅠㅠ둘이 행복할수있을까여ㅠ
7년 전
독자117
작가님ㅠㅠ 글 공백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좀 줄여주실순 없을까요?ㅠㅠ 글 로딩하는데 오래걸려서요...ㅠㅠ 글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재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118
주허니소스입니다 드디어 오해가 풀리는 건가요ㅠㅠㅠㅠㅠ 너무 애잔해요ㅜㅜ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 작가님 저 지금 트와일러잇 시리즈보고 여운남았는데 이거보고 오열했습니다.. 책임지세요... 엉어엉러럴럴엉엉ㅇ엉엉엉ㅠㅠㅠㅜㅠㅠ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가고 이제 다 밝혀지는것같은데 왜이릿 ㅡㄹ프져ㅠㅠㅠㅠㅠ 제거 사랑을 안해봐서 모르는건가요 흙흙흡흡흙
7년 전
권호랭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박력
허허 저도 다시봐도 너무 슬퍼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0
아날로그입니다!
제가 빌어먹을 로맨스를 지금까지 봐오면서 가의 매회가 찌통인 했지만 그냥 찌통 그게 끝이었는데
지금 이시간에 가족들 다 자고 저 혼자 깨있는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서 브금 들으면서 보고 있는데 진짜 이번편은 찌통을 넘어서 너무 슬펐어요 원래 감정이입같은 걸 잘하는 스타일리기는 한데 오늘은 진짜 너무 슬퍼서 눈물까지 났어요 진짜ㅠㅠㅠ 브금은 사실 자주 안 들었는데 오늘은 뭔가 들어야 될 삘이라서 들었는데 브금이랑 내용이랑 너무 절묘하게 맞아서 감정이입에 더 도움을 줬던것 같아요ㅠㅠ 진짜 작가님 이런 글은 정말 저의 혜자 글 인 것 같아여 한번 쯤은 있는 울고싶은데 너무 힘들어서 눈물도 안날 때 그럴 때 보면 완전 혜자 일것 같넹요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울지마세여.!!!!!!!!!!!.........같이 울까여....
제가 쓰고 제가 먹먹해서 주글거가타여...ㅠ_ㅠㅠㅠㅠㅠ이게 참 웃기긴한데
그래도 제 감정이 독자님들께 그대로 전달되서 기쁜데 슬프고 이거 참...ㅎㅎㅎ
아날로그님도 늘 예쁜댓글 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 댓글
규글입니다ㅠ 조금이나마 풀릴 실마리가 보였는데 더 찌통이되었서......엉엉
7년 전
독자121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권순영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좋아하는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왜 자꾸 이렇게 엇갈리게 되는 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합시다 둘이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ZZU입니다 ㅠㅠㅠㅠ 아 수녕아 ㅠㅠㅠㅠㅠㅠㅠㅜㅜ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콩이에요ㅠㅠㅠㅜㅠㅠㅜ
방금 정주행 다했어요ㅜㅠ 헣허ㅜㅠㅠㅠㅠ 순영아 여주야ㅜㅠㅠ 왜 자꾸 울어ㅜㅜㅠㅠㅠ 너희둘이 우니까 내마음이 더 찌통이자나ㅜㅜㅠㅠ 둘이 언제 행복해질건데ㅜㅜㅜ 그랴도 서로 사랑했다고 솔직하게 말핬는데..ㅜㅠ
지금도 좋아하는 마음을 서로 알았으면 좋겠네요ㅜㅠ

7년 전
독자125
브금이랑 너무 잘 맞아요ㅠㅠㅠㅠㅠ 서로 결국 인연인데 다른곳을 보는것도 마음 아프고 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27
명호엔젤이에요 아 너무슬퍼요ㅜㅜㅜㅜ 순영이가 속마음 말해줘도괜찮은데 왜 자꾸 숨기고 그러는걸까요 맘아프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8
최허그입니다ㅠㅠㅠㅠㅠ 아진짜ㅠㅠㅠㅠㅠ 저는오늘도울어버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왜이렇게마음아픈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둘다 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군고구마에여 저 이틀인가 삼일인가 인티 안들어왔을뿐인데 자까님께서 폭주하셔따!!!!!! 와 글이 많아서 너무너무 기뻐용 막 가끔 웹툰같은거 보면 올라올때마다 안보고 한번에 몰아서 보는 그런사람들 있잖아요 왜그러나 했는데 얼떨결에 그사람들의 기분을 알 것 같아요..! 저 오늘 글 3개나 볼수있네요!!! 꺄!!! 근데 이 글은 너무나도 찌통이네여ㅠㅠㅠㅠㅠ 권순영이 아무리 거짓말 쳐봤자 여주한테는 이제 소용없다구.. 찌통찌통 둘이 그렇게 울면서 대화하니까 저도 막 새벽감성 도져서 눈물 날것 같구 막..ㅠ 다음편엔 좀 더 오해가 풀어질것 같은 느낌..! 다음편을 보러 가야겠어요! 뿅!
7년 전
독자130
나의 남쪽입니다
순영이가 계속 말을 모질게 하는데
제 이름이 적혀있어서 그런지,,.전지적 작가 시점이라 순영이의 속마음이 다 나와서 그러는지...읽는 내내 너무 슬펐어요ㅜㅜ괜히 눈물날 것 같고ㅜㅜ

7년 전
독자132
달이에요 아 순ㄴ영이 진심을 알게되니까 더 마음아프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짓말도 여주가 다 알아차려줘서 넘 감사하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ㅣㅜㅜㅜㅜ 이제 어떻게되는거야둘이ㅠㅠ
7년 전
독자134
[로즈티]입니다 제발 오해도 풀렸는데 서로 사랑하게해주세요ㅠㅠ
7년 전
독자135
허니하니에요ㅠㅠㅠㅠㅠㅠ
정마류ㅠㅠㅠ 순영아 일부러 막 쳐내려고 하는것 같은데ㅠㅠ
속마음 다 얘기해줘라ㅠㅠ 둘 다 넘 안쓰러워서ㅠㅜㅠㅠ

7년 전
비회원46.42
안녕하세요 자까님 눠예쁘다에요! 드디어 비회원 읽기가 되서,, 댓글을 쓸수 있네요ㅠㅜㅠㅠㅠㅜ,, 저 쓰차 당해서 자까님 글 읽고도 댓글을 못달아서 진짜 눈물나가지고ㅠㅠㅠㅜㅜㅜㅠㅜㅠ... 하 이렇게라도 댓글을 쓸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자까님 글 잘 읽고 가요!! 쓰차 풀리는 날까지.. 저는 비회원으로라도 댓글 달께요!ㅎㅎ 사랑합니다 자까님♥♥♥
7년 전
권호랭이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감사드려요 오실때까지 기다릴게요 저도 사랑합니닿ㅎㅎㅎ
7년 전
독자136
이러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미치겤ㅅ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순영지원입니다 ㅠㅠㅠㅠㅠ 헐 ㅠㅠㅠㅠㅠ 드디어 ㅠㅠㅠㅠ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었네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무너무 짠해요.. 브금도 너무 짠해서 저 완전 감정이입하면서 봤어요 ㅠㅠㅠㅠㅠ 인제 행복해질 일만 남은건가요..! 인제 행복만 하자 순영아 여주야 ㅠㅠㅠㅠㅠ ❤
7년 전
독자138
666666 서로 오해했던 점을 제정신 상태에서 풀었는데도 왜이리 시원한 느낌이 안드는 건지. 계속 피하려는 순영의 마음이 답답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 왜 아직도 좋아하면서 마음을 숨기는 건지 그만 겁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39
뜌입니다ㅠㅠ 서로 너무 돌아왔네요ㅠㅠ 이제 행복해져야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ㅎㅎ♥♥♥
7년 전
독자140
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49.242
저기여
그러게요ㅠㅠㅠ 마지막 문단 되게 인상깊고 공감되여..... 그냥 서로를 보면 되는 것을 왜 자꾸 다ㅇ른 곳을 바라보는지ㅠㅠㅠ

7년 전
독자141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말대로 이 편이 유난히 더 슬프고 마음 아픈 건 왤까요...ㅠㅠㅠㅠㅠ 보는 내내 엄청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 센스 최고...글도 최고..작가님 최고..제 사랑 받으세요...(넙죽)
7년 전
독자142
순영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둘이 왜 이렇게 짠내 폭팔! 진짜..... 서로행복하면 안되는걸까여ㅠㅠ
7년 전
독자143
빨리 원래대로 이어진다면 좋겠지만 지금 글처럼 계속 주저하고 서로에게 말로 상처주는 모습이 진짜 현실 연애같아서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
글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144
ㅁㅇ너리ㅏ멍러헝너ㅓ엉허헝헝헝허어허어헝ㅠㅠ진짜 왤케 슬퍼요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145
흐엉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말 해서 너무 시원하다!!!!!!!
7년 전
독자146
순영이가 왜 여주를 밀어내는지 아니까 더더욱 슬퍼지는 순영이와 여주 사이... 그 시절에는 서로가 등뒤에 있다는 걸 몰랐지만 지금은 알게되었으니까 이제 서로가 불쌍해질 일은 없었으면 해여 ㅠㅠㅠㅠㅠ 순영이 쪽의 문제는 여주와 함께 풀어간다면 괜찮을텐데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아ㅜㅠㅠㅠㅠ진짜 너무 안타깝고 눈물 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아ㅠㅠㅠㅠㅠ진짜 이번 화 눈물 없이 볼 수 없어요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아 이번편 징짜 너무 슬퍼요ㅠㅠㅠ눙물나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호규호규에요ㅠㅠㅠㅠㅠㅠ 아 그냥 빠빠하챱챱!! 해서 잘될것이지ㅠㅠㅠㅠㅠㅠ 왜 서로가 서로를 더 상처주고 그러냐ㅠㅠㅠㅠㅠ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1
순영아..여주야..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행복해야해..아 물론 작가님도 행복하세여ㅠㅠㅠ세상사람들 모두 행복합시다..뿌엥
7년 전
독자152
아 왜 자꾸 울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낮인데 감정이 막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넘 슬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3
순영아 아픈기억이고 뭐고 지금 뭐가 너한테 옳은건지 깨달았으면 다 풀고 다시 행복해지면 되잖아ㅜㅜㅠㅠ
7년 전
독자154
결국에 사랑했다고 말할거였으면서 왜 그렇게 아프게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6
아 진짜 언제까지 슬픈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잖아여ㅠㅠㅠㅠ엉엉우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7
ㅠㅜㅜㅠ왜ㅠㅜㅠㅜ순영아 왜ㅠㅜㅠㅜ 이제 행쇼하자ㅜㅜㅠㅜㅠ밀어내지마라고ㅠㅜ
7년 전
독자158
이번편이 젤 슬프고 눈물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행복하자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9
슬퍼ㅜㅠㅜㅠ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ㅜㅠㅜㅠ울지마ㅜㅜ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ㅜㅠ둘다울지마ㅠㅠㅠ
7년 전
독자160
너희 너무 짠하고 마음 아파 진짜ㅠㅠㅠㅠ왜 서로 알면서 서로 왜 그래...순영이 마음 복잡한 것도 찌통...진짜 너무 멀리 돌아 왔어..해피 엔딩 가자ㅠㅠㅠ
7년 전
독자161
드디어 서로 속마음을 제대로 말했는데 사이는 아직....으어ㅠㅠㅠ 제발 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여...
7년 전
독자162
부정할때의 순영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힘들고ㅠㅠㅠㅠㅠㅠㅠ잘풀렸으며뮤좋겠네여
7년 전
독자163
이번편은 너무 슬퍼요 ㅜㅠㅠㅜㅠㅠㅜㅠ
7년 전
독자164
으이ㅣ애어어아ㅜㅜㅜㅜ7
7년 전
독자165
화해하구 다시사겨버렷!!
7년 전
독자166
아 진짜 이번 편 최고로 슬픈 것 같아요ㅠㅠㅠㅠ 아 순영이랑 여주랑 울지 마ㅠㅠㅠㅠ 도대체 순영이랑 여주는 언제쯤 서로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ㅜㅜ
7년 전
독자167
아니... 이번화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진짜 세상 슬퍼요ㅠㅠㅠ 이거진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울지마 ㅠㅠㅠ 나까지 울고있잖아ㅠㅠㅠㅠ 진짜 우주최강슬픔이에요 순영이가 끝까지 부정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조금이라도 긍정해서 살짝 안도했는데 눈에서는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 나오고 ㅠㅠㅠㅠㅠ있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9
Hㅏ..오늘은 브금까지 완벽하고ㅜㅜㅜ더슬프게ㅜ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 대사진짜 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0
아진짜너무애잔하잖아 너네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 다시 사랑해도 돼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행복하자ㅜㅠ ㅜㅜㅡ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1
하진짜 찌통...언젠간 풀리겠죠...?
7년 전
독자173
이번편 서로 진짜 솔직해졌네요 너무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나도 울고 수녕이더 울고 여주도 울고ㅜㅜㅜㅜㅜ 순영이도 여주도 둘 다 너무 큰 상처를 입은 거 같아 짠하고 맘이 아프네요ㅜㅅㅜ..!
7년 전
독자175
끝이 보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ㅠ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아직도 둘은 행복하지 못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176
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화에요. 정말 드디어 서로에 대해서 하나 둘 실타래가 풀려가서 너무 돟아요ㅠㅠㅜㅠㅠ
6년 전
독자177
아 눈물.. 아 심장아파...안타까워라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8
진짜 둘이 어떻게하면좋죠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9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마류ㅠㅠㅠㅠㅠㅠ 너무 맴찢이잖아요ㅠㅠㅠㅠ 작가님 진짜ㅠㅠㅠ
6년 전
독자1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이제라도 등 돌리고 서로를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먼 길 돌고 돌아왔네요....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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