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엑소
콩알탄 전체글ll조회 3893l 1

[EXO/징어] 너징과 EXO의 콩알탄썰 +60 | 인스티즈

[EXO/징어] 너징과 EXO의 콩알탄썰 +60

부제 :: 우리는 이렇게 시작했다. 2편



BGM :: 김예림 - 잘 알지도 못하면서





1년이라는 시간은 정말로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그 사이에 그 아이의 문제로 발끈하기도 했다.

직접 나서자는 세훈이와, 현재 우리의 위치를 생각해야한다는 준면이 형은 충돌했다.

그 아이는 준면이 형의 현실적인 면모를 생각하며 넘어가는 듯 했으나

우리에게는 둘의 충돌으로 인하여 그 아이가 조금이라도 알게되지 않을까 조마조마했다.



그 둘은 지속적인 충돌을 하면서도 관련된 단어를 일체 꺼내지 않았다.

결국, 준면이 형의 다독임에 세훈이는 진정했고.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





세훈이가 먼저 백기를 들기 전에 연습실 안에 돌았던 냉기를 실장님은 바로 파악했다.

그리고 우리를 모아, 준면이 형으로 리더를 변경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생각보다, 회사의 눈은 많은 것을 보고 있었음에 틀림없었다.




내가 리더로 선정되고 난 후에 나는 한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처음부터 우리에게 암묵적 리더였던 준면이 형 이었는데, 그 날 준면이 형은 몰래 눈물을 훔쳤다.

그의 오랜 세월을. 그 자리로 인해서 보상받는 느낌이었을까,

그리고 준면이 형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우리의 기둥이 되어주었고,

우리의 진짜 리더가 되어주었다.




수련회를 다녀오고, 축제를 마치고, 크리스마스가 지나자.

우리의 공식적인 이름이 정해졌다.

EXO. 생소하고 어색한 어감에 다들 당황도 했지만

더 놀랐던 건 민석의 형의 귀국 소식이었다.

중국과 한국. 만다린어와 한국어.

아직 너무 어려운 내용의 이야기였다.






민석이형 뿐만 아니라 종대도 중국 그룹쪽에 합류하게 된다는 이야기에,

모두 경악을 하고 종대를 쳐다보았지만

종대는 한껏 웃어보이면서 괜찮다고 하였다.

민석이 형이 있는데 무엇을 걱정하냐며 우리를 다독였다.

그리고 책상 위에 올려진 네장의 사진.

우리와 앞으로 얼굴을 마주하게 될 다른 연습생들.







우리는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대중들에게 선호감이 높은 마스크를 가졌다는 이유로 찬열이는

소녀시대 선배들의 뮤직비디오,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기로 했다.

몇개의 스케쥴이 잡히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기 시작한다는 소리에

찬열이는 그 아이에게서 멀어지기 위해 이과를 선택한다.

행여 같은반이 되면 우리는 변명거리가 줄어가기 때문일까.









준면이 형은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하느라 많이 바빠졌다.

실장님과 가장 많은 연락을 하면서 가장 바삐 움직였던 준면이 형도 여김없는 이과로 돌아갔고,

그 아이가 혼자 남지 않을까 걱정하던 우리는 반배정이 나오고 나서야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






우린 어떻게 보면 참 이기적이었다.

떠날 것을 알면서도 그 아이가 우리를 잊지 말았으면 했다.



여전히 우리가 그 아이에게 소중한 사람이었으면 했고,

우리가 유일한 그 아이의 사람들이길 바랬다.

그건 확실한 우리의 이기심 이었다.






[EXO/징어] 너징과 EXO의 콩알탄썰 +60 | 인스티즈





"친구들?"



이상한 놈이 와서 나는 앉아보지도 못한 그 아이의 옆자리에 앉고.

말도 안되는 애인 이야기를 꺼내자 그놈을 종대가 발로 차려고 성큼성큼 다가갔다.

그리고 우리는 동시에 말문이 막혔다.




LUHAN

책상 위에 놓인 사진 귀퉁이에 쓰여진 루한. 이라는 이름

그리고 그 사진과 같은 사람으로 보이는.

생글생글 웃고 있는 모습에 다들 한참을 멍때렸을까,


그 아이는 너네 잘생겨서 그러지? 입을 삐죽 내밀며 루한이라는 놈을 감쌌다.

그게 우리의 첫 만남이었다.






그날 밤 연습실에는 네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찾아왔다.

루한, 크리스, 타오, 레이.

사진으로만 보던 그들을 실제로 만나니까 다들 어색한지 샐쭉했다.

우리는 그 아이의 이야기를 꺼내며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임을 강조하고,

그 아이를 소중히 대해달라 부탁했다.





물론 그 아이는 정말 누구에게든 사랑받을 성격을 가지고 있었기에,

네명도 금방 그 아이와 친해졌고, 우리는 정신을 차려보니 다같이 함께하고 있었다.

연습하다가 문득 루한은 그 아이가 귀엽다며 이야기를 했고

그 뒤로 루한은 우리의 경계대상이 되었다.





무작정 아이를 끌고 도망쳤던 사생대회 날.

잠든 아이의 귀에 대고 내 진심을 담은 마음을 고백하면서

끓어넘치는 미안함과 속상함을 감추기 위해서 주먹을 꼭 쥐었다.






이제 우리가 데뷔를 하게 되면. 

매일 매일 볼 수도 없는 날도 올테고, 더 그리워질텐데.

 지금보다도 더. 많이 보고 싶을텐데. 

 

지금, 내가 하는 얘기를. 평생 기억해주길.

 많이 좋아해. 정말로.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그리고 우리의 데뷔는 점점 한발 한발 다가오고 있었다.




종인이는 데뷔 티저를 찍기 위해서 학교를 나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물론 모두가 조금씩 찍긴 했지만 종인이는 그 양이 상당했기 때문일까,

학교에서도 연습실에서도 잘 볼 수 없던 종인이다.

그리고 종인이 말고도 다른 아이들도 조금씩 학교를 빠지기 시작했다.




종인이는 꿈이 댄서라고 이야기해온 터라, 그 아이는 크게 의구심을 품지 않았다.

그리고 종인이가 바빠지기 시작하면서 우리도 덩달아 많이 바빠졌고

우리는 다가오는 이별에 대한 준비를 서서히 해 나가야 했다.







데뷔 전 마지막으로 한명당 하루씩 주어진 휴가.

그 휴가들을 모두 그 아이와 함께 보냈다.

그리고 떠나기 전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고자, 

약간 무리를 해가면서까지 어쩌면 우리가 챙겨주는 마지막 생일일 수도 있는 생일을 챙겨주었다.







종이비행기를 접기 위해 종이를 드는데,

가만히 있던 종대는 마지막 종이를 들어올려 무엇인가를 끄적이기 시작했다.



미안해.



우리가 어쩌면 앞으로 말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는 그런 말.

그리고 우리는 모두 겁쟁이였기에

작은 종이 비행기에 그 감정을 모두 적어 날려보내려 했다.





과분하다며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를 보면서

우리는 마음 속 깊숙한 곳에 있는 미안함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어

입술만 꾹 깨물고 있을 뿐 이었다.








정말 우리의 이별은 이제 코 앞으로 다가왔다.















작가 잡담 및 작가의 역량 부족으로 표현하지 못한 복선들. 약간 긴글주의

오늘 이야기는 경수 -> 백현이로 시점 이동이 된다는 것 알아주세요!


담고 싶었는데 담지 못한 복선 하나를 알려 드리고 싶어서요!

제가 담아뒀던 복선들은 아이들의 이야기로 많이 풀었는데

자주 시점이 바뀌면 몰입하기 힘드실까봐 이렇게 따로 말씀드리려구요.

[실장님과 가장 많은 연락을 하면서 가장 바삐 움직였던 준면이 형] 이번화에 스치듯 나왔던 이 말.


그리고 24화.  

" 여기있었네, 미안. 교무실 다녀오느라고. "


오늘 무슨 일이 있는지 계속 정신없이 통화를 하는 준면오빠를 내가 걱정했더니,

제출해야 될 서류 때문에 그렇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내 머리를 토닥토닥.


여기서 말하는 서류는 아이들의 전학, 또는 자퇴 서류가 되겠네요.

준면이 시점으로 한편 더 쓰자니 아이들 시점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말씀드리는 점 죄송해요..


뿐만 아니라 사생대회 날 종대가 가족행사로 참여하지 못한 것.

임원수련회에 가겠다고 했던 크리스가 갑자기 참여하지 못하게 된 것.

모두가 데뷔가 가까워져 오면서 점점 멀어져가는 아이들을 암시한 내용이에요.

제가 언급한 것 말고도 상당히 많은 부분에 표현해둔 것 같아요.



[데뷔 전 마지막으로 한명당 하루씩 주어진 휴가. 그 휴가들을 모두 그 아이와 함께 보냈다.]

민석이의 병간호 이야기가 있는 44편에서 아련하게 뱉은

불덩이같은 이마에 한숨을 푹 내어쉰 민석이는. 내 차례인데.. 중얼거리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여기서 눈치를 약간 채신 독자님이 계세요. 그 때 얼마나 놀랐던지.. 

진짜 깜짝 놀라서 그 댓글을 비밀글로 지정하고 싶었을 정도일까요..


사실 아직 숨겨둔 복선이 있지만 등장할 때는 안된 것 같아요.

다음편도 경수시점의 

모든 이야기가 끝이 날 때까지 쭉 함께 달려요!

항상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부족한 글 선보여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정말로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새로운 암호닉 신청이 없으면 암호닉 목록을 띄우지 않도록 할게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이루나♥
10년 전
독자16
안녕하세요, 이루나에요. 오늘 제가 1등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흑흑. 사실 제가 지금 다른 작가님과 함께 팬북을 내려 글을 구상 중이라 요즘 조금 바빠요. 그런 제 마음에 힐링이 되어 주신..♥ 경수와 백현이의 진심을 읽다 보니 그 동안 맞춰지지 않았던 퍼즐들이 제자리를 찾아 간 기분이에요. 그렇게 수 많은 의문을 담은 그 한 문장 한 문장이 다 복선이었다니… 저는 분명히 쓸 때 복선을 심고도 나중에 그 복선의 존재조차도 기억하지 못해서 쓸쓸히 묻히곤 하는데, 하나하나 정확하게 복선을 풀어주신 콩알탄님의 콩알탄썰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읽으면서 좀 행복했던 것 같아요. 앞에선 그토록 해맑은 모습만 보였던 콩알들이 이미 이별을 준비하고 점점 거리를 두고 있었단 사실을 알게 되자 너무 슬프고, 괜시리 허탈해요. 징어가 이 모든 걸 알게 되었어도 제발 엇나가지 않고 끝까지 응원해주길 바랄게요! 오늘도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갑 끼는 것도 싫어하고 목도리도 싫어해서 답 없는 이루나도 아직 건강하니 콩알탄님께선 꼭 아프지 말으셔야 해요! 저도 이제 슬슬 복선 폭탄을 넣을 때가 된 것 같네요. 일단 한 가지를 깔아놓자면, 이루나가 늘 인스티즈에 들어와 신알신 쪽지를 확인하는 등 초조한 증세를 보이는 걸 보아 이루나의 콩알탄님에 대한 애정을 알 수 있네요. 흐흐 늘 감사합니다 :)
10년 전
콩알탄
이루나님 1등하신거 진짜 축하드려요!!♡ 뭔가 제가 다 뿌듯하고 많이 축하드리고싶고 그러네요 ㅎ흐흐 팬북은 정말 금손중에 금손만 낸다던 징표가 아닌가요? 그 팬북 저도 주문하고 싶은데.. 하 저 입금하는거 세상에서 제일 잘하거든요 그래서 계좌번호가..? 네 안타깝게도 알 수 없겠죠 본인표출.. 하..제 글이 이루나님께 힐링이 되었다니까 너무 기뻐요. 정말루요. 사실 글을 쓰면서도 이 문장을 넣으면 글을 읽는 사람도 어라? 하면서 흐름이 잠깐 끊기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여기저기 많이 심어놓고 지금와서 보니까 심어놓길 잘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처음부터 다시 읽으면서 차차 수정도 해야겠어요. 아직 부끄러운 점이 많은 글이라.. 그렇지만 애정이 없다는 건 아니에요!! 정말 애정이 너무 가득해서 저는 송별회를 쓰면서도 타자를 붙잡고 울먹울먹 했거든요.. 이렇게 말하니까 무슨 소녀감성같다 그치만 소녀감성 맞는 것 같아요.. 경수 이야기를 쓸 때도 경수한테 너무 미안해서 경수 사진을 붙잡고 오열하기도 했거든요.. 굴레를 쓰시는 이루나님은 어떤 모습으로 쓰고 계실지 되게 궁금하네요! 저처럼 온몸으로 힘들어 하시면서 쓰시려나? 징어의 앞으로의 행동은 간접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나올 예정이에요 써야할게 많은데 10편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하.. 이루나님이 애정 가득하시다는 소리를 들으니 힘이 불끈불끈 나는 것 같아요. 오늘 밤도 달려야겠네요!! 저도 늘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31
앞으로는 이렇게 달아주시는 소중한 댓글에도 답댓글을 달아드려야겠어요! 아까 전편 댓글도 답글 남기고 싶어 안절부절 못 하고... 에이 저는 글을 구상부터 해서 짜야 하기 때문에 못 해도 다음 해 가을은 되어야 나올 거에요. 그 때까지 글 쓰시기!! 저는 사실 글을 읽으면서 운 적이 거의 없어요. 옛날에 ㅂ 빙의글을 읽으며 오열을 한 적도 있었지만 그건 언제까지나 옛날이고… 물론 한 작품은 정말 지금까지도 울컥하게 해요. 제가 그 유명한 눈물 풀코스 엑소 픽션의 길을 밟아도 눈물 한 방울 나지 않는… 그냥 좀 가슴이 퍽 친 듯이 먹먹한 것에사 그치더라고요. 그런데 콩알탄님 글을 보고 울었다는 거… 글을 너무 와 닿게 쓰셔서, 보면서 내내 우물우물... 했어요. 저는 굴레를 쓸 때 졸려서 눈을 느릿느릿 감는 것 빼고는 기계적으로 써요. 여주인공이 목숨을 걸고 피를 튀기며 자신을 망가뜨릴 때에도 어떻게 해야 더 처참해질까, 이런 생각 밖에 안 하고… 정말 단어를 고를 때도 손가락을 살짝 튕기면서 생각하고. 약 두 시간을 써서 바로 올리고 하는데… 원래 글은 작가가 가장 이입해야 하는데, 작가가 이입이 안 되니까 독자도 이입이 안 되죠… 후 저란 징어 못난 징어... 전 왠지 제 글에 대한 애정도 별로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굴레는 좀 그나마 신경 쓰는 편이에요. 워낙 글을 짜 놓지 않고 그 때 그 때 생각나는 대로 쓰다 보니 애착이 적을 수 밖에 없나봐요. 그런 의미에서 콩알탄님 정말 대다나시다! 1편부터 함께해 온 콩알탄썰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니요. 제가 글을 읽다가 쉽게 지치는 바람에 끝까지 읽는 글이 잘 없는데 벌써 60편까지 왔다니... 그만큼 참 특별한 의미가 많은 글인 것 같아요! 그러니 늘 몸 조심하셔야 해요! 전 이만 59편의 답글에 또 대댓글을 달러 가겠습니다!
10년 전
콩알탄
저도 또 답댓글 달아야지~ 우리 이렇게 가면 진짜로 완전 친해지는거 아니에요? 막 실제로 만나도 하나도 안어색하겠다 서로에 대해서 너무 잘 알게 되쟈나.. 글을 언제까지 쓰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힘 닿는데까지는 글을 써볼까 해요. 으악 그러면 막 늙어서도 글쓰고 있는건 아닌가 싶네요.. (훌쩍) 잘 울지 않으시는 이루나님께 먹먹한 마음을 느끼게 했다니 이거 좋아해야 하는거 맞죠..? 왜 변태가 된 느낌이지? 굴레는 정말 언제 읽어도 이입이 잘 되는 글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정말 억울한 느낌이 들고.. 몰입도 잘되고.. 이루나님이 글을 잘 써주셔서 그런거 같아요. 다음편도 정말 기대기대 하고있고 오늘 뜬 썰도 잘 봤어요 너무 재밌..♡ 어떠케.. 60편까지 함께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1 남은 이야기도 잘 부탁드려요♡
10년 전
독자2
초코우유요!!
으얼얼ㄹ걸 오늘은 1등할려고 새로고침도 빨리하고..그랫는데....댓글딱 확인누르니까...2등이..되버렷어요...하하하..ㅠㅜㅜㅠㅜ아 작가님 복선을 많이 심어놓으셧군요.....ㅠ콩알탄들이 떠날줄이야..생각도 못햇던지라 저 복선들이....떠나는건줄은 꿈에도 몰랏네요..어읗허휴ㅠㅠㅜㅜㅠㅠ종이비행기 편지 그거 너무 슬퍼요ㅠㅠㅜㅠㅜ데뷔하고나서도 만나면되지 왜 떠나요ㅠㅠㅜㅠ으어어ㅠㅠㅜ꼭 다시는 못만날사람처럼....흐어ㅓㅠㅜㅠ또 무슨 반전같은거 들고오시는거 아니죠...? 후ㅠㅜㅜㅠ브금도 조용조용하니 너무 슬프잖아요ㅠㅜㅜ우리 콩알탄들 시점에서 보니까 진짜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ㅜㅜㅜㅠ아효...얼마나 맘고생이 심햇을까요ㅠㅜㅜ완결이 점점 다가와서 두려워요...으아아아가ㅏ벌써 끝날때가됏다니......제가 정주행할때가 엊그제같은데.....아...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오늘도 글잘보고가요~♥

10년 전
콩알탄
아니 더이상의 반전을 들고왔다가는 독자님들이 멘붕사 하시겠어요.. 그리고 저는 그렇게 머리가 좋지 않아서 더이상의 반전을 만들면 머..머리가 터져버릴지도 몰라요.. 콩알들은 꼭 다시 만날거에요! 완결이 정말 성큼성큼 앞으로 오고있는데 저도 되게 두려워요.. 초코우유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ㅠㅠ 우리 꼭 끝까지 함께해요!!♡
10년 전
독자35
이야기 나눌날 많아요!!ㅎㅎㅎㅎ작가님이 또 글을 쓰시면 전 항상 댓글을 달거예요!!!ㅎㅎㅎㅎ
진짜 콩알들이 꼭 다시 만낫으면 좋겟어요ㅠㅜㅠㅜㅜㅠㅠㅋㅋㅋㅋㅋㅋ충분히 글잘쓰시는것으로보아 작가님은 머리가 좋으세요... 시간조절을 하는 타오가 필요하네요...★
완결이 벌써오다니...ㅠㅜㅜㅠㅠ끝까지 함께!☞☜♡

10년 전
독자3
알탄이에요!!!!오늘은 안타깝게3등ㅠㅠㅠㅠ와진짜.....제출할서류들...와...사생대회....와진짜 정말 한편한편에 복선들을깔아놓으셨네요....전그냥 뭐지?하고말았는데....와진짜 어제새벽에 읽고 한동안 잠못잤어요ㅠㅠㅠㅠㅠ진짜대박이야ㅜㅜㅜㅠㅠㅠ어떻게이럴수가있죠?ㅠㅠㅠㅠㅠ징어 는 아무것도모르고 얼마나마음이아플까ㅠㅠㅠㅠㅠ찬열이가 뜬금없이 이과간이유도...ㅜㅜㅜㅜㅜㅜㅠㅠㅠ잘봤습니당....ㅠㅠㅠㅠ다음편이시급해욧!!!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다들 잠을 못 이루셔서 이제는 오후에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봤어요ㅎㅎ.. 복선은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깔아두려 한 것 같은데 어느새 찾아보니 이렇게나 많이 되었더라구요.. 알탄님 남은 이야기도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10년 전
독자4
59편보고 다음편은 언제 나올까 끙끙댔는데 금방 나왔네요. 근데 왠지 슬퍼요
10년 전
콩알탄
아무래도 지금은 등장인물 모두가 아픈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남은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10년 전
독자5
헐...아진짜애들너무아련해..ㅠㅠㅠ
10년 전
독자6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아련해요 ㅠㅠㅠㅠㅠ으헝애두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슬픈 이야기를 끌고오게되어서 미안한 마음이 커요. 남은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10년 전
독자7
하.....안돼....!!!!!ㅁ나쁜시키들 ㅠㅜㅜㅜ그럴거면 왜 잘해주고 난리ㅜㅜㅜ
10년 전
독자8
안녕하세요 은근슬쩍 결부로 암..암호닉 받나요? 받으시면 결부로 부탁드립니당..ㅁ7ㅁ8
여튼간에 글 내용이 차분해지고 이런 만큼 제 댓글도 차분해지는것같네요..ㅋㅋㅋ
조금 눈치를 챈 부분이 있었으나 아니겠지 했지만 맞네요. 아이들이 데뷔 준비를 하면서 힘들고 뿌듯하고 기쁘겠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하고 징어한테도 미안했을 생각을 하니 또 불쌍하기도 한데 막상 징어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모른체로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이들을 억지로나 그렇게 잊으려 할수도 있을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않단거겠죠? 이야기는 작가님이 이끌어가시니 제가 감히 추측하거나 그렇지 않겠습니다.ㅋㅋㅋ큐ㅠㅠ 만약 애들이 데뷔를 하는데 징어가 그걸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여러가지 생각이 막 드네요. 저는 갈등이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죄송해여 제가 좀 이상한 취향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라..ㅎㅎ...
만일 징어가 이해를 한다면 또 달리 되겠지만 이해를 못하고 서서히 아이들을 잊어간다면 또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좋을것같네요. 다음 편이 기대가 정~말로 되는 순간입니다..
항상 잘보고있고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콩알탄
♡결부♡로 암호닉 받을게요 독자님! 암호닉은 항상 받고있어서요.. 다른 썰과 달리 가끔씩 이렇게 차분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우울하기도 한 글을 들고오는 터라 이런 글을 쓸 때마다 뭔가 독자님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이에요.. 글을 읽는 것은 간접경험으로 이어진다고 하는데 제가 독자님들께 우울한 경험을 시켜드리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 어서 행복해진 콩알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빠르게 다음편을 들고오게 되는 것 같아요!! 징어의 반응을 많은 독자님들이 궁금해 하시는데 보여드리려면 어서 다음편을 들고 돌아와야겠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결부님도 추운 날씨 몸 상하시지 않게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9
라마에요..ㅠㅠㅠㅠ 애들 데뷔 준비하면서 기뻤겠지만 징어떠날 생각하면서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요ㅠㅠㅠㅠㅜㅠㅠㅠ 으엉 ㅠㅠㅠㅠ 애들이랑 징어랑 안헤어졌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헤어지지 않을거에요 ㅠㅠ 저도 불행한 아이들을 마주치긴 싫..실슴니다 ㅠㅠ 흐아 라마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10
ㅠㅠ 정말 예전부터 많은걸 준비하고 정리했었구나..ㅠㅠ 참 세상에 쉬운일 없고 아프지 않을일 없어요
10년 전
콩알탄
그러게요.. 아이들 모두가 힘들것같네요ㅜ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1
헐 ㅠㅠㅠㅠ 이럴수가 ㅠㅠ 징어도 불쌍하지만 다른 콩알들도 맘고생 할 생각하니 마음아프네요ㅠㅠㅠ 오규오규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 우리콩알들..
10년 전
콩알탄
콩알들의 행복을 얼른 데려오겠습니다ㅠㅠ 독자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12
요지..입..니..다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시작은 울고들어가야져ㅜㅜㅠㅜㅜㅜ보면서 콩알탄들이 되게 오랫동안 이별을 준비한게 느껴지네요ㅠ^ㅠ 하지만 전 처음부터 속였기보다는 우리는 이러이러한 연습생이다! 이런 걸 밝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있었어요ㅠㅜ물론! 징어를 위해서(?) 그랬다는건 백 번 알지만...나중에 콩알탄들이 데뷔해서 엑소로 활동하는걸 TV로 접하는 징어가 막 연상되려고 그러고 막 그래요ㅠ^ㅠ학원가야되는데..콩알탄들 때문에 발이 안 떨어져ㅜㅜㅜㅠㅜㅠㅠㅜㅜㅜ저 오늘 여기 눕겠습니다./단호/ 좋은 글 감사해요~♡
10년 전
콩알탄
요지님 마음대로 저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회사의 눈을 피하기가 힘든 아이들이니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할래요ㅠㅠ 흡 앙대 ㅠㅠ 저도 아이들을 이렇게 마냥 불행하게 놔둘 순 없으니까 얼른 행복해진 콩알들 데려오기 위해서 노력할게요♡ 저도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독자13
미니언이에요!!
전 왜 복선같은거 왜 몰라ㅏㅆ을까요.. 매일매일정주행해야겟어요퓨ㅠ
오늘 작가잡담보니까 ㅇ왜그랬었ㅁ는지 다 이해가가요!!
읽을때마다 소오오오오오오름..
(자까님 글 진 ㅏㅏㅏㅏㅏ잘쓰시는거같아요@^@)
마지막ㄱ까지 계속지켜볼께요!!!!♥

10년 전
콩알탄
부족한 글인데 잘쓴다고 칭찬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당.. 부끄럽당.. 미니언님 꼭 끝까지 함께 가주셔야되요!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14
와디입니다!!아...복선이 많이 있었군요...왜 못알아봤을까요...ㅠㅠ이별을 앞두고 참 다들 착잡했을 마음이 느껴지네요...ㅠ
10년 전
콩알탄
그..와디님? 암호닉 몇편에 신청해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목록에 안계셔서 ㅠㅠ
10년 전
독자49
어...저도 기억이잘 안나는데ㅠㅠ혹시 제가 신청을 안하고 외친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됴가둏다예요 그랴도 이렇게 이뵬을 준비하는건아니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하루가 다 추억만들어줄라고 그랫던것글이였어ㅠㅠㅠㅠㅠ어떡해 빨리 다음펴뉴ㅠㅠ
10년 전
콩알탄
다음편, 그리고 남은 이야기들 빠리 들고 돌아올게요!♡♡
10년 전
독자17
생각보다많은복선이존재하고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생각없이 깔아놓다 보니까 어느새 이만큼이나 되었네요.. 아무래도 저도 기억 안나는 복선들이 아직 존재할 것 같아요!
10년 전
독자18
호떡성애자에요..보니까이태까지복선들이꽤많았네요ㅠㅠ애들도너무 불쌍하고..퓨ㅠㅠ콩알탄들어떻게되는거에요ㅠㅠㅠ다음편이시급합니다ㅠ
10년 전
콩알탄
다음편, 그리고 남은 이야기들 모두 빨리 들고 올게요! 호떡성애자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9
둉글둉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가 그동안 못나왔던게 티저때뮨이엿구나
나중에 데뷔한거 보고 알아차리는건아니겟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10년 전
콩알탄
둉글둉글님 말대로 될.. 음.. 그..데뷔는...ㅇ ㅓ.. 그냥 다음편을 어서 들고와야할 것 같아요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0
우와..진짜대박 빨리 폭풍연재햐주세여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징챠ㅠㅠ
10년 전
콩알탄
네 콩알탄=폭풍연재 아닌가요? 얼른돌아올게요!♡
10년 전
독자21
검은콩이예요....헐뭐야....진짜생각지도못한...헐헐헐 이그조가 EXO가된다니...아니뭔가말이이상하지만 애들이 연습생이었다니...!!!어쩜그렇게감쪽같이속이죠?헐ㅠㅠㅠ가수가된거면....제가여주였다면 배신감이정말 이루말할수없을거같은데요...그리고 그 44화에서ㅠㅠ제가 다 눈치챈건아니었어요! 저는 전체적으로 눈치챈게아니라 단편적으로 눈치를챘다고나할까...그래서 지금 이렇게 경악을하고있져...ㅎㅅㅎ 제가 그 코난이었다니 스스로 놀람(땀땀)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도 지금 뭐이런게다있지?싶으실듯..헤헤...죄송해요 못난나라서...☆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콩알탄
아이들도 속이고 싶어 속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세요ㅠㅠ 흡.. 으앙.. 44화에서 검은콩님 댓글보고 얼마나 놀랐던지.. 티..티가났나? 티가 났어? 티가 났구나 티가 났네 티가났네.. 종대가 쇼타임에서 준면이한테 말했던 장면이 제 머릿속에 그려지네요...ㅋㅋㅋㅋ 검은콩님 완전 코난이시다 괜찮아요 그래도 제가 검은콩님 많이 조화하니깐요♡ 흐흐
10년 전
독자22
바수니)ㅠㅠ이게 어디가 부족한글이죠 진짜 복선도 완벽하고ㅠㅠ오래되서 잊을뻔했던 대사 장면까지 다 꺼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더 이해하기 좋았어요ㅠㅠ오늘도 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마지막까지 함께해요ㅠㅠ사랑합니닿♥♥
10년 전
콩알탄
제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마지막까지 꼭 우리 함께해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23
우럭우럭이에여 ㅠㅠㅠㅠㅠ 아진짜 ㅠㅠㅠㅠㅠㅠ 막진짜가슴이아프기도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고민했을지안타깝기도하고ㅠㅠㅠㅠ 마냥달달하고 활기넘치는 콩알탄들이라고만생각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진짜 짱짱 ㅠㅠ
10년 전
콩알탄
우럭우럭님이 짱짱이시죠ㅠㅠ 애정가득한 댓글에 제가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오늘도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24
사장님이에여... 진짜 상상도 못했던 전개들.. 되게 아쉽네요 정말 끝나가는것 같아요ㅠㅠ 메일링 하시면 진짜 아껴서 보고 또 보고 할 것 같아요. 오늘 브금도 너무 좋고 왜 이렇게 마음 아픈지ㅠㅠ 다들 몸을 떠나가려야 하지만 마음은 못떠네요
10년 전
콩알탄
아마 텍파는 메일링이 아니라 그냥 공유로 올라오지 않을까 싶어요 메일링..너무 힘들다데스.. 사장님님 말처럼 다들 마음까지 떠나지 못해서 다들 아픈 마음을 갖고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요. 얼른 이 아이들을 모두 행복하게 해주고 싶네요.. 눙물..
10년 전
독자25
ㅠㅠㅠㅠ이별준비한다니까 슬프쟈나ㅠㅠㅠ빨리 다시만나자!!!
10년 전
독자26
ㅠㅠㅠㅠㅠㅠ애들 많이 힘들었겠네여ㅠㅠㅠㅠ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려왔던 데뷔를 하게되서 기쁘지만 징어와 이별해야한다니ㅜㅜㅜㅜㅜ으아우ㅡㅜㅜㅜㅜㅜㅜ
10년 전
콩알탄
한편으론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 아이들이 1년간 얼마나 힘들어 했을까요 ㅠㅠ 으아 제가 몹쓸짓을 하는 느낌이네요ㅠㅠ
10년 전
독자27
크림치즈에요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에는 콩알탄 무슨편을 봐도 너무 아련하네요ㅠㅠㅜㅠ다들 꿈도 이루고 그런데ㅠㅠㅠ뭔가ㅠㅠㅠㅠㅠ너무슬프네요ㅠㅠ
10년 전
콩알탄
브금도, 배경도 모두 아련하게 만드는 요새는 저까지 아련해지는 분위기에요ㅠ 크림치즈님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10년 전
독자28
어느독자인데요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진짜아련터지는날이네여ㅕ...★애들이이렇게멀어지다니ㅠㅠㅠㅠㅠ엑소로데뷔를한다면징어가팬싸인회가서만나는장면도있었으면좋게써용ㅇ...그래서 해.피.엔.딩.★이랄까?쿸-☆ㅠㅠㅠㅠㅠㅠㅠ오늘진짜복선대박...b와콩알탄님머리좋으신가봐여.....생각치도못한복선이라늬...★와..오늘도재미있게읽구가여^^!!♥
10년 전
콩알탄
아 머리 정말 안좋은데.. 공부도 짱짱 못합니다데스.. 그냥 머리가 좋아보이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먼산) 독자님 말씀대로 그런 장면도 있었으면 해요 뭔가 재밌겠다 근데 그 응모의 전쟁에서 징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광탈된 자신을 되돌아본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가요♡
10년 전
독자29
으허허허허허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막 읽으면서 눙물이,,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징어가 사실을 알게되면 견딜 수 있을까요??? 배신감도 들것 같고 콩알탄들한테 자신은 어떤 존재였는지 회의감도 들것 같네요,,,ㅠㅠㅠ 아무튼 뭐라 설명을 못하겠지만 복잡미묘한 감정이 오가요ㅠㅠㅠㅠ엔딩은,,해피였으면 좋겠어요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당연합니다ㅠㅠ 저는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요ㅠㅠ 끝까지 아이들을 함께 지켜봐주세요♡
10년 전
독자32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ㅠㅠ안되ㅠㅠㅠ그런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헣헣
10년 전
콩알탄
남은, 숨겨진 이야기도 거의 끝이 되어가네요ㅠㅠ 비타민님 끝까지 함께해요♡
10년 전
독자33
으아아 뒷얘기 진짜 궁금해요ㅠㅠㅠ 아 정말... 아직 여전히 충격이긴 한데 그래도 정말 아... 아 근데 진짜 너무 슬퍼요.. 마음이 먹먹..ㅠㅠㅠ 아 진짜ㅠㅠ 애들이 나중에 다시 만나긴 할까요...
10년 전
콩알탄
뒷얘기 얼른 들고 돌아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0년 전
독자34
루루예요!!와작가님진짜대단하세요..bb전이런복선들을하나도눈치채지못하고있었어요..★나레기..☆징어랑콩알탄들이랑이제만날수도없을꺼같네여..만나면뭐라이야기해야할지도모르고..팬들눈치도보이고..이것참큰일이네요..ㅠㅠ콩알탄들진짜어떡하지..제가징어였으면살아갈의욕이없응ㄹ꺼같네요..ㅠㅠ
10년 전
콩알탄
복선이랍시고 깔아놓긴 했는데 사실 복선이라고 이야기하기도 민망하네요..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 남은 시간도 잘부탁드려요♡
10년 전
독자36
됴륵이에여.............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 다 미운데..........미.........운데..................미운데...............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ㅜㄹ쌍하고 슬프고 아아ㅏ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 다 부쨩해.........ㅇ으ㅏ아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이에여 대박......... 와 진짜 이런 복선이라니 몰랐어여.......진짜 짱이네여 복선 ...............작가님짱인데...........너무 슬퍼.............눈물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밉고 불쌍하고 안타깝고 제 마음이 그렇네요.. 됴륵님처럼 애들 불쌍해서 어떡해요 ㅠㅠ으아 남은 이야기도 얼른 데리고올게요!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37
뭉구에요!
아....콩알탄님...왜이렇게글잘쓰세요?ㅠㅠㅠㅠ복선까지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지않았으면좋겠다고생각하면그건제욕심이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이...참....밉지만.....그래도.......좋고...그렇네요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인걸요.. 뭉구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되게 좋당.. (뿌듯) 헤어지지 않을거에요! 남은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10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ㅓ이고ㅠㅜㅜ
10년 전
독자39
쫄보에요!ㅠㅠㅠㅠ 이런일이 있었다니! 징어가 안스럽기도하지만 콩알들이 숨겨오면서 얼마나 상처받앗을까 생각하니 그것도 정말 먹먹해지네요...ㅠㅠㅠ 뭐라더 할말이 없어요... 먹먹하고...먹먹해요......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저도 먹먹한 마음이 가득하네요ㅠㅠ 쫄보님 끝까지 아이들의 이야기를 함께해주세요♡
10년 전
독자40
마냥 웃으면서 보기엔 아까운 글이네요ㅠㅠ 이런 글을 늦게나마 알게되서 영광이에여ㅠㅠ 지금까지 정주행하고 오늘 이 글을 마지막으로 숨을 돌릴까하려는데 임팩트가 너무 강해여.. 마냥 애들 드립력에 행동에 웃기만 했었는데 이런 복선이 숨어있을 줄이야ㅠㅠ 진짜 뭐라 말 할수 없는 기분이에요.. 앞으로의 글이 더 기대되네요 한시도 못 기다리겠어요 다른 글도 못 읽을듯해여.. 아니 진짜 애들 분위기 왜 이렇게 잘 맞대요? 으아아ㅏ아ㅏ 몰입이 너무 잘 돼.. 엑소에서 분위기 깡패는 백현이라 생각했는데 으엉.. 콩알탄 글 읽고나서 생각이 바꼈어여ㅠㅠ 분위기하면 역세 엑소져 엑소 다 해먹어 짱 먹어ㅜㅜㅜㅜ 밝은 분위기도 아련한 분위기도 침울한 분위기다 아주 그냥 싹 다 어울려서 제가 할 말이 없네여.. 좋은 글 정말 감사해여 진짜ㅜㅜㅜㅜㅜㅜㅜ 사당해여..♡
10년 전
독자41
암호닉 받으신다구여? 그럼 전 백메로 해주세여.. 백현메리미..데헷 애정합니당♡
10년 전
콩알탄
61편이 떴는데 여기에 암호닉 신청을 해주셔서.. 61편을 수정해서 ♡백메♡로 암호닉 집어넣었어요!! 많이 부족한 글인데도 이렇게 많은 칭찬 해주셔서 제가 부끄러우면서도 기분이 좋고 그렇네요.. 부끄럽다.. 저도 정말 제 글 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 또 사랑합니다 ㅠㅠ 남은 시간이 짧지만 끝까지 함께가요♡
10년 전
독자43
헝 괜히 번거롭게 해드린거 같네여.. 60편 다 읽고 여운을 만끽하던 차에 하필이면 다음 편이 없뎃되서 그걸 못 보고 암호닉 신청을 여기서 했..ㅎ 하여튼 좋은 글 감사하구 앞으로 쭉~~ 함께가여ㅠㅠ 좀 일찍 알았으면하고 아쉽지만 지금에서라도 콩알탄님과 소통하면서 글 읽을 수 있단게 다행이네여ㅠㅠ 애정합니당♡
10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아ㅜ ㅠㅠㅠㅠㅠㅍㅍㅍ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시만날날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약합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44
아 눈물날라그래..
10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콩콩콩이에요!ㅠㅠㅠㅠㅠㅠ 읽으면서 왜 눈치채지 못했는지ㅜㅠㅠㅠㅠ 콩알탄들 정마루ㅜㅠㅠㅠㅠㅠㅠㅠ복선이 은근히 많았는데 왜 전 하나도 몰랐는지ㅜㅠㅠㅠㅠㅠ 우우우우우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제 생각보다 더 짱짱이셨구나...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아..아니 짱짱 아닙니다ㅠㅠ 모자란 작가인걸요ㅠㅠ 콩콩콩님 남은 이야기도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8
잘보고가요 ㅠㅠ 왜이렇게 안쓰럽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그랬던거야.........오오오오오ㅇ 소오오오오름
반전 대박!!!!!오늘도 짱짱♥♥

10년 전
독자52
마포대교야. 아 진짜 아 현눈이터진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얌쓰입니다ㅠㅅㅠ 아래 정리글 읽고 나니까 아.. 그랬구나 하게 되네요 이런 저런 복선들이 있었는데 왜 캐치를 못 했는지! ㅠㅠ 같이 추억 쌓기 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 항상 미안한 감정 가지고 있었을 애들 생각하니 안쓰러워요.. 이번 편 브금이랑 내용이 참 잘 어울리네요ㅜㅜ 다음 편 읽으러 갑니당...
10년 전
독자54
이렇게 이별이 다가오나요ㅠㅠㅠ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징어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텐데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
미미에요 ㅠㅠㅠㅠㅠㅠ이런 복선들이 있었군요,,,알아채지 못한 제가,,,둔한걸까욬ㅋㅋㅋㅋㅋㅋ근데 아이들도 저렇게 이별을 준비하면서 마음고생이 심했겠어요 ㅠㅠ그 와중에도 징어챙기는 모습이 슬프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가슴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아련한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제이예요!!!진짜 작가님 글ㄹ 정말 잘쓰시는것같아요ㅠㅠ저런 복선을 다 깔아두고 글을 쓰시다니...
저는 복선을 왜 못보는 걸까요.....하...
진짜 준면이랑 찬열이가 이과를 간 이유가 그런것일 줄이야..생각도 못했어요
물론 콩알탄들이 데뷔때문에 다들 사라진것도 생각조차 못했지만...휴...
점점 복선이 들어나고 이별이 다가오네요ㅠㅠㅠㅠ맘이 울렁울렁해요
무튼 작가님 스릉흡니다♥

10년 전
독자59
씽씽카에요..저런 복선이 숨겨져 있었군요! 그래서 한번 다시 읽고왔어요ㅎㅎ이렇게 떠나는 이야기가 숨어있을줄이야.. 생각치도 못하던 복선이었네요;(
10년 전
독자60
어쩌면좋아요징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다슬퍼요으헝엉남히ㅜㅠ융ㄶ
10년 전
독자61
주말동안미루다오늘보는데...하...다음편보러가야지
10년 전
독자62
아...내차례인데가 그뜻이었구나...아....헐 와ㅠㅠㅠㅠㅠ아ㅠㅠㅠ슬퍼여ㅠㅠㅠㅠㅠ오뜨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소희에요~ 내가아무것도모르고웃고있었을때 너희는이별을생각했겠구나 조금만더일찍눈치챘으면.. 진작에알았으면지금보단덜아쉬울까? 덜힘들까? 더슬플까.. 너희가나를위한만큼나도너희를생각해 문득사라진너희들이지만다시문득나타나거야 그렇지?? 믿을게 다시만날때보자 사랑하자...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테라피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멍청해서 복선을 전혀 알아채지못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랬니ㅠㅠㅠㅠㅠㅠㅠㅠ그랬던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눈물나징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다들 하나씩 멀어져갈 준비를 하는거였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66
너무슬퍼요ㅠㅠㅠ완전히영영헤어지는것도아니잖아요ㅠㅠㅠㅠ물론비슷하기야하겠지마뉴ㅠㅠㅠ
10년 전
독자67
ㅠㅠㅠㅠㅠㅠ그랬구나 쫌 이해가 되고있어요 ㅠㅠ다음편봐야지
10년 전
독자68
아 진짜...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해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지마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징어랑 계소규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9
진짜하나하나표현잘하신것같아요이런글보게되서느므느므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70
아그랬던거야? 복선이하나하나..작가님정말고생하셨네요ㅠㅠㅠㅠㅠ징어랑계속함께했으면했는데...
10년 전
독자71
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2
징씨눈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ㅠㅠㅠㅠㅠ꼭 다시만나게찌여?ㅠㅠㅠㅠ아ㅠㅠ
10년 전
독자73
징어는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다드류ㅠㅠ안타깝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5
우와진짜소름돋고슬퍼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6
오 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ㅅㅣ 만날수 있자냐여...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6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19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7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18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0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8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5/17 23:54 ~ 5/17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