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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Love

: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Special 上

 



 

 

 

* Part 1 *

: 아빠와 남편 사이

 

 

 

  "... 하루 운다."

  "더 자. 내가 볼게."

  "같ㅇ,"

  "나 이미 일어났어요. 누워. 당신은."

 

 

  하루는 그와 내 사이를 '부모'라는 이름으로 엮어준 아이였다. 하루의 큰 눈과 오똑한 코는 오빠를 닮아 벌써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고, 해사한 웃음 또한 오빠를 닮아 사랑스럽기 그지 없었다. 그러니 그와 내가  딸바보가 되지 않을 방법이 있겠는가. 당연히 없지.

 

 

  하루는 우리의 침대 옆에 놓아진 제 침대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종종 밤 늦은 시간에 울음을 터트리는 하루였기에 졸린 눈을 비비며 침대에서 벗어나려는데, 나보다 빨리 몸을 일으킨 그가 나를 도로 눕혀주고는 하루에게 향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루를 안아 들었는지, 아이의 울음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다. 동시에 아직 옹알이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하루에게 말을 붙이는 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루. 왜 울어. 엄마아빠 코 하는데. 응? 배고파? 아니면 왜 울까. 우리 공주님이. 나는 돌아오는 대답도 없이 혼자 떠드는 그가 웃긴 나머지, 눈을 감은 채로 살풋 웃음을 지었다. 그러자 그는 하루를 향한 목소리를 순간 멈추고는 내게 물었다. 

 

 

  "내가 잠 다 깨우겠다. 나가서 하루 다시 재우고 올게."

  "괜찮은데."

 

 

  정말 괜찮은데 이를 알 리 없는 그는 하루를 안은 채로, 침대 옆을 지나다가 내게로 다가와 이마 위에 짧게 입을 맞추고는 멀어졌다. 그는 아빠와 남편 사이에서 나름 제 역할을 충실하게 잘 수행하는 중이었다.  

 

 

 

* Part 2 *

: 여전히 예뻐가지고.

 

 

 

 

  "...비 맞고 왔어?"

  

 

  그가 하루와 낮잠에 든 사이 장이라도 보려고 마트로 향한 것이 화근이었다. 나는 일기예보를 보지 못한 탓에 갑작스레 쏟아진 소나기를 그대로 맞을 수밖에 없었고, 뒤늦게 어떤 사내가 건네준 우산에도 멍하니 이 상황을 파악하기 바빴다. ... 장 한 번 보려다가, 다 젖었네. 나는 이름 모를 사내가 건네준 우산을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받아들어, 소나기 치고는 쉽게 그칠 것 같지 않은 빗줄기를 피해 집으로 향했다. 내가 집 앞에 도착했을 때는 하루를 담요로 감싼 채, 우산과 차키를 들고 나오는 그를 마주할 수 있었다. 그는 우산을 썼음에도 다 젖어 있는 내 상태롤 보고는 황급히 우산을 내려두고 하루를 안지 않은 다른 손으로 내 장바구니를 가져갔다. 그리고는 하루를 소파에 눕힌 것인지, 곧장 현관으로 나와 내 모습을 살폈다. 짐짓 구겨진 그의 미간이 머쓱해 괜히 어색하게 웃으니 그는 더욱 인상을 굳히며 타올을 가져와 내 몸을 감싼 뒤, 나를 제 품에 안고는 욕실로 향했다. 

 

 

  "먼저 씻어. 옷 가져다 줄게."

  "... 화 났어?"

  "화 안 났어. 속상해서 그래."

 

 

  그는 욕조에 담겨지는 물의 온도를 맞추다가, 화났냐는 내 물음에 등을 돌려 나를 바라봤다. 그리고는 따뜻한 물 덕분인지 평소보다 더욱 따뜻한 손으로 내 양볼을 잡더니 잘게 입을 맞추고는 속상해서 그렇다고 답했다. 나는 그제서야 놓이는 마음에 배시시 웃었고, 그는 그런 나를 바라보다 어이가 없다는 듯 한 번 더 입을 맞추고는 욕실을 벗아났다.

 

 

 

*

 

 

  샤워를 마치고 그가 준비해둔 옷을 입고 나가자, 하루와 함께 놀아주고 있는 그가 보였다. 나는 그들을 향해 걸어가며 뭐해? 하고 물었다. 그는 제 뒤에서 들려오는 내 목소리에 자신의 옆자리를 가리키며 앉으라고 말했고, 내가 옆에 앉자 담요를 가져와 내 어깨 위로 덮어주었다. 나는 어깨 위 담요를 흘러내리지 않게 고정 시키고는 하루와 함께 손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내 옆에서 내 앞에 있는 하루의 옆으로 자리를 옮기며, 제 손에 쥐고 있던 것을 펴보였다. 나는 그의 손 위에 올려진 포스트잇을 보고도 이해가 되지 않아 그에게 되물었다. 뭔데. 이게? 그러자 그는 하루를 제 다리 위에 앉히고는 일부러 내가 들으라는 듯이, 하루에게 귓속말을 하기 시작했다.

 

 

  "하루야. 엄마 봐. 엄마가 막 우리 두고 다른 남자랑 막 이런 거 한다."

  "..."

  "하루랑 나랑 엄마 감시 잘 해야 돼. 엄마가 언제 도망갈 지 몰라."

 

 

  나는 자꾸만 알 수 없는 말을 반복하는 그를 바라보다, 노곤노곤해진 탓에 쏟아지는 잠에 느리게 눈을 깜빡였다. ... 졸려. 그는 이 상황에서 쏟아지는 잠에 고개를 꾸벅이는 나를 보고는 깊은 한숨을 내쉬고 담요 그대로 나를 안아들어, 침실로 향했다. 그리고는 거실로 나가 하루를 데리고 와, 내 옆에 함께 누웠다. 눈을 감고 있었음에도 그들의 무게 탓에 작게 일렁이는 침대와 익숙한 향기가 가만히 느껴졌다. 곧이어 내 어깨를 천천히 토닥이는 손길에 나는 유난히 엉뚱했던 하루 속 안정을 찾았다.

 

 

*

BOY VER

 

 

   잠결에 들리는 빗소리에 집 안에 그녀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서둘러 하루를 안은 채로 차키를 찾았다. 근처 마트나 공원을 간 것 같은데, 혹시라도 비를 맞을까 싶어. 하지만 문을 연 순간 이미 비에 젖은 그녀를 마주했고, 절로 인상이 찌푸려졌다. 그 시간에 자고 있었던 내가 한심했다. 나는 하루가 다치지 않게 소파 위 베이비 시트에 앉힌 뒤,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머리칼을 타고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과 그녀의 등 뒤로 세차게 쏟아지는 빗줄기가 속상하고 속상했다.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 표정이 많이 굳어져 있었던 모양이다. 그녀는 저를 안고 욕실로 향하는 내 눈치를 연신 살폈다. 나는 그 와중에도 타올을 뚫고 전해지는 그녀의 찬 기운에 좀처럼 인상이 펴지지 않았다.

 

 

  제게 화가 났냐는 물음에 대체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나 싶어, 그녀의 양볼을 잡고 잘게 입을 맞췄다. 속상해서 그런건데. 말 안 해주면, 모르니까. 이 사람은. 그녀는 속상해서 그렇다는 내 말을 듣고 나서야, 다행이라는 듯 배시시 웃었다. 볼을 빨개가지고. 나는 그녀가 씻는 동안 옷을 챙겨 욕실 앞에 두고는, 그녀가 봐 온 장거리를 정리했다. 그리고는 어디서 난 건지 모를 그녀가 들고온 우산을 살폈다. 우산도 있으면서 비는 왜 맞았대. 나는 우산의 물기를 털기 위해, 현관을 열고 우산을 펼쳤다. 그런데 그 순간 우산 손잡이에서 어색한 촉감이 느껴졌다. 뭐야. 나는 다시금 우산을 접고 손잡이를 살폈다.

 

 

  [010-****-**** 연락주세요.]

 

 

  그녀의 웃음 덕분에 풀렸던 속상함이 다른 감정으로 번져가고 있었다. ... 연락을 줘? 주긴 뭘 줘. 나는 우산을 현관 밖에 세워둔 뒤, 포스트잇을 들고 와 하루 앞에 앉았다. 그리고는 하루에게 포스트잇을 가리키며 말했다. 하루야. 우리가 자고 있을 때가 아니었어. 엄마를 따라 갔어야 해. 글씨체 봐봐. 엄청 반듯하지? 얼굴도 잘 생겼을까? 아빠보다? 하루야. 왜 대답을 안 해. 너도 여자라서 이런 거 보고 설레고 막 그래? 진짜로? 샤워를 마친 그녀는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하루와 장난을 치기 바빴다. 나는 붉게 달아오른 그녀의 얼굴이 혹시 감기 때문은 아닐까 싶어, 하루의 담요를 그녀에게 덮어주었다. 오늘은 엄마한테 양보하자. 나는 그녀에게 담요를 둘러주고는 포스트잇을 그녀 앞에 들이밀었다. 유부녀가 이러면 안 되지. 하지만 그녀는 포스트잇의 존재조차 몰랐는지, 뭐냐는 눈빛을 보내다가 졸린 듯 고개를 꾸벅였다. 내 속도 모르고. 나는 절로 나오는 한숨을 길게 내뱉고는 그녀를 품에 안아, 침실로 향했다. 오늘 이 여자, 저 여자. 많이 안는다. 나.

 

 

  하루를 데려와 그녀의 옆에 함께 누웠다가, 어쩐지 평소보다 더운 숨을 뱉는 것 같은 그녀에 하루를 아이 침대에 따로 눕혔다. 감기라도 걸리면 안 되니까. 나는 어느새 잠에 빠진 그녀의 목 아래로 내 팔을 넣어, 팔베개를 하며 그녀를 조심스레 내 쪽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열 좀 나는 것 같다. 나는 더욱 단단히 그녀를 품에 안은 뒤, 그녀의 이마 위로 여러 번 입을 맞췄다. 예쁜 꿈 꾸라고.

 

 

  

* Part 3 *

: 생에 첫,

 

 

 

  "... 어마."

 

 

  하루의 이유식을 식히던 그가 숟가락을 떨어트렸다. 나는 빨래를 정리하던 손을 멈춘 뒤, 하루를 바라봤다. ... 뭐라고? 하루야? 그는 황급히 휴대전화를 빼들어 동영상을 키고는 하루에게 말을 붙였다. 하루야. 다시, 한 번만? 응? 어느새 하루의 앞에서 아이의 한 마디에 매달리고 있는 우리였다. 하루는 그런 우리의 마음을 눈치챈 건지, 그와 똑닮은 미소를 방긋 지어보이고는 작은 손으로 나를 가리키고 말했다. 어마! 그리고는 그를 향해 힘차게 손을 뻗고는 한참동안 머뭇거리더니, 전과 다른 작은 목소리로 ... 어마? 하고 되물었다.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겠는가. 그는 마냥 좋다는 듯 하루를 더욱 가까이서 찍으며, 우리 하루는 엄마가 두 명이네? 하고 연신 웃었다. 나 역시 그를 따라 웃다가 괜히 벅차는 마음에 코끝이 시큰해졌다. 그는 그런 나를 보고는 하루야. 엄마 운다! 하고서 카메라를 내 쪽으로 돌렸다. 나는 결국 침실로 도피를 갈 수밖에 없었다. ... 이런 모습을 찍힐 수는 없지.

 

 

 

*

CAM VER.

 

 

  "하루야. 엄마 운다!"

  "... 하지마!"

  "뭐야. 어디가? 여보."

  "..."

  "하루야. 엄마 도망갔다."

  "... 어마!"

  "어이구. 잘 하네. 내 딸."

  "어마!"

  "똑똑해. 우리 공주. 엄마 닮아서 그런가."

  "어마, 어마."

  "하루야. 엄마한테 잘 해야 돼. 알겠지?"

  "어마?"

  "응. 엄마한테, 하루가 잘 해야 돼. 정말로."

  "어마."

  "아빠는 아주 나중에 불러줘도 괜찮으니까, 엄마는 맨날 맨날 불러줘."

  "어마, 어마!"

  "잘 하네. 우리 하루. 엄마가 너무 좋으셔서, 도망가셨다. 그치?"

  "..."

  "하루야. 우리 엄마 되게 많이 사랑해주자. 알겠지?"

  "... 어마..."

  "... 하루는 왜 울려고 그래. 아빠도 눈물 나게."

  "... 어, 어마."

 

 

 

 

*

 

Q. 따님과 첫 동반화보인데, 벌써부터 따님의 미모가 장난 아니네요. 정말.

A. 부인을 많이 닮았어요. 올망졸망 예쁜 얼굴이 똑같아요. 자기 필요할 때만 가끔 애교 부리는 것도, 귀여워서 죽겠어요. 뭐 먹고 싶거나 가지고 싶을 때만, 배시시 웃으면서 오는데. 그럼 뭐, 저는 그때부터 지는 게임하는 거죠. 평생 지는 게임이에요. 하루한테나, 부인한테나. 저는.

 

 

 

Q. 따님과 김태형 씨가 평생 지는 게임이라니. 평소 가정에서의 모습이 궁금해요.

A. 저도 똑같죠. 뭐. 새벽에 축구 보겠다고 몰래 일어났다가, 하루 깨워서 혼나고. 술 먹고 들어간 날은 다음 날 제가 일어나서 청소고 빨래고 다 해두는 것까지. 아. 왜 다 해두냐면, 안 해두면 부인한테 혼나요. 술 먹고 들어온 거. 미리 예쁜 짓 해두면, 덜 혼나고. 요리는 제가 잘 못해서, 그냥 부인 요리할 때 주변에서 알짱알짱거려요. 저는 부인이 요리하는 게 그렇게 예쁘더라구요. 신기해요. 작은 사람이 뭘 그렇게 뚝딱뚝딱 하는 걸 보면. 손재주가 좋거든요.

 

 

Q.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랑 앞으로의 활동 계획 좀 알려주세요!

A. 천천히 차기작 검토도 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얼마 전에 팬클럽에서 하루랑 닮은 다람쥐 인형을 만들어서 보내주셨어요. 하루가 엄청 좋아해요. 팬분들한테 기회가 되면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를 넘어서 제 딸의 취향까지 다들 어쩜 그리 잘 아는지. 신기할 따름이에요. 아. 또 그리고 얼마 전에 부인한테 우산 건네주신 분. 우산은 감사했고, 포스트잇은 별로 안 감사했어요.

 

 


NEXT 번외

 

 

 

 

[배우 김태형,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 회차 합류!]

 

 

 

 

 

*

 

여러분! 겨울입니다 :) 오랜만에(?!) 러블리러브네요! 아이들은 이렇게 잘 살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배경음악 이야기를 하셔서, 번외에만 넣어봤습니다. ㅎㅎ 다들 더욱 몽글몽글하게 읽으셨기를. 다들 시험 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이번 번외가 여러분께 작은 미소가 되었길 바라봅니다_* 그럼 우리 5월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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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아듀
딸바보들 ㅠㅠㅠㅠㅠㅠㅠ 좋은남편 좋은아빠 다되는 능력자 ㅠㅁㅠ... 너무 달달해요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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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구구에요!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ㅜ 브금덕분에 더 러블리해진 러블리커플이네오 ㅎㅎ 글씨가 막 핑크색으로 보여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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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아ㅠㅠㅠㅜㅠㅠㅠ자까니무ㅜㅜㅜㅜㅠㅜㅠ심장이녹아내립니다ㅠㅠㅠㅠㅠㅠ스페설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번외또와주세오....럽리러브는 제 최애작....끝나서 넘 아쉽구 잉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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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2.229
솜솜이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 저 우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런 남편 어디있어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제가 다 행복한 기분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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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3.206
우엥 보보입니다ㅠㅠ 지금 정지라 비회원으로 왔어요ㅠㅠㅠ 작가님 글재주는 여전히 좋고ㅠㅠ진짜 러블리한 작가님 사랑해요ㅠㅠ 잘보고갑니다 증맬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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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김태형여사친잉에요!!! 둘이 진짜 달달해서 저까지 너무 설레고 달달해진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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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뿡빵쓰예여!
러블리러브는 번외까지 몽글몽글 하네요ㅠㅠ 흐잉 역시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에요. 번외편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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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테형이
으아앙 작가님 ㅠㅁㅠ 러블리 러브라뇨ㅠ ㅠㅠㅠ 무려 육아물이 번외라니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죽은자의 온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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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너의봄끝에서

헉 슈돌 ㅎㅎ 우선 다음편 기대부터 하고 시작하지요
아가를 키우는 데에 있어서 애기가 하는 첫 마디는 정말 감격스러울 것 같아요 그걸 또 써주셨네요...♥ '엄마'라는 단어가 왜이렇게 뭉클한 걸까요 ㅠㅠㅠ 제 첫 마디도 엄마였다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속상해 하지 않고 엄마한테 잘 해줘야 된다며 말 하는 태형이에 또 감동 8ㅅ8 이 둘은 포스트잇도 그렇고 이번 화 내내 역시 달달한 커플이였어요! 작가님 진짜 로맨스... 사랑해요 너무 잘 쓰세요 엉엉어어엉...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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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24
으으....진짜...너무 달달해서 녹아내린다아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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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뷔티뷔티 ㅠㅠㅠㅠㅠㅠㅠㅠ 윽 설레 쥬글것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로맨스물 작가님 원탑이십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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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귤주스입니다.. 정말 러블리러브 진짜 여전히 늘 달달하고 설레고 막 그러네요 언제나 달달하고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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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2.7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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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2.7
흐어유ㅠㅠ작가님0415에요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흐엉딸바보태혀이라니...슈퍼맨이라니..!!작가님 그냥 너무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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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라임슈가입니당
작가님 이렇게 번외로 와주시는거 진짜 사랑입니다 사랑이에요 저 소리질렀어요. 작가님 제일 사랑헤요. 진짜 번외라니 번외 계속 써즈셨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없어서 너므 슬펐는데 다시 와주시니 진짜 감사해요 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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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소보로크림빵이에요!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에요ㅠㅠㅠㅠㅠ이제 하루까지 합쳐서 정말 예쁜 가족이네요 결혼하고 아기까지 낳아도 태형이의 사랑은 정말 크....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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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허르ㄹ허르ㅠㅠㅠㅠㅠㅠㅠㅜ슈퍼맨이돌아왓다ㅠㅠㅠ스폐셜라니ㅠㅠㅠㅠㅠ넘나좋은거슈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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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꽃봉이에요! 육아이야기 너무 달달해요ㅠㅠ 태형이는 아내바보 딸바보네요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브금까지 달달해서 작가님 말씀대로 몽글몽글하게 잘읽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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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으어우ㅠㅠㅜㅠㅡㅠㅜㅜㅜㅜㅜㅜ슈돌 번외라니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결혼해서도 결혼하기전과 다름없이 사랑해주는 마음이 너무 잘 보여서 넘나 최고고... 이러면 안되는데 뮤즈보이부터 러블리러브까지 작가님 글로 연애를 배우고있ㄷ...ㅎㅎ 현실에선 거의 불가능ㅎㅏ...ㅎㅅㅎ 아무튼 진짜 이번 글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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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태태망개에요!! 태형이 닮은 딸이라니 너무 귀여울거같아요ㅠㅠ 번외편도 정말 잘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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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딸이라니.. 저라도 녹아내리겠어요ㅠㅠㅠㅠ
셋이 알콩달콩 이쁘게 사는 모습 보니까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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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안녕하세요 잠만보입니다1! 세상에ㅠㅠ 너무나 이븐 결혼생활을 하고있는 여주와 태형이네요!!! 제가 너무 바라는 결혼생활을 하고있는거 같아요!! 다음 번회도 너문 ㅏ기다려지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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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와ㅠㅠㅠㅠㅠㅠㅠㅠ딸바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전히 이 부부는 예쁘군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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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녹차맛콜라
ㅠㅠ무ㅜㅜㅜㅜㅜ완죤 달달ㅠㅠㅠㅠ 파워 달달구리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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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복숭아꽃 입니다 ! 으앙 기다리던 번외가 드디어 !!!!!! 아 어쩜 번외는 더 달달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딸도 낳고 딸바보 된 태형이 너무 보기 좋아요 ^ㅁ^ 결혼하고 딸 낳고서도 하나도 안 변한 태형이 보니까 넘 설레구요 ㅠㅁㅠ... 여주 결혼했는데 저런 포스트잇 받아오니까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귀여워서 써요 ㅠㅅㅠ.. 진짜 작가님 최고 ! ! 비지엠이랑 글 분위기랑도 잘 어울려서 더 잘 몰입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다음 번외도 너무 너무 기대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헤헤 항상 달달하고 간질거리는 글 감사해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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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워더에여자끼니므ㅠㅠㅠㅜㅠㅜㅠㅜㅠ나도겨앟구시피3ㅜㅜㅜㅠㅜ김태형같은간마자라아겨론하ㅡㅜㅠㅜ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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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아이 ㅜㅜㅜㅜ 소소하지만 그래서 특별한 일상들 너무 좋다구요 ㅠ,, 브금과 함께 들으며 보면서 미소가 막 저절로 지어져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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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뿌에ㅔㅔㅔ에ㅔ 태형이가 아빠라니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너무 좋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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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쁘니야예요!
아아ㅠㅠㅠㅠㅠ크으 너무좋아요ㅠㅠㅠ좋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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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방방탄에이요
달달구리 달달하네요 진짜 달아서 녹을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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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오랜만의 달달함ㅎㅎ감사해요
태형아사랑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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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짝짝입니다ㅜㅜㅜ와ㅜㅜ너무졸아요ㅜㅜㅜ번외라니ㅜㅜㅜ사랑이느꺄지는번외네용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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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4.47
지민이배개에요 하..... 가슴 깊숙히서 몽글몽글 올라와요....ㅠㅜㅠㅜ 넘ㅁ 조아 러블리러브 노래있는ㄴ것도 나쁘지 않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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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5.192
너무 행복한 글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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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엉엉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1103이예요ㅠㅠㅠ.
아 진짜 진짜 시험 너무 망쳐서 솔직히 아므 생각도 안 나고 진짜 그냥 ... 인스티즈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작가님 진나 사랑해요... 제가 시험 본다고 인스티즈 진짜 계속 안 들어왔거든요.. 보면 또 작가님 찬양하다가 덕질할까봐.. 진짜 감사해요 작가님!! 항상 이렇게 좋은 글, 재밌는 글, 가치있고 사랑스러운 글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팬들에게 감사 인사하는 태형이를 보고 태형이도 미래에 저럴까 상상도 해보고..ㅎㅎ 작가님의 글이라서 다 가능한 것 같아요!! 이렇게 너무 늦게보고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ㅠㅠ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작가님 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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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아ㅜㅜㅜㅜ작가님 두부에요 진짜 보고싶었어요 너무좋아요 삶에 미소 막 짓게하네요 태형아 넌 어쩜그렇게 사랑스럽니 진짜 잘해주네 아아아ㅏ 우주최고김태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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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삼쩜오 입니다 ㅠㅠㅠㅠㅠ 심장을 부여잡고 봐야했어요... 너무 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하잖어여 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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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페코입니댜!!! 러블리러브스페셜이라니!!!! 느낌의 공동체 하느라 바쁘실텐데ㅠㅠㅠ 읽고올께요ㅠㅠ 너무 놀래서 읽지도않고 와버렸네여ㅠㅠㅠ읗륵ㄱ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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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7.115
저 왜 ㅇ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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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7.115
1225
저 왜 이거 이제 봤죠???ㅠㅠ 너무 보기좋아요..진짜 잘산다.결혼해서도 여주 아껴줘서 좋고 하루도 너무너무 이뻐한다..태형이♥♥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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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꺄아 감사합니다ㅠ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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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번외라서 놀란 마음으로 읽었어요 탄소랑 태형이의 딸이라면 당연히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랄 것 같아요 아이에게 다정하고 포근한 부모가 되어줄 거라는 건 알 수 있으니깐요 뭔가 미래의 태형이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러블리 러브를 보내주고 허전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깐 더 기쁜 것 같아요 다음 번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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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아.....작가님...저 오늘 기분 되게 꿀꿀했는데 작가님 글 보고 정말 힐링되고 기분이랑 머릿속 잡 생각들이 막 정화되는 느낌이에요!ㅠㅠ 진짜 작가님 글을 읽을 때면 '맑다.'라는 단어가 계속 생각나요. 작가님 글은 막 봄 느낌나는 파스텔 톤의 핑크 하늘 색 들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ㅋㅋㅋㅋ너무 추상적인가요..그냥 뭔가 되게 순수해지고 너무 기분 좋아지는 글이에요! 이런 글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ㅜㅜㅜ 앞으로도 많이 써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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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진이진입니다!ㅠㅠㅠ슈퍼맨이 돌아왔다라니..기대해도 되는 거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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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3001이에오ㅜㅜㅜㅜ현생에 치여살다가 이제야 봤네요ㅜㅜㅜㅠ역시 글이 달달해여,, 행복해보이구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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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0901] 이런 따뜻한 번외 너무 좋아요!! 여주와 태형이의 딸은 태형이를 닮아 잔망이 귀엽고 여주를 닮아 사랑스러워요!! 아이를 낳았어도 여전히 달달하게 사는 게 너무 좋아요^♡^ 작가님 느낌의 공동체도 하시느라 힘드실 텐데 이렇게 뜻밖의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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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사탕@ 작가님 너무 좋아여... 사랑해여... 정말 글잡에서 젤 좋아하는 작가님 고르라면 겨울님이라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ㅜㅜㅜㅜㅜ 정말 너무 설레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글이에여...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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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윤기는슙슙 이에요!! 이렇게 또 이상적인 남편의 모습이...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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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글잡에 러블리러브라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제가 sns에서 러블리러브라는 예쁜 제목을 봐서 아무 생각 없이 그 제목으로 글을 올렸는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작가님께서 먼저 그 제목으로 글을 쓰셨었더라구요.. 제가 조금 더 찾아보고 했었어야 했는데 너무 성급히 쓰느라 찾지도 않고 그 제목으로 쓴 것 같아요. 혹시 화 나셨거나 하면 정말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구.. 현재는 글 제목을 바꿨으니까 너무 노여워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처음 글잡에 글 올리는 거라서 어.. 그러니까.. 음..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앞으로는 잘 찾아보고 잘 쓰겠습니다.. 으악 어떻게 끝내야 하지. 정말 죄송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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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Writer
그렇지 않아도 독자 분께서 말씀 해주셔서 저도 알고 있었는데, 내용도 다르고 해서 괜찮았어요! 물론 제 럽리를 나눠주신 분들은 조금 응? 하실 수도 있는 부분이었지만, 그 제목이 제것도 아니고... 그래서 ㅎㅎ 그래도 이렇게 신경써서 조취 취해주셨다니, 저야말로 미안하고 또 고마워요! 다들 좋은 마음으로 글 쓰는 건데,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ㅎ_ㅎ 기분 상한 부분 없으니, 마음 놓고 편히 글 쓰셨으면 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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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으악 감사합니다ㅠㅠㅠ 행복하구 예쁜하루 되세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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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부ㅡㅜㅜㅜㅠㅜㅠㅠㅠ오랜만에 보는데 겁나 설레요 여전히ㅠㅠㅜㅠㅠ 곗ㄱ 아빠미소 지으면서 봤네요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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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진짜 언제봐듀 너무너무 좋아요 천재예요 작가님 ㅜㅜㅜ스페셜 기다릴게요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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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하.... 스페셜이라니....... 의도하셨든 아니든 작가님의 밀당은 진짜 ㅠㅠㅠㅠㅠ 두 손 들고 절하고 싶어지게 하시네요 ㅠㅠㅠㅠ 아 햄볶해........... 중편 보러 가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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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하편이 올라와서 다시 상기할겸 이 글에 사랑스러움을 느낄겸 다시 보는데도 정말 너무 재미있고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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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스페셜 하 올라온 김에 보러왔는데 진짜 러블리러브 최애 작품 입니다 ㅠㅜㅜㅜㅜㅜ 잘보고가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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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스페셜 처음부터 다시 보는데 여전히.하..ㅜㅜㅜ너무 좋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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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배경음악 덕분에 읽는내내 더 기분이 몽글몽글 좋았어요ㅜㅠㅠㅠㅠ스페셜 넘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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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뭔가 진짜 태형이가 결혼은 하면 저런 모습일까 상상하면서 보게 되는거같아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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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스페셜마져 너무 스페셜하게 달달하고 아이까지 가진 두 사람의 모습이, 아니 이제 세 사람이 가족이라는 울타리안에서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이 그려지는 데 정말 예쁠 거 같아 웃음이 절로 납니다! 저장소666왔다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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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와 진짜 남편과 아빠 역할도 잘해내는 태형이ㅠㅠㅜ보기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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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ㅠㅠㅠㅠㅠ 슈돌이라니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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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두유망개에요 ㅠㅠㅠㅜㅠㅠ 진짜 저런 결혼생활이면 너무 행복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최고에요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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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하루... 귀여워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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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슈퍼맨에 나올 태형이라니 엄청 기대되여ㅠㅠ하 ㅠㅠ 세상 다정한 우리 태형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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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크으.... 애기까지!!!!!! 하루ㅠㅠ 이름도 예쁘다 결혼해서도 태형이의 질투는 ..乃외전 넘넘 조아요 ㅠㅠ 셋다 너무 사랑스러워......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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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스페셜 외전 감사합니다 ㅠㅠㅠ결혼하고서도 달달한 모습들이네요 ㅠㅠㅠ 러블리러브 작품 속 세상은 분홍빛으로 가득할 것 같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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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달달 그자체ㅠㅠㅠ진짜 잘읽고 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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