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Winter,Writer 전체글ll조회 7381l 6




LovelyLove

: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Special 中










  "... 하루야. 거기 가면 안 ㄷ,"

  "아찌!"

  "잠시만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짧은 인터뷰 시간이었다. 하지만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의 하루는 조금도 참지 못하고, 내 품을 버둥거리며 벗어나 아장아장 앞으로 걸어나갔다. 그리고는 우리를 찍던 카메라맨의 바지를 잡아 당기고, 그에게 안아달라고 보채기 시작했다. 조그만 게, 자기 예쁜 건 알아가지고. 저렇게 하면 다들 안아주고 예뻐해주는 걸 안다. 두 눈 초롱초롱 뜨고, 베시시 웃고. 지금처럼. 결국 하루의 애교에 넘어간 카매라맨이 카메라 대신 하루를 손에 안아 들었다. 십 분이면 끝날 촬영이 이런 식으로 한 시간째 이어지고 있었다. 아까는 작가한테 뽈뽈, 조금 뒤에는 VJ한테 뽈뽈 또 그 뒤에는 오디오 감독한테 뽈뽈. 그렇게 모든 스텝들의 품에 사이좋게 한 번 씩 번갈아가면서 안긴 하루였다. 어쩜 아이가 낯 가리는 게 하나도 없는지. 부인 말에 의하면 나를 닮아 그런 거라는데, 그래도 난 저 정도는 아닌데. 나는 하루를 품에 안은 채, 어쩔 줄 몰라하는 그에게 다가가며 손을 벌렸다. 하루. 아빠한테 오세요. 하지만 하루는 장난 가득한 표정으로 분홍빛 볼을 방실방실거리며, 고개를 저었다. 안냐. 앙가!




  촬영이 더욱, 길어질 듯 싶었다.





**





  "사탕 왕! 해써?"

  "... 하루야. 아빠 졸려."

  "사탕이 업서. 어디가써!"

  "... 엄마한테 물어봐. 엄마한테."

  "엄마도 업서! 엄마 슝슝 가써!"

  "엄마가 왜 없ㅇ, 아."



  오늘부터 촬영이었구나. 나는 머리 끝까지 덮었던 이불을 살짝 내리고는 집안을 살폈다. 어쩐지 평소와 다르게 집이 지나치게 깔끔하다 했는데, 호빵이 방송에 집 좀 나온다고 대청소라도 한 모양이었다. 카메라도 집 구석구석에 달려 있었고. 나는 그제서야 엄마가 없다는 하루의 말을 받아들이며, 내 옆에 얌전히 앉아 있는 아이를 품에 안았다. 하루는 내가 안자마자 내 품에 폭 안겨 내 옆에 따라 누워, 내 양볼을 작은 손으로 잡고는 이리저리 흔들며 물었다. 사탕 어디가써. 아빠가 또 머거찌. 아. 아. 해봐. 아빠. 아. 얼마 전, 한 번 술에 취해 하루 사탕 좀 왕창 먹었더니... 그 뒤로 제 사탕만 사라지면 전부 내 탓만 하는 아이였다. 나는 이번만큼은 정말 억울한 마음에 내 볼을 감싼 아이의 손을 잡아 손가락을 아프지 않게 깨무는 시늉을 했다. 그리고는 몸을 일으키며 아이의 이마에 잘게 입을 맞추고 말했다. 이번에는 진짜 아빠 아니야. 하지만 이를 믿을리 없는 하루는 침대를 벗어나는 내 뒤를 따라 걸어오며, 뻥이지! 하고 나를 추궁했다. 진짜 아니라니까.


  결국은 소파까지 나를 따라온 하루가 제 키만한 높이의 소파를 끙끙거리며 올라와서, 내 다리 위에 앉았다.



  "지금 말하면 때찌 업서!"

  "하루. 아빠 때찌 할거야?"

  "어마가 아빠 때찌 하랬어."

  "엄마가?"

  "웅."

  "왜?"

  "아빠가 사랑해요 해짜나."

  "응?"

  "테레비에서 예쁜 공주야 언니한테, 이케이케."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하루의 행동을 보니, 아무래도 어제 방영된 드라마 마지막 화를 본 것 같았다. 하루는 예쁜 공주야 언니한테 한 행동을 따라 하려는 듯, 내 다리에서 내려가 거실 끝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짧은 다리로 오도도 달려와서 내 품에 안겼다. 이케이케. 했자나! 하며. 엄마 옆에서 뭘 보긴 본 모양인지 하루의 표정이 제법 진지했다. 나는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하루를 한 손으로 안아든 채로 주방으로 향했다.



  "하루야. 근데 왜 그 언니가 예쁜 공주야?"

  "어마가 공주야 언니래써."

  "공주는 되게 예쁘잖아!"

  "웅! 대따 예뻐."

  "하루가 봤을 때는 테레비 언니가 예뻐, 엄마가 예뻐."

  "... 테레비 언니."



  당연히 엄마라고 할 줄 알고 한 질문이었는데. 하루는 내게 안긴 채로, 내 귀에다가 속삭였다. 테레비 언니. 옷에 차고 있는 마이크 때문에 이거 다 들릴텐데. 하루 큰일 났다.



  "에이. 엄마가 더 예쁘지."

  "...!"

  "하루는 테레비 언니가 더 예ㅃ,"

  "안냐, 안냐! 아빠 왜 뻥이 해!"

  "아빠가 뻥친거야?"

  "마짜나! 나는 어마가 더 아 예뻐. 했자나!"

  "와. 너 이러면 사탕 없어."

  "... 아빠한테 없다꾸! 그래짜나!"

  "아빠한테 없는데, 아빠는 엄마가 어디에 숨겼는지 다 알지."

  "지짜 알아?"

  "그럼."

  "그러며는 하루가 뻥이야."

  "야. 너 이러면 엄마한테 혼나."

  "하루 사탕!"


 

  누굴 닮아서 이렇게 단순한지. 나는 좀처럼 내려갈 줄 모르는 입꼬리를 한 채로, 하루의 얼굴에 마구 입을 맞췄다. 그리고는 가장 높은 곳의 선반을 열었다. 그곳에는 하루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들이 모여 있었다. 하루는 그곳을 보자마자 엄청난 것이라도 본 것처럼, 소리를 지르며 환하게 웃었다. 아빠! 쪼꼬도! 쪼꼬도 주!



  "하루 초코도 먹고 싶어?"

  "네!"

  "그럼 아빠 뽀뽀."



  하루는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 볼에 입을 가져댔다. 그리고는 입을 떼지도 않은 채로, 내 볼 위에서 작은 입을 달싹였다. 쪼꼬 만니. 대따 만니. 나는 좀처럼 보기 힘든 하루의 마음 먹은 애교에 얼굴을 떨어트리며, 많이? 하고 물었다. 그러자 하루는 제 엄마한테 배운 윙크 애교를 보여주며 말했다. 대따 만니요! 숨만 쉬어도 귀여운 하루가 마음 먹고 애교까지 부리면, 나는 일단 뭐든 다 내주어야 했다. 여보도 방송 나가야 이 사실을 알 테니까, 지금은 그냥 다 주고 보자. 나는 하루를 잠시 바닥에 내려둔 뒤, 선반 위의 간식들을 죄다 꺼냈다. 내 새끼 다 먹어. 하고 싶은 거 다 해.







**







  "하루. 이거 다 먹었어?"

  "하루가 움냠냠 해써."



  씻는 동안, 잠시 살피지 못했을 뿐인데. 하루는 그 많던 초콜릿과 사탕을 다 먹고 난 후였다. 거실 바닥에 가득한 간식 껍질들은 정말 하루 혼자 다 먹은건가 싶을 정도로, 많았다. 진짜, 정말 많았다. 그래서 거실 한켠 천막 속에 들어가 하루를 찍고 있던 카메라맨에게 다가갔다.



  "... 카메라 좀 봐도 되나요?"

  "그럼요. 여기."

  "진짜 하루가 저거 다 먹었나요?"

  "네. 보시면 알 텐데..."



  카메라를 뒤로 감다가, 내가 욕실로 들어가는 지점에서 멈췄다. 그리고는 여전히 설마하는 마음을 안고 카메라를 빨리 돌리기 시작했다. 화면이 흘러가면 흘러갈 수록, 하루의 주변에 초콜릿과 사탕의 껍질이 마구 쌓여갔다. 이제는 아니라고 부정해도 할 수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이 상황을 무어라 말해야 하나 잠시 고민에 빠졌다가, 어느새 내 발밑에서 해사하게 웃고 있는 아이를 바라보았다. ... 예쁘기는 한데, 엄마한테 뭐라고 말해. 하루야. 내 속을 알 리 없는 하루는 연신 방긋 웃을 뿐이었다. 나는 아이의 입주변에 묻은 초콜릿을 엄지 손가락으로 살살 쓸어주며, 아빠 혼났다. 하고 말했다. 그러자 하루는 무엇이 그리 좋은지 꺄르르 웃으며, 혼나써? 때찌야? 하고 내 어깨에 제 얼굴을 기댔다.





**





  "압바."

  "응."

  "엄마는 어디가써?"

  "그걸 이제야 물어봐?"

  "... 압바랑 있는게 조아서 구래찌!"

  "어디서 그런 끼는 배워서, 아빠 꼼짝도 못하게 해."

  "엄마는 어디로 슝슝 가써...?"

  "전화해 볼까?"



  그녀가 하루의 간식을 찾는 그 시점에 모든 게 들킬 거라는 걸 알면서도, 쓰레기통에 껍질들을 꾹꾹 눌러 담아 바깥에 버리고 왔다. 그리고는 어느덧 점심 먹을 시간이 훌쩍 지났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대충 뭐라도 먹여야겠다 싶어서, 냉장고를 뒤적였다. 단 걸 많이 먹어서 기분이 좋은 하루는 거실 구석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잠시 낮잠에 든 듯 싶었는데, 또 어느새 일어나서 내 다리를 잡고 코알라 놀이를 하고 있었다. 귀여워. 진짜. 하루는 저를 단 채로 부엌을 이리저리 걸어다니는 내가 재밌는지 소리 내어 웃다가, 갑자기 엄마를 찾기 시작했다. 아니, 찾는 건 좋은데. 너무 일찍 찾는 거 아닌가. 벌써 반나절 다 갔는데. 엄마 보면 섭섭하겠다. 나는 허리를 숙여 하루를 안아든 뒤,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진짜 어디서 뭐하고 있으려나. 잠시 내가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했던 영화 속 노래가 컬러링으로 흐르고, 하루는 압바 목소리. 하며 고개를 까닥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잠깐 못 봤다고 엄청 보고 싶은 그녀 목소리가 전해졌다.



  "응. 여보세요?"

  "호빵!"

  "... 촬영 아직 하고 있는 거 아니야?"

  "응. 하고 있지. 어디야?"

  "그럼 호빵이라고 하지마!"

  "응. 여보."

  "... 하루 잘 있어?"

  "나는 잘 있나 안 궁금해?"

  "오빠는 잘 있겠지, 뭐."

  "여보는 어딘데?"

  "나 친구들 만나러 나왔어."

  "어디로?"

  "여기 그냥 카페야."



  수화기 너머로 그녀 친구들의 목소리와 카페 노래가 흘러왔다. 오랜만에 여유롭네. 우리 부인. 하루는 전화기에서 나오는 제 엄마 목소리에 방실방실 웃으며, 엄마를 불러댔다. 어마! 엄마! 그녀는 하루가 저를 부르자 특유의 한 톤 높아진 목소리로, 하루의 이름을 불렀다. 하루야~ 아빠랑 잘 있어요? 그러자 하루는 엄마의 애교 섞인 목소리에 똑같이 애교를 잔뜩 섞어 답했다.



  "네에. 잘 이써요! 하루 쪼꼬도 대따 많이 머거ㅆ,"

 


  야. 그걸 말하면! 나는 황급히 하루의 입을 손으로 막은 뒤, 입을 벙긋였다. 비밀! 비밀이야. 하루야. 하지만 이미 늦은 건지, 그녀는 한숨을 푹 내쉬고는 되물었다. 초코를 진짜 많이 먹었구나. 우리 하루! 아빠가 줬어요? 하루는 저를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에 내 손을 작은 입으로 깨물고는 말했다. 네! 대따 많이 죠써여!



  "... 하루가 달라고 막 그랬어. 여보."

  "달라고 다 주면, 지금까지 안 주고 그랬던 게. 다 뭐가 돼. 응?"

  "안냐! 엄마! 하루가 안 그래써!"

 


  하루가 이렇게 배신할 지는 몰랐지. 나는 하루를 바라보며, 정말 당황한 탓에 올라간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너! 야! 너가 달라고! 막 아빠 졸랐잖아! 그러자 하루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내 휴대전화를 들고 총총 걸어갔다. 안냐. 엄마. 하루는 안 그래써. 나는 하루의 애교 섞인 목소리에 어이가 없어, 하루를 따라가 휴대전화를 빼들었다. 김하루. 이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여보. 하루가 여보보다 드라마 지예씨가 더 예쁘다고, 막 그랬어."

 


  하루는 내 말에 화들짝 놀라며 작은 키로 점프를 하다가 손이 닿을 리 없다는 것을 깨닫고, 목청을 높였다. 안니야! 하루! 안 그래써! 하지만 그녀는 하루의 그런 목소리가 마냥 귀여운건지, 말간 웃음을 흘리고는 그럼. 엄마는 다 알지! 하며 다정하게 답했다. 와. 어이없어. 나한테는 그러지도 않으면서.



  "여보. 나한테 하는 거랑 하루한테 하는 거랑, 너무 다른 거 아니야?"

  "... 나 지금 친구들이 전화 끊으래. 이따가 촬영 끝나면 전화해요."

  "안 할 거야. 나 삐졌어."

  "... 왜 또 그래."

  "뭘 또야. 여보가 자꾸 서운하게 하니까, 그러지."

  "알았어. 알았어. 집에 가서 이야기 하자. 그럼. 응?"

  "이것 봐. 또. 하루가 삐지면 막 달래주면서, 내가 서운하다고 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하고."

  "... 아니야. 왜 그래."

  "... 됐어. 친구들이랑 놀아. 하루 보느라 제대로 놀지도 못했잖아."

  "... 이따 전화해요."

  "응. 쉬어."



  사실 이렇게까지 투정 부릴 일도 아닌데, 하루가 생긴 후로 서운했던 마음들이 한 번에 터져버렸다. 하루한테는 애교도 잘 부려주고 목소리도 나긋나긋 해주면서, 나한테는 애교도 안 부려주고 목소리도 하루랑 다르게 하고. 또 하루가 좋아하는 음식은 맨날 해주면서, 내가 먹고 싶다고 한 거는 안 해주고. 핸드폰 배경화면부터 노트북 배경화면까지 전부 다 하루이고. 내가 예쁘다고 한 립스틱은 안 바르고, 하루가 바르라고 하는 립스틱만 바르고. 뭐 대충 이런 것들. 이런 사소한 것들이 터진 거였다. 나는 괜히 쉬고 있는 사람한테 목소리를 높였나 싶어, 마음이 불편해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자 하루가 내 눈치를 보며 쫄래쫄래 걸어와서는 내 무릎 위에 폭 앉았다.



  "아빠 어마랑 싸워써?"

  "그런 것 같은데?"

  "아빠가 이겨써?"

  "아빠는 엄마 못 이겨."

  "왜? 아빠가 키도 더 크고! 힘이도 더 쎄자나."

  "아빠가 엄마 더 많이 좋아하잖아."

  "좋아하면 지는거야?"

  "그럼."

  "... 그러며는 하루도 아빠한테 져써."

  "... 애교 부리지 마. 하루 때문에 엄마랑 더 싸운 거 같아."

  "아빠 사라해!"

  "... 아빠도 하루 사랑해."

  "응! 사랑해죠서 고마어!"

  "예뻐가지고. 진짜."



  평생 지는 삶을 살거라는 걸 알고 한 결혼인데. 정말 이렇게 완전 완패하는 삶을 살지는 몰랐지. 심지어 내 딸한테도.






**




안녕하세요. 겨울입니다! 오늘은 여전히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하루네로 인사드리게 됐네요! 다음 화에서는 여주와 태형이 위주의 스페셜 화가 될 것 같아요...! 7월도 어느새 마무리 되어 가고 있는데, 다들 7월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마음가짐으로 8월을 또 살아봅시다. (나두...) 그럼 저는 이제 투앤드로 인사드릴게요! (어제는 릴레이글잡 올렸고, 오늘은 러블리러브 스페셜화 올렸고! 뒤늦게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늘 기다려 주시는 분들께, 고마워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크림치즈] 선댓이요!
6년 전
독자7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여주랑 태형이 닮아서 하루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ㅠㅁㅠ 삐진 태형이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구 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얼른 보고 싶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도 7월 마무리 잘 하시고 8월에 만나요!
6년 전
독자2
#LL입니다ღ
너무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상상도 못하고 있었는데 한순간에 너무 행복해졌어요! 러블리러브는 정말 저에게 너무 힐링 되는 글이에요 아직도 앞으로도 ㅠㅠㅠㅠㅠ 기분이 너무 좋네요 밤에 또 읽으러 올게요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요즘 너무 더운데 몸 건강히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란해요ღ

6년 전
독자3
헐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러블리러브 진짜 너무 좋아요 제 인생글잡 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몽실몽실한 기분이드네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5
헐 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막 러블리러브 제탕힐까 생각하고있었는디 스페셜이라니 진짜 너무 와 좋아여ㅠㅠㅠㅠㅠ감동이이ㅔ요ㅠㅠㅠㅠㅠ태형이랑 여주편도 얼른보고싶네유...!!!!
6년 전
독자6
흐엉 ㅠㅠㅠㅠ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 자까님ㅠㅠㅠㅠㅠㅠ하루도 귀엽고 태형이도 귀엽고ㅠㅠㅠ넘나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
모찌섹시예요!
러블리커플 아 아니다 러블리부부 넘 오랜만에 봐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도 엄마 아빠 닮아서 말투나 행동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흘러넘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인이랑 딸한테 완패하며 사는 태형이도 너무 설렙니다!!!

6년 전
독자9
데이지입니다!! 태형이랑 여주는 언제나 봐도 꿀이 떨어지네요ㅠㅠㅜㅠㅠ 그리고 하루도 어쩜이리 아빠랑 엄마를 똑 닮았는지ㅠㅠㅜ 애교둥이에 사랑둥이네요ㅠㅠㅠㅜㅜㅜ 저도 꼭 태형이 같은 남자를 만나야겠어요ㅎㅎ
6년 전
독자10
정콩국입니다ㅜㅜㅜ세상에ㅜㅜㅜ 하루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ㅜㅜㅜ진짜 사랑둥이ㅜㅜㅜ 아빠 엄마 닮아서 그런가봐요ㅜㅜㅜ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여ㅜㅜㅜ 보고싶었어요!!!!!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11
설렘 달달한 일상 너무 좋아요 ㅠ^ㅠ 하루의 아빠로서도, 여주의 남편으로서도 태형이는 언제 어디서나 스윗 가득한 사랑둥이네요 ㅠㅠ ,,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제가 다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아 ㅠㅠㅠㅠ 러블리러브로 만난 겨울님은 또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워요 !! 스페셜로 깜짝 찾아와주셔서 감사하고, 투앤드도 릴레이도 잘 보고 있어요 !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한 주도 화이또 하세요 ❤️
6년 전
독자12
핀아란입니다 ㅠㅠ
진짜 러블리 러브 읽으면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는데 이번편도 진짜. 너무 예뻐서 혼자 베실베실 웃었네요. 요새 더운데 작가님도 몸 관리 잘하세요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

6년 전
독자13
헣렇ㄹ 러블리럽이라니 ㅠㅠㅠ 으아 작가님 이작품은정말 오랜만입니다 하루졍말 애교쟁이 ... 하 보쌈해가고싶군요 ㅠㅠ 너무설레고 제가꿈꾸는그런결혼생활ㅇ ... 꺅ㄱ
6년 전
독자14
헐ㅠㅠㅠㅠ하루 넘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
꺄!!!작가님 오랜만이에욥 홓ㅎㅎㅎㅎ 아 태형이 귀여워서 우째요 ㅠㅠㅠ하루도 넘 귀엽구 심장아픕니닥,,,,,
6년 전
독자16
빅닉태입니다! 하 정말 ㅠ이런 달달한 육아생활 너무 좋아요ㅠㅠ 하루도 귀엽고, 태형이도 긔엽고ㅠㅠ 심쿵입니다ㅜㅜ
6년 전
독자17
슙달입니다
러블리러브 너무 오랜만이에욥ㅠㅠㅠㅠㅠ 진짜 러블리러브는 저에게 있어서는 인생 글입니다ㅠㅠㅠ 신알신 떠서 아 투앤드구나 했는데 러블리러브라서 너무 놀랬어요 ㅠㅠ진짜 오랜만이거든요ㅠㅠ오랜만에 하루랑 태형이 보니깐 귀엽고 상콤하고 그러네요ㅠ 투앤드랑은 또 다른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ㅠ

6년 전
독자18
수수밭보리꽃이에요!!
으앙 너무 예뻐요 하루도 태형이도-!
둘이 투닥투닥 너무 귀엽고 엄마한테 애교부리는 것도 너무 귀엽고 다다 귀여워요 흐앙
육아일기 보는 기분이에요~ 오늘도 잘 나누고 갑니당:-)

6년 전
독자19
러블리 커플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ㅜㅜ여전히 달달하게 잘 지내는구나ㅠㅜㅜ하루도 태형이랑 여주 사랑 듬뿍 먹고 자라서 너무 사랑스럽고ㅜ
6년 전
독자20
핫초코입니당
아...제발...너무 좋아...태형이 삐진것도 귀엽고 하루도 귀엽고 세상에 이런 너무 좋자냐ㅠㅠㅠㅠㅠㅠㅠㅠ 호빵이라는 단어도 너무 오랜만이야ㅠㅠㅠ

6년 전
비회원222.9
여주는 정말 좋겠어요. 본인 엄청 사랑해주는 멋진 남편도 모자라 저렇게 귀여운 아이까지 있으니까요ㅜㅜㅜ 빨리 결혼하고 싶어지는 글이에요. 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21
[침블리]
연애할 땐 여주한테 졌는데 결혼할 땐 딸한테 지네요 ㅋㅋㅋ 많이 사랑하니까 별 수 없죠 ㅋㅋㅋ 그리고 여주랑 하루가 많이 사랑스러우니까 질 수 밖엔 없을 것 같네요

6년 전
독자22
꽃소녀입니다!!
우리 러블리부부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여전히 사랑스러워ㅠㅠㅠㅠ하루도ㅠㅠㅠ진짜 너무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ㅜㅠ

6년 전
독자23
자두입니다!
하ㅜㅠ이거 진짜 기다렸어요ㅜㅜㅜㅜ올라오자마자 바로 보러왔습니다ㅜㅜㅡㄴ진짜 태형이도 귀엽고 하루도 귀엽고 다하네여ㅜㅜㅜㅜㅜ진짜 하 이사랑스러운것들ㅜㅜㅜ

6년 전
비회원236.112
수달이에요ㅠ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니에요?ㅠㅠ진짜 사랑스러움이 펑펑!ㅠㅠ
6년 전
독자24
뜌입니다ㅠㅠ 으어ㅠㅠ 너무 귀여워ㅠㅠ 작가밈 이번편도 정말정말 잘 읽고가요ㅠㅠ 하루도 귀엽고 태형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25
꺄하하ㅏ하하핳 작가니무무무ㅜ무무ㅜㅠ세상에우유우우우우ㅜ우우ㅏ나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
6년 전
비회원110.169
아ㅠㅠㅠ역시 너무 달달해요ㅠㅠ으악ㅠㅠ 브금도 너무 잘어울리는거 아님니까ㅠㅠㅠ 작가님 열일!!굿굿
6년 전
독자26
우와 진짜 달달하고 정말 좋아요ㅠㅠㅠ하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그리고 이거 브금 너무 좋은데 뭔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힇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도 8월 파이팅!!

6년 전
독자27
10041230

악 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러블리러브 정주행했는데ㅠㅠㅠㅠㅠ 이쁘게 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녹아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진짜 하루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막 음성지원이 돼ㅠㅠㅠㅠㅠㅠㅠㅠ 이쯤되면 정말 작가님께서도 사랑 많이 받고 자라신 것 같고 되게 사랑스러운 사람 같아요!!! 그나저나 여주랑 태형이랑 싸웠다니ㅠㅠㅠㅠ 빨리 스페셜 하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29
민트윤기냉망개요!!!!!!!
윽 작가님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아빠 태형이 넘 귀엽구 그렇다구요 ㅠㅠㅜㅜㅜ 다음 스핀오프도 넘 궁금해요 ㅠㅜ!!

6년 전
독자30
복숭아꽃 입니다! 아 러블리러브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하루네를 보니까 글을 읽는 저도 어느새 웃으면서 보고 있었네요 헤헤 러블리러브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한테 최고의 글이에요 ㅠㅅㅠ 오랜만에 러블리러브의 태형이를 보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 다음 스페셜화도 많이 기대하고 있을게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6년 전
비회원220.181
정꾹끅이에요!
아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우리 러블리 커플이 기다리고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요ㅠㅠㅠㅠ 겨울소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투앤드도 빨리 다 보러가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1
( 뚜밥 ) 입니다 !!! 작가님의 이런 달달한 글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6년 전
독자32
솜사탕입니다! 와 대박 아닌가요? 아빠는 엄마 못 이긴다니... 더 많이 좋아해서 못 이긴다니... 너무 달달하잖아요 태형이ㅠㅠ
6년 전
독자33
세상에 러블리 러브라니 러블리러브라니! 이게 얼마만이에요ㅜㅜ(엉엉) 스페셜외전조차도 이렇게 이쁘면 어떻게합니까ㅜㅜ
6년 전
독자34
두부왔어요....아...귀여워...앓앓 귀여워죽겠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아ㅑ으ㅠㅠㅠㅠㅠ언니한티와ㅠㅠㅠㅠㅠㅠ맛잇는거 다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는 누굴닮아서 저렇게귀어워..
6년 전
독자35
쿠키앤크림입니다! 지짜 너무 조아라 하는 러블리러브ㅠㅠㅠㅠㅠ 하루네 보니까 기부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도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8월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좋은밤되세요:-)
6년 전
독자36
[정연아]에요!
허허허허ㅓㄴ허ㅓ허헣ㅀ러헗러헐헐헐헐허렇러헐!!!!!!!!!!!!!!!!!!!!1보고싶었얻ㅛ요ㅠㅜㅠㅜㅠㅜㅠㅠㅜ
진짜 하루 왜이렇게예뻐요ㅠㅜㅠㅜㅜ 진짜 스페셜 화 너무고마워요
다음편도 기대하롁여!!

6년 전
비회원199.183
진짜루 너무 제뮥그디로에요 러블리럽블리러블리루ㅜㅜㅜㅜㅜㅠㅠㅠ보는ㄴ 내내 입이 귀에 걸려잇어서 찢어지는줄알았어요ㅠㅜㅠㅠㅜㅜㅜㅜ후 정밀 작아님 글이 쵝오 따뜻해요
6년 전
독자37
판다의우주
헐 오랜만이에요....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순간 당황해서 작가님 이름이랑 제목이랑 계속 번갈아가면서 실화인가 게속 봤잖아요ㅠㅠㅠㅠ슈돌같은 방송인가 하루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태형이 더 좋아하면 지는거야라는 말 들으니까 러블리러브때 생각나고 다시 정주행하고싶다...

6년 전
독자38
상큼쓰입니다
아 작가니무ㅜㅠㅜㅜㅜ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진짜 제 인생작품이라고 할수있는이 작푸뮤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39
늘봄이에요'-'*♡ 러블리 러브 속 태형이와 여주는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며 하루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보는 저도 흐뭇하고 좋습니다❤
하루가 저에게 안아달라고 보채도 전 뭘 하고 있었든 간에 놓고 바로 안아줬을거같습니다ㅠㅠ
하루와 태형이의 행동이 다 상상이 되어서 그런지 더 귀엽고 좋아요ㅠㅠ❤
여주에게 투정 부리는 태형이도 귀엽고 애교 부리는 하루도 귀엽고 다정하게 통화하는 여주도 귀엽고 그냥 다 귀엽습니다ㅠㅠ❤
잘 읽었어요❤

6년 전
독자40
[토끼] 잠시만요 이거 다 귀여워가지고 살아갈 수가 없는걸요ㅠㅠㅠㅠ세상 왜 저렇게 사랑스럽고 그런답니가... 역시 ㅠㅠㅠㅠㅠㅠㅠ헝후우ㅜ
6년 전
독자41
방소에요 ㅠㅠ 으앙 러블리러브라니 ㅠㅠㅠㅠㅠㅠ 아빠 태형이라니 ㅠㅠㅠㅠ 하루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빵빵맨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아 러블리러브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우앵 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귀엽자나여ㅠㅠㅠㅜㅜㅜ 이런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너므ㅓㄴ눤누머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겨울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43
[짝짝]입니당ㅋㅋㅋ아진짜 오랜만에 번외보나까녀뮺ㅎㅎ아요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44
세상에나 완전 난리나요ㅠㅠㅠ어쩜 저런 귀여운 아이가ㅜㅜㅜ게다가 태형이ㅠㅠ엄마 못이긴다구 ㅠㅠㅠ으아 너무 좋아여
6년 전
독자45
헐 러블리러브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6
찡긋이에요..,.,. .크허헉..ㅠㅠ하루야.....태형아... .사랑해!!!!!!!!!♡♡
6년 전
독자47
스페셜이라니요ㅠㅠㅠㅠ다음화가 또있다니...진짜 작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항상 제 인생글이되는데 이렇게 생각없이 한번씩 전작으로 찾아와주시니 너무 설레고 좋아요ㅠㅠㅠ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48
두유망개에요 ㅠㅠㅠㅠㅠ 하루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아빠 닮아서 너무 사랑스어워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0
으아ㅠㅜㅜㅜㅠㅠㅠㅠ러블리러브넘오랜만이에요ㅠㅠㅜㅜㅠㅠ하루넘기엽구ㅜㅜㅜㅜ
6년 전
독자51
저 정말 러블리럽 잊지 못하고 매일 매일 들어와서 읽고 좋아하고 그리워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ㅠㅠ 너무 좋아요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너무 반가워요 ㅠㅠ
6년 전
독자52
베네핏입니당!!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저렇게 귀여운 아기가 있을수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애기한테 엄마는 못이긴다고 말하는거 보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사랑스러운 가족이 현실에 어딨나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3
[아듀] 헉 ㅠㅠㅠㅠㅠㅠㅠㅠ 러블ㄹ리러브 진차 예쁘게 본 글인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루는 어쩜 저렇게 귀여울까요•• 저런 귀여운말이 작가님 머리속에서 나왔으니깐 작가님이 젤 기여어 ...사랑해용ㅇ ㅠㅠ
6년 전
독자54
헐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자까님ㅠㅠㅠ 진짜 하루 너무너무 귀엽네요 태형이가 매번 져줄만해요ㅠㅠ보는 내내 너무 사랑스러워서 웃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ㅋ다음 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55
아 작가님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 다음화가 벌써부터 막 기다려지거 설레요ㅠㅠ기다리고 있을 게요!! 감사합니당ㅠㅠ
6년 전
독자56
작가님 러블리러브가 올라왔단 소식을 듣고 정말 얼마나 놀라고 기뻤는지 몰라요ㅠㅠ! 흐...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의 글...필력... 간질간질 너무 잘 쓰시는 거 같아요! 작가님 인기도 많고 연애도 많이해보셨죠! 그렇지 않은 이상 이렇게 간질거리게 잘 쓸 수 없다구여ㅠㅜㅜ 이번화도 알콩달콩 깨볶고 화목한 하루네 덕에 훈훈하고 마음이 따듯해졌어요..힣♡ 작가님...싸랑해여
6년 전
독자57
안녕엔젤
쓰차로 인해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ㅠㅠㅜ러블리 러브..진짜 제 최애 글잡 중 하난데 진짜 여전히 달달한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ㅠㅠ싸우면서도 달달해 엉어ㅠㅠ

6년 전
독자58
전정국
작가님...뿌엥... 얼마만의 인티에 러블리러브인지6 모르겠습니다ㅠㅠㅠ 현생... 고3인생에 치여 2달 정도 인티에 들어가지 못했었는데... 러블리한 태형이네 가족을 보며 다시 현생을 이겨내 보려고 합니다. 세상 너무 예쁜 가족이라 제가 다 흐뭇하고 힐링되는... 제 인생명작이에여 작가님..ㅠㅠㅠ 슈돌 특집이 번외라 더 설렜다고 합니다.. 태형이는 대체 뭐가 모자란 건지.. 하루만 탄소이고 싶습니다.. 일일 체험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끕...2

작가님 민감하신 부분이라 여쭤보게 되어서 너무 죄송한데요ㅠㅠ 00혹시 지금 러블리 러브 제본이나 텍파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무단 공유 사건(꼭 무단 공유하신 분 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으로 러블리 러브는 제본만 만들어진다고 공지사항을 봤었는데.. 지금 현재 제본 가수요 조사가 끝났더라구요..끕... 너무나도 슬픈.... 그 외에 다른 러블리러브와 관련된 공지사항이 없어 조심스럽게 댓글로 남겨봅니다...

작가님 더운 여름에 8월이 시작되었는데요. 냉방병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이번 년도에 꼭 대학 진학을 하기로 목표를 잡아 자주 인티에 들어 못하지만 항상 작가님 응원하고 있어요..! 항상 좋은 글 힐링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9
우주
러블리 커플, 아니 이제 러블리 가족인가요?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이렇게 선물로 제게 소식을 전해오니 이런 게 행복인가 싶네요❤ 그러고 보니까 제가 저번엔 제본으로 한울이네, 이번엔 스페셜로 하루네를 만나게 됐더라고요! 이건 작가님 작품 속 아이들과 인연이지 않나 싶은데(저만 그런가요~?) 그걸 핑계 삼아 가까운 시일 내에 희망이네를 만나볼 생각이에요? 세 가정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저까지 기분이 좋고 그러네요♡
아 참, 이걸 이제야 밝히는데 제가 작가님께서 아기 말투 표현하는 거 되게 좋아해요:) 진짜 딱 '순수' 그 자체에다가 아기 특유의 짧은 발음과 단어 선택이 너무 잘 표현돼 있거든요. 그래서 특히 작가님 글에 쓰인 아기의 말은 더욱 생생하게 음성으로 들리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읽을 때마다 제 심장이 좀 많이 아프답니다ㅠㅠ♡ 물론 귀여워서 말이에요!
오늘도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7월의 끝과 8월의 시작이 좋았길 바라요! 늘 고맙습니다?

6년 전
독자60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그리고 너무 설레요ㅠㅠㅠ진짜 나중에 제본 판매하신다면 꼭 살거예요ㅠㅠㅠ 진짜ㅠㅠㅠ 첫회부터 너무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뿅하고 올려주시니까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61
노츄껌뜌입니다! 아ㅠㅠ 작가님 심쿵??아 걍 다 귀여운거아닙니까..대박이에여ㅠㅠ 완전 걍 달달 딱 진짜와....최고십니당??
6년 전
독자62
블체입니다ㅜㅠㅜㅜㅜㅜ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3
꾸꾸낸내에요. 학교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이게 뭐지?' 하고 읽었어요 ㅎㅎ 작가님 이렇게 예고도 없이 찾아오시면.. 아주 바람직합니다.. 태형이랑 여주 에피소드도 많이 보고 싶어요.. 전 작가님이 절대 절대 그냥 가시지는 않을 거라 믿어 의심합니다^☆^
6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짅자 너무 대바규ㅠㅠㅠㅠ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ㅠㅠㅠㅠ제기준 최고글잡은 작가님이 다 쓰신것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루ㅠㅠㅠㅠ왜이러케달달해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또기다리고있을께ㅛ요
6년 전
독자65
작가님! 이번에 글잡 추천받고 뮤즈보이 몇번 보다가 러블리러브랑 다정한 핀잔까지 다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용❤❤완전 글읽으면서 힐링되는것처럼 기분이 좋슴다ㅠㅠㅠ 다른 글도 재밌게 열심히 읽을께요 좋은글 감사해용
6년 전
독자66
또또입니다 ( ^ω^ )
너무 오랜만에 인티에 들어오니 러블리 커플 소식이 제일 먼저 반겨주네요 ㅎㅎ 가정을 꾸리고 여전히 달달한 러블리 커플이네요 !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 ㅠㅠ 잘 지내는 거 같아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67
데굴데굴입니당ㅎㅎㅎ아진짜너무좋아이런썰...이런간질간질하고달달한글이진짜너무좋아요ㅠㅠ글만봐도딸이예쁜게느껴지고...아...살아있길잘했네요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68
작가님 ㅠㅠㅠㅠㅠ 이렇게 사랑스러운 가정이ㅠㅠㅠㅠㅠㅠ 어웅 정말 부러운 가족이네요 잠들기전에 힐링하는 기분입니다 러블리럽 제목처럼 넘 사랑스러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69
ㅜㅜㅠㅜㅠㅜㅜㅜㅠㅠㅠㅠ진짜 슈돌 보는 기분이에요 나중에 라도 방탄이 저런 육아프로그램나오면,.아 상상하기 싫다 그냥 마음 속에 묻어둘게요 그게 편할 거 같아요 그래도 좋은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6년 전
독자70
작가님 별이 보낸 편지에요 와 러블리 러브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여주랑 태형이 잘 지내고 있내요 태형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하루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ㅠㅠ 진짜 보는 내내 너무 귀여워서 계속 흐뭇하게 봤던 것 같아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오늘도 잘 읽었어요 다음화에서 봬요♥
6년 전
비회원232.60
작가님 푸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머누머느머나므 보고싶어요ㅠㅜㅠㅠㅠ
6년 전
비회원232.60
작가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뭄 보고싶어요 진짜로ㅠㅠㅠ
6년 전
독자71
비혼주의는 변함없지만.......... 너무 귀엽잖아여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막 사랑스럽고! 막 막! 귀엽고! 이렇게 막 달달하며어언!!!!!! 하..... 작가님 진짜 최고.....
6년 전
독자72
진짜 하루도 부모 닮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태형이는 뭐 말할것도없이 사랑스럽고요!!ㅎㅎㅎㅎㅎㅎ저장소666 왔다감
6년 전
독자74
힝 ㅠㅠㅠㅠ 정말 너무 좋아요 러블리러브 오늘 정주행 할까봐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최고 설레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75
하루 진짜ㅜ너무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 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질투하는 태형이도 최고....
6년 전
독자76
아 진짜 너무 예쁘게 사는 거 아님니까ㅜㅜㅜㅜㅜㅜㅡㅜㅜ결혼생활도 예쁜 러블리럽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77
하루 넘 기여워ㅜㅠㅠㅠㅠ저렇게 애교부리면 들어줄 수 밖에 없겠다ㅜㅜㅜㅠ♡ 태형이가 좀 섭섭할 만 했넹..세 명 다 귀여워 보기 좋다ㅜㅠㅠ
6년 전
독자78
아 진짜 너무 달달하고 분위기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9
하루는 누구를 닯아서 어린나이에도 저렇게 사랑스러울까요? 역시 엄마 아빠가 다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라 그 아이가 그거를 고대로 닮아서 더 사랑스러운 게 아닐까...싶어요!! 저혼자 물어보고 저 혼자 답하네요ㅎㅎ 이렇게 댓글로 작가님한테 하는 얘기도 너무 좋아요!!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80
결혼생활이 이렇게 달달할 줄이야ㅠㅠㅜ으어어엉 너무조아요ㅠㅠㅠㅜ
6년 전
독자81
하루 진짜 너모 귀여운 것 아닙니까 ㅠㅠㅠㅠ
6년 전
독자82
두유망개에요 ㅠㅠㅠㅜㅜㅠㅠ 넘나 달다구리ㅠㅠㅠㅠㅠㅠ 진짜 하루 상상만해도 귀여워요ㅠㅠㅠㅠ 나중에 저런 딸 낳아야지ㅠㅠㅠ
6년 전
독자83
나는 이 김씨네 가족한테 완래당했다ㅠㅠ
6년 전
독자84
ㅜㅜㅜ진짜 마리끝부터 발끝까지 너무 완벽해야ㅠㅠ 부족한게 뭐니 태형아ㅠㅓ
6년 전
독자85
하루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진짜 행복한 가정이다.. 태형이 같은 남자 만나고 싶당,따흑
6년 전
독자86
진짜 이커플들은 하루까지도 달달하고 귀엽고 설레고 ㅜㅜㅜ 초콜릿 아이스크림 사탕 달달한거 전부 다 이 작품 같아요 ㅠㅠㅠㅠ 스페셜 진짜 감사드려요 작가님
6년 전
독자87
아 세상에,,, 작가님 글은 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ㅠㅠ흑흑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88
아흑... 하루야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다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2 1억05.01 21:3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2 1억 05.01 21:30
나…16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전체 인기글 l 안내
5/3 16:06 ~ 5/3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