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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크리스 보스 설렘톡 46 | 인스티즈

 

 

 

6CUT

 

 

(아이를 가지게 된 초반이라고 빙의하라.)

 

 

너는 K의 보스인 찬열이의 아내와 친하게 지내게 되었어. 너랑 비슷한점이 정말 많아서 더 친근하게 느껴졌고 다가가기 쉬웠거든. 아이를 가지고 나서 얼마 되지 않은 때라 오늘 말해주려고 집으로 초대했는데 찬열이 쪽은 아직 아이도 없고 해서 말하기가 조금 미안한거야 그래서 뜸을 들이다가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

 

"..아이 생기는거.. 어떻게 생각해요?"

"...아, 아이요?"

"..."

"..그이한테 미안하죠."

"..왜요?"

"..혹시라도 일이 잘못되면 짐이 될까봐, 그게 미안해요."

 

애써 웃으면서 말하는 모습에 살짝 입술만 깨무는데 그녀가 말을 이어가.

 

"마음 같아선 나도 가지고 싶은데 예전에 유산한적이 있어서 가능성이 낮아요."

"..."

"또 안좋은 일로 잃게 될까봐 무섭기도 하고.."

"..."

"그사람이 나때문에 갈팡질팡 하는거 보고 안되겠다 싶었어요."

"..."

"그때 그이, 죽을뻔 했으니까."

"..."

"눈도 못뜨고 산소호흡기 달고 있을 때, 깨달았어요. 내가 다 가질 수 있어도 못가질 것도 있구나.. 하고."

"..."

"그이도 속으론 아이를 가지길 바라지만, 유산한 기억 때문에 나한텐 말을 꺼리는 것같아요."

 

한참 이야기하다가 울것같은 얼굴로 웃으며 '미안해요, 이상한 말만 해서.'하고 말하는데 차마 말할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그렇게 다과를 끝내고 보내곤 가만히 생각했어. 이 아이를 지워야하나 말아야하나. 어두워진것도 모르고 가만히 소파에 웅크려선 고민하는데 현관쪽에서 '오셨습니까.'하는 보디가드의 인삿말이 들려서 나가.

 

 

 

..잘 있었어요? 맛있는 건 많이 먹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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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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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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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왔어요?(어색하게 웃곤 널 안으며)잘 왔어요.보고싶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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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고) ..목소리가 조금 이상하다. 무슨 일 있던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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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아니?그런일 없었는데...(일부러 더 밝게웃으면서)나 기분 좋아보이지 않아요?크리스 오랜만에 일찍와서 기분 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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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닌것같은데. (걱정스럽게 너 보며 이리저리 살피다가 꼭 안아주고) ..끙끙 앓지말고 나한테 다 말해줘요. 나는 기다릴께요. 억지로 캐묻지 않을테니까 때 되면 말해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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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그래요.(네게 기대서는 작게웃으며) 크리스는 진짜 날 너무 잘알아.나 오늘 되게 즐거웠어요.친구같이 편한 사람도 만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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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랬어요? (너보고 웃으며) ...혼자있기 싫으면 그사람이랑 있어요. 나도 K면 마음이 놓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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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그래도 난 당신이랑 있는게 제일 좋은걸요?(살짝 웃다가 네뺨 어루어만져주며)볼 차가운것 좀 봐.얼른 저녁 같이 먹어요.당신이 좋아하는거 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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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와, 정말? (너보고 웃곤) 얼른 먹고싶다. 내가 좋아하는건 많잖아요. 당신이 뭘 했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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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그냥 내가 해주는건 다좋아하는거 아니었어요?(장난스레 웃고는 널보며)나 오늘 이거 배웠어요.갈비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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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들켰다. (너보고 웃다가 놀라며) ...와, 대단해요. 이거 어렵다고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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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맞아요.어려웠어...그래도 열심히 했어요!씻고 밥 먹으러와요 크리스.국도 있으니까..씻을동안 준비해놓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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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요. 얼른 씻어야겠다. (너보고 웃곤 욕실로 들어가며) 갈아입을 옷좀 가져다줄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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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네!(옷가지랑 속옷들곤 욕실앞에 조심스레 놔두는)크리스 문 앞에 뒀어요.씻고 나와요.(방에서 나오면서 한숨쉬며)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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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욕실 안에서 대답하곤 샤워하고 문 앞의 옷 가져와 옷 갈아입곤 수건으로 머리 털며 나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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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아가야.만약 아가랑 엄마가 아빠한테 짐이 되면 어떡하지...?(멍하니 배만쓸면서 말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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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수건 내려놓곤 방밖으로 나가 네게 가는데 네 말소리에 멈칫하곤 이내 아무렇지 않게 백허그하며) ..맛있는 냄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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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어..크리스 씻고 나왔어요?(그제서야 웃고는)밥 먹을까요?여보 좋아하는 고기 먹어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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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응 먹어야죠. (너보고 웃곤 의자 직접 빼주며) 우리 여보 앉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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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우와.오늘 서비스 장난아닌데요?크리스도 얼른 식사 해요.배 많이 고프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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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자리에 앉아서 너보며) 응 배고파요. (젓가락들고 너보며) 뭐부터 먹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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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저...크리스.(입술 살짝깨물다 널 보며)만약에.아주 만약에요 우리 아이때문에 당신이 힘들어지면 어떡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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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곰곰히 생각하다가 이내 너보고 웃으며) ...그럴 일도 없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아이를 지켜야죠. 내가 아빠잖아요. 당신하고 우리 아가하고 나는 가족이니까 내가 지킬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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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찬열씨도 그런적 있다면서요,그럼 당신도 그럴수 있다는 거잖아..(널보면서) 난 정말 걱정되서 그래요.아이는 또 가질수 있지만 당신은 하나뿐이잖아요.으리 조금 더 생각해볼래요?당신이 힘든거 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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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밥 조금 오물대며 먹다가 이내 젓가락 내려놓고 너보며) ...우리아가. 힘들게 얻은 아이예요. ..당신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이제 그런 일 일어날 가능성도 없고 나는 힘도 가졌어요. K에서의 일은 내가 수습할때 도와줬기 때문에 잘 알아요. 그런말 하지 말아요. ..나한테 당신이 준 가족인거잖아요. (한숨쉬고)..그만 해요. 이 일은. 아가가 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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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그래도,만약에...만약에라도 그렇게 된다면..(고개숙이고 아무말도못하는)정말 모르겠어요.잘 하고있는건지,크리스를 믿는데.나는 믿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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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내가 뭐 어떻게 해줘요. 애 지우라고 할까? 낙태 예약 잡아? ...당신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마요. 믿고 있으면 그대로 믿어요. 당신이 보아왔던 것 이상으로 난 하고있으니까 걱정 안해도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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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아니요!(낙태란말에 고개들어 고개저으며)싫어요,그건 싫어.내가 미안해요.내가 잠깐 나쁜 생각을 했나봐요.미안해요.당신 믿어요.믿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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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숨 푹쉬곤 너보며) ...나한테 미안할게 아니라 아가한테 해야죠. 미안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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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미안해 아가.(배에 손 얹어 살살쓰다듬으면서)엄마가 너무 나쁜 생각 했다.그치...?미안해.엄마는 널 너무너무 사랑해 아가.사랑해 아가야.건강하게 나와서 엄마아빠랑 재밌게 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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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숨쉬고 너보다가 이내 살짝 웃고) ..아가 배고프겠다. (밥에 반찬 올려서 입가에 가져다대며) 아 해요. 우리여보 마음고생 하느라 힘들었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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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응..(입벌려서 네가주는 밥 먹고는)당신도 얼른 먹어요.나는...크리스가 밥 다먹으면 오늘 하루종일 여보 옆에서 안겨있을 예정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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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정말? (너보고 웃고) ..그러면 나야좋죠. (이것저것집어먹고 오물대며)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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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맛있어요?다행이다..(그제서야 웃고는)많이 많이 드세요.저기 또 있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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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너보고 웃곤 열심히 먹다가 숟가락 내려놓고) 다 먹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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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요.(자도 수저내려놓는)아!아까 찬열씨부인이 오셨을때 엄청 맛있는 롤케익 주셨는데.또 먹고싶어서...당신도 드실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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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으음.. 좋아요. 그거 먹자. 그렇게 맛있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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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네!(일어서서 케익상자 거내 조금씩 자르는)글쎄.당신 오기전에 계속 이게 생각나서..너무너무 먹고싶은데.크리스랑 같이먹어야 하는데..이러고 꾹 참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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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먹지 그랬어요. 앞으로 내 생각 안해줘도 되니까 먹고싶은건 그냥 먹어요. 참지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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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같이 먹고싶어서..(웃으면서 케익식탁위에 올려놓고 포크건네주며)아아.맛있겠다.나 임신한 이후로 이렇게 달달한거만계속 찾는것 같아요.살찌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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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원래 임신하면 달고 시고.. 그런거 찾는대요. (포크 받곤 너보며) 당신이 어떤 모습이던 사랑할꺼니까 걱정말고 많이 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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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케익 먹다가 네말에 얼굴 빨개지면서)그..그게 뭐에요.갑자기..부끄럽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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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얼굴 빨갛다. 귀여워. (너보고 웃고) 부끄러워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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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아..진짜 부끄럽단 말이에요.(부끄러워하다 케익하나집어 네게건네주며)아.해요 크리스.이거 진짜 맛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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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받아먹고 웃곤) 되게 달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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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그쵸!완전 짱이야.(웃으면서)생크림이 너무너무 부드러워요.나중에 같이 사러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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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그래요. 당신이 좋다는데 사러 가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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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이제 배불러..(배쓰다듬고는 포크 내려놓는)너무 많이 먹었나봐요.이제는 뭐 할시간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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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글쎄. (너보고 웃다가) 당신이랑 나랑 뒹구는 시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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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그것도 좋은데.(큭큭 웃다가 일어서서 그릇 씽크대에두면서)내가크리스 옆에서 코알라처럼 붙어있는 시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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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고 소파에 앉아서 제 허벅지에 앉히곤) 우리 코알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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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우와.내 여보 품이다.(허리에 팔둘러서 가슴팍에 얼글 부비적대며)완전.크리스품 진짜 넓어요.태평양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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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푸스스 웃곤 안아주며) ..그렇게 좋아요? 귀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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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당연히 좋죠.여기가 제일 포근해.(따라서 웃는)여기있으면 잠도 잘오고요,제일 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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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이처럼 조곤조곤 말하는 너에 웃고) 그랬어요? 앞으로도 당신 자리예요. 걱정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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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응...가끔씩 우리 아가한테도 양보해줄거야.(살며시 눈 감고는)아주 가끔씩이요.그래도 여기는 내 자리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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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이마에 여러번 입맞추며) 왜이렇게 예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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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당신이 예뻐해주니까,더 예뻐지잖아..(푸스스 웃는)그만 예뻐해요 자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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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진짜 예뻐할수밖에 없는걸 어떻게해. 이 예쁜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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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아니다.나만 예뻐해요.다른사람 눈에 안 들어오게..(장난스레 큭큭웃으며)우리 아가가 나오면 놀래겠어.아빠가 너무너무 잘생겨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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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엄마가 너무 예뻐서 놀라는건 아니구요? (너보고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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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아아..그런소리 하지마요!나 진짜 부끄럽단 말에요..!(네 팔 흔들면서)안 예쁘단 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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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보기엔 진짜 예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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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멍하게있다가 네목소리듣고 어색하게웃으며)..응-잘있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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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딘지 어색해보이는 너에 갸웃거리며) ..어디 아픈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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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고개저으며)아니요-..당신은 일 잘하고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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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잘 하고 왔어요. 몸 건강하게 왔잖아요. (너보고 웃고) 오늘 K측이랑 같이 있었다고 하던데, 잘 보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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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까 갑자기 찬열이부인이랑했던말이 떠올라 표정살짝굳었다가 부엌쪽으로가며)..응..이야기도많이하고..재미있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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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굳은 표정에 너 따라가며) ...무슨일 있던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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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눈피하다가 너보고살짝웃으며)..없었다니까요..-씻고와-밥안먹고왔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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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아니 먹었어요. K랑 먹었어. 미팅이 있어서.. 당신은 먹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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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나도먹었어요-그럼들어가서씻어요-내가옷가져다놨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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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고마워요. (너보고 웃곤 욕실로 들어가 샤워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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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방에들어가서 누워서 말할까말까생각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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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샤워하곤 옷 갈아입고 수건으로 머리 털며 나오는) 당신 뭐 먹고싶은건 없어요? 물어보니까 임신하면 막 먹고싶은거 있다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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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직먹고싶은거없어요..(우물쭈물하다가 옆자리치며)..크리스 여기앉아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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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이내 웃으며 옆에 앉고 너보며) ..왜-.. 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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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있잖아요..(고개푹숙이고)..우리애기지울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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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멍하게 너보다가) ...내가 지금 잘못들은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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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입술꾹깨물며)..잘못들은거아니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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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뭐 잘못했어요? 아니.. 아가가 아프대요? 응? ..왜그래요. 내 아이라 싫어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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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그말에눈물그렁그렁해져서는고개저으며)그런게아니라..크리스위험해지면어떡해요..나그런거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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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왜 위험해져요. (눈물 닦아주며) ...나 당신도 아이도 지킬 수 있을만큼 힘 가지고 있어요. ..안좋은쪽으로 생각하지 말고 좋은쪽으로 생각해야지... 응? 당신이 그랬잖아. 아이 가진거 알려줬을 때.... (너보고 웃으며) ..나한테 가족을 선물해주고싶었다고. 내가 그 말 듣고 얼마나 고맙고 미안했는데. ..나 괜찮아요. 그러니까 그런말 하지 말아요. 아이가 다 듣잖아. 엄마가 자기 싫어하는거 알면 얼마나 슬프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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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너에게안기며)흐으..그래도 아까찬열씨부인이랑이야기했는데..그냥그말들으니까 불안하고..크리스한테피해주는거같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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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거 아니라니까.. (눈물 닦아주고 꼭 안으며) 우리 아가도, 당신도 사랑해요.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고..기쁨이야. 당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내가 지켜줄께. 나 믿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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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고개끄덕이며)..나이제집에만있을래요..밖에돌아다니면안될거같아..당신한테짐되고싶지않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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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짐 아니라니까. (너보며) ...밖에 돌아다녀도 돼. ..대신에 어디 가는지 말해주고 보디가드 꼭 데리고 가고.. 휴대폰 꼭 가지고가요. 그럼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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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응알겠어요..크리스도 조심해서다녀야되요-(배쓰다듬으며)..아기가들었으면어떡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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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얼른 아가한테 미안하다고 해야죠. (너보고 웃다가 배 살살 쓰다듬으며) 아가, 엄마가 이렇게 생각한건 아빠 때문이예요. 아빠가 많이 미안하고 많이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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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그런너보다가 네손위에 손올려놓으며)..아가 엄마가그런말해서미안해요..아빠때문에그런거아니고 그냥엄마가 불안했나봐..미안해아가 엄마랑아빠가 많이사랑해-..(이야기하고서 너보며)..크리스 있잖아요..미안한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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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저 바라보는 너에 덩달아 바라보며) 왜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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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베시시웃으며)..나초밥먹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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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푸스스 웃곤 가정부에게 말해서 준비시키곤) ...못말려 진짜. ...곧 해준대요. 기다려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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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그말에베실베실웃으며)..응!가정부아주머니힘드시겠다...다음에 가정부아주머니선물사드려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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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귀엽다는듯 너보다가 볼 만지작거리곤 입술에 입맞추며) 예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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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크리스도이뻐요-(침대에누워서뒹굴거리며)아-얼른먹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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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다가 이내 안아들고 주방으로 가서 의자에 너 앉히고 그릇에 담긴 초밥에 젓가락질해서 네게 먹여주며)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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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아-(오물오물거리며)..완전맛있어요-크리스도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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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나는 먹는거만 봐도 배부르다. (너보고 웃곤) 잘먹네.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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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그래도-한번만..응?크리스도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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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부탁에 마지못해 젓가락 들고 먹곤 오물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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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머리쓰다듬으며)아-잘먹네-이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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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얼른 먹어요. 좋아하는거 많이 먹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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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고개끄덕이며 초밥오물거리며)응-맛있어요,자기는안먹어도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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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저녁 먹고 왔더니.. (너보고 웃고) 잘먹어서 다행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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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다먹고서 웃으며)잘먹었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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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쓰다듬으며) 잘했어요. 잘먹고 보기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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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옆에앉아서)찬열씨부인되게좋아요-서로상황도비슷하고그래서..잘맞는거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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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랬어요? (너보고 웃으며) 친하게 지내요. 나도 K이면 마음 놓이고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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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너빤히쳐다보면서웃고는)응-친구생긴거같아 나중에찬열씨네랑우리랑놀러가거나 우리집에놀러왔으면좋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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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많이 많이 초대해요. 같이 놀고 그래요. 그쪽도 좋아하니까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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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응-다음에크리스랑찬열씨랑다같이놀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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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다음에 시간 되면 그쪽도 놀러가고 해요. 좋아할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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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그래요-피곤하다..침실로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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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가서 자자. (가만히 너 보다가) 안아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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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너에게 손뻗으며)응-안아주세요 크리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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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꼬꼬마. 모야 이런소재 너무...너무 내취향이쟈나쟈나!!!
(입꼬리 파르르 떨며 살짝 웃곤 방에 들어가 눕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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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낄낄

(방으로 바로 들어가버리는 너에 부하 붙잡고 무슨 일 있었냐고 묻다가 방 노크하곤) ...들어가도 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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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침대에 누워 한숨만 푹푹 내쉬다 몸 일으켜 앉으며 대답하는) ...응, 들어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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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침대에 걸터앉곤 너보며) ..무슨 일 있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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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고개 도리도리 젓곤 말없이 허리 꼭 껴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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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안아주곤 머리에 입맞추며) ...오늘 K측이랑 있었다고 해서 안심했는데. 아니면 어디 아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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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올려다보다 시선피하곤 다른쪽보며)...나..나 아기 지울까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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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놀라선 멍하게 너보다가) ...왜요, 응? ...당신이랑 내 아이고, 첫 아이인데.. 아니죠? 그냥 해본말이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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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나 너무 급전개인듯...(긁적) 그나저나 클톡 50이 다 되가요!

(고개 푹 숙이곤 떨어져서 불안한듯 쳐다보는) 나 아기 안낳고 싶어요. 아기 없었으면 좋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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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괜찮아요 (윙크) 50땐 뭐하지.

(살짝 찡그리곤 네 볼 만져주며) ...왜그래요. 응? 당신 아이 가져서 좋아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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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난 뭐니뭐니해도 떡이..! 아 아닙니다.

당신 위험해질것같아서..그래서 그래요. 당신 아프고 곤란해지는거 싫어... 아기 안낳을래요. 응? (한숨 푹 쉬곤 훌쩍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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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음란마귀

...당신한테 내 걱정 하라고 말한적 없어요. 당신이 행복한 조건에 내가 있으니까, 나도 내 알아서 다 생각하고 있구요. (한숨쉬곤 너 꼭 안고) ..그런거 아니예요. 아가가 들어요. 엄마가 자기 버리려는거 알면 얼마나 슬플꺼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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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음란요정해죠^^

(안아주자마자 펑펑울며) 나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갈께요. 그러니까 당신도 어디 함부로 나가지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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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시룸^^

(우는 너에 머리 쓰다듬어주며) 당신 위험하게 안해요. 나가도 괜찮아요. 대신에 내가 아는곳만 그렇게 다녀줘요. 보디가드랑 항상 같이 다니고. (이마에 입맞추고 눈물 닦아주며) 울지말고...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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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음란여신할까 그럼?

(고개 도리도리 저으며 코 훌쩍이는) 싫어요.. 안나갈꺼야. 마당에 나가서 애기 사료만 줄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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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싸울래요?

(한숨쉬곤 너보며) 자기야, 나 정말 괜찮아요. 나때문에 자꾸 많은걸 포기하지마.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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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음란돼지할께요 (먼산)

...그럼 조심조심해서 다닐께요. 나 정말 조심할꺼야.. (훌쩍이다 꼭 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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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좋네요

(너 꼭 안고 한숨쉬곤 머리 쓰다듬으며) ..당신이 바라고 바랐던 아이잖아요. 나도 바랐어요. 더 보듬어주고 사랑해줘야해요. ..앞으로 나쁜말 하지 말아요. 약속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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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칼같은 희수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어깨에 입술 묻고 웅얼대는) 응.. 내가 많이 미안해요. 아가한테도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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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

(너 꼭 안고 머리 쓰다듬고) ...우리 아가도, 당신도 내가 많이 사랑해요. 내가 지켜줄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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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입 꼭 맞췄다 떼곤 웃으며) 나 당신이랑 야식먹고 싶어요 지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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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야식? 뭐먹고싶어요? 사오라고 해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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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나는.. 비빔냉면먹고싶어요. 근데 크림파스타도 먹고싶은데... 스테이크도 먹고싶고.. 음... (먹고싶은거 쭉 읊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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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듣다가 가정부에게 그거 하나하나 일러주며) ...되도록 빨리. 필요하면 셰프 불러.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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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그치만... 다 먹지도 못할껀데... (좋아서 몸 베베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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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입씩이라도 먹어주면 그걸로 됐어요. (너보고 웃곤) ..곧 셰프오면 더 빨리 만들어질꺼야. 조금만 기다려줄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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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응.. (신나서 침대에서 살짝 뒹굴뒹굴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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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뒹굴거리는 너에 덩달아 웃곤 꼭 안고) 우리 여보 신났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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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누워서 숨 크게 들이마셨다 쉬곤 헤헤웃으며) 응, 나 너무 좋아요.실은 냉면이랑 스테이크랑 파스타랑... 다 너무 먹고싶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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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먹고싶은건 그때그때 말해서 다 먹어요. 뭐하면 셰프 불러서라도 다 해. 알았죠? 참지 않아줘서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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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그치만..요리하시는동안 또 먹고싶은게생기고 또 생기고 또 생기고 해서... 죄송해요 아주머니께도 그렇고 요리사분한테도.. (입술 꾹 깨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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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물어보니까 원래 다 그런거예요. 우리 저택에 요리 하는 사람도 많고 하니까 괜찮아요. 당신 원하는거 다 먹어도 돼. (입술 쓸어주며) 그러니까 말해요. 이건 당연한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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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그럼 내일은... 막창먹을래요! 당신도 내일 일찍와서 같이먹었음 좋겠다.. (허리 꼭 껴안곤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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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막창? (너 안고 내려다보다가) 알았어요. 내일 일찍 들어올께요. 무슨 일 있어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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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그리고 나는 잡채도 좋아요. 샌드위치도 좋고... 다 먹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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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귀엽다는듯 너보며 얼굴 여기저기 입맞추며) 귀여워. 많이많이 먹어요. 우리 애기가 먹고싶은게 많은가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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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꼭 안겨서 가슴팍에 얼굴부비적거리는) 당신 일 나가면 나 너무 심심해요. 맨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보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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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랬어요? (꼭 안곤 한숨쉬고) ...미안해요. 나 그러면 여기서 일할까요? 어디 가지 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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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당신이 그러면 나는 루한테 미움받을꺼에요. (올려다보곤 헤헤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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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치만 당신 안정기 접어들기 전까진 움직임을 최소화해야하잖아. 위험하니까.. (너보며) ...오라고 하기 조금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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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그래도 안돼. 당신 방해하기 싫어요.. (품속에서 꿈틀거리다 가정부가 음식가지고 와 활짝웃으며 몸 일으키는) 우와! 비빔냉면이랑 크림파스타랑 스테이크 다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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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몸 일으켜서) 얼른 먹어요. 다 못먹겠으면 남기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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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작은 테이블에 접시 놔두고 나가자 웃으며 비빔냉면 비비는) 나 지금 너무 행복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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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렇게 좋아요? (너보고 웃곤 스테이크작게 썰어서 먹여주는)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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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입 벌려서 받아먹곤 눈 크게뜨고 오물오물거리다 엄지손가락들어보여주며 웃는) 완전 짱이에요. 당신도 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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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나는 됐어요. 당신 많이 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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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난 당신이랑 같이먹으려고 시킨건데요? (말하면서도 이것저것 집어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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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먹고와서 배불러요. 잘먹어서 보기 좋다. (너보고 웃으며 먹는거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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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비빔냉면 입에 한껏 빨갛게 묻히고 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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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손으로 입가 닦아주곤 제손가락 빨곤) ...귀엽게. 입술 붕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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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매워서 나오려는 콧물 씁 하곤 빨아들이며 쳐다보는) 응? 붕어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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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매워서 새빨갛게 부어 올랐는걸? (너보고 웃곤) 아.. 진짜 귀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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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붕어아닌데.. (입술 오물거리며 쳐다보다 파스타 입에 가득 넣곤 꼭꼭 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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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볼 톡톡 치며 귀엽다는듯 턱 괴고 너보다가 웃으며) 체하니까 천천히 먹어요. 천천히 꼭꼭 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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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고개 세차게 끄덕이곤 파스타 씹으며 스테이크 써는) 응, 정말정말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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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간간히 입가 닦아주고 먹는거 보며) 진짜 잘먹는다. 먹이는 보람이 있어. 왜이렇게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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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나는 먹는게 크리스랑 우리아가랑 강아지 애기 다음으로 좋아요! (우물우물거리다 방긋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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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이처럼 조곤대며 말하는 너에 웃고) ..그랬어요? (머리쓰다듬으며) 예쁘다. 많이 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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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고개 끄덕이곤 파스타접시 깨끗하게 비우는) 이것봐요 다 먹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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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진짜 배고팠나보다. 맛있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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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꽃신
.
(굳은 표정 풀 생각 못하고는 제 배만 쓰다듬다 평소와 달리 무심한 말투로) 왔어요? 뭐 그냥 대충 먹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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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평소와 다른것같은 너에 걱정스럽게 너보며) ..오늘 K측이랑 만났다던데, 무슨 일 있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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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한 손으로 이마 짚다가 한숨쉬고는) ..아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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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어디 아프구나. 의사를 불러줄까요? 아니면.. 조금 쉴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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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고개 숙여 배만 살살 쓰담아보다가) ...크리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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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입술 살짝 깨물고 너보며) ...응, 말해요. 왜그래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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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한참 조용하게 있다가 조심스레 말문여는) ...아가 때문에 크리스가 위험해질수도 있으면, 그냥.. 지울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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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이를 지운다니, 그게 무슨 소리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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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많이 힘들어질것같아서, 괜히 짐 되어서 크리스 어깨 무겁게 할거같아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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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거 아니예요. 설사 그런다고 해도 내가 짊어질 꺼고 그런걸로 힘들 위치 아니예요. (너보고 한숨쉬며) 아이가 듣잖아요. 하나뿐인 우리 아이가 당신뱃속에서 당신이 하는 모진 말들 다 듣고만 있어요. 그만해요. 지운다는 말 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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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뱃속에서 제가 하는 나쁜말들 다 들을거라는 네 말에 울먹거리며 배 쓰다듬는) ..나도 안 좋은일로 모든걸 잃게 될까봐 무섭단 말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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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좋은 일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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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찬열씨 부인이 말해줬었어요 아까, 우리 아가도 소중하지만 크리스를 잃을까봐 걱정되는걸 어떻게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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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 가만히 듣다가 한숨쉬며) 나도, 그 일은 안타깝게 생각해요. 굉장히 괴로워했으니까. 근데.... 당신 정말 쓸데없는 생각이예요. 내가 당신 지키지 못할정도로 한심한 사람이라면 당신을 품지도 않았고 아이를 행복하게 받아들이지도 않았어요. 예전처럼 내쳐버렸지. 근데 아니잖아요. 나 한번만 믿어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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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 고마워요. (믿음직한 네 말에 긴장이 풀리는지 눈 살짝 감았다 뜨며) ..엄마가 미안해, 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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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꼭 안으며) ...아가, 아빠가 사랑해요. 당신도 내가 많이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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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저를 꼭 안아오는 너에 머리 부비적대다가 추운지 몸 으슬 떠는)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요. 우리 아가 실망했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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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는 엄마 이해할 수 있을꺼예요. 걱정마. (몸 떠는 너에 꼭 안고) ..당신 추운가보다. (보디가드에게 가디건 가져오라 시켜선 네게 걸쳐주며) ..얇게 입고있지마요. 감기들면 큰일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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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네가 가디건을 걸쳐줘도 여전히 추운지 고개까지 네 가슴팍에 폭 묻어버리고는 웅얼대는) ..감기 걸리면 어떡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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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많이 추워요? 침대로 갈까? (팔 문질러주다가 품에 꼭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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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품에 안아주며 팔 문질러주는 너에 푸스스 웃다가) ..침대 가면 바로 잠 들어 버릴거같은데, 나 요즘 잠이 쏟아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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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이가 있으니까 더 잠오고 그런가보다. (너보고 웃곤) ..그럼 얼른 자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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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우으, 그럼 침대로 가요.. (졸린지 늘어지게 대답하고는 네 옷 소매잡으며) ..데려다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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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조심스럽게 너 안아들곤) ...많이 졸린가보다. (침실로 올라가서는 침대에 조심스럽게 눕히곤 이불 덮어주고) 더 필요한건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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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이불 덮어주는 너에 편히 누워있다 제 옆자리 팡팡 치고는) 같이 누워요, 같이 잘래. 혼자 자면 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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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무서워? (이불 들춰서 저도 눕곤 다시 이불 덮고 너 안고 살살 토닥이며) ...자자. 나 여기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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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너도 옆에 누워오며 저를 안고 토닥여주자 한참있다가 네 허리에 팔 둘러안고는 ) 크리스, 나 자는 동안 어디가면 혼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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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나 어디 안가고 여기 있을꺼예요. 당신이랑 우리 아가랑.. 같이 잘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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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고개 끄덕이다 깊은 잠이 몰려오는지 네게 안겨있다가) 잘 자요, 크리스 좋은 꿈 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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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잘자요 내사랑. 예쁜 꿈 꿔. (입술에 입맞춰주곤 안고 머리 쓰다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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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기분좋은지 헤실 웃고는 그대로 눈 감고 잠에 빠지는) ..응, 굿나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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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잠든너 한참 바라보며 살살 토닥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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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잠들었다 어느덧 일어나 눈도 제대로 못뜨고 네 품에서 벗어나 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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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도 서서히 잠들어 자는데 네가 품에서 빠져나오는 느낌에 움찔하곤 살짝 찡그리다 이내 반쯤 눈뜨는) ...으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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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눈 뜨는 너에 미안한지 웃다가 네 눈 위에 손 덮는) 좀 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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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 잠긴 목소리로) ...어디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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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어디가냐는 네 말에 웃으며) 뭐라도 먹으려고, 토스트 해주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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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배고파서? ..가정부 시키지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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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그럼 그냥 좀있다 나가고 크리스랑 누워있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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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배고프다면서. 먼저 시키고 와요. 그럼 해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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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쭈뼛거리며 일어나 가정부 아주머니께 조심스레) ..저기, 토스트 좀 해주시면 좋겠는데.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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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피곤한지 하품하곤 스텐드 켜서 침대 헤드에 몸 기대고 너 기다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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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끼릮ㄹ 놓칠뻔했다 ㅎㅏ트.

(너를 맞이하는 와중에도 혼자 고민을 하다 이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에 고개를 살짝 젓고선 웃음을 짓는) ..응, 잘 있었어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당신도 일 잘하고 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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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잘하고 왔죠. (너보고 웃곤) ..뭐, 먹고싶은건 없었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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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응, 아직은 그럴 시기는 아닌가봐요. …아. 오늘 찬열씨 부인 만났어요, 당신한테도 알리는게 맞는 것 같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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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알고 있었어요. (너보고 웃곤) 둘이서 있는다고 해서 조금 안심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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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그래요? 집에 있는 경호원이 말했나보네, 내가 얘기해주고싶었는데. (살짝 웃고선 네 겉옷 받아들곤 방으로 걸어가는) 저녁은 아직이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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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아니예요. 당신이랑 그사람이랑 같이 먹을 것같아서 나도 K 랑 식사 하고 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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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 그렇구나. (네 말에 어색하게 웃고선 방 문을 열어주며) 씻을래요? 목욕 물 받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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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줄래요? 씻어야겠다. (너보고 웃곤) 지금은 좀 그렇고 조금있다가 아가랑 이야기할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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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아가라는 말에 멈칫하다 웃고선 옷걸이에 네 겉옷 걸어서 옷장 안에 넣고선 욕실 쪽으로 향하는) …응, 옷 갈아입고 있어요. 물 받고 올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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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응 알았어요. (드레스룸 들어가서 옷 갈아입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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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드레스룸으로 들어간 너를 보고선 욕실로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으며 한숨을 폭하고 쉬는) …나랑 우리 아가가 크리스한테 짐이 되면 안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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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옷 갈아입고 나와선 욕실로 가서 너 백허그하며) 뭘 그렇게 중얼거려요- 궁금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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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혼잣말을 하다 네가 뒤에서 백허그를 하자 놀란 표정을 짓고선 뒤 돌아보는) 어, 언제 왔어요…? 놀래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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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방금? (네 볼에 입맞추곤 어께에 턱 괴며) 아, 떨어지기 싫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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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네 말에 가만히 있다가 손을 올려 네 손을 살살 만지작거리며) 나도, 나도 당신이랑 떨어지기 싫어요. 계속 같이 있고 싶다.. 당신이랑도, 우리 아기랑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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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웃으며) ...응 같이 있으면 되죠. 나랑, 당신이랑, 아가랑. 계속계속 같이 있을 수 있어요. 내가 그렇게 만들꺼고 난 그런 힘이 있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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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다정하게 대답해오는 너에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는지 입술을 꾹 깨물며 눈물을 참으며) …응. 물 다 받아졌다, 씻어야죠 당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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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고있다가 목덜미에 살짝 입맞추곤) 떨어지기 싫었는데.. (살짝 떨어져서 너보고 웃곤) 얼른 씻고 나와서 다시 붙어있을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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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씻고 나와 다시 붙어있을거라는 너에 웃으며 고개 끄덕이곤 뒤 돌아서 너를 꼬옥 안아주는) 응, 얼른 씻고 나와요 크리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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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입술에 짧게 입맞추곤 옷 벗고 샤워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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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욕실에서 나와 침대에 웅크려 앉아서 네가 나올 때까지 아기가 있을 배를 살살 쓰다듬으며) …우리 아기, 엄마가 못된 생각해서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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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샤워하고 나와서 수건으로 머리털며) ...아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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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네가 나오자 자리에서 일어나 다가가며) 이리와요, 머리 내가 말려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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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의자에 앉아서 거울로 너보며) 당신이 머리 만져주는거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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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네 말에 푸스스 웃으며 의자에 앉은 네 머리를 수건으로 살살 털어주며) 나도 당신이 내 머리 만져주는거 좋아요. 당신 손에 길들여졌나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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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웃곤 눈 감고) ...그러면 나도 길들여진건가보다. 당신이 너무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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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나도 당신 너무 좋아요. (웃다가 드라이기를 꺼내 코드를 꽂고선 네 머리를 살살 말려주기 시작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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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감고 가만히 네 손길 느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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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천천히 손으로 머리를 헤집으며 머리카락을 말려주다 다 말려지자 드라이기를 끄고는 네 머리에 살짝 입 맞추는) 다 됐어요, 여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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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입맞춤에 눈뜨고) ..너무 기분 좋아서 잘뻔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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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자면 안되죠, 나랑 계속 같이 있고 싶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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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계속 같이 있을꺼야. (너보고 웃곤 네손 잡고 침대로 끌어서 걸터앉고 너 꼭 안으며) 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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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침대에 걸터앉아서 꼬옥 안아주자 기분 좋다는 듯 웃으며) 좋다. 나 누워도 돼요, 크리스? 아가가 누워있고 싶나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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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누워도 되죠. (너보고 웃곤 그대로 누워서 너 안고) 이렇게 안으니까 당신이랑 아가랑 같이 안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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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네 말에 푸스스 웃다가 네 허리를 꼬옥 안으며) …미안해요, 크리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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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뭐가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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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그냥요, 내가 아까 너무 나쁜 생각을 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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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무슨 나쁜생각을 했는데-.. 나한테 말하기 어려운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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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한숨을 폭하고 쉬다 배를 살살 문지르며) 찬열씨 부인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아기 이야기를 했는데.. 나랑 우리 아기가 당연한테 걸림돌이 되는 것 같아서.. 그래서 우리 아기랑 안녕해야하나.. 그런 나쁜 생각했어요. 나 정말 나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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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많이많이 나쁘다. ...그런생각 하지 말아요.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어요. 내 가족이잖아. ...다음부터 또 그러면 진짜 혼날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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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응. 우리 아기는 좋은 것만 들어야 하는데 엄마가 나빠서 나쁜 말만 듣고. (다시 한 번 한숨 쉬다가 눈물이 날 것 같은지 네 품속으로 더 파고드는) 당신한테도… 미안해요 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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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살살 쓰다듬고) ...내가 많이 사랑해요. 우리 아가도 사랑해요. (너꼭 안고) ...그러니까 너무 걱정말고 우리 행복해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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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님 밥은여

(네 말에 살짝 고인 눈물을 손으로 닦아내곤 네 등을 꼬옥 껴안으며) …응. 나도 당신이랑, 우리 아기..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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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먹었어요

(머리 쓰다듬으며) ....울지말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그래요. 알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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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머머거쮸

(고개 끄덕이며) 응… 알았어요. 말 들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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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밥 미역국 시금췌 꽁나물무췜

(너보고 웃으며) 예뻐 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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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올ㅋ 님 저 어이업으여ㅡㅡ

(배시시 웃다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자 볼이 빨개져서는 네 눈치를 보며) …들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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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ㅠㅠ

아~주 크게 들렸는데.. 못들을리가. (너보고 웃으며) 안먹었다고 말하지. 먹고싶은거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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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ㅠㅠ짱시룸

(얼굴이 빨개진채로 네 품에 부비적거리다 네 가슴팍에 손을 살짝 올리며) …체리랑 딸기 먹고싶어요. 근데 지금 철이.. 아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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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체리랑 딸기? (눈 도로록 굴리다가) ...요즘은 하우스니까 그래도 딸기는 구할 수 있을 것같은데... (부하 불러서 딸기랑 체리 물어보자 구할 수 있다는 말에 시켜두고) ..구할 수 있대요. 금방 사온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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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너와 같이 눈을 도로록 굴리면서 눈치를 보다 금방 사온다는 말에 환하게 웃으며) 아… 미안한데 그래도 좋다. 진짜 먹고 싶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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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원래 임신하면 먹고싶은거 바로바로 먹이고 그래야한대요. 먹고싶은거 다 말해요. 먹게 해줄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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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응응. 또 먹고 싶은 거 생기면 말할게요. (배싯거리고 웃으면서 배를 살살 문지르며) 아기가 발로 차는 것 같아요, 그럴 리 없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느낌이 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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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벌써? (네말에 웃고) ...나중엔 진짜로 차서 놀랄지도 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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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푸스스 웃으며) ..그러면 되게 신기하겠다. 얼른 우리 아기 자랐으면 좋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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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몸 무거워서 움직이기 힘들텐데 그래도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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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그만큼 우리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거니깐요-. 내가 조금 힘들면 되니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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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마냥 애기였는데, 애기가 애기를 배더니 엄마가 되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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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네 말에 푸스스 웃으며) 원래부터 애기 아니였거든요-. 아, 얼른 과일 먹고싶다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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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거든요- 애기였거든요? (너보고 웃다가 구둣소리 들리자 너보며) ..사왔나본데. (부하가 씻어놓은 과일 그릇 가져다주자 받아들고) 자, 당신이 먹고싶던 것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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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애기 아니였거든요-. (네 말에 웃으며 흘겨보다 과일을 부하가 가져다 주고 나오자 눈을 반짝이며 빛내는) 딸기랑 체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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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포크로 찍어서 딸기 건네는) 아- 해요. 먹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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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아 하라며 딸기를 건내자 바로 눈을 반짝이며 쳐다보다가 입을 벌려서 받아먹는) 으, 완전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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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맛있어요? 와, 진짜 잘먹네. (하나하나 집어서 먹여주며 너 먹는거 보는) 많이 많이 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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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네가 계속 먹여주자 배시시 웃으며 하나하나 다 받아먹으며) 응, 당신도 먹어요 크리스. 진짜 진짜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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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요. 나도 먹을께. (너보고 웃곤 저도 집어먹고 오물대며)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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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그쵸, 원래 제철 아니면 별로 맛 없는데. (웃다가 체리 하나 손으로 집어서 네 입 앞에 대주는) 자, 당신도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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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받아먹고 오물거리고 웃는)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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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이거만 먹어도 배부르겠다. (잘 받아먹다가 갑자기 드는 한기에 몸을 부르르 떠는) …난방 꺼졌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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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하류...와..나 모티 또성공ㅋㅋㅋ 근데 크리스는 임신한거 아는건가..?/(네가 오자 일어나서는 안기며)잘 있었어요. 크리스도 잘 다녀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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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아는거죠.

(너 꼭 안아주곤) 응 잘 다녀왔어요. 당신이 다치는거 하지 말라고 해서, 줄이고 있어요. 나 잘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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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응..잘했어요..(어색하게 웃고는 금방 또 표정 어두워지며 얼굴 부비는)오늘..찬열씨 부인 만났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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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표정 유심히 살피며) ..왜... 뭐 안좋은 이야기 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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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그게...(고개 푹 숙인채로 한참을 머뭇머뭇거리는)....우리 아이..지울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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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 지금 잘못들은 것같은데, 다시 말해줄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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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아이..지울까 해서요..찬열씨 부인 얘기 듣고나서 생각해보니까..나도 크리스한테 짐이 되고 있는데..아이까지 더해져서 크리스가 힘들고 짐만 될꺼 같아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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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당신을 짐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아이는 더더욱이고. (살짝 인상쓰며) ...그일은, 나도 안타깝게 생각해요. 내가 도와줬던 일이였으니까 나도 알아. 그래서 나는 당신 그렇게 만들지 않을꺼구요. ...아이가 듣고 뭐라고 하겠어요. 엄마가 자기 싫어한다고 할꺼야. ..마음 되게 아플꺼라구요. 그런말 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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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나는 문제가 아니라..크리스가 다치게 되면..(생각하니 금방 또 눈물이 맺히고 떨리는 목소리로)나는..크리스가 다치는게 제일 싫어요..나 때문에 다치면..흐..크리스가 없어질까봐 무섭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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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한숨쉬곤 눈물 닦아주며) ...안다칠께요, 그리고 설사 내가 다치더라도 그건 당신탓이 아니예요. 내가 독단적으로 행동한거지. ...너무 무서워하지 말아요. 나그렇게 약한사람 아니잖아요. 울지마,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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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나 때문에..내 주변사람들이 다치는게 너무 무서워요..흐으..모든걸 다 잃어버릴까봐..나는..흑..크리스한테 도움이 되는것도 없고..짐만 되는 것 같은데..우리 아이까지 그럴까봐..(떨리는 목소리에 어깨까지 들썩이며 말문막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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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 봐요. (우는 너에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너보며 볼 만지작거리는) ..당신이 내 아이를 가졌을 때 그랬잖아요. 잃어버렸던 가족을 선물해주고싶다고. 나 그때 되게 행복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잃어버리기 싫어서, 나 되게 노력많이 하고있어요. ....나 안다쳐요. 지금까지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꺼예요. 나 한번만 믿어주면 안되요? 내가 다 지켜줄꺼고 나도 안다칠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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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손으로 얼굴 가리며 울다가 네 허리 끌어안고는 얼굴 묻어버리고는 끅끅대며)하지만..무서워요..흐..크리스가 다쳐올까봐..크리스 믿는데..항상 걱정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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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쓰다듬으며 꼭 안는) ...걱정말아요. 나 안다쳐. 오늘도 이렇게 멀쩡하게 왔잖아.. 응? 뚝하자. 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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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서서히 울음 그쳐가며 허리 더 꽉 끌어안고는)..그러네..미안해요..내가 괜히 나쁜 말했나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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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에 입맞춰주고 뒤뚱거리며 너안고) ...아가한테도 미안하다 해야지. 사랑한다고 해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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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손내려서 배에 손올리고는)..아가야..엄마가 나쁜 생각하고 나쁜 말해서 미안해..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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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덩달아 살살 배 쓰다듬으며) 엄마가 나쁜생각하고 나쁜 말한건 아빠탓이니까 엄마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고... 아빠가 많이 미안하고 우리아가랑 엄마랑 꼭 지켜줄께요.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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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네 잔잔한 말에 살며시 웃고는 네 손 잡고는 자기 허리 감싸게하고는 꼭안기며)..크리스도 사랑해요..정말 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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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웃고 품에 꼭 안으며) 사랑해요. 많이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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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가만히 껴안은채로 흔들거리다가 얼굴 살짝빼서 올려다보고는 빨개진 눈가로 살며시 웃으며)피곤하죠. 집에 오자마자 내가 이렇게 잡아뒀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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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하루종일 안고싶어서 죽는줄알았어. 안으니까 됐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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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그래도..피곤할텐데.. 목욕할래요? 물 받을까? (피곤해진 네 얼굴 손 뻗어서 잡고는 까치발하곤 턱쪽에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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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응. 조금 씻고싶다. 물 받아줄래요? 부탁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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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알겠어요. 잠깐 쉬고있어요. (살며시 웃고는 욕실로 가서 따뜻한 물받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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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고 웃다가 피곤한지 소파에 앉아서 눈 감고 기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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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물 다 받았는지 물 끄고 거실로 나가 소파에 기대있는 너 살살흔들며)크리스. 얼른 목욕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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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부스스 눈뜨고 피곤한듯 너보며) ....아. 그래야죠. (일어나서 욕실로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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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부스스 걸어가는 너보고 웃어.보이고는 토닥이며)얼른 씻고 그다음에 자요. (욕실들어간 너보고 소파위에 앉아 배쓰다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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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으응. 그래야죠. (욕실로 들어가서 옷벗고 샤워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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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소파위에서 담요덮은채로 배쓰다듬다가 자기도 쏟아지듯 오는 잠에 옆에 기대고는 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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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샤워하고 나와서 수건으로 머리털며 네쪽으로 가는데 네가 웅크리고 자고있자 어쩔 수 없다는 듯 웃고 조심스럽게 안아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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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잠결에 몸이 들리는 느낌에 바로 네 목에 팔감고는 더 파고들다가 머리에서 떨어지는 물기에 살짝 인상찌푸리는)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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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마에 입맞추곤 침대에 눕히고 이불 덮어주곤) ...잘자요. (가만히 바라보다가 머리 말리러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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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아까 울어서 그런지 곤히 자며 이불 머리끝까지 끌어올려 몸 웅크리고는 배에 손얹고 새근새근대며 깊게 잠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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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말리고 와서 너보다가 옆에 누워서 너 꼭 안고) ...잘자요. 사랑해요. (이마에 입맞추곤 머리 쓰다듬어주고 이내 잠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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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품안에 파고들며 곤히 한참동안을 자다가 배가 고픈지 눈을 뜨는데 도저히 잠에 다시 들지 않아 네 품에서 조용히 빠져나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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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잠결에 너 꼭 안으려는데 아무 느낌도 들지 않자 반쯤 눈뜨고 여기저기 둘러보다 몸 일으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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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으아!!!!!!오랜만에 솜이가 왔는데!!!!!댓글이 5였는데!!!!내용을 입력하라니!!!!!ㅠㅜ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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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용을 입력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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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엉엉엉....ㅠㅠㅠ 진짜 짱쉬름 ㅠㅠ 그동안 잘 지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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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무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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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고생이 많아요 ㅠㅠ 새해에는 좀 한가해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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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23에게
네.. 아르바이트를 못구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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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Mr. Kris에게
허허.. 천국이가 연락이 없던가요? '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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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26에게
네 연락이 없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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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Mr. Kris에게
어우 힘내요...곧 구해질꺼에요. 화이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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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34에게
어차피 단기라..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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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Mr. Kris에게
얼마동안 할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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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35에게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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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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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뛰어내릴꺼애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신알신한건2달이넘어아는데.......한번도못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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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모티로 오시지 마시고 컴티로 시간 정각에 티켓팅 하듯 누르셔야 가능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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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컴터고장났어요......아마던못할운명인가봐여 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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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울지말고 말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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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Mr. Kris에게
진짜 피씨방이라도가야되나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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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15에게
ㅠㅠㅠㅠㅠㅠㅠ이 밤중에 무슨 피시방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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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Mr. Kris에게
그만큼하거싶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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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뉴뉴..광탈...벌써10시반이구나...심심했는데..또르를.... 즐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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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좋은 밤 보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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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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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울지말고 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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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하아...... 오늘은 하려고 했는데....... 친구랑 카톡하다가 정신이 팔... 려...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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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친구야 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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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너지..... 눈물이 난다....... 분명 28분까지는 보고 있엇거든? 근데 덕후들끼리라 이야기가 끝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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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21에게
어휴 더쿠들... 나도 아까 바빠 죽겠는데 단톡 3개랑 갠톡 4개 붙잡고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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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Mr. Kris에게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주제 꿀주제 하아 ㅠㅠㅠ 관음이라도 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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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28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관음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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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크리스는 임신한거 알고있는건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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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고 있는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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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그렇군욯ㅎㅎㅎ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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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호두에요...친구 생일 준비하다가 지금 왓져영...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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