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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크리스 리버스 설렘톡 4 불판 1차 | 인스티즈 

  

  

암호닉+캡쳐  

  

ㅇ ㅏ 졸려 라면먹어야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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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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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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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첨부 사진나도라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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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일요일엔 라면이지

(혹시라도 네게 무리가 갈까 조심조심 걸으며 계단 내려가는) 기분 진짜 좋으신가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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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난어제먹었는데..또먹고싶다

(네등에얼굴묻고 부비적거리며)응-오늘기분너-무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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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주말에는 라면이져. 머겅 또머겅

(다 내려가자 쳐다보는 하녀들에도 아랑곳 안하고 너 주방의자에 앉히곤 옷정리 해주며) 왜그렇게 좋으실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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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너구리짱짱맨!

(평소엔잘안하던눈웃음까지지으며)새약혼자가너-무좋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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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ㅇ ㅏ.. 그러니까 ㄴㅓ구리 먹구싶쟈나.

(너보다가 귀엽다는듯 양볼 잡고 만지작대며) ...귀여워.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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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ㄴㅓ구리맛있어..뭐먹능데??

(똑같이 볼잡고 만지작거리며)크리스도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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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꽃게짬뽕이요

(눈깜빡이고 너보다 허탈하게 웃고) ...그게 뭐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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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꽃게짬뽕??맛있어요?

왜-귀여워서 귀엽다고하는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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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꿀맛짱맛

...저는 안귀엽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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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다음에먹어봐야지♬

..귀여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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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디가 귀여워요. 하나도 안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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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자꾸안귀엽다고 말하자 웃으며)그래-크리스안귀여워 멋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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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쵸? 안귀엽다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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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응 크리스는멋있어-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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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자꾸 들으니까 기분 이상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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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뭐가이상해?(똑같이웃으며너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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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마담들이 하는 말은 자주 들었는데 아가씨가 그래주시니까 떨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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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마담이라는말에 인상쓰며)..마담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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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네말에 움찔하곤) ...제가 보스 대신 둘러보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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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입쭉나와서는)그런곳가지마,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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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예? 그치만 이게 일인걸요. 아가씨덕에 돌봐드리느라 다른 일을 못도와드려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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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아싫어!루한도있잖아..왜크리스가해..(고개저으며)싫어 그런곳가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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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루한은 거래 나갑니다.제 자리 대신해서 다쳐오기도 하고... 이정도는 해야합니다. 저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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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그럼루한말고도 민석이오빠나타오있잖아..꼭크리스가해야되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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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다들 바쁘니까요. (너보며) ..이렇게 나오면 저도 많이 힘들어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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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네말고고개푹숙이고서는)...알겠어..미안해..나밥지금안먹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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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너 안고) ...안돼요. 밥먹어야죠. 응? 밥 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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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고개저으며)..지금별로안먹고싶어..그냥크리스먹어,옆에있을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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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씨 안드시면 저도 안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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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너가만히쳐다보다가 고개끄덕이며)알았어,먹을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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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말 들어줘서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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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뭐가고마워-아 나되게어린애같다..-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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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 맞으신데. (너보고 웃는)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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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아기아니야-..밥뭐먹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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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있는거 먹죠 뭐.. 여사님한테 부탁드리면 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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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그래도-뭐먹고싶은거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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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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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한우?음..그러면그냥나가서먹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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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집에서도 충분히....괜찮지 않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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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그렇긴한데..그럼집에서먹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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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ㅇ...아니...아가씨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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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집에서먹자-부탁하면되지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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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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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가정부아주머니한테부탁드리고서기다리며)크리스크리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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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며) 네- 아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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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있잖아 크리스는 애기몇명낳았으면좋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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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물마시려다가 너보며) ....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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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아무렇지않게너빤히쳐다보며)애기!ㅁ자녀 몇명낳았으면 좋겠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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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물마시다가 켁켁대고 컵 내려놓곤) ...아니.. 저기.. 그.. (귀까지 빨개져서 어쩔줄 몰라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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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왜?부끄러워?(귀까지빨개진너보고 웃으며)크리스 토마토같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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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토마토 아닙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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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너슬쩍보고 물먹고서)그래 토마토아니야,그래서 애기는몇명이였으면좋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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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게 왜 중요합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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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결혼할꺼니까!크리스는안중요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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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첨부 사진긋모닝...불닭볶음면!!♡


그래.(네손 잡아 이끌고 내려가며)진짜 밥 먹으러 내려가는것도 기분이 좋냐.밥 많이 먹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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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많이 많이 드시고 우리 아가씨 키 크셔야지. 그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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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씨이...(살짣 툴툴대면서)언제는 키 작아 좋다며.귀여워서.너만큼 클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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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왓더불닭? 매워

키 작아서 많이 귀여우시죠. (입술 톡톡 치곤 웃고) 귀여운 우리 아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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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스트링치즈 쭉쭉 찢어서!!♡완전맛있어유..


귀여운거 말고 예쁘다 해줘.(입술톡톡치는 네손 잡아 제 머리위에 올려놓는) 그리고 머리쓰다듬어줘.이것봐.나 완전 너한테 최적화됐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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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매운거 잘 못먹어요..

(가만히 너 보다가 웃곤 머리 쓰다듬는) ...예뻐. 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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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그렇..구나..☆★


..헤헤.(발꿈치 들어 뺨 어루어만지는)너도 멋져.완전 내거야.진짜 키 커야겠어,까치발 안하도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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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또르르...

까치발 하시는거 귀여운데.. 그리고 이제 키 안큽니다. 그러게 제가 운동 자주 하라고 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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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운동 하기 싫은걸 어떡해.그리고!나 키 컸거든?어?일센티 컸다구.키 커서 너 따라잡을거다.(흥 하고 먼저가버리는)빨리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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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웃으면서 너 따라가는) 알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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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의자에 앉아.밥 퍼올게.(너 앉히고는 밥 퍼서 네게 주며)오늘 너 와서 뭐 많이 해놨네.고기다 고기!갈비찜!잘 먹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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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숟가락 들고 보며) ....뭐 이렇게 많이 있대. ...여사님 진짜 대단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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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내가 해달라고 조른거거든?(밥 먹다가 널 보고는 반짝이는눈으로)여보야.내가 고기 발라줄까?응?거절하지말고 대답해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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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거절하려했는데 네말에 한숨쉬곤 웃고) ...고기 발라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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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진짜 거절하려고 했었어?(낑낑거리면서 고기 살 바르며)아아.이게 원래 이렇게..어려웠던..건가...?저번에 네가 할땐 한번에 뜯기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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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하는거 보다가 웃고)...도와드릴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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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니!다했어.(헤헤웃으며 네 밥 위에 올려주는)아..하나 뜯었다고 너무 힘들어.얼른 드세요 여보 자기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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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픽 웃곤 오물거리면서 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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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아이 예뻐라...잘 먹네.(턱괴고 흐뭇하게 보는)크리스.자녀계획은 세웠어?우리 몇명을 낳으면 좋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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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사레들어서 콜록거리다 물마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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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왜,왜그래?( 놀래서는 안절부절 못하며)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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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컵 다마시곤 너보며) ....죽는줄 알았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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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왜...?죽으면 안돼.결혼도 못했는데,(천진난만하게 웃으며) 하핫.그래서 내말에 대답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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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씨. 그러면 당황스러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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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왜?나 진짜 순수하게 물어보는건데.왜?내가 이상한 질문 했어?너가 얼굴 빨개질 만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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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 자녀 계획이라는게 아가씨랑 저랑...... 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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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섹...(말하려다가 합하고 입다물며)아무튼 그거라서?난 그냥 물어본거였는데...진짜 순수하게..너만 이상한 생각한거야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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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누가 들어도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얼굴 붉어져서 너보며)...아이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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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그런가?알았어.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말하기 싫다 이거지?(큭큭웃으며)그럼 밥 다 먹고 내방가서 얘기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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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만 놀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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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알았어.알았어.(웃으면서 밥 먹는)귀여워.고기 더 발라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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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살짝 끄덕이곤 오물거리며 밥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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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아이.귀여워..!(아기보듯이 보다가 다시 고기 살살발라주면서)잘 먹는다.크리스 우리 결혼하면 강아지나 한마리 키울까?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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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강아지요? 강아지는 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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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으음..또 말하면 싫어하려나.(네밥위에 고기얹어주면서)아기랑 아기 강아지랑 같이 키워보고 싶었거든.예전부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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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열심히 먹으면서 생각하다가 너보며) ...그럼 그렇게 하세요. ...아이한테도 좋을 것같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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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그치!(기분좋은듯 웃으며)많이 드세요.난 이제 안먹을래.이따가 케익이나 먹어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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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것저것 집어먹으며) ..그러세요. 난 이거 맛있어서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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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잘먹네.이따가 나랑 케익도 먹어야지?(의자에 기대며)결혼하면 매일매일 이렇게 해줄게!꼭 현모양처가 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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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보스가 배아파하시겠네요. 한번도 이렇게 안해주셨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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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내 맘대로 안해주니까..(시무룩한표정 지으며)난 못된 딸이야.맨날 투정만 부리고,그래도 난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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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잘해드려요. (너보고 웃고) 보스께서 들으시면 아주 좋아하실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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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헤헤.그렇겠지?그럼 오늘 아빠 오시기 전에 현관에서 대기하다가 안겨야겠다!(박수짝짝치는)오늘 집에 언제오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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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오늘은 일이 일찍끝나실거라고 하던데. 전화 한번 해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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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알았어.전화하면 아빠가 진짜 좋아하겠어.다 먹었어?밥 더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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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요 됐습니다. 다 먹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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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응.(일어서서 그릇 하나씩 정리하며)그릇 깨끗한 것 좀 봐.엄청 맛있었나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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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되게 맛있었죠. (너보고 웃곤 네 손에 들린 그릇 빼앗곤) 이런거 하지 마시라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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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왜!나도 결혼하면 해야하는건데?(밀려나서 너만보며)...나 밥하는것도 배우고 청소하는것도 배울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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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보스 아시면 큰일나요. 차라리 저 시키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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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알았어. 그럼 핫초코 타는 거랑 케이크 써는 건 내가 해도 되는 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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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그거라면야... 괜찮을꺼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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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그럼 저기 선반에 코코아 통 좀 내려주세요.키가..안 닿여.너도 마실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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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뇨 저는 됐습니다. (수월하게 꺼내고 네게 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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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알았어.그럼 두잔 탄다?(코코아 타고 케익접시에 담는)와아.크리스 빨리 올라가서 이거 먹고싶다...딸기케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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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예? (당황해서 너보다가 한숨쉬고) .. 안먹는다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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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네말 못들은척 하면서 들고가는)응?나랑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고?그래!크리스랑 먹으면 엄청 맛있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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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숨쉬고 너따라서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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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한숨쉬면 늙는다.(방문열고 들어가선 탁자 위에 올려두며)내 옆에 앉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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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옆에 조용히 앉아서 앞에 단 음식보고 너보며) ...저 진짜 괜찮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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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그래서 안 먹을거라구?(시무룩한 표정짓는)안먹어서 내 옆에도 안 앉고,내 얼굴도 안볼거란 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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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 먹지만 않겠습니다. 다 할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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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두 잔 탔는데,케익은 몰라도 핫초코는 두잔인데...(포크로 케익 먹으며)됐어.괜히 두잔 타왔네.아빠나 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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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첨부 사진독자2. 라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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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드세요...

..그런건 어렵단말이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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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엄마가 떡국을 끓인다... 무슨라면먹어요..?

..왜 어려워요! 그럼 이름이라도 불러요. 안그럼 약혼 안해. (괜히 투정부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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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꽃게짬뽕이요. 진리임

..(가만히 너보며) 진짜 약혼 안하실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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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한번도 안먹어본거다!! 먹어봐야지(눈물)

(크리스 말에 움찔하다가 우물거리며) ..아니.. 그건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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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거 좀 비싼데 진짜 맛있음여

(네 반응에 웃고) ...거봐 결국 할거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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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오호! 알았어요, 먹어볼게요(찡긋)

(입술 삐죽거리며) ..몰라. 그러니까 얼른 자기야, 해봐. 말도 좀 놓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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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반할지도 몰롸

...안됩니다. ..어디까지나 저는 아가씨 보필을 맡는 보스 부하인데 그럴수가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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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비싸다면서요 (눈물)...

(답답한 듯 바라보며) ..그럼 보스 부하만 하고 내 남편은 안할거야? 지금 아빠도 없고 둘밖에 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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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번쯤 사먹는 것도 나쁘진 않음..

(눈 도로록 굴리다가) ....아니 그... ...알겠습니다. 노력해볼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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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ㅎㅎㅎ 응응. 엄마가 있으니까 사달라고 해야지 ㅎㅎ

(그 말에 웃으며 머리 쓰다듬어주고) 음, 좋아, 말도 잘듣고. 그러니까 한 번 해봐, 자기야. 내 이름 불러주면 돌아온 기념으로 뽀뽀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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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엄마 소환

...(네말에 한숨쉬곤 눈치보면서 입술만 달싹이다가 큼큼거리곤) ...그. .....자, 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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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ㅋㅋㅋ이런딸이라 죄송...

(푸스스 웃으며 크리스 바라보고) 거봐, 하면 할 수 있다니까? (계속 베시시 웃다가 입술에 쪽 입맞추며) 앞으로도 자기야- 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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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하겠다. 말이 너무 간지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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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크흡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 삐죽거리다 꼭 껴안으며) ..안돼, 연습하면 돼. 아, 너무좋아, 완전 좋아. 너랑 진짜 결혼이라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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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ㅠㅠ유유

...지금 결혼 아니거든요~ 급하시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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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음.. 우리 약혼 생략하고 바로 결혼할까? 응? 약혼같은거 해서 뭐해, 결혼을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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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절차란게 있는겁니다. 보스가 하는 일입니다. 거기에 따라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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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으으.. 하여튼 너는 아빠 말을 너무 잘들어. (꼭 껴안고는 부비적거리다 장난스레 바라보며) 그럼 우리 사고칠까? 그럼 빨리 결혼시켜주지 않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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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안고있다가) ....저 그날부로 총살입니다.참아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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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꺄르르 웃으며) 에이, 설마. 혹시 알아? 화끈하게 그냥 결혼해! 하실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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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씨. 진짜 참아야 합니다. ...혹시 밤에 그런일 있더라도 약 꼭 드셔야하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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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고개 갸웃하고는 크리스 바라보며) ..그렇게까지 해야 돼? ..진짜 괜찮을 걸? 설마 아빠가 널 죽이기야 하시겠어, 결혼하라고 하셨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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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렇게까지 해야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가씨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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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어차피 내가 아기 가지면 니 아기 아니면 없는데? 나는 니 아기만 가질거야. 아빠가 뭐라고 하시면 내가 책임질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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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된다니까요. (한숨쉬고 너보며) ..당분간 같이 안잘겁니다.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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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그 말에 심술나서는 크리스 보며) ..나는 맨날 크리스랑 잘거에요. 크리스없는동안 제대로 자지도 못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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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는 제방에서 저 혼자 잘겁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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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그런게 어딨어! 나랑 안자고 싶어? (입술 삐죽거리며) 알았어, 안덮치면 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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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조금 불안한데. 믿어도 됩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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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안덮쳐, 안덮쳐! 치사해서 안해! (입술삐죽거리며) 내가 더 좋아하는 게 맞다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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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지켜주고 싶어서 그럽니다. 지켜주고 싶어서. ..소중한거니까 그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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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누가 크리스 아니랄까봐.. (다시 쪽 입맞추고 크리스 바라보며) ..진짜 안덮쳐. 니가 싫으면 안해. 그러니까 같이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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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알았어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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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그제야 작게 웃으며 크리스 바라보고) ..응. 착하다, 우리 여보야. (작게 웃으며 크리스 볼 만지작거리고) ...밥은 잘 먹고 다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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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뭐... 나름 잘 먹고 다녔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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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아닌 것 같은데. 헬쓱한데.. 속상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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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진짜 잘 먹었는데. 일하느라 힘들어서 그랬나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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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이제 거짓말도 잘하고. (가만히 바라보다 다시 껴안으며) ..한 번만 봐주는거야. 이제 내가 맨날 챙겨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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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안고) ...부탁드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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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응. 내가 맨날맨날 챙겨줘야지, 이제 여보야니까. (크리스 눈가 살살 만지작거리며) 잠은 잘 잤어? 피곤해? 배고파? 뭐부터 하지. 밥 먹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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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밥 먹을래요. 밥먹고 자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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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그럴래? 알았어, 그럼 얼른 밥먹자. (크리스 손 잡고는 다다다 1층으로 내려가 앉히며) 잠깐만 기다려. 아주머니랑 금방 해서 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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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의자에 앉아서 너보며) ...아가씨 일하시지 마세요. 제가 할 수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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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싫어. 내가 해줄래. (작게 웃으며 주방으로 가서는 아주머니랑 같이 준비해서 금방 밥 차리고 마주 앉는) ..자, 얼른 드세요, 여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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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살짝 웃곤 숟가락 들고) ..잘먹겠습니다. (열심히 오물대며 밥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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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잘 먹는 크리스 보고는 턱괴고 바라보다 웃으며) ..오구, 잘먹네. 다 먹어야 돼요, 여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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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볼빵빵해선 고개끄덕이며 오물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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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푸스스 웃으며) 아, 귀여워. 아가가 크리스 닮아야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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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 먹다 너보며) ...저 닮으면 사나워보입니다. 아가씨 닮아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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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응? 아닌데? 니가 왜 사나워보여, 얼마나 귀여운데. 너 닮으면 짱짱 귀여울 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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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씨 닮아서 귀여워야합니다. 꼬물꼬물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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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응? (푸스스 웃으며) 꼬물꼬물한 건 또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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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손이 작아서 굉장히 귀여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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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푸스스 웃으며) 정말? (제 손 이리저리보며) ..별로 안귀여운데. 손 안예뻐,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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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랑 손 대보곤 웃고) 이거봐. 작고 예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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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자, 작기야 작지만.. 통통해서 별로 안예뻐. 길쭉길쭉 날씬해야 예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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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예뻐요. 많이. (네손잡고 웃곤) 다 예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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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얼굴 빨개지며 괜히 다른데 보고) ..몰라. ..니 눈에만 그런거니까 책임지고 데려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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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서 데려가려고 다시 왔잖아요. 손도 발도 다 예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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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으아, 닭살이야. 다른사람이 보면 뭐라고 하겠다. (부끄러워서 손 빼내고는 눈만 굴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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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뭐... 안그럴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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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그런 크리스 바라보며) ..진짜 안그럴거에요? 예쁘다 안해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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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닭살으로 보이기는 싫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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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우와, 우리 여보 안되겠네. 닭살이라도 예쁘다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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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또 닭살이라고 놀리시는분이 누군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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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아, 몰라몰라. 하여튼.. 크리스 연애 별로 안해봤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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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 연애랑 아가씨랑 무슨 관계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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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그야 뭔가 서툰 것 같으니까 그렇지. ..아니야? 많이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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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연애보단 일이 먼저여서 신경별로 쓰고싶지 않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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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배시시 웃으며) 그럼 내가 처음이야? 응? 연애하는거 내가 처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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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뭐.... 처음이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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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기분좋은지 웃으며) 그럼 뽀뽀도 키스도 내가 처음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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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뽀뽀는 마담들이 막 기습으로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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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헐.. 누구야, 그 마담이!! 다 정리해버려야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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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지나간 일이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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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요즘도 막 그러는 거 아니지? 니 입술도 내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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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요즘은 아가씨 무서워서 다가오지도 못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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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푸스스 웃으며) 좋아, 좋아. 좀 무서워해야 돼. 내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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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하여튼 괴롭히고 좋아하셔. 마담 불쌍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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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하나도 안괴롭혔어! 그냥 너한테 달라붙지 말라고 경고만 했는데! (입술 삐죽거리며) ..너 미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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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볼 톡톡 치며) 안미워요 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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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미운데? 미워! 마담편 들고! 마담만 불쌍하다고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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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씨께서 자꾸... (말하다 꾹 다물곤) ...제가 잘못했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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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왜 그러는데. (가만히 크리스 바라보며) 마담들이 내가 막 괴롭힌다고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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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요. 그런게 아니라 그냥 아가씨 이름이 거기에 오르내리는게 싫습니다. 저 괜찮아요. 정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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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가만히 크리스 바라보다가 손 끌어다 잡으며) ..나는 괜찮아. 그러니까 너는 너 해야될 일만 해. 입술은 뺏기지 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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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첨부 사진꽃신..난 너구리라면 먹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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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겅..

(너보고 당황해서)아.. 아니 그런게 아니라... 원래도 예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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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순대국 먹고잇슘ㅋ


(네 말에도 웃음참고 토라진척 툴툴거리는) 됐어, 거짓말 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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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ㅇ ㅏ...

..(당황한 표정 못감추고 쩔쩔매는) ...아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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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개맛졸맛짱맛


됐거든, 나 다이어트하면서 살뺄거야. 살빼서 예뻐질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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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잘 먹었나봉가

....지금도 예쁘다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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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배가터질거같다 진짜로...


더 예뻐지면 되지, 살 요즘 붙어가는 느낌이었는데 말나온김에 다이어트하지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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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ㅋㅋ어휴.

...저는 통통한 몸매 좋아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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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하 무식하게 많이먹었어


...안 예쁘다며, 그럼 나 막 먹으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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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지 않을 리가 없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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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네 말에 다 풀어졌는지 비죽이던 입 집어넣고는) 진짜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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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진짜죠. 항상 예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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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내가 크리스때문에 녹아, 이래서야 나중에 잔소리 조금도 못하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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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살 조금만 더 쪘으면 좋겠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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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살찌라고? 안돼, 그럼 이쁜옷 못 입게 될수도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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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원래 남자들은 살짝 나온 애굣살같은걸 좋아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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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 안 그래도 뭐 먹고싶어도 요즘 참고있는데, 자꾸 그렇게 유혹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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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아가씨 뱃살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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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네 말에 괜히 배쪽에 손 가져다 대고 가리며) 보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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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말랑말랑하고 좋아. (너보고 웃으며) 그러니까 살빼지마요. 살빼면 나 약혼 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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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안 빼면 되잖아 살. 돼지로 변해도 놀리기만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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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놀려요. (너보고 웃고)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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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 그래도 나 드레스 입기전에는 살 조금만 빼도 돼? ..이쁘게 보이고 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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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원하시는데 어쩔 수 없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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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아싸, 나 그럼 드레스 입고나서는 엄청 많이 먹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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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원하시는데 어쩔 수 없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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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나니?


크리스, 근데 나 지금 배고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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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때문에 렉?? 거기에 오ㅐ 답을해옄ㅋㅋㅋㅋㅋ잌ㅋㅋ

...밥먹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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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내가 답정너인줄 알았슘....★


밥은 아까 먹었는데, 입이 심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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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

(가만히 너보며) ....과일 가져올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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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너무슬펐어...★

과일?...나 사과 잘 깎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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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

..안되요. 일하시지마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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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왜, 사과 진짜 잘 깎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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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된다면 안되는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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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그럼 귤 먹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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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귤 먹어요. 가져오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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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가만히 앉아서 발 앞뒤로 흔들며 기다리다가 네가 귤들고 오자 손 내미는) 내가 까서 먹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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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마지못해 귤 내밀며) ..손 노래졌다고 우시면 안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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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귤 까려다 멈칫하고 네게 슬쩍 내미는) ...그럼 까주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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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숨쉬곤 귤 받아들고 까서 주며) 결국 이러실거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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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네가 주는 족족 오물오물 받아먹다가)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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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왠일로 귤도 잘 드시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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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이건 엄청 달아, 먹어봐. (네 손에 있더 귤 하나 집어 입가에 들이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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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받아먹곤 웃는) ...그러네. 진짜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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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참새마냥 입 벌리고는 내 옷소매 잡아 당기며 또 달라고 재촉하는)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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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하나하나까서 네게 먹여주곤)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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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주는 족족 맛있게 먹다가 웃으며) 귤만 계속 먹이는거 아냐,이러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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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러게요. 덕분에 제 손도 노래지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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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그럼 안되는데, 귤 그만 먹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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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예요. 많~이 드세요. (너 먹여주곤 귤 또 까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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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귤 계속 까는 네 손 보다가)..손 노래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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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쩔 수 없죠. 계속 까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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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그만해, 이제 안 먹어. 배불러. (배 몇번 톡톡 치다가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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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들고있던 귤 내려놓곤) 알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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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귤 내려놓는 너에 웃다가) 나 입 노래진거 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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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장난스럽게 웃고) 그런것같은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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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입 손으로 가리다가 눈 동그랗게 크고는) 어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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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씨 입술 노랗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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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안 노랗거든, 크리스 손이 제일 노랗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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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닌데, 아가씨 입술이 더 노랗죠. 거울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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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눈 세모낳게 뜨고 너 노려보다가 손 내미는) 거울 줘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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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거울 내밀곤 심각하게 바라보는) 우리 아가씨 어쩌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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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거울 슬쩍 보고는 눈치보며 입으로 손 가리고는) 보지마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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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웃으면서 너보다가 딴청피우는)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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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입술 문질러보기도 하고 때려보다가 꼬집어서 살짝 피나자 문질러서 대충 빨갛게 해버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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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딴짓하다 너보며) 됐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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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거울보다가 거울 내리고는 입술 보여주는) 빨갛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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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자세히보다 인상찌뿌리며) ...피나잖아요. ...연고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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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아, 싫어! 안 발라 연고 맛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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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되요. (연고 가져와선 면봉에 묻혀서 네 옆에 앉고) ...가만히 계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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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싫어, 안 바른다니까. (입술 앙 다물고는 고개 좌우로 젓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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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자꾸 이러시면 저 다시 집 나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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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네 말에 바로 입 내미는) ..조금만 발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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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조심조심 발라주곤 호 불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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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은근슬쩍 뽀뽀하려 입술 쭉 내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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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살살 불어주는데 입술 닿자 놀라서 멈춰버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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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헤실 웃고는 떨어지며) 뽀뽀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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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버버거리며 멍하게 너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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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뭘 그리 자꾸 쳐다봐, 뽀뽀 처음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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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첨부 사진꼬꼬마. (고개 갸웃거리며) 응? 크리스는 뭐사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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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좀.. (제 정장 주머니 힐끔보고는 한숨쉬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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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희수씬 잠도 없어... 난 방금 일어났는데.

응? 왜.. 마음에 안들어? 반지때문에? (반지케이스 꺼내서 서랍에 넣어두는) 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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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공항에 다녀오느라 바빴어요.

...그. (가만히 반지 케이스 보다가 제 옷 번갈아보곤) ...제 선물이, 반지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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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나눈 밤낮 다시 바꾸려다가 실패...ㅠㅠ

진짜? (제가 산 반지 빼버리고 왼손 내미는) 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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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휴..

(망설이다가 제 옷에서 케이스 빼선 반지 꺼내고 네손에 끼워주는) ...아가씨께서 고르신 것보다 값은 안나가요. 그래서 보여드리기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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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아니야, 이게 훨씬 이쁘다! (확 껴안고 웃는) 좋다. 너무너무 이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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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놀라서 너보다가 이내 웃곤 살짝 안고) ...다음부턴 말좀 해주세요. ...겹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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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반지 두 개 끼면 안돼? 네가 사온거랑 내가 사온거랑.. (서랍에서 제 반지 꺼내서 허벅지에 앉아 반지끼워주는) 자! 어때? 내가 산것도 이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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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게 훨씬 좋아보여서, 보여주기 싫었어요.내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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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난 네가 준게 더 이뻐! (손 깍지 끼고 웃는) 너도 반지 두개 나도 두개. 너 이제 나한테서 못벗어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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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며 웃고) 안벗어나요. 벗어나면 그날로 총살이야. 보스 엄청 화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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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네 입술 빤히 쳐다보다 얼굴 붉히고 고개돌리는) 응...총살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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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웃곤) ...아가씨 다른 생각 했죠. 얼굴이 왜그럴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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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아무생각도 안했어... (눈 도로록 굴리며 방문만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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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 아가씨 수상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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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네 입술 쳐다보다 큼큼거리곤) 아무생각도 안했다니까... (입 꾹 다물고 있다 네 입술에 입술 꾹 대고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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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놀라서 눈 크게 뜨고 너보다가 멍하게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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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입술 꾹 대고만 있다 혀로 네 입술 살짝 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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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혀로 입술치자 그제야 정신 차려서 떨어지려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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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얼굴 떼려하자 제가 알아서 떨어지곤 밉다는듯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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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얼굴 살짝 붉어져서 큼큼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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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너는 맨날 이래. 나도 이제 안할꺼야. (떨어져선 침대에 눕는) 나가. 너 보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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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가란 말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너보다가)...아니 저기...아가씨. (입술 깨물며 시선 떨구고) ...알겠습니다. (이내 제 물건 챙겨서 인사하고 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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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문 닫히는 소리 나자 한숨 푹 쉬며) 넌 나 안좋아해. 나도 다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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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문 닫고 가만히 서있다가 한숨쉬곤 방으로 들어가서 제 짐 내려놓고 반지 만지작거리는) ...오자마자 또 이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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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가만히 누워있다 씻고 머리말리곤 화장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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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가 준것들 고이 상자에 넣어놓고 액자만 꺼내서 보다가 웃고) ...예쁘다. (제 침대 옆 협탁에 놓곤 걱정되는 듯 문만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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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네가 싫어하고 어울리지도 않는 진한화장하고 밖에 나가며 들으라고 크게 소리지르는) 나 나갔다온다! 밥도 먹고올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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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갑자기 나간다는 너에 놀라서 방문열고 나가서 너보고) ...아니 아가씨 이시간에 어딜... (당황해서 너보다가 인상찌뿌리고) ...이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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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나 밥먹고 놀다와. 늦을지도모르고.. 안들어올지도몰라. (쳐다보지도않고 얘기하곤 계단내려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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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ㅆ... (계단 내려가 버리는 너에 얼른 내려가서 붙잡고) 이시간에 어딜 가시려고 그러십니까. 보스께서 아시면 큰일납니다. 가지 마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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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한숨쉬곤 빽 소리지르는) 넌 항상 하지마세요, 안돼요, 할수없어요. 그런말 밖에 안해? (노려보다 작은목소리로) ..마당에만 있을께. 그럼 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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