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크리스 니껏도 내꺼 설렘톡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3/8/f/38fbfec6f0f39eedb950095507ec0965.png)
회장님이 계속해서 모델이란 말은 안했다.
크리스 = 늑대
6CUT
약속 때문에 집에 늦게오게 되어서 밤 늦게 집에 걸어가는데 어두운 골목길이 오늘따라 유난히 무서워. 항상 늦으면 크리스가 마중을 나오곤 했는데 오늘은 네가 많이 늦을 것같다면서 나오지 말라고 했었거든.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 소리가 들려. 터벅터벅 소리가 점점 가까워져서 너는 무서워서 거의 뛰다시피 하는데 뒤에 따라오는 사람도 똑같이 뛰어. 네가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가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향이 나면서 네 어께를 꼭 안아주는데 그 따뜻함이 '그'였어.
"자기야, 왜 이제와요. 걱정했는데."
"...크리스."
"보고싶어서 마중나왔더니."
"..."
"...개새끼가 따라붙었네."
얼굴이 확 굳은 크리스가 살벌하게 뒤를 돌아보며 반 죽일 것같이 낮게 그르릉하는 소리를 내. 너는 그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크리스를 붙잡고 얼른 가자고 애원해. 너를 보던 크리스가 한숨을 쉬면서 너를 안정시키려 꼭 안고 걸어가다가 슈퍼 앞에서 우뚝 멈춰선, '...나, 소시지.'하는데 상황에 맞지 않게 행동하는 그에 결국 웃음이 터져버려.
...왜요, 싫으면 말을 하지. ..웃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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