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세준] 어쩌다 너를, ver.J 下 (+메일링)

새 필명으로 글 올리겠습니다.

[독자1]

두근두근입니다..ㅠㅠㅠㅠㅠㅠ 끝까지 아련하네요.. 세훈이가 나쁘네 뭐네 말 많았는데 서로 바라보는 곳은 같은 곳이었네요.. 왜 그렇게 돌고 돌았는지.. 세훈이의 마음도 이해 되고 준면이의 마음도 이해 되서 더 찌르르 했어요..ㅠㅠㅠㅠㅠㅠ BM님 팬픽은 현실적이라서 더 좋은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잘 봤습니다!

[독자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메일 부탁 드릴게요!

[독자3]

비회원 또르르... 세준 행쇼 입미다 ㅠㅜ [email protected] 메일부탁드려영 ㅠㅠ

[독자3]

세준은 그리 많지 않아서 안타깝달까? 그런데 이렇게 써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용이 아련하면서도 리얼같네요...

[독자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메일링 부탁드려요!

[독자5]

암호닉은 하지 않았지만 님글 잘 읽고 있던 독자입니다. ㅋ 요기서도 뵈니 반갑네요 ㅋ 아 둘이 이어지니 넘 좋아요 행쇼~(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부탁할게영

[독자6]

돌고돌아 헤매고 헤매서 만나게 되었네요ㅠㅠ 너무 아련해요 그래서 더 간절해보이고 너무 잘읽었어요!! 하트♥

[독자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독자8]

돌고돌아 헤매고 헤매서 만나게 되었네요ㅠㅠ 너무 아련해요 그래서 더 간절해보이고 너무 잘읽었어요!! 하트♥

[독자9]

재미있게잘보고가요~ 아련터지지만이루어져서정말다행이예요!!ㅎㅎ 저도 하트♥

[독자9]

[email protected]

[독자9]

인연은 언젠가 만나게 된다. 시간이 걸릴 뿐. 빨간 실로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다. ㅠㅠ

[독자10]

긍긍입니다ㅜㅜㅜㅜㅡㅜ 댓글 넘 늦게 달았어요ㅜㅜㅡㅜㅠ
[email protected]으로 부탁 드릴께요ㅜㅜ 달달ㅜㅜㅡ

[독자11]

W입니다! 늦었지만 잘 읽었어요. 제가 유난히 새드 여운이 오래 남는편이라.. 그래도 작가님 글이고, 세준도 잔잔하고 아련한 가을느낌이 풍기는 애들이기에 새드라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해피로 끝나니 내심 기쁘네요. 작가님이 새드를 쓰셨다고 해도 마냥 좋아했을 제 모습도 보이고.. 진짜 금손이요ㅠㅠ 세준도 세준이지만 경수 캐릭터가 참 좋았던 글. 준면이 대신 울어준다는 부분이 더 마음시리고 아련하고 슬프게 다가왔던것 같아요. 경수덕분에 세준이 더 먹먹해질 수 있었다는.. 아 뭐라고 하는걸까요 저는ㅋㅋㅋ 정말 잘 읽었다는 말을 하고싶었어요! 조심스럽게 메일주소.. [email protected] 좋은글 감사합니다! 자까님찬양!

[독자12]

낭만시리즈 읽고 어쩌다 너를도 다 읽었네요ㅠㅠㅠ낭만시리즈는 달달달달달달한데 어쩌다 너를 은 진짜 너무 아련하네요ㅠㅠ흐어 작가님 글 솜씨 너무 좋아요ㅠㅠ글 읽으면 읽을 수록 감덩스럽네여ㅠㅠㅠ
앞으로도 세준 기대할게요!!♥.♥ 세준행쇼S2@.@

[독자12]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링 신청할게용!!♥_♥

[독자13]

ㅠㅠㅠㅠ 재밌게 읽고가요.. 새드로 끝날것만 같았는데 결국은 해피로 끝나서 다행이예요..

[독자14]

이거 세훈이 버전도 올라오죠? ㅠㅠㅠ 신알신 하고 갈게요!

[독자15]

아나 죽겠어요ㅠㅠㅠㅠ세준 아만자되겄어유ㅠㅠㅠ

[독자1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진짜 대박이예요...ㅠㅠ금손이시네요....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