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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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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ie 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5 | 인스티즈

괴물
들과의 기막힌 동거 15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71 연기자 지망생




개가 된 나에게 떨어진 첫 번째 명령은 소름 돋을 만큼 완벽한 연기였다.








"잘 봐, 아가야. 여기 이 짚인형이 좀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컨트롤러야."



"......"



"내가 이거에 불을 지르면 좀비는 죽는 거야. 놀랍게도 우리 순영이는 지옥불을 다룬단다!"








별 거 아니라는 듯 손바닥 위로 새파란 불을 지피는 악마의 모습에 침이 자동적으로 삼켜졌다. 불안한 마음에 짚인형, 마녀, 악마를 번갈아 보던 나의 눈은 이제 짚인형이 필요 없다는 듯 테이블을 내려놓는 마녀에게 멈춰섰다. 곧 마녀는 웃음기를 지운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의 계획을 알려줬다.








"우리 아가를 죽여 봤자 끊임없이 되풀이 될 뿐인 인생은 질렸어."



"......"



"난 최승철이 처참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



"...차인 것 때문에요..?"



"아니. 그건 표면적인 이유. 좀 더 딥하게 들어가면 복잡해서 머리아파. 일단, 내 머릿속에 끊임없이 재생되는 기억 속 가장 아팠고, 가장 고통스러웠고, 가장.. 가장 슬펐던 그 기억의 끝이 최승철이니까.. 그런 최승철도 나와 같은 고통을 느꼈으면 좋겠어."



"그럼, 죽이면.. 되잖아요."



"죽였었지. 이미. 죽이는 건 더 이상 우리 사이에선 벌이 되지 않아."








와.. 이건 좀 많이 충격적이었다. 마녀가 맞구나, 이 여자.. 마냥 푼수인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훨씬 무서운 종족이었다. 순식간에 나를 조여 오는 긴장감에 눈을 내리 깔았다. 그런 나에게 마녀는 예전의 그 밝은 목소리로 말하는 거였다.








"그리하여! 최승철의 전부인 너가! 다른 누구도 아닌 너가! 우리, 음.. 순영이가 좋아졌다고 거짓말을 치는 거지! 대사는 줄게. 할 수 있겠지?!"



"......"



"하긴 못하면 좀비가 죽는데 어쩌겠어. 자 그럼 대사를 적어볼까~"








...하, 저 또라이를 어떡하지..?
















#72 연기자 데뷔




자.. 나는 지금 연기자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5명이서 나 하나 붙들고 내면에서 끌어 나오는 매소드 연기를 반복적으로 연습시키고 있다.








"...최승철. 나. 다른 남자. 생겼어."



"와, 연기 진짜 꾸준히 못하신다.."



"하.. 나 무서운 척 연기하는 것도 진짜 못하더라고."



"아니 대사가, 딱 마녀님이잖아요. 이걸 내가 어떻게 해요?!"



"그럼 아가 말대로 바꿔서 해봐."



"그냥 전화 오면 알아서 할게요. 대충 다른 남자 생겼다고만 말하면 되는 거죠?"



"응응! 스피커폰으로 하자!"



"...예.."








피곤하다.. 벌써부터.. 아마 이제 곧 연락이 올 거라고 마녀가 말했다. 아닌 척 하지만 긴장한 게 티나는 마녀의 모습에 악마가 어깨를 감싸주며 살포시 토닥였다. 스킨십이 자연스러우시네요, 최뱀파에게 차이신 마녀님. 내가 이런 생각을 할 거라곤 상상도 못하겠지. 아무튼 그 정도로 난 싫다. 여기가. 그리고 최뱀파에게 거짓말을 해야 하는 내 자신이. 그래도, 누구 하나 죽는 것보다 우리가 이렇게 헤어지는 게 나을 지도..








"오오오 전화 왔어, 전화 왔어~"








마녀가 당당하게 나에게 폰을 건네줬다. 내가 장담하는데, 이 마녀 분명 느와르 쪽 장르는 일절 보지 않은 게 분명하다. 다시 밀어버리니 엄한 표정으로 말하는 거였다.








"좀비 죽여?"



"아니, 뭐, 네 놈 여자는 내가 데리고 있다. 바꿔줄 테니 통화 해 봐라. 뭐 이딴 말없이 대뜸 내가 받아요?"



"...역시."








나에게 엄지를 치켜 준 마녀가 큼큼, 목을 다듬더니 전화를 받곤 스피커폰으로 했다.








'감당할 수 있으면 해보라고 했지.'








어.. 예상 밖의 전여우였다. 최승철이라 적혀있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들려온 전여우 목소리에 당황한 마녀 대신 악마가 나섰다.








"자신 있으니까 최승철이나 바꿔."



'위아래 없는 건 지옥에서나 하지.'



"네가 할 말은 아니지. 빨리 바꾸기나 해."



'전부를 앗아가 놓고 제 정신이길 바라? 염치도 버릇도 없이 건방지게.'








뭐라 하려던 악마의 앞으로 손을 내밀어 막은 마녀가 손을 까딱했다. 부엌에서부터 날아온 식칼이 내 목에 들어와 멈춰 섰다. 칼이 나를 짓누를수록 극도로 치닫는 분위기에 정적이 내려앉았다. 그 정적 끝에 한숨을 내 쉰 마녀가 머리를 쓸어 넘기며 말했다.








"되바라진 원우야. 악역 자처한 김에 살인사건 한 번 내볼까?"



'오만한 마녀야. 악역을 자처했더라도 적어도 그쪽, 이번엔 우리 인간 절대 못 죽여."



"......"



'처음 인간 본 날 놀랐지? 왜 최승철이 이번에 이렇게까지 그 아이에게 목매는 건데. 절대 모르지 않잖아.'



"......"



'최승철 정신 차리는 대로 그 아이 데리러 갈 거니까 기다려. 걔한테 잘 보이는 게 좋을 거야. 걔 한마디에 너희들 목숨이 달려 있으니까.'



"......"



'인간 조금만 기다려!♡'








전여우와의 전화가 끊어졌다. 여전히 내 목에서 느껴지는 서늘한 느낌에 무엇도 못하고 앉아 있으려니 마녀가 칼의 손잡이 부분을 잡아 벽으로 던져버렸다. 정확히 벽에 꽂혀버린 칼이 요동쳤고 그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이곳에 있는 어느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다. 한참의 정적 끝에 마녀가 이마를 짚은 채 반대 손으로 손짓했다. 그런 마녀의 손짓에 딸려온 것은 구급상자였다. 고개를 숙였다가 든 마녀가 머리를 쓸어 넘기더니 내 곁으로 와 앉아 내 목을 살폈다. 그 손길이 꽤 다정해서 기분이 이상했다.








"다행이네. 그 화나는 와중에 조절 잘 했네."



"잘했어, 야옹아. 후회 없는 게 중요한 거 알잖아."



"응.. 피곤하다. 쉴래."








자리에서 일어난 마녀가 비틀거렸다. 그런 마녀를 악마가 잡아줬으나 마녀가 쳐냈다. 나였으면 상처 받았을 만한 행동이었지만 악마는 전혀 표정 변화가 없었다. 늘상 있던 일이라는 듯. 중심을 잡은 마녀가 나를 지긋이 내려다보았다. 그런 마녀의 눈을 피하니 지친 듯 힘이 없는 마녀의 목소리가 귀에 울렸다.








"아가 너는 내 방에서 자. 갈아입을 옷은 옷장에 많을 거야. 알아서 입고 싶은 옷으로 갈아입어."








마녀가 가는 듯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그제야 긴장감이 풀려 손으로 내 목을 만져 보았다. 칼이 그 정도로 나를 짓누르고 있었으면 따끔이라도 해야했고 적어도 피가 한 방울이라도 나왔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게 없었다. 칼을 겨눴다는 건 맞지만 칼날이 아닌 칼등으로 겨눴다는 말이 되는 건가..? 왜..? 가던 마녀를 불렀다. 나의 부름에 가던 길을 멈추고 나를 돌아보는 마녀였다. 궁금해서 참을 수 없는 것을 물어보았다.








"왜, 위협할 거면서, 칼등으로 겨눈 거예요..?"



"후회 없는 게 중요하니까."








돌아서서 가기 직전에 보았던 마녀의 마지막 얼굴이 너무 슬퍼보여서 더는 물을 수 없었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저런 표정이 나올 수 있었을까..






















#73 이 집이 더 나은데?





벌써 이곳에 온 지 3일이나 지났다. 이런 말 날 걱정하고 있을 그들에게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여기 진짜 좋다. 나도 내 자신이 어이가 없을 만큼 이 집.. 상당히 나에게 최적화 되어 있다. 공주대접 받고 싶던 걸 지금 여기서 받고 있는 느낌까지 들 정도였다.








"아가, 브로콜리 스프가 좋아, 양송이 스프가 좋아?"



"음.. 어떤 게 만들기 편하신데요?"



"아참, 아가 브로콜리 못 먹지? 그럼 양송이로 한다~"



"네네!"



"아 맞다. 나 지금 양식 만들고 있는데 괜찮지?"



"그럼요~ 마녀님 음식 솜씨라면 뭔들이지요!"








일단 마녀님이 요리를 상당히 잘한다. 심지어 마녀의 집은 마녀의 손 까딱이면 모든 가구들이 움직여서 청소를 할 필요도 없다. 로봇청소기마냥 빗자루와 쓰레받기가 방이든 거실이든 지 스스로 돌아다니며 청소하고 있고 밀대가 알아서 밀어주는 등의 마법이 수시로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다는 거다. 또 다른 좋은 점은 김늑대마냥 내 생명을 위협하는 자가 없다. 그때 전여우 때문인지 아님 다른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마녀가 나에게 너무 잘해주고 있었다. 이 집안이 마녀를 몰이하지만서도 마녀의 말에 거의 복종을 하는지라 악마조차도 날 못 건들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마녀가..








"...탄 냄새나, 야옹아."



"으아아아!!!! 어떡해, 어떡해..!"



"비켜, 내가 할게."








저렇게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못 한다. 그런고로 후라이팬 및 냄비를 날려먹는 일이 매 끼니마다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뭐 이거는 나에게 피해주는 건 아니라 그냥저냥 넘기고. 사실 가장 좋은 점은 따로 있다.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저 썸남썸녀 바라보는 맛이다. 푼수 넘치고 허당 짓 자주 하는 마녀와 매사 침착하지만 가끔 발칙한 연하남 권악마. 얼마나 클리셰적이며 얼마나 눈요기에 좋은가. 무슨 드라마 한 편 보는 것 같은 즐거움이었다. 여기 와서 드라마를 일절 끊었을 정도라니까? 오늘도 역시나 거실 소파에 앉아서 부엌에서 일어나는 씬을 바라보았다. 냄비를 태운 바람에 자연스럽게 연기될 점심 때문에 지나가던 꼬마유령이 케이크를 건네줘 그걸 팝콘겸하며 마저 보았다.








"냄비 어때..? 다 탔어..?"



"응."



"아.. 또 사야 되네.. 망할."



"쓰읍, 입."







그리고 저렇게 스킨십이 자연스럽다. 어느 누가! 나쁜 말 좀 썼다고! 입이라 말하고! 바로 입에다! 입 맞추냐!? 어?! 최뱀파?! 어?! 시발.. 기분 확 상했다. 무슨 정신을 얼마나 차리기에 이렇게까지 오래 걸리고 난리야.. 보고 싶은데.. 입맛도 뚝 떨어졌지만, 꼬마유령표 케이크는 존맛이라 놓칠 수 없었다.

















#74 오빠왔다




마녀의 집도 우리 집처럼 손님이 없는 것 같다. 비록 5일째지만 5일 동안 어느 하나 노크를 하는 종족이 없었다. 노크소리 들어보는게 마녀의 집에서의 소원이라면 소원일 정도로 이제는 이 생활이 익숙하다 못해 따분해지고 있었다. 심지어 오늘은 조금 일찍 눈이 떠지는 바람에 아직 이른 새벽이었다. 따분함에 놀거리를 찾아 주위를 둘러보는데 권악마에게 화로에 장작 넣으라고 명하는 마녀가 보여 빤히 바라보았다. 이게 무슨 눈싸움 신청이라도 됐는지 그녀도 나를 뚫어지게 보는 거였다. 괜히 오기가 생겨 눈을 부릅뜨고 있었으나 인간인 나는 마녀를 이길 수 없었다.








"아싸, 이겼다!"








괜히 엄청난 패배감만 느꼈다. 얄미워서 고개를 돌리는데 권악마가 화로에 장작을 넣고 있는 게 눈에 보였다. 궁금한 건 못 참는 나의 바람직한 성격상 바로 마녀에게 청했다.








"진짜 궁금한 거 하나만 물어봐도 돼요?"



"아가 나이면 한창 호기심이 왕성할 때지. 뭔데? 다 물어봐!"



"뭘 끓이고 있는 거예요? 5일 내내. 계속."



"음, 비밀의 레시피!"



"...다 물어보라고 하셨으면서 대답 너무 애매모호하네요."



"마녀들의 비법 약물이란다. 맛 집 비결을 물어보는데 누가 대답을 해 주겠니~"



"아.. 그럼 이해할게요."



"응?"



"네?"



"왔다."







뜬금없이 '왔다'라는 말을 하는 마녀를 이해해 보기도 전에 문이 부서지듯 열렸다. 결국 노크소리 못 들었구나. 아무튼 부서진 문으로 들어온 것은 안 본 사이 많이 수척해진 최뱀파였다. 마녀는 거들떠도 안 본 최뱀파가 두리번거리며 누군가를 찾았다. 곧 소파에서 일어나는 날 발견한 건지 최뱀파가 말하는 거였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5 | 인스티즈

"늦었어. 미안.."








최뱀파를 만나면 늦게 왔다고 잔소리 폭탄이라도 날릴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상한 모습이면 무슨 말을 해야할까.








"...왜, 오랜만에 보는 모습이 이렇게 아픈 건데요.. 난 여기서 정말 너무 잘 지냈는데, 그쪽은 왜 그렇게 못 지낸 얼굴로 나와 마주하는 건데.."



"미안.."



"미안하다는 말 하려고 온 거예요..? 어..?"



"보고 싶었어..."








달려가서 최뱀파에게 안겼다. 그래, 이 품이 너무도 그리웠다. 진짜 너무 그리웠다. 최뱀파에게 안겨 온전히 그의 품을 느끼다가 얼굴을 들고 그에게 물었다.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



"그대가, 무서워지지 말라 했는데, 지키지 못했어.."



"......"



"그런 내가 그대의 곁에 있어도 되는 건가 고민했어.."



"......"



"이기적이지만 이타적인 이유를 핑계로 변명으로 이렇게 와서, 그대 얼굴을 보니까, 확신이 서."



"......"



"난 이기적이야."



"어허"








내 목덜미로 오던 최뱀파가 전여우에 의해 막혔다. 그제야 자신이 했던 짓을 깨달았는지 저 멀리 떨어지는 거였다. 최뱀파가 떨어지니 나의 앞에 올곧게 선 전여우가 상체를 숙여 나와 눈을 맞추며 물었다.








"잘 지냈어, 인간? 간은 무사하고?♡"



"심지어 김민규님도 그리웠는데 그 말은 안 그립더라고요."



"그랬어? 뭐가 제일 그리웠는데?♡"



"일단 한솔님 목소리로 하는 모든 말!"



"아. 가자마자 울보 좀 어떻게 해줘. 주변에 가기가 무서워. 우울해♡"



"그럼 어서 가야겠다! 가요!"



"아니. 난 마녀랑 남아서 할 이야기가 있어."



"...아.."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5 | 인스티즈

"찍찍이랑 먼저 가 있어♡"








억지로 고개를 주억거리다 뒤를 돌아 마녀를 보았다. 무슨 말을 나눌지 분명 알고 있을 텐데도 가는 나에게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는 거였다. 그런 그녀에게 꾸벅 고개를 숙이다 나도 같이 손 인사를 했다. 우리 그 정도로 친해진 거 맞죠..? 분명, 처음에는 마냥 나쁜 것 같았는데, 알고 보면 허당에 푼수고, 생각보다 아픈 과거가 있는 것 같은 알 수 없는 여자다, 마녀는.






















#75 웰컴백




최뱀파와 손 붙잡고 집으로 돌아왔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모습은 앞치마를 둘러 맨 채 밀대로 바닥을 밀고 있는 덩치는 산만하지만 성격은 괴팍한 김늑대였다.








"...뭐해요?"



"왔냐?"



"네.. 왔죠. 근데 지금 뭐하시, 뭐야, 팔 왜 그래요???"








신발을 막 벗어 던지고 김늑대에게 가 팔을 살펴보았다. 흰 옷이어서 딱 봐선 몰랐는데 붕대를 막 감고 있는 거였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5 | 인스티즈

"저기 두 눈 시커멓게 뜨고 계시는 뱀형이 잘 알 것 같으니 뱀형에게 묻지 않으련?"



"...승철님이 그랬어요?"



"......"



"아니 그렇다고..!"








눈을 돌리는 최뱀파를 혼내려다 말이 막혔다. 한솔님이 자기 방에서 달려 나오더니 그대로 나를 끌어안았기 때문이다. 잠깐의 정적 끝에 최뱀파의 난동 부리는 소리가 들렸고 그걸 막는 김늑대의 목소리도 들렸다. 지금 질투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나를 안은 채 바들바들 떨고 있는 한솔님이 더 중요하지. 안심하라고 토닥이며 차분하게 말했다.








"다녀왔어요, 한솔님."



"아, 안 가겠다고,"



"그래서 다녀왔잖아요."



"내가, 내가 그런 거야.. 내가.."



"아니야. 한솔님이 그런 거 아니에요. 나 솔직히 거기서 한솔님 덕분에 힘냈던 거 같아요."



"......"



"한솔님 지키겠다고 마음먹으니까 막 없던 용기가 생기면서!!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고 그러지 마요. 알았죠?"








대답이 없이 그저 바들바들 거리며 나를 더 꼬옥 끌어안는다. 어휴 내 새끼.. 얼마나 무서웠고 얼마나 자책한 거야.. 형아들이 안 달래줬구나? 일단 전여우 오면 싸잡아서 혼내기로 하고 장난으로라도 한솔님을 풀어줘야 할 것 같았다. 역시나 차분하게 그를 토닥이며 과장되게 툴툴거렸다.








"하.. 한솔님은 오늘도 대답이 없다. 오랜만에 보는 내가 싫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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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



"어흑, 이 귀여운 걸 내가 못 봐가지고.. 진짜 너무 슬펐어요.."



"그대,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결국 최뱀파가 우리를 갈라놨다. 아주 눈 빠지게도 한솔님을 째려보는 최뱀파에게 다시 안기며 말했다.








"배고파요.. 밥 해줘요.."



"내가,"



"아니. 내가. 할 거야."








자신이 한다며 한솔님의 어깨를 굳이 치고 부엌으로 향하는 최뱀파덕에 한솔님이랑 있을 시간이 늘어났다. 오예.


















***


★맨 아래에 텍파 공지? 뭐 그런 거 있습니다!



전여우와 마녀의 이야기는 시즌 3에 나올 예정이네요!
일단 거기 있던 꼬마유령 지렸을 듯..ㅎ


솔직히 오늘 지림 포인트는 마녀와 전여우의 통화..
오늘 발림 포인트는 인간의 왜 늦게왔냐는 물음에 이어지던 최뱀파의 독백..
또 다른 발림 포인트는 오랜만에 하트 붙여서 말하다 마녀랑 할 말 있다고 할 때 진지하던 전여우..
또또 다른 발림 포인트는 청소 중이던 김늑대(?)
또또또 다른 발림 포인트는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 한솔님의 당황한 아, 아니..!
등등.. 오늘 편 레전드..!(내기준)


시즌 3의 주인공들은 시즌 2에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해봅시다!
아직 안 나온 종족도 있고 하죠~?ㅎㅎ 나머지는 다 유추해보셨나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시즌 3의 종족들은 무엇인가요?!
아직 한 번도 나오지 않은 멤버들도 지금까지의 내용을 보시면 유추하실 수 있어요!




+
나 너무 자주 오나요..? 비회원 노출이 채 되기도 전에 막 오고 그러네요..
좀, 덜 자주 올까요..?8ㅁ8 그대들 읽기 힘든가..?9ㅁ9
(오.. 9로 울어도 귀엽네요9ㅁ9)










♡암호닉입니다!♡
(그대들!! 이거 중요해요! 꼭 자기 암호닉 확인해주세요!!!)
(혹시, 정말 혹시 없거나 오타가 났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꼭꼭 확인해주세요!!)
(암호닉은 최근편에다 신청해주시면 돼요! 최근화는 지금 이 편[15]을 말하는 것입니다!)
(17편까지 받겠습니다! 18편이 올라오는 순간까지입니다!)

<1차>
쿠조, 전주댁, 1코트7, 햄찡이, 권햄찌, 빙구밍구, 열일곱, 큐울, 소보루, 낭낭,
보라찐빵, 마그마, 어화동동, 606호, 운정한, 수면바지, 제주도민, 이종, 순수녕, 상상,
명호엔젤, 오솔, 다콩, 홍당무, 숭영잉, 자몽소다, 급식체, 귀여워더, 꽃화, 콜드브루,
희망찬, 에블데이붐붐, 프리지아, 봄봄, 사랑둥이, 문홀리, 수녕텅이, 으헤헿, 마릴린, 민뀨:,
세맘, 뿌랑둥이, 밍키, 예에에, 돌하르방, 치자꽃길, 지하, 꼬솜, 바이오리듬, 자몽몽몽,
워더, 쭈꾸미, 겸디, 뱃살공주, 1122, 세병, 헕, 전늘보, 쎕쎕, 연이, 코코몽,
저기여, 우양, 렌지, 어흥, 노랑, 쏘요, 스타터스, 메뚝, 늘부, 일게수니


<2차>
김민규, 채이, 더쿠, 착한공, 최좀비아내, 르래, 쁌쁌, 찬아찬거먹지마, 한드루,
쑤뇨, 뿌뿌, 애정, 흥부, 여우야, 호찡, 순영맘, 쿱뜨, 마들렌먹자, 1978


<3차>
녹zzㅏ, 사우똥, 7월17일, 세븐틴틴틴, 란파, 분필, 한울제, 홀리, 하금


<4차>
환타, 뿌잇뿌잇츄, 캐아, 꽁냥꽁냥, 샤샤솔, 이지지, 논쿱스, 볼살, 망구, 규글,
젤리망고, 붐바스틱, 고말, 다람쥐, 660621, 괴밤빵, 꽃신, 고양이보은 


<5차>
워누몽, 우지소리, 뿌쾅, 0희, 김까닥, 쿨링, 아장아장, 쿱스야, 에인젤, 연잎,
양양, 귤뿌뿌, 제이스, 짹짹이, 영덕대게, 청구, 호롤롤로, 플로라, 0106, 뜌,
벌스, 에디, 꽃단, 0105, 미스터뿌, 꽃보다감자, 잉꼬, 호시10분, 유한성, 조히,
유어마뿌, 가방님, 스턴비순영, 체크마킹, 위베어, 현화, 완두콩, 호빵, 천사가정한날, 팔팔,
비트윈, 내일, 오홍홍, 유레베, 여우비, 찬이, 요정나라대빵, 한라봉, 숨숨, 비봉,
진투, 예그리나, 뀨엥, 보나, 세븐틴, 듀듀, 빽빽이, 라온, 바나나에몽, 호시탐탐,
뿌밀, 이지훈오빠, 석민도겸둥이, 버밀리온, 귤멍찌, 구트, 보름, 아이스크림, 순주, 꽁냥꽁냥,
햄찌의시선, 코코몽, 기리개리, 11023, 9.17, Dly, 골든로드, 몽자, 하람, 팽이팽이,
17뿡뿡, 6월, 꾸마, 겸손, 세봉쓰, 12021, 어썸, 2217, 밥죽, 봉봉세봉봉,
0609, 햄찌, 호뿌, 0406, 다람다람이, 최뱀파짱좋, 계피나몬, 대깨홍, 0917, 꾸까,
서융, 쑤하지니, 좀비죽이지마, 10시10분, 민들레홋씨, 한화이겨라, 밍구리밍구리, 회귀, 흰둥이, 손수,
고라파덕








암호닉의 특권은 말이죠, 그대들.
그냥 쓰려다 필요 없는 것 같아서 안 넣은 부분들이 들어간 텍파입니다!
아주 조금이지만 이게 또 안 받자니 아쉽고 받자니 별 거 아닌 뭐 그런 거지만 일단 받으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ㅎㅎ


놀랍게도 1차, 2차 분들에게는 인간이 없을 적에 있던 일들이 들어간 텍파를 드립니다!
뭐 죄책감에 빠진 최뱀파나 우울의 극치를 달리는 최좀비나 은근한 허전함을 느끼는 김늑대나 간을 그리워하는 전여우나..?
3, 4차인 분들은 내가 아마 텍파 공지에 퀴즈를 낼 건데 그거 맞추면 드릴겁니다. 난이도 극강은 양아치고 중? 중약?
5차인 분들에게는 자주 오셨던 분들 중 문제를 맞추신 분들을 드릴겁니다. 헤헷^0^/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는지 궁금하시죠? 그냥요^0^/
는 거짓말이고.. 뭐라해야하지.. 텍파를 제가 한 번 해봤잖아요.. 뷔버셉..
그거 막상 그대들에게 보내고 나니까 안보이던 오타가 막 보이는 거 있죠..?
그거 많이 부끄러워서 좀 덜 드리고 싶었어요.. 내 부족한 글..9ㅁ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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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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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마그마입니다!! 오늘 레전드 인정합니다!!! 전여우 갭 진짜 너무 좋은거 아시죠... 최승철 미안해하는거 귀엽구... 한솔이 너무ㅠㅠㅠㅠ귀여워유ㅠㅠㅠㅠ 밍구는 빨리 나아야ㅠㅠㅠㅠ 마녀 생각보다 넘나 따숩고 좋은데요? 우ㅏ후 오늘도 너무 감사해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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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워누몽이에요! 오늘은 발림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이젠 부여잡을 심장이 남아나질 읺네요...☆ 오늘 화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크흡... 넘 좋아요 하아 진짜 사랑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어떻게 이런 글을...(말잇못)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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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더쿠입니다 왜 저 이거지금봐요~^.^~........... 한솔이 너무기여워요 징짜 꼭 껴안은것두 애기야ㅜㅜㅜ흐윽ㄱ흑 귀여워ㅠㅠㅜㅜㅜ 아 그래서 슨처리랑은 또 키스 언제해요 (??????) 보고싶으니까 마니해즈세요♡ (소빵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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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보름입니다
이번 편은 진짜 설렘포인트가 너무 많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마가 마녀한테 뽑호하는 장면에서 헉...!!! 했어요ㅠㅠㅠㅠ 아 진짜ㅠㅠ 넘너 좋은 것... 마녀는 뭔가 무서우면서 단순(?)한 게 참 매력인 것 같네요 한솔이 여주한테 안기는 거 너무 귀여우면서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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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3.109
암호닉이여!

수녕번쩍 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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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229
란파에요!! 오늘 발림 포인트 굿굿!!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것 같네요ㅎㅎ나머지 종족은... 도깨비?ㅋㅋㅋ 저승사자?ㅋㅋㅋ 그나저나 여주는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최뱀파가 좋아하는 여자인데 대단한 능력이겠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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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쎕쎕입니다! 어흑ㅠㅠㅠㅠ 한솔님ㅠㅠㅠㅠ 진짜 저 귀요미를 어쩌죠?ㅠㅜ 저는 어쩔 수 없는 최좀비 덕후인가봅니다ㅠㅠ 전여우도 요즘 세상 믿음직하고ㅠㅜ 아니 그나저나.. 오늘은 최뱀파도 그렇고 다들 너무 스윗했는데.. 권악마... 벌써부터 내 맘때리는 권악마...하..대스윗... 시즌3까지 어떻게 기다리라고 저렇게나 대혜자 떡밥을 주신겁니까ㅠㅠㅠㅜ 너무너무 기대되지만 그래도 오늘은 우리의 최뱀파와 우주귀요미 한솔님을 앓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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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너므 좋아요 ㅜㅠㅜㅠㅜㅜㅜ 동거 로망 없았는데 소세지빵 작가님 덕분에 생겼네요ㅠㅜㅜㅜㅜㅜㅜ 암호닉은 [뿌사탕]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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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만보네감귤]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진짜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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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호빵입니다!아 진짜 레전드 맞아요ㅠㅠㅠㅜㅜ더 자주오셔도 되요ㅠㅠㅠㅜㅠ진짜 다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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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안녕하세요!! 쿨링이에요!!! 제가 암호닉 신청할때 4차였던것같은데 아닌가봐요..!!ㅠㅠ 아니지..그게 문제가 아니죠..!!!ㅋㅋㅋ 오늘은..정말 발림포인트가 낭낭하네요!!!!! 얼른 원우랑 마녀의 대화가 궁금합니다ㅠㅠㅠ우리 원우 멋져ㅠㅠㅠ 우리 한솔이는 언제까지 귀여울거래요..?ㅋㅋㅋ 여주야...그냥 최뱀파한테 물려!!! 그냥 뱀파이어 되라.. 평생 행복하게 살으렴...작가님ㅠㅠ완전 잘읽고있어요ㅠㅠ 한화한화 이렇게 매번 흥미진진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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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밍굴밍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저 비회원도 댓글 남길 수 있는거 오늘 알아써여...
1편부터 안 빠지고 다른분들 댓글까지 다 챙겨봤는대 왜 몰랐던 걸가요...
멍청해...ㅜ....
비회원도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된다면 [밍굴밍굴]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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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복숭아승처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언제나 좋은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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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바나나우유]로 암호닉 신청이요!! 이런 재미난 글이 있었는데 왜 몰랐을까요...! 정주행 하고올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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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2217이에요! 오늘도 역시 우리 좀비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 최뱀파도 귀엽구 그냥 애들 다 귀여워요 원우는 좀 귀여운거 보다 멋있는게 더 강했지만 괴물들이 뭐 다 이리 귀엽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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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하랍입니다!
마녀 너무 착한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
칼로 위헙했을때도 여주 안다치게 칼등으로 하고 중요한 밥도 잘 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랑 꽁양꽁양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제일 귀여운건 집에 돌아왔을때 안기는 한솔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귀여운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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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7.240
[로블링]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매일매일 우리 괴물들때문에 일상생활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좀비는 왜이렇게 귀엽고ㅠㅠㅠㅜ뱀파는 왜이렇게 인간 심장을 설레게 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게다가 원우도 인간이랑 마녀한테 말투가 다른 것도 왜이리 좋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민규까지!!!너무 완벽해요!!!모든 캐릭터들이 매력이 넘치고 개성이 넘치는게 이 글의 빠질수밖에 없는 포인트같습니다!! 계속계속 좋은 글 써주시는 작가님 최고예용!!!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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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착한공입니다 이번 화는 오랜만에 보는 최뱀파와 최좀비의 만남 포옹이 너무 감격스럽습니다....잘 읽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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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7.73
비회원도 암호닉 가능한가요 엉엉 ㅠㅠㅠㅠㅠㅠ 저 이런거 처음해봐서 만약 됀다면 [옐마] 로 할게요 안돼려나 아 제발 됐으면 해요 뷔버셉도 진짜 열심히 봤는데 이것도 너무 재밌네요 텍파 너무받고싶어요 헝엉 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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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0.91
9.17 이에용 쟉가님!! 지방에 있다가 오느라 오랜만에 왔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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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4.128
바이오리듬 입니다ㅠㅠ 너무 오랜만이죠ㅠㅠ오늘 제 기준도 레전드ㅠㅠㅠ전여우 진지해지는거 넘 발리고ㅠ 한솔씌 넘 귀엽구 질투하는 최뱀파도 귀엽구 그거 말리는 김늑대도 귀엽고 그게 일상인게 제일 귀여워요8*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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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요정나라대빵입니다 지금 제가 본 글 속에 청소를 하고 있는 늑대가 정녕 김늑대가 맞나요???? 제가 잘못 본 거 아니죠 ??? 믿기지가 않네 전에 다쳐서 정한이네 가서 있을 때는 슬리퍼 신고 다니더니... 청소를... 큽... 발전하는 힙합팀이라니...!!! 아 그 꼬마유령표 케이크 저도 먹고 싶습니다 주세요 (당당) 저 케이크 무진장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 아 그게 문제가 아니라 한솔이!!!!!!! 진짜 마녀집에 있는 그 며칠동안 얼마나 고생했을까요ㅠㅠㅠ 승철이는 자신의 전부가 마녀한테 간거니까 승철이도 승철이대로 맘고생했겠지만 한솔이는 자기가 그랬다고 생각하니까 ㅠㅠ 한솔이대로 맘고생이 심했을 것 같아요... 여주가 왜 늦게 왔냐고 잔소리도 못하게 상한 얼굴로 온 승철이ㅠㅠㅠ 진짜 완전... 말로 형용할 ㅅㅜ 없는 감정이에요... 뭐라고 해야하지 진짜ㅠㅠㅠ 그냥 좋았어요ㅠㅠㅠㅠ 원우는 진짜 여주한테 하는 말에 하트가 안 붙으면 넘나 신기할... 마녀랑 얘기할 땐 진짜 글에서도 진지함이 팍팍 나오는데 마녀랑 얘기 끝나고 여주한테... 바로 하트가 뿅... (사) 다음편 올라올 때 살아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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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잉 마지막 괄호 필터링 됐네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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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인간의 전생에도 승철이가 있었고 전전생에도 승철이가 있었고 뭐 그런건가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딱..... 났지만 역시나 아니겠죠ㅎㅎ 아 오늘 승철이가 너무 멋잇어서ㅠㅜㅠ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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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몽자에요! 마녀 자꾸 보니까 정들어서 막 아련하고 애잔하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 최뱀파가 솔이 질투하는거 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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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메뚝입니다! 네 소빵님 말씀대로 오늘 편 레전드 맞는 것 같네요...............아.............진짜 규ㅐ발려 아..............진짜 전원우랑 마녀랑 통화하는거 보고 지릴뻔 하다가 여주한테 급 하트붙여서 다정하게 말 하는거 보고 울뻔...........전원우 진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그리웠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철이 말하는거 왤케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뭘 잘못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권악마랑 마녀 설레네요...........ㅡ.부럽구만 짜식들ㅎ.............. 하지만 마녀는 곧 저니까 상관없는거죠?!ㅎㅅㅎ 수녕아기달려~~~~~>< 최한솔 여주 보자마자 달려와서 안는거 너무 뭔가 맴찢이면서 귀엽기도하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애기 그동안 얼마나 힘들어했을지 가늠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들바들 떤다니 힝.. ㅠㅠ이젠 절대 안 떨어져야 겠어요.. ㅠ 승철이는 민규를 왜 문거져?????? 여주 없던 사이에 무슨 일이 났던거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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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아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 너무 귀여워요.... 마녀 포함!! 아 근데 진짜 무슨 일이길래 그런 건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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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팔팔/꺄 작가님....❤우린 운명인가봐요...작가님이 발린다고 한 포인트들에 모두 발려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마녀를 미워해야 할 지 좋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뭐랄까...나쁜척하는 착한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여...국어가 딸려서...ㅎㅎㅎ
작가님 제가 아쉽게도 5차암호닉이지만 꼭 문제를 맞춰서 텍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굳은 의지)작가님 항상 글 써 주셔서 감사하고 샤댱해염♡(부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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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미스터 뿌 에요!아 요즘에 과외 때문에 맨날 밤 새다가 이제야 밀린 3편을 다 보내여...신알신 쌓인거 볼 때마다 가슴 아파 죽을 뻔 해써여ㅜㅜㅜ
이제 학교 방학 보충도 끝났으니까 밤 샐일이 줄어서 자주 올 수 있겠다! 싶었는데 시즌 1이 끝나는것 같아서 넘 가슴이 아파요...
일단 글 적고나서 공지 읽으러 가야겠어여. 아 댓글 안 단 화는 지금 와서 본게 좀 그래서 안단 건데 뭐...음...잘못한거 아니지요...?

아 대미춋다ㅠㅠㅠㅠㅠ마녀 왜이리 아련하지요...? 수녕이랑 뭔가 좀 많이 아련해요ㅠㅠㅠㅠ매안해요 마녀니뮤ㅠㅠㅠㅠ그대가 이렇게 푼수에다가 매력이 퐝퐝 터지는지 몰랐어요ㅠㅠㅠㅠ워누가 많이 나쁜짓을 하진 않겠죠? 아 전에 여주들을 죽여서 좀 많이 화낼수도 있겠지마는 많이 기죽지 아니하였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이제 수녕이랑 행복할 일만 남아있기를 바라는 중이에여ㅠㅠㅠ전에 여주들을 죽이고서 많이 후회하였던걸 보면 많이 악인도 아니니 작가님...마녀랑 수녕이랑 행복하길 바라요.......
물론 마녀가 여주들을 죽임으로 인해서 승철이가 수면상태 즉, 죽기는 하였으나 영생이잖아요....승철이도 애잔한데 마녀도 넘 가슴아파ㅠㅠㅠ

생각보다 워누가 많이 센캐인가봐요? 악마한테도 막 뭐라 그러고...아주그냥 이 구역에 잘난 사람이가봐! 승철이랑 여주랑 봐온 세월이 있어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정도 많은것 같고. 저 둘이 말하는거는 시즌 3에서나 볼 수 있겠지요? 알고나면 여우가 대존엄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여. 암튼 워누야 마녀 좀 봐주면 아니되겠지요...?

승철이가 마녀를 찬거나 여우랑 친한거나를 보면 얘도 어디서든 꿀리진 않은것 같은데 여주한정 한없이 약하고 무르고 다정해서 그런지 그 위력이 많이 와닿지는 않는것 같아요. 질투날때 늑대가 그러는거 보면 진짜 어디서든 꿀리기는 커녕 자기 밑으로 부릴 아이인데...이기적이라고 말하면서 여주를 물으려고 하다가 여우가 말리니까 안하는것고 그렇고 여주의 의견을 존중하는것도 그렇고 자기 주변사람을 참 따스히대하는게 뱀파이어보다는 영락없이 따뜻한 사람같아서 인간미 넘쳐요. 인간보다 인간미 넘치는 뱀파이어 같달까?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그것도 좋아요. 마지막에 질투하는거요ㅋㅋㅋㅋㅋㅋ승철이 입장에선 되게 억장이 무너질것도 같네요 ㅋㅋㅋㅋㅋㅋ저 망할 좀비때문에 자기는 멘붕에 마음정리도 안되고 그러면서 좀비 때문에 여주는 자기 명을 단축시키러 가고 이제 여주가 죽을거란 생각에 아주 그냥 대환장 파뤼네요 ㅋㅋㅋㅋㅋ유 쏘 카와이 승철.

우리 한솔이의 부두는 마녀였군요...80살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다는게 영생을 누리는 아이들과 비스무리한 존재일것을 추측하긴 했는데 그게 마녀일줄이야...상상도 못했네요...전 무슨 술수를 써러 한소리가 그렇게 된 줄알았어요...어?잠만...그러면 여지껏 소리를 때리고 냄사난다 그러는 사람들이(사람은 아니지만 지칭이 애매하니 사람이라고 할 게요!) 시즌3 사람들이라는...? 너 죽을래? 작가님 마녀랑 수녕이의 로맨스는 깨도록 하죠. 제 쿠크가 바스라졌거든요. 귀신도 그렇고 다들 봣으면서...한솔이도 전에는 사람이였을텐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사람 차별하고소오름이네요;시즌 3나 시즌3텍파에서는 한솔이의 과거사도 되게 생생하게 볼 수 있을듯 하옵니다. 마녀가 생각보다 치밀한 사람이네요. 솔이를 그 집안에 두다니...것보다 우리 솔이.....승철이때문에 바느질 더 했을거라고 확신해요....

한솔이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이데 여주가 한솔이를 되게 격하게 아끼는것 같아요. 글이 장난끼 다분하게 나와서 그렇지 자기 목숨을 걸고 솔이를 지키려했잖아요. 많이 무서웠을 텐데 그런거 다 이겨내면서 솔이를 지킨 여주를 보면 뭐랄까 되게 많이 생각이 많아지는 기분이에요. 과연 4개월 동거했다고 저 정도로 솔이를 좋아하나...무슨 모성애같달까? 실제로 여주가 한솔이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또한 모성애와 비슷하다고 느껴지긴 했는데 이번화에서 그런게 강하게 느껴졌어요. 작가님이 이번화가 레전드라고 한게 이해가 가네요. 몇백년간 이어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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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갈등의 종지부와 함께 이젠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을테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아 늑대 상처난거는 제 추측인데 승철이 말릴때 난거 같아요. 전에 화에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민규가 한솔이를 자기 사람이라고 인정했단 말이에요.근데 승철이가 미쳐날뛰니까 막다가 승철이가 물어버린것 같아요.승철이는 항상 완력으로 딸리니까 물었겠지만 민규는 뱀파를 말릴때마다 자신이 완력으로 딸리는걸 잊으니 말랄때마다 심장이 바운스 거렸겠죠. 아 나 또 물리겠지...?힝 먹이는 왜 거길 자기발로 가서..근데 먹이 살아있겠지? 죽으면 안되는ㅜ데..죽으면 뱀형이 아주 난리가 날것 같은데ㅜㅜ여기서 정상인건 나밖에 없어ㅠㅠ너무 힘들어ㅠㅠ집청소도 해야한단 말이야ㅠㅠ이럴것 같아요....아님 말고요ㅎ

발림 포인트에 대해서 할말이 아직 한참 남았지만 2000자인 답글을 계속 남기기는 저도 두렵고 아직 상대적으로 시간이 넉넉해진거지 널널하진 않기에 전 이만 하겠습니다. 다음날 단어를 외우고 과외도 있어서 잠을 자긴 해야하거든요. 그럼 이만 물러나겠사옵니다...총총총총총총

아 저는 텍파 못받겠지요...? 망할 과제들...아직 고딩인에 이리도 많을 과제 때문에 자살률이 올라가는 걸 꺼에요......텍파를 못받아도 제가 사정이 있어서 댓을 못달은 것이라는것만 작가님이 알고계시면 전 그걸로 만족하니 답댓 달아주세요(장난이니 안달아주셔도 괜찮사옵니다) 아 그리고 저 다음주 목요일에 친구들이랑 스키장 가기로 하였답니다. 작가님도 이 긴 겨울을 보람있고 뿌듯하게 보내세요(사실 도깨비만 봐도 참 잘 살은 인생이고 세봉이들을 덕질한것부터가 인생에 여한은 없었지요)

사랑과 덕심을 담아.
미스터 뿌 올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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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84
비트윈이에요!!!!! 으앙 오늘 진짜 자까님 말대로 레전드 맞는 듯 싶어요.......... 마녀 왤케... 귀여운 거죠..............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ㅠㅠ 마냥 나쁜건 아닌 듯 해요 ㅠㅠㅠㅜㅠㅠㅠ 글고 다 너무 좋지만 하태하태 우리 귀요미 좀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퓨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오늘도 최고야 ㅠㅠㅜㅜㅠㅜㅠㅜㅠㅠ 제가 좀비 보려고 살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넘... 넘... 최고예오ㅓ... 나머지 시즌 2, 3 얼른 보고 싶지만서도 1 안 끝났으면 좋겠고 ㅠㅠㅠㅠㅠㅠㅠ 텍파도 너무너무너무 가지고 싶은데.,,,,...,,,.,,..,,... 왜 빨리 암호닉 신청 안했는지 몰라요 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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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손수에요! 크흐 제가 발림 포인트에서 정확히 발려버렸군요!! 마녀집에서 잘사는 인간도 좋고 은근 다정한 마녀도 좋아요 그 중에서도 오늘 편에서 전영우가 전화와서 마녀랑 악마에게 무섭게 말하면서 인간? 또는 최뱀파를 지키려는 모습? 제대로 발렸습니다ㅠㅠ 물론 역시 최뱀파답게 대사가 아주 크흐 우리 좀비 안기는 것두 짠내나구 넘 귀엽구ㅠㅠㅠ 역시 김늑대는 말만 나쁜사람 ㅠㅠㅠㅠ 15회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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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벌스에요!!
아ㅜㅜㅜㅜ 승철이 안쓰러워ㅜㅜㅜㅜㅜㅜ 원우 여주한테만 하트 붙이는거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 한솔이는 너무 귀엽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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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5.162
오늘 정주행 다했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넘나 제사랑이시구 정말 전여우도 제사랑이구ㅠㅠㅠㅠ 전 왜이리 원우캐릭에 자꾸 발릴까요....잼인가봐... 암튼 오늘 정주행하고 처음 댓글다는데요! [소매자락]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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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진짜 미치겠네여 진짜 너무 재밋어여 진짜 최고 최고 진짜 최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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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제가 댓글을 실수로 올린 다음에 수정해서 작가님이 못보고 넘어가실까봐 다시 글 남기옵니다. 제 댓글 꼭 읽어주세요!
그럼 궁예수재 미스터뿌는 이만 코야하러 갈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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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어휴 다 잘 읽었씁니다! 과제도 많으시면서 어떻게 저렇게 비슷한 궁예도 하시고8ㅁ8 기특해 죽겄네요8ㅁ8
아, 참고로 마녀는 부두술사가 아닙니다!^0^/ 이것만 알려드릴게요~ 스포하면 보는 재미가 떨어지니까!^0^/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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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아 그럼 퍼포팀에 부두술사가 있다는거네요? 맞췄으니까 텍파주새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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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이 내가 낼 문제는 이게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미스터뿌님은 드릴 것 같네요! 나 저 위에 댓글 길이보고 감동 왕창 받았거든요8ㅁ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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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감동을 먹고 울다 온다

저거 그냥 며칠간 안오고 댓도 못달고 읽지도 못했으니 하고 싶은 말 왕창왕창 써야지!
하면서 쓴건데....
사랑해요. 결혼해요(?)

것보다 시간 남으니까 행복하네요. 이젠 답댓도 달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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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꽃단입니다! 이번 편의 제 기준 발림포인트는 클리셰돋는 악마와 마녀..... 하트없는 전여우... 청소하는 늑대.. 그리구 질투하는 슨쳐리.... 최좀비는 원래 귀여웠구옇ㅎ 크으... 마녀 너뭌ㅋㅋㅋㅋㅋㅋ 착하고 푼수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여ㅋㅋㅋㅋㅋㅋ 순영이는 넘나 제남자스럽구요^^... 아니 작가님... 자주와주셔서 저는 정말 행복해요.... 더... 자주....오시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쨔... 넘... 감사해요ㅠㅠ 그리고! 뷔버셉 텍파 저는 정말 보물처럼 애끼고 있는걸요?... 부끄러워 마세여. 만들어서 보내주신 자체로도 감사하니까여ㅠㅠㅠ 저는 음... 5차니까... 열심히... 열심히 얼굴 도장찍고 문제도 맞춰야겠네요!!!! 제가 함 해보겠습니다!!!!! 넘 어렵지만 않으면 좋겠어여... 사실 제가 퀴즈에 취약해ㅅ.... 됴륵...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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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헐 작가님 댓글 짱 많아졌어요. 나만의... 작가님...(우울) 아니죠 댓글 많을 수록 작가님이 힘내실테니까 더 많아져야죠! 저 문홀리예요! 넘 늦게 봐서 저번편도 이번 편이랑 같이 봤는데 역시 악마는 순영이었네요. 크 홀리쓰 추리력. 음 명호는 엘프고 준휘는... 음... 키 큰... 모르겠어요. 히. 저도 오늘 편 레전드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포인트 드 가지! 저너누 심각하게 전화하다가 인간 조금만 기다려!♡랑 최승철 난 이기적이야욬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막 웃음나왔어요. 너무 귀여워서ㅋㅋㅋㅋㅋㅋ 한솔니뮤ㅜㅜㅜㅠㅠㅠㅠㅠ 울지마ㅠㅜㅜㅠㅠㅠㅠ 우리 귀요미ㅠㅜㅜㅠㅠㅠㅠ 근데 전부터 마녀 막 싫어하지는 않았는데 오늘 부로 좋아지기까지 했어요. 허당 마녀 귀엽구요... 여주한테 다정해서 심쿵했어요. 게다가 사연있는 여자...! 짱짱 쎈 언니...! 언니 매력넘쳐요ㅠㅠㅠㅠㅠㅠ야옹이라고 부르고 입을 입으로 막는 권악마는ㅠㅠㅠㅠㅠㅠㅜㅜ 괜히 악마가 아니야ㅠㅠㅜㅜㅠ다 홀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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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 흑자주오시면좋습니다좋아요ㅠ
그나저나우리한솔님너무걱정했을것같아맘아프네용ㅠ 뱀형도너무늦게와썽ㅠㅠ 그래도전원우의색다르고멋있구..머그랬어요여우님... 마녀님집넘나편안스러운것 왠지마녀네집에는악마랑유령부두술사미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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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0609예요! 으어 전여우 완전 대존엄이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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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어썸입니다! 마녀도 뭔가 친근한분위기네요 그와중에 순영이 발리구여.. 한솔이는 매회마다 제심장을 아프게하네요 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김늑대도 확실히 전보다 순해지고 여주랑 친해진거같아요 ! 그리고 자주와서 너무 좋은걸요 작가님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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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워더에요ㅜㅜㅠㅠㅠㅠㅠ마녀ㅠㅠㅠㅠㅠㅠㅠㅠ뚁땅하게왜ㅜㅠㅠㅠ불쌍하거그르너ㅠㅠㅠㅠㅠㅠㅠ아 다음편 현기증..자주오셔오...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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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오늘은 암호닉 신청해봅니다!!!! [눈꽃]으로 신청합니다!!! 진짜 새벽에 항상 채워주는 글 감사해요ㅠㅠㅠ 지금 자주 오셔서 너무 좋은데요...? 너무 행복해요 ㅠㅠㅠㅠ흑흑 오늘 진짜 레전드편 인정합니다... 악마랑 마녀 꽁냥꽁냥도 너무 귀엽구 ㅠㅠ 승철이 너무 섹시하고 ㅠㅠㅠ 원우 발리고... 민규 츤데레미 ㅜㅜㅜ 한솔이는 그냥... 앓다죽을 한솔이ㅠㅠㅠㅠ한솔아!!!!!!ㅠㅠㅠ 근데 여우랑 마녀는 할 이야기가 뭐였을지 너무 궁금해요!!!ㅠㅠ 아마도 과거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 진짜 너무 궁금해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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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세상에 어떡하니 시간이 벌써... 정주행하다보니 벌써 새벽이네요 이번 편 제 생각에도 레전드입니다 특히 한솔이의 아,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아주 정말 엄청나게 귀여워서 침대 쾅쾅 쳤네요 아 그리고 [크롱크앙]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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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그동안 그냥 보다가 문득 승철이의 전 여친들(?)이 여주랑 똑같은 사람? 뭐 전생 그런거? 아니였을까 했어요 계속 왜 내가 좋냐해도 그대이니까라며 그대를 연발하는 승처리를 보니까 그런 생각이들었는데 오늘편을 보고나선 엥ㅇ 아닌가 싶고ㅋㅋㅋㅋ그냥 뭔일땜에 저러는건지 과거가 궁금해지네요 추리는 관둬야겠어요^^..! 암튼 원우가 연속으로 진지하다니..! 표정 상상됐는데 너무... ㅎ..ㅏ 발리네여 글고 이번편에서 승처리 문열고 왔을때 넘나 좋았고 밍규가 앞치마두른것에 귀염이 폭발했으며 이어서 귀염의 끝을 한솔이가 찍었죠 너무 귀여워ㅠㅠㅜㅠㅠ 짱이에여 정말...ㅠㅠㅠㅠ 항상 매일 뜨는 글소식에 소리지르면서 심장부여잡고 신나게 잘 보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잘 보고가용!!!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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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하 안녕하세요 새벽 2시쯤 독방에서 추천받고 읽기시작해서 정주행한 한낱 독자입니다..! 최근편으로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암호닉신청이 끝나면 어쩌나 하면서 읽었는데 다행히 아직도 받으시군요ㅠㅠㅠㅠ 추천받고 검색에 제목 쳐서 들어갔더니 ?소세지빵님??? 뷔버셉????? 그러면서 막 놀랬어요ㅠㅠㅠㅠㅠㅠ 역시 필력이 어디가지않네요.. 저 뷔버셉때도 지금처럼 끝나갈때쯤 독방에서 추천받고 겨우 텍파 받았었거든여ㅠㅠ 저 저번주에도 텍파로 받은 뷔버셉 정주행했는데ㅠㅠㅠㅠㅠ 괜히 최좀비랑 여주대화가 막 뷔버셉에서의 버논이로 떠오르고 막 8ㅅ8 대저택도 그렇고 판타지물 짱짱이시네요.. 정말 존경.. 리스펙.. 그런의미로 [군고구마]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까 군고구마를 먹어서..ㅎ(아무도 안 물음) 신알신 신청해야게따.. 뷔버셉을 이을 인생글잡의 발견 순간이에요ㅠㅠㅠㅠㅠㅠ 정말 믿고 보는 소세지빵님되시게따..! 이게 현재 올라온 마지막편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이게 최고 레전드편인거같아요 캬 전여우 하트 있고없고의 갭차이 최고되고요 잠깐나온 퍼포팀도 기대되고 힙합팀은 뭐..bbbbb 승페.. 최고 설레쟈나.. ㅠㅠㅠㅠㅠㅠㅠㅠ늘 응원할께요 글 자주올리시던데 진짜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에서 뵈요! 작가님짱짱!!!!!!!!!!!!!!!!!!!!!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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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통화할때살벌하네요워누ㅠㅠㅜㅠㅠ그래서발려요ㅜㅠㅠㅠㅠ그리고한솔이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힣힣]으로신청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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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마릴린 입니다! 어디서든 적응잘하는 우리여주 ..아주칭찬해^^ 악마와마녀의 사랑 크으..뱀파이어와인간의 사랑 크으으으으으 좀비와 엄마같은여자의 케미란....작가님 진짜 시즌100이 나와도 꼭 다 챙겨볼겁니다....ㅎ ㅏ정말 사랑하고 사랑하고 스릉하고...그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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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민들레]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한솔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최뱀파 질투도 귀엽고ㅠㅠ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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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제이스에요!!
이...이....!!!ㅠㅠㅠㅠㅠㅠㅠ 이 집 남자들 어디로가면 볼 수 있죠? (진지)
어서 불러요주소! 집 통채로 납치해가게... (소곤소곤)
물론 작가님 또한 . . . (의심미)
메일링이라뇨!!넘나튜큰튜큰거립니다ㅠㅠㅠㅠ!
저...저도 받고싶어요 ... (소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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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어휴 세ㅏㅇ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혀 ㅠㅠㅠㅠㅠ 니쳤ㄴ봐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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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잉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혀 안 힘들어요ㅠㅠㅠㅠㅠ자주 오면 전 엄청 좋아서 행복하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이는 오늘도 귀엽고ㅠㅠㅠ승철이는 설레고ㅠㅠㅠㅠ늑대도 귀얍고ㅠㅠㅠㅠㅠㅠ여우는...(죽은 자의 온기)
오늘도 글 잘읽고 가야여여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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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36
이종입니다!! 마녀 순영 조합 너무 사랑이구요.... 저번부터 전여우님 너무 멋지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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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36
아 또 쓰다가 올라갔어욬ㅋ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는 원우의 간사랑 내 간 줄 수 있어 원우야.. 자주 오시면 너무 좋아요 작가님 글이면 하루가 행복해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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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룰루랄라] 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내용이 넘나 제 취향입니다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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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전늘보입니다 / 이게 무슨 일입니까... 레전드편 인정 인정 완전 인정! 다들 임팩트 있고 내용도 대박이고 레전드편으로 찍어 두겠습니다 진짜 대박이네요.. 오늘로써 악마는 권순영씨가 되는것이군요 권악마라니 진짜 잘어울립니다.. 허어어엉 원우 전화통화 완전 대박이네요.. 박력넘치는 전여우 어떡하면 좋죠 진짜 상여우..가아니라 원우가 아주 늑대같아요 김늑대는 청소하니까 더 귀여워진 느낌이네요! 좀비는 우울우울모드에서 헤어난게 아주 귀여워요ㅠ 울보좀비ㅠㅜㅠ 오늘 최승철이 대박이네요 독백이 아주 한편의 시 같았어요 진짜... 너무좋아요 최뱀파ㅜㅠ 그와중에 목덜미에 가있는 뱀파를 말리는 원우ㅋㅋㅋㅋ 마녀는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세세한거 더 풀어주시겠죠?ㅠㅜㅠ 텍파라니ㅠㅜ은혜롭습니다 인간이 동거하기전 이야기라니ㅠㅜㅠ 진짜 궁금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께요ㅠㅜㅠ 빨리오시는거 너무 좋아요ㅠㅜㅠ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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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6.22
꺆 이거 왜 이제 봤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합니다 [아쿠아]입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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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 흑흑... 암호닉 신청한 후에 자주 왔던 것 같은데ㅜㅜ 퀴즈가 자신이 없네요ㅠㅠㅠㅠ 조금만 더 일찍 신청할 것을..ㅠㅠㅠ 킁, 오늘 진짜 설렘 포인트가 되게 많네요..ㅠㅠ 누구 하나 빠짐없이 (민규찡..ㅋㅋㅋ) 매력 폭발이네요ㅠㅠㅠㅠㅠ 질투하는 승철님도 좋고ㅠㅠㅠㅠ 끙끙거리는 한솔이두 귀엽고ㅠㅠㅠㅠ 진지한 원우님은 섹시하구ㅠㅠㅠ 민규는.. 오늘 분량 지못미..ㅠㅠㅠㅋㅋㅋㅋ 여튼! 이번 편 진짜 알차네요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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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이입니당!!!!!!!!
제가 또 일주일만에 왔어요!!! 그동안 납치당하고 대접받고.. 참 많은 일이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한솔이는 넘 귀엽고ㅠㅠㅠ 드디어 최뱀파랑 사귀고ㅠㅠㅠㅠㅠ 엉엉 너무 행복한 날입니당 8ㅁ8
요즘 날이 너무 추워졌어요ㅠㅠㅠㅠ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바라요 :) 오늘도 힘든 일주일 치유받고 갑니당 엉엉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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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치킨반반]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좋은 글 잘읽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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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벼랑위의쑤뇨 ] 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ㅇ ㅏ 제가 이렇게ㅜ재밌는 글을 왜 이제서여 읽었는지ㅠㅠㅠㅠㅠㅠ오늘 정주행 다 했답니다!!@다행이뚜 암호닉신청이 안 끝났네여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너무 재미써요...아기유령 차니가 맞을까요오..?저두 그 케이크 한번 먹어보구 싶네요..전여우 전화하는데 넘 발리구....한솔이 막 껴안는데 넘 긔여워서 우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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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딸기곤듀]로 신청할게욤!! 오늘 처음 봤는데 정주행해써욤ㅠㅠㅠㅠ 한소리 넘 기여워 죽어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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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3.129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여8ㅁ8 자까님 글 다 재밌게 잘 읽고 있는데 회원이 아니라서...! ㅠㅠㅠㅠ 재밌는 글 고마워요 자까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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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당근이지여! 얼른 신청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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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QQ]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너무너무 귀엽고 심장 쿵하고 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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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세상에... 저 오늘 1편부터 다 봤어요 작가님 넘나 재밌는 것....[너누외않헤]로 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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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4.241
암호닉 [ㄱㄷㅇ]으로 신청합니다아!
일단 너무자주오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매일 이거보는맛으로 살아요ㅠㅠ 읽기 아주좋아요ㅠㅠ 덜자주오지마세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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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2.156
[계란노른자0504]로 암호닉신청합니다! 글 잘 읽고갑니다! 너무 재미있어요ㅠ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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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9.125
회귀에요ㅠㅠ 오늘 정말 너무 레전설인것..ㅠㅠ 벌써 3기까지 구상해놓으셨다니... 그저 그 말이 나오는 모든 화에서 기절할 따름이어요ㅠㅠㅠ 작가님 진짜 천재 아니에요? 아니 뷔버셉도 그렇고 너무 좋아요..... 뷔버셉은 안타깝게 멜링 못받았지만 이번엔 꼭 받을거에요ㅠㅠ 그리고 저는 여기 나오는 한솔님같은 캐릭터가 너무 좋아요ㅠㅠㅠ 자꾸 이러면 심정 지 올 것 같은ㄷ 이미 사망한 비회원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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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밥죽입니당!
왜 늦게 왔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1.2차 분들 넘나 부러운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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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199
[VERNY]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도 마녀님 집 한 번 가 보고 싶네요ㅋㅋㅋㅋㅋ 뭔가 스펙타클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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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2.91
뀨엥이에요!!!!!헿ㅎㅎㅎ마녀가 오늘 완전 매력넘치네요ㅎㅎㅎㅎㅎㅎ마녀랑 같이살고싶을정도네옇ㅎㅎㅎㅎ그리고 작가님 완전 자주오셔도 됩니다 맨날 보고싶을정도에욯ㅎㅎㅎㅎ사랑합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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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지금도 암호닉 받으시는 거죠?! [순영인절미] 임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 초록글에서 제목 보고 들어와서 정주행 했어요! 진작 안본 제가 너무 밉고ㅠㅠㅠㅠ 한솔이 너무 애기같고 귀여워요ㅠㅠㅠ 멤버들 하나하나 캐릭터 확실해서 너무 좋아요! 다음 시즌은 보컬팀이 아닐까 예상하구 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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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다음 시즌 보컬팀 정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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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ㅓㄹ 일렇러ㅓ 젇ㅈ 지금 답댓받은 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헐 깜짝 놀랬어ㅠㅠㅠㅠ 내 심장ㅠㅠㅠㅠ 하 이 새벽에 심쿵하게 만드시네요ㅠㅠㅠㅠ 글로도 충분한데 자까님ㄴ마저ㅠㅠㅠ 학 자까님 글 너무 좋아요 ㅡㅠㅠㅠㅠㅠ 부분부분 웃음포인트 너무 사랑이야 ㅡ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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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얔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8ㅁ8 더 열심히 글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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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네ㅠㅠㅠㅠㅠ 자까님 덕분에 제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9-9(자까님이 귀엽다구한 ㅁ눈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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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순붐]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 정주행했더니 시간이 그새 이러케...아 작가님 언제오셔도 너무좋습니다 세상에 15편달려오는데 절 아주 들었다놨다 백번은 하셨나봐요ㅜ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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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헤헤 감사합니다^0^/ 늦었으니 어서 주무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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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노랑입니다 엉엉 그쵸ㅠㅠㅠ이번화 이야... 처음부터 끝까지 온통 설렘포인트 발림포인트 그리고 마녀님과 악마님의 설ㄹ..ㅎ 흫ㅎㅎㅎ 또 마녀님과 인간의 케미가지 온통 치이게 만든 !!!끄앙 아니 세상에 텍..파 ..인간이 없을때.. 와 세상 할렐루야 그걸 제가 볼수있는거죠ㅠㅠㅠㅇ엉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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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으아 드디어 정주행을 끝냈어요!! 이 글 제가 진짜 좋아하는 장르인데 너무 재밌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진짜 작가님 최고...乃
음 퍼포팀의 정체는 일단 순영이가 악마고 찬이가 꼬마유령일 거 같고 준휘가 부구술사로 예상을...그리고 명호가 귀가 뾰족한 분으로 나오는 거 같은데 뭐지 요정인가?? 도비...는 아닐테고 벌써 시즌 3가 기대되네요 ㅎㅎ!! 신알신 신청하고 앞으로 많이 올게요~! 이 글을 이제 알았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당근먹는꿀벌]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진짜 글 너무 재밌어요❤❤살앙...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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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김민규입니다... ㅠㅠㅠㅠㅠ 쓰차가 풀리자마자 바로 이렇게 댓글 남기러 왔지요... 늘 느끼는 거지만 최형제 케미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ㅏ랑스러운 것 같아요... ㅠㅠㅠ 한솔이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승철이는 말도 못하게 섹시하고 사랑스럽고 멋지고... 혼자 다 해먹네... 헝헝... 하지만 이번 편의 가장 섹시한 인물은 다름 아닌 우리의 전여우♥ ㅠㅠㅠ 최고예여... 헝헝... 오늘도 멋진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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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ㅠㅠㅠ 다행이네요 제가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어서ㅠㅠㅠ 다음 화에 꼭 신청 해야겠습니다ㅠㅠㅠ
정말 마녀와 원우는 무슨 이야기를 한 것이며 여주는 어떤 여자길래 승철이가 죽고 못살고 마녀는 또 어떤 아픈과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ㅠㅠㅠ
울희 귀여운 핸솔ㄹㅠㅠㅠ 질투하는 최뱀파님도 넘 사랑스럽네요!! ㅋㅋㅋㅋ
정말 원우 대사 뒤에 빈 하트 있을 때랑 없을 때 온도 차가 되게 심해서 막 또 발리고ㅠㅠㅠ
맞아 원우가 안 말렸으면 우리 여주 뱀파이어 될 수 있었던거죠ㅠㅠㅠㅠ 아쉽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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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뾰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요즘 인생의 낙이에요 작가님 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글 읽다가 작가님 다른작품도 있길래 1화부터 들어가서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했어요 밤마다 누워서 1화부터 다보느라 새벽에 잠들구...알바 지각하구...ㅋㅋㅋㅋㅋㅋㅋ글을 너무 박진감있게 잘쓰시는거 같아요 승철이 너무 설레고 그대라고 하는거 너무 좋고 요 며칠간 나온 최근화에서의 원우...하트 뗀 말투...멋진거 아닙니까 너무ㅜㅜㅜ뭔가 순둥순둥 할말 다하는 느낌이였는데 하트뗀 원우는 카리스마쩌는 멋진 여우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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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9.14
헉 못 본 화를 정주행 하던 애정입니다 정말 작가님 말대로 레전드 화입니다ㅠㅠ 돌아오니 청소하던 김늑대님과 자신이 그런거라며 슬퍼하던 최좀비님ㅠㅠ 그리고 마녀의 집에서의 악마님과 마녀님의 설레는 이야기들... 이러니 시즌 3이 엄청 기대되는데요 여우님과 마녀님 사이에 무슨 일이 았었을까요 그리고 친해진 것 같은 마녀님... 다음에 봤을 때는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길 바라요ㅠㅠ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것 두 가지는 전여우님의 통화 내용을 비롯해 진지해지는 여우님과 더 일찍 오지 못 해 미안하다는 최뱀파님의 독백... 마음이 아픕니당ㅠㅠ 얼른 16화 보러 뛰어가야겠어요 헥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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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잘봤어요 ㅠㅠㅠ 다음화 달려가서 암호닉 달아야 겟어요 ㅠㅠㅠ 아직 암호닉도 안달고 뭐했는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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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오홍홍입니다! 밀린편들 먼저 보고 댓글 달고 있는데 많이 밀렸었네여ㅠㅜㅠ 이번편 정말 레전드에여ㅠㅜㅜㅜ 김늑대가 청소를 하다니!!! 통화하다 급 말투 변하는 전여우도 너무 설레고 그동안 힙합은 마음 고생 심했을것 같아여ㅠㅜ 시즌 3도 진짜 너무 기대되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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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겸손이에요! 으악 권악마 설정 발려요 으악으앙ㄱ으아악응으아아긍으으악! 어떻게 이러죠!!!! 수장미 뿜뿜!!!!! 저 연하 진짜 좋아하거든여!!!!!!!!!! 어쩜 이렇게 제 취향을 잘 아시고!!!!!!!!!!!!!!!!! 청소하는 김늑대도 완전 발림포인트구요!!!!!!!!!♥ 이제 보컬팀은 다 알겠어요 윤인어, 홍천사, 저승사자 이지훈, 도깨비 이석민이었나..? 뜽관이는 기억이 안 나네요 엉엉 이전 편에서 아 이거구나!했었는데 8ㅅ8 퍼포팀은... 제가 전에 봤던 걸 잊은 건지 권악마 빼고 잘 모르겠네여... 꼬마유령이 찬이일까요 명호일까요..? 막냉이인 찬이인가 했는데 명호랑 꼬마유령 넘나 잘 어울려서 헷갈려요 엉ㅇ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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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세븐틴틴틴 이예요!! 오늘도 강귀요미 버노니네요♥ 승쵸리는 오늘도 설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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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호찡입니다 한솔이는 언제나 옳네요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니깐요ㅎㅎㅎㅎ ㅏ으아ㅓ어 최한솔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애들 과거도 너무너무 궁금하고 암튼 네.. 다음화나 보러가도록 하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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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열일곱
ㅜㅜㅠ한솔이너무ㅠㅜㅜ최뱀파질투하는거마저귀여워ㅜㅠㅜ좋다ㅠㅜ밍구야ㅠㅜ저너누는왜하필그때없어갖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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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권햄찌
으아아 오늘 편 되게 좋네요 ㅠㅠ 근데 인간은 저 집에서 살아도 참 잘 살 것 같네요 긍정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여우와 마녀님은 무슨 대화를 나눌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1차 암호닉에 든 제가 넘 자랑스럽습니다 ㅠㅠㅠㅠㅠ 사실 뷔버셉은 암호닉 신청 못 해서 너무 슬펐거든여 텍파를 받긴 했지만 해피엔딩편은 보지 못 해서 너무너무 슬펐어요 뷔버셉은 정말 제 인생글이에여... 요즘도 새벽에 텍파 보면서 홀로 눈물을 흘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우리 최좀비는 여전히 귀엽네요 으아아 8ㅁ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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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마녀랑 원우랑 무슨 이야기 했을지 너무 궁금하고ㅠㅠㅠㅠㅠㅠ마녀에게 무슨 사정이 있을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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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마녀님과 권악마 케미 장난아니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마녀님 따숩고 멋있는 사람...! 잘못된 만남이긴 하지만 언젠가 다음에는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좋겠구 우리 한솔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최좀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여전히 귀엽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1일 1귀여움인가여ㅜㅜㅜㅜㅜㅜ 사랑해 한솔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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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이 새벽에 잠도 안자고 정주행할 만큼 대박입니다 특히 이번편,,, 마녀도 너무 귀엽구ㅜㅜㅜㅜㅜ뱀파 다 귀여운데 특히 최좀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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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아ㅠㅠㅠㅠㅠㅠ오늘 편은 귀여우면서도 무서우면서도 설레는 화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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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오늘편 레전드 인정이요 진짜bb 마녀님 얘기도 계속 보고싶은것이고ㅜㅜㅜ이기적이야하면서 따악! 그런 뱀파님도ㅜㅜㅜㅜㅜㅜ여우도 너무 반갑고ㅜㅜㅜㅜ밀대 민규도 너무 좋고ㅠㅜㅜ무엇보다 한솔이..★ㅜㅜㅜㅜㅜㅜㅜㅜ레전드 회차네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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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그래서 저 왜 이제왔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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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한솔님 보고싶었습니다 엉엉... 그와중에 순영이가 한솔이를 만들었닥우요,,,??? 평생 안 죽겠군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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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아 적응력이 너무 좋은데ㅋㅋㅋㅋㅋㅋ? 진짜 친구야 벌써ㅋㅋㅋㅋㅋ 아 전원우 하트 너무 그리웠고ㅠㅠㅠㅠ 한솔이도ㅠㅠㅠㅠ 김늑대도ㅠㅠㅠㅠ 진짜 이번 편 레전드 인정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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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아 진짜 한편만 더 보러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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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ㅠㅠㅠㅠㅠㅠ귀여운 한솔이,,, 너무나귀엽군여 ㅠㅠ
원우랑 마녀는 어떤일이잇엇는지 궁금하네영,,,

7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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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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