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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 http://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1&category=3 ←






Stacie 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3 | 인스티즈

괴물
들과의 기막힌 동거 13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61 즉효긴 하네



눈을 뜨자마자 재생되는 어제의 기억에 웃음이 먼저 나왔다. 아, 나 이렇게 밝히는 애 아닌데 자꾸 터지는 웃음에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었다가 뜻밖의 것을 발견했다. 나 왜 또 속옷차림이니?! 이불 밖으로 나와 옆을 보는데 최뱀파가 안 보인다. 어제 키스 딱 하고, 물론 그냥 딱이 아니라 약간 딥 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며 스윗하게 웃고 옆에 최뱀파가 누웠었는데..? 일단 일어나서 옷을 입고 밖으로 슬쩍 나가보았다.










"잘 잤어?♡"



"네에. 안녕히 주무셨어요?"



"응. 감기는?♡"



"아직 조금 어지럽긴 한데, 견딜 만해요."



"잘됐네. 찍찍이는 멍뭉이 산책시키러 나갔어"



"...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3 | 인스티즈

"멍뭉이 산책. 흔히 있는 일이잖아?
♡"










그렇죠.. 흔히 있죠.. 근데 전여우가 말하는 멍뭉이는 김늑대일 거 아니야..? 지 혼자서는 잘 나가도 최뱀파랑 같이 나가는 꼴은 못 봤었는데.. 끝까지 말 안해줄 것 같은 전여우에 대답 듣기를 포기하고아침이나 준비하고자 부엌방향으로 몸을 돌렸다. 자연스럽게 이동한 시야엔 식탁에 앉아 엎어져 자고 있는 한솔님이 보이는 거였다.










"...한솔님은 왜 여기 계세요?"



"밤새 너 열나는지 보느라 잠을 못 잤나봐. 아침에 죽 끓이겠다더니 그대로 잠들었네♡"



"으으으..."



"왜? 아파?"



"너무 귀여워어어어..(오열)"



"응, 그래♡"









역시 세상 침착하시다.


























#62 이제 안 무서워




산책을 끝마치고 지친 김늑대와 멀쩡한 최뱀파가 들어왔다. 체력이 끝내주시나 봐요~? 흐뭇하게 그를 바라보니 누구보다 빠르게 내 앞에 선 그가 물었다.










"괜찮아?"



"누구 덕분에, 뭐. 괜찮네요."



"다행이다."



"그쪽은요? 안 옮았어요?"



"멀쩡해."



"눈꼴 시려. 다 꺼져버려."










굳이 우리 사이를 갈라놓고 간 김늑대가 전여우 옆에 앉아서 땡깡이었다. 키도 큰 놈이 발을 허공에 뻥뻥 차대다가 잘못 친 테이블이 날아가 박살 난 것을 보면, 저 녀석은 장난으로 사람 죽일 녀석이라는 것은 잘 알겠다.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 다른 인간은 죽여도 그의 동거녀인 나는 절대 죽이지 않을 것을! 왜냐하면 매번 나 아플 때마다 인어의사에게 업고 가고 인어의사를 업고 오고 하는 수고를 하고 있거든! 최뱀파의 손을 잡고 거실 소파로 가 앉으며 김늑대를 불렀다. 왠지 오늘따라 깝치고 싶달까?










"김민규님~"



"...? 뭐야."



"낭만을 즐기다 오셨나요~?"



"...왜이래."



"즐거우셨나요? 저는 안 보고 싶었고요~?"



"죽을래?"



"으음~ 절대요. 그리고 민규님은 저를 못 죽여요! 안 그런 듯 날 아끼고 있거든요!"



"......"



"왜요? 제 얼굴에 뭐 묻었어요?"



"옆에 뱀형 표정 좀 보고 나대."










김늑대 말에 옆을 보니 세상 무너진 듯한 표정을 한 채 나를 보고 있는 최뱀파가 보였다. 아... 괜히 미안한 마음에 팔짱 끼며 어깨에 기대니 금방 풀려서 내 머리를 쓸어주는 최뱀파였다. 그러게 진작 진도를 뺐어야지. 이렇게 평화롭고 한가로운데!










"아침은?"



"아, 먹어야죠. 아참,"










급 한솔님 생각이 나서 일어나 식탁으로 갔다. 곤히 자고 있던 한솔님의 어깨를 살짝 토닥이니 움찔하는 거였다. 으윽 귀여워.. 참을 수 없는 귀여움에 심장 잠깐 잡았다가 한솔님 이름을 부르며 다시 토닥이니 그제야 한솔님이 눈을 부비며 일어났다. 그 모습에 어쩔 수 없는 한솔님 덕후인 난 덕통사고를 당할 수밖에 없었다. 오늘 만큼 행복한 아침이 없어요, 아주..










"방에 들어가서 마저 주무세요, 한솔님."



"...!!!!"



"네?"



"괜찮아?"



"네! 괜찮아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3 | 인스티즈

"다행..이야."



"우리 한솔님이 이렇게 걱정을 해주시는데 안 나을 수가 없죠! 이건 비밀인데, 한솔님의 마성의 죽 덕분에 다 나은 것 같아요!"










웃으며 내 손을 잡는 한솔님은 아가가 따로 없었다. 누가 이렇게 귀여우시래요ㅠㅠㅠ 누가 내 손 이렇게 귀엽게 잡으시래요ㅠㅠㅠㅠ





























#63 첫만남




시간이 물 흐르듯 흘러 밤이 찾아왔다. 나를 끈덕지게 따라오던 최뱀파를 잠깐 떨어뜨려 놓고 씻었다. 아니 아무말도 안했으면 같이 씻었겠어, 아주. 다 씻고 화장실에서 나와 방으로 가 침대에 누웠다. 문이 열리고 그새를 못 참고 들어온 최뱀파가 자연스럽게 옆에 눕더니 이불을 덮어주는 모습을 가만히 보았다. 내 눈치를 슬쩍 본 최뱀파가 눈썹을 꿈틀거렸다. 무슨 말을 하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으려니 내 입에 쪽 뽀뽀를 해주곤 웃는 거였다. 아, 참으려고 했는데 그 귀여움에 어쩔 수 없이 웃음이 터졌다. 곧 최뱀파는 슈렉에 나오는 장화신은 고양이마냥 귀엽고 깜찍한 얼굴로 물었다.










"같이 자도 돼?"



"그러시던지요."



"좋다."










바보같이 웃은 최뱀파는 꼼지락거리며 다가와 나를 끌어안았다. 그동안 어떻게 참았는지 모르겠다. 근데 나도 싫은 건 아니라서 좋게 좋게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다. 또 이렇게 안고 있으면 좋은 점이 쿵쾅거리는 심장 소리가 가까이서 들린다. 그가 적어도 지금의 나에게 진심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게 좋았다. 전여자고 전여친이고 전마누라고 뭔 상관이야. 천년을 살았으면 없는 게 이상하지. 고자가 아니고서야.










"그대는, 나 처음 만났을 때, 왜 그렇게 의연했어?"










고자 생각 중이던 나에게 던진 최뱀파의 정상적인 물음에 살짝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대답했다.










"눈빛이 슬퍼서..?"



"내 눈이?"



"네. 간절해 보이기도 했고, 내가 일상에 지치기도 해서.."










갑작스러운 가까운 과거에 살짝 의기소침해졌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난 부모님을 일찍 여의어서 친척집에 살았었다. 덕분에 눈치만 빨라지고.. 그렇다고 삼촌과 외숙모, 친척언니가 못살게 군 건 절대! 절대로 아니었다. 오히려 과분한 배려 덕에 너무나도 감사했지만 친척은 친척인지라 외부인이라는 느낌을 씻어낼 수 없었던 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그러다 눈에 띈 게 세상 누구보다 슬픈 눈을 한 채 나를 바라보던 최뱀파였고, 그 눈빛에 비해 뚜렷한 인상에 한 눈에 반했다지.. 물론 지금은 최뱀파가 나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만.. 심장소리에 집중한 채 옛 생각에 잠겨 편안한 자세를 잡고 있으려니 최뱀파의 목소리가 낮게 울렸다.










"미안.."



"예? 승철님이 왜요?"



"전부.. 미안.."



"뭐야, 별 개 다 미안해. 그래가지고 어떻게 나랑 연애를 하시려고?"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3 | 인스티즈
"응? 아, 뭐, 그건, 잘 할 수 있어."



"그럼 한 번 믿어보죠, 뭐."










더욱 최뱀파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그러게, 나 왜 그렇게 의연했냐. 이 집에 오자마자 본 게 한솔님 팔 한쪽 물고 있던 꼬리랑 귀 튀어나온 김늑대였는데. 어지간히 심심했나보다, 내 인생이.




















#64 새벽감성




미치겠다. 요즘 꿈만 꾸면 자꾸 악몽을 꾼다. 그래도 오늘은 그날의 그 악몽은 아니었다. 그냥 내가 미칠 듯이 괴롭고 또 갑갑한 꿈이었다. 눈을 살며시 뜨니 보이는 최뱀파의 감은 눈에 이상하게 눈물이 맺히는 거였다. 근본을 알 수 없는 눈물이 또르르 흘러 내 머리를 받치고 있던 최뱀파의 팔을 적셨다. 움찔 하는 최뱀파에 눈을 감았다. 뜬금없이 눈물 흘리는게 부끄러우니까 자는 척 해야지.










"...? 왜, 울지..?"










확실히 내가 잔다고 느꼈는지 혹시라도 깰까 작게 말한 최뱀파가 나에게 더 붙으며 꼭 끌어안고 작게 토닥였다. 그 행동에 웃기게도 울음이 터진 거였다. 나도 모르게 새어나온 울음에 정말 당황했는지 화들짝 놀란 최뱀파가 나를 품안에서 꺼내기에 내가 그냥 더 파고들었다. 내가 파고드니 어쩔 수 없는지 그저 나를 안고 토닥이며 묻는 최뱀파였다.










"왜, 왜 울어..?"



"몰라.."



"악몽.. 꿨어?"



"악몽을 꾸긴 꿨는데, 그것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요즘,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졌어.. 마음 아프게.."



"마음이 아파..? 승철님 마음 안 아프게 참아야겠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3 | 인스티즈

"아냐. 울어도 돼. 대신, 내 앞에서 울어. 알았지?"










대답은커녕 또 울음이 새어나왔다. 왜 이러지, 진짜..? 가슴이 막 울컥거린다. 악몽을 꾸고 나면 항상 이런 식인 거 같다.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 못하겠다. 근데 그 감정이 긍정적인 감정은 아닌 것 같았다. 주체 못할 감정에 눈물이 먼저 나오는 거 보면.




























#65 무서운 전여우





"인간~♡"



"...아침부터 왜 이래요."



"이리 와서 앉아봐♡"



"에? 싫은데.."



"앉아봐♡"



"앉아."



"치, 맨날 김민규님은 명령이야. 뉘예뉘예. 근데, 세수 좀 하고 오면 안 될까요?"



"응, 안돼. 찍찍이 오기 전에 물어봐야 되거든!♡"










뭔 일인데 최뱀파님 모르게 물어야하는 거람. 세수도 못한 나는 대충 눈곱만 떼면서 소파에 앉았다. 곧 전여우가 상체를 앞으로 기울여 나에게 다가오며 은밀하게 물었다.










"악몽 계속 꿔?♡"



"어? 어떻게 알았어요?"



"찍찍이가 너무 걱정해서. 걔가 원래 걱정거리가 다 티 나는 애거든♡"



"아.. 근데 악몽 왜요?"



"누군지 알 것 같아서.. 혹시 그 여자가 너한테 따로 뭐 말했어?♡"



"그 여자..? 아, 마녀분? 글쎄요.. 딱히.. 아!"



"뭐라고 했는데?♡"



"다음에 또 보자고 했던 것 같아요."



"역시, 혐오스러워라. 일단 알았어"



"네에.."










뭔가 흐지부지 끝나는데..? 난 또 멋지게 해결해 줄 줄 알았는데.. 기대했던 만큼의 실망을 하고 있는데 대뜸 전여우가 김늑대가 하고 있던 폰을 뺏어서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건너편에서 전화를 받았는지 전여우가 세상 가장 무섭게 말하는 거였다.










"거 한 번 차였다고 어지간히도 우려먹는다, 그치?"










전여우가 저렇게 적대적인 것은 그 마녀분 밖에 없는데.. 설마 그 마녀분에게 다이렉트로 전화 건 건가..? 괜히 소름이 돋아 김늑대 옆으로 가 조심스럽게 앉아 팔짱을 꼈다. 그런 내 손 위로 자기 손을 포개며 동공지진난 채로 전여우를 보는 김늑대도 전여우의 대책 없음에 겁을 먹은 것 같았다.










"작작 좀 해. 악역을 자처하는 이유가 뭐야? 변태야?"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3 | 인스티즈

"호형.. 그만, 하는 게.."



"그니까요.."









놀란 우리가 말렸지만 폭주한 전여우를 말릴 수 있는 종족은 이곳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계속 폭주할 줄 알았던 전여우가 갑자기 입을 꾹 다물었다. 우리는 계속 동공지진난 채로 전여우의 들숨날숨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았다. 곧 한솔님의 방을 뚫어지게 보던 전여우가 내 기준 지릴 것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더럽다, 진짜."










그 목소리에 말리던 우리도 입을 꾹 다물 수밖에 없었다. 저렇게 무서운데 어떻게 말려.. 우린 그저 쭈굴거리며 소파에 찌그러질 뿐이었다.










"해 봐. 감당할 수 있으면."










다소 거만해 보이는 표정을 한 전여우는 대답도 듣기 싫은 듯 말을 끝내자마자 전화를 끊어 버렸다. 평소 침착하기로서는 우리 집 최고인 그인데, 이렇게까지 동요할 정도면 그쪽에서 내민 카드가 꽤나 대단했나보다. 전여우는 소파위에 쪼그라져있는 우리를 번갈아 보더니 굳은 얼굴 그대로 나를 보며 말했다.










"너는 우리 주변에서 절대 벗어나지마. 웬만하면 최한솔이랑 둘이서만 있지도 말고."



"예..? 네.."










반박하고 싶었지만 반박했다간 큰일이 날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끄덕였지 뭐.. 나란 인간은 절대 이 종족들을 이겨먹을 수 없는 가엾은 인간이니까..



















***


여러분 경축해주세요. 우리의 최좀비가 드디어 인간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것도 자기 스스로! 소매가 아니라! 워후!!!!



마녀와의 새로운 접점이 전여우와의 통화를 통해서 생겨났군요^0^/



최뱀파는 고민이 있으면 중얼거리는 편입니다.
ex) "...? 왜, 울지..?(거의 음소거)"
걱정이 있으면 다 티 나는 덕에 최뱀파의 고민거리는 전여우가 거의 해결해주는 편입니다.
이게 그들이 400년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정의 기초입니다(?)





추천 11개 감사합니다! 독방 추천도 감사하고, 초록글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그대들.. 음란마귀좀 잠재워봐요..8ㅁ8
난 그대들의 기대에 부흥할 자신이 없는 여자라고8ㅁ8
보는 것만 잘한단 말이야8ㅁ8







♡암호닉입니다!♡
(그대들!! 이거 중요해요! 꼭 자기 암호닉 확인해주세요!!!)
(혹시, 정말 혹시 없거나 오타가 났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꼭꼭 확인해주세요!!)
(암호닉은 최근편에다 신청해주시면 돼요! 최근화는 지금 이 편[13]을 말하는 것입니다!)
(곧 마감할 예정입니다!)

<1차>
쿠조, 전주댁, 1코트7, 햄찡이, 권햄찌, 빙구밍구, 열일곱, 큐울, 소보루, 낭낭,
보라찐빵, 마그마, 어화동동, 606호, 운정한, 수면바지, 제주도민, 이종, 순수녕, 상상,
명호엔젤, 오솔, 다콩, 홍당무, 숭영잉, 자몽소다, 급식체, 귀여워더, 꽃화, 콜드브루,
희망찬, 에블데이붐붐, 프리지아, 봄봄, 사랑둥이, 문홀리, 수녕텅이, 으헤헿, 마릴린, 민뀨:,
세맘, 뿌랑둥이, 밍키, 예에에, 돌하르방, 치자꽃길, 지하, 꼬솜, 바이오리듬, 자몽몽몽,
워더, 쭈꾸미, 겸디, 뱃살공주, 1122, 세병, 헕, 전늘보, 쎕쎕, 연이, 코코몽,
저기여, 우양, 렌지, 어흥, 노랑, 쏘요, 스타터스, 메뚝, 늘부, 일게수니


<2차>
김민규, 채이, 더쿠, 착한공, 최좀비아내, 르래, 쁌쁌, 찬아찬거먹지마, 한드루,
쑤뇨, 뿌뿌, 애정, 흥부, 여우야, 호찡, 순영맘, 쿱뜨, 마들렌먹자, 1978


<3차>
녹zzㅏ, 사우똥, 7월17일, 세븐틴틴틴, 란파, 분필, 한울제, 홀리, 하금


<4차>
환타, 뿌잇뿌잇츄, 캐아, 꽁냥꽁냥, 샤샤솔, 이지지, 논쿱스, 볼살, 망구, 규글, 
젤리망고, 붐바스틱, 고말, 다람쥐, 660621, 괴밤빵, 꽃신, 고양이보은 


<5차>
워누몽, 우지소리, 뿌쾅, 0희, 김까닥, 쿨링, 아장아장, 쿱스야, 에인젤, 연잎,
양양, 귤뿌뿌, 제이스, 짹짹이, 영덕대게, 청구, 호롤롤로, 플로라, 0106, 뜌,
벌스, 에디, 꽃단, 0105, 미스터뿌, 꽃보다감자, 잉꼬, 호시10분, 유한성, 조히,
유어마뿌, 가방님, 스턴비순영, 체크마킹, 위베어, 현화, 완두콩, 호빵, 천사가정한날, 팔팔,
비트윈, 내일, 오홍홍, 유레베, 여우비, 찬이, 요정나라대빵, 한라봉, 숨숨, 비봉,
진투, 예그리나, 뀨엥, 보나, 세븐틴, 듀듀, 빽빽이, 라온, 바나나에몽, 호시탐탐,
뿌밀, 이지훈오빠, 석민도겸둥이, 버밀리온, 귤멍찌, 구트, 보름, 아이스크림, 순주, 꽁냥꽁냥,
햄찌의시선, 코코몽, 기리개리, 11023, 9.17, Dly, 골든로드, 몽자, 하람, 팽이팽이,
17뿡뿡, 6월, 꾸마, 겸손, 세봉쓰, 12021, 어썸, 2217, 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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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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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안녕하세요~
7년 전
소세지빵
그대들 있잖아요.. 왜 나 쪽지알림음이 안오죠? 설정 들어가서 봤는데 소리 들리게 해놨거든요..? 이거 왜 그런지 아시나요..?
7년 전
독자1
오솔입니당!!!
7년 전
소세지빵
오늘도 일찍 오셨네요!
7년 전
독자25
넹! 다음에는 좀 더 빨리 비행기를 타고 와볼까 생각 중입니다!!
한솔님 저렇게 잠들어있으면 어떡해요...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 잡는거 머리로 그려보니까 코피 팡팡팡...
이제 승철님과 여주의 진도가 쭉쭉 나가네요!! 앞으로도 많은 진도의 발전이 되...나요...?///
전여우는 갭차이가 대박이네요... 저 옆에 있으면 정말 김늑대 손 꼭 잡고 바닥에 가라앉을 정도로 쭈구리가 됐을 둣 싶네요...

7년 전
독자2
유어마뿌 입니당
7년 전
소세지빵
안녕하세요~
7년 전
독자12
오늘도 역시나 귀여운 한솔이ㅠㅠㅠㅠㅠㅠ 한솔이만 나오면 자동 엄마미소 짓게 되네요 흐흐 저는 오늘도 다정한 최뱀파에게 발려서 잼이 되었답니다.. 음란마귀가 자꾸 튀어나오지만 이렇게 여주한테 아무짓도 못하는 승철이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ㅠㅠ 그나저나 마녀는 대체 왜 악몽을 보내는 건가요.. 설마 승철이에게 차였다거나...! 나쁜 마녀 미워ㅜ^ㅜ 오늘 원우 넘 멋져요... 또 이렇게 잼이 된 유어마뿌 아, 왜 한솔이랑 붙어있지 말라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오늘도 너무 잘 읽고가요 ㅎㅎㅎㅎ 요즘 작가님 글 기다리는 맛에 삽니다>_<♥
7년 전
소세지빵
음란마귀는 꼭 중요할 때 안 튀어나와요, 그쵸?(애써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
젤리망고예요! 오늘도 다들 막 너무 설레구 그르네요...... 글 잘 읽구 가요❤
7년 전
소세지빵
감사합니다, 젤리망고님!
7년 전
독자4
암호닉 [봉봉세봉봉] 신청해요~
정주행하고 나니까 괴물들에게서 헤어 나올 수가 없네요..ㅠㅜㅜㅜㅠㅜ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٩(* 'ω' *)و

7년 전
소세지빵
오 이모티콘 겁나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
11023이에요!! 손을 잡아써요ㅠㅠㅜㅜㅜ 자기 의지로ㅠㅠㅠㅠㅠ 진짜 한솔이 너무 귀엽고ㅠㅠㅠㅜㅜ 언제까지 귀여울지ㅜㅠㅠㅠㅠ 승철이는 오늘도 스윗합니다 항상 스윗한 우리 승철이ㅜㅜㅜㅜㅜㅜ 진짜 둘이 연애하는거 같아서 너무 기분 좋네요ㅠㅠ 그리고 아 너누 카리스마 뿜뿜하네요 마녀랑 무슨 대화했는지 너무 궁금하고ㅠㅠㅠㅜ 한솔이랑 같이 있지 말라는거 너무 고문 아닙니까.... 진짜 뭐때문인지 너무 궁금해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소세지빵
11023님 안녕하세요~ 한솔이는 영원히 귀여울 것입니다. 왜냐면, 귀여우니까..!!(막무가내)
7년 전
독자6
마그마입니다! 오늘 상당히 발림 포인트(?)가 많아서 제 심장은 오늘도 남아나질 않았구요ㅠㅠㅠㅠ 한솔이는 정말... 너무...귀엽...(입틀막) 원우 크으으으 마지막에 최고!!! 전여우 나이스샷!!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소세지빵
마그마님 안녕하세요~ 너누의 반전매력..! 그것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원우의 매력입니다^0^/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소세지빵
햄찡이님 안녕하세요~ 아니 이렇게 많은 사랑이라니..! 이걸로 저를 유인할 생각이신 건가요?! 탁월하십니다. 나 저거 가져가고 있을 테니까 잡아가요^0^/
7년 전
독자8
우양입니다! 한솔이가 손을 잡았어 손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대체 마녀는 왜그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원우 오늘 진짜 멋있었더뉴ㅠ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소세지빵
우양님 안녕하세요~ 너누의 반전매력이죠!!! 워후!
7년 전
독자9
빙구밍구에요!보는 것만 잘하신다닠ㅋㅋㅋㅋㅋ빵터졌어욬ㅋㅋㅋ그래도 작가님....언젠가.....저희의 음마를 만족시켜주실 날이 오겠죠? 하핳 승철이는 오늘도 내마음을 ㅜㅜㅜㅜㅠㅠㅜ아주 뒤흔들다못해 엎질러버렸내요ㅠㅜㅜ
7년 전
소세지빵
아냐.. 나 못해요.. 진짜야.. 야한 글을 못 쓰는 병에 걸렸어요, 내가..8ㅁ8
7년 전
독자10
유한성입니다!!! 우리 전여우님 새로운 모습..하앙... 그나저나 우리 한솔이가..8ㅅ8 우리 솔이ㅠㅠㅠㅠㅠㅠ 근데 전여우는 왜 솔이랑 둘만 있지 말라는 거지..? 그리고 마녀언니 옛날에 최뱀파한테 차였어요??한 번 차였다고..?뭐지....????
7년 전
소세지빵
유한성님 안녕하세요~ 하앙.. 그 모습이 전 참 좋습니다^0^/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7년 전
독자11
상상입니다 소세지빵님 기다렸어요 8ㅅ8 오늘 원우가 정말 크아ㅏ아ㅏㅇ아ㅏ아!!!!!! 최고에요!!!!
7년 전
소세지빵
상상님 안녕하세요~ 크으으으으 최고지여!!! 아주 대박입니다!!
7년 전
독자13
꺅 안녕하세요 요즘 글 진짜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암호닉은 [0609]로 신청 가능할까요?
7년 전
소세지빵
그럼요~ 반가워요 0609님!
7년 전
독자14
지하에요 와 오늘 원우 분위기 진짜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솔이랑 여주는 왜 단 둘이 있으면 안되죠?
7년 전
소세지빵
차차 나오겠죠?! 흫허허허
7년 전
독자15
자몽소다예요 승철이랑 사이도 좋고 아픈것도 낫고 그래서 행복하네~~~하고 있었는데 악몽ㅠㅠ 마녀 때문인거죠ㅠㅠㅠ 그리고 하트 안 붙힌 원우가 정말 낯서네요ㅠㅠ 화나지마 원우야ㅠㅠㅠ그런데 왜 한솔이랑 같이 있지 말라는 거죠ㅠ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귀여운 한솔이랑 같이 있지 말란 거야ㅠㅠㅠㅠ오늘 한솔이 최고로 귀엽고 두마디나 했다고요ㅠㅠㅠㅠㅠ 자칭 한솔맘 여기서 죽습니다 관은 부승관으로 해주세요ㅠㅠ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마디나 했다고요에서 빵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
거기가 웃길 줄은 몰랐는데ㅋㅋㅋㅋㅋ 진지했단 말이예요 다음에는 한솔이 세마디 기대합니다!!!!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습니다! 한 마디씩 늘려가는 재미죠! 그것이 한솔이 키우는 맛 아니겠습니까?!
7년 전
독자22
마자요 마자요 우리 한솔이 아직 아가잖아요ㅠㅠㅠ 놀라기만해도 너무 귀엽다구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쿱스야에요!!오늘도 잘읽었어요ㅠㅠㅠㅠ맨날 인티들어오면 신알신알람울렸는지부터 확인하는데ㅠㅠ드디어ㅠㅠ아니근데 왜 한솔이랑 둘이 있지말라는거에요ㅠㅠ여주랑 한솔이같이있는게 얼마나 귀야운데ㅠㅠㅠ아니그리고 원우는 또ㅠㅠ아 냉미남ㅠㅠ아재밌어 작가님사랑해요
7년 전
소세지빵
쿱스야님 안녕하세요~ 내말이야! 그 캐미가 얼마나 대박인데! 둘이서만 있지 말라고 했으니까 전 최좀비와 계속 함께할 예정입니다^0^/
7년 전
독자17
[0106]입니다!!! 저도 보는것만 잘한답니닿ㅎㅎㅎㅎ보는건 세상 누구보다 잘할자신이있죻ㅎㅎㅎㅎㅎ..허허허 마녀가 최뱀파한테 차인건가...그래서 현여친인 주인공에게 저주를...! 그럼 한솔이 부두술사가 마녀랑 관련있는건가...마녀일수도있는건가여! 오늘따라 추리가 많아지네요! 전여우의 색다른 모습들도 보고!김늑대의 밍구밍구력과 최좀비의 아카아카함ㅜㅜㅜㅜ크으 또한번 치이고 갑니다! 최뱀파야 말항것도 없네요ㅜㅜㅜㅜ헝헝 뱀파한테 치이는건 일상이 되버렸어요ㅜㅜ흐흐 그래도 둘이 이제 스킨쉽이라던가 스킨쉽이 눈에띄도록 늘었네요!! 허허 본격 진도를...!
잘보고갑니다!

7년 전
소세지빵
0106님 안녕하세요~ 밍구밍구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구밍구력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아 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뱀파랑 러부러부쨩이군요ㅠㅠㅠㅠ 요즘 알바하느라 힘든데 이거 보고 살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녀가 승철이한테 차였나보죠..? 쪼자내ㅠ
7년 전
소세지빵
알바가 잘못했네! 이 글이 도움이 된다면 열심히 한 번 써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20
에블데이붐붐입니다!!
근데......저 마녀도 다른 시즌의 여주잖아요.......? 힙합팀이랑 되게 사이가 안 좋은가 보네요.......전여우가 막 그렇게 ㅇ막 무섭게 얘기하는 거 보면.....

7년 전
소세지빵
전체적으로 보면 사이가 되게 많이 아주 안 좋죠..? 민규는 겁먹고 승철이는 어쩔 수 없이 협력하고 원우는 대놓고 욕하고..8ㅁ8
7년 전
독자21
찬이에요!! 오늘 원우의 진지한 모습에 치여버렸어요ㅠㅠㅠㅠㅠ 여주가 한솔이 보고 앓을때 하트 빼고 아프냐고 묻는거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쫄아있는 민규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다 내꺼하라고 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너누의 진지한 매력은 제가 원우에게 손꼽는 매력 중 하나입니다8ㅁ8
7년 전
비회원255.50
뿌밀 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일찍 찾아온 것 같아욯ㅎㅎㅎ 이번 화는 전여우의 침착한 모습이 동요된게 제일 포인트인가 싶습니다 ! 마녀가 어떤 카드를 내밀어서 최좀비랑 둘이 있지도 마라한건지ㅜㅜㅠ 다음 화가 궁금해 미치는 뿌밀 입니다.. 그래도 최좀비의 귀여움을 봤으니 저는 만족합니다 !! 언제나 귀여워요..♥ 최뱀파가 꼭 안고 다독여준 것도 얼마나 설레는짛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4
에인젤이에요! 최뱀파랑 달달하니 좋아요ㅠㅠㅠㅠ 여주가 늑대님한테 가서 팔짱 끼는 것도 귀엽고 그 위로 손 얹는 늑대님도 귀엽고ㅠㅠㅠㅠ 여우님 무서워서 섹시하고 멋있고ㅠㅠㅠㅠ 좀비랑은 왜 둘만 있으면 안 되는 거죠ㅠㅠㅠ 아 오늘 좀비님도 진짜 애기애기ㅠㅠㅠ 귀여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뿌잇뿌잇츄에요!!!!!!!! 저 마녀는 대체 무슨 심보인거죠?!?????!?? 무슨 관계인거죠!????!?? 왜 우리 좀비를 단 둘이 있으면 안되는거죠!?!!!!!!!!!!! 으헐ㅇ헝헝허우ㅜㅜㅜㅠㅠㅠㅠ 너무 재밌잖아요 이건 아니잖아,,, 사랑해요 작가님 워아이니 아이시떼루ㅜ..❤️
7년 전
비회원255.187
안녕하세요 영덕대게입니다.. 아 이거 보니깐 또 한솔이랑 무슨 일 있을 것 같은 예감이ㅜㅜㅜ 아 혹시라도 안돼요작가님ㅠㅠ 우리 한솔이 행복하게 둬 주세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어화동동입니다! 한솔이가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승철이도 달래주는거 설레고ㅠㅠ 원우도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심장 저격 성공하셨네요^~^
7년 전
독자28
여우비입니다!
오늘도 한솔이 귀여워죽겠네요 ㅠㅜㅠㅠ 갑자기 여우가 한솔이랑 있지말라고해서 나중에 같이 있다가 큰일 날것같은 예감이....ㅎ...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29
꽃단입니다! 아니, 아니 세상에... 마녀가 저주를 도대체 몇개를 걸고 간겁니까....?ㅠㅠㅠㅠㅠㅠ 우이 애들이랑 여주 개로피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한솔이랑 둘이 있지 말라고 한걸까여... 한솔이가 약해서 그런건가...?ㅠㅠㅠㅜㅠㅠㅠㅠ 다음편 넘 기대되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31
찬아찬거먹지마세요! 한솔이 밤새 여주 아픈거 간호한거 상상만해도 너무 귀엽고.. 자는동안 팔배게해준 슨페도 너무 설레고....... 드디어 여주랑 한솔이랑 손 직접적으로 잡아서 몬가 내 자식 걸음마 뗀거같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뜌입니다!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ㅠ 특히 마지막에 원우 박력! 으허허허 마녀가 무슨 짓을 했길래! 작가님 다음편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3
유레베에요! 크흐 최뱀파랑 달달하니까 좋네요!! 오늘 최좀비와 전여우의 다른모습을 보니까 좋아요!! 최뱀파와의 연애 진짜 기대되요ㅜㅜ
7년 전
독자34
명호엔젤이에요 왜 한솔이랑 있지말라는거죠 왜죠.... 마녀가 무슨말을했길래 하여튼 마녀 맘에안들러요
7년 전
독자35
제이스입니다!
어휴 워누찡 춘 델 혜♡♡♡
넘나 사랑스럽네요 !^!^
이번엔 너무 못 참아서 나온 날 바로 봐버렸는데 다음 화 나올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죠...?8ㅛ8

7년 전
독자36
하아... ㅠ_ㅠ 최승철 넘 달달하구... 와중에 워누는 또 멋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7.209
최좀비 아내에요!!! 윽 최좀비님 미에 오늘도 한껏 발리고 갑니다 ㅠㅠㅠㅠㅠ 드디어 최좀비님이 자기 스!스!로! 여주 손을 잡았다는거에 엄청나게 감격해서 귀여운 좀비님하면서 엉엉 울뻔 했어요ㅠㅠㅠㅠㅠㅠ 아 우리 전여우님이 하트 안 쓰고 말할때 완전 무서워서 식겁 했지만 넘나리 섹시해서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여우님 하트버전 말투로 말할때 진짜 우주최강 탱 말투라고 생각했는데 노하트 버전 말투도 취향저격 쩔어서 행복합니다!! 근데 그 마녀님은 왜 여주한테 그런짓을 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전여우님이 혼내줬으면 좋겠네요 전네요 전여우님 섹시해 핫투핫투 아!!!! 옂는 왜 속옷 바람으로 깼을까요~~~??? 거참 궁금하네요.. 피시 버전으로 보니까 렉도 안 걸리고 좋네요! 김늑대님은 언제나 여주한테 명령조로 말하는게 꼭 뾰로통한 새침때기 같아서 귀여워요 (((긍정류갑))) 최좀비님 다행이다라고 말하면서 여주 옷소매가 아닌 손잡고 대사랑 움짤 넘 잘 어울려서 저는 여기서 최좀비님의 미에 사망.... 최좀비보다 자까님 살앙해요!!!!!
7년 전
독자37
한울제입니다!!!!!!ㅠㅜㅠㅠㅠ욕쟁이 시리즈도 잘 보고 잇고 괴물시리즈도 잘 보고있슴다ㅠㅠㅜㅠ 실기인생에 한줄기의 빛이랄까요......ㅠㅜㅠㅠ사랑해여 자까니무ㅠㅠ
7년 전
독자38
순주에요!!ㅋㅋㅋㅋ드디어 민규랑 여주랑 한층 가까워졌네요!!!원우의 카리수마 담긴 모습을 둘이 팔짱끼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이라니!!!!!!!!!!아 그리고 한솔이의 손잡음은 정말!!!(말잇못)(울컥)그 전까지 제가 소매 잡을때마다 손을 잡으라고!!!이랬는데 ☆축 첫 스킨쉽 리드☆이렇게 열광하고 저는 전여우의 까리함에 그만 부승관을 짜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39
하앙 저너누 엄청 발리네여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호뿌] 로 신청 가능할까요 ?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9.170
뱃살공주에요 진짜 엄청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 항상 기다리고있어요ㅠㅠㅠㅠ 여우는 전여우가 아니라 여주가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욬ㅋㅋㅋㅋ 아주 최뱀파 못지않게 들이대는게 이거 아무래도 진도를 빼야하지않을까요? 아 드디어 우리 한솔이가 손을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우주최강슈퍼짱짱하채하태귀요미 한솔이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의 핫포인트 전여우... 과연 마녀와 전여우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김늑대가 전여우를 잘따르는 이유를 알꺼같기도합니다..항상 하트붙인 말투만보다 저렇게 하트떼고 말하니까 너무 무섭네요 저는 쟈가운원우보다는 스윗한워누갛ㅎㅎㅎㅎㅎ 한솔이랑 단둘이 있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하는 이유가 혹시 마녀가 우리 한솔이를...? 건들기만 해봐 아주 악마고 뭐고 다 부서버리겠어
7년 전
독자40
쁌쁌이에요 작가님! 오늘은 우리 호형이 심쿵을 만드네요 그리고 차였다니? 승철이에게? 아니면 원우에게? 또또 마녀님은 한솔이 부두술사를 알고있는거에요? 오늘 대박 떡밥이 많아서 두근두근 하네요!
7년 전
독자41
봄봄입니다!! 밤새 여주를 걱정하다 잠든 최좀비ㅜㅜㅜ안 귀여워할수가 없습니다ㅜㅜㅜ그런 한솔이를 귀여워하는 여주도 귀여워요ㅜㅜㅜ 민규한테 까부는(?) 여주ㅜㅜ큽ㅜㅜ넘 귀여워요ㅜㅜ그 모습보고 세상 무너질듯한 표정을 하고있는 승철이도 귀여워요ㅜㅜ❤️여주가 울때 토닥여주는 승철이는 오늘도 설렙니댜ㅠㅠ또 마녀를 대하는 전여우의 카리스마!!무슨일이 일어나는건가요오!! 오늘 이야기도 넘 재밌었습니당!!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2
분필입니다
너무 설레ㅠㅠㅠㅠ여주 그만 악몽꿨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전여우 멋있어ㅠㅠ김늑대 여주랑 같이 쭈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2217이에요!
왜 한솔이랑 가까이 있지 말라고 하는건지ㅠㅠ귀여운 좀비랑 어떻게 가까이있지 말라는 건지요ㅠㅠㅠㅠㅠ그리고 최뱀파랑 더 러부했으면 좋겠어요..너무 좋아요...ㅎㅎㅎ

7년 전
비회원79.226
수녕텅이입니다! 저는 원우의 진지함을 응원합니다 넘나 분위기넘치네요...ㅎ 왜 최좀비랑 둘이있지말라는 건지 진짜 궁금하네요ㅠㅠㅜ 혹시 부두술사랑 관련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왜일까요ㅠㅠㅜㅠ
7년 전
독자44
김민규입니다. ^ㅁ^ 오늘도 최형제는 제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요물들... ❤ 전여우의 색다른 모습은 또 엄청나게 설레버려요... TㅁT...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45
이지훈오빠에요! 으어어어ㅓ어 한솔이가 여주 손을 잡는 부분.. 상상되면서 너무 귀여워요ㅠ.ㅠ 그리구 여주와 승철이의 진도가 빨라지는걸 보면서 크으으으으 엄지척을 내세웁니다 오늘 전여우는 정말 넘 멋져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47
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할 수 있다면 [다람다람이]로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 한솔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48
체크마킹입니다!! 오늘 전여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오늘도 한솔이의 귀여운 모습에 죽을 것 같네요ㅠㅠ 너무 귀여워요!! 항상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당~!❤
7년 전
독자49
제주도민입니다ㅠㅠㅠㅠㅠㅠ!!!
으엥ㅠㅠㅠㅠㅠㅠㅠ최뱀파님 너무 좋은것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 진짜 한솔이도 너무 귀엽도ㅠㅠㅠㅠㅠㅠㅠㅠ 전여우는 진짜 발렸습니다.. 맨날 하트뿅뿅하다가 와.. 근데 뭔 얘기를 했을까요... 그리고 왜 한솔이랑 있지말라는 건가요ㅠㅠㅠㅠㅠ? 설마 설마 제가 생각한게 맞다면....와... 마녀 나쁜사람ㅠㅠㅠ 나쁜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순수녕이에요!! 흐어엉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 전여우씨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왜... 왜 그래요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ㅜ 왜 그러는건데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 지금까지 전여우씨가 저렇게 무서웠던적이 없어서 낯설고 더더 무섭고 그러네요... 김늑대씨도 같이 겁먹을정도라면... 마녀가 여주에게 무슨짓을 했길래 그러는거죠...?? 그리구 최좀비씨는 또 왜...?? 뭐 잘못한게 있었나...?? 흐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 전여우씨는 빈하트는 무슨 그냥 살기가 뿜어져나오는 말투라서 너무 너무 너무 무서웠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에 전여우씨가 다 했네요... 아 최뱀파씨와 최좀비씨는 귀여웠지만요 그리구 김늑대씨도 여주와 같이 겁 먹는 모습과 질투?랄까 아무튼 최뱀파와 여주가 꽁냥거리는 모습을 보고 약간의 짜증을 보이는 모습도 귀여웠어요 헤헿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7년 전
독자51
햄찌의시선입니다!! 으어ㅠㅠ최뱀파 진도가 늘어나는군요 하하 좋아여좋아여 ㅋㅋㅋ전여우랑 김늑대도 잘챙겨줘서 너무 고맘고ㅠㅠㅠ한솔님은 언제봐도 귀염둥이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8.108
쭈꾸미에요!! 드디어 오늘 한솔이가 여주 소매를 잡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사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승철이가 걱정이 되었을때 중얼거리는거 생각해보니까 제 심장 터질꺼 같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호시 10분입니다~~
저번편에 댓글을 못 단거 같은데.이번편은 꼭 꼭 달려고 와이파이 빵빵 터지는 곳에서 보고있어요! 우리 원우가 무엇때문에 그렇게나 화가 났을까요ㅠㅠ 혹시 한솔이 부두술사가 마녀인건가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작가님 쑤뇨에요!!! ㅎㅎㅎ 뜽철아 ㅎㅎㅎ 이제 드디어 연애하는거야?ㅎㅎㅎㅎ 작가님 꽁냥꽁냥 대신에 뭐 ㅎ 다른거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힛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봤어용❤❤
7년 전
독자56
하아..... 한솔이 역시 오늘도 세상 귀엽네요......ㅠㅠ 근데 진짜 마녀 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나쁜 마녀는 여주한테 뭘한건지.. 미워요ㅠㅠ 자꾸 악몽꾸게하고ㅠㅠㅠ 최뱀파는 언제나 그랬듯이 너무 설렙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전여우가 마녀한테 하는거 진짜 무섭네요... 김늑대랑 여주가 팔짱을 낄정도로 무서우면...(ㅎㄷㄷ) 왜 한솔이랑 붙어있지 말라는게 궁금하네여... 혹시 마녀가 한솔이의 부두술사일리는 없겠죠..ㅎ 잘 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58
잉꼬입니다아아아아
ㅠㅠㅠㅠㅠ한솔이가 손을 잡다니ㅠㅠㅠ
근데 한솔이랑 단 둘이 있지 말라니ㅠㅠㅠㅠ
전여우 정색하는 모습도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하람입니다!
한솔이 너무 귀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승철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1
암호닉 신청이요! [최뱀파짱좋]
항상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62
호빵입니다!!!!!!!진도 쭉쭉 나가니 좋네요!!!그나저나 전여우 멋있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9.178
팽이팽이에요!! 오늘편도 역시 최뱀파님한테 거하게 치였네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넘나 귀여운 최좀비와 김늑대...ㅠㅠㅠㅠ 손꼭잡고 웃는게 상상가서 귀여움은 두배가되고..세배가되고...ㅠㅠㅠㅠㅠㅠ그리곻오늘의 레★전★드★ 전여우님!!!! 한 건 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정말 감히 레전드라는 말을 붙여봅니다..ㅠㅠㅠㅠ 아 자꾸 울게되네요 지금 거하게 치여서 제정신이 아닌것같아요 정말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3
에디입니다 아아 아아ㅠㅠㅠㅠ승철이 스킨십 진도 쭉쭉 빼네요 세상최고설렘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여주가 한솔 앓이 하는 거처럼 저도 한솔 앓이하고 있어요 어떻게 저리 귀여울수가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화난 원우 때문에 겁먹은 민규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근데 왜 원우가 여주한테 한솔이랑 단둘이 있지 말라 한 건지 궁금하네요ᅲᅲᅲᅲᅳ
7년 전
독자64
메뚝입니다! 아 승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여김업ㅅ이 승행설 터지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앞에서만 울라니...... ......예 본부대로 합죠^^ 설레고 섹시하고 귀엽고 다정하고.... 아주 혼자 다해먹어라 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이가 꼬물꼬물 손 잡는거 생각하니 엄마미소가.........ㅎㅅㅎ 한솔이는 안 그렇게 생겼으면서 제일 여리고 애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기야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상태로라면 365일 내내 한솔이한테 걱정받으며 살고싶네여. 말이 쫌 이상한가여ㅎ^^.. ㅠ 김밍규 뭔데 쫄았ㅇ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랑 같이 손잡고 뭐해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리고 전 쫄게한 그 장본인에게 오늘 거하게 치였다지요ㅋ 진심 이때까지 괴묽들과의 동거읽으면서 전여으한테 가장 치이고 발린날이 아닐까싶네요..........오빠..........정색해주라........아........ㅂ.ㅏㄹㄹ....려버리기............
7년 전
독자66
팔팔이에요!!ㅎㅎㅠㅠㅠㅜ저 요즘 너무 늦게 댓다는거 같아죄송하네요ㅜㅜ요즘 일상에서 치이느라 인티에 잘 못 들어오게되네요ㅠㅠ다음부터는 일찍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전여우 마녀랑 통화할 때 목소리낮아지는거ㅠㅠㅠㅠㅠ발렸어요ㅠㅠㅠㅠㅠ여우와 뱀파의 우정이 아주 끈끈해보여보기좋아요ㅠ❤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67
요정나라대빵입니다! 모닝괴물이 아니라 모닝은 아닌데 뭐라고 해야 하지 아 일어나자마자 문제가 나왔어요 여주가 악몽을 꾸는 이유가 저 마녀 때문인가요 서얼마...? 아니 근데 최한솔 왜이렇게 귀여워요??????? 나 진짜 보다가 심장 부여잡을뻔 하고 정말... 세계최강겸디... 하태하태... 손을 잡... 잡...!!!!!! (싸늘) 아 아니야 이렇게 죽을 수는 없지 결심했습니다 연애는 최승철. 어떤 사람이 팔에 눈물 떨어졌다고 일어나서 토닥토닥 ㅠㅠㅠㅠㅠㅠ 결혼하자 ㅠㅠㅠㅠ 진짜... 세계최고...
7년 전
독자68
뿌랑둥이입니다!!세상에...최승철 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 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 죽 끓이다가 잠든거 겁나 감동이구요ㅠㅠㅠ저도 저 집에서 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근데 어우 전여우 역시 보통 여우가 아니네요...다이렉트...크으...근데 마녀가 무슨 얘기를 했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 목소리로 험한말하면..지릴 수 밖에...하지만 매우 좋습니다...거친남자...크으...아니 거친여우인가...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7년 전
독자69
워누몽이에요! 오늘은 전 여우 님의 진지한 모습에 끼이익 치이고 갑니다 ㅠㅠㅠㅠㅠ 아 진짜 최 뱀파 왜 이렇게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아 사랑스러워 진짜
7년 전
독자70
요오 꼬솜이에여 아아 오늘도 우리 좀비는ㅠㅠㅠㅠㅠㅠ세상 제일 귀여움을 담당합니다ㅠㅠㅠㅠㅠㅠ8ㅁ8ㅠㅠㅠㅠㅠ 진짜 한솔이 볼 때마다 심장 마사지 뚜들뚜들 제대로 하고 가요... 아...8ㅁ8...진짜 웃으면서 손 잡는데 저게 아가가 아니면...8ㅁ8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여주 안좋은 꿈 꿔서 토닥토닥 해주는 슨처리도...좋고... 냉미남적인(?) 전여우도 좋고... 야아... 근데 또 이와중에 여주랑 같이 손잡고 있는 김늑대는 귀엽네요ㅌㅋㅋㅋㅋㅋㅋ8ㅁ8♡ 야아 근데... 진짜 전여우... 평소에는 하트가 쏟아지는 말투인데 야아... 발ㅕ려요...☆ ㅌ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71
구트에여!
쿱스야..승철아..최뱀파..오늘도 최뱀파에 치이고 갑니다..여기 잘생긴 최간을 불러줘..민규랑 한솔이 진짜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그래서 승철이랑 다음 진도는 어떻게..ㅎㅎㅎㅎ뱀파이어는 본능이 앞선다며..이 올바른 최뱀파야..원우 말처럼 여자가 들이대면 받아먹을줄도 알아야지!!!!!!!!!!!괴물동거 너무 꿀잼이에요ㅎㅎㅎ오늘도 사랑해요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38.157
양양입니다! 이번 편은 렉이 심하지 않아 댓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매회 댓글을 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정말 제 취양저격이에요 매일매일 들어와서 오늘은 새로운 회가 나왔나 확인하고 갑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왜 한솔이랑 둘 이 같이 있으면 안될까요ㅠㅠ 부두술사랑 관련있나??? 불안하네요ㄷㄷ
7년 전
비회원84.190
[계피나몬]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니 왜 한솔이 왜....불안하게 왜ㅠㅠㅠㅠㅠ대체 한솔이한테 무슨 일이 생긴거죠 작가님?ㅠㅠㅠㅠ마녀님이랑 부두술사랑 아는사이라도 되는건가?ㅠㅠㅠㅠ하지만 불안해도 여주랑 솔이 손잡은걸 축하하지 않을 수는 없죠! 워후! 처음에 비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네요...☆(눈물을 훔친다) 이렇게 여주끼리 접점이 생기는게 다른 시즌들에서는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해요! 퍼포팀편보면 마녀님을 응원하고있을지도 모르겠군요...으음 양쪽 얘기 듣기전까지는 중립의 입장을 지켜야겠어요! 앗 물론 한솔이 건드리는 순간부터 그딴건 안중에도 없겠지만요!^ㅇ^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30.133
밍키에요! 세상에나 한솔이랑 같이 있지 말라는건 무슨 의미죠ㅠㅠㅠㅠ 그 마녀가 한솔이한테 뭘 했나ㅠㅠㅠㅠ 우리 씹더기 한솔이한테 뭐하는거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세븐틴틴틴 이예요!! 그래도 요즘 승철이랑 여주랑 꽁냥꽁냥이 많아서 좋아요♥♥♥
7년 전
독자73
암호닉 대깨홍으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최뱀파 너무 발려서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급식체/ 억 마녀 나빠? ! 우리 원우가 하트말도 안하고 ! 혐오스룹댕!! 마녀 나쁜가봐 ㅠㅠ 큰일나면 안돼 ㅠㅠ 모듀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7년 전
비회원102.91
뀨엥입니다!!!전여우는 무슨일때문에그러는지....그렇지만 그거에또한번 반했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워더에요오오오오호호호로류ㅠㅠㅠㅜㅠㅠㅠㅠㅠ한소리도귀엽구ㅜㅜㅠ승처리듴짇하고ㅠㅠㅠㅠㅠ김민규츤튼대구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원우머삿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ㅠ뭬췐ㅠㅠㅠㅠ내사랑좀비님사랑해요..최뱀파넘나스윗한남자.. 아니뭐냐그 마녀시키왜저래ㅠ 우리좀비아야하게하면다죽여버릴거야ㅠㅠ우리좀비건덜지마라ㅜㅠ
7년 전
독자77
보름입니다
아 오늘도 제 심장을 때리는 최뱀파...ㅠㅠㅠㅠㅠㅠㅠ 우는 여주 달래주는 거 너무 스윗하고요ㅠㅠㅠㅠㅠ 식탁에서 잠든 최좀비도 너무 귀엽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한솔이 사진보고 진짜 너므 잘생겨서 숨이 멎을 뻔 했는데 왜 원우는 한솔이랑 있지 말라고 그러는 걸까요... 너무 슬퍼ㅠ

7년 전
독자78
붐바스틱이에요!! 마녀가 여주에게 악몽저주라도 건걸까요ㅠㅠ 여주화이팅!!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79
끄앙 꽃신입니다 최좀비 너무귀여워요ㅜㅜ 1가정1최좀비ㅜㅜㅜ하고싶네요ㅜㅜㅜ ㅜㅜ최뱀파도 너무좋구 제스타일은 전여우ㅜㅜ 괴롭히고싶다ㅜㅜ 김늑대같은 강아지도키우고싶고ㅜㅜ 다좋아요 작가님도 너무좋구ㅜㅜ 이거 텍본 내주실거죠??ㅜㅜ 사랑해요❤❤
7년 전
독자80
마릴린 입니다! 아 정색하면서 다이렉트로 마녀한테 전화건 전여우님한테 치여서 새벽을 지새우게 생긴 1인... ㄱ,그리고 무서워서 여주랑 손잡은 민규도 귀여워서 치임...한솔이랑 손잡는거 보고 오열... 중얼거리는 승철이도 귀여워서 오열ㄹ...
7년 전
독자81
0917 으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 이 새벽에 정주행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괴물(?)들의 특성에 무섭기도 했다가 설레기도 했다가 아주 업다운 반복했습니다....그나저나 승철이 너무너무너무 설레는 ㄱㅓ 아니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누도 은근 여주 다챙겨주고..신경써주고..넘 발리는 부분...
7년 전
비회원27.145
오늘도 비회원 전주댁입니다(울컥) 세상 우리 최좀비 저렇게 잠들면 어째요 저래 자는거 마이 불편할텐데 진짜 천상계에서 내려온거 최좀비 맞죠? 그리고 최뱀파씨는 오늘도 저의 심장을 마구 폭행하시네요? 싫다는게 아니라 그냥 더 때려주시라고..!! 저 오늘 전여우에게 발렸잖아요 세상 어떻게 그리 발려요? 여주 요즘 악몽꾼다니까 정색 까고 그렇게 하면 내가 널 사랑하지 이 전여우야ㅠㅠㅠㅠㅠ 오늘 김늑대는 좀 귀여웠던거같아요 세상ㅠㅠㅠㅠㅠ 호형 그만하자할때 이미 아파트 10개는 뽑아 던졌어야 했습니다
7년 전
독자83
작가님 글 재밌게 읽고 있어요!!ㅠㅠㅠ나무나 재밌아요ㅠㅠ디음 편에 어떻게 내용이 이어질지 진짜 궁금해요...대체 마녀와 원우가 통화하는 내용이 뭘지...[서융]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84
일게수니에용!❣ 원우 이 착한 놈이 그럴 정도면 어떤카드를 보낸거죠ㅜㅜㅜㅜㅜㅜㅜㅡ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쁜 마녀ㅡ누ㅜㅜㅜㅜㅡㅠ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 괴롭히지 말라고ㅜㅜㅜㅜㅜㅜㅜㅡㅜㅠ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
7년 전
독자85
꺄아아악 자까님 고양이보은이에요!!!!!!!!!!!!!!!우엥ㅇ에옝ㅇ예에우설날이 다가오고있어요우오하아으아이아앙 개학도...다가오고...있...고..졸업은 덤으로다가오고있ㅇ...... 오늘 너무추워요 엉엉 작가님항상 감기조심하세오 추위가ㅜ장난아니에요껄껄..... 요즘은 여주랑승철이랑 꽁냥꽁냥거리구 여주가 점점 다가오는것같아서 보기좋아요 헤헿 가끔 승철이하는행동도 귀엽구.....승철is뭔들....★ 그대의 눈에 ㅊ1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래주는승철이도 다정다정해서좋구 오늘 한솔이가 야주손을잡았다지요?????!!!!!?!?!?!?! 워후!!!!!!!!김민규는 오늘도 멍뭉멍뭉미발사!!!!!!@@!!!!!!!!!!펖어러ㅓ퍼청퍼펑!!!! 한솔이 장족의발전입니다ㅏㅏ소매가아닌! 손을!잡았다구욧! 우에이아으ㅏ아아으웅ㅇ아앙ㅇ아앙 기분죠아 후하후하 원우는 오늘 무서웠어요 엉엉 ㅠㅜㅠㅜㅡ마녀진짜 누구인지 짐작안가고 혹시...성수...? 으어아ㅓㅇ 끔찍한상상해버렸어 죄송해요;ㅁ;.....원우오늘 무섭고멋지고....항상침착해....구미호주제에 알다가도 모르겠네♡ 저도 구미호같아요? 꺄르륵ㅋ거르륵 마녀가 한솔이관련된 말을 했나봐요 그렇지않는이상 원우가 그런말 했을리가없으니까ㅏ......아근데 저도 같이동거하고싶ㅇ...ㅓ..ㅡ요.....오늘도 모든이의 눈에 ㅊ1얼..스...★ 작가님잘일꾸가용!
7년 전
독자86
열일곱
..오..발려버렸....따...원우야..그렇게 나오면 굉장히 오예에요..ㅜㅜ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저너누진짜 느무 좋다..ㅠㅠㅠㅜ아니 그나저나..밍구도 너누가 무섭기는한가봅니다..여주랑 손까지 겹친거보면..^^

7년 전
독자87
전늘보입니다/
날이 갈수록 재밌어지는 스토리예요ㅠㅜ 승철이의 따뜻한 모습이 너무 좋네요ㅠ 승행설이 여기서도 폭발하네요 내맘때리는최승철ㅠㅠ 오늘 원우가 아주 스펙타클 한데요? 텍스트에 하트도 없고 뭔가 무섭고... 마녀한테 바로 전화할 정도면 원우도 여간 센게 아닌가봐요.. 그런데 최좀비 뭔가 숨기고 있는건가요? 마녀랑 무슨 연관이 있는건가요.. 설마 한솔이가 나쁜 역할은 아니겠죠? 한솔이도 마녀한테 저주걸려서 그런거 였으면 좋겠어요ㅠㅜㅠ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최좀비가 뭔가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소오름.. 원우가 저렇게 까지 얘기한건 뭔가 숨기는게 있는거겠죠? 으어 진짜 궁금하네요ㅠ 얼른 다음화 보고싶네요 원우랑 승철이의 연대란 크... 너무 좋아요 관계가ㅠ 이번화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88
암호닉 [쑤하지니]로 신청가능할까요?ㅠㅠ 제가 추천 받고 뷔버셉부터 다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 거 같지만 또 읽고 읽으면서 기다릴게요♥
7년 전
소세지빵
제가 지금 컴을 뺏기고 술을 좀 마셔서 다음에 주가해드려뇨 될까요?!
7년 전
독자89
아우 당연하죠ㅠㅠ그새 다음편이 올라왔네요ㅠㅠ설레는 마음으로 읽고 댓글 남길게요♥
7년 전
소세지빵
제가 잘 적어 놓았으니 걱정마새요!
7년 전
독자90
버밀리온이에요 정시시험보고 괴물들을 보는 기분 너무 좋네요ㅠㅠㅠ작가님덕분에 잘 살아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91
오늘은 좀 늦었네요ㅠㅠㅠ 오늘도 승철이와 달달한 하루ㅠㅠ 솔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뭐랄까 아이 키우는 느낌? 성장할수록 뿌듯한 느낌이에요
원우는 항상 능글맞고 침착한 모습만 봐왔는데 오늘은 최고 냉미남ㅠㅠ 이것도 발리는 저는 어쩔수없는 뼛속까지 캐럿 ㅠㅠㅠㅠㅠ
빨리 다음글 읽으러 떠날게요 총총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 참, 항상 암호닉 신청을 까먹어서 1화부터 계속 그냥 보고있었는데 늦지않았다면
[김늑대부인]으로 신청 가능할까요?0? 헤헤 어디까지나 제 사심이 담긴 암호닉입니다

7년 전
독자92
호찡이에요! 와 전여우 오지고 지렸고 렛잇고 (죄송해여..) 카리스마가 아주 그냥 크으
최뱀파랑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너무 좋아욯ㅎㅎㅎㅎㅎ헿 자주 스킨쉽ㅎㅎㅎㅎㅎ해줘욯ㅎㅎ헿 (아.. 나 변태기 있는 것 같애...)
오늘도 귀여움 장착한 최좀비님! 제가 많이 애정해요❤

7년 전
비회원179.214
암호닉 (벗우)로 신청할께요!
7년 전
독자93
늘부입니다 작가님 보는 것만 잘 하신다니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건 저도 잘해요 저랑 같이 보시죠(?) 아 근데 전원우가 저렇게 나오는 거 보면 진짜 무섭네요 맨날 하트 달고 나오던 사람이... 혹시 막 마녀가 부두술사고 그런 건가... ㅜㅅㅜ
7년 전
독자94
어흥이예요 여주가 계속 악몽꾸던게 마녀 때문이였어요? 왜그러는거야... 우리 한솔이랑도 관련있는거예요? 아휴ㅠㅠㅠ 우리 뱀씨 걱정이 산더미겠네요 우리 원우 저런모습 너무 섹시하다ㅠ
7년 전
비회원126.215
꽁냥꽁냥입니다.
저 안들어온 며칠사이에 이리 많이 오셨다니!! 정말 오예잖아요!!!!!
작가님 무슨 아이디어 폭포수세요?
투고를 이리 철철 흘러넘치게 하시고?!!!!
전 지금부터 남은 화들을 보겠어요
소세지빵님은 제 사랑을 드시와요

7년 전
독자95
벌스에요!!
와 원우가 저렇게 말하니까 저는 잼 처럼 발려버림......... 마녀는 도대체 왜 자꾸 여주를 괴롭히는 걸까요?ㅜㅜㅜㅜㅜ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96
노랑입니다! 와 저 원우.. 원..우 대박 .... 진짜 마녀랑.. 아니 마녀언니 왜! 우리 한솔이한테도 그래요! 정말! 마녀언니때문에 원우한테 치였어요! ....
7년 전
독자97
와 와 와 전원우 '더럽다, 진짜' 에서 텍스트로 발렸습니다 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말하는 원우 표정이랑 목소리가 지원이 돼서 ㅠㅠㅠㅠㅠ 와 어떻게 이렇게 섹시하고 막 그렇냐 막...//
어유ㅠ 악몽도 다 마녀짓이었군요ㅠㅠㅠ 정말 얘네한테서 떨어지면 안 돼겠네요 우리 여주.. 위험해ㅠㅠ

7년 전
비회원169.14
안녕하세요 애정입니다! 전여우님이 이렇게 단호하고 차갑게 말씀 하실 정도로 지금 마녀님의 정체부터 이야기가 엄청 궁금한데요 그건 다음으로 미루고! 악몽이 마녀님으로부터 된 거라니ㅠㅠ 얼른 악몽도 그만 꾸고 최뱀파님의 걱정도 사그라들기를...
7년 전
독자98
오홍홍입니다! 정주행하고 댓글달아요!! 말 뒤에 하트붙이고 여유롭던 원우가 이렇게 단호하고 정색하니까 대박이에요!ㅠㅜㅜ무서웠던 악몽이 마녀에 의한 것이라니!!!!ㅜㅜ 깜짝 놀랐어요!!
7년 전
독자99
겸손입니다! 원우 정색하는 거 넘나 오지구요... 지리구요....... 그 와중에 서로 손잡고 깨갱하는 민규랑 여주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최뱀파와의 ㅎ..흐흣ㅎ는 기대할게여 전 소빵님의 필력을 강력하게 신뢰합니다... 정말...강력하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00
권햄찌
끄아 전여우 화내는 장면 왜 좋죠...? 하트가 사라질 때마다 이상하게 멋졐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는 전여우의 트레이드 마크인데,,, 왜죠
아무튼 여우 화 낼 때 김늑대랑 같이 쭈굴하고 있는 거 되게 귀엽네요 헤헤 그리고 우리 최좀비님이 여주 손을...!!! 잡아써!!!!!!!!! 꺄ㅐ악!!!!

7년 전
독자101
혼자 있는건 그렇다 치고 왜 한솔이랑 단 둘이 있는 것도 안되지..?
7년 전
독자102
워후~ 맨날 하트만 붙이다가 하트가 사라졌는데 사람이 아니 전여우가 달라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는게 아주 매일 그랬으면 참 좋을텐데 그리구 소녀미 넘치는 민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랑 안다투고 저렇게만 지내면 참 좋을텐데 그럼 말리고 하는 승철이랑 멋있는 한솔이 보기 힘들테니까 가끔씩만 위협해주렴 늑대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3
마들렌먹자에요!! 요즘 짬이 안나서 밀린것들 차근차근 보고있어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104
허엌 한솔아,,,, 최좀비 이렇게 귀엽기 있나요,,,? 내 맘 때리는 최한솔,,,
7년 전
독자105
헐............악몽꾸는게 그러면 마녀때문일수도?에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디 손을 드디어....!하루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악몽도 마녀때문이라니..지구 뿌시고 싶은 한솔이에 치이다가 뒤에 하트가 안붙을 정도로 화나도 싸늘한 호형을 상상하다 치이다가ㅋㅋㅋㅋㅋㅋ아ㅜㅜㅜㅜㅜㅜ빨리 악몽이라도 해결됐으면 좋겠네요ㅜㅡ
7년 전
독자107
아니 거 참... 마녀님 무슨짓을하싲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오 우리 여주 부쨩하게ㅠㅠ
7년 전
독자108
여우ㅠㅠㅠㅠㅠㅠ 우리 여우ㅠㅠㅠㅠ 진짜 제일 맏이 노릇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진짜 말투부터 해서 다 다정......♡ 그나저나 무슨 말을 했길래 하트가 없어졌대ㅜㅜㅜㅜ 한솔이랑 둘이서 있지 말라고 하고 마음 아프게
7년 전
독자109
하!!!!!다졍!!!!다정해!!!워 후!!!!!!!!!!!!!!@
6년 전
독자110
아 마녀 (딥빡 왜그러는고니!!!!! 우리 뱜파 행복하고 싶다잖니!!!!!! 작가님 아니에요 작가님은 할수있어요..!
6년 전
독자111
설마 한솔이를 만든게 그 마녀인가요 마녀일수도 있는거니까 아 이것만보고잘려했는데 하나만 더.!
6년 전
독자112
여주의 악몽꾸는 이유가 마녀때문이엿군여 ㅠㅠㅠㅠ 승철이한테 차인거같은데 ㅠㅠ 엉엉 여주 괴롭히지마로라,, ㅠㅠ 그리고 한솔이도 건드릴거같는데 건드리지마로라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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