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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 http://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1&category=3 ←






Stacie 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1 | 인스티즈

괴물
들과의 기막힌 동거 11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51 우쭈쭈





다 울었는지 아님 덜 울었는지 여전히 울먹이고 있는 한솔님에 아까부터 그 자세 그대로 눈물만 닦아주고 있었다. 이제야 좀 잦아든 울음에 귀를 막고 있던 김늑대가 거실에서 소리쳤다.








"니가 온 후로 10번이나 울었어! 아냐?!"



"...솔직히 기억 안나시죠? 제 기준으로 한 손으로 꼽지, 두 손 다 쓰진 않아요."



"...그건 모르겠고! 왜 애를 울리고 난리야!"



"그거에 대해서 왜 네가 혼을 내는 거지, 늑대?"



"뱀형! 이건 솔직히 난 먹이 잘못이라고 봐. 언제 좀비가 운 적 있었어?"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1 | 인스티즈

"웃은 적도 없었지."








완벽한 김늑대의 패배였다. 씌익 거리지만 딱히 반박할 말을 못 찾는 모양새가 아주 웃겼다. 한마디로 팩트 폭행을 당한 거지. 또 훌쩍이는 소리에 놀라 앞을 바라보니 이제야 한솔님 눈이 초점을 나에게 맞추고 있었다. 눈물 달아서 눈은 그렁그렁해가지고 코랑 눈 주위는 또 붉게 물들어 있는 그 모습이 진짜 더럽게 귀여운 거였다.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이 느껴졌지만 딱히 숨길 필요는 없다고 느꼈다. 귀여워서 웃겠다는데, 뭐.








"다 울었어요?"








나의 물음에 끄덕이는 고개도 너무 귀엽다. 와, 누가 울렸어. 아주 언년이 울린 거야?! 난가..? 헤헤 난 모르겠네.








"왜 울었어요? 진짜 따뜻해서?"



"!!!"



"...그렇다고 내가 죽을 순 없지 않나..?"








그건 또 절대 아닌지 고개를 강력하게 젓는다. 그럼, 왜 따뜻하다고 운 것이죠? 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만.. 뭐 어쨌든 그렇게 한솔님 울보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






















#52 관심 좀 줘라





한바탕 운 뒤로 우리 한솔님은 예전처럼 돌아왔다. 내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켰으며 이젠 거의 내가 하지 말래도 빨래든 청소든 설거지든 뚝딱뚝딱 해내는 거였다. 물론 거기에 큰 감동을 받은 나는 무한 한솔 사랑을 실천 중이었고 그에 따른 최뱀파의 질투는 옵션이었다.








"오늘은 설거지 같이 할까요? 내가 거품 낼 테니까 한솔님이 씻어요."



"!!!!"



"이왕이면 대답 해줬으면 좋겠는데에."



"응."



"...우리랑 있을 적에는 단 한마디도 안 하더니.."








그래. 이러고 있다. 그래도 요즘은 저렇게 대답해달라고 부탁하면 대답도 꼬박꼬박 잘해줘서 적어도 벽이랑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지 않아 좋았다. 심지어 가끔은 먼저 와서 말을 걸기도 하는데,








"아침."



"음, 토스트를 먹을까 샌드위치를 먹을까 고민 중이에요."



"토스트."



"응?? 만들었어요? 헐, 대박."








이런 감동적인 일을 했을 때 주로 먼저 말을 건다. 칭찬받고 싶다는 표정은 덤이었다. 아오씨 너무 귀여워. 우리 한솔님 뭐 가지고 싶어요? 내가 다 해줄게(오열) 심지어 요리 실력이 꽤 수준급이라 감동도 이런 감동이 없는 중이라는 거다. 솔직히 토스트 누가 못하냐고 딴죽을 걸 수도 있겠지만, 그게 한솔님이라면 계란을 태워먹어도 잘 한 요리인 거야. 사람이 먹을 수 있을 정도만 되면 요리 잘하는 거지, 뭐! 이런 한솔님을 두고 내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장난 아니고 좀비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차라리 나 뱀파이어 말고 좀비 할래. 한솔님 아내 할래! 한솔님 60살 연하 어때요? 이 정도 나이차면 별 거 아니죠?"



"뭐?! 그대,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말이야..?"



"꿈 깨, 인간. 좀비는 아무나 되니?♡"



"일단 어떻게 해야 되는지 들어나 봅시다."



"일단 부두술사를 알아야 하고, 알아야 하는데.. 그러고 보니 쟤 부두술사는 누구야?♡"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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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아, 쟤 부두술사는 왜 없어?
♡"



"...한 번도 생각 못한 부분인데."








이거 그동안 한솔님께 너무 관심들이 없었던 거 아닙니까?! 이러니까 한솔님이 그쪽들이랑 있었을 때는 단 한 마디도 안 한 거지. 어휴, 한심한 종족들.























#53 최좀비의 과거





토스트를 다 먹었는데 아직까지도 의문의 토의중인 3명의 종족들을 보았다. 아니 저렇게 지들끼리 답이 안 나올 거면 물어보던가, 이 멍청하고도 한심한 종족들아. 난 솔직히 최뱀파까지 저러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저런 캐릭터 아니신데.. 김늑대가 다 망쳐놓고 있어..(모함)








"한솔님. 부두술사? 뭐 그런 분은 어디 계세요?"



"......"



"대답은..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돼요."



"......"







진짜 안 할 줄은 몰랐는데..? 궁금하긴 했지만 나름 비밀인가 싶어 굳이 캐묻고 싶진 않았다. 그러나 우리의 김늑대! 눈치라고는 밥 말아 드신 분이시지! 심지어 지 반려에 관한 이야기도 눈치 없어서 제대로 이해 못한 이해력 고자이기도 한 놀라운 분이라고! 그런 놀라운 분이 우리를 대신해 총대를 매셨다. 솔직히 굳이 맬 필요는 없었는데..








"뭐야? 어디 있는데? 깜빵?"



"말하는 거 하곤.. 안 말해도 돼."








역시나 말할 생각 없는 것 같았다. 완강한 그의 모습에 도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라는 궁금증이 도졌다. 아니, 근데.. 부두술사가 뭐죠..?








"부두술사가 뭔데요..?"



"좀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집단쯤으로 보면 될 것 같은데."



"인간이에요?"



"응. 대부분."








오.. 그렇군. 좀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집단이라.. 집단이 좀비를 만든다고 생각하니까 되게 이상하다. 아니, 잠깐.. 만들어 냈다는 건 죽일 수도 있다는 거 아냐..? 갑자기 내 앞에서 한솔님이 쓰러지고..! 그건 좀 아니지. 한솔님 부두술사에 대해 물어볼 건덕지가 생겼다. 건덕지 수준이 아니라 이건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었다.








"한솔님 부두술사 나빴어요? 아니, 지금 어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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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겠지."



"...오오, 울보가 이렇게 적대적이라니. 이럼 너무 흥미로운데♡"



"날 만들고 버렸으니까."



"어떤 새끼입니까?! 어떤 새끼가 감히 우리 멋진 한솔님을!! 어?! 그따위 취급을 해?! 내가 만나면 아주 사지를 부러뜨, 음, 음, 명치를 가격할 라니까!"








사지를 부러뜨린다는 표현은 아무래도 좀비인 한솔님에게 적절치 않은 것 같아 급히 말을 돌리니 뜻밖에도 전여우가 그런 내가 대견한지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헤헤 뿌듯하군. 아무튼 우리는 오랜만에 오붓하게 모여앉아 한솔님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고 있었다. 분위기를 보면 일반 병실에 아줌마들이 아침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 한마디로 방청객들의 한솔토크쇼 관람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사고를 쳐도 감당할 자신이 있고, 지독히도 탐욕적인."



"부두술사로서 능력이 대단한 새끼인가보네요?"



"너 그렇다고 그렇게 모르는 괴물 함부로 새끼라고 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왜 또 시비신지..? 그렇다고 아는 종족을 새끼라고 칭할 순 없지 않나요, 김민규님? 괴물이란 말 싫다면서 남에겐 잘도 쓰시고 말입니다, 아주 대단하세요."



"말에 씨가 있다, 먹이야?"



"인간아, 멍뭉아. 말이 새잖아♡"








전여우의 말에 금방 입을 다무는 김늑대님 덕에 나도 어쩔 수 없이 입을 다물었다. 다시 이야기를 들려줄 한솔님을 바라보니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게 낯선지, 집중된 이목이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아니면, 또 자신의 처지가 슬퍼진 건가..? 또 우는 거 아니겠지?! 그러나 생각보다 담담한 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버려지고,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살았어."



"......"



"10년, 20년, 시간이 지남에도 난 그대로였지."



"......"



"냄새가 난다며, 잘린 팔이 징그럽다며, 감정이 없다며, 말을 한다며. 이유는 다양했어."



"그게 무슨 이유인데..?"



"내가 욕을 먹고, 학대를 받고, 가학을 받고, 상처를 받는."








 한참을 우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런 과거일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좀비는, 그냥, 좀비인 줄 알았는데.. 노예보다 못한 생활이라니.. 그럼 설마, 망각이 없는 한솔님은 그 고통이었던 순간들이, 방금 일어난 일처럼.. 순간 울컥거리며 감정들이 올라왔다. 물론 화가 제일 먼저 났다. 예뻐해 주기에도 부족해서 다 해주고 싶은 사람, 아니 종족인데! 그런 한솔님에게 어떻게 그런 버러지만도 못한..!








"...왜 너가 우냐?"



"모, 모르겠, 아니..! 너무 하잖아!"



"진짜 골 때린다, 너도."



"골은 그 새끼들을 때려야겠어요. 아니 진짜.. 말도 안 되잖아요.. 그리고.. 일단은.. 너무 미안해서.."








그래. 솔직히 말하면 화보다 울컥거리며 올라온 감정보다 미안한 마음에 죄책감이 먼저 들었다. 난 그런 한솔님도 모르고 막 팔 떨어져있다고 좀비새끼라 그러고, 팔 떨어지는 거 보고 눈이나 감고 있고.. 나도 진짜 못된 년이야. 내가 제일 못된 년이라고.








"울지 마. 왜 그런 걸로 그래. 괜찮아."



"정말, 괜찮아."








최뱀파에 이어 괜찮다고 말하는 한솔님에 더 서러움이 폭발했다. 왜 그게 괜찮아, 왜. 한솔님께 다가가 끌어안았다. 그리고 최뱀파가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다독였다. 그 작은 다독임이 나에겐 가장 큰 위로였으니까 한솔님에게도 그러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이렇게 한솔님을 끌어안고 있다 보니 과거 생각이 났다. 처음 들어왔을 때엔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내가 한솔님을 끌어안는다니.. 반팔을 입어 잘린 자국들이 징그럽게도 꿰매져 있는 것이 보여 매번 한솔님을 피해 다녔었다. 그런 상처들이 지니고 있던 아픔을 외면했고 고통을 도외시했다. 내가 제일 나빴던 것 같아..

















#54 죽일 거야





한솔님의 과거 이야기를 듣다보니 알게 되었다. 감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없는 척을 한 것이었고, 다만 고통이 없을 뿐인 것을.








"고통이 없다니..! 아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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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픈데.."



"아니, 마음이 아프잖아요. 그것도 아픈 거지..!"



"......"








사람들은 재해를 당한 뒤 우울증, 지나친 걱정, 불안 등이 생기게 되는 경우가 있다. 쉽게 말해 트라우마. 그런 트라우마들은 은연중에 내비치게 되어있다. 물에 빠진 기억이 있어 물을 멀리하게 된다든지, 개에 물린 경험 때문에 개가 무섭다든지. 내 생각으로는 한솔님은 전에 학대받던 기억 때문에 말도 안 하는 것 같고 샤워도 자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그런 것들이 습관처럼 굳어져버려 아무렇지도 않게 보인다는 거다. 그래서 나는 몰랐지만 한솔님에게는 방금 일어난 일 같을 테니까.. 안쓰러워 죽겠는 마당에 한솔님이 또 눈치를 보았다. 내가 뭘 또 불편하게 했나..?! 한솔님을 바라보니 동공에 지진이 난 채 묻는 거였다.








"계속, 손, 잡고..?"



"에? 왜요? 불편해요? 놓을까요?"



"불쾌할까봐.."



"불쾌라니! 난 1도 불쾌하지 않아요!"



"......"








또 울먹인다. 이렇게 감동도 잘 받는 종족인데, 우리 한솔님.. 하여간 내 눈에 그 부두술사라는 양반이나 한솔님께 못된 짓한 인간들..? 괴물들 만나기만 해봐. 다 죽여 버릴 거야. 진심으로. 한명도 빠짐없이 처단할거야.





















#55 각별





한솔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터놓고 나니 김늑대가 생각이 많아졌는지 유독 한솔님을 뚫어지게 보고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그거에 대해 불편한 건 한솔님이었다. 괴롭힐 거면 괴롭히고 말 거면 말지 거의 눈빛으로 폭행하는 느낌이었다. 결국 참다못한 한솔님도 김늑대를 빤히 바라보았는데, 거기다대고 김늑대가 하는 말이 아주 가관이었다.








"괴롭히는 새끼 있으면 말해."








...? 아주 의로운 김늑대(200대/실종반려찾는중/최좀비맨날놀리는전과범) 납시셨네요. 거기에 대고 대답하는 한솔님이 우리를 빵 터지게 했다.








"그게 늑대면..?"






이 와중에 김늑대는 한솔님의 말에 진지해졌다. 난 또 괴롭힐 건가, 하고 한솔님 막아줄 생각을 하고 있다가 깨달았다. 이 늑대는 보통 늑대가 아닌 김늑대이다.








"음, 그건 생각 못한 부분이라. 조금만 기다려봐. 어떤 늑대인데?"



"...너잖아."



"나라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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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돼."








김늑대는 진짜 생각지도 못했는지 최뱀파의 말에 경악에 찬 표정이었다. 그 말에 힘입어 고개를 끄덕이는 한솔님에게 확인사살까지 맞은 김늑대는 애꿎은 화살을 나에게 돌렸다.








"먹이 너가 생각해도 그래?"



"예."








선의의 거짓말 따위 없다. 그것이 김늑대라면 더더욱. 잔뜩 시무룩해진 김늑대는 정든 거실을 떠나 방으로 들어갔다. 물론 남은 한솔님이 안절부절 하기에 내버려둬라 말하며 마저 창문을 닦았다. 어느 정도 소동이 끝나니 그런 나를 가만 둘리가 없는 우리의 전여우가 또 한마디 했다.








"키는 닿니?"



"의자 가져올 거거든요? 집에 키 큰 장정 둘이 있으면 뭐하니, 아이고 내 팔자야."



"응, 열심히 해♡"



"이 와중에 우리 최승철님은 뭐하시는지.."



"닦으려고 신문 구기고 있었어."



"그거 오늘 신문이잖아, 찍찍아.♡"



"봤잖아."



"아직 끝까지 안 봤어"



"책이나 마저 읽어."



"아오, 열 받아라♡"








역시 끝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는 전여우였다.










***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금까지 세하랑 놀아가지곸ㅋㅋㅋㅋㅋㅋ
뭘 써야하는 지 까먹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도 보통은 절대 아닌 것 같아요..(심각


첫번째 과거가 나왔습니다!
아 실컷 웃어놓고 말해야 하는 게 우리 최좀비 과거라니..(오열)
좀비는 애초에 노예 용도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최좀비도 마찬가지였죠8ㅁ8

좀비를 공부했는데 갑자기 부두술사가 나와서 스토리 갈아엎었습니다..
아무튼 좀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두술사가 필요한데,
부두술사가 죽게되면 좀비도 죽게 됩니다. 그런거 보면, 한솔이를 만든 부두술사도 80년간 어딘가에 잘 살아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실 세계관은 제가 만들어서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어요^0^/
그래봤자 클리셰라 비슷비슷하겠지만..?



아맞아 저어어번에 제가 최좀비 매력은 후에 알아보자고 했는데,
좀비인데도 불구하고 보이는 멍멍이 같은 성격이 최좀비 매력입니다^0^/
겁나 귀여워ㅠㅠㅠㅠㅠㅠ아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0^/
최좀비같은 경우는 말하는 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서 지문이 짧았지만..!
다른 아이들은 길어질 것 같네요..ㅎ






♡암호닉입니다!♡
(그대들!! 이거 중요해요! 꼭 자기 암호닉 확인해주세요!!!)
(혹시, 정말 혹시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꼭꼭 확인해주세요!!)

<1차>
쿠조, 전주댁, 1코트7, 햄찡이, 권햄찌, 빙구밍구, 열일곱, 큐울, 소보루, 낭낭,
보라찐빵, 마그마, 어화동동, 606호, 운정한, 수면바지, 제주도민, 이종, 순수녕, 상상,
명호엔젤, 오솔, 다콩, 홍당무, 숭영잉, 자몽소다, 급식체, 귀여워더, 꽃화, 콜드브루,
희망찬, 에블데이붐붐, 프리지아, 봄봄, 사랑둥이, 문홀리, 수녕텅이, 으헤헿, 마릴린, 민뀨:,
세맘, 뿌랑둥이, 밍키, 예에에, 돌하르방, 치자꽃길, 지하, 꼬솜, 바이오리듬, 자몽몽몽,
워더, 쭈꾸미, 겸디, 뱃살공주, 1122, 세병, 헕, 전늘보, 쎕쎕, 연이, 코코몽,
저기여, 우양, 렌지, 어흥, 노랑, 쏘요, 스타터스, 메뚝, 늘부, 일게수니


<2차>
김민규, 채이, 더쿠, 착한공, 최좀비아내, 르래, 쁌쁌, 찬아찬거먹지마, 한드루,
쑤뇨, 뿌뿌, 애정, 흥부, 여우야, 호찡, 순영맘, 쿱뜨, 마들렌먹자, 1978


<3차>
녹zzㅏ, 사우똥, 7월17일, 세븐틴틴틴, 란파, 분필, 한울제, 홀리, 하금


<4차>
환타, 뿌잇뿌잇츄, 캐아, 꽁냥꽁냥, 샤샤솔, 이지지, 논쿱스, 볼살, 망구, 규글, 
젤리망고, 붐바스틱, 고말, 다람쥐, 660621, 괴밤빵, 꽃신, 고양이보은 


<5차>
워누몽, 우지소리, 뿌쾅, 0희, 김까닥, 쿨링, 아장아장, 쿱스야, 에인젤, 연잎,
양양, 귤뿌뿌, 제이스, 짹짹이, 영덕대게, 청구, 호롤롤로, 플로라, 0106, 뜌,
벌스, 에디, 꽃단, 0105, 미스터뿌, 꽃보다감자, 잉꼬, 호시10분, 유한성, 조히,
유어마뿌, 가방님, 스턴비순영, 체크마킹, 위베어, 현화, 완두콩, 호빵, 천사가정한날, 팔팔,
비트윈, 내일, 오홍홍, 유레베, 여우비, 찬이, 요정나라대빵, 한라봉, 숨숨, 비봉,
진투, 예그리나, 뀨엥, 보나, 세븐틴, 듀듀, 빽빽이, 라온, 바나나에몽, 호시탐탐,
뿌밀, 이지훈오빠, 석민도겸둥이, 버밀리온, 귤멍찌, 구트, 보름, 아이스크림, 순주, 꽁냥꽁냥,
햄찌의시선, 코코몽, 기리개리, 11023, 9.17, Dly, 골든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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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안녕하세요 그대들! 좋은 오후입니다!
7년 전
소세지빵
추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
선댓!
7년 전
소세지빵
안녕하세요!
7년 전
독자9
으아 작가님 안녕하세여 에디입니다! 꼼꼼히 읽어보느라...ㅎ 드디어 한솔이 과거이야기가 공개되었네요 한솔이에게 상처를 주다니 진짜 가만두지 않을거에요ㅠㅠㅠㅠ 여리고 여린 아가한테..으앙 이제 여주 사랑 듬뿍 받으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2
코코몽입니다. 한솔이에게 그런 아픈 과거가 있는지 몰랐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울 한솔이 이제 행복하기만해랏 ㅠㅠ
7년 전
독자3
상상입니다! 우리 한솔이ㅠㅠㅠㅠㅠ 한솔이에게 앞으로 따뜻한 시간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ପ(´‘▽‘`)ଓ♡⃛
7년 전
독자4
에블데이붐붐입니다!
60살 연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부분에서 빵 터졌는데 뒤에 바로 한솔이 과거 얘기 나와서 너무 슬펐어요....(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61살 연하는 어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어퓨ㅠㅠㅠ 솔아 ㅡㄴ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
봄봄입니다!! 말하지않아도 여주를 위해서 집안일 도와주는 최좀비는 언제나 사랑입니다ㅜㅜㅜ❤️❤️ 아침으로 토스트ㅜㅜㅜ넘 귀여워요ㅠㅠㅠ❤️ 한솔이에게 이런 아픈 과거가 있었군요ㅠㅠㅜ우리 한솔이를 못되게 굴고 버리다니ㅜㅜㅜ그래서 여주한테 떠나지말라고 했던건가여ㅜㅜㅜ최좀비ㅜㅜ 한솔이에게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
아이스크림 ㅣ 아 우리 우주최강기염둥이 솔이에게 그런 과거가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부두술사 평생 살면서 고통 받길. 그리고 원웈ㅋㅋㅋㅋㅋㅋ하트 진짴ㅋㅋㅋㅋ 없으면 서운 할 말투 ㅋㅋㅋㅋㅋㅋ 매력둥이 S2
7년 전
독자10
순주에요!!!!아 진짜ㅋㅋㅋㅋㅋ한솔이 과거얘기에 부두술사 네 이놈!!!이러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민규의 단순함에 웃음이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원우 말투 진짜 잘어울리고 중독성 굿!!!음...작가님 부두술사가 죽으면 좀비도 죽는다는거 그거 물론 한솔이를 만든 부두술사는 천하의 나쁜놈이지만 한솔이는 오래 살아야하니까 계속 살려둡시다ㅎㅎ
7년 전
독자11
괴밤빵이예요!(땨단!!!!!
핸솔이...자꾸 그 웜바디스? 그 영화에 니콜라스홀트분 겹쳐보이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멍뭉이같은 좀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자 부두술사 우리 핸솔이한테 사과하고 죽어라. 죽을라면. 아 진짜 잡아 맴매해 저걸 어떡하디 진짜 (목 우두둑 우두둑
그러고여 이짜나여 히히.. 소빵님 이짜나여...그게..어...음........................................아....오...음...오...아...예.........사랑해여!♥(망도

7년 전
독자12
급식체/ 우리 한쏘리 ㅠㅠ 고통만 없고 감정은 있오 ! 없던척 하는거였어!
7년 전
독자13
보름이에요
전 편에서 한솔이가 울었던 이유가 이거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한솔이ㅠㅠㅠㅠㅠㅠ 부두술사가 나빴네 진짜... 어떻게 한솔이한테 그렇게 대할 수가 있죠?!! 한솔이 우는 거 너무 귀엽다... 앞으로도 많이 울려주세요(?)

7년 전
독자14
젤리망고임니당! 한솔이에게 그런 상처가 있을 줄이야ㅠㅠㅠㅠ 그래도 한솔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유한성입니다!! 이런 못된 부두술사.. 맘 같아선 확 죽여버리고 싶지만 그럼 우리 한소리도 죽으니까.. 우리 솔이ㅠㅠㅠㅠㅠㅠ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우리 전여우 하트 안잃는거봐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이입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저는 다시 학원에....★ 오늘 최좀비 이야기 너무 불쨩..ㅠㅠㅠㅠ 우리 좀비 누가 때렸어ㅠㅠㅠㅠ ㅇ부두술사는 인간이니까 벌써 80년이 지났으니 한솔이가 살 날이 몇년 안남은건 아니죠..? 안대...(동공지진)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오늘도 너무 즐거웠어요 다음주에 만나욤... 8ㅁ8
내 사랑 많이 받으시고♥♥♥♥♥♥♥♥

7년 전
독자17
환타
한솔이 맴찢ㅜㅜㅜㅜ 근더ㅣ중간중간 원우말투 너무 좋아요ㅋㅋㄱㅋㅋㅋ항상있는 하트도

7년 전
독자18
요정나라 대빵이에요 혹시 부두술사가 사람이라면 사람은 명이 그리 길지 않잖아요 그럼 한솔이가 아무리 좀비라도 부두술사가 죽으면 한솔이도 죽는 건가요? ㅠㅠ 부두술사 죽기 전까지만 때리게 해주시면 안 되나요 진짜 딱 죽기 전까지... 진짜 어떻게 우리 한솔이한테 그럴 수가 있어요?? 무슨 사람이 그래 ㅠㅠ 그래도 과거 알았으니까 여주가 부둥부둥 하면서 펴엉생 살았으면 좋겠어요 승철이의 질투가 끊이질 않겠지만 ㅋㅋㅋ 하트와는 어울리지 않는 말인데도 역시 원우라 그런가 하트가 뿅뿅 잘 어울리네요 자기가 괴롭혀놓고 괴롭히는지 모르는 민규나 아무렇지 않게 팩트폭력을 하는 승철이나 진짜 누구 하나 없으면 이렇게 재밌는 하루하루를 못 살 것 같아요 다 귀염둥이들이에요 ㅋㅋㅋ 오늘 하루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9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엉엉.. 한솔이 과거듣고 여주가 한솔이 안아주는 부분에서 눈물났어요 작가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 우리 한솔이를 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진짜 부두술사 너무해 너무해 부두술사죽으면 한솔이도 죽는거니까.. 죽지말고 꼭 살아있었으면 조켓네여 괴롭히게...!
7년 전
독자36
소빵밈 담번에 민규 이짤 한번만 써쥬세요... 보자마자 김늑대..! 이러고 달려왔어요..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에 한 번 써보도록 해볼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 안되면 짧게 보너스로!
7년 전
독자76
감사합니다...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 김늑대짤 기대하고이쓸게요... 화이팅..!
7년 전
비회원0.16
우양입니다 부두술사 너무하네요ㅠㅠㅠㅠ우리 최좀비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
쿱스야에요!!여행다녀와서 방금 밀린것부터ㅜ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작가님짱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9.226
수녕텅이입니다! 부두술사가 나빴네요 최좀비가 저렇게 귀여운데 노예보다 못 한 삶을 살았다니...최좀비 덕후는 울고갑니다ㅠㅠㅜ 그래도 여주 만났으니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겠죠?
7년 전
독자21
세븐틴틴틴 이예요!! 우리 불쌍한 한솔이ㅠㅠ 내가 토닥토닥 해줄게ㅠㅠ
7년 전
독자22
뿌랑둥이입니다!! 혐생을 견디고 괴물들과의 동거를 읽다니 전 정말ㅠㅠㅠㅠ힐링이ㅠㅠㅠㅠㅠㅠㅠ오늘 넘나 힘들었어요...하...혐생 진짜...ㅂㄷㅂㄷ 그나저나ㅠㅠㅠㅠㅠㅠ우리 최좀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괴롭힌것들 아주 명치를 아주 어? 겁나게 때찌때찌 하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늑대야...그건 바로 너야...너가 제일 많이 괴롭...큽...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여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뒤에 하트가 안 붙으면 이상할 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좀비 이제 행복해져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어ㅠㅠㅠㅠㅠ최좀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한솔이한테 상처준 그 사람이 죽으면 한솔이도 죽으니까 죽여버리겠다고는 못하겠고 진짜 죽기 전까지 괴롭힐꺼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제이스에요! ㅠㅠㅠㅠ한솔이 개로핀 자식 누구야...!! (부들붇을)
ㅠㅠㅠㅠ아껴즈기도 아까운 아이를...!! (의로운 독자)
다음 편은 언제 나오나요? ㅠㅠㅠㅠ 애타게 기다릴데요!

7년 전
소세지빵
내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재밌어서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0^/
7년 전
독자25
헉...!!... 내일이라뇨ㅠㅠㅠㅠㅠㅠ
혐생 후딱 보내고 인티만 보겠슴다...!!

7년 전
소세지빵
암호닉만 추가하고 올라갈 거예요~!
7년 전
독자24
순수녕이에요!! 흐어엉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ㅠ 우리 최좀비씨의 과거가 저렇게 슬프다니요ㅠㅠㅜㅠㅠㅜㅠㅜㅜㅜㅠㅠ 부두술사란 놈 나타나기만해봐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ㅠ 또 나쁜사람들도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 진짜 우리 최좀비씨 괴롭히는 사람들이 제일 못된 사람들이에요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 하... 이제 같이 잘살아가는거에요... 최좀비씨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ㅜㅠ 그리고 이번화를 통해 확실히 안것이 있어요 김늑대씨는 너무 눈치고자라는거!! 늑대라고 말했는데 다른 늑대인줄 아는 우리 김늑대씨... 힘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7년 전
독자26
제주도민 입니다!!
와 진짜 화가나네요..ㅂㄷㅂㄷ 이 나쁜 부두술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한솔이를 노예보다 못한취급을...!!!!!!!!!! 그리고 부두술사가 죽으면 좀비까지 죽는다고 하니깐 부두술사를 죽이고싶은 마음이 그냥 때리고싶은 마음으로 변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엥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죽기 직전까지만 때립시다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부두술사 네이놈!!!!!!! 뺨대!!!!!!!! 얼굴때릴거야!!!!! 코때릴거야!!!!!!!!!

7년 전
독자27
11023이에요 으어ㅠㅠㅠㅠㅠㅜㅜ 진짜 최좀비ㅠㅠㅠㅠㅠ 세상 사랑스럽네요ㅠㅠ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귀엽고ㅠㅠㅜㅜㅜ 사연은 너무 먹먹하고ㅠㅠㅜㅜ 노예라니ㅠㅠㅠㅠ 진짜 저도 부두술사 만나면 명치를 때려줄래요ㅠㅠㅜㅜㅜㅜ 그리고 김늑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좀비 괴롭히는 사람 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전여우도 진짜 말끝마다 하트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뱀파는 가만히 있어도 전 설레쥬글겁니다ㅠㅠㅜㅜ 진짜 너무 잘 읽고 강요❤
7년 전
독자28
분필입니다
제대로 한솔이 매력에 빠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기다리는 재미에 살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봐야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김민규입니다! 오늘도 최좀비는 제 마음을 개로펴... 크흡... 우리 한소리를 개로피는 나쁜 부두술사... ㅠㅠ 진짜 한솔이 매력에 폭 빠졌어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0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한솔이 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 이제 한솔이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여주 사랑 받으면서 꽃길만 걸어라❤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31
찬이에요!! 한솔이에게 저렇게 아픈 과거가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 넘나 맴찢이에요ㅠㅠ 부두술사 정말 명치를 가격해버려야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오솔입니다! 한솔아... 한솔님... 최좀비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최좀비님한테 저런 안타까운 과거가 있었군요ㅠㅠㅠㅠ 여주씨 저랑 같이 가죠. 우리 한솔님한테 못나게 굴었던 놈 처단하러.
그러면 부두술사가 죽르면 한솔이도 죽으니까 부두술사가 사람이면 많아도 100정도일텐데 한솔이는 그 때 같이 죽는건가요...? 안돼... 안돼 한소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비회원때부터 1화부터 계속 봐왔어요ㅠㅠㅠㅠ 회원되면 바로 암호닉 신청해야지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회원으로 신청하러 왔습니다 (뿌듯) 계속 암호닉 받으시는거 맞죠...? 몽자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38
어디우리 한소리를...!!!!!ㅠㅠㅠㅠ다비켜 내가 다 때린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전늘보 입니다!
으어 드디어 한솔이 과거네요ㅠㅜㅠ 최좀비 과거가 드디어 나오다니 그런데 이렇게 슬픈 과거라니요ㅠ 부두술사한테 버려지고 학대도 당하고 안타까운 우리 최좀비ㅠ 그래서 감정도 없는척 하고 말도 안한거 였군요 그에 따라서 김늑대의 행동변화가 너무 웃겨요ㅋㅋㅋ괴롭히는 사람있으면 말하라니 본인인데 어떡합니까... 우리 최뱀파 귀여워 죽겠어요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 전여우씨 오늘 분량이 적네요ㅠ 그래도 하트가 붙는 말풍선 덕에 임팩트가 아주 강합니다 예!! 원우가 인간이랑 늑대의 말싸움을 말리는게 왜이렇게 귀엽죠 멍뭉이라니ㅠㅜㅠ 우리 최좀비 앞으로 꽃길만 걷게 해주세요 작가님..ㅎ 이번화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0
꼬솜이에여 오옹 첫번째 과거 한솔이!!!!!!...인데ㅠㅠㅠㅠㅠㅠㅠ부두술사 이 이야ㅠㅠㅠㅠㅠㅠ그렇게 나쁘게 해놓고 잘 살고 있다니... 좀... 화딱지가 나는... 부분...맨날 모서리에 발가락 찧여라...ㅂㄷ 그래도... 한솔이는... 오늘도 제일 깜찍...8ㅅ8... 아니 어느 좀비가 저렇게 사랑스럽답니까ㅠㅠㅠㅠㅠㅠㅠ아침 뭐먹을까 하니까 토스트 구워놨다구...8ㅅ8... 그래도 부두술사는 진짜 ㅂㄷㅂㄷ하네요 도대체 뭔 짓을 하려고 그랬는지...휴 진짜 그리고 밍구가 말도 안된다고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8ㅁ8...(열덕사) 오늘따라 귀여운데 찌통이고 찌통인데 귀여운 느낌이 팍팍드네여'ㅅ'...! 이제 슬슬 다른 아이들 과거도 나오겠죠? 힣히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1
귀여워더입니다! 오늘 한솔이 맴찢..앞으로 따뜻한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ㅠ괴롭히는 애들있으면 다 데려와..! 그런데 오늘도 최승철은 설레고 김늑대 귀엽고ㅠㅠ그리고 요즘 전여우가 계속 설레네요..하하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2
숨숨입니다!저번편에댓글을쓸라고만하면렉이걸려서못썻ㅅ는데엉엉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서오랜만인느낌이네요ㅜㅜㅜㅜㅜ좀비한솔이랑좀더친군해진거같아서넘좋구한솔이귀여운거같아오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68.73
쭈꾸미입니다! 오늘 한솔이의 과거가 밝혀졌는데요 우리 최좀비 괴롭힌 사람들 여주랑 같이 제가 처단하겠습니다 누가 우리 최좀비를 힘들게 했어 내가 다 혼내줄꺼야!! 오늘도 감사합니다아!!
7년 전
독자44
고양이보은이에여
7년 전
독자45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총총총 ㄴ한솔님과거는 기억하기싫고아프기도하고 먹먹해지네요...그러니까 밍구야 그만괴롭히라구! ㅋㅋㅌㅌㅋㅋㅋ 장난이야밍구야.....ㅎ..앞으로 계속과거편나오면 뱀형과거도 궁금해지네요! 부두술사죽으며누한솔이도 죽나요? 앙대느느데ㅖ......웅냉애애앵우ㅜㅜㅜ 저는 승처리랑워누과거도 궁금해여!!!!!!!!!모두 아픈사연있을것같아 더 궁금햐지네요! 잘읽구가여!
7년 전
독자47
빙구밍구에요!! 드디어 한솔이의 과거가 밝혀졌네용!! 다음에는 과연 누구일지...!기대할게용❤️히힣
7년 전
독자48
명호엔젤이에요 한솔이한테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 너무 안쓰러워요ㅜㅜㅜㅜㅜ힝 누가 우리 한솔이를!!!! 제가 혼내줄거에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9
유어마뿌입니다! 한솔이한테 아픈과거가 있을 줄을 몰랐어요ㅠㅠㅠㅠ 알고나니 넘 마음아파요... 좀비 내가 안아주께 일루와ㅠㅅㅠ♡♡♡♡ 부두술사라니 뭔가 신기해서 검색해보러 갈려구요..♡ 근데 부두술사가 죽으면 핸솔이도......아 안돼..........나쁜 마녀님 나타나서 한솔이는 같이 안죽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 오늘두 너무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224.238
안녕하세요 영덕대게 입니다 아니 잠깐 그럼 부두술사는 인간인데 인간이 80년 살았으면 이제 얼마 안남은거 아니예여
7년 전
비회원224.238
..?예....? 아니죠? 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ㅜ 부두술사는 특별한 능력 있어서 훨씬 오래살수 있는거죠? 전 우리 착한 한솔이랑 평생 같이 놀고먹고 싶은데 으엉ㅠㅠ
7년 전
비회원119.71
비봉이에요! 아잠깐만여 우리 최좀비 오늘 짠하고 애기같고 귀엽고 안아주고 싶고 혼자 다해머거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남주 다 제끼고 최좀비랑 살고 싶다 끄어...(?)ㅠㅠㅠㅠ근데 부두술사가 죽으면 좀비가 죽는다뇨 작가님...? 부두술사는 인간이라묘요...인간은 많이 살아봤자 100살일텐데...!!.!!..그럼 한솔이 수명도 100센가요...? 여우랑 뱀파는 이천년씩이나 살아있는데 왜 울 좀비는 새파랗게 젊은 나이에(아님)...ㅠㅠ어쨌든 좀비 애기미를 응원합니다... 애기오빠도 아니고 이건 애기할배인가...
7년 전
독자50
꽃단입니다! 아... 오늘 최좀비님 과거 넘나 찌통인디여.....ㅠㅠ 그리고 그와중에 민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롭히는걸 본인이 모르다닠ㅋㅋㅋㅋ 넘나 카와이...ㅎㅎ 찌통으로 아련해졌는데 밍구 대사 하나로 빵터져써옄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댱~~♡
7년 전
독자51
벌스에요!!!
우리 한솔이ㅜㅜㅜㅜㅜ 너무 안타깝네요ㅜㅜㅜㅜ 그래도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ㅜㅜㅜㅜㅜ 여주가ㅜ착해서 참 다행이네요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52
흐엉 한솔아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 부두술사 너무 나빴어요.......
7년 전
독자53
호찡이에요 오늘도 최좀비는 귀엽군! 근데 과거를 너무 담담하게 말해서 으어ㅠㅠㅠ 그래도 불쌍해.... 근데 부두술사가 죽으면 최좀비도 죽는건가요?????
김늑대는ㅋㅋㅋㅋㅋㅋㅋㅋ망충미가 나왔네여

7년 전
독자54
쿨링이에요!! 아아아ㅠㅠ 한솔이 과거ㅠㅠㅠ맴찟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우리 아가ㅠㅠㅠㅠㅠ 너무 착하고 귀여워우우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한솔이한테 잘해주니깐 날이 갈수록 우리 최뱀파씨 질투는 늘어가겠네요ㅋㅋㅋ으ㅏ아아아 최뱀파ㅠㅠ너도 너무 귀여워ㅠㅠㅠ
7년 전
독자55
안녕하세요 잉꼬예요...
우리 한솔이ㅠㅠㅠㅠ그런 아픔이ㅠㅠㅠㅠㅠ누가 우리 한솔이 괴롭혔어!!!!다 나와ㅠㅠㅠㅠㅠㅠ
부두술사가 죽으면 좀비도 죽는다니ㅠㅠㅠㅠ앙대여ㅠㅠㅠㅠㅠ우리 한솔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쥬그면 앙대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한솔이에게 이런 과거가 있었군요 ㅠㅡㅠ 강아지같은 한솔이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김늑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다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57
늘부예요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슬픈 과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노무시끼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두술사 죽이고 싶은데 그럼 한솔이도 죽는... 아... 정말 이런 딜레마...
7년 전
비회원209.170
뱃살공주에요!!!! 일단 댓글 제대로 쓰기전에 저 두부인지 부두인지 뭐시기 하는것들부터 한대치고 시작하죻ㅎㅎㅎㅎ 어디 감히 최강하태하태귀여미 천사 한솔이를 그따구로 대하는건지.... 저도 보면서 한솔이한테 감정이입을 너무한 탓인지 네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짜 눈에 넣어도 안 아픈애한테 말도 안되는 핑계되면서ㅠㅠㅠㅠㅠ 지들이 중2병일진들도 아니고 정마류ㅠㅠㅠㅠㅠ 한솔아 앞으로 꽃길만 걷자ㅠㅠㅠㅠㅠ 아 오늘의 또하나의 귀여미 민규.... 자기가 괴롭힌거에 상처받는거 왜이렇게 귀엽나요ㅠㅠㅠㅠㅠ 앞으로 김늑대의 개과천선 기대해도 되는 부분이죠? 전여우랑 최뱀파 싸우는거 저만 귀엽고 재밌는거아니죠??? 화가나도 나긋나긋한 우리의 전여우ㅠㅠㅠㅠㅠㅠ 너무 멋있어ㅠㅠㅠㅠ 원우야 내간도 싱싱한데 내간은 어떠니?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항상 인티글잡들어오면 이글부터 먼저 찾는거같아요ㅠㅠㅠㅠ 뷔버셉도 정말 대박이었는데 진짜 작가님 최소 천재ㅠㅠㅠㅠㅠㅠ 글 너무 잘쓰시는거 아니십니까/ㅠㅠㅠㅠㅠ 노래로 제맘을 때리는게 세븐틴이라면 작가님을 글로 제맘을 그냥 치시네요.....
7년 전
독자58
암호닉은 뭐 어디다 신청해야하죠 8ㅅ8 한솔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 너무 잘어울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믿고보는 작가님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당 ❤❤
7년 전
소세지빵
최근편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7년 전
독자59
햄찌의시선입니당 ㅠㅠㅠ한솔님에게 이런 슬픈사연이 있을줄이야ㅠㅠㅠ그 나쁜놈 제가 잡아다 혼내고 싶네요ㅠㅠ
7년 전
독자60
워누몽이에요! 아니 세상에 한솔 님께 그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네요 ㅠㅠㅠㅠㅠㅠ 내가 그 사람들 다 가만 안 둘 거야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7.209
최좀비 아내입니다! 제 암호닉 제가 생각해도 정말 잘 지었네요 최좀비 매력에 아주 그냥 푹 빠져버렸습니다 최좀비가 제 맘을 가지고 놓지를 않아요..!! 심쿵사로 죽을 것 같아여..ㅜㅁㅜ 이번편 보고 최좀비 과거 맘 아파서 울컥 했어요 그 부두술사 제가 찾아서 글 속의 여주와 동시에 명치를 가격할랍니다 진짜 그와중에 전여우님 아오, 열받아라♡ 이 대사에 치여서 웃음 폭발하구 최좀비 과거 생각나서 급 우울해지고 작가님 덕분에 조증 생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전여우님 매력폭발 말투 넘좋구 좋구.. 평정심 잃지 않는 성격두 매력 폭발.. 사랑해요 자까님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하람>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제가 왜 이제가 이걸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애들은 너무 귀엽고 이번에 한솔이 찌통이거ㅠㅠ
그러면서 달래주는 여주가 귀엽고 애들은 왜 전부 귀여울까요?ㅠ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 기다리고있을께요❤❤

7년 전
독자62
아 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라아ㅏ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아이고오 ㅠㅜㅠㅠㅜㅜㅜㅜ내새끼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ㅜ누가 건들였러ㅠㅠㅠㅠㅠㅠ쒸익쒸익 다데려와!!!!!!!내가 다 주겨버리게써어어어ㅓ!!!!!!!!!!
7년 전
독자63
뜌입니다!! 우리 한솔이 슬픈 과거를 알게되었네요ㅠㅠ 그래서 그렇게 감정이 없고 말도 없었구나ㅠㅠㅠㅠㅠ 그리고 끝까지 평정심 지리는 여우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187.227
규글입니다♡
퓨ㅠ정말 한솔이ㅠㅠㅠ 좀뭉이 입니까??
약칸 억양이 이상하지만...;3;
그나저나 한솔이에게 그런 슬픈 과거사가 있었다니ㅜㅜㅠㅠㅠ 찡하네요오ㅠㅠㅠ 우리 행복하쟈ㅠㅠ잉잉

7년 전
독자64
마릴린 입니다! 한솔아..응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유유우우유유ㅜㅇ우유유ㅜ유ㅠ어ㅓㅓㅓㅓ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큽...부쨩해 다들 지나가는 좀비한테 잘 해주십시다..진짜 마음아파서 이거 원
7년 전
비회원102.144
뀨엥입나다!!한소리 괴롭힌놈다뿌써버릴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자 읽고가용!다음편도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65
메뚝입니다! 아세상에한솔아................아............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최핰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두술사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뭐죽이지도못하겜ㅅ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ㅊ한솔이한테어떻게그런대우를할수있나ㅛ여....;아괘빡 쳐 한솔이는평생제가보듬으면서살아야게ㅛ어여 아니저렇게마음씨곱고착한애를....................진짜너무솓상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아사랑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문홀리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찌통이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두술사가 죽으면 그가 만든 좀비도 죽는다니, 이게 제일 잔인한 거같아요. 죽이고 싶은 그 괴물 죽일 수도 없어. 감정이 없는 게 아니라 없는 척이었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대신 고통을 못 느끼는 거였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육체적인 고통만 못 느끼고 정신적인 고통은 그대로 느낀다는 거 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밍구... 이제 괴롭히지말구... 근데 뭔가 김민규(약 200살, 늑대인간, 한솔맘2호)가 될 수도 있을 것같은 느낌적 느낌이네요.ㅋㅋㅋㅋㅋ 아, 작가님 위로해주세요. 제 핸드폰이 장렬히 전사했읍니다... 충전 안 하고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배터리가 훅훅 달고, 이제는 충전기 인식도 못하고 해서 켜지질 않아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세봉이들 사진... 연락처들...! 다 날라가게 생겼어요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돌하르방이에뇨ㅠㅠㅠ우리좀비아프게한들다나와ㅠㅠㅠ내가다부셔주겠어ㅠㅠㅠ우래기를저리아프게하다니용서모태모태모태 와중에늑대카와이..괴롭히면말해...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8
와..스토리.... 감탄하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249.178
엉엉ㅇ엉 이런 대작을 왜 이제서야 보게되었을까요 현생에 치여서 욕쟁이들을 그리워하면서 강제 이별을 겪고있다가 이제서야 괴물들을 처음보고 격하게 치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암호닉..아식 받으실까요...혹시 받고계신다면 [팽이팽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우리괴물들 왜이렇게 예뻐보이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살다살다 좀비한테 처음 치여보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86.168
오늘도 여전히 쓰차먹고 비회원으로 등장한 전주댁입니다 아 진짜 나 작가님 신알신받고 바로 달려오고싶은데 하루 지나서 알고 이런거 넘나 속상하네요 나도 작가님 신알신 받고싶..ㄷ..ㅏ 정지라서 나 작가님 신알신 받아도 비회원으로 와야되는데...(시무룩) 큼큼 무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최좀비의 과거는 넘나리 맴찢이였어요 한솔이가 좀비라는 이유로 그렇게 무시 당했다면, 저는 체격이 작다는 이유로 좀 성격이 순하단 이유로 많이 무시를 당하곤 했거든요 뭐 지금이라고 안그런건 아니죠 대놓고 욕도 먹어보고 사는 즐거운 인생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한솔이가 자신의 과거를 꺼내는데 너무나도 맴찢이였어요 공감도 너무나도 갔구요 진짜 제가 여주였더라면 무조건 최좀비가 1순위였을거같아요 내가 그런걸 겪어봤으니까? 오늘 김늑대 컨셉 뭔데 저래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솔이 괴릅히는거 자신이라니까 방으로 들어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진짜 너무 귀여워서 미쳐버릴거같아요.. 역시나 전여우는 하트가 붙을것같은 그 목소리는 변치 않나봐요 근데 진짜 저런 목소리로 날 농락해도 좋으니까 원우야 날 농락해줘 멍멍!!!!! 오늘도 최뱀파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카.. 최뱀파의 질투를 볼때마다 항상 귀여워서 아파트 뿌셔버리고 그냥 깜빵가서 수능 안보고 살까 이런 생각할 정도로 정말 귀여운거있죠.. 크으 오늘의 사망원인은 저 네명이니까... 한 사흘동안 부승관에 묻히면 되나요? 아닌가 그럼 저 작가님 글 못보는건가..8ㅅ8
7년 전
독자70
쿠조에요 ㅎㅅㅎ 콘서트 관람을 하고 와서 온 몸이 아프네요...(시름시름) 그치만 최좀비 넘 귀엽다 진짜 키우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쎕쎕입니다! 어휴ㅠㅠㅠㅠ내새끼ㅠㅠㅠ 부두술사 어디있냐 나랑 맞짱뜨자ㅠㅠㅠ 저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를ㅠㅠㅠㅠ 말을 저리 잘 하는데 하지도 못하고ㅠㅠ 최좀비가 이정도인데 왠지 남은 종족들은 더 찌통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워더ㅔ요ㅠㅠㅠㅠ슬푸자냐ㅠㅠㅠㅠ우리소리ㅠㅠㅠㅠ그러면 부두술산가 두부인가 걔 쥬그면 소리도 주어요?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ㅠㅠ천년만년가치살아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붐바스틱이에요!! 한솔이ㅠㅠㅠ 맴찢입니다ㅠㅠㅠㅠㅠ 김늑대 이제 최좀비한테 잘해주길ㅎㅎ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74
구트입니다!
오늘도 꿀잼..한솔이 과거 너무 맴찢이잖아요ㅠㅠㅠ세상엔 정망 나쁜 놈들이 많아요 다들 조심해야 합니다..ㅠㅠ승철이 넘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도 너무 귀엽고 원우 언제나 시니컬한듯..러블리한듯..못된듯..참 매력있는 캐릭터에요ㅎㅎ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5
한라봉입니다ㅠㅠㅠㅠㅠㅠ 한솔이에게 그런과거가ㅠㅠㅠㅠㅠㅠㅠ너무 멤아픕니다ㅜㅜㅜㅠ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오늘도 너무 재미있어요 꿀잼♡♡♡
7년 전
독자77
[운정한]이에요~! ㅜㅜ한소리ㅜㅜㅜㅜ우는거ㅜㅜㅜㅜㅜㅡ넘슬퍼요ㅜㅜㅜ 그런 사정이ㅜㅜㅜㅜㅜㅡ 막내미 뿜뿜!!♡♡
7년 전
비회원209.207
빽빽이에요! 한솔이 너무 귀여워,,, 아파트뿌셔지구뿌셔우주뿌셔,,,,한솔이는 어떻게 저렇게 귀엽져 표현할 수 없는 귀여움이네여..
7년 전
독자78
한솔이 과거 맘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제가 다 부둥부둥해주고 싶고... 아....ㅠㅠㅠ
7년 전
독자79
일게수니에용!❣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최한소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불쌍한 것아 아이구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나한테 오면 잘해줬은텐데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왜 나한테 안오고 그 사람들 한테 갔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
7년 전
비회원223.70
1코트7입니다 백번째 댓글임미다 ㅠㅅㅠ 역시 작가님 글은 정주행이 제맛이죠...후 지금 제 ㅅ심장이 너무 두근두근 나대고 이씀비다... 후 소빵님 너무 사랑드리고요(?)ㅠㅠ 좋은 그ㄹ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하 한솔이 찌통,,,, 부두술산지 부두째갠지 으스트려버리고 싶ㄴㅔ요 8ㅅ8... 작가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독자80
한솔아ㅠㅠㅠ 우리 최좀비ㅠㅠㅠ 괴롭히는 사람들 다 데려와 진짜ㅠㅠ 가만 안둬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어흥이예요 어휴 이번에 너무 오랜만에 왔죠?ㅠ 우리 한솔이한테 그런 아픈 과거가 있다니ㅠㅜㅠ 진짜 이뻐할 시간도 부족한데...ㅠㅠ 저렇게 감동도 잘하고 일도 잘도와주고ㅠㅠㅠ 너무 이쁜데ㅠㅠㅠㅜㅠ 너무 화나요ㅠㅠㅠ
7년 전
독자82
김민규 진짴ㅋㅋ멍청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3
벌스에요!!
우에으ㅡㅜㅜㅜㅜㅜㅜ 우리 불쌍한 한솔이.....☆ 여주가 한솔이한테 잘 해줘서 정말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 부두술사가 누굴까요??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84
노랑입니다! 드디어 한솔이 과거가 나왔네요... 이 땅놈들ㅠㅠㅠ 내가 다 쎄 하고싶어요 우리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를 ㅠㅠㅠㅠ 이제 한솔이 옆에서 쭉 같이 있어준다는 여주도있고 최뱀파랑 전여우도 있고 ㅋㅋㅋㅋㅋ괴롭히는 앸ㅋㅋ혼내준다는 김늑대도 있어서 다행이에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5
헐.... 부두술사도 죽지 말아야 겠네요ㅠㅠ 우리 소중한 한솔이 죽으면 안 돼ㅠㅠ
정말 작가님 글은 대사가 음성지원이 되네요!!! 더 설렐 수 있습니다ㅠㅠㅠ
정말 눈치 없는 우리 멍뭉이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아 다 귀여워들 정마류ㅠㅠ

7년 전
비회원169.14
안녕하세요 작가님 애정입니다! 우리 최좀비님의 과거가 밝혀지다니ㅠㅠ 저도 살면서 처음 듣는 새로운 이야기라 흥미로운데요 한솔이가 살아있는 걸 보니 부두술사도 살아있고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살았다는게 너무 짠하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지금에서야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앞으로 한솔이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그 와중에 귀여운 김늑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과범이 누구냐고 묻는데 이렇게 귀여울 수가ㅠ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6
오홍홍입니다! 밀린편 정주행하다깜빡하고 댓글을 안달았네요ㅜㅜ 한솔이에게 아픈과거가 다니ㅜㅜ찌통이에여ㅠㅠㅠ한솔이 이야기듣고 괴롭히는 사람 말하라는 민규도 너무 귀엽고 원우를 승철이도 대박이에여ㅠㅠㅠ
7년 전
독자87
마들렌먹자에요!! 밀린것 차근차근 읽고있어요 한소리에게 저런 과거가 있었다니ㅠ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7년 전
독자88
한솔이가 그래서 말이 없었구나ㅠㅠㅠㅠㅠ앞으로는 말 많이 해줬으면..
7년 전
독자89
우리 한솔이 만든 부두술사인가 두부술사인가 누구야 진짜 왜 그렇게 착한고 사랑스런 아가르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은 모처럼? 처음으로? 민규가 귀엽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 자기인거 알고 시무룩해하는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대형견이네 완저누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0
으앙 ㅠㅠㅠㅜ한솔이 ㅠㅜㅜㅜ귀여워서 ㅜㅜㅠㅜ깨물고싶어 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 ㅠㅜ❤
7년 전
독자91
헐 그렇다면 부두술사가 인간이니까 한솔이가 잘 살다가 갑자기 픽 하고 죽을 수도 잇는건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에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가 그런슬픔이 있을지는 몰랏습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아ㅜㅜㅜㅜㅜ한솔아ㅜㅜㅜㅜㅜㅜㅜ너무 슬프쟈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4
ㅠㅠㅠㅠㅠㅠ 부두술사가 잘못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능력도 좋지 어떻게 저런 잘생기고 귀여운 좀비를 만들고 버리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
7년 전
독자95
헉 부두술사가 죽으면 좀비도 죽는다니... 그럼 한솔이도 언젠간...죽는다는...엉...엉엉엉ㅇ엉
7년 전
독자96
와 한솔아 진짜 내가 다 보듬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늑대 너무 귀엽구... 진짜 하트 붙이는 전여우 너무 귀엽구... 보면서 제가 다 눈물이 나고 웃음이 났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97
최좀비ㅠㅠㅠㅠㅠ과거가 너무 맴찢ㅠㅠㅠㅠㅠㅠㅠ근데 김늑대는 본인 괴롭히는 늑대라는 사실에 충격먹어서 거실떠나는 것도 꿀귀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ㅋㅋ
6년 전
독자98
멍뭉미 너무 좋아옄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엌ㅋㅋㅋㅋ
6년 전
독자99
아ㅠㅠㅠ 솔아ㅠㅠㅠㅠ 솔이 쥭지마ㅠㅠㅠㅠ 아니 학대라니ㅠㅠㅠ 살아있는것들끼리도 죽은것ㄷㄹ끼리도 그런건 하면 안되지ㅠㅠㅍ
6년 전
독자100
이놈의 부두술사!!!!ㄹㅇ 명치각입니다 내가 뚜둘어 패줘야지원 이렇게 예쁜 한솔이를 두고!!!! 좀비가 원래 이렇게 괜찮은 존재였나요..
6년 전
독자101
부두술사 정말 부들부들이네여,,, ㅠ 우리이쁜한솔이한테 어떻게 그럴수있지여 ㅠㅠㅠㅠㅠㅠㅠ
ㅂ부두술가 죽으면 한솔이도 죽는거,, 엉엉 ㅠ 부두술사놈이 마음에 ㅇ안들지만 오래 살았음 좋겟네여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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