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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1일 화요일! 오늘도 맑음!!☆
흠흠..아침일어나자마자 호야의뽀뽀를 받으니깐 기분이 더 상쾌해졌다. 으힛! 오늘은 과외 해주는 날이라 아침일찍 준비를했다. 그것때문에 호야가 좀 삐졌지만 뽀보해주 니깐. 금세 풀렸지만. 점심을먹고나서 과외를하러갔다. 내가 과외해주는 학생은 울림고에다니는 명수란 아이다. 정말 잘생겼다. 학교에서 인기짱일거 같다.그치만 나에게 는 호야 가 제일 멋있다.!♡ 으힝. 영어과외를 하고나서 장을보고 집에 가려는데 명수가 자기도 나가야한다며서 같이 시내로 나갔다. 명수와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 는데. 호야가 왠일인지. 시내에 나와있었다. 근데 표정이 무지 화나보였다. 너무화나보여서 말을 못걸고잇었는데. 호야가 내 손목을 잡고 자신의 차에 태웠다. 호야가 뭐라 고 할까봐 창밖만. 보고있었는데. 호야가. 나보고 다른남자랑 웃지말라고 했다. 호야가 질투를 했다.!! 호야가 화난이유를 듣고나니깐. 부끄러워진다.으히히 . 민망하지만. 내가먼저 호야입술에 뽀뽀했다.! 으힛.근데 호야가 형이먼저 시작한거에요? 하면서 현관문을 열자마자 숨막히게 뽀뽀를했다. [사실 키스라니깐]
허리가 아프긴 하지만. 으히히. 호야가 씻겨준다면서 욕조에 물을받고 공주님 안드시 나를 안아서 욕족에 같이 앉았다. 말할때마다 울리고 호야를 향해 뛰는 심장소리가 크게 나는거같아서 부끄러웠다. 호야가 등을 밀어줘서 나도 호야등을 타월에 비누를 비벼서 거품을 낸뒤에 아프지않게 닦고있는데. 호야가 .혼자 중얼거리더니. 나를 돌려 세우더니 이마부터 뽀뽀를 해줬다. 너무 부끄러워서 눈을 질끔감았다. 그리고. 한번더 했다.♥..으하하. .물속이여서 그런지. 평소보다 아프지 않았다. 안아프다하니깐 호야 가 종종 물속에서 해야겠다 라며 호야는 못하는말이 없는거같다. 부끄럽게 만들고. 으힝. 그래도 호야니깐 다 좋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 |
으허헣엉헣ㅇ 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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